* (iM 이상헌) 삼성전자 ‘넥스트 HBM’ 박차…CXL 3.1 기반 D램 모듈 연내 공개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OCP 글로벌 서밋 2025’에서 HBM부터 CXL에 이르기까지 차세대 AI 메모리 로드맵을 공개했다.
송택상 삼성전자 상무는 특히 “올 4분기 업계 최초로 CXL 3.1 표준을 지원하는 CMM‑D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히며 ‘CMM-D 3.0’의 주요 스펙을 공개했다.
‘빠르게 연결해서 연산한다’는 의미의 CXL은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 저장장치(스토리지) 등 다양한 장치를 하나로 연결해 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빠르고 시스템 용량과 대역폭까지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 CMM-D는 CXL 기반의 D램 메모리 모듈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2021년 5월 업계 최초 CMM-D를 개발한 후 이듬해 5월 다음 세대인 CMM-D 2.0을 선보였다. CXL 2.0 표준을 기반으로 하는 CMM-D 2.0는 128GB·256GB(기가바이트)의 용량과 36GB/s 대역폭을 제공한다. 현재 양산 준비를 마친 상태다.
약 3년 여 만에 내놓는 CMM-D 3.0은 연결성이 한층 강화된 CXL 3.1 표준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용량이 최대 1TB(테라바이트), 대역폭은 최대 72GB/s라고 밝히며 이전보다 한층 강화된 성능을 강조했다. 조만간 고객에게 첫 샘플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기존 서버에서 사용하던 D램은 한정된 범위 내에서만 용량을 확장할 수 있어 데이터센터나 서버의 용량을 확장하려면 추가로 서버를 구매해 증설해야 한다. 그러나 CXL은 이러한 메모리의 용량·성능 한계를 극복할 수 있어 차세대 솔루션으로 떠올랐다.
지난 2019년 인텔 주도로 CXL 컨소시엄이 구성된 이후 CXL 표준이 꾸준히 업데이트되면서 현재 3.1까지 제정됐다. 해당 컨소시엄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AMD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인텔과 AMD이 CXL 3.1을 지원하는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출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삼성전자도 내년 CXL 3.1 시장 개화에 대비해 제품 개발을 진행해왔다. AI 시대 데이터 폭증으로 CXL 기술에 대한 관심이 커진 만큼 2028년부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 현재 AI 메모리 시장의 수요가 HBM에 쏠린 가운데 CXL 시장의 개화 속도가 예상보다 더딘 상황이지만 CXL 3.0 이상부터는 CPU 하나에 최대 4096개의 CXL 모듈을 연결할 수 있는 ‘패브릭 기능’이 지원돼 데이터 병목현상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 CXL은 여러 개의 CXL 메모리를 묶어 풀(Pool)을 만들고 이 안에서 필요한 만큼 메모리를 가져다 쓰는 ‘메모리 풀링(Pooling)’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CXL 메모리의 전 용량을 유휴영역 없이 사용할 수 있어 AI 데이터센터의 경우 서버 운영비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확장에 강점을 지닌 CXL 제품을 앞세워 AI 시대 고용량 메모리 수요에 적기에 대응, 차세대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https://naver.me/Fr0O2J9j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OCP 글로벌 서밋 2025’에서 HBM부터 CXL에 이르기까지 차세대 AI 메모리 로드맵을 공개했다.
송택상 삼성전자 상무는 특히 “올 4분기 업계 최초로 CXL 3.1 표준을 지원하는 CMM‑D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히며 ‘CMM-D 3.0’의 주요 스펙을 공개했다.
‘빠르게 연결해서 연산한다’는 의미의 CXL은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 저장장치(스토리지) 등 다양한 장치를 하나로 연결해 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빠르고 시스템 용량과 대역폭까지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 CMM-D는 CXL 기반의 D램 메모리 모듈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2021년 5월 업계 최초 CMM-D를 개발한 후 이듬해 5월 다음 세대인 CMM-D 2.0을 선보였다. CXL 2.0 표준을 기반으로 하는 CMM-D 2.0는 128GB·256GB(기가바이트)의 용량과 36GB/s 대역폭을 제공한다. 현재 양산 준비를 마친 상태다.
약 3년 여 만에 내놓는 CMM-D 3.0은 연결성이 한층 강화된 CXL 3.1 표준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용량이 최대 1TB(테라바이트), 대역폭은 최대 72GB/s라고 밝히며 이전보다 한층 강화된 성능을 강조했다. 조만간 고객에게 첫 샘플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기존 서버에서 사용하던 D램은 한정된 범위 내에서만 용량을 확장할 수 있어 데이터센터나 서버의 용량을 확장하려면 추가로 서버를 구매해 증설해야 한다. 그러나 CXL은 이러한 메모리의 용량·성능 한계를 극복할 수 있어 차세대 솔루션으로 떠올랐다.
지난 2019년 인텔 주도로 CXL 컨소시엄이 구성된 이후 CXL 표준이 꾸준히 업데이트되면서 현재 3.1까지 제정됐다. 해당 컨소시엄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AMD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인텔과 AMD이 CXL 3.1을 지원하는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출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삼성전자도 내년 CXL 3.1 시장 개화에 대비해 제품 개발을 진행해왔다. AI 시대 데이터 폭증으로 CXL 기술에 대한 관심이 커진 만큼 2028년부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 현재 AI 메모리 시장의 수요가 HBM에 쏠린 가운데 CXL 시장의 개화 속도가 예상보다 더딘 상황이지만 CXL 3.0 이상부터는 CPU 하나에 최대 4096개의 CXL 모듈을 연결할 수 있는 ‘패브릭 기능’이 지원돼 데이터 병목현상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 CXL은 여러 개의 CXL 메모리를 묶어 풀(Pool)을 만들고 이 안에서 필요한 만큼 메모리를 가져다 쓰는 ‘메모리 풀링(Pooling)’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CXL 메모리의 전 용량을 유휴영역 없이 사용할 수 있어 AI 데이터센터의 경우 서버 운영비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확장에 강점을 지닌 CXL 제품을 앞세워 AI 시대 고용량 메모리 수요에 적기에 대응, 차세대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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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넥스트 HBM’ 박차…CXL 3.1 기반 D램 모듈 연내 공개
삼성전자 “4분기 CMM-D 3.0 선보일 것” AI 시대 ‘데이터 병목현상’ 해소 기대 차세대 메모리로 ‘포스트 HBM’ 대비 2028년부터 시장 본격 성장 전망 삼성전자의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 기반 D램
* (iM 이상헌) 삼성전자 파운드리, 2027년 흑자전환 목표 수립
- 11일 취재를 종합하면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는 흑자전환 시점을 2027년으로 설정했다. 삼성은 이 경영 목표를 협력사와 공유하며, 앞으로의 투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사안에 정통한 업계 고위 관계자는 “2027년 내 손익분기를 넘기겠다는 경영 목표와 함께 향후 주요 소재·부품 수요 전망을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해당 시점(2027년)에 시장 점유율 20%(매출 기준)를 달성하겠다는 목표 역시 수립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 삼성이 2027년을 흑자전환 목표로 설정한 건 기회가 생겼다는 판단과 기술 역량에 대한 자신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올해만 테슬라와 애플 등 북미 빅테크 기업의 반도체 위탁생산 계약을 따냈다. 또 4·5·8나노미터(㎚) 등 수율이 안정화된 공정을 중심으로 AI·고성능컴퓨팅(HPC)용 칩 수주가 확대되고 있다. 수율을 끌어올리지 못해 고객 확보에 난항을 겪었던 전과는 다른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3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2㎚ 대형 고객 수주 등 선단 공정 중심으로 역대 최대 수주실적을 기록했다”며 “적자도 대폭 감소했다”고 밝혔다. 삼성 파운드리는 올해 3분기 적자 규모가 1조원 밑으로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 미국 오스틴 팹 가동률이 올라가며, 수익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오스틴 팹은 14~65㎚ 등 성숙 공정을 맡고 있는데, 최근 퀄컴 등 추가 고객 확보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미국 테일러 팹을 흑자전환의 선봉장으로 삼을 전망이다. 이미 테슬라와 애플 등 빅테크를 품은 만큼 조기 가동으로, 수익 극대화를 추진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내년 테일러 팹을 가동한다. 현재 팹 건설과 동시에 장비 반입을 추진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 늦어도 2분기까지 설비 구축이 끝나고, 3분기 본격 가동이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테일러 팹 초기 생산(페이즈 1)보다 훨씬 큰 규모의 두번째 라인(페이즈 2)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또한 빠른 가동을 위해 협력사와 투자 및 소·부장 수요를 협의 중이다.
https://naver.me/FYqgfgtk
- 11일 취재를 종합하면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는 흑자전환 시점을 2027년으로 설정했다. 삼성은 이 경영 목표를 협력사와 공유하며, 앞으로의 투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사안에 정통한 업계 고위 관계자는 “2027년 내 손익분기를 넘기겠다는 경영 목표와 함께 향후 주요 소재·부품 수요 전망을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해당 시점(2027년)에 시장 점유율 20%(매출 기준)를 달성하겠다는 목표 역시 수립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 삼성이 2027년을 흑자전환 목표로 설정한 건 기회가 생겼다는 판단과 기술 역량에 대한 자신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올해만 테슬라와 애플 등 북미 빅테크 기업의 반도체 위탁생산 계약을 따냈다. 또 4·5·8나노미터(㎚) 등 수율이 안정화된 공정을 중심으로 AI·고성능컴퓨팅(HPC)용 칩 수주가 확대되고 있다. 수율을 끌어올리지 못해 고객 확보에 난항을 겪었던 전과는 다른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3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2㎚ 대형 고객 수주 등 선단 공정 중심으로 역대 최대 수주실적을 기록했다”며 “적자도 대폭 감소했다”고 밝혔다. 삼성 파운드리는 올해 3분기 적자 규모가 1조원 밑으로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 미국 오스틴 팹 가동률이 올라가며, 수익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오스틴 팹은 14~65㎚ 등 성숙 공정을 맡고 있는데, 최근 퀄컴 등 추가 고객 확보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미국 테일러 팹을 흑자전환의 선봉장으로 삼을 전망이다. 이미 테슬라와 애플 등 빅테크를 품은 만큼 조기 가동으로, 수익 극대화를 추진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내년 테일러 팹을 가동한다. 현재 팹 건설과 동시에 장비 반입을 추진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 늦어도 2분기까지 설비 구축이 끝나고, 3분기 본격 가동이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테일러 팹 초기 생산(페이즈 1)보다 훨씬 큰 규모의 두번째 라인(페이즈 2)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또한 빠른 가동을 위해 협력사와 투자 및 소·부장 수요를 협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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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파운드리, 2027년 흑자전환 목표 수립
삼성전자가 2027년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 흑자전환이라는 경영 목표를 수립한 것으로 파악됐다. 테슬라 등 빅테크 수주와 미국 테일러 팹이 그 중심에 있다. 삼성 반도체의 '아픈 손가락'이던 파운드리가 새
*(iM 이상헌) 제이브이엠(054950) 상승
- 지난해 12월 동사는 북미지역의 복약 문화인 Vial 방식을 적용한 전자동 약품 카운팅 시스템인 카운트메이트를 신규로 출시하였으며, 북미 파트너사인 맥케슨 오토메이션社와 협력을 통해 미국과 캐나다 시장에서 매출 확대를 도모하고 있음
- 이렇듯 약국 자동화 시장규모가 가장 큰 북미시장에서 주류인 Vial형 조제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함에 따라 동사 매출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
- 무엇보다 체인약국향 등 대형 입찰 등에도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해를 거듭할수록 북미시장 침투가 가시화 되면서 카운트메이트의 매출성장이 가속화 될 듯
- 로봇팔이 적용된 메니스 올해 하반기 기능 업그레이드 작업 이후 내년부터 판매 본격화 되면서 수익성 개선될 듯
*(iM 이상헌) 제이브이엠(054950)
★ 내년부터 북미 主流市場 진출 본격화 될 듯
https://lrl.kr/cYKY6
- 지난해 12월 동사는 북미지역의 복약 문화인 Vial 방식을 적용한 전자동 약품 카운팅 시스템인 카운트메이트를 신규로 출시하였으며, 북미 파트너사인 맥케슨 오토메이션社와 협력을 통해 미국과 캐나다 시장에서 매출 확대를 도모하고 있음
- 이렇듯 약국 자동화 시장규모가 가장 큰 북미시장에서 주류인 Vial형 조제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함에 따라 동사 매출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
- 무엇보다 체인약국향 등 대형 입찰 등에도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해를 거듭할수록 북미시장 침투가 가시화 되면서 카운트메이트의 매출성장이 가속화 될 듯
- 로봇팔이 적용된 메니스 올해 하반기 기능 업그레이드 작업 이후 내년부터 판매 본격화 되면서 수익성 개선될 듯
*(iM 이상헌) 제이브이엠(054950)
★ 내년부터 북미 主流市場 진출 본격화 될 듯
https://lrl.kr/cYKY6
*(iM 이상헌) 비츠로셀(082920) 상승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한 신냉전 시대 환경하에서 트럼프 2.0 시대 각자도생 정책 등으로 글로벌 자주국방 강화 추세로 이어지고 있음.
- 이에 따라 향후에도 방산수출 증가로 앰플/열 전지 매출의 성장세가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됨
- 트럼프 2.0 시대 시추가 확대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고온전지 매출 성장세 지속될 듯
*(iM 이상헌) 비츠로셀(082920)
★ 트럼프 2.0 시대 방산수출 및 시추수요 확대로 성장세 가속화
https://lrl.kr/ei48a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한 신냉전 시대 환경하에서 트럼프 2.0 시대 각자도생 정책 등으로 글로벌 자주국방 강화 추세로 이어지고 있음.
- 이에 따라 향후에도 방산수출 증가로 앰플/열 전지 매출의 성장세가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됨
- 트럼프 2.0 시대 시추가 확대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고온전지 매출 성장세 지속될 듯
*(iM 이상헌) 비츠로셀(082920)
★ 트럼프 2.0 시대 방산수출 및 시추수요 확대로 성장세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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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한국가스공사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51112800244
2025-11-12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51112800244
2025-11-12
*(iM 이상헌) 단독] '기존 자사주도' 1년 내 소각…3차 상법개정 윤곽
- 더불어민주당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는 늦어도 다음 주 특위 차원의 3차 상법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입니다.
쟁점이었던 기존 자사주는 원칙적으로 1년 이내 소각을 의무화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다만 신규 자사주처럼 스톡옵션 등 예외가 되는 경우는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결정하도록 했는데요.
민주당 코스피 5000 특위 핵심 관계자는 "기존 자사주는 스톡옵션을 위해 갖고 있는 건지 우리 사주로 갖고 있는 건지 정해져 있지 않아 문제"라며 "주총 결의를 통해서 (기존 자사주의 목적을) 정하고 그 목적대로 쓰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동안 기업들은 자사주를 소각하지 않고 쌓아두며 경영권 방어나 대주주 지배력 강화에 이용해 논란이 됐습니다.
- 특위는 자사주 보유량이 많을수록 소각 유예 기간을 더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인데요.
분할 소각을 유도해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입니다.
또, 자사주를 처분할 때는 인수권 부여 등 신주 발행 절차를 준용하도록 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입니다.
한편, 신규 자사주는 1년 이내 소각을 의무화하되 스톡옵션 부여나 우리 사주조합 등 명확한 목적을 가진 자사주는 예외를 두기로 했는데요.
합병 등 비자발적으로 취득한 자사주에 대해서는 특수관계인에게 배정되지 않도록 신주 배정 절차를 준용해 주주들을 보호하기로 했습니다.
https://naver.me/GVEhJjq4
- 더불어민주당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는 늦어도 다음 주 특위 차원의 3차 상법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입니다.
쟁점이었던 기존 자사주는 원칙적으로 1년 이내 소각을 의무화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다만 신규 자사주처럼 스톡옵션 등 예외가 되는 경우는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결정하도록 했는데요.
민주당 코스피 5000 특위 핵심 관계자는 "기존 자사주는 스톡옵션을 위해 갖고 있는 건지 우리 사주로 갖고 있는 건지 정해져 있지 않아 문제"라며 "주총 결의를 통해서 (기존 자사주의 목적을) 정하고 그 목적대로 쓰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동안 기업들은 자사주를 소각하지 않고 쌓아두며 경영권 방어나 대주주 지배력 강화에 이용해 논란이 됐습니다.
- 특위는 자사주 보유량이 많을수록 소각 유예 기간을 더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인데요.
분할 소각을 유도해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입니다.
또, 자사주를 처분할 때는 인수권 부여 등 신주 발행 절차를 준용하도록 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입니다.
한편, 신규 자사주는 1년 이내 소각을 의무화하되 스톡옵션 부여나 우리 사주조합 등 명확한 목적을 가진 자사주는 예외를 두기로 했는데요.
합병 등 비자발적으로 취득한 자사주에 대해서는 특수관계인에게 배정되지 않도록 신주 배정 절차를 준용해 주주들을 보호하기로 했습니다.
https://naver.me/GVEhJjq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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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기존 자사주도' 1년 내 소각…3차 상법개정 윤곽
더불어민주당이 늦어도 다음 주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입니다. 쟁점이었던 기존 자사주 역시 원칙적으로 1년 이내 소각하는 내용이 담기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보
* (iM 이상헌) SK(034730) 상승
- 이재명 정부에서는 상장회사 자사주에 대한 원칙적 소각 근거를 마련할 예정 → 주주환원으로 유도하면서 자사주 소각 기대감 반영
- 이사의 주주이익 충실의무 상법 개정으로 주주간 이해상충 우려감 해소 → 구조적 할인율 축소로 동사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 금산분리 완화하게 되면 AI 투자 측면에서 수혜 받을 듯
*(iM 이상헌) SK(034730)
★ 이재명 정부 상법 및 자본시장법 개정 동사 최대 수혜
https://lrl.kr/VIjI
- 이재명 정부에서는 상장회사 자사주에 대한 원칙적 소각 근거를 마련할 예정 → 주주환원으로 유도하면서 자사주 소각 기대감 반영
- 이사의 주주이익 충실의무 상법 개정으로 주주간 이해상충 우려감 해소 → 구조적 할인율 축소로 동사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 금산분리 완화하게 되면 AI 투자 측면에서 수혜 받을 듯
*(iM 이상헌) SK(034730)
★ 이재명 정부 상법 및 자본시장법 개정 동사 최대 수혜
https://lrl.kr/VIjI
* (iM 이상헌) 단독]車관세 인하 11월1일부터 소급… 농산물 개방확대는 빠질듯
- 정부 관계자는 12일 “현재 경제·통상 분야에서는 한·미 간 협의가 끝나서 진행 중인 사안이 없다”며 “안보실이 원자력추진잠수함 등 나머지 안보 이슈에 관한 협의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국내 통상 라인은 미국 측과 더 이상 실무협의를 진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통상 분야 협의에서 미국은 그동안 한국이 요구해 온 자동차 품목 관세 인하(25% → 15%) 소급 적용 시점을 수용해 ‘대미 투자 펀드 기금 조성 관련 법안이 발의된 달의 1일’로 최종 타결됐다. 당초 한국은 상호관세율 인하 적용 시점과 맞춰 8월로 소급 적용하자고 요구하기도 했으나 미국이 이를 최종 거부한 것이다. 따라서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미국에 25%의 품목 관세를 납부해온 국내 자동차 업계는 5조 원 이상의 부담을 떠안게 됐다.
농산물 분야에서는 그간 미국이 ‘완전한 시장 개방’ 등을 언급하며 한국 측과 엇갈린 입장을 드러내 왔으나 이번에 JFS에서는 관련 시장 개방 확대는 없다는 내용이 명시될 것으로 전해졌다. 향후 부과될 미국의 반도체 품목 관세에 관해서도 양국은 합의된 문구를 마련한 것으로 전전해졌다
https://naver.me/GGC5Xa49
- 정부 관계자는 12일 “현재 경제·통상 분야에서는 한·미 간 협의가 끝나서 진행 중인 사안이 없다”며 “안보실이 원자력추진잠수함 등 나머지 안보 이슈에 관한 협의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국내 통상 라인은 미국 측과 더 이상 실무협의를 진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통상 분야 협의에서 미국은 그동안 한국이 요구해 온 자동차 품목 관세 인하(25% → 15%) 소급 적용 시점을 수용해 ‘대미 투자 펀드 기금 조성 관련 법안이 발의된 달의 1일’로 최종 타결됐다. 당초 한국은 상호관세율 인하 적용 시점과 맞춰 8월로 소급 적용하자고 요구하기도 했으나 미국이 이를 최종 거부한 것이다. 따라서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미국에 25%의 품목 관세를 납부해온 국내 자동차 업계는 5조 원 이상의 부담을 떠안게 됐다.
농산물 분야에서는 그간 미국이 ‘완전한 시장 개방’ 등을 언급하며 한국 측과 엇갈린 입장을 드러내 왔으나 이번에 JFS에서는 관련 시장 개방 확대는 없다는 내용이 명시될 것으로 전해졌다. 향후 부과될 미국의 반도체 품목 관세에 관해서도 양국은 합의된 문구를 마련한 것으로 전전해졌다
https://naver.me/GGC5Xa49
Naver
[단독]車관세 인하 11월1일부터 소급… 농산물 개방확대는 빠질듯
한국산 자동차 품목 관세 인하 소급적용 시점 등에 대한 한국 측 요구를 미국이 수용하며 경제·통상 분야 관세 협상 조인트팩트시트(JFS) 협의가 종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국가안보실이 미국 측과 원자력추진잠수함
(유가)롯데케미칼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51112800410
2025-11-12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51112800410
2025-11-12
* (iM 이상헌) 이창용 "새로운 데이터 따라 통화정책 방향도 달라질 수 있다"
- 12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 총재는 이날 싱가포르에서 열린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국내총생산(GDP)갭(잠재성장률-실질성장률)이 마이너스 상태인 만큼, 공식 입장은 완화적 통화정책을 유지한다는 것”이라면서도 “금리 인하의 폭과 시점, 혹은 정책 방향의 변경이 있을지는 앞으로 나올 새로운 데이터에 달렸다”고 말했다.
그동안 금리인하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고 밝혀왔던 이 총재가 ‘피벗(통화정책 방향 전환)’을 언급하면서,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장중 연 2.9%를 웃돌기도 했다. 채권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시장에서는 지난달 기준금리 동결 결정 이후 사실상 한은의 금리인하기가 지난 5월 기준금리를 25bp(1bp= 0.01%포인트) 내린 것으로 종료됐으며, 이미 동결기가 시작됐다는 분석이 속속 나오고 있다. 전날 공개된 지난달 23일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의사록에서 대부분의 금통위원들은 기준금리 추가 인하가 주택 시장 과열에 줄 잘못된 신호와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한 강한 경계감을 드러냈다.
- 총재는 최근 서울 부동산 가격 상승세가 “(예상보다) 훨씬 높다”며, 정부가 추진 중이거나 검토 중인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이 실제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한은의 다음 기준금리 결정일인 오는 27일 전에 “적어도 급격한 상승세가 둔화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그는 통화정책만으로는 집값을 잡을 수 없다고 강조하면서 “돈이 넘쳐나는 유동성 상황은 오히려 집값 상승세를 둔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공급확대 등 장기적인 정부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총재는 또 최근 원화 약세에 대해 미국 인공지능(AI) 주식의 변동성부터 미·중 무역구조 변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요인이 작용하고 있다면서, “외환시장이 불확실성에 과도하게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 당국은 시장에 개입할 의지가 있다”는 구두개입성 발언을 내놓기도 했다.
https://naver.me/F8uZkcDu
- 12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 총재는 이날 싱가포르에서 열린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국내총생산(GDP)갭(잠재성장률-실질성장률)이 마이너스 상태인 만큼, 공식 입장은 완화적 통화정책을 유지한다는 것”이라면서도 “금리 인하의 폭과 시점, 혹은 정책 방향의 변경이 있을지는 앞으로 나올 새로운 데이터에 달렸다”고 말했다.
그동안 금리인하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고 밝혀왔던 이 총재가 ‘피벗(통화정책 방향 전환)’을 언급하면서,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장중 연 2.9%를 웃돌기도 했다. 채권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시장에서는 지난달 기준금리 동결 결정 이후 사실상 한은의 금리인하기가 지난 5월 기준금리를 25bp(1bp= 0.01%포인트) 내린 것으로 종료됐으며, 이미 동결기가 시작됐다는 분석이 속속 나오고 있다. 전날 공개된 지난달 23일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 의사록에서 대부분의 금통위원들은 기준금리 추가 인하가 주택 시장 과열에 줄 잘못된 신호와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한 강한 경계감을 드러냈다.
- 총재는 최근 서울 부동산 가격 상승세가 “(예상보다) 훨씬 높다”며, 정부가 추진 중이거나 검토 중인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이 실제로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한은의 다음 기준금리 결정일인 오는 27일 전에 “적어도 급격한 상승세가 둔화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그는 통화정책만으로는 집값을 잡을 수 없다고 강조하면서 “돈이 넘쳐나는 유동성 상황은 오히려 집값 상승세를 둔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그는 공급확대 등 장기적인 정부 대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총재는 또 최근 원화 약세에 대해 미국 인공지능(AI) 주식의 변동성부터 미·중 무역구조 변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요인이 작용하고 있다면서, “외환시장이 불확실성에 과도하게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 당국은 시장에 개입할 의지가 있다”는 구두개입성 발언을 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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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이창용 "새로운 데이터 따라 통화정책 방향도 달라질 수 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통화정책 방향 전환 가능성을 시사했다. 데이터에 기반한 신중한 정책 결정 기조를 강조하면서다. 12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 총재는 이날 싱가포르에서 열린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국내
* (iM 이상헌) KIC법 개정 추진…국내 투자 길 열리나 [시그널]
- 12일 투자은행(IB) 업계와 국회에 따르면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그동안 금지된 KIC의 국내 투자를 허용하고 기획재정부 등 출자기관의 원화 출자금을 늘리는 내용을 담은 한국투자공사법 개정안을 발의할 계획이다. 김태년 의원실 관계자는 “다른 나라 국부펀드는 자국내 전략산업에 투자해 2014년 이후 10년간 운용자산을 두배로 불렸다”면서 “KIC는 외환보유고를 운용한다는 명목으로 수비적으로 운용해왔는데 국내 전략산업에 투자를 넓혀서 산업을 육성하고 수익률을 높이는 ‘테마섹 모델’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기존 법은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등에서 자산운용을 맡기되, 해외에서 달러 등 외화표시 자산으로만 운용하도록 정해져 있다. 기재부와 한은이 주로 외환보유고 운용을 KIC에 외화표시 자산 형태로 매년 위탁해 왔으나 한국은행은 2019년 50억 달러, 기재부는 2024년 9억 9500만 달러 위탁을 끝으로 중지했다. 한은의 경우 외자운용원을 통해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등 자체 운용조직이 활성화되면서 자연스럽에 KIC 위탁을 중단한 것으로 파악된다.
- 이후 KIC의 운용자산은 기존 위탁 자산 안에서 해외투자에 투입하고 있으며, 일부 수익은 한은과 기재부가 회수했다. 이에 따라 KIC의 순자산가치 기준 운용규모는 2021년 2050억 달러(300조 원)에서 2022년 1693억 달러(248조 원)로 줄었고 2024년에도 2065억 달러(302조 원)에 머물고 있다. 누적 수익률은 4.75%다. 반면 강제가입 제도가 있고 투자 대상에 제한이 없는 국민연금은 매년 빠르게 운용규모를 늘리면서 1400조 원을 돌파했으며, 올해는 20%가까운 수익률이 예상된다. 연기금 관계자는 “2005년 KIC가 출범할 당시 국내 민간 금융투자 업계가 위축되지 않도록 해외자산에 한정해서 투자하도록 제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특히 KIC는 해외투자 전문 국부펀드로 싱가포르 사례인 ‘GIC모델’을 채택했으나, 각국이 경쟁적으로 전략산업에 국부펀드를 통해 투자하면서 역할을 바꿔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된다. 싱가포르 테마섹을 비롯해 대만의 NDF, 아랍에미레이트 무바달라 등은 대규모 자본이 필요한 인공지능(AI), 반도체 같은 자국 전략산업에 집중투자하고 있다. 이들 산업은 단기간 수익이 나기 어렵고 산업 생태계 전반에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사모펀드(PEF)나 벤처캐피털(VC), 기업 등에만 의존할 수 없다는 판단이다. KIC는 올해 국내기업과 컨소시엄을 이뤄 해외에 진출하는 국내 PEF 2곳 출자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최대 4곳까지 국내 PEF 출자를 늘릴 계획이지만 역부족이라는 평가다.
- 다만 국내에서 산업은행을 주축으로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출범시키는 상황에서 KIC가 전략산업 육성 투자에 뛰어들면 역할이 겹치고 중복투자가 우려된다는 시각도 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H0FC4TRXO
- 12일 투자은행(IB) 업계와 국회에 따르면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그동안 금지된 KIC의 국내 투자를 허용하고 기획재정부 등 출자기관의 원화 출자금을 늘리는 내용을 담은 한국투자공사법 개정안을 발의할 계획이다. 김태년 의원실 관계자는 “다른 나라 국부펀드는 자국내 전략산업에 투자해 2014년 이후 10년간 운용자산을 두배로 불렸다”면서 “KIC는 외환보유고를 운용한다는 명목으로 수비적으로 운용해왔는데 국내 전략산업에 투자를 넓혀서 산업을 육성하고 수익률을 높이는 ‘테마섹 모델’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기존 법은 기획재정부, 한국은행 등에서 자산운용을 맡기되, 해외에서 달러 등 외화표시 자산으로만 운용하도록 정해져 있다. 기재부와 한은이 주로 외환보유고 운용을 KIC에 외화표시 자산 형태로 매년 위탁해 왔으나 한국은행은 2019년 50억 달러, 기재부는 2024년 9억 9500만 달러 위탁을 끝으로 중지했다. 한은의 경우 외자운용원을 통해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등 자체 운용조직이 활성화되면서 자연스럽에 KIC 위탁을 중단한 것으로 파악된다.
- 이후 KIC의 운용자산은 기존 위탁 자산 안에서 해외투자에 투입하고 있으며, 일부 수익은 한은과 기재부가 회수했다. 이에 따라 KIC의 순자산가치 기준 운용규모는 2021년 2050억 달러(300조 원)에서 2022년 1693억 달러(248조 원)로 줄었고 2024년에도 2065억 달러(302조 원)에 머물고 있다. 누적 수익률은 4.75%다. 반면 강제가입 제도가 있고 투자 대상에 제한이 없는 국민연금은 매년 빠르게 운용규모를 늘리면서 1400조 원을 돌파했으며, 올해는 20%가까운 수익률이 예상된다. 연기금 관계자는 “2005년 KIC가 출범할 당시 국내 민간 금융투자 업계가 위축되지 않도록 해외자산에 한정해서 투자하도록 제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특히 KIC는 해외투자 전문 국부펀드로 싱가포르 사례인 ‘GIC모델’을 채택했으나, 각국이 경쟁적으로 전략산업에 국부펀드를 통해 투자하면서 역할을 바꿔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된다. 싱가포르 테마섹을 비롯해 대만의 NDF, 아랍에미레이트 무바달라 등은 대규모 자본이 필요한 인공지능(AI), 반도체 같은 자국 전략산업에 집중투자하고 있다. 이들 산업은 단기간 수익이 나기 어렵고 산업 생태계 전반에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사모펀드(PEF)나 벤처캐피털(VC), 기업 등에만 의존할 수 없다는 판단이다. KIC는 올해 국내기업과 컨소시엄을 이뤄 해외에 진출하는 국내 PEF 2곳 출자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최대 4곳까지 국내 PEF 출자를 늘릴 계획이지만 역부족이라는 평가다.
- 다만 국내에서 산업은행을 주축으로 150조 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를 출범시키는 상황에서 KIC가 전략산업 육성 투자에 뛰어들면 역할이 겹치고 중복투자가 우려된다는 시각도 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H0FC4TRXO
서울경제
KIC법 개정 추진…국내 투자 길 열리나 [시그널]
증권 > 국내증시 뉴스: 국내 유일한 국부펀드인 한국투자공사(KIC)가 그동안 해외투자에 한정된 역할을 국내투자로 넓히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내 전략...
* (iM 이상헌) 삼성전자 사업지원실은 전자만 지원할까, 그룹까지 지원할까
- 이재용 회장 부재 시절, 사실상 삼성그룹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았던 삼성전자 사업지원 태스크포스(TF)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TF 수장이었던 정현호 부회장은 뒷선으로 물러났고 임시조직이던 TF는 상설조직인 '실(室)'로 격상이 됐다.
- 사업지원TF 존속에 변화가 생긴 것은 역시 이재용 회장의 사법 리스크가 종지부를 찍으면서다. 삼성전자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선 손을 봐야할 때가 된 것이다. 이 때부터 '제 2의 미전실' 필요성이 안팎에서 나오기 시작했다.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도 경영진단실의 미래전략실 역할 수행 가능성에 대해 "인적•물적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 경영진단실은 삼성전자 외부 조직으로서 컨설팅을 하는 데 있어 전문성 및 내부 사업 파악 부족 등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상설화한 사업지원실에 경영진단실이 팀으로 합류하게 되면서 미전실 역할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물론 삼성전자는 컨트롤타워 부활과는 무관하다고 공식적으로 선을 그은 상태다.
- 사업지원실과 각 사업부문이 어떤 관계로 설정될지도 주목된다. 특히나 전영현 부회장이 맡고 있는 DS부문이 핵심이다. DS부문은 지금의 호기를 이어가 다시 반도체 시장의 지배자가 되기 위해 대대적인 투자를 해야한다. 이 때 사업지원실이 DS부문에 어느 수준으로 대대적인 투자를 집행할지, 이를 위해 나머지 그룹 전체의 비용 통제를 실행할지 관심이다.
- 첫삽을 제대로 뜨지도 않은 시점에서 사업지원실의 역할론에 대해 가타부타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미전실 해체 후 사업지원TF가 처음 등장했을 때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삼성전자의 옥상옥(屋上屋) 조직이 될지, 삼성그룹의 사실상 컨트롤타워가 될지는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을 사안이다.
- 확실해 보이는 것은 하나다. 이재용 회장의 경영 그립감이 강해졌다는 것이다. 젠슨 황, 이재용, 정의선 회장의 삼자 치맥회동 이후 이 회장은 경영적으로나 대중적으로나 전면에 나서는 자신감을 보여줬다. 삼성전자가 탈 반도체 슈퍼사이클, 그리고 일련의 조직개편과 경영진 인사는 말 그대로 취임 3년만에 진짜 이재용 회장의 경영이 시작됨을 보여주는 상징성을 띠게 됐다. 일등주의 DNA를 되찾을지, 보신주의의 덫에 걸릴지 그 결과는 이재용 회장이 짊어져야 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https://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5/11/12/2025111280055.html
- 이재용 회장 부재 시절, 사실상 삼성그룹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았던 삼성전자 사업지원 태스크포스(TF)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TF 수장이었던 정현호 부회장은 뒷선으로 물러났고 임시조직이던 TF는 상설조직인 '실(室)'로 격상이 됐다.
- 사업지원TF 존속에 변화가 생긴 것은 역시 이재용 회장의 사법 리스크가 종지부를 찍으면서다. 삼성전자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선 손을 봐야할 때가 된 것이다. 이 때부터 '제 2의 미전실' 필요성이 안팎에서 나오기 시작했다.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도 경영진단실의 미래전략실 역할 수행 가능성에 대해 "인적•물적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 경영진단실은 삼성전자 외부 조직으로서 컨설팅을 하는 데 있어 전문성 및 내부 사업 파악 부족 등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상설화한 사업지원실에 경영진단실이 팀으로 합류하게 되면서 미전실 역할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물론 삼성전자는 컨트롤타워 부활과는 무관하다고 공식적으로 선을 그은 상태다.
- 사업지원실과 각 사업부문이 어떤 관계로 설정될지도 주목된다. 특히나 전영현 부회장이 맡고 있는 DS부문이 핵심이다. DS부문은 지금의 호기를 이어가 다시 반도체 시장의 지배자가 되기 위해 대대적인 투자를 해야한다. 이 때 사업지원실이 DS부문에 어느 수준으로 대대적인 투자를 집행할지, 이를 위해 나머지 그룹 전체의 비용 통제를 실행할지 관심이다.
- 첫삽을 제대로 뜨지도 않은 시점에서 사업지원실의 역할론에 대해 가타부타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미전실 해체 후 사업지원TF가 처음 등장했을 때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삼성전자의 옥상옥(屋上屋) 조직이 될지, 삼성그룹의 사실상 컨트롤타워가 될지는 시간이 지나야 알 수 있을 사안이다.
- 확실해 보이는 것은 하나다. 이재용 회장의 경영 그립감이 강해졌다는 것이다. 젠슨 황, 이재용, 정의선 회장의 삼자 치맥회동 이후 이 회장은 경영적으로나 대중적으로나 전면에 나서는 자신감을 보여줬다. 삼성전자가 탈 반도체 슈퍼사이클, 그리고 일련의 조직개편과 경영진 인사는 말 그대로 취임 3년만에 진짜 이재용 회장의 경영이 시작됨을 보여주는 상징성을 띠게 됐다. 일등주의 DNA를 되찾을지, 보신주의의 덫에 걸릴지 그 결과는 이재용 회장이 짊어져야 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https://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5/11/12/2025111280055.html
Investchosun
삼성전자 사업지원실은 전자만 지원할까, 그룹까지 지원할까
* (iM 이상헌) 연준 비공식 대변인 "내부 분열 심화에 금리 경로 불투명"
- 11일(현지시간) ‘연준 비공식 대변인’으로 불리는 닉 티미라오스 월스트리트저널(WSJ) 기자는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 여파 △고용 둔화의 원인 △금리 수준이 중립에 가까운지 여부 등을 놓고 연준 내부적으로 의견차가 깊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인플레이션 재점화 혹은 고용시장 둔화와 경기침체 중 어떤 위험을 더 심각하게 볼 것인가의 문제로, 연준은 제롬 파월 체제 출범 이후 가장 깊이 갈라진 상태”라면서 “셧다운이 끝나고 공식 통계 발표가 재개되더라도 이런 분열이 쉽게 해소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 연준은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기존 4.00∼4.25%에서 3.75∼4.00%로 0.25%포인트 인하했다. 연준은 올해 들어 줄곧 기준금리를 동결했다가 지난 9월 0.25%포인트 인하한 데 이어 한 달 만에 추가로 금리를 인하한 것이다.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두 번째 금리 인하다.
- 시장은 내달 FOMC 회의 또한 추가 금리인하를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나 내부적으로 의견은 엇갈린다. 9월 회의 당시 19명의 위원 중 10명이 10월과 12월에도 추가 인하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후 일부 매파 인사들은 더 이상의 인하는 불필요하다고 주장했다. 10월 회의에서 또 다시 금리 인하가 결정되자 매파 인사들은 더욱 강경해졌고, 12월 추가 인하를 두고 열린 토론은 특히 격렬해졌다.
- 10월 회의에서 캔자스시티 연은의 제프리 슈미트 총재와 스티브 마이런 이사가 금리 인하에 반대표를 행사했는데, 이유는 정반대였다. 마이런 이사는 0.50%포인트를 인하해야 한다는 이유에서, 슈미트 총재는 금리를 동결해야 한다며 반대표를 던졌다. 파월 의장이 10월 기자회견에서 “12월 금리 인하는 기정사실이 아니다”라고 이례적으로 단호하게 밝힌 것도 내부 분열을 단속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 미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지)도 이런 혼란에 영향을 줬다. 고용과 물가 관련 공식 경제 지표 발표가 중단됐기 때문이다. 매파들은 민간 소비가 여전히 강하고 기업들이 관세 인상분을 소비자 가격에 전가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고 보고 있고, 비둘기파는 고용시장의 약화가 명확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 이 같은 갈등의 배경에는 인플레이션 상승과 고용 둔화가 동시에 나타나는 이례적인 상황, 즉 ‘스태그플레이션’이 있다고 WSJ는 짚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무역 및 이민 정책 변화에서 비롯됐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KPMG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다이앤 스웡크는 “가벼운 스태그플레이션이 올 것이라 예상했지만 막상 겪어보니 훨씬 어렵다”고 말했다.
- 시카고 연은의 오스턴 굴스비 총재는 “3년 동안 지속된 ‘일시적’ 물가 상승은 결코 일시적이 아니”라며 “(지속적인 금리 인하는)1970년대 경험을 반복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투표권이 없는 클리블랜드 연은의 베스 해맥 총재와 댈러스 연은의 로리 로건 총재 등도 금리 인하에 반대하는 입장이다.
- 반면 마이런 이사는 현재 상황은 과거와 다르며 고용시장 둔화를 과소평가해서 안 된다고 재차 주장하고 있다.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꼽히는 미셸 보먼 부의장,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도 비둘기파로 분류된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631366642365064&mediaCodeNo=257&OutLnkChk=Y
- 11일(현지시간) ‘연준 비공식 대변인’으로 불리는 닉 티미라오스 월스트리트저널(WSJ) 기자는 △관세로 인한 물가 상승 여파 △고용 둔화의 원인 △금리 수준이 중립에 가까운지 여부 등을 놓고 연준 내부적으로 의견차가 깊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인플레이션 재점화 혹은 고용시장 둔화와 경기침체 중 어떤 위험을 더 심각하게 볼 것인가의 문제로, 연준은 제롬 파월 체제 출범 이후 가장 깊이 갈라진 상태”라면서 “셧다운이 끝나고 공식 통계 발표가 재개되더라도 이런 분열이 쉽게 해소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 연준은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기존 4.00∼4.25%에서 3.75∼4.00%로 0.25%포인트 인하했다. 연준은 올해 들어 줄곧 기준금리를 동결했다가 지난 9월 0.25%포인트 인하한 데 이어 한 달 만에 추가로 금리를 인하한 것이다.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두 번째 금리 인하다.
- 시장은 내달 FOMC 회의 또한 추가 금리인하를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나 내부적으로 의견은 엇갈린다. 9월 회의 당시 19명의 위원 중 10명이 10월과 12월에도 추가 인하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이후 일부 매파 인사들은 더 이상의 인하는 불필요하다고 주장했다. 10월 회의에서 또 다시 금리 인하가 결정되자 매파 인사들은 더욱 강경해졌고, 12월 추가 인하를 두고 열린 토론은 특히 격렬해졌다.
- 10월 회의에서 캔자스시티 연은의 제프리 슈미트 총재와 스티브 마이런 이사가 금리 인하에 반대표를 행사했는데, 이유는 정반대였다. 마이런 이사는 0.50%포인트를 인하해야 한다는 이유에서, 슈미트 총재는 금리를 동결해야 한다며 반대표를 던졌다. 파월 의장이 10월 기자회견에서 “12월 금리 인하는 기정사실이 아니다”라고 이례적으로 단호하게 밝힌 것도 내부 분열을 단속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 미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지)도 이런 혼란에 영향을 줬다. 고용과 물가 관련 공식 경제 지표 발표가 중단됐기 때문이다. 매파들은 민간 소비가 여전히 강하고 기업들이 관세 인상분을 소비자 가격에 전가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고 보고 있고, 비둘기파는 고용시장의 약화가 명확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 이 같은 갈등의 배경에는 인플레이션 상승과 고용 둔화가 동시에 나타나는 이례적인 상황, 즉 ‘스태그플레이션’이 있다고 WSJ는 짚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의 무역 및 이민 정책 변화에서 비롯됐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KPMG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다이앤 스웡크는 “가벼운 스태그플레이션이 올 것이라 예상했지만 막상 겪어보니 훨씬 어렵다”고 말했다.
- 시카고 연은의 오스턴 굴스비 총재는 “3년 동안 지속된 ‘일시적’ 물가 상승은 결코 일시적이 아니”라며 “(지속적인 금리 인하는)1970년대 경험을 반복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투표권이 없는 클리블랜드 연은의 베스 해맥 총재와 댈러스 연은의 로리 로건 총재 등도 금리 인하에 반대하는 입장이다.
- 반면 마이런 이사는 현재 상황은 과거와 다르며 고용시장 둔화를 과소평가해서 안 된다고 재차 주장하고 있다.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꼽히는 미셸 보먼 부의장,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도 비둘기파로 분류된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4631366642365064&mediaCodeNo=257&OutLnkChk=Y
이데일리
연준 비공식 대변인 "내부 분열 심화에 금리 경로 불투명"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fed) 내부가 12월 추가 금리 인하를 놓고 극도로 분열됐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 (사진=AFP)11일(현지시간) ‘연준 비공식 대변인’으로 불리는 닉 티미라오스 월스트리트저널(WSJ) 기자는 △관세로 인한 물가...
* (iM 이상헌) AI훈풍에… 구리•은 쭉 달린다
- 11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구리 선물가격은 전일 대비 0.31% 내린 1만797달러(톤당)를 기록했다. 지난달말 1만1159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후 다소 주춤하다가 최근 미국 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이 해제 기대감 등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상승세를 재개했다.
- 구리 가격은 공급부족 우려와 AI 확산에 따른 수요증가, 미국 금리인하 가능성 등의 영향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인다. 지난 4월 관세 리스크로 급락세를 보이며 연 저점인 8628달러를 기록한 후 25% 상승했다. 캐나다 광산업체 테크리소스(Teck Resource)가 칠레 소재 노천광산에 대한 생산 가이던스를 대폭 하향조정했고 ICSG(국제구리연구그룹)가 최신 보고서에서 올해 구리공급 전망을 11만1000톤 하향조정하면서 공급부족 우려가 가시화했다. 아울러 산업용 수요도 꾸준히 증가할 것이란 예상이다. 미중 갈등이 완화되고 제조업업황이 개선되면 산업용 금속인 구리수요는 증가한다. 특히 AI데이터센터 확충 등으로 수요는 더 커질 전망이다.
- 구리 대체재로 꼽히는 알루미늄 가격도 상승세다. LME에서 알루미늄 현물가격은 전일 대비 0.2% 오른 2874.5달러(톤당)로 마감했다. 한 달 새 4.5% 상승했다. 특히 미국 알루미늄 가격은 톤당 4816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6월 알루미늄 관세를 2배로 인상하며 줄어든 재고로 가격 프리미엄이 높아진 영향이다. 알루미늄 가격은 중국 정부가 증설규제를 도입하고 미국의 관세영향까지 겹치며 오름세를 이어왔다.
- 은 가격도 상승 중이다.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서 은 선물(12월) 가격은 전일 대비 0.39% 떨어진 50.97달러(온스당)를 기록했다. 지난달 중순 53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후 50달러선을 유지한다. 최근 금 가격이 가격 부담으로 하락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저가매력이 있는 은 수요가 높아진다는 분석이다.
https://www.mt.co.kr/stock/2025/11/13/2025111220061953267
- 11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구리 선물가격은 전일 대비 0.31% 내린 1만797달러(톤당)를 기록했다. 지난달말 1만1159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후 다소 주춤하다가 최근 미국 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이 해제 기대감 등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상승세를 재개했다.
- 구리 가격은 공급부족 우려와 AI 확산에 따른 수요증가, 미국 금리인하 가능성 등의 영향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인다. 지난 4월 관세 리스크로 급락세를 보이며 연 저점인 8628달러를 기록한 후 25% 상승했다. 캐나다 광산업체 테크리소스(Teck Resource)가 칠레 소재 노천광산에 대한 생산 가이던스를 대폭 하향조정했고 ICSG(국제구리연구그룹)가 최신 보고서에서 올해 구리공급 전망을 11만1000톤 하향조정하면서 공급부족 우려가 가시화했다. 아울러 산업용 수요도 꾸준히 증가할 것이란 예상이다. 미중 갈등이 완화되고 제조업업황이 개선되면 산업용 금속인 구리수요는 증가한다. 특히 AI데이터센터 확충 등으로 수요는 더 커질 전망이다.
- 구리 대체재로 꼽히는 알루미늄 가격도 상승세다. LME에서 알루미늄 현물가격은 전일 대비 0.2% 오른 2874.5달러(톤당)로 마감했다. 한 달 새 4.5% 상승했다. 특히 미국 알루미늄 가격은 톤당 4816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6월 알루미늄 관세를 2배로 인상하며 줄어든 재고로 가격 프리미엄이 높아진 영향이다. 알루미늄 가격은 중국 정부가 증설규제를 도입하고 미국의 관세영향까지 겹치며 오름세를 이어왔다.
- 은 가격도 상승 중이다.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서 은 선물(12월) 가격은 전일 대비 0.39% 떨어진 50.97달러(온스당)를 기록했다. 지난달 중순 53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후 50달러선을 유지한다. 최근 금 가격이 가격 부담으로 하락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저가매력이 있는 은 수요가 높아진다는 분석이다.
https://www.mt.co.kr/stock/2025/11/13/2025111220061953267
머니투데이
AI훈풍에… 구리·은 쭉 달린다
유동성이 풍부해지며 주식 등 자산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원자재 가격도 꿈틀댄다. 특히 AI(인공지능) 확산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 구리, 은, 알루미늄 등 산업용 금속가격 상승세가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11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구리
* (iM 이상헌) 대미관세 폭탄 제대로 맞았다… 뷰티•패션•식품 3분기 실적 '휘청'
- 대미 수출의 새 동력으로 떠올랐던 식품•뷰티•패션업계가 3•4분기 들어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타격이 본격화됐다. 미국 수출을 성장 동력으로 삼아온 이들 업종은 미국향 주문 지연과 원가 상승이 겹치며 수익성 방어에 비상이 걸렸다. 업계는 현지 생산•판매 전략을 강화하며 대응에 나섰지만 4•4분기 관세 리스크는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국 관세 영향으로 대미 수출 비중이 높은 주요 식품•뷰티•패션업계의 3•4분기 실적이 직격탄을 맞았다는 분석이다. 미국에서 선전하는 K뷰티의 경우 전체 영업이익 중 약 8%가 관세로 인한 손실로 추정된다.
- 특히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과 ODM(제조업자개발생산)을 기반으로 한 K뷰티•패션업계는 미국 주요 고객사의 발주가 보수적으로 조정되며 타격을 입었다. 한국콜마의 경우 올해 3•4분기 미국 법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4% 감소한 81억원에 그쳤고, 영업적자는 64억원으로 확대됐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관세 우려로 고객사들이 발주 시점을 늦추며 가동률이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코스맥스도 관세협상 전 고객사들의 안전재고 확보 움직임으로 일시적인 주문 공백이 발생하는 등 영향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 브랜드를 직접 운영하는 주요 뷰티기업들은 단기적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입장이지만, 장기적으로 관세 부담이 지속될 가능성에 대비해 대응 전략을 고심 중이다.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 등 주요 기업들은 아직 대미 관세의 직접적인 영향은 크지 않다고 보고 있다. 다만, 관세 부담이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해 프로모션 정책 조정, 포트폴리오 운영 전략 변화 등 수익성 방어를 위한 대응책을 검토 중이다. 미국향 생산 비중이 높은 ODM•OEM 업체들은 관세 여파로 원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브랜드사들은 직접적인 관세 부담을 지지 않는 대신, 상승분을 ODM•OEM 협력업체에 전가하며 납품 단가 인하를 요구하고 있어서다.
- 식품 업계도 관세 여파를 피해 가지 못했다. 건강기능식품과 즉석식품 등 가공식품 중심으로 관세율이 높아지며 수출 채산성이 악화됐고, 현지 물류비 상승까지 겹쳐 부담이 커졌다. 이에 따라 삼양식품은 지난 8월 미국의 15% 상호관세 부과에 맞춰 월마트 등 유통채널 공급가를 지난달부터 9% 인상했다. 불닭볶음면 가격 인상은 3년 만으로, 월마트 판매가는 6.88달러에서 7.84달러로 약 14% 올랐다.
- 업계는 이번 관세 여파가 4•4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상반기 선출고 물량 효과가 소진된 데다 관세 인상분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OEM•ODM 업체들의 수익성 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433567
- 대미 수출의 새 동력으로 떠올랐던 식품•뷰티•패션업계가 3•4분기 들어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타격이 본격화됐다. 미국 수출을 성장 동력으로 삼아온 이들 업종은 미국향 주문 지연과 원가 상승이 겹치며 수익성 방어에 비상이 걸렸다. 업계는 현지 생산•판매 전략을 강화하며 대응에 나섰지만 4•4분기 관세 리스크는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국 관세 영향으로 대미 수출 비중이 높은 주요 식품•뷰티•패션업계의 3•4분기 실적이 직격탄을 맞았다는 분석이다. 미국에서 선전하는 K뷰티의 경우 전체 영업이익 중 약 8%가 관세로 인한 손실로 추정된다.
- 특히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과 ODM(제조업자개발생산)을 기반으로 한 K뷰티•패션업계는 미국 주요 고객사의 발주가 보수적으로 조정되며 타격을 입었다. 한국콜마의 경우 올해 3•4분기 미국 법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4% 감소한 81억원에 그쳤고, 영업적자는 64억원으로 확대됐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관세 우려로 고객사들이 발주 시점을 늦추며 가동률이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코스맥스도 관세협상 전 고객사들의 안전재고 확보 움직임으로 일시적인 주문 공백이 발생하는 등 영향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 브랜드를 직접 운영하는 주요 뷰티기업들은 단기적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입장이지만, 장기적으로 관세 부담이 지속될 가능성에 대비해 대응 전략을 고심 중이다.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 등 주요 기업들은 아직 대미 관세의 직접적인 영향은 크지 않다고 보고 있다. 다만, 관세 부담이 장기화될 경우를 대비해 프로모션 정책 조정, 포트폴리오 운영 전략 변화 등 수익성 방어를 위한 대응책을 검토 중이다. 미국향 생산 비중이 높은 ODM•OEM 업체들은 관세 여파로 원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브랜드사들은 직접적인 관세 부담을 지지 않는 대신, 상승분을 ODM•OEM 협력업체에 전가하며 납품 단가 인하를 요구하고 있어서다.
- 식품 업계도 관세 여파를 피해 가지 못했다. 건강기능식품과 즉석식품 등 가공식품 중심으로 관세율이 높아지며 수출 채산성이 악화됐고, 현지 물류비 상승까지 겹쳐 부담이 커졌다. 이에 따라 삼양식품은 지난 8월 미국의 15% 상호관세 부과에 맞춰 월마트 등 유통채널 공급가를 지난달부터 9% 인상했다. 불닭볶음면 가격 인상은 3년 만으로, 월마트 판매가는 6.88달러에서 7.84달러로 약 14% 올랐다.
- 업계는 이번 관세 여파가 4•4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상반기 선출고 물량 효과가 소진된 데다 관세 인상분이 본격적으로 반영되면서 OEM•ODM 업체들의 수익성 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433567
Naver
대미관세 폭탄 제대로 맞았다… 뷰티·패션·식품 3분기 실적 '휘청'
대미 수출의 새 동력으로 떠올랐던 식품·뷰티·패션업계가 3·4분기 들어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타격이 본격화됐다. 미국 수출을 성장 동력으로 삼아온 이들 업종은 미국향 주문 지연과 원가 상승이 겹치며 수익성 방어에 비
* (iM 이상헌) 달러-원, 1,470원도 목전…원-엔 동반 약세 지속
- 13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5.60원 오른 1,468.90원에 마감했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15시 30분)의 종가 1,465.70원 대비로는 3.20원 더 올랐다.
- 달러화에 대한 원화와 엔화의 동반 약세는 최근 뚜렷한 추세다. 이날도 달러인덱스는 하락하고 있지만 달러-원 환율과 달러-엔 환율은 상승했다. 달러-엔 환율은 지난 2월 이후 처음으로 장 중 155엔을 상향 돌파하기도 했다.
- 우리나라의 경우 미국과 무역협상의 결과로 매년 200억달러를 미국에 투자해야 한다는 점이 외환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 가뜩이나 달러 수요가 강한 가운데 일본 정부가 확장 재정 기조를 거듭 강조한 점은 엔화 회피 심리를 더욱 부추기고 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이날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 앞에서 "강한 경제를 위해 적절한 통화정책 운용은 매우 중요하다"며 압박했다. 다카이치는 이와 함께 우에다에게 경제재정 자문회의(내각 직속 자문기구)에 관례대로 정기적으로 보고하도록 요청했다. 일본의 가타야마 사쓰키 재무장관은 "외환 시장의 일방적이고 급격한 움직임이 있다"고 구두 경고했으나 시장은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았다.
- 오전 2시 47분께 달러-엔 환율은 154.625엔, 유로-달러 환율은 1.1592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7.1117위안에서 움직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3631
- 13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5.60원 오른 1,468.90원에 마감했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15시 30분)의 종가 1,465.70원 대비로는 3.20원 더 올랐다.
- 달러화에 대한 원화와 엔화의 동반 약세는 최근 뚜렷한 추세다. 이날도 달러인덱스는 하락하고 있지만 달러-원 환율과 달러-엔 환율은 상승했다. 달러-엔 환율은 지난 2월 이후 처음으로 장 중 155엔을 상향 돌파하기도 했다.
- 우리나라의 경우 미국과 무역협상의 결과로 매년 200억달러를 미국에 투자해야 한다는 점이 외환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 가뜩이나 달러 수요가 강한 가운데 일본 정부가 확장 재정 기조를 거듭 강조한 점은 엔화 회피 심리를 더욱 부추기고 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이날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BOJ) 총재 앞에서 "강한 경제를 위해 적절한 통화정책 운용은 매우 중요하다"며 압박했다. 다카이치는 이와 함께 우에다에게 경제재정 자문회의(내각 직속 자문기구)에 관례대로 정기적으로 보고하도록 요청했다. 일본의 가타야마 사쓰키 재무장관은 "외환 시장의 일방적이고 급격한 움직임이 있다"고 구두 경고했으나 시장은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았다.
- 오전 2시 47분께 달러-엔 환율은 154.625엔, 유로-달러 환율은 1.1592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7.1117위안에서 움직였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3631
연합인포맥스
달러-원, 1,470원도 목전…원-엔 동반 약세 지속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오름폭을 확대하며 1,470원 선에 바짝 다가섰다.미국과의 관세 협상 결과로 한국과 일본이 막대한 규모의 달러가 필요하게 되면서 달러화 대비 원화와 엔화의 동반 약세가 지속되고...
(유가)삼성화재해상보험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51113800014
2025-11-13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51113800014
2025-11-13
* (iM 이상헌) 국제유가, 내년 공급부족 전망 철회에 급락…WTI 4%↓
-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내년도 석유시장이 공급 부족 사태를 맞을 것이란 기존 전망을 철회하고 수급 균형을 관측하면서 12일(현지시간) 국제 유가가 급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58.49달러로 전장보다 4.2% 급락했다.
OPEC은 이날 공개한 보고서에서 주요 산유국 모임인 OPEC플러스(+)의 증산 여파로 2026년도 석유 수급이 균형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2026년도에 공급 부족이 예상된다고 한 기존 전망을 수정한 것이다.
- 미 에너지정보청(EIA)도 이날 올해 미국 석유 생산량 전망치를 종전 대비 상향 조정했다.
반면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이날 보고서에서 글로벌 석유 수요가 2030년 전에 피크에 도달할 것이란 기존 전망을 철회하고 2050년까지 글로벌 석유 수요·공급이 지속해서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국제 석유시장은 IEA의 장기 전망 수정보다 OPEC 보고서에 더 큰 비중을 뒀다.
한편 미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종료가 임박했다는 기대가 커진 것은 이날 유가의 추가 하락을 막는 요인이 되고 있다.
https://naver.me/GNRlfB9k
-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내년도 석유시장이 공급 부족 사태를 맞을 것이란 기존 전망을 철회하고 수급 균형을 관측하면서 12일(현지시간) 국제 유가가 급락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58.49달러로 전장보다 4.2% 급락했다.
OPEC은 이날 공개한 보고서에서 주요 산유국 모임인 OPEC플러스(+)의 증산 여파로 2026년도 석유 수급이 균형을 이룰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2026년도에 공급 부족이 예상된다고 한 기존 전망을 수정한 것이다.
- 미 에너지정보청(EIA)도 이날 올해 미국 석유 생산량 전망치를 종전 대비 상향 조정했다.
반면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이날 보고서에서 글로벌 석유 수요가 2030년 전에 피크에 도달할 것이란 기존 전망을 철회하고 2050년까지 글로벌 석유 수요·공급이 지속해서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국제 석유시장은 IEA의 장기 전망 수정보다 OPEC 보고서에 더 큰 비중을 뒀다.
한편 미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종료가 임박했다는 기대가 커진 것은 이날 유가의 추가 하락을 막는 요인이 되고 있다.
https://naver.me/GNRlfB9k
Naver
국제유가, 내년 공급부족 전망 철회에 급락…WTI 4%↓
OPEC 내년 석유시장 전망 변경…공급부족→수급균형 이지헌 특파원 =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내년도 석유시장이 공급 부족 사태를 맞을 것이란 기존 전망을 철회하고 수급 균형을 관측하면서 12일(현지시간) 국제 유
* (iM 이상헌) MBK, 올해 처음으로 고려아연 주식 장내매수…206억 규모
-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기업투자홀딩스는 지난달 22일부터 29일까지 장내에서 고려아연 주식 1만8천주를 매수했다. 총 206억원 규모다.
한국기업투자홀딩스는 MBK가 고려아연에 투자하기 위해 세운 특수목적법인(SPC)이다.
고려아연 최대주주인 MBK·영풍[000670] 측 지분율은 직전 보고서 41.25%에서 이번에 44.24%로 늘었다. 장내 매수뿐 아니라 고려아연의 자기주식 소각 등이 반영된 숫자다.
MBK가 고려아연 지분을 장내에서 매수한 것은 작년 12월 말 이후 11개월 만이다. MBK 관계자는 매수 이유를 묻는 말에 특별한 이유가 있지는 않다고 답했다.
고려아연은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집중투표제를 활용해 이사를 선임한다. 임기가 만료되는 이사는 6명이다.
- 현재 고려아연 이사회 구도는 최윤범 회장 측 11명, MBK·영풍 측 4명(직무집행정지 4명 제외)으로 구성됐다. 임기가 끝나는 이사 6명 중 MBK·영풍 측 이사는 1명이다. 양측은 최대한 많은 이사를 정기주총에서 선임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3612
-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기업투자홀딩스는 지난달 22일부터 29일까지 장내에서 고려아연 주식 1만8천주를 매수했다. 총 206억원 규모다.
한국기업투자홀딩스는 MBK가 고려아연에 투자하기 위해 세운 특수목적법인(SPC)이다.
고려아연 최대주주인 MBK·영풍[000670] 측 지분율은 직전 보고서 41.25%에서 이번에 44.24%로 늘었다. 장내 매수뿐 아니라 고려아연의 자기주식 소각 등이 반영된 숫자다.
MBK가 고려아연 지분을 장내에서 매수한 것은 작년 12월 말 이후 11개월 만이다. MBK 관계자는 매수 이유를 묻는 말에 특별한 이유가 있지는 않다고 답했다.
고려아연은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집중투표제를 활용해 이사를 선임한다. 임기가 만료되는 이사는 6명이다.
- 현재 고려아연 이사회 구도는 최윤범 회장 측 11명, MBK·영풍 측 4명(직무집행정지 4명 제외)으로 구성됐다. 임기가 끝나는 이사 6명 중 MBK·영풍 측 이사는 1명이다. 양측은 최대한 많은 이사를 정기주총에서 선임하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83612
연합인포맥스
MBK, 올해 처음으로 고려아연 주식 장내매수…206억 규모
사모펀드(PEF) 운용사 MBK파트너스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고려아연[010130] 주식을 장내에서 매수해 지분율을 늘렸다.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기업투자홀딩스는 지난달 22일부터 29일까지 ...
* (iM 이상헌) 단독]삼성, '넥스트 HBM' CXL D램 세계 첫 대량 양산 돌입
-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CXL 2.0 기반 D램 ‘CMM-D’의 고객사 샘플 출하 및 대량 양산을 시작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CMM-D의 양산 준비를 마쳤는데, 고객사를 확보하고 ‘대량 양산’(Mass Production)에 돌입한 것이다.
CXL은 중앙처리장치(CPU),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각 반도체의 인터페이스다. 지금은 CPU는 CPU의 메모리, GPU는 GPU의 메모리만 활용할 수 있는데, 이를 CXL이라는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통합하면 각 칩에서 다른 칩의 메모리를 빌려 연산에 활용할 수 있다. 하나의 메모리 공간(메모리 풀) 안에서 서로 메모리를 빌려 쓰고 공유할 수 있게 되면서 효율적이고 빠른 연산이 가능해진다.
- 고대역폭메모리(HBM)가 메모리의 대역폭에 집중한다면, CXL은 더 유연하게 메모리를 확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메모리 기업들은 인공지능(AI) 수요 폭발로 고대역폭을 지원하는 HBM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는 데 주력하고 있지만, 향후 메모리 확장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CXL이 넥스트 HBM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고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CXL 2.0 기반 메모리에 이어 업계 최초로 차세대 CXL 3.1 기반 CMM-D를 연내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CMM-D 3.0은 저장용량이 기존보다 대폭 늘어난 1테라바이트(TB)다. 또 대역폭이 확장돼 초당 72기가바이트(GB)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아직 AI 반도체 시장이 HBM 위주로 성장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CXL 메모리 시장이 급성장할 것”이라며 “시장 개화에 대비해 업계는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aver.me/FqZ2npP4
-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CXL 2.0 기반 D램 ‘CMM-D’의 고객사 샘플 출하 및 대량 양산을 시작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CMM-D의 양산 준비를 마쳤는데, 고객사를 확보하고 ‘대량 양산’(Mass Production)에 돌입한 것이다.
CXL은 중앙처리장치(CPU),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각 반도체의 인터페이스다. 지금은 CPU는 CPU의 메모리, GPU는 GPU의 메모리만 활용할 수 있는데, 이를 CXL이라는 하나의 인터페이스로 통합하면 각 칩에서 다른 칩의 메모리를 빌려 연산에 활용할 수 있다. 하나의 메모리 공간(메모리 풀) 안에서 서로 메모리를 빌려 쓰고 공유할 수 있게 되면서 효율적이고 빠른 연산이 가능해진다.
- 고대역폭메모리(HBM)가 메모리의 대역폭에 집중한다면, CXL은 더 유연하게 메모리를 확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메모리 기업들은 인공지능(AI) 수요 폭발로 고대역폭을 지원하는 HBM 시장에서 주도권을 잡는 데 주력하고 있지만, 향후 메모리 확장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CXL이 넥스트 HBM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고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CXL 2.0 기반 메모리에 이어 업계 최초로 차세대 CXL 3.1 기반 CMM-D를 연내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CMM-D 3.0은 저장용량이 기존보다 대폭 늘어난 1테라바이트(TB)다. 또 대역폭이 확장돼 초당 72기가바이트(GB)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아직 AI 반도체 시장이 HBM 위주로 성장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CXL 메모리 시장이 급성장할 것”이라며 “시장 개화에 대비해 업계는 기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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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단독]삼성, '넥스트 HBM' CXL D램 세계 첫 대량 양산 돌입
삼성전자(005930)가 ‘넥스트 HBM’으로 불리는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 메모리 대량 양산을 시작했다. 국내 반도체 업계는 그동안 시장이 열리지 않아 CXL 기술을 개발한 뒤 양산 준비만 마친 상태였다. 삼
* (iM 이상헌) 디오(039840) 상승
- 지난해 경영진 교체하며 그동안의 부실 등을 Big Bath한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정상화를 위한 과정이 진행
- 올해 하반기부터 매출성장이 본격화 될 것이며, 이러한 기반하에서 내년에는 매출성장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면서 실적 턴어라운드 가속화⇒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 (iM 이상헌) 디오(039840)
★ 이제 매출 성장으로 꽃을 피울 시기
https://lrl.kr/ciQ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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