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부장 iM 지주/중소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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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이상헌) 美기업, 10월말 주당 1.1만명 감원…노동시장 둔화 우려

- 미 고용정보업체 ADP는 11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 9월28일부터 10월 25일까지 4주간 민간 부문 고용이 주당 평균 1만1250명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같은 달 초반에 비해 고용 증가세가 약화한 것으로, 노동시장이 점차 둔화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앞서 ADP는 지난주 발표한 월간 자료에서 10월 민간 고용이 4만2000명 증가했다고 집계한 바 있다. 10월 후반부 주간 단위에서는 감소세가 관측되면서 고용시장이 급격하게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 실제 최근 대기업을 중심으로 감원 계획 발표가 잇따르면서 고용 회복세가 지속될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아웃플레이스먼트 업체 챌린저, 그레이 앤 크리스마스는 기업들이 10월에 발표한 감원 규모가 20여 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이었다고 밝혔다.

- 또 미국 미시간대 소비자조사에서는 향후 1년 내 실업률이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한 비율이 71%로, 1980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 한편 사상 최장기 연방정부 셧다운이 이어지면서 9∼10월 정부 공식 고용지표 발표가 지연되고 있다. 이로 인해 시장에서는 ADP 자료 등 대체 지표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 상황이다. 골드만삭스는 정부의 ‘유예 사직 프로그램’ 참여 인력을 반영할 경우 10월 미국 비농업부문 고용이 약 5만명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하며 “노동시장 여건 악화 위험이 커졌다”고 평가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34886642365064&mediaCodeNo=257&OutLnkChk=Y
*(iM 이상헌) LG는 엔비디아 GPU 동맹에 불참한 걸까 탈락한 걸까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만난 다음날 한국 정부와 주요 기업에 가속기(GPU) 26만장을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삼성과 현대차 외 SK까지 국내 3대 제조 대기업 그룹사가 단숨에 GPU 5만장 구매 대기열에 합류하게 됐다.

- 시장에선 엔비디아가 방한 세일즈를 했다기보다 각사가 수십년 축적한 제조업 데이터를 구매한 것으로 보고 있다. 연산력(GPU)을 나눠줄 테니 데이터를 공유하는 식으로 동맹전선을 구축하고 피지컬 AI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한국으로선 돈 주고도 못 구할 GPU를 확보해서 좋고, 엔비디아는 다음 먹거리를 위한 테스트베드이자 공급망 동맹을 꾸려 실익을 챙겼다는 평이다.

- 거대한 연합전선에 왜 LG그룹이 이름만 빠져 있느냐를 두고 설왕설래가 한창이다. LG는 국내 대기업 중 가장 발 빠르게 AI를 새 먹거리로 점지한 편에 속한다. 자체 개발한 모델 '엑사원'이 공개된 지도 벌써 4년여가 지났다. 토종 IT 플랫폼보다도 진입 시점이 빠르다. 현재 삼성•현대차•SK 등 연합군이 구상하는 '제조 AI' 비전 역시 LG전자가 작년에 내놓은 청사진과 크게 다르지 않다. 판이 커지기 시작한 AI 데이터센터(DC) 등 인프라 사업도 올초 LG CNS가 비상계엄 한파를 뚫고 기업공개(IPO)에 나설 때 중장기 계획으로 등장했었다. 서버향 냉난방공조(HVAC)나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핵심 솔루션 사업에서도 LG그룹 업력이 가장 길다.

- 글로벌 증시를 들었다 놨다 하는 이슈 대부분에 LG가 이미 발을 걸치고 있었다는 얘기다. 그런데 존재감이 흐릿하다는 관전평이 적지 않다. 이번 GPU 동맹에서 LG그룹이 빠져 있으니 그런 시각이 더 굳어진다. LG전자도 서둘러 엔비디아와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놓고 있지만 주변부를 겉도는 듯하다는 지적까지 나온다.

- 그룹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확실한 구심점이 부족해 밀려난 거란 분석도 있다.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는 제조업력도 길지만 엔비디아 사업에 필수적인 메모리 반도체 파트너다. 현대차그룹은 완성차부터 로보틱스까지 피지컬 AI 구현에 필수적인 사업을 두루 갖추고 있다. 무엇보다 테슬라를 견제해야 한다는 지점에서 엔비디아와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다. AI 밸류체인에서 메모리, 완성차, 로보틱스는 대체로 LG그룹 보유 사업들에 비해 무게감이 큰 편에 속한다.

- 결국 불참한 거냐, 받아들여지지 못한 거냐 하는 논의인데, 아예 다른 접근도 있다. LG그룹이 현재 판세를 잘못 읽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당장 투자업계 내에서 LG그룹 수뇌부 차원의 오판 가능성에 대한 얘기가 오르내리고 있다. 실제로 LG그룹이 어떤 청사진을 그리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이가 드물다. 5~7년 전 미래 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시장이 격변할 때와 겹쳐 보인다는 평도 나온다. 당시 LG전자는 파워트레인, 전장, 배터리, 센서, 첨단소재, 디스플레이까지 관련 기술을 두루 갖추고 있었으나 전기차 같은 핵심 기반이 없어 부품사 중 하나로 머무른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도 그룹의 전략 인식이 개별 기술 투자 수준에 머물러 있고 AI 산업 전체로는 뻗어나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https://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2025/11/11/2025111180204.html
  * (iM 이상헌) 씨어스테크놀로지(458870) 상승

- 씽크의 경우  대웅제약의 전국 단위 영업망을 활용하면서 매출확대의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무엇보다 지난해말 국내 제품 최초로 심전도 감시(EX871) 보험수가 획득을 시작으로 총 3개 항목에서 보험수가를 확보함에 따라 씽크 도입 병상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중임

- 이에 따라 씽크 매출의 경우도 2023년 3억원, 2024년 42억원, 2025년 상반기 98억원으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중

-.향후에도 대웅제약의 영업력과 더불어 보험수가 적용 등이 시너지 효과로 작용함에 따라 씽크 도입 병상수가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매출 성장성 등이 가속화 될 듷

- 특히 디지털 전환을 추진 중인 대학병원 및 상급종합병원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지방거점 병원과 요양병원으로도 확산 중

* (iM 이상헌) 씨어스테크놀로지(458870)
★ 판매상 및 보험수가 조합으로 씽크 도입 확대 가속화

https://lrl.kr/fF6Lb
(코스닥)티엘비 - 분기보고서 (2025.09)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51112000023
2025-11-12
* (iM 이상헌) 루닛(328130) 상승

- 동사는 호주를 시작으로 유럽(아이슬란드,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 등), 중동(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UAE 등), 아시아(싱가포르 등) 등 주요 대륙 및 국가의 암검진 프로그램 운영 및 솔루션 등을 공급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을 지속하고 있음

- 이렇듯 동사가 글로벌 국가 암검진 시장(B2G)에서의 입지 등이 더욱 더 강화되면서 의료용 AI 기업으로서 성장성 등이 가속화 될 듯

- 글로벌 제약사 등과 협업 등을 통하여 향후 AI 바이오마커로서 루닛 스코프 성장성 가시화 될 듯

* (iM 이상헌) 루닛(328130)
★ 글로벌 의료용 AI 기업으로서 성장성 가속화

https://lrl.kr/ekkrX
* (iM 이상헌) 고영(098460) 상승

-  AI 생태계상 대만 업체 등의 미주지역 투자가 확대되면서 신규로 서버향 수요가 증가되고 있는 중임. 이와 같이 미주지역 등에서 AI 관련 투자 확대에 따른 서버향 수요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향후 매출 확대 추세는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됨

-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SW 매출의 경우 올해 3분기 누적 기준으로 전년 연간 실적을 상회하였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빅테크 고객사 등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으므로 향후 매출 성장성 등이 가속화 될 듯

- 미국시장 내 로봇에 대한 병원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에는 미국시장 등을 중심으로 지니언트 크래니얼이 30대 이상 설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미국시장에서 향후 3년 안에 100대 이상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됨.

- 무엇보다 이러한 지니언트 크래니얼의 ASP는 120만달러로 예상됨에 따라 해를 거듭할수록 매출 성장이 가속되면서 밸류에이션이 리레이팅 될 수 있을 듯

- 일본 PMDA 인증의 경우 11월 내 승인될 것으로 기대될 뿐만 아니라 중국, 홍콩, 동남아시아, 인도 등 시장 진출도 속도를 내고 있어서 지역적 확장이 가시화 될 듯

* (iM 이상헌) 고영(098460)
★ AI 및 로봇으로 실적과 성장성 다 잡는다

https://lrl.kr/e0GKP
*(iM 이상헌) 지역난방공사(071320) 상승

- 올해 하반기에는 대구 및 청주 열병합발전소의 계획예방정비가 없기 때문에 실적개선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됨

- 무엇보다 대구 및 청주 열병합발전소의 경우 가스공사의 개별요금제를 선택함에 따라 경쟁력 있는 도입가격으로 LNG발전기 중 높은 급전 순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동률이 상승하면서 실적개선이 가속화 될 듯

-   올해 유가 하락 등으로 미수금 등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배당성향이 25~30%으로 상향 될 것으로 기대됨

- 이와 같이 올해 순이익이 증가하는 환경하에서 배당성향이 상향되면 주당 배당금이 대폭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 이에 따라 동사 밸류에이션이 리레이팅 될 수 있을 듯

*(iM 이상헌) 지역난방공사(071320)
★ 실적개선 및 배당성향 상향으로 DPS 대폭 증가할 듯

https://lrl.kr/cifjg
  * (iM 이상헌) 미래에셋벤처투자(100790) 상승

- 올해 하반기 세미파이브 상장 등이 예상됨에 따라 순이익이 대폭적으로 증가하면서 배당확대로 이어질 듯

- 국민성장펀드가 150조원으로 설정됨에 따라 간접투자의 일환으로 대규모 펀드 조성될 듯 ⇒ 동사는 AI 관련 밸류체인 투자 및 대형 펀드 운용 레퍼런스 등을 기반으로 자펀드 운용 민간GP로 선정 가능성 등이 높아지면서 최대 수혜 예상

- BDC 제도 도입으로 민간투자 활성화 되면서 벤처투자 시장 한단계 레벨업 될 듯 ⇒ 동사 시장성장에 대한 수혜 뿐만 아니라 운용주체로서 사업영역 확대되면서 성장성 가시화 될 듯

* (iM 이상헌) 미래에셋벤처투자(100790)
★ 국민성장펀드, BDC, 투자수익 등 물 들어올 때 노 젓기

https://lrl.kr/dEr2j
(코스닥)비츠로셀 - 분기보고서 (2025.09)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51112000115
2025-11-12
  * (iM 이상헌) STO 시장 열리나…이달 정무위 법안소위서 토큰증권 법안 통과될 듯

-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는 이달 24일부터 25일까지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토큰증권 관련 법안을 통과시킬 예정이다.

앞서 정무위는 지난 7월 법안소위에서 토큰증권 법안 심사에 나설 예정이었다. 하지만 다른 법안에 밀려 심사가 불발되면서 국정감사 이후인 현시점까지 법안이 통과되고 있지 않은 상태다.

현재 정무위에는 민병덕, 김재섭 의원 등이 대표발의한 자본시장법 일부 개정안과 강준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전자증권법 일부 개정안 등이 계류돼 있다. 모두 적정 요건을 갖춘 발행인에게 블록체인 기술(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한 토큰증권 발행을 가능하게 하고, 유통 시장을 개설해 토큰증권 거래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토큰증권 법안은 여야간 이견이 없는 비쟁점 법안이다. 따라서 논의 테이블에만 오르면 연내 통과가 가능하다. 이달 법안소위 이후 연내 법안소위가 또 열릴 수 있을지 불투명하기 때문에 이번엔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크다.

- 업계도 장기간 법안 통과를 바라고 있다. 이미 3개 컨소시엄이 토큰증권 시장 선점을 위한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신청에 나섰기 때문이다.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에는 한국거래소(KDX) 컨소시엄, 넥스트레이드(NXT_ 컨소시엄, 소유(루센트블록) 컨소시엄 등 3곳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KDX 컨소시엄은 한국거래소가 주도하며 키움증권, 교보생명, 카카오페이증권, 흥국증권과 조각투자 플랫폼 운영사 바이셀스탠다드가 포함됐다.

NXT 컨소시엄은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가 최대주주로, 신한투자증권, 하나증권, 한양증권, 유진투자증권, 아이앤에프컨설팅 등이 함께한다. 음악 저작권 투자 플랫폼 뮤직카우도 참여했다. 소유 컨소시엄은 조각투자 플랫폼 '소유' 운영사인 루센트블록이 주관사이며 한국사우스폴벤처투자펀드 3호가 10% 이상 주요 주주로 함께한다

- 금융위는 금융감독원 및 외부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연내 최대 2개사에 예비인가를 내줄 예정이다. 예비인가 이후 금융위 본인가까지 받으면 조각투자 플랫폼, 즉 토큰증권 거래소로서 영업을 개시할 수 있다.

https://naver.me/G9pDGeda
*(iM 이상헌)더존비즈온(012510) 상승

- 제주은행은 향후 동사 ERP 제품에 뱅킹 서비스를 접목하는 ERP 뱅킹 사업을 추진할 계획임.  무엇보다 비대면 채널을 통해 별도의 서류 준비 없이도 빠르게 금융거래가 이뤄지게 되면서 전국 대상 디지털뱅킹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임⇒동사 제주은행 2대주주로서 최대 수혜

-  스테이블코인 발행주체가 은행 등이 된다면 제주은행의 경우 디지털뱅크로서 신속하게 대응하면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임

- 이재명 정부에서는 AI 활용 확대 등을 통하여 AX로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자 함. 이에 따라 ‘AX 원스톱 바우처’를 도입할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AI 도입 및 활용 등을 지원할 예정임

- 이러한 정책들이 가시화 되면 동사 생산성 혁신 AI 도구 One AI 등이 활성화 되면서 수혜 등이 가속화 될 듯

*(iM 이상헌)더존비즈온(012510)
★ 내 안에 디지털뱅킹이 있다(ft. 정부정책 수혜)
https://lrl.kr/VMFV
  * (iM 이상헌) GST(083450) 상승

- 삼성전자 메모리 및 파운드리 투자 가시화 ⇒ 올해 하반기 및 내년 실적향상으로 이어진다

- 마이크론의 경우도 내년에 일본, 대만, 미국 등에서 투자 확대를 계획하고 있어서 동사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듯

- 전방산업 투자로 인하여 친환경 칠러 및 액체냉각 성장성 가속화 될 듯

* (iM 이상헌)GST(083450)
★ 전방산업 투자 환경이 성장성 등으로 이어진다

https://lrl.kr/e0q7l
  * (iM 이상헌) 배당소득 분리과세 어찌되나’…오늘부터 조세소위 본격 가동

-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포함해 각종 조세법안을 심의할 국회 기재위 조세소위가 12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정치권에 따르면, 조세소위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올해 정기국회 회기 중 2차 회의를 연다. 세법개정안은 예산 부수법안이기에 법정 처리시한은 예산안과 동일한 12월2일이다. 이 때문에 통상 국정감사가 끝난 이후 11월에 조세소위가 집중 가동된다.

- 올해 조세소위에서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및 법인세율 인상이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정부는 2025년 세법개정안에 배당소득에 대한 분리과세 제도를 도입하되 최고세율을 35%로 한다는 내용을 포함했다. 전년 대비 현금배당이 감소하지 않고 동시에 배당성향이 40% 이상(또는 배당성향 25% 이상 및 직전 3년 평균 대비 5% 이상 배당 증가)인 기업에 투자했을 경우만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적용 받는다.

앞서 당정은 지난 9일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을 합리적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안(35%)이 아닌 25%로 낮출 수 있다는 의미다.

다만 여당 내에서는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하향은 ‘부자 감세’라는 인식도 여전히 감지된다. 조세소위 논의과정이 예상보다 쉽지 않을 수도 있다는 얘기다.

- 법인세율 인상은 여야가 가장 치열하게 충돌할 전망이다. 여당은 건전 재정을 위해서라도 법인세율 인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나, 야당은 해외 대비 법인세율이 높은 상황에서 기업을 더욱 위축시킬 수 있다고 우려한다.

https://naver.me/xS15XBkQ
  * (iM 이상헌) 금융권 '묻지마 보수' 제동…세이온페이·클로백 추진

-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금융회사 지배구조법을 개정해 개별 임원의 보수계획을 주주총회에서 심의받도록 하는 '세이 온 페이(Say-on-pay)'와 '클로백(성과급 환수)' 제도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세이 온 페이는 미국과 영국 등에서 시행되고 있는 제도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일부 경영진들이 회사 위기 속에서도 과도한 보수를 챙겼다는 비판이 제기되며 도입됐다.

- 미국은 도드-프랭크법에 따라 상장사들이 최소 3년에 한 번은 경영진의 급여를 심의받는다. 영국 역시 상장사들이 경영진 급여 지급 현황을 주주총회에 상정해 심의받도록 하고 있다.

세이 온 페이가 도입되면 이사회 중심으로 이뤄지던 보수 결정에 대한 주주의 감시권이 강화, 금융권의 과도한 보수나 불합리한 성과급 지급을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클로백은 임직원이 회사에 중대한 손실을 초래하거나 명예를 실추시켰을 경우 이미 지급된 성과급을 삭감 또는 환수할 수 있는 제도다. 세이 온 페이와 마찬가지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영미권을 중심으로 도입됐다.

금융권 금융사고가 급증하는 가운데 성과급은 대폭 증가하는 도덕적 해이를 방치해서는 안 된다는 공감대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

-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최근 국회 국정감사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금융권 보수 체계 확립을 위한 방안들을 검토해 나가겠다"며 클로백 제도 등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금융당국은 2023년에도 세이 온 페이와 클로백 제도 도입을 추진한 바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세이 온 페이와 클로백 제도는 금융당국이 꾸준히 검토해온 사안"이라며 "시간이 좀 흐른 만큼 다시 이해관계자 등과 논의하며 개선 방안을 살펴볼 방침"이라고 밝혔다.

https://naver.me/FFadUf0v
  * (iM 이상헌) 삼성전자 ‘넥스트 HBM’ 박차…CXL 3.1 기반 D램 모듈 연내 공개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린 ‘OCP 글로벌 서밋 2025’에서 HBM부터 CXL에 이르기까지 차세대 AI 메모리 로드맵을 공개했다.

송택상 삼성전자 상무는 특히 “올 4분기 업계 최초로 CXL 3.1 표준을 지원하는 CMM‑D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히며 ‘CMM-D 3.0’의 주요 스펙을 공개했다.

‘빠르게 연결해서 연산한다’는 의미의 CXL은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 저장장치(스토리지) 등 다양한 장치를 하나로 연결해 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빠르고 시스템 용량과 대역폭까지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 CMM-D는 CXL 기반의 D램 메모리 모듈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2021년 5월 업계 최초 CMM-D를 개발한 후 이듬해 5월 다음 세대인 CMM-D 2.0을 선보였다. CXL 2.0 표준을 기반으로 하는 CMM-D 2.0는 128GB·256GB(기가바이트)의 용량과 36GB/s 대역폭을 제공한다. 현재 양산 준비를 마친 상태다.

약 3년 여 만에 내놓는 CMM-D 3.0은 연결성이 한층 강화된 CXL 3.1 표준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용량이 최대 1TB(테라바이트), 대역폭은 최대 72GB/s라고 밝히며 이전보다 한층 강화된 성능을 강조했다. 조만간 고객에게 첫 샘플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기존 서버에서 사용하던 D램은 한정된 범위 내에서만 용량을 확장할 수 있어 데이터센터나 서버의 용량을 확장하려면 추가로 서버를 구매해 증설해야 한다. 그러나 CXL은 이러한 메모리의 용량·성능 한계를 극복할 수 있어 차세대 솔루션으로 떠올랐다.

지난 2019년 인텔 주도로 CXL 컨소시엄이 구성된 이후 CXL 표준이 꾸준히 업데이트되면서 현재 3.1까지 제정됐다. 해당 컨소시엄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AMD 등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인텔과 AMD이 CXL 3.1을 지원하는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출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삼성전자도 내년 CXL 3.1 시장 개화에 대비해 제품 개발을 진행해왔다. AI 시대 데이터 폭증으로 CXL 기술에 대한 관심이 커진 만큼 2028년부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 현재 AI 메모리 시장의 수요가 HBM에 쏠린 가운데 CXL 시장의 개화 속도가 예상보다 더딘 상황이지만 CXL 3.0 이상부터는 CPU 하나에 최대 4096개의 CXL 모듈을 연결할 수 있는 ‘패브릭 기능’이 지원돼 데이터 병목현상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 CXL은 여러 개의 CXL 메모리를 묶어 풀(Pool)을 만들고 이 안에서 필요한 만큼 메모리를 가져다 쓰는 ‘메모리 풀링(Pooling)’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CXL 메모리의 전 용량을 유휴영역 없이 사용할 수 있어 AI 데이터센터의 경우 서버 운영비를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확장에 강점을 지닌 CXL 제품을 앞세워 AI 시대 고용량 메모리 수요에 적기에 대응, 차세대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https://naver.me/Fr0O2J9j
  * (iM 이상헌) 삼성전자 파운드리, 2027년 흑자전환 목표 수립

- 11일 취재를 종합하면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부는 흑자전환 시점을 2027년으로 설정했다. 삼성은 이 경영 목표를 협력사와 공유하며, 앞으로의 투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사안에 정통한 업계 고위 관계자는 “2027년 내 손익분기를 넘기겠다는 경영 목표와 함께 향후 주요 소재·부품 수요 전망을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해당 시점(2027년)에 시장 점유율 20%(매출 기준)를 달성하겠다는 목표 역시 수립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 삼성이 2027년을 흑자전환 목표로 설정한 건 기회가 생겼다는 판단과 기술 역량에 대한 자신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올해만 테슬라와 애플 등 북미 빅테크 기업의 반도체 위탁생산 계약을 따냈다. 또 4·5·8나노미터(㎚) 등 수율이 안정화된 공정을 중심으로 AI·고성능컴퓨팅(HPC)용 칩 수주가 확대되고 있다. 수율을 끌어올리지 못해 고객 확보에 난항을 겪었던 전과는 다른 모습이다.

삼성전자는 3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2㎚ 대형 고객 수주 등 선단 공정 중심으로 역대 최대 수주실적을 기록했다”며 “적자도 대폭 감소했다”고 밝혔다. 삼성 파운드리는 올해 3분기 적자 규모가 1조원 밑으로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 미국 오스틴 팹 가동률이 올라가며, 수익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오스틴 팹은 14~65㎚ 등 성숙 공정을 맡고 있는데, 최근 퀄컴 등 추가 고객 확보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미국 테일러 팹을 흑자전환의 선봉장으로 삼을 전망이다. 이미 테슬라와 애플 등 빅테크를 품은 만큼 조기 가동으로, 수익 극대화를 추진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내년 테일러 팹을 가동한다. 현재 팹 건설과 동시에 장비 반입을 추진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 늦어도 2분기까지 설비 구축이 끝나고, 3분기 본격 가동이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테일러 팹 초기 생산(페이즈 1)보다 훨씬 큰 규모의 두번째 라인(페이즈 2)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또한 빠른 가동을 위해 협력사와 투자 및 소·부장 수요를 협의 중이다.

https://naver.me/FYqgfgtk
*(iM 이상헌) 제이브이엠(054950) 상승

- 지난해 12월 동사는 북미지역의 복약 문화인 Vial 방식을 적용한 전자동 약품 카운팅 시스템인 카운트메이트를 신규로 출시하였으며, 북미 파트너사인 맥케슨 오토메이션社와 협력을 통해 미국과 캐나다 시장에서 매출 확대를 도모하고 있음

- 이렇듯 약국 자동화 시장규모가 가장 큰 북미시장에서 주류인 Vial형 조제기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함에 따라 동사 매출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함.

- 무엇보다 체인약국향 등 대형 입찰 등에도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해를 거듭할수록 북미시장 침투가 가시화 되면서 카운트메이트의 매출성장이 가속화 될 듯

- 로봇팔이 적용된 메니스 올해 하반기 기능 업그레이드 작업 이후 내년부터 판매 본격화 되면서 수익성 개선될 듯

*(iM 이상헌) 제이브이엠(054950)
★ 내년부터 북미 主流市場 진출 본격화 될 듯

https://lrl.kr/cYKY6
*(iM 이상헌) 비츠로셀(082920) 상승

-우크라이나 전쟁 등으로 인한 신냉전 시대 환경하에서 트럼프 2.0 시대 각자도생 정책 등으로 글로벌 자주국방 강화 추세로 이어지고 있음.

- 이에 따라 향후에도 방산수출 증가로 앰플/열 전지 매출의 성장세가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됨

- 트럼프 2.0 시대 시추가 확대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고온전지 매출 성장세 지속될 듯

*(iM 이상헌) 비츠로셀(082920)
★ 트럼프 2.0 시대 방산수출 및 시추수요 확대로 성장세 가속화
https://lrl.kr/ei48a
(유가)한국가스공사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51112800244
2025-11-12
*(iM 이상헌) 단독] '기존 자사주도' 1년 내 소각…3차 상법개정 윤곽

- 더불어민주당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는 늦어도 다음 주 특위 차원의 3차 상법 개정안을 발의할 예정입니다.

쟁점이었던 기존 자사주는 원칙적으로 1년 이내 소각을 의무화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다만 신규 자사주처럼 스톡옵션 등 예외가 되는 경우는 주주총회 결의를 통해 결정하도록 했는데요.

민주당 코스피 5000 특위 핵심 관계자는 "기존 자사주는 스톡옵션을 위해 갖고 있는 건지 우리 사주로 갖고 있는 건지 정해져 있지 않아 문제"라며 "주총 결의를 통해서 (기존 자사주의 목적을) 정하고 그 목적대로 쓰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동안 기업들은 자사주를 소각하지 않고 쌓아두며 경영권 방어나 대주주 지배력 강화에 이용해 논란이 됐습니다.

- 특위는 자사주 보유량이 많을수록 소각 유예 기간을 더 주는 방안을 검토 중인데요.

분할 소각을 유도해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입니다.

또, 자사주를 처분할 때는 인수권 부여 등 신주 발행 절차를 준용하도록 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입니다.

한편, 신규 자사주는 1년 이내 소각을 의무화하되 스톡옵션 부여나 우리 사주조합 등 명확한 목적을 가진 자사주는 예외를 두기로 했는데요.

합병 등 비자발적으로 취득한 자사주에 대해서는 특수관계인에게 배정되지 않도록 신주 배정 절차를 준용해 주주들을 보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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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 이상헌) SK(034730) 상승

- 이재명 정부에서는 상장회사 자사주에 대한 원칙적 소각 근거를 마련할 예정 → 주주환원으로 유도하면서 자사주 소각 기대감 반영

- 이사의 주주이익 충실의무 상법 개정으로 주주간 이해상충 우려감 해소 → 구조적 할인율 축소로 동사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 금산분리 완화하게 되면 AI 투자 측면에서 수혜 받을 듯

*(iM 이상헌) SK(034730)
★ 이재명 정부 상법 및 자본시장법 개정 동사 최대 수혜

https://lrl.kr/VI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