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김홍식) 주간 통신 이슈/전략 자료 송부
안녕하세요 하나증권 김홍식입니다. 위클리 자료 첨부해서 보내드리니 업무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2분기 실발 전후로 외국인들의 KT/LGU+ 매수, SKT 매도 양상이 나타나고 있음. 이는 컨센 추이에 따라 매매하는 패시브 자금의 영향 때문. 하지만 3분기 프리뷰 시즌으로 진입하면 SKT 이익 전망치가 상향 조정, KT/LGU+는 하향 조정되면서 외국인 매수세가 SKT로 유입될 것
- 투자 전략상 현재 외국인 매매 형태를 역으로 이용할 필요가 있음. 3개월 주가 예상 밴드 SKT 46,000~60,000원, KT 28,000~33,000원, LGU+ 10,000~11,000원 제시
- SKT가 주주이익환원 규모 및 최대 배당금 지급 규모를 연간 9,000억원으로 25% 상향 조정. SKB 및 하나금융 배당 유입분이 연간 1,800억원에 달할 전망이고 자회사 배당금 유입분을 주주이익환원 정책 자금으로 활용할 예정. 주가가 싸면 자사주 매입 소각, 정상 범위라면 배당으로 지급할 전망
- 결국 DPS 기대치는 통신사 주가를 결정함. SKT 주가가 6만원이 되어야 정상 범위이며 현 주가대비 27% 상승 여력이 있다고 평가
- 국내 네트워크장비 업체 실적이 모두 발표됨. 쏠리드는 어닝 서프라이즈였지만 대다수 업체들은 영업 적자를 기록. 최근 실적 부진을 감안해도 네트워크장비 업종 성장성, MS 상승, 매출처 확대 등을 감안하면 현 주가 하락 폭은 과도한 수준. 어닝 서플 행진을 지속하는 쏠리드를 최선호주로 제시하며 3분기 실적 개선 예상되는 이노와이어를 관심종목으로 추천
- 8/13 SKT는 미국 AI 업체 앤트로픽에 1억달러를 직접 투자하고 전략적 파트너쉽을 맺음. 글로벌 통신사용 AI 개발 및 상품화 주도권을 SKT가 갖고 과금제 작업에 돌입할 가능성이 높아졌음. 과거 신사업의 경우엔 과금제로 적용되고 유의미한 보급률이 나타날 경우 주가 파급력이 컸음. 24년 유의미한 보급률이 나타날 경우 SKT 멀티플 상승이 먼저 나타날 것
- 다음주 통신서비스 업종 종목별 투자 매력도는 SKT>KT=LGU+ 제시. 주주이익 환원 규모로 볼 때 시장 수익률을 초과 달성할 가능성이 높아 SKT 매수 권고. 네트워크장비 업종 종목별 투자 매력도는 쏠리드>이노와이어>RFHIC>HFR 순, 쏠리드를 최선호주로 제시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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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나증권 김홍식입니다. 위클리 자료 첨부해서 보내드리니 업무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2분기 실발 전후로 외국인들의 KT/LGU+ 매수, SKT 매도 양상이 나타나고 있음. 이는 컨센 추이에 따라 매매하는 패시브 자금의 영향 때문. 하지만 3분기 프리뷰 시즌으로 진입하면 SKT 이익 전망치가 상향 조정, KT/LGU+는 하향 조정되면서 외국인 매수세가 SKT로 유입될 것
- 투자 전략상 현재 외국인 매매 형태를 역으로 이용할 필요가 있음. 3개월 주가 예상 밴드 SKT 46,000~60,000원, KT 28,000~33,000원, LGU+ 10,000~11,000원 제시
- SKT가 주주이익환원 규모 및 최대 배당금 지급 규모를 연간 9,000억원으로 25% 상향 조정. SKB 및 하나금융 배당 유입분이 연간 1,800억원에 달할 전망이고 자회사 배당금 유입분을 주주이익환원 정책 자금으로 활용할 예정. 주가가 싸면 자사주 매입 소각, 정상 범위라면 배당으로 지급할 전망
- 결국 DPS 기대치는 통신사 주가를 결정함. SKT 주가가 6만원이 되어야 정상 범위이며 현 주가대비 27% 상승 여력이 있다고 평가
- 국내 네트워크장비 업체 실적이 모두 발표됨. 쏠리드는 어닝 서프라이즈였지만 대다수 업체들은 영업 적자를 기록. 최근 실적 부진을 감안해도 네트워크장비 업종 성장성, MS 상승, 매출처 확대 등을 감안하면 현 주가 하락 폭은 과도한 수준. 어닝 서플 행진을 지속하는 쏠리드를 최선호주로 제시하며 3분기 실적 개선 예상되는 이노와이어를 관심종목으로 추천
- 8/13 SKT는 미국 AI 업체 앤트로픽에 1억달러를 직접 투자하고 전략적 파트너쉽을 맺음. 글로벌 통신사용 AI 개발 및 상품화 주도권을 SKT가 갖고 과금제 작업에 돌입할 가능성이 높아졌음. 과거 신사업의 경우엔 과금제로 적용되고 유의미한 보급률이 나타날 경우 주가 파급력이 컸음. 24년 유의미한 보급률이 나타날 경우 SKT 멀티플 상승이 먼저 나타날 것
- 다음주 통신서비스 업종 종목별 투자 매력도는 SKT>KT=LGU+ 제시. 주주이익 환원 규모로 볼 때 시장 수익률을 초과 달성할 가능성이 높아 SKT 매수 권고. 네트워크장비 업종 종목별 투자 매력도는 쏠리드>이노와이어>RFHIC>HFR 순, 쏠리드를 최선호주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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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통신 김홍식
통신 관련 소식 및 리포트
(하나증권 김홍식) 주간 통신 이슈/전략 자료 - SKT/쏠리드 매수 적기로 판단
- 2분기 실발 전후로 외국인들의 KT/LGU+ 매수, SKT 매도 양상이 나타나고 있음. 이는 컨센 추이에 따라 매매하는 패시브 자금의 영향 때문. 하지만 3분기 프리뷰 시즌으로 진입하면 SKT 이익 전망치가 상향 조정, KT/LGU+는 이익 전망치가 하향 조정되면서 외국인 매수세가 SKT로 유입될 것
- 투자 전략상 현재 외국인 매매 형태를 역으로 이용할 필요가 있음. 3개월 주가 예상 밴드 SKT 46,000~60,000원, KT 28,000~33,000원, LGU+ 10,000~11,000원 제시
- SKT가 주주이익환원 규모 및 최대 배당금 지급 규모를 연간 9,000억원으로 25% 상향 조정. SKB 및 하나금융 배당 유입분이 연간 1,800억원에 달할 전망이고 자회사 배당금 유입분을 주주이익환원 정책 자금으로 활용할 예정. 주가가 싸면 자사주 매입 소각, 정상 범위라면 배당으로 지급할 전망
- 결국 DPS 기대치는 통신사 주가를 결정함. SKT 주가가 6만원이 되어야 정상 범위이며 현 주가대비 27% 상승 여력이 있다고 평가
- 국내 네트워크장비 업체 실적이 모두 발표됨. 쏠리드는 어닝 서프라이즈였지만 대다수 업체들은 영업 적자를 기록. 최근 실적 부진을 감안해도 업종 성장성, MS 상승, 매출처 확대를 감안하면 현 주가 하락 폭은 과도한 수준. 어닝 서플 행진을 지속하는 쏠리드를 최선호주로 제시하며 3분기 실적 개선 예상되는 이노와이어를 관심종목으로 추천
- 8/13 SKT는 미국 AI 업체 앤트로픽에 1억달러를 직접 투자하고 전략적 파트너쉽을 맺음. 글로벌 통신사용 AI 개발 및 상품화 주도권을 SKT가 갖고 과금제 작업에 돌입할 가능성이 높아졌음. 과거 신사업의 경우엔 과금제로 적용되고 유의미한 보급률이 나타날 경우 주가 파급력이 컸음. 24년 유의미한 보급률이 나타날 경우 SKT 멀티플 상승이 먼저 나타날 것
- 다음주 통신서비스 업종 종목별 투자 매력도는 SKT>KT=LGU+ 제시. 주주이익 환원 규모로 볼 때 시장 수익률을 초과 달성할 가능성이 높아 SKT 매수 권고. 네트워크장비 업종 종목별 투자 매력도는 쏠리드>이노와이어>RFHIC>HFR 순, 쏠리드를 최선호주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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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분기 실발 전후로 외국인들의 KT/LGU+ 매수, SKT 매도 양상이 나타나고 있음. 이는 컨센 추이에 따라 매매하는 패시브 자금의 영향 때문. 하지만 3분기 프리뷰 시즌으로 진입하면 SKT 이익 전망치가 상향 조정, KT/LGU+는 이익 전망치가 하향 조정되면서 외국인 매수세가 SKT로 유입될 것
- 투자 전략상 현재 외국인 매매 형태를 역으로 이용할 필요가 있음. 3개월 주가 예상 밴드 SKT 46,000~60,000원, KT 28,000~33,000원, LGU+ 10,000~11,000원 제시
- SKT가 주주이익환원 규모 및 최대 배당금 지급 규모를 연간 9,000억원으로 25% 상향 조정. SKB 및 하나금융 배당 유입분이 연간 1,800억원에 달할 전망이고 자회사 배당금 유입분을 주주이익환원 정책 자금으로 활용할 예정. 주가가 싸면 자사주 매입 소각, 정상 범위라면 배당으로 지급할 전망
- 결국 DPS 기대치는 통신사 주가를 결정함. SKT 주가가 6만원이 되어야 정상 범위이며 현 주가대비 27% 상승 여력이 있다고 평가
- 국내 네트워크장비 업체 실적이 모두 발표됨. 쏠리드는 어닝 서프라이즈였지만 대다수 업체들은 영업 적자를 기록. 최근 실적 부진을 감안해도 업종 성장성, MS 상승, 매출처 확대를 감안하면 현 주가 하락 폭은 과도한 수준. 어닝 서플 행진을 지속하는 쏠리드를 최선호주로 제시하며 3분기 실적 개선 예상되는 이노와이어를 관심종목으로 추천
- 8/13 SKT는 미국 AI 업체 앤트로픽에 1억달러를 직접 투자하고 전략적 파트너쉽을 맺음. 글로벌 통신사용 AI 개발 및 상품화 주도권을 SKT가 갖고 과금제 작업에 돌입할 가능성이 높아졌음. 과거 신사업의 경우엔 과금제로 적용되고 유의미한 보급률이 나타날 경우 주가 파급력이 컸음. 24년 유의미한 보급률이 나타날 경우 SKT 멀티플 상승이 먼저 나타날 것
- 다음주 통신서비스 업종 종목별 투자 매력도는 SKT>KT=LGU+ 제시. 주주이익 환원 규모로 볼 때 시장 수익률을 초과 달성할 가능성이 높아 SKT 매수 권고. 네트워크장비 업종 종목별 투자 매력도는 쏠리드>이노와이어>RFHIC>HFR 순, 쏠리드를 최선호주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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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김홍식) 이노와이어리스 - 펀더멘털로 보면 1/3 토막 날 이유가 없어요
- 매수/목표가 7만원 유지, 2Q 실적 부진을 매수 기회로 삼아야
2019~2022년 매해 비슷한 영업이익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2023~2024년엔 한 단계 이익 레벨이 높아질 것인데 주가는 3년전 고점대비 1/3 수준에 불과한 상황이라 매수 추천
2분기 실적 쇼크 및 국내 통신 3사 주파수 경매 참여 지연으로 단기 주가가 하락한 상황, 투자 전략상 매수 기회로 삼을 것을 권고
- 2023년 2Q 적자 기록, 하지만 2023년 하반기 및 2024년 실적 전망 낙관적
상반기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함에 따른 2023년 연간 이노와이어리스 이익 감소 전환, 2024년 실적 부진 우려가 커지는 상황인데 필자는 이러한 걱정을 떨쳐 버릴 것을 권고
물론 최근 주요 매출처인 일본 라쿠텐 재무 상황이 썩 좋지는 않음. 하지만 이노와이어리스는 일본 다수 통신사에 스몰셀을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미국에도 스몰셀 공급이 유력한 상황. 2023년 10월부터는 스몰셀 수출이 다시 급증할 것이며 무선망 최적화장비와 더불어 빅데이터 솔루션(통합시험장비), 통신 T&M 솔루션(단말기 계측 장비)도 매출 증가세를 나타낼 전망. 2022년부터 새롭게 진출한 글로벌 IT 업체로의 매출이 안정적 우상향 추세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
- 글로벌 IT업체향 매출 우상향 추세, 스몰셀 매출 증가로 이익 한단계 레벨업 예상
2023년 이노와이어리스 매출/영업이익 레벨이 2019~2022년대비 한 단계 상향 조정되고 2024에는 2022년대비 2배 수준으로 높아질 것이란 기존 전망을 유지. 매출처 증대로 연간 시험장비 최.저 매출 수준이 200~300억원 가량 높아질 것이고 스몰셀 매출처가 한국/미국/일본을 합쳐 최소 4개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기 때문
4분기 이노와이어 스몰셀 및 전체 매출액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 2023~2024년은 여전히 이노와이어리스의 실적 업그레이드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음. 주가는 이제 본격 상승 추세로 전환할 것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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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수/목표가 7만원 유지, 2Q 실적 부진을 매수 기회로 삼아야
2019~2022년 매해 비슷한 영업이익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2023~2024년엔 한 단계 이익 레벨이 높아질 것인데 주가는 3년전 고점대비 1/3 수준에 불과한 상황이라 매수 추천
2분기 실적 쇼크 및 국내 통신 3사 주파수 경매 참여 지연으로 단기 주가가 하락한 상황, 투자 전략상 매수 기회로 삼을 것을 권고
- 2023년 2Q 적자 기록, 하지만 2023년 하반기 및 2024년 실적 전망 낙관적
상반기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함에 따른 2023년 연간 이노와이어리스 이익 감소 전환, 2024년 실적 부진 우려가 커지는 상황인데 필자는 이러한 걱정을 떨쳐 버릴 것을 권고
물론 최근 주요 매출처인 일본 라쿠텐 재무 상황이 썩 좋지는 않음. 하지만 이노와이어리스는 일본 다수 통신사에 스몰셀을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미국에도 스몰셀 공급이 유력한 상황. 2023년 10월부터는 스몰셀 수출이 다시 급증할 것이며 무선망 최적화장비와 더불어 빅데이터 솔루션(통합시험장비), 통신 T&M 솔루션(단말기 계측 장비)도 매출 증가세를 나타낼 전망. 2022년부터 새롭게 진출한 글로벌 IT 업체로의 매출이 안정적 우상향 추세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
- 글로벌 IT업체향 매출 우상향 추세, 스몰셀 매출 증가로 이익 한단계 레벨업 예상
2023년 이노와이어리스 매출/영업이익 레벨이 2019~2022년대비 한 단계 상향 조정되고 2024에는 2022년대비 2배 수준으로 높아질 것이란 기존 전망을 유지. 매출처 증대로 연간 시험장비 최.저 매출 수준이 200~300억원 가량 높아질 것이고 스몰셀 매출처가 한국/미국/일본을 합쳐 최소 4개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기 때문
4분기 이노와이어 스몰셀 및 전체 매출액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 2023~2024년은 여전히 이노와이어리스의 실적 업그레이드가 진행될 가능성이 높음. 주가는 이제 본격 상승 추세로 전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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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김홍식) SKT - 외국인이 매도할 때가 매수 기회입니다
- 매수/TP 8만원 유지, 통신서비스 업종 최선호주, 연내 6만원 돌파 예상
현 SKT 주가는 9천억원에 달하는 배당 지급 및 자사주 소각이 올해 일회성 이벤트에 그칠 것이란 가정을 하고 있음. 향후 투자가들의 2024년~2025년 9,000억원에 달하는 배당 지급 및 자사주 소각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면서 점차 주가 정상화가 나타날 것
- 3분기 영업이익 YoY/QoQ 증가 예상, 10월엔 외국인 순매수로 전환할 것
2분기 SKT 연결 영업이익은 4,634억원으로 YoY 이익 증가세를 나타냈지만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 공격적인 MVNO 자회사 마케팅비용 집행으로 재판매 수익이 일시 감소했기 때문
하지만 갤럭시 폴드/플립 5 출시에도 불구하고 3분기 SKT 연결 영업이익은 4,872억원(+5% YoY, +5% QoQ)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우수한 실적을 달성할 것. MVNO 마케팅비용은 당기 매출 차감으로 인식되지만 본사 단말기 지원금은 약정 기간인 2년에 걸쳐 안분 되기 때문
이에 따라 10월엔 외국인 순매수 전환이 기대. 컨센서스 변화 추이에 민감하는 반응하는 패시브 수급을 감안하면 그러함. 3천억원에 달하는 자사주 매입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된 매도 세력인 외국인 매도세가 9월엔 종료될 가능성이 높아 국내 투자가들의 경우 현 시점을 SKT를 싸게 매수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
- 연간 총 배당 가능 금액 9천억원, AI/UAM 성과 도출 중, 주가 과도한 저평가
자사주 소각 재원을 배당으로 전환/지급할 수 있다는 이론적 가정으로 계산할 시 SKT 기대배당수익률은 8.8%. 5G 보급률 포화에 대한 우려를 감안해도 과도하게 높은 수준
SKT는 실질적으로 2년내 상용화 가능한 국내 유일의 UAM 토탈 솔루션 업체이며 통신사 AI 표준을 주도하고 AI 통신 결합 요금제 출시를 검토 중인 유일한 글로벌 통신사임. 장기적 멀티플 할증, 기대배당수익률 하락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할 때 당분간은 6만원 돌파 가능성을 염두에 둔 기계적 매수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판단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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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수/TP 8만원 유지, 통신서비스 업종 최선호주, 연내 6만원 돌파 예상
현 SKT 주가는 9천억원에 달하는 배당 지급 및 자사주 소각이 올해 일회성 이벤트에 그칠 것이란 가정을 하고 있음. 향후 투자가들의 2024년~2025년 9,000억원에 달하는 배당 지급 및 자사주 소각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면서 점차 주가 정상화가 나타날 것
- 3분기 영업이익 YoY/QoQ 증가 예상, 10월엔 외국인 순매수로 전환할 것
2분기 SKT 연결 영업이익은 4,634억원으로 YoY 이익 증가세를 나타냈지만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 공격적인 MVNO 자회사 마케팅비용 집행으로 재판매 수익이 일시 감소했기 때문
하지만 갤럭시 폴드/플립 5 출시에도 불구하고 3분기 SKT 연결 영업이익은 4,872억원(+5% YoY, +5% QoQ)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우수한 실적을 달성할 것. MVNO 마케팅비용은 당기 매출 차감으로 인식되지만 본사 단말기 지원금은 약정 기간인 2년에 걸쳐 안분 되기 때문
이에 따라 10월엔 외국인 순매수 전환이 기대. 컨센서스 변화 추이에 민감하는 반응하는 패시브 수급을 감안하면 그러함. 3천억원에 달하는 자사주 매입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된 매도 세력인 외국인 매도세가 9월엔 종료될 가능성이 높아 국내 투자가들의 경우 현 시점을 SKT를 싸게 매수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고
- 연간 총 배당 가능 금액 9천억원, AI/UAM 성과 도출 중, 주가 과도한 저평가
자사주 소각 재원을 배당으로 전환/지급할 수 있다는 이론적 가정으로 계산할 시 SKT 기대배당수익률은 8.8%. 5G 보급률 포화에 대한 우려를 감안해도 과도하게 높은 수준
SKT는 실질적으로 2년내 상용화 가능한 국내 유일의 UAM 토탈 솔루션 업체이며 통신사 AI 표준을 주도하고 AI 통신 결합 요금제 출시를 검토 중인 유일한 글로벌 통신사임. 장기적 멀티플 할증, 기대배당수익률 하락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할 때 당분간은 6만원 돌파 가능성을 염두에 둔 기계적 매수에 나설 필요가 있다는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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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관련 소식 및 리포트
(하나증권 김홍식) 주간 통신 이슈/전략 자료 송부
안녕하세요 하나증권 김홍식입니다. 위클리 자료 보내드리니 업무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금주 양자컴퓨터/암호통신 테마가 형성되면서 네트워크장비주 주가가 크게 오름. 코위버, 텔레필드, 쏠리드가 대표적
- 현재 양자정보통신 기술은 업체들이 각기 다른 목적으로 R&D 진행 중. 통신 부문에선 주로 보안 목적으로 사용됨. 양자 기술로 생성한 암호 키를 송/수신 측에 안전하게 전달하는 방식으로서 정보 전송 도중에 해킹이 시도되면 암호 키 자체가 손상돼 내용을 알 수 없도록 하는 통신기술을 말함. 개인 신용 정보가 오가는 금융망 등의 보안 체계에 혁신적인 발전이 가능하고 향후 운송용 IoT 해킹 범죄를 원천 차단할 수 있어 주목 받고 있음
- 17년 이후 전세계적으로 양자암호통신을 개발 중인데 국내 통신사 중 SKT가 가장 적극적이며 국내 통신 3사가 세계 표준을 주도 중. 장비 업체 중에선 코위버가 양자암호통신 컨소시엄 참여 경력이 있음. SKT는 세계 1위 양자암호통신 기업인 IDQ 인수 후 올해 양자암호기술이 적용된 칩을 선보이는 등 성과를 내는 중
- 네트워크장비 업체 중에선 전송망 관련 업체에 주목. 전통적 강자인 코위버, 양자암호통신 기업에 출자한 쏠리드, 넓게는 유선 광 통신장비 업체들의 수혜를 예상
- 4,400억원 규모의 6G 기술 개발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 과기부가 7~24GHz의 어퍼미드 대역 주파수 발굴 및 기술 개발 계획을 피력했는데 이는 3.5GHz 용량 한계, 28GHz 커버리지 한계 극복을 인정하고 전략 방향을 수정한 것. 내년 이후 큰 이슈로 부상할 전망
- 7GHz는 UAM 주파수로 12~18GHz 대역은 위성 업체와 통신사가 경쟁 및 보완하며 23GHz 대역은 새로운 글로벌 표준을 주도하며 5.5G/6G 주파수 경매 및 서비스 상용화 로드맵이 잡힐 것
- 2Q 어닝 쇼크에도 불구하고 네트워크장비주 주가는 실발 이후 오히려 반등세. 장/단기 실적 전망, 네트워크 진화 이슈 등 감안 시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했다는 인식이 작용된 것. 장기적으로 낙폭 과대 5G 장비주, 23년 실적 호전주 위주로 매수 접근 추천
- 다음주 통신서비스 업종은 SKT>KT=LGU+ 순, 배당 이익 관점에서 SKT 매수 권고. 네트워크장비 업종은 쏠리드>이노와이어>RFHIC>HFR 순, 쏠리드를 최선호주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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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나증권 김홍식입니다. 위클리 자료 보내드리니 업무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금주 양자컴퓨터/암호통신 테마가 형성되면서 네트워크장비주 주가가 크게 오름. 코위버, 텔레필드, 쏠리드가 대표적
- 현재 양자정보통신 기술은 업체들이 각기 다른 목적으로 R&D 진행 중. 통신 부문에선 주로 보안 목적으로 사용됨. 양자 기술로 생성한 암호 키를 송/수신 측에 안전하게 전달하는 방식으로서 정보 전송 도중에 해킹이 시도되면 암호 키 자체가 손상돼 내용을 알 수 없도록 하는 통신기술을 말함. 개인 신용 정보가 오가는 금융망 등의 보안 체계에 혁신적인 발전이 가능하고 향후 운송용 IoT 해킹 범죄를 원천 차단할 수 있어 주목 받고 있음
- 17년 이후 전세계적으로 양자암호통신을 개발 중인데 국내 통신사 중 SKT가 가장 적극적이며 국내 통신 3사가 세계 표준을 주도 중. 장비 업체 중에선 코위버가 양자암호통신 컨소시엄 참여 경력이 있음. SKT는 세계 1위 양자암호통신 기업인 IDQ 인수 후 올해 양자암호기술이 적용된 칩을 선보이는 등 성과를 내는 중
- 네트워크장비 업체 중에선 전송망 관련 업체에 주목. 전통적 강자인 코위버, 양자암호통신 기업에 출자한 쏠리드, 넓게는 유선 광 통신장비 업체들의 수혜를 예상
- 4,400억원 규모의 6G 기술 개발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 과기부가 7~24GHz의 어퍼미드 대역 주파수 발굴 및 기술 개발 계획을 피력했는데 이는 3.5GHz 용량 한계, 28GHz 커버리지 한계 극복을 인정하고 전략 방향을 수정한 것. 내년 이후 큰 이슈로 부상할 전망
- 7GHz는 UAM 주파수로 12~18GHz 대역은 위성 업체와 통신사가 경쟁 및 보완하며 23GHz 대역은 새로운 글로벌 표준을 주도하며 5.5G/6G 주파수 경매 및 서비스 상용화 로드맵이 잡힐 것
- 2Q 어닝 쇼크에도 불구하고 네트워크장비주 주가는 실발 이후 오히려 반등세. 장/단기 실적 전망, 네트워크 진화 이슈 등 감안 시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했다는 인식이 작용된 것. 장기적으로 낙폭 과대 5G 장비주, 23년 실적 호전주 위주로 매수 접근 추천
- 다음주 통신서비스 업종은 SKT>KT=LGU+ 순, 배당 이익 관점에서 SKT 매수 권고. 네트워크장비 업종은 쏠리드>이노와이어>RFHIC>HFR 순, 쏠리드를 최선호주로 제시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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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통신 김홍식
통신 관련 소식 및 리포트
(하나증권 김홍식) 주간 통신 이슈/전략 자료 - 양자암호통신 이슈로 통신주 오를까?
- 금주 양자컴퓨터 테마가 형성되면서 네트워크장비주 주가가 크게 오름. 코위버, 텔레필드, 쏠리드가 대표적
- 현재 양자정보통신 기술은 업체들이 각기 다른 목적으로 R&D 진행 중. 통신 부문에선 주로 보안 목적으로 사용됨. 양자 기술로 생성한 암호 키를 송/수신 측에 안전하게 전달하는 방식으로서 정보 전송 도중에 해킹이 시도되면 암호 키 자체가 손상돼 내용을 알 수 없도록 하는 통신기술을 말함. 개인 신용 정보가 오가는 금융망 등의 보안 체계에 혁신적인 발전이 가능하고 향후 운송용 IoT 해킹 범죄를 차단할 수 있어 주목 받고 있음
- 17년 이후 전세계적으로 양자암호통신을 개발 중인데 국내 통신사 중 SKT가 가장 적극적이며 국내 통신 3사가 세계 표준을 주도 중. 장비 업체 중에선 코위버가 양자암호통신 컨소시엄 참여 경력이 있음. SKT는 세계 1위 양자암호통신 기업인 IDQ 인수 후 올해 양자암호기술이 적용된 칩을 선보이는 등 성과를 내는 중
- 네트워크장비 업체 중에선 전송망 관련 업체에 주목. 전통적 강자인 코위버, 양자암호통신 기업에 출자한 쏠리드, 넓게는 유선 광 통신장비 업체들의 수혜를 예상
- 4,400억원 규모의 6G 기술 개발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 과기부가 7~24GHz의 어퍼미드 대역 주파수 발굴 및 기술 개발 계획을 피력했는데 이는 3.5GHz 용량 한계, 28GHz 커버리지 한계를 인정하고 전략 방향을 수정한 것. 내년 이후 큰 이슈로 부상할 전망
- 7GHz는 UAM 주파수로 12~18GHz 대역은 위성 업체와 통신사가 경쟁 및 보완하며 23GHz 대역은 새로운 글로벌 표준을 주도하며 5.5G/6G 주파수 경매 및 서비스 상용화 로드맵이 잡힐 것
- 2Q 어닝 쇼크에도 불구하고 네트워크장비주 주가는 실발 이후 오히려 반등세. 장단기 실적 전망, 기술 성장 기대감 등 감안 시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했다는 인식이 작용된 것. 장기적으로 낙폭 과대 5G 장비주, 23년 실적 호전주 위주로 매수 접근 추천
- 다음주 통신서비스 업종은 SKT>KT=LGU+ 순, 배당 이익 관점에서 SKT 매수 권고. 네트워크장비 업종은 쏠리드>이노와이어>RFHIC>HFR 순, 쏠리드를 최선호주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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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 양자컴퓨터 테마가 형성되면서 네트워크장비주 주가가 크게 오름. 코위버, 텔레필드, 쏠리드가 대표적
- 현재 양자정보통신 기술은 업체들이 각기 다른 목적으로 R&D 진행 중. 통신 부문에선 주로 보안 목적으로 사용됨. 양자 기술로 생성한 암호 키를 송/수신 측에 안전하게 전달하는 방식으로서 정보 전송 도중에 해킹이 시도되면 암호 키 자체가 손상돼 내용을 알 수 없도록 하는 통신기술을 말함. 개인 신용 정보가 오가는 금융망 등의 보안 체계에 혁신적인 발전이 가능하고 향후 운송용 IoT 해킹 범죄를 차단할 수 있어 주목 받고 있음
- 17년 이후 전세계적으로 양자암호통신을 개발 중인데 국내 통신사 중 SKT가 가장 적극적이며 국내 통신 3사가 세계 표준을 주도 중. 장비 업체 중에선 코위버가 양자암호통신 컨소시엄 참여 경력이 있음. SKT는 세계 1위 양자암호통신 기업인 IDQ 인수 후 올해 양자암호기술이 적용된 칩을 선보이는 등 성과를 내는 중
- 네트워크장비 업체 중에선 전송망 관련 업체에 주목. 전통적 강자인 코위버, 양자암호통신 기업에 출자한 쏠리드, 넓게는 유선 광 통신장비 업체들의 수혜를 예상
- 4,400억원 규모의 6G 기술 개발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 과기부가 7~24GHz의 어퍼미드 대역 주파수 발굴 및 기술 개발 계획을 피력했는데 이는 3.5GHz 용량 한계, 28GHz 커버리지 한계를 인정하고 전략 방향을 수정한 것. 내년 이후 큰 이슈로 부상할 전망
- 7GHz는 UAM 주파수로 12~18GHz 대역은 위성 업체와 통신사가 경쟁 및 보완하며 23GHz 대역은 새로운 글로벌 표준을 주도하며 5.5G/6G 주파수 경매 및 서비스 상용화 로드맵이 잡힐 것
- 2Q 어닝 쇼크에도 불구하고 네트워크장비주 주가는 실발 이후 오히려 반등세. 장단기 실적 전망, 기술 성장 기대감 등 감안 시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했다는 인식이 작용된 것. 장기적으로 낙폭 과대 5G 장비주, 23년 실적 호전주 위주로 매수 접근 추천
- 다음주 통신서비스 업종은 SKT>KT=LGU+ 순, 배당 이익 관점에서 SKT 매수 권고. 네트워크장비 업종은 쏠리드>이노와이어>RFHIC>HFR 순, 쏠리드를 최선호주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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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통신 김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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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김홍식) 통신서비스 9월 전략 자료 송부
통신서비스 9월 투자 전략 자료를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업무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자료에서는 9월 통신서비스 투자매력도를 ‘보통(3)’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투자 매력도가 5개 단계이니 중립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투자 매력도 한단계 하향 조정 사유는 장기 서비스매출액 성장 둔화, 이익 정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SKT를 제외하면 상대적인 가격 메리트도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규제 상황도 여전히 좋지는 않습니다. 통신사 매출/영업이익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변수가 등장할 가능성은 낮지만 투자 심리가 개선되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최근 불거지고 있는 데이터 미사용분 이월 제도 도입/5G 저가 요금제 출시 논의 등을 보면 그렇습니다
수급 전망도 그리 좋지 않습니다. 2분기에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함에 따라 패시브 자금을 중심으로 외국인 매수세가 나타났지만 현재 3분기 이익 컨센서스를 보면 9월 하순 이후엔 재차 이익 전망치가 하향 조정되면서 외국인이 순매도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9월 통신 이슈는 1) 김영섭 KT CEO 선임, 2) 삼성 갤럭시 폴드/플립 5 출시 이후 5G 가입자 동향, 3) 과기부 6G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이후 기술 개발 사업 본격화, 4) 3만원대 5G 저가 요금제 출시, 5) 데이터 이월 제도 도입, 6) 정부 오픈랜 중심의 K-통신 육성 본격화, 7) 3분기 실적 및 2024년 실적 전망 정도입니다. 부각될 이슈로 보면 통신주에 긍정적인 뉴스는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필자는 7월에 통신주를 사서 9월에 팔라고 권고한 바 있습니다. 이익 모멘텀과 차세대 네트워크 출현 기대감, 규제 완화 가능성이 없는 상황이라 9월엔 기대배당수익률 7% 중반에서 매수, 6% 미만에서 매도하는 배당수익률 밴드 플레이 전략에 나설 것을 추천합니다.
2023년 9월 종목별 투자 매력도는 SKT>KT=LGU+로 SKT를 월간 Top Pick으로 제시합니다. SKT는 9월 이후 연말까지 KOSPI 및 통신업종 수익률을 크게 상회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는데 주주이익환원규모로 보면 꼭 주식 투자가가 아닐지라도 새로운 수급이 유입될 수 있는 기대 수익률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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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서비스 9월 투자 전략 자료를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업무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자료에서는 9월 통신서비스 투자매력도를 ‘보통(3)’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투자 매력도가 5개 단계이니 중립 정도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투자 매력도 한단계 하향 조정 사유는 장기 서비스매출액 성장 둔화, 이익 정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SKT를 제외하면 상대적인 가격 메리트도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입니다.
규제 상황도 여전히 좋지는 않습니다. 통신사 매출/영업이익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변수가 등장할 가능성은 낮지만 투자 심리가 개선되긴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최근 불거지고 있는 데이터 미사용분 이월 제도 도입/5G 저가 요금제 출시 논의 등을 보면 그렇습니다
수급 전망도 그리 좋지 않습니다. 2분기에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함에 따라 패시브 자금을 중심으로 외국인 매수세가 나타났지만 현재 3분기 이익 컨센서스를 보면 9월 하순 이후엔 재차 이익 전망치가 하향 조정되면서 외국인이 순매도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9월 통신 이슈는 1) 김영섭 KT CEO 선임, 2) 삼성 갤럭시 폴드/플립 5 출시 이후 5G 가입자 동향, 3) 과기부 6G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이후 기술 개발 사업 본격화, 4) 3만원대 5G 저가 요금제 출시, 5) 데이터 이월 제도 도입, 6) 정부 오픈랜 중심의 K-통신 육성 본격화, 7) 3분기 실적 및 2024년 실적 전망 정도입니다. 부각될 이슈로 보면 통신주에 긍정적인 뉴스는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필자는 7월에 통신주를 사서 9월에 팔라고 권고한 바 있습니다. 이익 모멘텀과 차세대 네트워크 출현 기대감, 규제 완화 가능성이 없는 상황이라 9월엔 기대배당수익률 7% 중반에서 매수, 6% 미만에서 매도하는 배당수익률 밴드 플레이 전략에 나설 것을 추천합니다.
2023년 9월 종목별 투자 매력도는 SKT>KT=LGU+로 SKT를 월간 Top Pick으로 제시합니다. SKT는 9월 이후 연말까지 KOSPI 및 통신업종 수익률을 크게 상회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는데 주주이익환원규모로 보면 꼭 주식 투자가가 아닐지라도 새로운 수급이 유입될 수 있는 기대 수익률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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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통신 김홍식
통신 관련 소식 및 리포트
(하나증권 김홍식) 통신 9월 전략 - SKT 기계적으로 매수하고, KT/LGU+는 비중 줄이세요!
- 9월 투자매력도 ‘보통’으로 하향 조정, SKT 빼고 굳이 매수할 필요 못 느낍니다
장기 서비스매출액 성장 둔화, 이익 정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SKT를 제외하면 상대적인 가격 메리트도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어 9월 통신서비스 투자 매력도 ‘보통’으로 하향
규제 상황도 여전히 비우호적. 통신사 매출/영업이익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변수가 등장할 가능성은 낮지만 투자 심리가 개선되긴 쉽지 않은 상황. 최근 불거지고 있는 데이터 미사용분 이월 제도 도입/5G 저가 요금제 출시 논의 등이 대표적
- 9월엔 이슈 많지 않은 상황, 딱히 호재 없어 박스권 주가 흐름 예상
9월 통신 이슈는 1) 김영섭 KT CEO 선임, 2) 삼성 갤럭시 폴드/플립 5 출시 이후 5G 가입자 동향, 3) 과기부 6G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이후 기술 개발 사업 본격화, 4) 3만원대 5G 저가 요금제 출시, 5) 데이터 이월 제도 도입, 6) 정부 오픈랜 중심의 K-통신 육성 본격화, 7) 3분기 실적 및 2024년 실적 전망 등
부각될 이슈로 보면 통신주에 긍정적인 뉴스는 많지 않을 것. 8월 이후 5G 가입자 순증 폭 확대가 예상되지만 투자가들이 놀랄만한 숫자는 아닐 것이며 여전히 보급률 포화 논란이 큰 가운데 5G Advanced 도입 이슈가 불거지긴 너무 이른 시점이기 때문
필자는 7월에 통신주를 사서 9월에 팔라고 권고한 바 있음. 이익 모멘텀과 차세대 네트워크 출현 기대감, 규제 완화 가능성이 없는 상황이라 9월엔 기대배당수익률 7% 중반에서 매수, 6% 미만에서 매도하는 배당수익률 밴드 플레이 전략에 나설 것을 추천
- 9월 매력도 SKT>KT=LGU+, 배당 가치 대비 현저히 저평가된 SKT 탑픽 제시
2023년 9월 종목별 투자 매력도는 SKT>KT=LGU+로 SKT를 월간 Top Pick으로 제시. SKT는 2023~2024년 주주이익환원규모로 보면 꼭 주식 투자가가 아닐지라도 새로운 수급이 유입될 수 있는 기대 수익률이기 때문
KT는 당초 예상대로 8월 반짝 반등세가 나타났으니 9월 비중 축소에 나설 것을 추천. LGU+ 역시 11,000원 이상에서는 비중을 줄여나갈 것을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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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투자매력도 ‘보통’으로 하향 조정, SKT 빼고 굳이 매수할 필요 못 느낍니다
장기 서비스매출액 성장 둔화, 이익 정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SKT를 제외하면 상대적인 가격 메리트도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어 9월 통신서비스 투자 매력도 ‘보통’으로 하향
규제 상황도 여전히 비우호적. 통신사 매출/영업이익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칠 변수가 등장할 가능성은 낮지만 투자 심리가 개선되긴 쉽지 않은 상황. 최근 불거지고 있는 데이터 미사용분 이월 제도 도입/5G 저가 요금제 출시 논의 등이 대표적
- 9월엔 이슈 많지 않은 상황, 딱히 호재 없어 박스권 주가 흐름 예상
9월 통신 이슈는 1) 김영섭 KT CEO 선임, 2) 삼성 갤럭시 폴드/플립 5 출시 이후 5G 가입자 동향, 3) 과기부 6G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이후 기술 개발 사업 본격화, 4) 3만원대 5G 저가 요금제 출시, 5) 데이터 이월 제도 도입, 6) 정부 오픈랜 중심의 K-통신 육성 본격화, 7) 3분기 실적 및 2024년 실적 전망 등
부각될 이슈로 보면 통신주에 긍정적인 뉴스는 많지 않을 것. 8월 이후 5G 가입자 순증 폭 확대가 예상되지만 투자가들이 놀랄만한 숫자는 아닐 것이며 여전히 보급률 포화 논란이 큰 가운데 5G Advanced 도입 이슈가 불거지긴 너무 이른 시점이기 때문
필자는 7월에 통신주를 사서 9월에 팔라고 권고한 바 있음. 이익 모멘텀과 차세대 네트워크 출현 기대감, 규제 완화 가능성이 없는 상황이라 9월엔 기대배당수익률 7% 중반에서 매수, 6% 미만에서 매도하는 배당수익률 밴드 플레이 전략에 나설 것을 추천
- 9월 매력도 SKT>KT=LGU+, 배당 가치 대비 현저히 저평가된 SKT 탑픽 제시
2023년 9월 종목별 투자 매력도는 SKT>KT=LGU+로 SKT를 월간 Top Pick으로 제시. SKT는 2023~2024년 주주이익환원규모로 보면 꼭 주식 투자가가 아닐지라도 새로운 수급이 유입될 수 있는 기대 수익률이기 때문
KT는 당초 예상대로 8월 반짝 반등세가 나타났으니 9월 비중 축소에 나설 것을 추천. LGU+ 역시 11,000원 이상에서는 비중을 줄여나갈 것을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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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김홍식) SKT - 9월 Top Pick으로 제시, 연내 27% 수익률 달성 예상
- 매수/TP 8만원 유지, 12개월/9월 통신서비스 업종 Top Pick으로 제시
1) MVNO 관련 마케팅비용 부담 감소로 3분기엔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우수한 실적을 발표할 전망이고, 2) 상반기 실적 결과 및 3분기 이익 전망을 근거로 보면 2023년엔 국내 통신 3사 중 SKT가 가장 괄목할만한 이익 성장을 나타낼 것이며, 3) SK브로드밴드 배당 실시로 최소 배당금 7,200억원에 자사주 소각 1,800억원이 매년 이루어질 것임을 감안하면 현 주가 과도한 저평가 상황이라 최선호 종목으로 제시
- 2년 내 AI/UAM 성과 나오는데 주주이익환원/시가총액 9%는 현저한 저평가
최근 SKT 차세대 비즈니스 성과를 기대할만한 성과가 다수 도출 중. 미국 앤트로픽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는 점도 고무적이지만 통신용 AI 모델 출시 및 장기 과금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은 큰 기대를 갖게 함. UAM의 경우엔 국내 굴지의 기업 중 가장 먼저 UAM 서비스를 출시함은 물론 1위 기업의 위상을 드러낼 것이 확실해 보임. MaaS/버티포트에서의 경쟁력 우위는 당연한 것이고 조비 기반의 항체, 국토부 표준 절차에서 가장 독보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
그런데도 기대배당수익률은 3사 중 가장 낮고 역사적으로도 낮은 수준에 위치함. 9월 이후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 속에 외국인 수급 개선되면서 연말까지 주가 오를 것
- 연말로 갈수록 매수세 강해질 것, 6만원 돌파/상승 여력 27%
9월 말 이후엔 자사주 매입이 지속되는 가운데 외국인들이 순매수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아 보임.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고 2023년 이익 전망치가 높지 않아 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 속에 외국인 패시브 자금 유입 가능성이 높기 때문
올해 말까지 자사주 소각을 포함한 주주이익환원 금액/시가총액 비율 7%, 실질 배당수익률 5.7%선인 6만원까지는 SKT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 보임. 주가 상승 여력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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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수/TP 8만원 유지, 12개월/9월 통신서비스 업종 Top Pick으로 제시
1) MVNO 관련 마케팅비용 부담 감소로 3분기엔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우수한 실적을 발표할 전망이고, 2) 상반기 실적 결과 및 3분기 이익 전망을 근거로 보면 2023년엔 국내 통신 3사 중 SKT가 가장 괄목할만한 이익 성장을 나타낼 것이며, 3) SK브로드밴드 배당 실시로 최소 배당금 7,200억원에 자사주 소각 1,800억원이 매년 이루어질 것임을 감안하면 현 주가 과도한 저평가 상황이라 최선호 종목으로 제시
- 2년 내 AI/UAM 성과 나오는데 주주이익환원/시가총액 9%는 현저한 저평가
최근 SKT 차세대 비즈니스 성과를 기대할만한 성과가 다수 도출 중. 미국 앤트로픽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는 점도 고무적이지만 통신용 AI 모델 출시 및 장기 과금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은 큰 기대를 갖게 함. UAM의 경우엔 국내 굴지의 기업 중 가장 먼저 UAM 서비스를 출시함은 물론 1위 기업의 위상을 드러낼 것이 확실해 보임. MaaS/버티포트에서의 경쟁력 우위는 당연한 것이고 조비 기반의 항체, 국토부 표준 절차에서 가장 독보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
그런데도 기대배당수익률은 3사 중 가장 낮고 역사적으로도 낮은 수준에 위치함. 9월 이후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 속에 외국인 수급 개선되면서 연말까지 주가 오를 것
- 연말로 갈수록 매수세 강해질 것, 6만원 돌파/상승 여력 27%
9월 말 이후엔 자사주 매입이 지속되는 가운데 외국인들이 순매수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아 보임.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고 2023년 이익 전망치가 높지 않아 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 속에 외국인 패시브 자금 유입 가능성이 높기 때문
올해 말까지 자사주 소각을 포함한 주주이익환원 금액/시가총액 비율 7%, 실질 배당수익률 5.7%선인 6만원까지는 SKT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 보임. 주가 상승 여력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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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김홍식) KT - 모든 기대감 주가에 충분히 반영, 9월엔 줄이세요
- 12개월 매수 의견/TP 4만원 유지, 33,000원 이상에선 매도해도 후회 없을 것
기존의 7월 매수/9월 매도 전략을 유지. 당초 예상대로 8월 2분기 실적 발표 전후 반짝 반등세가 나타났으니 이제 33,000원 이상에선 매도해도 크게 후회하지 않을 것
김영섭 CEO 취임에 따른 KT 조직 개편 기대감은 주가에 기반영된 반면 올해 이익 감소 우려는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판단. 또 2분기엔 어닝서프라이즈 기록으로 컨센서스 상향 속에 외국인 매수세가 나타났지만 3분기엔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 기록 및 이익 전망치 하향 조정 속에 외국인들이 순매도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아 부담
- 김영섭 CEO가 KT 조직 바꾼다면 장기 호재/단기 악재, 일방적 희생은 없다
일부 언론에서 김영섭 CEO 취임 이후 KT 본사 인원 축소, 자회사 정리 등을 단행할 것이라고 보도. KT 출신이 아니라서 기존 직원 감축에 대한 부담이 없고 불필요한 비용 집행을 싫어하는 경영 스타일임을 감안하면 충분히 가능성 있는 스토리
하지만 KT 주가 측면에서는 장/단기적으로 다른 판단이 요구. 장기적으로 KT와 같이 방대한 영업 비용 지출과 적은 인당 생산성, 낮은 ROE를 기록하는 업체에게 조직 슬림화는 주주 입장에서 반가울 수 있지만 단기 막대한 명퇴금 지출 및 배당 여력 감소는 부담스러울 수 있기 때문
과거 황창규 회장 임기 초기 상황을 상기하면 방대한 KT 조직 축소, 수익성 개선 전략은 장기적으로 호재지만 일시적 배당 감축과 같은 주주 고통 분담을 호소할 가능성이 높고 단기 주가 약세 시현한 바 있음
- 2023년 이익 감소 가능성 여전히 높음, 올해 배당 챙겨줄 이유 없을 것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하반기 실적도 영업비용이 좌우할 것. 그런데 신임 경영진이 2023년 KT 실적에 신경을 써서 성과를 낼 이유도 없고 배당을 챙겨줄 이유도 없음. 만약 구조조정 및 조직 개편을 실시한다면 2023년 내 단행 및 당기 비용 처리가 가장 적절한 방안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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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개월 매수 의견/TP 4만원 유지, 33,000원 이상에선 매도해도 후회 없을 것
기존의 7월 매수/9월 매도 전략을 유지. 당초 예상대로 8월 2분기 실적 발표 전후 반짝 반등세가 나타났으니 이제 33,000원 이상에선 매도해도 크게 후회하지 않을 것
김영섭 CEO 취임에 따른 KT 조직 개편 기대감은 주가에 기반영된 반면 올해 이익 감소 우려는 주가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판단. 또 2분기엔 어닝서프라이즈 기록으로 컨센서스 상향 속에 외국인 매수세가 나타났지만 3분기엔 컨센서스를 하회하는 실적 기록 및 이익 전망치 하향 조정 속에 외국인들이 순매도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아 부담
- 김영섭 CEO가 KT 조직 바꾼다면 장기 호재/단기 악재, 일방적 희생은 없다
일부 언론에서 김영섭 CEO 취임 이후 KT 본사 인원 축소, 자회사 정리 등을 단행할 것이라고 보도. KT 출신이 아니라서 기존 직원 감축에 대한 부담이 없고 불필요한 비용 집행을 싫어하는 경영 스타일임을 감안하면 충분히 가능성 있는 스토리
하지만 KT 주가 측면에서는 장/단기적으로 다른 판단이 요구. 장기적으로 KT와 같이 방대한 영업 비용 지출과 적은 인당 생산성, 낮은 ROE를 기록하는 업체에게 조직 슬림화는 주주 입장에서 반가울 수 있지만 단기 막대한 명퇴금 지출 및 배당 여력 감소는 부담스러울 수 있기 때문
과거 황창규 회장 임기 초기 상황을 상기하면 방대한 KT 조직 축소, 수익성 개선 전략은 장기적으로 호재지만 일시적 배당 감축과 같은 주주 고통 분담을 호소할 가능성이 높고 단기 주가 약세 시현한 바 있음
- 2023년 이익 감소 가능성 여전히 높음, 올해 배당 챙겨줄 이유 없을 것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하반기 실적도 영업비용이 좌우할 것. 그런데 신임 경영진이 2023년 KT 실적에 신경을 써서 성과를 낼 이유도 없고 배당을 챙겨줄 이유도 없음. 만약 구조조정 및 조직 개편을 실시한다면 2023년 내 단행 및 당기 비용 처리가 가장 적절한 방안일 것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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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통신 김홍식
통신 관련 소식 및 리포트
(하나증권 김홍식) LGU+ - KOSPI 오르면 9월에는 종목 교체 고민하세요
- 매수/TP 15,000원 유지, 9월에도 10,000~11,000원 박스권 흐름 유지될 것
8월에 이어 9월에도 특별한 재료가 부각되지 못하는 가운데 LGU+ 주가의 부진한 흐름이 예상되므로 낮은 수익률 기반의 박스권 트레이딩 전략을 추천. 10,000원 미만에서 매수, 11,000원 이상에서 매도
- 중간 배당 동결 주가에 치명타, 주가 상승 동력 상실
LGU+의 경우엔 중간 배당금 동결로 주주들이 꿈을 읽어버린 상황이 초래. 가뜩이나 2023년 이익 성장 둔화 우려가 컸는데 중간 배당이 지난해와 동일하게 발표됨으로써 올해 DPS 성장 정체에 대한 걱정을 증폭
중간 배당 발표 이후 2023년 이익 증가에 대한 투자가들의 확신은 급격히 저하. 사실상 배당 결정은 장기 실적 전망에서 비롯되기 때문. 상반기 이익 정체에 중간 배당까지 동결됨으로써 LGU+ 경영진의 실적 자신감 결여를 주주들에게 간접 시사한 꼴이 되었다는 판단
- 하반기 이익 급증 어려울 것, 1년 이상의 장기 투자 아니라면 종목 교체 고민해야
현실적으로 2023년 하반기에도 LGU+가 높은 이익 성장을 기록하긴 어려울 것. 2022년 하반기 기저가 높기 때문. 결국 2023년 높은 이익 성장은 기대하기 어려워 보이며 DPS 역시 보수적으론 동결을 예상해야 할 것
주가는 당분간 지지부진한 흐름이 예상. 물론 실적 흐름, 역사적인 PER/PBR 수준, 올해 기대배당수익률로 보면 LGU+ 현 주가는 분명히 바닥권
하지만 탄력적인 주가 반등이 나타나기도 어려워 보임. 결국 이익 성장, DPS 증가에 대한 확신이 생겨야 하는데 아직은 그러한 지표를 찾아보기 어렵기 때문
1년 이상을 내다본 장기 투자가가 아니라면 종목 교체를 고민할 필요가 있어 보임. 특히 KOSPI가 상승한다고 보면 더욱 그러함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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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수/TP 15,000원 유지, 9월에도 10,000~11,000원 박스권 흐름 유지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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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 배당 동결 주가에 치명타, 주가 상승 동력 상실
LGU+의 경우엔 중간 배당금 동결로 주주들이 꿈을 읽어버린 상황이 초래. 가뜩이나 2023년 이익 성장 둔화 우려가 컸는데 중간 배당이 지난해와 동일하게 발표됨으로써 올해 DPS 성장 정체에 대한 걱정을 증폭
중간 배당 발표 이후 2023년 이익 증가에 대한 투자가들의 확신은 급격히 저하. 사실상 배당 결정은 장기 실적 전망에서 비롯되기 때문. 상반기 이익 정체에 중간 배당까지 동결됨으로써 LGU+ 경영진의 실적 자신감 결여를 주주들에게 간접 시사한 꼴이 되었다는 판단
- 하반기 이익 급증 어려울 것, 1년 이상의 장기 투자 아니라면 종목 교체 고민해야
현실적으로 2023년 하반기에도 LGU+가 높은 이익 성장을 기록하긴 어려울 것. 2022년 하반기 기저가 높기 때문. 결국 2023년 높은 이익 성장은 기대하기 어려워 보이며 DPS 역시 보수적으론 동결을 예상해야 할 것
주가는 당분간 지지부진한 흐름이 예상. 물론 실적 흐름, 역사적인 PER/PBR 수준, 올해 기대배당수익률로 보면 LGU+ 현 주가는 분명히 바닥권
하지만 탄력적인 주가 반등이 나타나기도 어려워 보임. 결국 이익 성장, DPS 증가에 대한 확신이 생겨야 하는데 아직은 그러한 지표를 찾아보기 어렵기 때문
1년 이상을 내다본 장기 투자가가 아니라면 종목 교체를 고민할 필요가 있어 보임. 특히 KOSPI가 상승한다고 보면 더욱 그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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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통신 김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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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김홍식) 주간 통신 이슈/전략 자료 송부
안녕하세요 하나증권 김홍식입니다. 위클리 자료 보내드리니 업무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최근 통신장비주가 탄력적인 반등세를 시현 중. 코위버/쏠리드/HFR 등이 대표적. 일부 투자가들이 최근 장비주 상승을 양자암호통신 등 테마주 상승으로 폄하하는 데 최근 통신장비주 사이에서 발생하고 있는 순환매가 초기 상승 징조일 수 있으므로 관심을 높일 것을 권고
- 양자암호통신, 6G Ready 장비 조기 도입 이슈가 황당한 얘기가 아닐뿐더러 4년 전 대비 현재 각 개별 기업 경쟁력 측면과 연결해서 평가하면 국내 상위권 통신장비 업체들의 경우 주가가 더 이상 하락하기 어려울 정도로 빠진 상황에서 주가가 반등을 시도하고 있기 때문
- 특히 일부 종목들의 경우 업사이드 리스크를 고민할 필요가 있어 보이는데 올해 주가 상승 폭이 크지 않았던 실적 호전 예상 통신장비주들임. 쏠리드와 이노와이어가 대표적인데 과거 멀티플을 생각하면 현 가격대비 2배 이상 주가가 상승해도 논리적으로 반박하기 어려운 상황
- 5.5G는 25년 상용화 가능성이 높고 6G는 28년 조기 상용화를 예상. 서비스 질 하락에 따른 노이즈가 커질 것이고 5.5G/6G 킬러 서비스가 현실화될 때도 되어서 조기 상용화 가능성이 높아 보임. 5G 투자가 예상보다 미미했음을 감안하면 5.5G/6G는 6G Ready로 시작해 정식 6G 장비가 공급되는 형태를 띨 것이며 24년 말~28년 초 투자가 진행될 전망
- 17년 사례를 보면 주가 상승에 서서히 대비를 할 필요가 있음. 국내 5G 상용화가 19년 3월, 5G 본격 투자가 19년 1월이었지만 5G 관련주 상승은 17년 초부터 나타났기 때문
- 통신서비스 업종은 기대배당수익률을 기초로 한 밴드 플레이 전략에 나설 것을 권고. 7% 이상에선 매수, 6% 미만에선 매도 전략 추천. DPS 성장이 기대되는 종목은 상대적으로 낮은 기대배당수익률 적용 가능. 자사주 소각 지속으로 연 2~3%의 DPS 성장이 예상되는 SKT는 배당수익률 5.6%선인 6만원까지 롱, KT/LGU+는 각각 5.8%선인 33,000원/11,000원 초과 시 숏 전략 추천
- 다음주 통신서비스 업종은 SKT>KT=LGU+ 제시, 장기 기대 배당 수익률 관점에서 25% 수익률 목표로 SKT 매수 권고. 네트워크장비 업종은 쏠리드>이노와이어>RFHIC=HFR 순, 쏠리드를 최선호주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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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통신장비주가 탄력적인 반등세를 시현 중. 코위버/쏠리드/HFR 등이 대표적. 일부 투자가들이 최근 장비주 상승을 양자암호통신 등 테마주 상승으로 폄하하는 데 최근 통신장비주 사이에서 발생하고 있는 순환매가 초기 상승 징조일 수 있으므로 관심을 높일 것을 권고
- 양자암호통신, 6G Ready 장비 조기 도입 이슈가 황당한 얘기가 아닐뿐더러 4년 전 대비 현재 각 개별 기업 경쟁력 측면과 연결해서 평가하면 국내 상위권 통신장비 업체들의 경우 주가가 더 이상 하락하기 어려울 정도로 빠진 상황에서 주가가 반등을 시도하고 있기 때문
- 특히 일부 종목들의 경우 업사이드 리스크를 고민할 필요가 있어 보이는데 올해 주가 상승 폭이 크지 않았던 실적 호전 예상 통신장비주들임. 쏠리드와 이노와이어가 대표적인데 과거 멀티플을 생각하면 현 가격대비 2배 이상 주가가 상승해도 논리적으로 반박하기 어려운 상황
- 5.5G는 25년 상용화 가능성이 높고 6G는 28년 조기 상용화를 예상. 서비스 질 하락에 따른 노이즈가 커질 것이고 5.5G/6G 킬러 서비스가 현실화될 때도 되어서 조기 상용화 가능성이 높아 보임. 5G 투자가 예상보다 미미했음을 감안하면 5.5G/6G는 6G Ready로 시작해 정식 6G 장비가 공급되는 형태를 띨 것이며 24년 말~28년 초 투자가 진행될 전망
- 17년 사례를 보면 주가 상승에 서서히 대비를 할 필요가 있음. 국내 5G 상용화가 19년 3월, 5G 본격 투자가 19년 1월이었지만 5G 관련주 상승은 17년 초부터 나타났기 때문
- 통신서비스 업종은 기대배당수익률을 기초로 한 밴드 플레이 전략에 나설 것을 권고. 7% 이상에선 매수, 6% 미만에선 매도 전략 추천. DPS 성장이 기대되는 종목은 상대적으로 낮은 기대배당수익률 적용 가능. 자사주 소각 지속으로 연 2~3%의 DPS 성장이 예상되는 SKT는 배당수익률 5.6%선인 6만원까지 롱, KT/LGU+는 각각 5.8%선인 33,000원/11,000원 초과 시 숏 전략 추천
- 다음주 통신서비스 업종은 SKT>KT=LGU+ 제시, 장기 기대 배당 수익률 관점에서 25% 수익률 목표로 SKT 매수 권고. 네트워크장비 업종은 쏠리드>이노와이어>RFHIC=HFR 순, 쏠리드를 최선호주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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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김홍식) 주간 통신 이슈/전략 자료 - 테마주라 폄하 말고 통신장비주 보세요
- 최근 통신장비주가 탄력적인 반등세를 시현 중. 코위버/쏠리드/HFR 등이 대표적. 일부 투자가들이 최근 장비주 상승을 양자암호통신 등 테마주 상승으로 폄하하는 데 최근 네트워크장비주 사이에서 발생하고 있는 순환매가 초기 상승 징조일 수 있으므로 관심을 높일 것을 권고
- 양자암호통신, 6G Ready 장비 조기 도입 이슈가 황당한 얘기가 아닐뿐더러 4년 전 대비 현재 각 개별 기업 경쟁력 측면과 연결해서 평가하면 국내 상위권 통신장비 업체들의 경우 주가가 더 이상 하락하기 어려울 정도로 빠진 상황에서 주가가 반등을 시도하고 있기 때문
- 특히 일부 종목들의 경우 업사이드 리스크를 고민할 필요가 있어 보이는데 올해 주가 상승 폭이 크지 않았던 실적 호전 예상 통신장비주들임. 쏠리드와 이노와이어가 대표적인데 과거 멀티플을 생각하면 현 가격대비 2배 이상 주가가 상승해도 논리적으로 반박하기 어려운 상황
- 5.5G는 25년 상용화 가능성이 높고 6G는 28년 조기 상용화를 예상. 서비스 질 하락에 따른 노이즈가 커질 것이고 5.5G/6G 킬러 서비스가 현실화될 때도 되어서 조기 상용화 가능성이 높아 보임. 5G 투자가 예상보다 미미했음을 감안하면 5.5G/6G는 6G Ready로 시작해 정식 6G 장비가 공급되는 형태를 띨 것이며 24년 말~28년 초 투자가 진행될 전망
- 17년 사례를 보면 주가 상승에 서서히 대비를 할 필요가 있음. 국내 5G 상용화가 19년 3월, 5G 본격 투자가 19년 1월이었지만 5G 관련주 상승은 17년 초부터 나타났기 때문
- 통신서비스 업종은 기대배당수익률을 기초로 한 밴드 플레이 전략에 나설 것을 권고. 7% 이상에선 매수, 6% 미만에선 매도 전략 추천. DPS 성장이 기대되는 종목은 상대적으로 낮은 기대배당수익률 적용 가능. 자사주 소각 지속으로 연 2~3%의 DPS 성장이 예상되는 SKT는 배당수익률 5.6%선인 6만원까지 롱, KT/LGU+는 각각 5.8%선인 33,000원/11,000원 초과 시 숏 전략 추천
- 다음주 통신서비스 업종은 SKT>KT=LGU+ 순, 장기 기대배당수익률 관점에서 25% 수익률 목표로 SKT 매수 추천. 네트워크장비 업종은 쏠리드>이노와이어>RFHIC=HFR 순, 쏠리드를 최선호주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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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통신장비주가 탄력적인 반등세를 시현 중. 코위버/쏠리드/HFR 등이 대표적. 일부 투자가들이 최근 장비주 상승을 양자암호통신 등 테마주 상승으로 폄하하는 데 최근 네트워크장비주 사이에서 발생하고 있는 순환매가 초기 상승 징조일 수 있으므로 관심을 높일 것을 권고
- 양자암호통신, 6G Ready 장비 조기 도입 이슈가 황당한 얘기가 아닐뿐더러 4년 전 대비 현재 각 개별 기업 경쟁력 측면과 연결해서 평가하면 국내 상위권 통신장비 업체들의 경우 주가가 더 이상 하락하기 어려울 정도로 빠진 상황에서 주가가 반등을 시도하고 있기 때문
- 특히 일부 종목들의 경우 업사이드 리스크를 고민할 필요가 있어 보이는데 올해 주가 상승 폭이 크지 않았던 실적 호전 예상 통신장비주들임. 쏠리드와 이노와이어가 대표적인데 과거 멀티플을 생각하면 현 가격대비 2배 이상 주가가 상승해도 논리적으로 반박하기 어려운 상황
- 5.5G는 25년 상용화 가능성이 높고 6G는 28년 조기 상용화를 예상. 서비스 질 하락에 따른 노이즈가 커질 것이고 5.5G/6G 킬러 서비스가 현실화될 때도 되어서 조기 상용화 가능성이 높아 보임. 5G 투자가 예상보다 미미했음을 감안하면 5.5G/6G는 6G Ready로 시작해 정식 6G 장비가 공급되는 형태를 띨 것이며 24년 말~28년 초 투자가 진행될 전망
- 17년 사례를 보면 주가 상승에 서서히 대비를 할 필요가 있음. 국내 5G 상용화가 19년 3월, 5G 본격 투자가 19년 1월이었지만 5G 관련주 상승은 17년 초부터 나타났기 때문
- 통신서비스 업종은 기대배당수익률을 기초로 한 밴드 플레이 전략에 나설 것을 권고. 7% 이상에선 매수, 6% 미만에선 매도 전략 추천. DPS 성장이 기대되는 종목은 상대적으로 낮은 기대배당수익률 적용 가능. 자사주 소각 지속으로 연 2~3%의 DPS 성장이 예상되는 SKT는 배당수익률 5.6%선인 6만원까지 롱, KT/LGU+는 각각 5.8%선인 33,000원/11,000원 초과 시 숏 전략 추천
- 다음주 통신서비스 업종은 SKT>KT=LGU+ 순, 장기 기대배당수익률 관점에서 25% 수익률 목표로 SKT 매수 추천. 네트워크장비 업종은 쏠리드>이노와이어>RFHIC=HFR 순, 쏠리드를 최선호주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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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김홍식) KT - 만약 희망퇴직 실시하면 배당은 급감합니다
- 12개월 매수 의견/TP 4만원 유지, 33,000원 이상에서 굳이 왜 KT?
대규모 명퇴/북크렌징 등 잠재 리스크 부각 시 일시적 주가 급락 가능성도 존재하는 바 연말까진 보수적인 투자 자세를 견지할 것을 권고
KT가 지난해와 동일하게 배당금을 지급한다고 해도 33,000원이면 기대배당수익률이 5.9%에 불과. 시중 금리, 이동전화 서비스매출액 성장률을 감안 시 높다고 보기도 어려우며 매년 2~3%씩 DPS 성장이 유력한 SKT대비 기대배당수익률이 1%나 낮다는 점은 이해 불가
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 속에 외국인 매수세가 나타나고 있어 수급상 강점을 유지하고 있지만 10월에는 추세 달라질 것. 현재 KT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감안할 때 하반기엔 KT 이익 전망치 하향 조정 속에 외국인 매도세가 나타날 공산이 커 보임
- 구조조정 실시한다면 올해가 적기, 대규모 희망퇴직금 지급 시 배당 훼손 불가피
일부 언론에서 연말 대규모 인사 가능성을 보도. 만약 조직 슬림/통폐합 속에 희망퇴직이 실시된다면 올해 초부터 우려했던 KT 이익 급감 및 배당 감축 가능성이 현실화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
9년 전 KT는 대규모 명예퇴직을 실시하였고 이에 따라 일회성 인건비 1.2조원이 영업비용으로 반영. 당시 무배당을 선언
향후 희망 퇴직 인원을 봐야 알겠지만 최소 5천억원에서 최대 1.5조원이 당기 비용으로 처리될 것이며 아마도 올해 4분기에 반영할 듯. 2026년 3월까지가 임기인 김영섭 CEO가 본인 입장에서 중요한 2024년 실적을 굳이 건드릴 필요가 없기 때문
9년간 KT 체력이 몰라보게 달라지긴 했지만 희망 퇴직이 실시된다면 DPS 급감은 불가피
- 장기 호재/단기 악재 존재, 과거 경험상으로는 주가 하락 시 매수가 정답
능력 있는 새로운 KT CEO가 등장했을 때 처.음에는 투자가들이 환호했지만 조직 슬림화/적자 사업 정리에 따른 영업비용 증가 및 이에 따른 일시적 배당 축소가 언급되었을 때는 전혀 다른 태도를 나타냄
현재 KT 주가는 결코 향후 발생할 리스크를 반영한 수준이 아님. 다시 한번 리스크 부각 시 저점 매수를 고민할 필요가 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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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개월 매수 의견/TP 4만원 유지, 33,000원 이상에서 굳이 왜 KT?
대규모 명퇴/북크렌징 등 잠재 리스크 부각 시 일시적 주가 급락 가능성도 존재하는 바 연말까진 보수적인 투자 자세를 견지할 것을 권고
KT가 지난해와 동일하게 배당금을 지급한다고 해도 33,000원이면 기대배당수익률이 5.9%에 불과. 시중 금리, 이동전화 서비스매출액 성장률을 감안 시 높다고 보기도 어려우며 매년 2~3%씩 DPS 성장이 유력한 SKT대비 기대배당수익률이 1%나 낮다는 점은 이해 불가
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 속에 외국인 매수세가 나타나고 있어 수급상 강점을 유지하고 있지만 10월에는 추세 달라질 것. 현재 KT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감안할 때 하반기엔 KT 이익 전망치 하향 조정 속에 외국인 매도세가 나타날 공산이 커 보임
- 구조조정 실시한다면 올해가 적기, 대규모 희망퇴직금 지급 시 배당 훼손 불가피
일부 언론에서 연말 대규모 인사 가능성을 보도. 만약 조직 슬림/통폐합 속에 희망퇴직이 실시된다면 올해 초부터 우려했던 KT 이익 급감 및 배당 감축 가능성이 현실화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할 것
9년 전 KT는 대규모 명예퇴직을 실시하였고 이에 따라 일회성 인건비 1.2조원이 영업비용으로 반영. 당시 무배당을 선언
향후 희망 퇴직 인원을 봐야 알겠지만 최소 5천억원에서 최대 1.5조원이 당기 비용으로 처리될 것이며 아마도 올해 4분기에 반영할 듯. 2026년 3월까지가 임기인 김영섭 CEO가 본인 입장에서 중요한 2024년 실적을 굳이 건드릴 필요가 없기 때문
9년간 KT 체력이 몰라보게 달라지긴 했지만 희망 퇴직이 실시된다면 DPS 급감은 불가피
- 장기 호재/단기 악재 존재, 과거 경험상으로는 주가 하락 시 매수가 정답
능력 있는 새로운 KT CEO가 등장했을 때 처.음에는 투자가들이 환호했지만 조직 슬림화/적자 사업 정리에 따른 영업비용 증가 및 이에 따른 일시적 배당 축소가 언급되었을 때는 전혀 다른 태도를 나타냄
현재 KT 주가는 결코 향후 발생할 리스크를 반영한 수준이 아님. 다시 한번 리스크 부각 시 저점 매수를 고민할 필요가 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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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김홍식) 네트워크장비 - 현 주가에선 업사이드 리스크가 훨씬 더 큽니다
- 실적 부진에도 거래량 증가하며 주가는 순환 상승세, 바닥 신호 다수 포착
네트워크장비 업체 주식들이 바닥권에서 대량 거래를 터트리며 교대로 상승하는 모습을 연출. 양자암호통신, 6G Ready 테마 영향일 수도 있겠으나 현 시점에서는 관심을 높일 것을 권고. 3개월만 있으면 2024년이기 때문. 혹시라도 장비주 사이에서 발생하고 있는 순환매가 차세대 네트워크 도입으로 인한 대세 상승 초기 국면에서 나타나는 징후라면 주의할 필요
매도 시 업사이드 리스크가 훨씬 더 클 수 있어 매도는 자제. 극단적으로 일부 회사가 경영 난에 처한다고 해도 주가 하락 부담은 크지 않다고 보는데 부도보다는 M&A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월등히 높기 때문
- 양자암호통신/6G Ready 장비 출시는 도입 시기의 문제, 결코 허상이 아니다
양자암호통신, 6G Ready 장비 조기 도입 이슈는 황당한 얘기가 아님. 현재 성과가 많고 진짜 5G/6G에서는 통신보안이 중요하기 때문
양자암호통신은 블록체인/자율차/UAM 사업에 유용하게 활용될 전망이고 5G Advanced는 당초 예정대로 2025년 상용화 가능성이 높음. 6G는 2028년 조기 상용화가 예상. 5G가 여전히 NSA 방식이고 LTE와의 서비스 차별화에 실패했기 때문
5.5G/6G는 6G Ready로 시작해 정식 6G 장비가 공급되는 형태를 띨 전망. 2010년 3.5G 장비를 LTE Ready 장비로 불렀던 것과 유사. 상용화 일정을 감안 시 2025년~2027년 본격적인 투자가 예상
- 주가 선행 정도가 관건, 과거 사례를 보면 대세 상승 시기 멀지 않았다
일부에선 만약 6G Ready 장비 조기 도입 기대감으로 네트워크장비주가 상승하는 것이라면 너무 빠른 것인가라고 질문하지만 과거 경험을 상기해보면 결코 빠르지 않다고 평가. 국내 5G 상용화가 2019년 3월, 5G 본격 투자가 2019년 1월이었지만 5G 관련주 상승은 2017년 1월부터 나타나 주가가 2년이나 선행했기 때문. 6G Ready 장비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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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적 부진에도 거래량 증가하며 주가는 순환 상승세, 바닥 신호 다수 포착
네트워크장비 업체 주식들이 바닥권에서 대량 거래를 터트리며 교대로 상승하는 모습을 연출. 양자암호통신, 6G Ready 테마 영향일 수도 있겠으나 현 시점에서는 관심을 높일 것을 권고. 3개월만 있으면 2024년이기 때문. 혹시라도 장비주 사이에서 발생하고 있는 순환매가 차세대 네트워크 도입으로 인한 대세 상승 초기 국면에서 나타나는 징후라면 주의할 필요
매도 시 업사이드 리스크가 훨씬 더 클 수 있어 매도는 자제. 극단적으로 일부 회사가 경영 난에 처한다고 해도 주가 하락 부담은 크지 않다고 보는데 부도보다는 M&A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월등히 높기 때문
- 양자암호통신/6G Ready 장비 출시는 도입 시기의 문제, 결코 허상이 아니다
양자암호통신, 6G Ready 장비 조기 도입 이슈는 황당한 얘기가 아님. 현재 성과가 많고 진짜 5G/6G에서는 통신보안이 중요하기 때문
양자암호통신은 블록체인/자율차/UAM 사업에 유용하게 활용될 전망이고 5G Advanced는 당초 예정대로 2025년 상용화 가능성이 높음. 6G는 2028년 조기 상용화가 예상. 5G가 여전히 NSA 방식이고 LTE와의 서비스 차별화에 실패했기 때문
5.5G/6G는 6G Ready로 시작해 정식 6G 장비가 공급되는 형태를 띨 전망. 2010년 3.5G 장비를 LTE Ready 장비로 불렀던 것과 유사. 상용화 일정을 감안 시 2025년~2027년 본격적인 투자가 예상
- 주가 선행 정도가 관건, 과거 사례를 보면 대세 상승 시기 멀지 않았다
일부에선 만약 6G Ready 장비 조기 도입 기대감으로 네트워크장비주가 상승하는 것이라면 너무 빠른 것인가라고 질문하지만 과거 경험을 상기해보면 결코 빠르지 않다고 평가. 국내 5G 상용화가 2019년 3월, 5G 본격 투자가 2019년 1월이었지만 5G 관련주 상승은 2017년 1월부터 나타나 주가가 2년이나 선행했기 때문. 6G Ready 장비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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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통신 김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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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김홍식) 주간 통신 이슈/전략 자료 송부
안녕하세요 하나증권 김홍식입니다. 위클리 자료 보내드리니 업무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통신장비주들이 최근 낮은 가격에서 거래량이 급증하는 가운데 종목별 순환매가 이루어지는 양상. 과거 5G 도입 당시를 상기해보면 서서히 관심을 높일 필요가 있음. 19년 1월에 국내 5G 투자가 개시되었지만 관련 회사 주가는 2년 2개월 전인 16년 12월부터 상승했기 때문
- 5G 투자 부진으로 5.5G/6G 도입은 당초 예상보다 빨리 진행될 것. 25년엔 5.5G 서비스를 도입할 전망이며 장비 측면에선 6G Ready 장비라고 불릴 것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가 양자 기술과 UAM 분야의 글로벌 표준화 기구를 연내 출범할 계획. 이미 양자암호통신은 전용회선을 중심으로 상용화가 진행 중이며 UAM은 25년 유인 UAM을 시작으로 27년 궤도형 무인 UAM 도입을 예상. SKB는 양자키분배와 양자내성암호 기술을 적용한 양자암호통신을 곧 상용화할 예정
- 세계이동통신공급자연합회는 7㎓, 10㎓, 12㎓, 13㎓를 6G 주파수 후보대역으로 제안. mmWAVE 상용화에 난항을 겪은 장비 업체들이 예상대로 주파수 대역을 낮춰 잡고 있음
- 기술 극복을 위한 기술 개발도 한창. 5G 도입 이전엔 Massive MiMO와 빔포밍이 각광을 받았다면 최근엔 전파 도달 경로 변경 기술인 RIS가 주목을 받고 있음. RIS는 안테나 표면의 반사 특성을 이용해 장애물 건너편 수신자한테 전파가 도달할 수 있도록 경로를 변경하는 기술. 5.5G/6G 상용화에 관심이 높아질 전망
- 일본 통신 3사가 최근 일제히 데이터당 요금이 상승한 신규 통신 서비스 상품을 출시. 소프트뱅크는 기존 월 4,158엔(37,500원)에 25GB를 제공했지만 새로운 상품은 5,115엔(46,000원)에 30GB를 제공. 1GB당 요금이 2% 오른 셈이며 무료 제공 데이터 용량을 감안하면 체감상 요금인상 폭은 훨씬 큼. 하지만 국내의 경우 신규 주파수 발굴을 통한 5.5G 투자만이 국내 통신 3사 요금 인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
- 다음주 통신서비스 업종 투자 매력도는 SKT>KT=LGU+ 순. 기대배당수익률이 7% 라면 매수, 6% 미만에서는 매도 추천. 네트워크장비 업종 투자 매력도는 쏠리드>이노와이어>RFHIC=HFR 제시. 6G Ready 관련주 부상 가능성에 유의하며 하반기 실적 호전주 매수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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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나증권 김홍식입니다. 위클리 자료 보내드리니 업무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 통신장비주들이 최근 낮은 가격에서 거래량이 급증하는 가운데 종목별 순환매가 이루어지는 양상. 과거 5G 도입 당시를 상기해보면 서서히 관심을 높일 필요가 있음. 19년 1월에 국내 5G 투자가 개시되었지만 관련 회사 주가는 2년 2개월 전인 16년 12월부터 상승했기 때문
- 5G 투자 부진으로 5.5G/6G 도입은 당초 예상보다 빨리 진행될 것. 25년엔 5.5G 서비스를 도입할 전망이며 장비 측면에선 6G Ready 장비라고 불릴 것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가 양자 기술과 UAM 분야의 글로벌 표준화 기구를 연내 출범할 계획. 이미 양자암호통신은 전용회선을 중심으로 상용화가 진행 중이며 UAM은 25년 유인 UAM을 시작으로 27년 궤도형 무인 UAM 도입을 예상. SKB는 양자키분배와 양자내성암호 기술을 적용한 양자암호통신을 곧 상용화할 예정
- 세계이동통신공급자연합회는 7㎓, 10㎓, 12㎓, 13㎓를 6G 주파수 후보대역으로 제안. mmWAVE 상용화에 난항을 겪은 장비 업체들이 예상대로 주파수 대역을 낮춰 잡고 있음
- 기술 극복을 위한 기술 개발도 한창. 5G 도입 이전엔 Massive MiMO와 빔포밍이 각광을 받았다면 최근엔 전파 도달 경로 변경 기술인 RIS가 주목을 받고 있음. RIS는 안테나 표면의 반사 특성을 이용해 장애물 건너편 수신자한테 전파가 도달할 수 있도록 경로를 변경하는 기술. 5.5G/6G 상용화에 관심이 높아질 전망
- 일본 통신 3사가 최근 일제히 데이터당 요금이 상승한 신규 통신 서비스 상품을 출시. 소프트뱅크는 기존 월 4,158엔(37,500원)에 25GB를 제공했지만 새로운 상품은 5,115엔(46,000원)에 30GB를 제공. 1GB당 요금이 2% 오른 셈이며 무료 제공 데이터 용량을 감안하면 체감상 요금인상 폭은 훨씬 큼. 하지만 국내의 경우 신규 주파수 발굴을 통한 5.5G 투자만이 국내 통신 3사 요금 인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
- 다음주 통신서비스 업종 투자 매력도는 SKT>KT=LGU+ 순. 기대배당수익률이 7% 라면 매수, 6% 미만에서는 매도 추천. 네트워크장비 업종 투자 매력도는 쏠리드>이노와이어>RFHIC=HFR 제시. 6G Ready 관련주 부상 가능성에 유의하며 하반기 실적 호전주 매수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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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김홍식) 주간 통신 이슈/전략 자료 - 통신장비주 이제는 보셔야 합니다
- 통신장비주들이 최근 낮은 가격에서 거래량이 급증하는 가운데 종목별 순환매가 이루어지는 양상. 과거 5G 도입 당시를 상기해보면 서서히 관심을 높일 필요가 있음. 19년 1월에 국내 5G 투자가 개시되었지만 관련 회사 주가는 2년 2개월 전인 16년 12월부터 상승했기 때문
- 5G 투자 부진으로 5.5G/6G 도입은 당초 예상보다 빨리 진행될 것. 25년엔 5.5G 서비스를 도입할 전망이며 장비 측면에선 6G Ready 장비라고 불릴 것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가 양자 기술과 UAM 분야의 글로벌 표준화 기구를 연내 출범할 계획. 이미 양자암호통신은 전용회선을 중심으로 상용화가 진행 중이며 UAM은 25년 유인 UAM을 시작으로 27년 궤도형 무인 UAM 도입을 예상. SKB는 양자키분배와 양자내성암호 기술을 적용한 양자암호통신을 곧 상용화할 예정
- 세계이동통신공급자연합회는 7㎓, 10㎓, 12㎓, 13㎓를 6G 주파수 후보대역으로 제안. mmWAVE 상용화에 난항을 겪은 장비 업체들이 예상대로 주파수 대역을 낮춰 잡고 있음. 기술 극복을 위한 기술 개발도 한창
- 5G 도입 이전엔 Massive MiMO와 빔포밍이 각광을 받았다면 최근엔 전파 도달 경로 변경 기술인 RIS가 주목을 받고 있음. RIS는 안테나 표면의 반사 특성을 이용해 장애물 건너편 수신자한테 전파가 도달할 수 있도록 경로를 변경하는 기술. 5.5G/6G 상용화에 관심이 높아질 전망
- 일본 통신 3사가 최근 일제히 데이터당 요금이 상승한 신규 통신 서비스 상품을 출시. 소프트뱅크는 기존 월 4,158엔(37,500원)에 25GB를 제공했지만 새로운 상품은 5,115엔(46,000원)에 30GB를 제공. 1GB당 요금이 2% 오른 셈이며 무료 제공 데이터 용량을 감안하면 체감상 요금인상 폭은 훨씬 큼. 하지만 국내의 경우 신규 주파수 발굴을 통한 5.5G 투자만이 국내 통신 3사 요금 인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
- 다음주 통신서비스 업종 투자 매력도는 SKT>KT=LGU+ 순. 기대배당수익률이 7% 라면 매수, 6% 미만에서는 매도추천. 네트워크장비 업종 투자 매력도는 쏠리드>이노와이어>RFHIC=HFR 제시. 6G Ready 관련주 부상 가능성에 유의하며 하반기 실적 호전주 매수 권고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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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신장비주들이 최근 낮은 가격에서 거래량이 급증하는 가운데 종목별 순환매가 이루어지는 양상. 과거 5G 도입 당시를 상기해보면 서서히 관심을 높일 필요가 있음. 19년 1월에 국내 5G 투자가 개시되었지만 관련 회사 주가는 2년 2개월 전인 16년 12월부터 상승했기 때문
- 5G 투자 부진으로 5.5G/6G 도입은 당초 예상보다 빨리 진행될 것. 25년엔 5.5G 서비스를 도입할 전망이며 장비 측면에선 6G Ready 장비라고 불릴 것
-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가 양자 기술과 UAM 분야의 글로벌 표준화 기구를 연내 출범할 계획. 이미 양자암호통신은 전용회선을 중심으로 상용화가 진행 중이며 UAM은 25년 유인 UAM을 시작으로 27년 궤도형 무인 UAM 도입을 예상. SKB는 양자키분배와 양자내성암호 기술을 적용한 양자암호통신을 곧 상용화할 예정
- 세계이동통신공급자연합회는 7㎓, 10㎓, 12㎓, 13㎓를 6G 주파수 후보대역으로 제안. mmWAVE 상용화에 난항을 겪은 장비 업체들이 예상대로 주파수 대역을 낮춰 잡고 있음. 기술 극복을 위한 기술 개발도 한창
- 5G 도입 이전엔 Massive MiMO와 빔포밍이 각광을 받았다면 최근엔 전파 도달 경로 변경 기술인 RIS가 주목을 받고 있음. RIS는 안테나 표면의 반사 특성을 이용해 장애물 건너편 수신자한테 전파가 도달할 수 있도록 경로를 변경하는 기술. 5.5G/6G 상용화에 관심이 높아질 전망
- 일본 통신 3사가 최근 일제히 데이터당 요금이 상승한 신규 통신 서비스 상품을 출시. 소프트뱅크는 기존 월 4,158엔(37,500원)에 25GB를 제공했지만 새로운 상품은 5,115엔(46,000원)에 30GB를 제공. 1GB당 요금이 2% 오른 셈이며 무료 제공 데이터 용량을 감안하면 체감상 요금인상 폭은 훨씬 큼. 하지만 국내의 경우 신규 주파수 발굴을 통한 5.5G 투자만이 국내 통신 3사 요금 인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
- 다음주 통신서비스 업종 투자 매력도는 SKT>KT=LGU+ 순. 기대배당수익률이 7% 라면 매수, 6% 미만에서는 매도추천. 네트워크장비 업종 투자 매력도는 쏠리드>이노와이어>RFHIC=HFR 제시. 6G Ready 관련주 부상 가능성에 유의하며 하반기 실적 호전주 매수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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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통신 김홍식
통신 관련 소식 및 리포트
사실상 KT 김영섭 신임 CEO가 배당 정책 변경을 시사했습니다.
김영진 현 CFO도 작년이 배당성향 50프로 지키는 마지막 해라고 했네요
2014년과 상황이 흡사하게 돌아갑니다
제가 우려했던 게 현실화되는 느낌입니다
김영진 현 CFO도 작년이 배당성향 50프로 지키는 마지막 해라고 했네요
2014년과 상황이 흡사하게 돌아갑니다
제가 우려했던 게 현실화되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