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통신 김홍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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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김홍식) 통신 7월 전략 - 2Q 실적과 정책 이슈에 주목할 시점

- 7월 투자 매력도 ‘높음’ 유지, 실적 좋고 정책 수혜주라 투자 매력도 높음 평가

통신 서비스 업종에 대한 12개월 투자의견 비중 확대, 2025년 7월 투자 매력도 ‘높음’을 유지. SKT와 LGU+가 우수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며 배당 성향 35% 이상 기업에 대한 배당 분리 과세 시행 시 SKT 매수세 유입 강화가 예상되기 때문. 통신서비스 업종이 정책 수혜주로 분류될 가능성 높은데, 배당 성향 높고 기대배당수익률 높게 형성되는 가운데 금리 인하 추세이기 때문

- 7월 이슈는 역시 2분기 실적 및 분리배당과세 시행 여부, 투자 환경 양호

7월 통신 이슈는 1) 2분기 실적 프리퓨, 2) 35% 이상 배당 성향 법인에 대한 15~25% 배당 분리 과세 적용 논의, 3) SKT 유심 해킹 조사 결과 공식 발표, 4) 미국 FCC 주파수 경매 권한 획득 및 주파수 경매 일정 발표, 5) 미국/중국간 5G Advanced 도입 경쟁, 6) 국내 LTE 주파수 재할당 및 5G 추가 주파수 경매 로드맵 발표가 대표적

7월 호재가 눈에 많이 보이며, 배당 분리 과세가 급물살을 타면서 수급상 우위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점도 기대

- 12개월 Top Pick KT로 유지, 7월 종목별 투자 매력도는 KT>SKT>LGU+

12개월 Top Pick과 더불어 7월 Top Pick 역시 KT로 제시. 2025년 7월 통신서비스 업종 내 종목별 투자 매력도를 KT>SKT>LGU+로 평가

어닝 시즌이다 보니 실적을 감안한 투자 전략이 필요하며 배당 및 자사주 이슈가 미칠 영향이 중요. 2분기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고 추가 분기 배당금 상향 조정 기대감을 높일 KT 투자 매력도가 가장 높다고 판단. SKT는 펀더멘탈 대비 과도한 주가 하락 나타났고 배당 분리 과세 적용될 경우 급격한 주가 정상화 예상. 반면 LGU+는 호재에 대한 주가 반영 이미 충분한 상황으로 실적 시즌 재료 노출로 인한 차익 매출 출회 가능성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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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하나증권 김홍식) KT 7월 전략 - 2Q 실적 기대감으로 주가 오를 것

- 매수/목표가 7만원 유지, 통신서비스 업종 12개월/7월 Top Pick 선정

) 2분기 어닝 시즌을 맞이하여 사상 최대 연결 영업이익 달성이 예상되고, 2) 인건비/경비 감소 등 진정한 조직개편 효과가 2025년 2분기부터 본격화될 것이며, 3) 여전히 주주이익환원 금액대비 시가총액 적은 수준이고, 4) 연내 분기 DPS 추가 상향 여지가 남아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

- 2분기 실적 좋을 것, 1분기와 달리 실적 기대감 과도하지 않다는 점도 긍정적

2분기 어닝 시즌에는 재차 KT가 경쟁사대비 실적 차별화 보이며 단기 높은 주가 상승 탄력을 나타낼 것.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9,235억원(+87% YoY, +34% QoQ)에 달할 전망. 아파트 분양 수익뿐만 아니라 인건비/제반 경비 등 조직 개편 후 펀더멘탈 개선 효과도 본격화 예상

1분기엔 급격한 영업이익 컨센서스 상승으로 인해 실적 기대감 과도했다는 점이 KT 주가 상승 제약 요인으로 작용. 최근엔 실적 전망치가 안정세를 보여 정상적인 주가 상승이 나타날 것

- 연내 DPS 추가 상향 여지 충분, 연간 주주환원규모 대비 주가 상승 여력 충분

아직은 가능성 높지 않지만 7월 들어 4월과 마찬가지로 KT 분기 배당금 추가 상향 조정 기대감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 KT 경영진이 공격적으로 나온다면 2분기 실적 전망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DPS 상향 조정에 나설 가능성이 존재

7월에 DPS가 추가 상향된다면 7~8월 단기 랠리가 나타날 가능성을 염두. 그렇지 않더라도 6만원 돌파 가능성 충분. 연간 주주이익환원 규모가 9천억원에 달할 것임을 감안할 때 장/단기 주가 상승 여력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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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김홍식) SKT 7월 전략 - 주가 정상화 과정 좀 더 이어질 전망

- 매수 의견/12개월 목표가 7만원 유지, 악재 기반영, 장/단기 투자 유망

SKT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12개월 목표가 7만원을 유지

추천 사유는 1) 유심 교체 비용 반영을 감안해도 2분기 실적 쇼크 가능성이 높지 않고, 2) 가입자 이탈에 따른 실적 우려가 크지만 일회성비용을 제거하면 2025년에도 높은 이익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며, 3) 35% 이상 배당 성향 기업에 대한 배당 분리 과세 적용 시 높은 세후 기대 배당수익률이 예상되어 수급상 이점이 생겨날 것이고, 4) 징벌적 과징금 부과 가능성이 낮으며, 5) 여전히 높은 기대배당수익률과 낮은 주가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

- 펀더멘탈 이상 무, 일회성비용 제거 시 2025년에도 높은 이익 성장 지속될 전망

영업정지 여파로 가입자 순감이 50만명에 달한 데다가 유심 교체 비용 적지 않고 과징금 부과 가능성 존재하여 SKT 실적 우려 큰 상황. 하지만 사실상 일회성비용 제거하고 비교하면 2025년 SKT 양호한 실적 흐름 예상

일회성비용 제거 시 전년대비 5% 증가한 19,200억원, 일회성비용 반영 시 전년 수준인 18,300억원의 영업이익 기록할 전망. 마케팅비용 감소 폭 예상보다 크게 나타날 수 있어 영업정지가 이익에 미칠 부정적 효과 크지 않을 것. 더불어 유심 교체 비용은 총액이 아닌 원가로 반영할 가능이 있고 징벌적 과징금 적용 가능성이 낮은 상황

- 배당 분리 과세 정책 수혜주, 경쟁사 주가 감안 시 62,000원까지 주가 반등 예상

SKT는 주가 정상화와 더불어 정책 수혜주로 거듭날 수 있음을 염두에 둔 투자 전략 설정을 추천. 배당 분리 과세가 도입된다면 SKT 주가 상승 탄력이 커질 수 있다는 점에 유의. 시중 금리를 감안하면 세후 수익률 5% 수준을 기대할 수 있는 금융 투자 상품이 많지 않다는 점 고려하면 수급상 유리. 세후 기대배당수익률 감안할 때 전고점인 62,000원 수준까지는 SKT 주가 반등이 이루어질 것이란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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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김홍식) LGU+ 7월 전략 - 셀온 나올 수 있지만 추가 상승 여지 있다

- 매수 의견 유지, TP 16,000원으로 상향, 단기 셀온 부담되나 장기 주가 상승 전망

LGU+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 12개월 목표주가를 14,000원에서 16,000원으로 상향 조정. 최근 시장 Multiple 상승과 금리 하락을 반영

추천 사유는 ) 밸류업 재료가 본격 가세 중이고, 2) 일회성 마케팅 이벤트를 감안 시 2분기 실적도 양호할 전망이며, 3) 상반기 실적 흐름을 감안 시 2025년에는 당초 예상대로 두 자리 수 영업이익 증가가 유력해졌고, 4) 여전히 저평가 상황이기 때문

- 2Q 및 25년 실적 호전, 자사주 소각/매입 기대감 주가에 어느 정도 반영된 듯

LGU+의 경우엔 신정권 출범 이후 지난해 발표한 밸류업 정책을 구체적으로 실행할 가능성이 높아. 미뤄졌던 기존 보유 자사주 1.6% 소각과 더불어 신규 자사주 매입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 하지만 최근 3개월간 이에 대한 주가 반영이 충분히 이루어진 상황이므로 셀온 염두에 둔 투자 전략 추천

추가적인 주가 상승이 나타나려면 리레이팅 과정이 전개되어야 하는데 아직은 시기적으로 다소 이르다는 판단. 9월 이후 본격 재상승 기대

- 하지만 장기 주가 상승 여력 충분, 하반기 리레이팅 가능성 존재

결국 본격 이익 증가 구간 진입으로 주주이익환원 증대 기대감 높아지거나, 5G 요금제 개편으로 장기 이동전화매출액 증가 기대감 높아져야 할 것. 가을부터는 주파수 경매 진행하면서 차세대 서비스 요금제 출시 기대감이 높아질 수 있으며 3분기 프리뷰를 바탕으로 장기 이익 성장 기대감이 팽창될 것. 2026년 이후 실적을 적용해야 하지만 주가가 선반영 될 수 있어 장기 주가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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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폴_2025 상반기 평가_한경비즈니스.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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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폴_2025 상반기 평가_한경비즈니스.xlsx
도와주신 덕분에 이번 한경 폴에서 제가 통신 부문 1등을 하였습니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증권 김홍식) 2025년 상반기 애널리스트 폴 관련 감사의 말씀

안녕하세요, 하나증권 통신 서비스/장비 담당 김홍식입니다. 많은 고객 분들의 도움에 힘입어 제가 2025년 상반기 한경 폴에서도 통신 부문 1등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성원해주신 분들께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하반기에도 기존 커버리지 종목 주가 맞추기에 좀 더 힘을 기울이고, 양자 컴퓨터/암호 통신, 5G/6G 등 새로운 종목을 발굴해 실질적인 고객 수익률 향상에 도움이 되는 애널리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많은 격려 부탁 드립니다.

최근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경쟁적인 돈 풀기에 나서면서 유동성 확대에 따른 자산 가격 상승 기대감이 어느 때 보다도 높은 상황입니다. 결국 실물 자산인 주택 가격과 국내외 주식이 상승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물가와 환율을 무시한다면 돈 풀기에 나선 모든 국가의 주택 가격과 주식은 예외없이 상승했습니다. 좋은 예는 미국일 것이고 나쁜 예는 터키일 것 같습니다.

경기 부진 속에 정책 금리 인하 기조가 지속되고 있으며 대출 억제에도 시중 금리는 여전히 하향 안정화 기조입니다. 여기에 상법 개정 본격화와 더불어 배당 분리 과세 논의가 활발합니다. 그런데 현재 통신사 배당 성향이 50%를 넘고 있으며 기대배당수익률은 세후 기준으로도 4%가 넘습니다.

미국에선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 제정에 한창이며 미국과 더불어 한국에서도 LTE 주파수 재할당과 더불어 5G 추가 주파수 경매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규제 당국 입장 표명이 있었습니다. 사실상 올해 하반기 미국/한국 5G 추가 주파수 경매가 유력합니다.

통신서비스는 배당/자사주, 통신장비는 주파수 경매가 빅 이슈가 될 듯합니다.

언제든지 편한 시간에 콜 요청, 세미나 요청 주시면 됩니다. 문자 남겨 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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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감세법안 美상원 통과…찬반 동수서 부통령 찬성표로 가결(종합)
출처 : 연합뉴스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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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미국 주파수 경매 일정이 논의될 듯합니다
(하나증권 김홍식) KMW - 빅사이클 진입 가정 시 여전히 주가 저렴합니다

- 매수 의견 유지, 12개월 목표주가 25,000원으로 상향, 장/단기 매수 유망 평가

KMW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12개월 목표주가 25,000원으로 상향. 최근 미국 주파수 경매 확정 및 통신장비 업종 Multiple 상승을 감안해 KMW TP를 67% 상향

추천 사유는 1) 주력인 미국 시장 동향이 긍정적이고, 2) 미국/국내 주파수 경매 이벤트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3) 2025년 4분기 이후 실적 호전 가능성을 감안하면 여전히 절대 저평가 상황이기 때문

- FCC 주파수 경매 권한 획득, 미국 역대급 주파수 경매 일정 곧 발표될 전망

7/2일 미국에서 크고 아름다운 하나의 법안(One Big Beautiful Bill Act)이 하원에 이어 상원을 통과. 이번주 트럼프 대통령 서명을 거쳐 발효될 전망

이에 따라 FCC가 2034년까지 주파수 경매 권한을 다시 갖게 되었으며 빠르면 7월 중 미국 주파수 경매 일정이 발표될 것. 관심을 갖게 하는 부분은 상원을 거치면서 이번 신규 5G/6G 주파수 할당 폭이 최대 800MHz까지 확대되었다는 점. 아마도 2025~2028년까지 걸쳐 1~10GHz 대역 내 총 800MHz를 5G/6G 추가 주파수로 할당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당초 220MHz 대역 폭 보다 3.6배 가량 많아진 데다가 역대급 주파수 공급 물량이라 향후 투자 확대에 대한 기대를 갖게 함

아마도 4.0GHz 대역 총 300MHz는 올해 가을 주파수 경매에 나올 공산이 커 보이며, 나머지 500MHz는 2026~2028년내 공급, 경매에 부칠 전망. 결국 버라이즌과 AT&T의 CAPEX는 2025년 4분기부터 급증할 가능성이 높고 KMW는 당초 예상대로 2025년 4분기 흑자 전환 예상

- 미국 시장만 개화에도 26년 빅사이클 유력, 이익 창출 능력 감안 시 주가 저평가

미국 시장이 예상보다도 더 양호한 흐름을 나타내고 있어 추가적인 주가 상승 여력이 클 것이란 판단. 1) 미국 신규 주파수 할당 폭이 당초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며, 2) 미국 대중국 통신 장비/부품 규제 강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기 때문

현재 미국 시장 동향을 감안 시 2026년에는 다시 KMW의 급격한 실적 회복이 나타날 텐데 이를 감안하면 12개월 목표가 25,000원은 보수적이라는 판단. PER이 확장될 것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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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김홍식) 주간 통신 이슈/전략 자료 송부

위클리 자료 송부 드립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내 외 지표 및 뉴스 정리도 되어 있으니 통신 서비스/장비 섹터 보시는 분들은 참조 바랍니다.

1) 빠르면 7월 4일 SKT 해킹 사태 관련 민관합동조사단 조사 결과 및 대응 방안이 발표될 예정. 관심이 가는 부분은 SKT가 자체적으로 내놓을 고객 보상안임. 위약금 면제를 해줄 것인가, 아니면 전체 고객 대상으로 데이터 무료 제공/포인트 지급 등의 혜택을 제공해줄 것이냐가 관건인데 냉정히 따져볼 때 전체 고객 대상의 혜택 제공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이탈 고객에 대한 사후 보상 보단 잔존 충성 고객에 대한 혜택 제공이 실익이 크기 때문

그런데 주가 측면에서는 SKT 최종 악재 노출로 인식될 가능성이 높아 보임. 이미 SKT 투자가들은 2분기 유심 관련 비용 발생, 연내 전 고객 대상 데이터 무료 제공/포인트 지급 등의 혜택 제공 가능성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 SKT 배당 유지 여부는 7월 말 SKT 분기 배당 공시를 통해 확인될 것. 금주 고객 보상안 발표로 SKT 주가가 하락한다면 매수 기회임

2) 미국과 더불어 국내에서도 주파수 경매 이슈가 급부상. 금주 과기부는 내년 사용 기간이 만료되는 3G/4G 370㎒폭 이동 통신 주파수 전량을 재할당하기로 결정. 추가로 과기부는 올해 연말까지 주파수별 이용기간, 재할당대가 등을 담은 세부 정책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8월 대한민국 스펙트럼 플랜을 통해 5G 주파수 추가 공급 여부를 밝힐 예정

이런 스케줄을 감안하면 국내 통신장비 업체 주가는 올해 하반기 내내 강세를 띨 가능성이 높아 보임. 미국 주파수 경매 이후 버라이즌/AT&T 또는 삼성전자/노키아/에릭슨 수주로 이어질 것이 자명하고 국내도 예상 외 시장 개화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 과거 주파수 경매는 미래 실적 호전을 예측하는 바로미터였으며 통신장비 상승의 결정적 역할을 수행. 통신장비주에 집중해야 할 시점

3) 다음주 통신서비스 업종 종목별 투자 매력도는 KT=SKT>LGU+ 순으로 제시. 2분기 실적/배당 이슈 등 KT 재료가 많아질 시점이나 SKT 악재 노출과 더불어 배당 분리 과세 이슈가 불러질 가능성이 높고 양사간 시가 총액 차이가 적정하게 벌어진 상황이라 KT와 SKT 위주의 통신 서비스 비중확대를 추천. 통신장비주는 미국 800MHz 광대역 주파수 할당 및 중국산 부품 제재 강화 대표 수혜주인 RFHIC/KMW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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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김홍식) 아이온큐(IonQ US) - 퀀텀코리아 아이온큐 단독 인터뷰 요약

*6/25일(수) 퀀텀코리아에서 아이온큐 CMO 마가렛 아라카와(Margaret Arakawa)와 단독 인터뷰 진행했습니다. 인터뷰 주요 내용 요약드립니다

Q) 아이온큐가 양자컴퓨터는 어떤 특성이 있고, 상용화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A) 아이온큐는 이온트랩 방식을 사용한다. All-to-All Connectivity 특성이 있고 이를 통해 더 빠른 알고리즘 구현이 가능해진다

아이온큐의 4세대 컴퓨터 만들기까지 많은 학습이 있었다. 점점 더 빠르게 배우고 있고 더 저렴하게 구현이 가능해지고 있다. 고객을 위해 얼마나 쉽게 배포할 수 있는지까지 생각하는 회사이다

-제품 확장도 시도하고 있다. 퍼포먼스와 벤치마크 로드맵도 제시했다

Q) 경쟁사와 비교했을 때 아이온큐의 양자컴퓨터는 어떤 장점이 있는가?

A) 아이온큐의 큐빗은 자연 생성된 큐빗이지만 IBM은 합성 큐빗을 사용가능하게 조정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IBM이 더 비쌀수 밖에 없다

IBM 로드맵을 보면 큐빗 목표치는 있지만 충실도 목표치는 없다. IBM 방식은 교정이 많이 필요하다

우리 고객사가 IBM의 100큐빗과 우리 36큐빗을 대상으로 연산 대결을 한 적 있다. 우리가 더 연산이 빨랐다

Q) 최근 확보한 주요 고객사가 있는가?

A) 미국 테네시 주의 전기회사인 EPB와 2,200만 달러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공군연구소와도 계약을 체결했다. 양자보안과 관련된 계약이다

-스위스 베젤에도 양자컴퓨터를 설치했다. 클라우드로 접속 가능하고 로컬에서도 접속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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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김홍식) 주간 통신 이슈/전략 - 배당 과세/주파수 이벤트에 주목

빠르면 7월 4일 SKT 해킹 사태 관련 민관합동조사단 조사 결과 및 대응 방안이 발표될 예정. 관심이 가는 부분은 SKT가 자체적으로 내놓을 고객 보상안임. 위약금 면제를 해줄 것인가, 아니면 전체 고객 대상으로 데이터 무료 제공/포인트 지급 등의 혜택을 제공해줄 것이냐가 관건인데 냉정히 따져볼 때 전체 고객 대상의 혜택 제공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이탈 고객에 대한 사후 보상 보단 잔존 충성 고객에 대한 혜택 제공이 실익이 크기 때문

그런데 주가 측면에서는 SKT 최종 악재 노출로 인식될 가능성이 높아 보임. 이미 SKT 투자가들은 2분기 유심 관련 비용 발생, 연내 전 고객 대상 데이터 무료 제공/포인트 지급 등의 혜택 제공 가능성을 인지하고 있기 때문. SKT 배당 유지 여부는 7월 말 SKT 분기 배당 공시를 통해 확인될 것. 금주 고객 보상안 발표로 SKT 주가가 하락한다면 매수 기회임

배당 분리 과세가 최근 뜨거운 감자임. 과거 경험상 세법 개정안은 7월 내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음. 최근 시중 금리 하락/세금 부담 증가 기조와 맞물려 배당 분리 과세 관련주는 꼭 주식 투자가가 아니더라도 수급을 불러일으킬 전망. SKT 기대배당수익률은 세후로도 4.4~5.2%에 달해 관련 수혜주로 부상할 것

미국과 더불어 국내에서도 주파수 경매 이슈가 급부상. 금주 과기부는 내년 사용 기간이 만료되는 3G/4G 370㎒폭 이동 통신 주파수 전량을 재할당하기로 결정. 추가로 과기부는 올해 연말까지 주파수별 이용기간, 재할당대가 등을 담은 세부 정책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8월 대한민국 스펙트럼 플랜을 통해 5G 주파수 추가 공급 여부를 밝힐 예정

이런 스케줄을 감안하면 국내 통신장비 업체 주가는 올해 하반기 내내 강세를 띨 가능성이 높아 보임. 미국 주파수 경매 이후 버라이즌/AT&T 또는 삼성전자/노키아/에릭슨 수주로 이어질 것이 자명하고 국내도 예상 외 시장 개화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 과거 주파수 경매는 미래 실적 호전을 예측하는 바로미터였으며 통신장비 상승의 결정적 역할을 수행. 통신장비주에 집중해야 할 시점

다음주 통신서비스 업종 종목별 투자 매력도는 KT=SKT>LGU+ 순으로 제시. 2분기 실적/배당 이슈 등 KT 재료가 많아질 시점이나 SKT 악재 노출과 더불어 배당 분리 과세 이슈가 불러질 가능성이 높고 양사간 시가 총액 차이가 적정하게 벌어진 상황이라 KT와 SKT 위주의 통신 서비스 비중확대를 추천. 통신장비주는 미국 800MHz 광대역 주파수 할당 및 중국산 부품 제재 강화 대표 수혜주인 RFHIC/KMW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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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김홍식) SKT - 올해 배당금은 유지될 전망, 악재 소멸로 봐야

- 매수 의견/12개월 TP 7만원 유지, 금주 주가 하락한다면 매수 강도 높여야

1) 일회성비용 5천억원을 제거하면 2025년에도 높은 이익 성장을 지속할 전망이고, 2) 유심 해킹 사고에도 불구하고 배당 감소 가능성이 낮으며, 3) 8월 요금 50% 할인 적용 기준일이 7/15일임을 감안 시 7월 가입자 순증 전환이 예상되어 매수 의견 유지

펀더멘탈 훼손 가능성이 희박함에 따라 금주 투자 심리 위축에 따른 주가 하락이 나타난다면 매수 강도를 높일 것을 권고

- 해킹 이슈로 인한 총 연결영업이익 감소 폭 5천억원 전망, 3분기 이익 급감 예상

SKT 경영진이 2025년 4월 발생한 해킹 사건 관련 고객 보상안을 발표

1) 해킹 사고 이후 4~6월 해지자 및 향후 7/14일까지 해약하는 고객들에게 위약금 면제, 2) 7/15일자 기준 SKT 잔존 고객에 대한 8월 이동전화 요금 50% 감면, 3) 8~12월까지 전 고객에게 매월 50GB 데이터 추가 제공, 4) T멤버십 제휴사 할인 폭을 최대 60%까지 확대하는 방안

투자가들 입장에서는 이번 유심 해킹 사건이 SKT 실적에 미칠 영향이 궁금해지는 상황인데 2025년 연간 영업이익 감소분은 대략 5천억원이 예상. 요금 할인 및 데이터 무료 제공 확대에 따른 이동전화매출액 감소분, 유심 교체 관련 비용, 가입자 모집 정지에 따른 마케팅비용 감소분, 멤버쉽 제휴 할인 영향, 위약금 면제금, 과징금 등을 모두 감안 시 그러함

- 올해 배당 감소 가능성 희박, 7월 분기 배당 공시에 주목

이번 유심 해킹 사건이 SKT에 실적에 미칠 영향을 감안하여 2025년 SKT 연결 영업이익 전망치를 15,100억원으로 하향 조정. 하지만 2025년 SKT DPS 전망치는 3,540원으로 지난해와 같을 것으로 전망. 2025년 추정 순이익이 여전히 9,200억원에 달해 배당성향 84% 유지만으로도 배당금 유지가 가능할 전망이며 이번 유심 해킹 관련 비용은 사실상 일회성비용으로 배당 산정 기준에 해당되지 않기 때문. 7월 말 SKT 분기 배당이 공개될 전망인데 830원으로 유지될 것. 7월 분기 배당 공시를 계기로 SKT 배당 감소 리스크가 소멸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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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김홍식) KT 2Q 프리뷰 - 역대급 실적일 듯, 단 DPS 발표가 더 중요

- 투자의견 매수/12개월 목표가 70,000원 유지, 아직은 단기 매수 여전히 유효

KT를 통신 서비스 업종 12개월 Top Pick 및 7월 Top Pick으로 제시. 추천 사유는 1) 2분기에 역대급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고, 2) 7월 또는 10월 추가적인 분기 DPS 상향 조정이라는 재료가 여전히 상존하며, 3) 주주환원수익률 및 및 주주이익환원금 증가분 대비 주가 상승 폭을 감안하면 여전히 주가 상승 여력이 큰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

- 2분기 연결/본사 영업이익 각각 9,208억원/4,508억원으로 놀라운 실적 달성 전망

KT는 2025년 2분기에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우수한 실적을 기록할 전망. 먼저 본사 영업이익은 4,508억원(+26% YoY, +13% QoQ)이 예상. 5G 가입자 순증 폭 축소에도 이동전화매출액이 YoY 1% 증가 추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사실상 조직 개편에 따른 인건비 및 경비 절감 효과가 1분기보다 크게 나타날 것이기 때문

연결 영업이익은 9,208억원(+86% YoY, +34% QoQ)으로 분기 실적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할 전망. 아파트 분양 수익 중 2분기 반영 비율이 60%를 초과할 것으로 보여 연결 영업이익 증가 효과가 총 3,1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 IPO를 추진 중인 케이뱅크 실적도 우상향 기조를 유지할 전망이라 2분기에는 전방위적인 실적 개선이 기대

- 하지만 중요한 건은 분기 DPS, 600원이냐 700원이냐가 전략상 중요해질 전망

KT는 7월 중순 분기 배당을 발표할 예정. 배당 기준일은 7월 말로 예상. 8/11일 발표할 2분기 실적도 중요하지만 우선적으로 7월 분기 배당금 발표에 주목. 4/15일 분기 배당금 발표 이후 본격적인 KT 주가 상승이 나타났기 때문

현재 실적 흐름과 배당 성향, 기대배당수익률 수준을 감안하면 올해 한번 정도 KT DPS 상향 조정이 나타날 수 있다는 판단. DPS 추가 상향은 7월 또는 10월로 예상

7월 KT DPS가 600원으로 유지된다면 올해 KT DPS가 최소 2,400원 이상일 것이란 예상 속에 2분기 실적 호전 기대감이 겹치면서 KT 주가가 6만원 돌파를 시도할 것. 만약 7월 KT DPS가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700원으로 상향 조정된다면 KT가 통신서비스 업종 주가 상승을 견인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 이경우 KT 주가는 7만원 근방까지 상승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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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김홍식) SKT 2Q 프리뷰 - 실적보단 7월 말 DPS 발표가 중요

- 매수 투자의견/12개월 목표가 70,000원 유지, 위기를 매수 기회로 삼아야

1) 유심 해킹 관련 악재가 주가에 기반영되었고, 2) 일회성비용을 제거하고 보면 장기 이익 성장 흐름이 지속되고 있으며, 3) 2028년까지 계단식 배당금 증가 현상이 예상되고, 4) 배당 분리 과세 추진 대표 수혜주이며, 5) 기대배당수익률이 세전 6.5%, 세후 4.7~5.5%에 달해 매수 추천

- 2Q 연결 영업이익 3,645억원 예상, 일회성비용 제거 시 펀더멘탈 훼손 없어

2025년 2분기 SKT 연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영업이익 5,240억원)를 크게 하회할 전망. 유심 교체 비용을 일단 최대치로 반영하고 향후 환입하는 방식으로 회계 처리할 예정이기 때문. 2분기 SKT 일회성비용은 총 1,850억원에 달할 전망이며 2025년 2분기 SKT 연결 영업이익은 3,645억원(-32% YoY, -36% QoQ)으로 크게 부진할 것

하지만 일회성비용 제거하면 2분기 SKT 연결 영업이익이 5,500억원 수준으로 양호해서 펀더멘탈 훼손 우려 불식시킬 것. 2분기 어닝 쇼크와 3분기 영업이익 급감 전망에도 불구하고 2025년 SKT 연간 연결 영업이익 전망치를 이전 수준인 15,067억원으로 유지. 4분기 유심 관련 비용 환입 발생이 예상되기 때문. 2025년 4분기엔 유심 관련 비용 환입과 더불어 2024년 4분기 희망 퇴직금 반영에 따른 기저 효과까지 발생하면서 어닝 서프라이즈 발생 가능성 높다고 판단

- 이번 분기 DPS 발표가 중요, 유지될 것임을 감안하면 장/단기 매수 유망 평가

시장 우려와 달리 SKT 투자 위험은 높지 않음. SKT 배당 감소 리스크가 낮기 때문. 1) 원칙상 SKT 배당 산정 기준은 일회성 손익 제거 후 연결 순이익 기준이고, 2) 해킹 사고 관련 일회성비용을 제거하면 2025년 연결 영업이익이 2조원에 육박했을 것이라 실제 펀더멘탈상 훼손 현상이 나타나지 않고 있으며, 3) 배당금 7,500억원이 유지된다고 가정해도 올해 배당 성향이 80%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그러함

7월 하순 분기 배당 공시 예정. SKT 배당이 유지된다면 SKT 주가는 KT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함이 타당. KT 주가보다 낮을 시 적극 매수 대응이 적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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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김홍식) LGU+ 2Q 프리뷰 - 깜짝 실적 발표 전망, 상승 기조 지속 예상

- 매수 투자의견/TP 16,000원 유지, 장기 투자는 여전히 매력적

1) 2025년 두 자리 수 연결 영업이익 성장이 유력해지는 상황이고, 2) M2M 가입자 증가, 타사 번호이동가입자 유입으로 이동전화매출액 증가가 기대되며, 3) 시장 기대를 충족하는 자사주 매입 소각 및 추가 매입 발표가 예상되고, 4) 주주환원수익률로 보면 여전히 저평가되어 있어 매수 추천

- 2Q 연결영업이익 2,950억원으로 확실히 달라진 펀더멘탈 보여줄 전망

LGU+는 2025년 2분기에 높아진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이 예상. 2Q 연결 영업이익이 2,950억원(+16% YoY, +16% QoQ)으로 컨센서스(영업이익 2,696억원)를 상회할 전망인데 실적 호전 사유는 1) 번호이동가입자 유입 폭 확대에 따른 휴대폰 가입자 증가, 2) 2%에 달하는 이동전화매출액 성장, 3) IFRS15 회계 특성상 가입자유치비용이 향후 8개 분기 안분 배분되는 특성, 4) 2025년 1분기 CES 관련 비용 반영에 따른 2분기 비용 부담 경감 때문

아마도 이번 2분기 실적 발표를 계기로 2025년은 물론 투자가들의 장기 이익 전망치가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높은데 투자 심리 개선과 더불어 주가 상승 기조가 이어질 전망

- 호재 어느 정도 주가에 반영된 듯, 그래도 16,000원까지 주가 상승 시도 전망

LGU+의 경우 놀라운 실적 흐름과는 달리 주가 측면에서는 투자가들의 근심이 존재. 2분기 실적 호전과 더불어 자사주 소각 및 추가 매입이라는 호재가 이미 주가에 반영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많기 때문

하지만 주주환원수익률로 볼 때 16,000원까지는 LGU+가 상승할 것. 현재 시중 금리 및 장기 DPS 상승률로 보면 주주환원수익률 5% 수준이 적절하기 때문

시장에 알려진 것처럼 기존 보유 자사주 1.6% 소각 및 추가 자사주 매입 1,000억원이 향후 한달 내 발표될 가능성이 높음. 하지만 이를 매도 기회로 삼기보단 2분기 실적 발표 후 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 및 외국인 매수세가 이루어질 때 서서히 비중을 축소해 나가는 전략이 수익률 측면에서 좀 더 유리할 것 같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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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김홍식) 주간 통신 이슈/전략 자료 송부

위클리 자료 송부 드립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내 외 지표 및 뉴스 정리도 되어 있으니 통신 서비스/장비 섹터 보시는 분들은 참조 바랍니다.

1) 7/4일 위약금 면제 조치 이후 SKT 가입자 순감 양상이 지속되면서 향후 SKT 가입자 M/S 하락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 하지만 빠르면 7월 가입자 순증 전환이 예상

이러한 판단을 하는 이유는 1) SKT 가입자들이 경쟁사로 번호이동할 경우 요금할인을 받으려면 새롭게 약정을 맺어야 하는데 실익이 크지 않으며, 2) 위약금만 면제되고 단말기 할부금 잔액은 여전히 납부해야 하므로 폰을 교체하면서 이동하면 실질적 부담이 적지 않고, 3) SKT 기변 대상 지원금이 현재 높게 형성되어 있는 상황이며, 4) 7/15일 기준 가입자에게 8월 통신요금 50% 할인/월 50GB 무료 제공 혜택을 제공하므로 다음주 이를 염두에 둔 타사 가입자 유입이 있을 수 있기 때문

2) SKT 해킹 사고 여파로 MNP(번호이동) 확대와 더불어 SAC(인당보조금)이 인상되면서 3분기 통신 시장 과열에 대한 투자가들의 우려가 큼. 하지만 3분기에도 SKT 일회성 매출 감소 요인을 제거하면 국내 통신사들이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 IFRS 15에서는 지원금(본사 단말기 보조금)을 향후 8개 분기로 안분해서 상각하는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

3) 미국/한국 주파수 경매를 앞두고 5G Advanced 도입을 통한 6G로의 연계 방안, 5G SA 도입 및 네트워크 슬라이싱 도입, 지상/위성/코어 장비 결합을 통한 UAM 등 운송용 IoT 서비스 계획, AI/양자암호통신 장착을 통한 통신장비 고도화 방안 등이 본격 발표. 더불어 통신 서비스 요금을 인상하기 위한 방안 등도 다수 거론 중

과거 통신사/장비사들은 신규 주파수 활용을 통해 요금을 인상하고 CAPEX를 늘리면서 성장의 기회를 맞이하였음. 2025년 하반기 미국 주파수 경매를 필두로 국내에도 주파수 공급 이벤트가 존재. 미국 기지국 장비 삼성 수혜주인 KMW와 RFHIC에 우선 주목할 필요가 있겠음

4) 다음주 통신서비스 업종은 2분기 실적/밸류업 등 KT와 LGU+의 재료가 많아질 시점이나 오히려 SKT가 해킹 악재 소멸/가격 메리트 부상/배당 분리 과세 이슈로 부상할 것이라 SKT를 최선호주로 제시. 통신장비주는 RFHIC/KMW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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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김홍식) 주간 통신 이슈/전략 - 실적보단 분기 DPS 발표에 주목

7/4일 위약금 면제 조치 이후 SKT 가입자 순감 양상이 지속되면서 향후 SKT 가입자 M/S 하락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 하지만 빠르면 7월 가입자 순증 전환이 예상

1) SKT 가입자들이 경쟁사로 번호이동할 경우 요금할인을 받으려면 새롭게 약정을 맺어야 하는데 실익이 크지 않으며, 2) 위약금만 면제되고 단말기 할부금 잔액은 여전히 납부해야 하므로 폰을 교체하면서 이동하면 실질적 부담이 적지 않고, 3) SKT 기변 대상 지원금이 현재 높게 형성되어 있는 상황이며, 4) 7/15일 기준 가입자에게 8월 통신요금 50% 할인/월 50GB 무료 제공 혜택을 제공하므로 다음주 이를 염두에 둔 타사 가입자 유입이 있을 수 있기 때문

SKT 해킹 사고 여파로 MNP(번호이동) 확대와 더불어 SAC(인당보조금)이 인상되면서 3분기 통신 시장 과열에 대한 투자가들의 우려가 큼. 하지만 3분기에도 SKT 일회성 매출 감소 요인을 제거하면 국내 통신사들이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아 보임. IFRS 15에서는 지원금(본사 단말기 보조금)을 향후 8개 분기로 안분해서 상각하는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

미국/한국 주파수 경매를 앞두고 5G Advanced 도입을 통한 6G로의 연계 방안, 5G SA 도입 및 네트워크 슬라이싱 도입, 지상/위성/코어 장비 결합을 통한 UAM 등 운송용 IoT 서비스 계획, AI/양자암호통신 장착을 통한 통신장비 고도화 방안 등이 본격 발표. 더불어 통신 서비스 요금을 인상하기 위한 방안 등도 다수 거론 중

과거 통신사/장비사들은 신규 주파수 활용을 통해 요금을 인상하고 CAPEX를 늘리면서 성장의 기회를 맞이하였음. 2025년 하반기 미국 주파수 경매를 필두로 국내에도 주파수 공급 이벤트가 존재. 미국 기지국 장비 삼성 수혜주인 KMW와 RFHIC에 우선 주목할 필요가 있겠음

다음주 통신서비스 업종은 2분기 실적/밸류업 등 KT와 LGU+의 재료가 많아질 시점이나 오히려 SKT가 해킹 악재 소멸/가격 메리트 부상/배당 분리 과세 이슈로 부상할 것이라 SKT를 최선호주로 제시. 통신장비주는 RFHIC/KMW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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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김홍식) 통신서비스 8월 전략 자료 송부

통신서비스 8월 투자 전략 자료를 방금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업무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본 자료에서 언급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이번 자료에서 2025년 8월 통신서비스 업종 투자 매력도를 ‘높음’으로 유지하였습니다. 2Q 어닝 시즌 우수한 실적 발표가 후행적으로 수급에 미칠 영향과 밸류업 관련 이벤트 효과를 감안하면 8월 중순까지는 통신주 상승이 이어질 것이란 판단입니다.

중목별로 보면 우선 어닝 시즌을 맞이해 2025년 2분기 KT와 LGU+의 실적이 어닝 서프라이즈로 발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8월 외국인 중심의 매수세 유입이 예상됩니다. SKT의 경우엔 유심 해킹 사태로 2분기 실적 부진이 전망되지만 배당 분리 과세 이슈가 거셀 것이라 오히려 주가엔 긍정적 영향이 예상됩니다.

8월엔 통신 이슈가 많은 편입니다. 1) 2025년 2분기 실적 발표, 2) 35% 이상 배당 성향 법인에 대한 15~25% 배당 분리 과세 적용 논의, 3) 국내 주파수 할당 로드맵 발표, 4) 미국 FCC 800MHz 주파수 할당 계획 수립, 5) LGU+ 올해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 발표 등이 대표적입니다.

8월 부각될 제반 이슈로 보면 호재 일색입니다. 정권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AI 산업 육성안 등을 이유로 통신 요금 인하 이슈가 불거지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미국의 신규 주파수 경매 및 5G Advanced 도입, 8월 국내 주파수 공급 로드맵 발표는 큰 기대를 갖게 합니다. 국내외 주파수 경매가 이슈화되면서 5G Advanced 도입 기대감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통신서비스 업종 12개월 Top Pick을 KT로 유지하지만 단기적으로 8월만 보면 SKT가 가장 투자 유망하다고 판단합니다. 2분기 KT와 LGU+ 호실적 전망이 이미 주가에 기반영된측면이 강하며 LGU+의 주주이익환원 정책 역시 시장에 충분히 알려져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DPS 전망치 변화가 중요한 시기인데 KT는 당초 예상하는 수준의 분기 DPS를 발표하고 있는 반면 SKT의 경우엔 DPS 전망치가 낮아진 관계로 지난해 수준의 DPS 발표에도 DPS 전망치가 올라갈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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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김홍식) 통신 8월 전략 - 2분기 실적 발표 후 8월 중순까진 통신주 오를 듯

- 8월 투자 매력도 ‘높음’ 유지, 비중 늘린다면 월초 매수 추천

통신서비스 업종에 대한 12개월 투자의견 비중 확대, 2025년 8월 투자 매력도 ‘높음’을 유지. KT/LGU+가 2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하면서 실적을 확인하고 매수하는 투자가들의 후행적인 흐름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고 배당 분리 과세 통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감안 시 SKT가 관련 수혜주로 분류될 전망이기 때문

- 8월 이슈는 2분기 실적과 밸류업 정책, 호재 많지만 주가 기반영 분 고려해야

8월엔 통신 이슈가 많은 편. 1) 2025년 2분기 실적 발표, 2) 35% 이상 배당 성향 법인에 대한 15~25% 배당 분리 과세 적용 논의, 3) 국내 주파수 할당 로드맵 발표, 4) 미국 FCC 800MHz 주파수 할당 계획 수립, 5) LGU+ 올해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 발표 등이 대표적

8월 부각될 제반 이슈로 보면 호재 일색임. 정권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AI 산업 육성안 등을 이유로 통신 요금 인하 이슈가 불거지지 않고 있기 때문. 무엇보다 미국의 신규 주파수 경매 및 5G Advanced 도입, 8월 국내 주파수 공급 로드맵 발표는 큰 기대를 갖게 함. 국내외 주파수 경매가 이슈화되면서 5G Advanced 도입 기대감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

- 12개월 Top Pick KT로 유지, 8월 종목별 투자 매력도는 SKT>KT>LGU+

통신서비스 업종 12개월 Top Pick을 KT로 유지하는 것과는 다르게 단기 8월 종목별 투자매력도는 SKT, KT, LGU+순으로 제시

8월엔 SKT를 월간 Top Pick으로 제시하는데 어닝 시즌이지만 KT와 LGU+ 호실적 전망이 이미 주가에 기반영된 측면이 강하며 LGU+의 주주이익환원 정책 역시 시장에 충분히 알려져 있는 상황이기 때문

오히려 DPS 전망치 변화가 중요한 시기인데 KT는 당초 예상하는 수준의 분기 DPS를 발표하고 있는 반면 SKT의 경우엔 DPS 전망치가 낮아진 관계로 지난해 수준의 DPS 발표에도 DPS 전망치가 올라갈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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