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영리한 동물원
#실리콘투
» 실리콘투가 아마존이랑 카니발리즘으로 빠진다는 논리는 참신하네요.
» 아마존의 지원으로 K-화장품의 시장이 커지면 당연히 실리콘투가 먹을 시장도 커지는겁니다.
» 미국 소비 규모 & 침투율을 고려했을 때 아마존 비즈니스와 실리콘투 비즈니스는 같이 성장하는 방향입니다.
» 카니발리즘에 대한 우려는 과도한 국뽕에 차서 K-화장품을 과대평가하는 거라고 판단됩니다.
» 아직 미국내 K-화장품의 M/S Low Single 입니다. 시장 포화로 인한 카니발리즘을 고려할 수준이 아닙니다.
» 유튜브, 틱톡같은 SNS를 통해서만 보니깐 K-Culture가 세계를 정복한 것 같지만 아직도 한국이 어디 붙어있는지도 모르는 외국인이 훨씬 많습니다.
» 실리콘투가 아마존이랑 카니발리즘으로 빠진다는 논리는 참신하네요.
» 아마존의 지원으로 K-화장품의 시장이 커지면 당연히 실리콘투가 먹을 시장도 커지는겁니다.
» 미국 소비 규모 & 침투율을 고려했을 때 아마존 비즈니스와 실리콘투 비즈니스는 같이 성장하는 방향입니다.
» 카니발리즘에 대한 우려는 과도한 국뽕에 차서 K-화장품을 과대평가하는 거라고 판단됩니다.
» 아직 미국내 K-화장품의 M/S Low Single 입니다. 시장 포화로 인한 카니발리즘을 고려할 수준이 아닙니다.
» 유튜브, 틱톡같은 SNS를 통해서만 보니깐 K-Culture가 세계를 정복한 것 같지만 아직도 한국이 어디 붙어있는지도 모르는 외국인이 훨씬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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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29 실리콘투 아마존 이슈 관련 의견 정리
- 지난 목요일 아마존 K뷰티 컨퍼런스 이후 시장의 많은 우려와 노이즈들이 있었음
- 그러나 실리콘투의 아마존 매출 비중은 10% 미만 수준이고 이익률도 실리콘투의 사업 중에 낮은 수준으로 아마존 사업은 실리콘투의 주력사업이 아니며, 현재도 실리콘투 비중 1~3위 브랜드인 조선미녀, 코스알엑스, 아누아는 모두 아마존을 직접 하는 브랜드로 아마존이 K뷰티 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더라도 단기적으로도 실리콘투의 성장성에 영향이 거의 없음
- 아마존은 실리콘투의 사업에 있어서 마케팅 및 K뷰티 인지도 확장 측면에서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동반자 관계로, 따라서 아마존이 K뷰티 시장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면 실리콘투의 사업 중 매출 비중이 7~80% 수준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글로벌 많은 지역에서 압도적인 성장성을 보여주고 있는 실리콘투의 주력사업인 B2B 사업(CA)에 장기적으로는 현재보다 훨씬 더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최근 이슈로 인하여 실리콘투의 펀더멘탈에 대한 확신이 없는 투자자나 차트 또는 추세추종 매매를 하는 투자자는 버티기 쉽지 않았을 것으로 예상되고, 최근 이슈는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라 실리콘투를 잘 아는 투자자들은 이미 모두 알고 있던 이슈로, 결국 시장은 실리콘투의 펀더멘탈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며 노이즈가 있더라도 결국 매물 소화 과정을 거치고 오히려 더 가볍게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 지난 목요일 아마존 K뷰티 컨퍼런스 이후 시장의 많은 우려와 노이즈들이 있었음
- 그러나 실리콘투의 아마존 매출 비중은 10% 미만 수준이고 이익률도 실리콘투의 사업 중에 낮은 수준으로 아마존 사업은 실리콘투의 주력사업이 아니며, 현재도 실리콘투 비중 1~3위 브랜드인 조선미녀, 코스알엑스, 아누아는 모두 아마존을 직접 하는 브랜드로 아마존이 K뷰티 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더라도 단기적으로도 실리콘투의 성장성에 영향이 거의 없음
- 아마존은 실리콘투의 사업에 있어서 마케팅 및 K뷰티 인지도 확장 측면에서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 동반자 관계로, 따라서 아마존이 K뷰티 시장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면 실리콘투의 사업 중 매출 비중이 7~80% 수준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글로벌 많은 지역에서 압도적인 성장성을 보여주고 있는 실리콘투의 주력사업인 B2B 사업(CA)에 장기적으로는 현재보다 훨씬 더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최근 이슈로 인하여 실리콘투의 펀더멘탈에 대한 확신이 없는 투자자나 차트 또는 추세추종 매매를 하는 투자자는 버티기 쉽지 않았을 것으로 예상되고, 최근 이슈는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라 실리콘투를 잘 아는 투자자들은 이미 모두 알고 있던 이슈로, 결국 시장은 실리콘투의 펀더멘탈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며 노이즈가 있더라도 결국 매물 소화 과정을 거치고 오히려 더 가볍게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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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7 (사람들이 과소평가하고 있는) 실리콘투가 가진 더 엄청난 성장성의 핵심요인
인디브랜드가 창업을 하면 자본이 없기 때문에 처음에 제품을 조금 밖에 못 만들고 마케팅도 거의 못 하고 제품이 만들어지는데 시간이 걸리고 제품이 인기가 많아도 다 팔려버리면 다시 만들어지기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성장이 빠르지 못 하다
그런데 실리콘투는 되는 제품이라고 생각이 되면 이제 시작하는 인디브랜드에도 미리 돈을 다 주고 사입을 해서 제품을 자신있게 대량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해주고 그 돈은 다 마케팅에 쓰라고 한다
대표님이 이야기하길 기생충을 보러 영화관에 가도 매진이면 범죄도시를 보고 나오듯이, 화장품이 마케팅이 잘 되어도 그 제품이 다 팔리고 없으면 다른 화장품을 산다고 하는데 실리콘투는 그 텀을 없애주고 성장의 속도를 극도로 빠르게 만들어준다
그래서 처음에는 실리콘투가 단순히 K뷰티가 잘 되니까 그걸 잘 팔아서 성장성이 높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실제로 실리콘투는 실리콘투가 아니었으면 이렇게 빠르게 성장하지 못 했을 브랜드들이 적극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조선미녀와 아누아 그리고 지금도 성장하고 만들어지고 있는 수 많은 인디브랜드들이다
실리콘투는 K뷰티 성장의 수동적인 수혜를 받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K뷰티의 성장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래서 실리콘투와 함께 하는 브랜드들은 실리콘투를 떠날 수 없고, 그동안 실리콘투는 계속해서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인디브랜드들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실리콘투는 사입을 하고 리스크를 본인이 부담하면서 K뷰티를 빠르게 성장시키고 있고, 이로 인해 엄청난 레버리지가 터지면서 지난 몇 분기, 지금 그리고 앞으로 2~3년 이상 엄청난 실적 성장이 예상되는 것이다
이에 더하여 해외지사와 물류센터를 확대하면서 이익율도 계속 상승하고 있고, 매분기, 매달, 그리고 지금도 미국 외에도 네덜란드, 폴란드 등 유럽, 중동,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남미 등 새로운 지역과 새로운 브랜드들이 계속해서 터지고 있다
이것이 사람들이 과소평가하고 있는 실리콘투가 가진 더 엄청난 성장성의 핵심요인이고, 그래서 단기간에 많이 오른 주가에도 아직도 실리콘투는 100% 이상의 큰 업사이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인디브랜드가 창업을 하면 자본이 없기 때문에 처음에 제품을 조금 밖에 못 만들고 마케팅도 거의 못 하고 제품이 만들어지는데 시간이 걸리고 제품이 인기가 많아도 다 팔려버리면 다시 만들어지기까지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성장이 빠르지 못 하다
그런데 실리콘투는 되는 제품이라고 생각이 되면 이제 시작하는 인디브랜드에도 미리 돈을 다 주고 사입을 해서 제품을 자신있게 대량으로 만들 수 있도록 해주고 그 돈은 다 마케팅에 쓰라고 한다
대표님이 이야기하길 기생충을 보러 영화관에 가도 매진이면 범죄도시를 보고 나오듯이, 화장품이 마케팅이 잘 되어도 그 제품이 다 팔리고 없으면 다른 화장품을 산다고 하는데 실리콘투는 그 텀을 없애주고 성장의 속도를 극도로 빠르게 만들어준다
그래서 처음에는 실리콘투가 단순히 K뷰티가 잘 되니까 그걸 잘 팔아서 성장성이 높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실제로 실리콘투는 실리콘투가 아니었으면 이렇게 빠르게 성장하지 못 했을 브랜드들이 적극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조선미녀와 아누아 그리고 지금도 성장하고 만들어지고 있는 수 많은 인디브랜드들이다
실리콘투는 K뷰티 성장의 수동적인 수혜를 받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K뷰티의 성장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래서 실리콘투와 함께 하는 브랜드들은 실리콘투를 떠날 수 없고, 그동안 실리콘투는 계속해서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인디브랜드들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실리콘투는 사입을 하고 리스크를 본인이 부담하면서 K뷰티를 빠르게 성장시키고 있고, 이로 인해 엄청난 레버리지가 터지면서 지난 몇 분기, 지금 그리고 앞으로 2~3년 이상 엄청난 실적 성장이 예상되는 것이다
이에 더하여 해외지사와 물류센터를 확대하면서 이익율도 계속 상승하고 있고, 매분기, 매달, 그리고 지금도 미국 외에도 네덜란드, 폴란드 등 유럽, 중동,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남미 등 새로운 지역과 새로운 브랜드들이 계속해서 터지고 있다
이것이 사람들이 과소평가하고 있는 실리콘투가 가진 더 엄청난 성장성의 핵심요인이고, 그래서 단기간에 많이 오른 주가에도 아직도 실리콘투는 100% 이상의 큰 업사이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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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240712 실리콘투 통화
1. 금일 주가가 크게 하락했는데 회사에 특별한 이슈가 있는지
회사에 아무런 이슈도 없고 사업 하던대로 잘 진행하고 있음
식약처에서 국산 화장품 미국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것은 실리콘투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함
2. 물류비 관련
물류비가 오른건 사실이지만 물류비가 아무리 올라도 항공비보다 크게 저렴하고 해외지사를 통해서 재고를 두고 있기 때문에 큰 영향은 없을 것
일주일에 10대, 한 달에 40대 수준 나간다고 가정하고 물류비를 아무리 더 내봐야 한 달에 12만불 수준에 불과함 작은 금액임
3. 아마존 관련
기존 아마존 사업과 사실상 차이점이 없음 그냥 입점지원을 해준다는 의미인데 지금도 입점을 받는 형식으로 현재와 같음
우리 입장에서는 아마존이 K뷰티 사업을 확대해주면 좋음 해당 브랜드 고객들이 CA 고객으로 유입되기 때문임
장기적으로는 풀필먼트 사업은 축소하고 핵심 비즈니스인 CA에 집중할 것
4. 브랜드 독립 관련
브랜드가 나간다는 것 자체가 사실상 불가능하고 그런 사례가 없음
우리는 사실 단순하게 보면 어렵지 않아 보이는 유통회사이지만, 처음 그렇게 느끼다가 회사를 더 알게 되면 생각이 바뀜 그래서 IR 열심히 하고 있음
5. 2분기 실적 관련
2분기 실적 관련해서 회사에서 언급 자체도 한 적이 없음 아직 실적 결산이 끝나지 않아서 회사도 숫자를 전혀 모름
임직원들에게도 확인했는데 외부에 언급한 적 없음 이야기 나오는 숫자는 근거가 없음
6. 실적 발표 시기 관련
2분기 실적 발표 반기보고서로 진행할 예정
해외법인 결산 일자가 각각 다른데, 결산 끝나는대로 빨리 발표할 예정 정해진 날짜는 아직 없음
회사에서도 가급적 빨리 결산을 마치고 실적을 발표하고자 함
1. 금일 주가가 크게 하락했는데 회사에 특별한 이슈가 있는지
회사에 아무런 이슈도 없고 사업 하던대로 잘 진행하고 있음
식약처에서 국산 화장품 미국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것은 실리콘투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함
2. 물류비 관련
물류비가 오른건 사실이지만 물류비가 아무리 올라도 항공비보다 크게 저렴하고 해외지사를 통해서 재고를 두고 있기 때문에 큰 영향은 없을 것
일주일에 10대, 한 달에 40대 수준 나간다고 가정하고 물류비를 아무리 더 내봐야 한 달에 12만불 수준에 불과함 작은 금액임
3. 아마존 관련
기존 아마존 사업과 사실상 차이점이 없음 그냥 입점지원을 해준다는 의미인데 지금도 입점을 받는 형식으로 현재와 같음
우리 입장에서는 아마존이 K뷰티 사업을 확대해주면 좋음 해당 브랜드 고객들이 CA 고객으로 유입되기 때문임
장기적으로는 풀필먼트 사업은 축소하고 핵심 비즈니스인 CA에 집중할 것
4. 브랜드 독립 관련
브랜드가 나간다는 것 자체가 사실상 불가능하고 그런 사례가 없음
우리는 사실 단순하게 보면 어렵지 않아 보이는 유통회사이지만, 처음 그렇게 느끼다가 회사를 더 알게 되면 생각이 바뀜 그래서 IR 열심히 하고 있음
5. 2분기 실적 관련
2분기 실적 관련해서 회사에서 언급 자체도 한 적이 없음 아직 실적 결산이 끝나지 않아서 회사도 숫자를 전혀 모름
임직원들에게도 확인했는데 외부에 언급한 적 없음 이야기 나오는 숫자는 근거가 없음
6. 실적 발표 시기 관련
2분기 실적 발표 반기보고서로 진행할 예정
해외법인 결산 일자가 각각 다른데, 결산 끝나는대로 빨리 발표할 예정 정해진 날짜는 아직 없음
회사에서도 가급적 빨리 결산을 마치고 실적을 발표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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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잠실개미&10X’s N.E.R.D.S (한남더힐 살고싶은 잠실개미 🤔)
[실리콘투] 팩폭 by T
저는 중간상인 이라는 단어에서부터 그냥 웃으면서 읽으며 더 샀습니다 ㅋㅋ
https://m.blog.naver.com/butterfly_asset/223511267105
저는 중간상인 이라는 단어에서부터 그냥 웃으면서 읽으며 더 샀습니다 ㅋㅋ
https://m.blog.naver.com/butterfly_asset/223511267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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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투, 오해의 허와 실
모 애널리스트였던 분께서 실리콘투에 대한 글을 작성했다. 해당 글 영향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2407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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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실리콘투 스타일코리안 지역별 인스타 팔로워
- 글로벌: 56.1만
- 중동: 89.2만
- 프랑스: 1119
20240713 실리콘투 스타일코리안 지역별 인스타 팔로워/게시물
- 글로벌 61.3만 / 6370
- 중동 102만 / 990
- 인도네시아 11.2만 / 2407
- 일본 9.6만 / 4456
- 러시아 7.9만 / 2473
- 베트남 1만 / 29
- 말레이시아 9310 / 839
- 인도 7188 / 115
- 캄보디아 7522 / 862
- 프랑스 2030 / 121
중동의 성장세가 아주 기대되는군요 앞으로 계속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 글로벌: 56.1만
- 중동: 89.2만
- 프랑스: 1119
20240713 실리콘투 스타일코리안 지역별 인스타 팔로워/게시물
- 글로벌 61.3만 / 6370
- 중동 102만 / 990
- 인도네시아 11.2만 / 2407
- 일본 9.6만 / 4456
- 러시아 7.9만 / 2473
- 베트남 1만 / 29
- 말레이시아 9310 / 839
- 인도 7188 / 115
- 캄보디아 7522 / 862
- 프랑스 2030 / 121
중동의 성장세가 아주 기대되는군요 앞으로 계속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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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해투의 "이긴다는 판단, 그리고 폴드"
💡실리콘투에 대한 생각
주가가 오르니 노이즈가 최근 너무 많은데...개인적으로 탈코리아 기업 중 하나라고 생각하네요. 주식 자체는 섹터플레이가 심하다보니, 산업의 성장에 얽매여서 사람들이 놓치는게 정말 많다고 보는데....실리콘투의 해자가 대표적인 것 같네요.
저 또한 실리콘투가 K뷰티 해외진출에 "직접" 한 몫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건 그냥 뇌피셜이 아니라, 그들의 인스타/틱톡 마케팅을 보시면 감탄밖에 안 나와요. 제품을 직접 이해하고, 인종/국가에 따라 타겟 마케팅을 합니다. 보다보면 실리콘투가 직접하는 제품인가 싶을 정도의 생각이 들 정도죠.
이런 기업들은 산업의 성장이 폭발적인 구간이 지나고 나도 다른 무언가를 보여줄 가능성이 높으며, 실제로 실리콘투는 화장품 이외 카테고리에도 욕심이 많죠.
제룡전기, 삼양식품, 실리콘투, 아이패밀리에스씨, 알테오젠, 케이에스피, 케이프....
누구는 쉽게 '어떠어떠한 산업의 수혜', '~ 대장주' 이런식으로 표현하겠지만, 그들 경영자가 어떻게 제품을 준비하고, 현장에서 높은 영업 우위를 가져가기 위해서 어떤 전략을 썼는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는 것이 그런거니까요. 저는 기업에서 경영자가 70%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실리콘투
주가가 오르니 노이즈가 최근 너무 많은데...개인적으로 탈코리아 기업 중 하나라고 생각하네요. 주식 자체는 섹터플레이가 심하다보니, 산업의 성장에 얽매여서 사람들이 놓치는게 정말 많다고 보는데....실리콘투의 해자가 대표적인 것 같네요.
저 또한 실리콘투가 K뷰티 해외진출에 "직접" 한 몫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건 그냥 뇌피셜이 아니라, 그들의 인스타/틱톡 마케팅을 보시면 감탄밖에 안 나와요. 제품을 직접 이해하고, 인종/국가에 따라 타겟 마케팅을 합니다. 보다보면 실리콘투가 직접하는 제품인가 싶을 정도의 생각이 들 정도죠.
이런 기업들은 산업의 성장이 폭발적인 구간이 지나고 나도 다른 무언가를 보여줄 가능성이 높으며, 실제로 실리콘투는 화장품 이외 카테고리에도 욕심이 많죠.
제룡전기, 삼양식품, 실리콘투, 아이패밀리에스씨, 알테오젠, 케이에스피, 케이프....
누구는 쉽게 '어떠어떠한 산업의 수혜', '~ 대장주' 이런식으로 표현하겠지만, 그들 경영자가 어떻게 제품을 준비하고, 현장에서 높은 영업 우위를 가져가기 위해서 어떤 전략을 썼는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대한 기업에 투자하라'는 것이 그런거니까요. 저는 기업에서 경영자가 70%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실리콘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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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RILLER
[그게 그렇게 쉬웠으면 이마트가 쿠팡을 먹었겠지]
https://m.blog.naver.com/silverspiri5/223511567459
비유가 찰진 블로그 글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 한 줄 요약 : 이마트가 쿠팡처럼 되는게 쉽지않다는거 지금은 누구나 인정하지만 초창기엔 유통 플랫폼이란게 해자도 딱히 없고 이미 있던 BM이라 이마트나 다른 유통업체들도 쿠팡처럼 쉽게 될 수 있다 생각했음.
+
실리콘투도 최근 아마존 이슈, 수출데이터 이슈, 단순 유통업자(?)라는 이슈로 좋게보는 투자자와 안좋게 보는 투자자들의 논리싸움이 치열한 상황입니다.
수출데이터 이슈는 2Q실적이 잘 나와 준다는 전제하에 해소가 될 것 같습니다. 실리콘투는 실적이 잘 세지않는 회사이고(사실 이게 당연한건데 이런 회사가 많지 않다는게 한국장이 앞으로 더 발전해야하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위스퍼콜이나 일명 얼마 나온다더라~ 하는 스트릿컨센은 신빙성이 많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반복해서 했던 얘기지만 실리콘투는 트렌드를 잘 읽는 회사를 넘어 트렌드를 만들어내는 회사라고 생각하는 입장이긴 합니다만 미래의 결과는 아무도 모르는 부분이고 일단은 그 기조가 꺽이진 않았다고 생각하며 지속적으로 F/U할 예정입니다.
현 시점은 급하게 주가가 올라서 의심의 벽을 타는 구간이라고 생각합니다.
https://m.blog.naver.com/silverspiri5/223511567459
비유가 찰진 블로그 글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
실리콘투도 최근 아마존 이슈, 수출데이터 이슈, 단순 유통업자(?)라는 이슈로 좋게보는 투자자와 안좋게 보는 투자자들의 논리싸움이 치열한 상황입니다.
수출데이터 이슈는 2Q실적이 잘 나와 준다는 전제하에 해소가 될 것 같습니다. 실리콘투는 실적이 잘 세지않는 회사이고(사실 이게 당연한건데 이런 회사가 많지 않다는게 한국장이 앞으로 더 발전해야하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위스퍼콜이나 일명 얼마 나온다더라~ 하는 스트릿컨센은 신빙성이 많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반복해서 했던 얘기지만 실리콘투는 트렌드를 잘 읽는 회사를 넘어 트렌드를 만들어내는 회사라고 생각하는 입장이긴 합니다만 미래의 결과는 아무도 모르는 부분이고 일단은 그 기조가 꺽이진 않았다고 생각하며 지속적으로 F/U할 예정입니다.
현 시점은 급하게 주가가 올라서 의심의 벽을 타는 구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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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그렇게 쉬웠으면 이마트가 쿠팡을 먹었겠지
금요일에 떴던 관련 모 전 애널리스트의 글을 봤음. 뭐 중간 유통은 별거 아니고 올리브영같은 대형사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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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eautylog
(... 의견 재공유 드립니다)
[하나증권 화장품 박은정]
화장품(Overweight): 최근 이슈에 대한 소고
■ 아마존 K뷰티 컨퍼런스 후기: ‘강한 수요 + 비교 우위 인프라’ 재확인
지난 6월 27일 아마존글로벌셀링코리아는 급증하는 K뷰티 수요를 대응하고자 최초로 ‘아마존 K뷰티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아마존과 정부부처(중소벤처기업부), 한국콜마 등이 주최/참여했으며, 아마존은 적극적인 K뷰티 유치, 정부는 K뷰티의 해외 진출을 위한 제반 여건 지원 강화, 한국콜마 또한 해외 진출을 목표한 인디 브랜드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밝혔다.
핵심적인 내용은 K뷰티는 혁신적인 제품을 다양하게 출시, 이를 통해 글로벌 아마존에서 신규 수요 창출, 궁극적으로 아마존 전세계 마켓 플레이스에서 강한 모멘텀 기록, 성장세 가속화 중인 점이다. 특히 한국 산업의 수직계열화를 강조했는데, ‘제조 – 연구 – 원료 – 용기 – 브랜드 - 유통 등’ 모든 밸류 체인이 한국 내에 있어 글로벌 시장에 충족되지 않은 수요를 그 어느 곳 보다 빠르게, 혁신적 제품을 공급 가능한 글로벌 기지로 인식했다. 토대로 COSRX, 조선미녀, 티르티르, 아누아, 브이티 등 해당 브랜드를 성공 사례로 소개했다. 결과적으로 2023년 K뷰티는 전세계 아마존에서 75% 이상 성장했으며, 올해는 5월 누적 100% 이상 성장하며, 가속 성장 중이다. 미국에서의 판매액 증가율은 이보다 더 빠른 모습이다.
아마존의 취지는 경쟁력 있는 K뷰티를 타 플랫폼(틱톡샵 등) 대비 선점하고자 함이며, 이는 K뷰티의 글로벌 확장에 대한 높은 잠재 성장성을 시사한다. 브랜드는 글로벌 아마존 소비자 /마켓 플레이스마다 연결된 리뷰/현지 풀필먼트(FBA) 이용 등의 강점으로 해외 진출을 비교적 수월하게 할 수 있다. 아마존은 1년차 브랜드사의 매출이 해마다 증가, 전년동기비 신규 브랜드사의 평균 매출 성장률이 3배 증가함을 강조하며 브랜드사의 유치에 집중했다.
당사는 한국 화장품 산업의 비교 우위 인프라가 잠재 가능성을 만들고, 미들맨이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고 판단한다. 최근 전세계에서 히어로 K뷰티가 많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아마존이 강조한 것처럼 신규 업체의 성장 속도가 이전 보다 빨라지고 있다. 당사는 가능성이 존재하는 것은 맞으나 또한 모두가 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판단하는데, 입점 이후 브랜드 마다 완전 경쟁이며, 노출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아마존에서 높은 매출을 창출하려면 기본적으로 제품을 검색했을 때 첫 페이지에 노출되게 해야하는데, 이는 판매량을 늘려서 등수를 높이거나, 좋은 리뷰를 지속적으로 쌓는 방법 등이 있다. 다만 신규 진출 업체의 경우 어느 하나 쉽지 않다. 초기 안정화된 트래픽 유치를 위해 광고(키워드/제품/브랜드/비디오 광고 등)를 필연적으로 할 수 밖에 없는데 운이 좋게도 안정화 되면 좋겠으나, 반대로 광고비만 지출되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 여기서 미들맨의 역할이 두드러진다. 브랜드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리스크가 동반되는 부분은 재고 매입이며, 또한 어려운 것은 해외 판로 확보이다. 미들맨은 재고 매입과 판로 확충을 통해 사업 영위의 토대를 마련해 준다. 또한 아마존 유명 셀러 등을 통해 리뷰가 쌓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 동시에 내셔널 리테일러/작은 쇼핑몰 등으로의 오프라인 판로 구축도 가능하다. 이러한 경로를 통해 한 국가의 프레즌스를 높였다면, 동시에 인디 브랜드는 타국가 확장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굳이 미들맨을 이탈할 이유가 없다(성장이 성숙되지 않고서야).
■ 6월 화장품 수출: 전월비 감소는 아쉽지만, 성장의 과정으로 인식
(7/1) 전일 화장품 업종이 전반적으로 조정 양상을 보였다. 당사 커버리지 종목 합산 1% 하락했으며, LG생활건강 제외 시 5% 하락했다. 요인은 ①6월 화장품 수출이 전월비 감소한 점, ②하반기 시작에 따른 섹터 순환매 등으로 판단한다. 섹터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존재했으며, 그에 따라 수급도 집중되었던 점이 전일의 상처를 낳았다.
6월 수출, 2분기 수출에 대해서 간략하게 요약하면 ▶️6월 화장품 수출은 6.55억 달러 기록하며, 전년동월비 2% 성장하고, 전월비 11% 감소했다. 성장이 더뎌 보이는데, 중국이 올해 들어 최저 수출액(1.4억 달러, YoY-30%)을 기록한 영향이며, 중국/홍콩 외 수출액은 올해 3번째로 높은 수출액을 달성했다. 아쉬운 점은 있었다. 미국 수출(1.3억 달러, YoY+33%)이 전월비 9% 감소했기 때문이다. 다만 6월 미국 수출은 올해 들어 3번째로 높은 수출액이며, 월평균 수출액을 상회한다. 펀더멘털에 이상이 있다고 보기 이르다.
▶️2분기 화장품 수출은 21.1억 달러 기록하며, 전년동기비 12%, 전분기비 8% 성장했다. 중국이 6월 더 부진한 모습이었고, 2분기 전체로 봤을 때는 미국/일본/아시아 등의 고성장으로 건강한 수출 나타냈다. 2분기 중국 수출이 5.1억 달러 기록했는데, 미국이 4억 달러(YoY+62%, QoQ+31%)로 상당히 격차를 줄이고 있다. 기초(YoY+85%, QoQ+35%)와 색조(YoY+77%, QoQ+55%) 수출 모두 고성장세 이어졌다. 아시아 7개국 수출은 3억 달러, 일본은 2억 달러 기록하며 수출의 글로벌 리밸런싱이 나타나고 있다.
6월 전월비 감소한 수출은 아쉬우나, 성장의 과정으로 판단한다. 실제 K뷰티의 수요가 강하다는 점은 여러 부분에서 감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아마존이 K뷰티 컨퍼런스 행사를 올해 처음 개최했다는 점, 특히 아마존은 전세계 마켓 플레이스에서 K뷰티의 수요가 독보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기존에 단납기의 경우가 많고, 대응 가능한 수준의 주문이었기 때문에 수주 잔고가 쌓이지 않았던 용기 회사들이 국내외 기업의 수주 증가로 잔고가 지속 쌓이는 모습이다. 그리고 지난해부터 역사적으로 높은 매출을 경신해 나가는 ODM사들이 그 상황에서도 또다시 역대 최대 매출을 구가하는 점이다. 지난해 인디 브랜드 다수가 매출 1천억원을 돌파하는 모습을 보았다. 올해는 이들이 3~4천억원 돌파를 목표하고 있으며, 확보된 현금 등으로 또 다른 브랜드를 인수하는 모습들도 나타나고 있다. 역동적이다. 이들의 성공을 통해서 꿈꾸는 브랜드들 또한 여럿 나타나고 있다. 몇몇 브랜드사 경영진과 인터뷰를 했으며 상위 브랜드사 중 한 곳은 현재가 과거 중국 진출 시기 보다 더 강하고, 확장 여지가 앞으로도 5년은 더 이어갈 모멘텀으로 판단했다. 최근 고성장 하는 인디 브랜드의 경영진 또한 동일하게 중국 진출 시기보다 강한 모멘텀으로 인식했으며, 글로벌 침투 여력을 현재 대비 10배는 업사이드가 존재할 것으로 생각했다.
전문: https://zrr.kr/3AT4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텔레그램 채널
https://bit.ly/3iuQwik
[하나증권 화장품 박은정]
화장품(Overweight): 최근 이슈에 대한 소고
■ 아마존 K뷰티 컨퍼런스 후기: ‘강한 수요 + 비교 우위 인프라’ 재확인
지난 6월 27일 아마존글로벌셀링코리아는 급증하는 K뷰티 수요를 대응하고자 최초로 ‘아마존 K뷰티 컨퍼런스’를 진행했다. 아마존과 정부부처(중소벤처기업부), 한국콜마 등이 주최/참여했으며, 아마존은 적극적인 K뷰티 유치, 정부는 K뷰티의 해외 진출을 위한 제반 여건 지원 강화, 한국콜마 또한 해외 진출을 목표한 인디 브랜드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밝혔다.
핵심적인 내용은 K뷰티는 혁신적인 제품을 다양하게 출시, 이를 통해 글로벌 아마존에서 신규 수요 창출, 궁극적으로 아마존 전세계 마켓 플레이스에서 강한 모멘텀 기록, 성장세 가속화 중인 점이다. 특히 한국 산업의 수직계열화를 강조했는데, ‘제조 – 연구 – 원료 – 용기 – 브랜드 - 유통 등’ 모든 밸류 체인이 한국 내에 있어 글로벌 시장에 충족되지 않은 수요를 그 어느 곳 보다 빠르게, 혁신적 제품을 공급 가능한 글로벌 기지로 인식했다. 토대로 COSRX, 조선미녀, 티르티르, 아누아, 브이티 등 해당 브랜드를 성공 사례로 소개했다. 결과적으로 2023년 K뷰티는 전세계 아마존에서 75% 이상 성장했으며, 올해는 5월 누적 100% 이상 성장하며, 가속 성장 중이다. 미국에서의 판매액 증가율은 이보다 더 빠른 모습이다.
아마존의 취지는 경쟁력 있는 K뷰티를 타 플랫폼(틱톡샵 등) 대비 선점하고자 함이며, 이는 K뷰티의 글로벌 확장에 대한 높은 잠재 성장성을 시사한다. 브랜드는 글로벌 아마존 소비자 /마켓 플레이스마다 연결된 리뷰/현지 풀필먼트(FBA) 이용 등의 강점으로 해외 진출을 비교적 수월하게 할 수 있다. 아마존은 1년차 브랜드사의 매출이 해마다 증가, 전년동기비 신규 브랜드사의 평균 매출 성장률이 3배 증가함을 강조하며 브랜드사의 유치에 집중했다.
당사는 한국 화장품 산업의 비교 우위 인프라가 잠재 가능성을 만들고, 미들맨이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고 판단한다. 최근 전세계에서 히어로 K뷰티가 많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아마존이 강조한 것처럼 신규 업체의 성장 속도가 이전 보다 빨라지고 있다. 당사는 가능성이 존재하는 것은 맞으나 또한 모두가 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판단하는데, 입점 이후 브랜드 마다 완전 경쟁이며, 노출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아마존에서 높은 매출을 창출하려면 기본적으로 제품을 검색했을 때 첫 페이지에 노출되게 해야하는데, 이는 판매량을 늘려서 등수를 높이거나, 좋은 리뷰를 지속적으로 쌓는 방법 등이 있다. 다만 신규 진출 업체의 경우 어느 하나 쉽지 않다. 초기 안정화된 트래픽 유치를 위해 광고(키워드/제품/브랜드/비디오 광고 등)를 필연적으로 할 수 밖에 없는데 운이 좋게도 안정화 되면 좋겠으나, 반대로 광고비만 지출되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 여기서 미들맨의 역할이 두드러진다. 브랜드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리스크가 동반되는 부분은 재고 매입이며, 또한 어려운 것은 해외 판로 확보이다. 미들맨은 재고 매입과 판로 확충을 통해 사업 영위의 토대를 마련해 준다. 또한 아마존 유명 셀러 등을 통해 리뷰가 쌓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 동시에 내셔널 리테일러/작은 쇼핑몰 등으로의 오프라인 판로 구축도 가능하다. 이러한 경로를 통해 한 국가의 프레즌스를 높였다면, 동시에 인디 브랜드는 타국가 확장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굳이 미들맨을 이탈할 이유가 없다(성장이 성숙되지 않고서야).
■ 6월 화장품 수출: 전월비 감소는 아쉽지만, 성장의 과정으로 인식
(7/1) 전일 화장품 업종이 전반적으로 조정 양상을 보였다. 당사 커버리지 종목 합산 1% 하락했으며, LG생활건강 제외 시 5% 하락했다. 요인은 ①6월 화장품 수출이 전월비 감소한 점, ②하반기 시작에 따른 섹터 순환매 등으로 판단한다. 섹터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존재했으며, 그에 따라 수급도 집중되었던 점이 전일의 상처를 낳았다.
6월 수출, 2분기 수출에 대해서 간략하게 요약하면 ▶️6월 화장품 수출은 6.55억 달러 기록하며, 전년동월비 2% 성장하고, 전월비 11% 감소했다. 성장이 더뎌 보이는데, 중국이 올해 들어 최저 수출액(1.4억 달러, YoY-30%)을 기록한 영향이며, 중국/홍콩 외 수출액은 올해 3번째로 높은 수출액을 달성했다. 아쉬운 점은 있었다. 미국 수출(1.3억 달러, YoY+33%)이 전월비 9% 감소했기 때문이다. 다만 6월 미국 수출은 올해 들어 3번째로 높은 수출액이며, 월평균 수출액을 상회한다. 펀더멘털에 이상이 있다고 보기 이르다.
▶️2분기 화장품 수출은 21.1억 달러 기록하며, 전년동기비 12%, 전분기비 8% 성장했다. 중국이 6월 더 부진한 모습이었고, 2분기 전체로 봤을 때는 미국/일본/아시아 등의 고성장으로 건강한 수출 나타냈다. 2분기 중국 수출이 5.1억 달러 기록했는데, 미국이 4억 달러(YoY+62%, QoQ+31%)로 상당히 격차를 줄이고 있다. 기초(YoY+85%, QoQ+35%)와 색조(YoY+77%, QoQ+55%) 수출 모두 고성장세 이어졌다. 아시아 7개국 수출은 3억 달러, 일본은 2억 달러 기록하며 수출의 글로벌 리밸런싱이 나타나고 있다.
6월 전월비 감소한 수출은 아쉬우나, 성장의 과정으로 판단한다. 실제 K뷰티의 수요가 강하다는 점은 여러 부분에서 감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아마존이 K뷰티 컨퍼런스 행사를 올해 처음 개최했다는 점, 특히 아마존은 전세계 마켓 플레이스에서 K뷰티의 수요가 독보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기존에 단납기의 경우가 많고, 대응 가능한 수준의 주문이었기 때문에 수주 잔고가 쌓이지 않았던 용기 회사들이 국내외 기업의 수주 증가로 잔고가 지속 쌓이는 모습이다. 그리고 지난해부터 역사적으로 높은 매출을 경신해 나가는 ODM사들이 그 상황에서도 또다시 역대 최대 매출을 구가하는 점이다. 지난해 인디 브랜드 다수가 매출 1천억원을 돌파하는 모습을 보았다. 올해는 이들이 3~4천억원 돌파를 목표하고 있으며, 확보된 현금 등으로 또 다른 브랜드를 인수하는 모습들도 나타나고 있다. 역동적이다. 이들의 성공을 통해서 꿈꾸는 브랜드들 또한 여럿 나타나고 있다. 몇몇 브랜드사 경영진과 인터뷰를 했으며 상위 브랜드사 중 한 곳은 현재가 과거 중국 진출 시기 보다 더 강하고, 확장 여지가 앞으로도 5년은 더 이어갈 모멘텀으로 판단했다. 최근 고성장 하는 인디 브랜드의 경영진 또한 동일하게 중국 진출 시기보다 강한 모멘텀으로 인식했으며, 글로벌 침투 여력을 현재 대비 10배는 업사이드가 존재할 것으로 생각했다.
전문: https://zrr.kr/3AT4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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