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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eautylog
[하나증권 화장품 박은정]

화장품 업종 코멘트

- 고민을 해보았지만
- 기업별 실적 온도차로 주가 등락은 가능하더라도
- 호실적의 기업, 섹터 전반의 매도세는 물음표 입니다

- 핵심 산업지표가 꺾였는가?
- 수출이 메인인데, 견조하며
- 이는 또한 기업들의 경영 성과물로
- 하반기 비중국 지역 온라인 플랫폼 대응
- 오프라인 진출 등이 하나 둘씩 성사되고 있습니다

- 글로벌 소비 경기 우려에 대한 것은?
- Trading down 현상, 립스틱 효과 등등
- 중저가 화장품은 오히려 기회 요소,
- 국내 브랜드/ODM사에는 긍정적 요소 입니다

-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 확대 환경?
- 우리에게는 기회
- 전세계 이커머스 시장 비중 20% VS 한국 50%
- 이미 국내 이커머스 채널 내에서 치열한 경쟁속에 살아남아, 해외 확장하는 브랜드들 입니다

- 빠르게/질좋고/합리적 가격으로 우리가 젤 잘만듭니다

- 밸류에이션이 비싼가?
- 몇몇 실적 부진 종목들은 일시적으로 비싸졌을 수 있겠다만
- LG생활건강/실리콘투/한국콜마/코스메카/
씨앤씨/브이티/클리오...
- 사실 금일 주가 하락으로 일부 아쉬운 실적을 기록한 기업도 밸류에이션이 10x 수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 하반기는 비중국 또한 성수기 진입함에 따라
- 당사는 여전히 조정시 매수 관점으로 의견 드리고 있습니다
- 당사는 수출/비중국/스킨케어 중심 선호 합니다
- 아래는 당사 관심 종목이며, 우선 순위로 작성되었습니다
- 유통: 실리콘투
- ODM: 한국콜마/코스메카/씨앤씨 > 코스맥스
- 브랜드사: 브이티 > 아이패밀리/클리오
- 관심종목(NR): 잉글우드랩/토니모리/마녀공장 등

제안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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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묻따방 🐕
실리콘투 : Tp up
👍43🔥1
Forwarded from 루팡
노무라, 실리콘투 목표주가 71,000원 상향 (이전 57,000원)

글로벌 K-뷰티 유통사; 유럽에서의 강한 성장

유럽이 주요 K-뷰티 수입국으로 부상하며, 상당한 상위 라인 성장 견인

Silicon2(S2)는 2024년 2분기에 다시 한 번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130% 전년 동기 대비 성장), 이는 2024년 2분기에 유럽에서의 큰 판매 증가(+233% 전분기 대비)에 기인하며, 이는 S2의 유럽 자회사가 2H23에 설립된 이후 나타난 결과입니다. 유럽 시장이 한국 시장보다 8배 큰 점을 고려할 때, 이 지역은 지속적인 빠른 성장이 예상됩니다.

S2의 글로벌 확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1) S2는 2H24에 미국에 2배 더 큰 창고를 개설할 예정이며, 2) S2는 2024년 6월 싱가포르와 프랑스에 새 자회사를 설립했으며, 3) S2는 러시아, 인도, 라틴 아메리카와 같은 다른 시장에 새로운 자회사를 설립할 계획입니다.

고마진 해외 창고 및 자회사의 기여 증가 덕분에 2024년 2분기 영업이익률이 21.5%(2024년 1분기 19.6% 대비)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이러한 이익률 개선은 연간 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촉매제: 2024년 3분기 예상 실적

Silicon2 주식에 대한 제한된 커버리지(즉, 한 명의 분석가만이 커버리지 중)는 2024년 3분기에 S2 주식이 유럽 시장에서의 예기치 않은 K-뷰티 관련 제품의 수요 증가로 인해 상당한 서프라이즈를 제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글로벌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증가함에 따라 주요 K-뷰티 주식의 가격 조정이 막 시작된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의 가정에 따르면 S2의 주가 상승 가능성은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우리의 예측에 따르면, 이 주식은 상승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강력한 상승 잠재력을 반영합니다.

평가: 매수 의견을 재차 강조; KRW71,000의 목표주가, 67% 상승 여력

KRW71,000(이전 KRW57,000)의 새로운 목표주가는 12개월 예상 EPS KRW2,831에 25배의 고정 PER을 적용한 결과입니다. 우리는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제품의 구조적 성장 가능성에 대해 매우 낙관적이므로, S2의 매출/영업이익이 FY23-FY26 동안 연평균 75%/99.4%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KRW71,000의 목표주가는 약 67%의 상승 여력을 의미하며, 따라서 매수 의견을 재차 강조합니다. 현재 이 주식은 FY24/FY25 고정 PER 기준으로 각각 19배와 12.4배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매력적이라고 판단됩니다. 우리는 더 큰 상승 잠재력을 고려하여 Amorepacific(090430 KS, 매수)보다 S2를 선호합니다.

하락 리스크: 불리한 환율, K-뷰티의 인기도 하락, 상품 전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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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유통/화장품] 실리콘투 2Q24 Review: 완벽하네요
 
텔레그램: https://t.me/kmj_retailcosmetics
 
★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26% 상회
-2024년 2분기 매출 1,814억원(+131.9% YoY), 영업이익 389억원(+275.1% YoY, OPM 21.5%)을 기록
-미국 매출 +127.0% YoY, 기타지역 +225.5% YoY
-우려했던 운반비 부담도 크지 않았음.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급송이 없었던 걸로 추정
-수익성이 안좋았던 아마존 풀필먼트 매출이 감소하며 영업이익률 개선(+1.8%p QoQ)
 
★ 하반기는 비미국도 주목  
-실리콘투에 대하여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0,000원(12MF, PER 26.3x) 유지
-회사는 지난 6월 영국과 싱가포르에 새로운 법인을 설립. 영국/싱가포르 모두 한국 화장품의 인기가 높아지는 신흥 지역
-진출 국가가 확대되며 실적 안정성이 높아지고 있는 실리콘투는 화장품 섹터에서 가장 안정한 투자처라 판단
 
보고서 링크: https://vo.la/aIQWaf
 
감사합니다.
👍32🔥1
Forwarded from #Beautylog
[하나증권 화장품 박은정]

실리콘투 2Q24 리뷰 관련

연결 매출 1.8천억원(YoY+132%, QoQ+21%)
영업이익 389억원(YoY+275%) 시현

- 인센티브 지급 7억원 존재
vs 컨센서스 305억원, 28% 상회


* 주요 부문/지역 매출
1) 재고자산 1.4천억원(YoY+116%, QoQ+34%)
- 고객/지역 증가에 따른 재고자산 확충

2) CA 매출 1.5천억원(YoY+138%, QoQ+16%)
- 고객/지역 증가. 미국 견조, 유럽 확대 본격화
- CA고객 QQ+50% 이상 증가

3) 미국/기타지역(유럽/중동): 전분기비 증가
- 미국 578억원
(YoY+127%, QoQ+8%)

: 확대 Ing, CA 고객군/거래액 증가

- 기타지역+네덜란드 874억원
(YoY+163%, QoQ+79%)
: 유럽/중동 등 K뷰티 수요 증가, CA고객 증가
: (네덜란드+폴란드->유럽 커버) 폴란드 부가세 이슈 해소로 본격 영업 확충
: 영국도 지사 설립

향후 지역별 우선 순위
- 유럽/중동/남미/캐나다 등 글로벌 지역 확장 지속 예정


* 마진/비용 요소
- 지향점은 GPM 상승 보다는 볼륨 확대에 따른 판관비 효율화 방향: CA, 지역 확충, 좋은 브랜드 유치에 힘씀
- 지급수수료/75억원/QQ 감소: 아마존 계정 운영 축소로 판매수수료 감소
- 광고선전비/15억원/QQ 감소: 아마존 계정 운영 축소로 축소
** 아마존 계정 운영 보다는 우리만의 CA고객 확보에 주력
- 운반비/37억원/QQ+10억원: 컨테이너 운임 피크 이후 하락, 지사 확대로 효율 증가


* 기타
판매액별 브랜드 순: 조선미녀 > 아누아 > 코스알엑스 > 라운드랩 > 토코보 > 스킨1004: 아누아 3위에서 2위로 등극
모이다 매장 반응 호조: 일 1~1.5만불
미국 창고 관련: 하반기 계약 기대
선크림: 미국/남미/유럽에서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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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eautylog
[하나증권 화장품 박은정]

실리콘투(257720.KQ/매수):
2Q24 Review: 수출 점유율 확대 + 해외 거점 가속화

■ 2Q24 Review: 수출 점유율 확대 + 해외 거점 가속화

실리콘투의 2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1.8천억원(YoY+132%, QoQ+21%), 영업이익 389억원(YoY+275%, 영업이익률 21%)을 시현, 분기 최대 실적 기록했다. 컨센서스 매출과 이익 각각 11%, 26% 상회했다. 2분기 한국 화장품 수출은 21억 달러(YoY+12%, QoQ+8%)로 실리콘투의 한국 화장품 수출 내 점유율은 6.3%로 전분기비 확대되었다(2023년 3.7% → 1Q24 5.8% → 2Q24 6.3%). 호실적에 기인 인센티브 지급 7억원 또한 존재했다. 실적 상회 요인은 K뷰티의 글로벌 수요 강세, 동사의 해외 거점 가속화에 기인하며, 미국도 견조했으나 유럽/중동 또한 강세 두드러졌다. 동사는 2015년부터 미국을 필두로 글로벌 물류 인프라를 강화했으며, 동시에 영업력 확충을 통해 K뷰티의 글로벌 수요를 선도 중이다.

▶️부문별CA(Corporate Account, 비중 85%)부문 매출은 1.5천억원(YoY+152%, QoQ+23%) 기록했다. K뷰티 글로벌 수요 확대, 고객 증가 등에 기인하며, 미국/유럽/중동 등으로의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CA고객수는 전분기비 50% 이상 증가된 것으로 파악된다. PA(Personal Account, 비중 3%) 부문은 개인 소비자 대상 매출로 전년동기비 24%, 전분기비 17% 성장했다. 풀필먼트(비중 12%) 부문은 외부 플랫폼 영업/물류 대행 부문으로 아마존 계정 운영이 이에 해당한다. 매출 215억원 기록했으며, 전년동기비 75%, 전분기비 11% 성장했다. 아마존 계정 운영 축소로 전분기비 아마존향 매출(YoY+48%)은 축소되었으나, 동사의 글로벌 거점 물류 강점으로 위탁 배송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

▶️지역별로 주요 지역 매출 비중은 미국 29%/폴란드+네덜란드 14%/UAE 5%/말레이시아 4%/인도네시아 4% 기여하며, 금번 미국/유럽/UAE 향 매출 성장이 주목된다. 미국은 주요 지역으로 외형 성장을 주도 중이다. 매출은 578억원(YoY+127%, QoQ+8%) 시현했다. 여전히 수요 견조하며, CA 고객군, 거래액이 증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폴란드+네덜란드는 동사의 유럽 거점으로 금번 합산 매출은 247억원 기록하며, 전분기비 80% 이상 성장했다. UAE향 매출도 82억원으로 전분기비 44% 성장했다. 미국을 중심으로 유럽/UAE까지 K뷰티 수요는 지속 확장 중이다.

▶️수익성은 외형 확대에 기인 매출총이익률은 전년동기비 1.9%p 증가한 34% 기록했으며, 외형 확대에 따른 판관비 효율화로 영업이익률은 21% 기록했다. 금번 컨테이너 운임 지수 급등으로 운반비 우려가 확대되었으나, 매출 고성장에 기인 매출액대비 운반비율은 2%로 전분기비 0.2%p(YoY-1.3%p) 증가에 그쳤다.


■ 굳건한 성장 = K뷰티의 글로벌 수요 증가 + 브랜드사의 해외 확장 의지
압도적인 고성장 시현하나, 시장의 다양한 노이즈로 동사의 기업가치는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향후 몇년간 불변할 부분은 브랜드사의 글로벌 확장 의지로 판단하며, K뷰티는 혁신적/높은 퀄리티/합리적 가격 등의 경쟁력을 통해 글로벌 점유율을 확대할 것이다. 동사는 선투자한 거점 물류, 기확보한 CA 고객군을 통해 글로벌 점유율 확장을 선도할 것이다. 2024년 실리콘투의 실적은 연결 매출 7.6천억원(YoY+122%), 영업이익 1.7천억원(YoY +248%) 전망하며, 투자의견 BUY 유지, 추정치 상향에 기인 목표주가 7만원 제시한다.

전문: https://vo.la/fMZGVe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텔레그램 채널

https://bit.ly/3iuQw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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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EJ PARK
[하나증권 화장품 박은정]

8월 20일 화장품 수출 요약(8/21)
- 전체 수출 3.98억 달러
- 전년동월비 28% 성장, 전월비 11% 감소
- (영업일수 기준)
전년동월비 28% 성장, 전월비 3% 성장
- 미국, 수출액 1위 등극***
- 중국 외 주요 지역 모두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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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지역 (% YoY)
. 중국 -25%
. 홍콩 +22% → 중국+홍콩 -16%
. 아시아 7개국 +24%
. 미국 +77%
. 일본 +8%

- 카테고리 (% YoY)
. 기초 +32%, 색조 +11%
. 기초: 중국 -31%, 홍콩 +9%, 일본 +61%, 미국 +97%
. 색조: 중국 -9%, 홍콩 -45%, 일본 -28%, 미국 +108%

-----

- 주요 지역 (% MoM)
. 중국 -29%
. 홍콩 -17% → 중국+홍콩 -26%
. 아시아 7개국 -18%
. 미국 -7%
. 일본 +9%

- 카테고리 (% MoM)
. 기초 -8%, 색조 -16%
. 기초: 중국 -27%, 홍콩 -28%, 일본 +21%, 미국 +5%
. 색조: 중국 -21%, 홍콩 -7%, 일본 +9%, 미국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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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eautylog
3👍3❤‍🔥1
240826 실리콘투 회사 통화 내용

- 블록딜 추진 관련해서는 금시초문이다 전혀 그런 사실이 없다

- 할인이 들어가서 시장에 물량이 나올 가능성은 더욱 없다

- 올해 안에 대주주 매도가 나올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 그리고 앞으로는 매도가 있을 경우 30일 이전에 사전공시를 해야 해서 우려할 필요가 더더욱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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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
[신한투자증권 화장품/섬유의복 박현진]
화장품; 이젠 조정 끝내야 할 때
 
▶️ 험난했던 7~8월, 업태 개선 지속 vs. 과도한 주가 하락
- 7~8월 화장품 섹터 주가 수익률은 시장 대비 언더퍼폼 중
- 다만 우려 대비 수출 성장 모멘텀 여전히 강세. 해외 직수출 증가로 개별 기업 중심 펀더멘탈 개선 지속 
- 상당수 화장품사 시가총액 P/E 평균 20~25배 수준에 닿아 있다가 최근 두달간 주가 조정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재부각
 
▶️ 7~8월 수출보다 9~10월 수출이 중요
- 4월 미국향 기초 화장품 수출 3월 대비 35% 급증한 이후 5~8월 전월대비 성장 부재
- 하지만 전년동월대비로는 0~120% 성장세 꾸준. 무엇보다 9~11월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대응 물량이 관전 포인트
- 5~6월부터 색조 클렌징 카테고리와 파운데이션 카테고리 Amazon Top 100에 한국 화장품 브랜드 등장
- 에센스 > 썬스크린 > 클렌징제품 > 파운데이션 순으로 한국 브랜드들이 미국 시장점유율 확보 중

▶️ 주가 조정 막바지, 다시 담아봐도 좋을 주가
- 하반기 실적 컨센서스 유지 혹은 추가 상향 가능성 높은 기업은 한국콜마, 코스메카코리아, 씨앤씨인터내셔널
- 중소 브랜드사 3Q24 실적으로 미국 성과 재부각 예상. 클리오, 브이티, 토니모리, 마녀공장, 에이블씨엔씨, 아이패밀리에스씨 순 업데이트 가치 높음
 
*원문 링크: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28505
위 내용은 2024년 08월 27일 07시 45분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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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eautylog
한국 선크림이 아마존에서 내려갔다.. 뭐 그런.. 내용을 공유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네요. 적어도 아마존에서 검색 해보시면, 아닌거 아실거라 봅니다. 링크 공유합니다

- 6위 라운드랩
- 17위 이니스프리
- 20위 하루하루원더
- 22위 COSRX
- 34위 IUNIK
- 35위/39위 Abib
등등

https://www.amazon.com/gp/bestsellers/beauty/7792567011/ref=pd_zg_hrsr_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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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실리콘밸리 VC가 본 이 주의 트렌드 - 요즘 대세 K-beauty, 역시나 곧 사라질 거품일까?

많은 분들이 BTS, Blackpink, 오징어게임, 기생충을 필두로한 K-contents의 유행에 K-beauty도 올라탔다고 생각하시면서 동시에 앞으로 이것이 얼마나 지속될 것인가에 대한 의문도 많이 가지시는 것 같습니다.

몇몇 분야에 대해서는 곧 사라질 유행이라는 부분에 동의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특히 K-beauty에 대해서는 저는 생각이 다른데 저는 지금의 K-beauty가 "K-beauty"로써가 아니라 beauty industry 그 자체로써 앞으로도 오랜시간동안 성공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K-beauty의 강점은 유행이 아니라 바로 밸류체인


국내 투자자들뿐만 아니라 해외 투자자들한테도 자주 듣는 질문중의 하나가 "K-beauty 그거 그저 한때 유행아니야?"라는 질문입니다. 그들에 대한 제 대답은 항상 "It's all about the ecosystem and value chain"입니다. K-contents와 틱톡은 catalyst였을 뿐이죠.

기본적으로 전세계에서 화장품을 기획하고 생산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대한민국만큼 효율적인 곳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1)원료와 부자재를 확보하기 쉬운 위치인데다 (2)낮은 원가율과 독창적인 기능과 디자인은 대한민국 종특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기반으로 (3)집중된 노하우가 쌓인 ODM/OEM업체들의 검증된 뛰어난 제품생산력을 기반으로 (4)최신 트렌드에 민감하고 독특한 아이디어가 있는 브랜드들의 기획으로 최신 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빠르고 저렴하게 뛰어난 품질로 생산할 수 있는 것이죠.

이러한 역량은 이미 코스맥스와 한국콜마의 실적으로도 확인할 수 있고 이 곳들은 내년 상반기 생산일정까지 마무리되어간다는 소문도 들었습니다. 뷰티브랜드 대표님들은 저에게 이 쪽에 도움줄 수 있는 아는분들이 없냐고 자주 물으시구요

이 시장에 관심을 가지는 해외투자자들에게 좀 더 쉽게 이해를 시켜주기위해서 저는 중국의 전자기기의 Temu, 패션의 Shein이 있다면 "한국은 뷰티계의 Temu이자 Shein이고 동시에 Hermes가 탄생할 수 있는 곳"이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Temu와 Shein의 강점은 supply chain optimization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보시다시피 한국은 뷰티업계에서 이미 이런 강점을 가지고 있는데다, 동시에 마케팅과 브랜딩의 영향력이 높은 뷰티업계 특성상 지금 트렌드에 이 퍼즐들이 잘 맞춰진다면 프랑스와 독일을 앞서나가는 것도 먼 미래의 꿈만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뷰티업계에 럭셔리 브랜드가 시장에 빈 공간이 있다고 생각해서 뷰티계의 Hermes는 꼭 한국에서 나오길 기대합니다.

젊은 세대가 주인공인 K-beauty는 롱런한다

이런 근본적으로 뛰어난 품질과 생태계는 갖추어진지 꽤 되었지만, 지금과 같은 인기를 끌게된 건 K-pop과 K-contents라는 기폭제가 있었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번 한 사이클이 있었지만 지금만큼 큰 기폭제가 없어서 기대보다 빠르게 fizzled out한 경향이 있었다고 생각하구요. 항상 노를 젓고 있었고 이번에 제대로 물이 들어온거죠. 동시에 이번 K-beauty 사이클에서는 앞으로의 롱런을 기대할수 있는 이유가 하나 더 숨겨져있습니다. 바로 그 팬층이 젊은 세대라는 점입니다.

K-beauty는 젊은 층이 주로 사용하는 플랫폼인 틱톡을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으며 다른 뷰티브랜드들의 광고와는 달리 광고 비용없이 organic하게 유저들의 engagement를 통해 조회수가 성장하고 있다는 점이 차별점이고 놀라운 점으로 알려졌습니다.

"젊은 세대가 얼마나 빠르게 마음이 바뀌고 유행이 바뀌는데"라는 생각은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지만, K-beauty는 유행으로 뜨긴했지만 결국 성능과 품질로 그리고 가성비로 자리잡았고, 젊은 세대가 나이가 들면서, 점점 더 구매력이 강해지고, wellness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만큼, 장기적 우상향 그래프가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음세대를 공략하여 그들에게 좋은 인식을 심어놓는 것이 미래의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은 분명한 부분이구요.

https://maily.so/ianpark/posts/043723a9?from=email&mid=40728c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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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투 스타일코리안 트래픽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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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9 화장품 9월 10월 수출데이터가 더 역대급으로 예상되는 이유


10월 아마존 프라임데이, 11월 블랙 프라이데이, 연말 할인 시즌 영향으로 1개월~3개월 전 고객들에게 물량을 보내는 화장품 섹터의 9월 10월 데이터는 매우 좋을 것으로 예상됨

실제로 블랙 프라이데이 물량은 8월 마지막주부터 나가고 있다고 하는데, 8월 마지막주 단 몇 일의 물량만으로 8월 마지막 10일 데이터는 역대 최고의 데이터를 기록하였음

해당 물량이 데이터에 10일 온기로 반영되는 9월 11일부터, 9월, 10월 데이터가 역대급으로 예상되는 이유임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91279?sid=101
그런데 여기에 추가로, 실리콘투는 8월 중순 미국 캘리포니아에 기존 미국 물류창고 대비 최대 8배에 달하는 물류센터 인수를 마무리지었음

실리콘투는 확장한 규모의 1/8에 불과한 이전 미국 창고가 타이트하게 차있는 상태였고, 그래서 창고를 확장한 후에 물량을 더 보내려고 6~8월에는 물량을 조금 덜 보내고 이제부터 물량을 더 보내는 부분이 크게 있는 것으로 보임

따라서 실리콘투가 확장한 물류창고를 채워나가는 영향으로, 9월 10월 포함 그 이후 데이터나 실적이 계속 잘 나오는데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이고,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9월 10월 포함 그 이후 데이터는 더 잘 나올 것으로 예상됨


실제로 실리콘투는 2023년 하반기 유럽 물류창고를 채워나가기 위해서 유럽에 매우 많은 화장품 물량을 미리 보냈고, 그 부분이 올해 유럽 매출이 2023년 상반기 93억에서 2024년 상반기 411억으로 무려 341% 성장하면서, 2023년 상반기 미국 매출 378억보다 더 큰 규모로 발생시키는데 큰 영향을 끼쳤음

따라서 실리콘투의 확장된 미국 물류창고 영향으로, 현재와 같이 유럽, 중동(1016% 성장), 동남아 등 다양한 지역의 성장을 유지하면서, 올해 하반기와 내년 미국 데이터와 실적의 엄청난 레벨업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이것이 9월 10월 포함 그 이후 데이터와 실적이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역대급으로 예상되는 이유임


현재 국내 시장이 불안정하고 실적 성장이 나오는 섹터를 찾기 쉽지 않으며 QOQ 실적 성장이 나오는 섹터나 회사는 찾기 더 어려운 상황에서, 위와 같은 9월, 10월 데이터 및 향후 실적 성장을 고려해보면 화장품 섹터로 수급이 크게 몰릴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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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투 실적 추정(예상) 자료 https://www.evernote.com/shard/s599/client/snv?isnewsnv=true&noteGuid=b5ddcb1e-7363-cfd0-6bea-278656201bb9&noteKey=Nrmh0LsPvp8ZvtSwJaq2Noz7KbFo4aXQQKKFSh0CuWYR7rl1btH-AwNevg&sn=https%3A%2F%2Fwww.evernote.com%2Fshard%2Fs599%2Fsh%2Fb5ddcb1e…
위 자료를 바탕으로 현재 추이를 유지 또는 보수적으로 추이가 조금 감소한다고 가정하여, 2025년 중국 제외 한국 화장품 수출액이 YOY 40% 상승, 실리콘투 매출비중이 YOY 50% 상승, 영업이익률 2% 상승을 가정한다면 2025년 실리콘투 영업이익 4000억 가량, 순이익 3000억 이상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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