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가 공식 성명을 통해 셀시우스에 대한 지분투자는 포트폴리오의 극 소량이며, 셀시우스에게 빌려준 대출은 항상 초과담보를 유지하고 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https://tether.to/en/celsius-feels-impact-of-market-volatility-tether-reserves-hold-strong/

#Tether #USDT

일론 머스크가 말한 숫자를 대입해서 차트에 넣어보시는분들이 있던데, 코드화 되어있는 트윗을 해야된다라는 트윗에 일론머스크가 코드화된 답글을 해준 것입니다.


https://twitter.com/elonmusk/status/1415368266021842952

#ELONMUSK

셀시우스가 계속해서 담보금을 보충하면서 청산금액을 낮추고 있습니다. (현재 청산 금액 비트코인 $16,852)

https://twitter.com/DylanLeClair_/status/1536530491851083777?s=20&t=04E2HTw8nxR2ozEQi2LvFg

현재의 하락은 금리/인플레 영향도 있지만 셀시우스 이슈의 영향도 크므로, 해당 이슈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지켜보면 좋을 것 같네요

셀시우스가 청산당하고 발생하는 하락빔에 싼 가격에 주을지, 셀시우스가 담보금을 계속해서 보충함으로써 숏세력이 공격을 포기해 단기반등이 나올지 등 다양한 상황을 그려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Celsius

[단독] 테라 붕괴 주범 지목된 '지갑 A'는 테라폼랩스의 지갑이다

테라에 치명타를 입힌 거래를 일으켜 ‘공격자’로 지목받고 있는 지갑이 사실은 권도형 대표의 테라폼랩스가 관리하는 지갑인 것으로 드러났다.

#TERRA #LUNA

코인베이스는 18% 규모의 인력감축을 발표했습니다.

https://blog.coinbase.com/a-message-from-coinbase-ceo-and-cofounder-brian-armstrong-578d76eedb12

#COINBASE #COIN

MicroStrategy CEO 마이클 세일러, "마진콜 발생하지 않을 것"

- 보유중인 129,218BTC 중 약 95,643BTC는 부채가 아님

- BTC 가격 $3,500 까지는 괜춘

- MicroStrategy의 BTC 매도 관련 루머는 가짜 뉴스

👉 기사 전체 내용

셀시우스의 CEL 토큰 급상승

시장이 셀시우스의 청산 이슈가 해결되는것으로 인식하는지 CEL 토큰이 급격히 상승중입니다.

셀시우스의 청산 이슈가 해결될 경우 시장의 불안감이 해소되며 이더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CEL 토큰의 단순 펌핑일 수도 있습니다.

#Celsius #ETH

3AC마저 무너지나..?

이번 사태로 네임드 VC중 하나인 3AC도 큰 피해를 입었으며, 상황이 심각하단 얘기가 돌고 있습니다.

최근 많은 양의 이더를 처분하고 지지하는 암호화폐를 프로필에서 다 삭제한 것과 연관이 있나봅니다.

생각보다 더 큰 피해가 있나보네요. 정황은 훗날 공식소식이 나와봐야 알 것 같습니다.

쿠쿱님 말씀 들어보면 델파이 디지털도 최근 멘붕으로 7일간 글을 올리지 않고 있다는데, 나름 전문가 큰손이라는 분들도 이번 사태에 데미지는 피해가지 못한 모양입니다.

항상 오지 않을것 같은(오면 안 되는) 사태에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3AC가 몰락한다면 다른 대출기관들이 큰 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시장의 전반적인 패닉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https://twitter.com/hodlKRYPTONITE/status/1536902115540742144?s=20&t=NFTJV2043Wz10sJqTtgFZg

#3AC

테더는 최근 셀시우스 및 3AC 파산과 관련한 루머에 대해 부인하는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https://tether.to/en/tether-condemns-false-rumours-about-its-commercial-paper-holdings/

#Tether #USDT

https://tether.to/en/tether-condemns-false-rumours-about-its-commercial-paper-holdings/

테더 성명서 나왔습니다.

fud
1.상업 포폴 85% 중국/아시아 상업 어음거래 @30% dc

fact
1.미국채에 47% USDT보유
2.USDT의 25% 미만 상업어음(현재 가치는 110억 달러로 6월 말까지 84억 달러로 감소 예상 - 1분기 200억 달러에서 감소)

셀시우스 영향
- 테더 손실 없이 셀시우스 포지션 청산
- (다른 차용인과 마찬가지로) 셀시우스로의 대출은 항상 담보가 과도하게 담보화되었습니다.

3AC에 대한 대출 노출 = 거짓

#USDT #성명서

1994년 이후 최초로, 연준은 75BP 인상

연준은 2022년 PCE 인플레이션을 5.2%(이전 4.3%),

2023년 2.6%, 2024년 2.2%로 예상합니다. 2.0%에서 중간 장기 예측(이전 2.0%)

#국제

[여당, 가상자산 과세 유예 본격 추진..한도 5천만원 상향]

공제한도 250만 -> 5000만
과세 시작 2023년 -> 2025년

가상자산 발행·상장 규제 만든다…금융산업 제도 대폭 손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161845?sid=101

⚠️Three Arrows Capital(3AC)발 둠스데이

CT인 Defiedge의 트윗에 따르면, 3AC가 보통 프로젝트에 투자할 때, 트레져리를 재투자-관리 하는 방식으로 8%의 이율을 제공하며 라운드에 참여하는데 이것이 큰 문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Ardana 프로젝트 파운더의 말에 따르면, 자신들도 이와 비슷하게, 투자 이후 트레져리를 관리해주겠다는 오퍼를 받았다고 Lobsterdao에서 증언을 하여 그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3AC는 위와 같이 다양한 Base Layer와 디파이 프로젝트에 투자하였으며, 각 프로젝트들은 위와 같은 사실을 숨기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3AC는 운용중인 자산이 대부분 청산 또는 청산 위험에 처한 상태이며, 프로젝트로 받은 트레져리 펀드를 돌려줄 능력이 안되는 형편으로 위 리스트에 있는 프로젝트들에게도 큰 영향이 미칠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아래 링크에 Short 포지션이 가능한 프로젝트를 정리하여 추가중에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s://definalist.notion.site/Three-Arrows-Capital-portfolio-5c971fb9d5bb4c23a3b1fd01d1709f9d

[Upbit]
업비트에서 착오전송을 위한 복구 개선을 위해 ERC 계열 지갑주소 변경을 추진합니다. 6월 23일(목) 12시 입출금 중단 후 재개되면서 ETH를 제외한 모든 ERC계열 디지털자산 입금주소가 모두 삭제되니 반드시 신규입금주소를 발급하여 사용해주세요.

거래소에 등록한 주소로 오입금할 시에 매우 큰 타격이 있을 수 있어 NFT글이 아니지만 공지해봅니다.

업비트 공지글
EOA 전환 대상 코인 목록

-chiko

🔷KOREA NFT

제롬 파월 기자회견 내용 요약

1. 인플레 낮추는데 신중하게 집중
2. 인플레이션 2% 되돌리는데 집중.
3. 물가가 범위로 돌아올 때까지 금리 인상 할 것.
4. 국제 사회가 달러를 보유하고 사용하도록 권장.
- 달러 초 강세 전환.
5. 완전 고용 유지 해야함.
6. 디지털 통화가 달러를 기축 통화로 지원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 금리 인상은 신용카드, 주담대, 자동차 금융에 영향을 미침.

솔라나 디파이 프로젝트 제일 큰 TVL을 자랑하는 Solend가 전체 대출액의 절반가까이를 차지하는 한 고래 때문에 ‘솔라나 발 연쇄 청산’사태의 중심에 섰습니다.

청산 위험에 처한 솔라나 담보금액은 5,701SOL($167M, 1900억)입니다.
솔라나의 가격이 $22.27까지 하락하면 빌린 금액의 20%가 자동으로 dex에서 청산되는데, 이는 솔라나 디파이 생태계의 연쇄 청산을 불러 일으킬 수 있습니다.

https://twitter.com/definalist/status/1538239407219970048

유출된 문서에서 BlockFi는 지난 2년 동안 US$285,000,000 이상 손실되었습니다.

https://typefully.com/otteroooo/enZrDLq

#BLOCKF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