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경제연구소, 2024년 이후 비트코인 4.8만달러 돌파할 것

https://v.kakao.com/v/ErglDStK2H

1. 미국이 최종적으로 도달하게 될 기준금리는 2.75~3.00%가 될 것
2. 시중금리가 이미 연준의 향후 금리인상 경로를 상당 부문 반영 (킹갓제너럴 선반영)
3. 투자자 입장에서 거시경제 영향력은 줄고, 가상자산 고유의 변수가 중요해진 시기
4. 반감기(2024.5)를 앞둔 2023년 전후 비트코인 가격은 상향될 것으로 예상
5. 2024년~2028년의 비트코인 예상 금액은 4.8만 달러에서 30만 달러

#BTC

“셀시우스, 1년간 800억원 손실 숨겼다…돈 빌려 고객인출 대응” 폭로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231514

업비트/빗썸/코인원 라이트코인 상장 폐지

- 루나 사태 이후로 국내 거래소 공통적인 상장/상폐 기준 적용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6076830B)

- 코인 상장도 공통적으로 진행할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음

<서머너즈 아레나, 메인넷 런칭 세부사항 및 개발 업데이트>
https://twitter.com/SummonersArena/status/1530087219058589696

— 서브스택에서 읽기: LINK

— 모바일 앱 다운로드: iOS, 안드로이드 [APK]
*게임 다운로드 및 설정 안내

— 서머너즈 아레나 플레이 방법
a) 봉인된 히어로를 통해 무료로 플레이
b) 히어로 구매 후 플레이 (ASG 보상 획득 가능)

— 게스트 모드, 히어로 렌탈 v2, 신화 인벤토리 등이 새로운 기능으로 추가됨

> 서머너즈 아레나 (Summoners Arena)?
— 사용자 경험에 중점을 둔 블록체인 기반 방치형 RPG 게임

#광고

✍️[한국 WEB 3.0 의 현실 - 비탈릭을 고용하자!]

- 최근 올라온 NC의 토큰 이코노미스트 구인 글
- P2E 영역에선 한국이 최고라고 생각, 그래서 기대하고 봤는데

"10년 이상의 경력"

- 이게 가능하려면, 2012년 부터 BTC 매매하고, 비탈릭이랑 어깨 걸고 ETH 만들었어야 함
- 사실 이정도면 사토시 나카모토를 잡으려는 NC의 의도가 아닐까?

✅ NC는 꼭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사토시 나카모토나 비탈릭을 채용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https://twitter.com/osmosiszone/status/1534684192663027714?s=21&t=EqEiyGwdMil_q7AhlScV4A

오스모시스, 모든 손실을 보상해 줄 예정

개발 재무부 자금을 통해 회수되지 않는 손실을 복구할 예정이며 자세한 복구 계획은 추후 공개

#OSMO

코빗에서 올라온 스테이블코인 리포트입니다.

내용이 상당히 괜찮아서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https://www.korbit.co.kr/market/research/23

#Stable #USDT #USDC #USDD #USDN #USN

Terraform Labs, SEC 소환장에 대한 미국 항소 패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지난해뉴욕에서 열린 메인넷 콘퍼런스에서 테라폼랩스 대표이사를 역임한 것이 적법했으며 회사가 위원회의 조사에 협조해야 한다고 제2순회항소법원이 판결했다.

#LUNA #TERRA

stETH/ETH 유동성, 셀시우스가 처한 위기, 최근 알라메다의 대규모 stETH청산에 대한 분석이 담긴 트윗 쓰레드

1. stETH는 Lido에서 제공하는 스테이킹된 이더
2. stETH는 ETH에 의해 뒷받췸되지만, 이더 2.0 통합 이전에는 유동성이 부족함. 하지만 stETH/ETH 풀로 인해 유동성이 크게 문제된 적은 없었음
3. 하지만 현재 커브풀은 ETH 25%, stETH 75%로 매우 불균형해졌고, 3%의 슬리피지가 발생된 상태
4. 최근 알라메다는 손실이 일어남에도 불구하고 50,000 stETH를 ETH로 대규모 청산.
5. why? 이유는 셀시우스 (Celsius) 때문
6. 셀시우스는 그간 방만한 운영으로 막대한 손실을 입었으며 stETH의 상환을 요청하는 투자자에게 줄 수 있는 ETH 자금이 빠르게 고갈될 수 있음
7. 셀시우스가 투자자에게 상환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선 두가지 방법이 존재 (stETH를 ETH로 판매, 또는 stETH를 담보로 대출을 받아 상환)
8. 첫번째 stETH를 판매하는 것은 너무 큰 슬리피치 손실을 초래. 두번째 stETH를 담보로 받기엔 셀시우스는 이미 너무 큰 부채가 존재 (현재 $1B 이상). Aave의 경우 stETH를 담보로 $2.5B를 담보로 사용 중
9. 최악의 상황은 stETH의 디패깅이 심해지면서 셀시우스가 청산당하는 것.
10. 현재 stETH의 고래들은 이를 대비해 탈출하고 있으며 (알리메다), 아직 stETH를 보유하고 있는 많은 고래들이 있음.
11. stETH의 유동성이 계속해서 줄어들면 셀시우스는 다음과 같은 포지션도 청산해야함 ($400M 규모의 wBTC, $7M 규모의 LINK)
12. 글 작성자가 만약 VC라면, stETH의 비유동성을 공격해 셀시우스를 청산시키고, 이를 통해 숏 수익을 실현할 것. 이후 이더 2.0 통합 전 할인된 가격에 stETH 매수

*주의해야할 주제같아서 올립니다. stETH의 대규모 청산이 발생할 수 있어 관심을 가져볼 주제같네요

#ETH #stETH #Celsius

ANKR이랑 ANCHOR은 서로 다른건데,
로고도 틀림 ㄷ

CPI 발표 이후 75bp 자이언트스텝의 확률이 6월: 19.6, 7월: 46.2%로 급등하였습니다.

7~8개월간 CPI 발표가 나오면 충격과 긴축 우려가 데자뷰처럼 반복되니,

차라리 75bp로 2번 올리고 화끈하게 바닥 잡고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근데 Fed입장에서도 피곤할 수밖에 없는게 미시간대 소비자 태도지수가 사상최저치로 벌써 폭락했습니다.

향후 6개월의 전망을 묻는 기대지수 역시 거의 사상최저치입니다.

이의 원인은 물가때문인데요, 같은 조사에서 기대인플레는 12개월 5.4%, 5년 3.3%로 각각 0.1%p, 0.3%p나 상승했습니다.

금리 지난 3개월간 딱 75bp 올렸고, QT는 시작도 안 했는데,

미국이 망했던 전대 미문의 리먼때보다도 심리가 망가졌다는게 충격적입니다.

그만큼 소비자의 마음은 이미 침체로 접어든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앞으로도 연속된 빅스텝, 자이언트스텝이 남아있다는게 갑갑합니다.

하지만 이미 상당수 지표들은 인플레 피크아웃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유가만 빠지면 됩니다.

파월이 아니라 바이든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엊그제도 LA연설에서

'근원물가가 안정된게 고무적이다'
'엑슨모빌이 투자 안 해서 그렇다'
'푸틴때문이다'

라고 주장하여 많은 미국인들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다고 하던데,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국가이니만큼 먼가 길을 찾아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FTX로 대규모 stETH 입금 후 이더가 크게 하락 (1.8k->1.46K)

1. 최근 Curve 풀에서 284K stETH (~$500M USD) 상당이 출금되고 FTX로 95K stETH가 입금
2. FTX로 stETH가 입금된 후 이더가 크게하락
3. ETH 포지션을 탈출하기 위해 stETH를 매도하는 것으로 볼 수 있음 (stETH가 현재 큰 할임폭에도 불구하고)
4. 앞으로의 이더 방향을 알기 위해선 지속적인 stETH의 활동 감지가 필요

https://twitter.com/realpennybags/status/1535684747099521024?s=20&t=iu2j8D7DZpFPNJdjDpGFew

#stETH #ETH

셀시우스 $95M 규모의 wBTC를 FTX로 전송

https://twitter.com/pentosh1/status/1536130691578089475?s=21&t=9uUZ0-ATwag7BriqzaIKnw

- 이전에 말햇듯이 stETH의 유동성이 줄어들거나 ETH 가격이 내려갈수록 청산의 위험이 존재
- 보유중인 wBTC를 정리하는 것으로 보임
- 셀시우스는 기존 $400M 규모의 wBTC를 갖고있었으며 약 한시간 반전에 $95M 규모의 비트코인을 거래소로 전송

#Celsius #stETH

$TRX - $USDD에 대하여

1. 현재 $USDD는 $TRX펀드를 고려하더라도 준비금의 92%만 담보로 제공, $TRX를 빼면 담보비율은 73%, 또한 140M $USDT는 실제 USDT가 아닌 JUSDT

2. 140M USDT는 $TRX 네트워크의 대출/차입 프로토콜인 JustLend에 예치를 의미, 다만 스마트 계약과 익스프로잇 위험의 대상이 된다는 점을 고려해야함.

3. 현재 담보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은 자본이 투입
- 6월 6일 약 $30M과 1,000 $BTC가 추가
- 6월 11일 $50 million 상당의 $BTC 및 $TRX를 추가 예비구매 (아직 입금X)

4. 6월 7일 $BTC 및 $TRX를 추가 구매하기 위해 준비금이 있던 100M USDT가 바이낸스로 전송

5.100M USDT가 더 많은 $BTC & $TRX를 사는데에 사용이 되지만 변동성 자산을 구매하는것이므로, $BTC & $TRX가 계속 하락을 하게 되고 $USDD 공급이 증가하게 되면 담보 부족의 위험성이 존재

6. 담보 부족 상황이외에도 $USDD APY가 30%에서 10.9%로 하락, $UST의 문제는 Anchor가 동적 비율을 도입하고 19.5% APY가 18%로 떨어졌을떄 시작

7. 현재 $USDD의 APY는 11%

8. 위의 상황으로 몇가지의 의문이 발생

1) 거버넌스 또는 자동화된 메커니즘 없이 예비 자산을 개인적으로 거래하는 경우 $USDD 주장하는 것처럼 어떻게 탈중앙화가 되는가?

2) 성장을 위한 유일한 해결책이 인위적으로 자본을 주입하는 것이라면 $USDD 규모는?

3) 자본 투입은 얼마나 지속 가능하며 얼마나 오래 지속될 수 있는가?

4) JustLend가 해킹/악용되고 해당 jUSDT가 손실되면 어떻게 되는가?

5) 파산 시나리오에 대해 작업한 적이 있는가?

자료출처 : https://twitter.com/resdegen/status/1536005561287950336

셀시우스 공격 시나리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kimrlaeo&logNo=222770034511&navType=by

위 블로그에 나온 예상 시나리오
1. 현재 셀시우스는 좋은 먹잇감
2. stETH의 유동성을 공격하여 셀시우스를 청산시킬 수 있음
3. stETH는 커브에서 구매하지않고도 Lido에 ETH를 맡겨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현재 $200M 규모의 ETH만 있어도 커브풀을 태초마을 보낼 수 있음


위 상황이 올 경우,
1. 커브 stETH 유동성이 박살날 시, 셀시우스는 갖고 있는 비코를 전량 매도해야함. 또한
2. 이더에 가격에도 큰 타격이 올 수 있음


주식/코인 할 것 없이 시장 심리가 박살이라 큰 하락이 나올 수 있음...헷징 숏 이스 굿?

#ETH #Celsius

말하기 무섭게 셀시우스가 FTX로 또 한번 3500개의 BTC를 전송했습니다

https://etherscan.io/tx/0x12b0ab66fbc95f985fdfae9d7ab7e26dada7e240dd9022788c59feabfb799129

#Celsius #wBTC

Zhu su 트위터 프로필에 기재한 투자 알트종목 삭제

#ZhuSu #3AC

셀시우스 모든 출금, 스왑 및 계정 간 이체 일시 중지

https://twitter.com/CelsiusNetwork/status/1536169010877739009?s=20&t=14KrgJmpOqrsCWYXOz9fWA

#Celsi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