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드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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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져보자
치킨 후원
https://litt.ly/bigbeautifulchic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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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 샛키 덕분에 오늘 우주 비중 40%쯤 줄였습니다.

한 섹터 비중이 크기도 했고, 수익은 70%가 넘어갔는데,

제 생각 외의 이벤트가 터져서 더 기회가 있는 쪽으로 좀 이동 시켰습니다

>> 우주 폭등할지도 모른다?
Forwarded from 한국남자저장소
저오늘말올봄
한국남자저장소
저오늘말올봄
치킨 보내드리겠음요

이게 엔카햄 아이디어+엔카 징징 타이밍을 알려주셨기 때문
프렌드쉴드는 반드시 보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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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나스닥혁명수비대
안녕하세요, 양지로 가기 위해 채널을 다시 만들었습니다.

이 채널에선 정말로 투자 이야기만 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Forwarded from 나스닥혁명수비대
우선 제가 요즘 생각 중인 것을 정리해보겠습니다.
Forwarded from 나스닥혁명수비대
1. AI랠리는 거짓이 아니나 사람들의 기대와 우려에는 과장이 있다.

- AI랠리가 지속됨에 따라 2023-4년에는 엔비디아만 주구장창 랠리하고 이번에는 한국장의 삼성전자, 하이닉스 쏠림, 앤트로픽 등 AI의 고도화 사례에 따라 기성 SW업계 및 고용 침체 우려가 있었습니다.

제가 한국장을 하지 않아 잘 모르지만 분위기를 보니 거의 대부분의 섹터에서 자금이 빠져 삼성전자/하이닉스/삼성전기/LG이노텍으로 가는 것 같고 미장 역시 AI밸류체인(이제 에너지도 아니고 그냥 하드웨어 관련)의 상승이 주목을 받았던 것 같네요.

수급이 빨리는 것은 결국 상승률이 뒤쳐져서라 그렇다치지만 업계 전체가 불황으로 가느냐는 완전 다른 이야기인지라 정리가 좀 필요하다고 봅니다.

- 일찍이 저는 원자재론과 인프라론을 말하며 닷컴버블 당시의 기대감을 충족하기 위해 빅테크 및 네트워크 인프라 사들이 노력한 결과물(클라우드망과 포털 사이트, 전세계 인터넷 망 연결 등)들이 현재의 AI랠리를 만드는 밑바탕이 되었다는, 어떻게보면 아주 극단적인 강세 논리인 닷컴3파론을 설파하고 다녔습니다.

여기서 원자재론과 인프라론이란, 현실 세계의 도시 건설을 인터넷 환경에서의 가치 창출 과정에 빗댄 논리입니다. 데이터는 인터넷 상의 가치 창출 원자재이며 통신망(해저 케이블, 클라우드망 등)은 이러한 데이터가 오가는 인프라라고 간단히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닷컴3파론은 기술적 분석(TA) 상에서는 다소 논란이 있을 수 있지만 IT기술의 관점에서는 정확한 논리라고 자신합니다.

- 그럼 여기서, 사람들이 우려하는 모든 SW와 사무직의 AI대체는 가능성이 있는가?

저는 이러한 이론이 나오기 시작하자마자 개발업계에 종사 중인 한 친구와 AI는 SW를 고도화하면 했지 절대 100% 대체 못한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왜냐하면 SW를 개발하는 단계에서 검토하는 수많은 경우의 수에 확장성과 보편성, 편의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기업이 내부에서 사용하는 툴을 AI로 자체 제작한 툴로 대체한다 쳐도, 이미 대부분의 업무는 SW 상에서 버튼 한 번으로 처리되고 있으며 오히려 프롬프트 입력 시간이 더 오래 걸립니다.

또 힘겹게 바이브 코딩으로 구축한 내부 툴이 내부 시스템과 호환되지 않아 버려지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이러한 시스템의 레벨을 구축하기에는 현재 AI 토큰 비용이 너무 비쌉니다. 즉 AI로 기성 SW를 대체하기에는 실 사용자들의 SW이해 수준이 지나치게 낮습니다. 때문에 전문 영역 내에서 입지를 다진 AI툴이 대체되는 경우는 없을 것 같습니다.

- 전문성의 요소 외에도 실제 AI 실사용자의 행태나 AI를 구동할 때 필요한 환경의 문제도 큽니다.
AI 실사용자(대부분의 B2C유저)는 정말 사소한 궁금증이나 아무 생산성이 없는 요청도 AI에 던집니다. Gemini, ChatGPT등 LLM채팅 서비스는 약 20달러의 비용으로 이들의 요구를 모두 들어주고 있습니다.

물론 고도화된 작업을 하지 않기에 토큰의 단위 사용량은 적을 수 있지만, 자기가 원하는 대답이 나올 때까지 혹은 자신의 AI 조련(?) 실력을 뽐내기 위해 더 자극적이고 쓸모없는 질문을 계속 던집니다.

즉 AI 기반의 채팅 서비스는 유지 자체에 천문학적인 비용이 드는 서비스가 된 셈입니다.

또한 이 때 전기를 무지막지하게 쓰는데, 이 전력 공급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전력이 공급되지 않아 서비스가 멈출 일은 없다 쳐도 전세계적으로 원자재가가 연동되기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란-미국 전쟁은 물론 각 국의 SPR 재비축, 우라늄 수출 제한 등 에너지 가격 인상 리스크를 직격으로 맞습니다. (물론 현재의 상황에서 에너지가는 유라시아 대륙이냐, 아메리카 대륙이냐에 따라 많이 갈리긴 합니다.)

현재 빅테크는 토큰+전력 비용이 이미 인건비의 수준을 뛰어넘은지 오래라고 합니다.

물론 AI를 통한 생산성 향상이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나, 이를 통해 감축하는 비용은 자금이 아니라 시간입니다.

만약 자금 지출이 심각한 수준까지 번지거나 지출한 것 대비 생산성 향상이 뚜렷하게 보이지 않으면 다시 사람을 고용하는게 더 저렴해집니다.

- 때문에 저는 SW를 주목할 필요가 있음을 말씀드렸었습니다. 물론 제가 잡은 것은 피그마였는데, 실제로 주가가 크게 반응한 것은 스노우플레이크와 팔란티어, 크라우드스트라이크였습니다.

또 하나 주목할 SW 종목은 플래닛랩스입니다. 다들 우주 주식으로만 알고 있는데 플래닛랩스는 위성 데이터를 제공하고 AI를 통해 분석해주는 AIaaS 혹은 SaaS 서비스업에 가깝습니다.

주가가 상승한 종목들의 BM을 분석하여 상승 동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1) 접근 제한된 데이터를 다루는 기업 (Palantir는 기업 내부 데이터나 자체적으로 구축한 국가/기업 안보 프레임워크를 사용)
2) 데이터 확보에 장벽이 있는 기업 (Planet Labs는 인공위성이라는 하드웨어적 장벽을 통해 AI 대체가 불가능한 입지를 얻음)
3) 에러 감지, 데이터 입출력 효율화, CDN 등 관리 영역을 다루는 기업 (DataDog, Snowflake 등은 개발 단계가 아니라 SW배포 및 관리 단계에 관여하는 SW)
4) SW 및 인프라 보안

즉 AI를 통한 빠른 개발과 배포는 가능할지언정 전반적 인프라에서의 관리와 애초에 일반 기업이 쉽게 액세스할 수 없는 데이터를 다루는 SW기업은 AI와 상생하거나 오히려 AI를 이용하여 더 발전할 포텐셜이 있는 것입니다.
다 퍼오긴 기니까 구독으로 혼내줍시다
Forwarded from 재간둥이 송선생
Claude code 딸깍 시대 열리면서 우후죽순 생기는 게 금융사이트인 듯. 물론 대부분 외부 공개 api 당겨서 쓰는 수준.
재간둥이 송선생
Claude code 딸깍 시대 열리면서 우후죽순 생기는 게 금융사이트인 듯. 물론 대부분 외부 공개 api 당겨서 쓰는 수준.
대충 개인 대시보드나 도구 만들어 쓰는 것은 대부분 다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상품화 한다면 다른 이야기
저도 고민중인 것들이 있는데

어떻게 하면 더 쉽게, 더 공감되게 만드느냐 하는 것입니다
Forwarded from 동물원
LLM 구독율: 20대 61%
Forwarded from 재간둥이 송선생
ㄴ 우리 청년들 잘 하고 있네요. AI에 돈 아끼지 말고 팍팍 써야 됩니다.
Forwarded from 재간둥이 송선생
ㄴ 반도체 주식 매매로 버는 건 일회성이지만 지금 AI 자유자재로 다룰 줄 아는 스킬 배워두면 두고두고 다양하게 써 먹는 지속반복 가능한 스킬이 됨
이 또한 너무 공감됩니다

그런데 사무실에 있는 신입 개발자 꼬꼬마들은 월 3만원짜리 모델도 쓸까말까 하고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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