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r Pillars Research (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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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멘트] 주식 토큰화: 온체인은 더 이상 미러링 마켓이 아니다
작성자: 에렌

토큰화 주식 시장의 확산에는 오프아워, 마켓메이커 재고리스크, 유동성 공백, 주말 갭 등 수많은 해결 과제가 앞에 놓여있다. 거의 모든 문제는 기초시장인 오프체인 상의 전통 주식시장을 온체인으로 옮겨오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마찰 구간이다.

그러나 NYSE의 토큰화 주식 거래소 개장, DTCC의 권리 토큰화, 온체인 IPO(주식/토큰 이중 발행) 사례들은 점차 토큰화 주식시장 자체가 기초시장으로 작동하는 미래를 보여주고 있다. 24/7 극단적으로 자본 효율화된 주식 시장은 생각보다 멀리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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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코멘트] 커먼웨어(Commonware)는 차세대 블록체인 인프라가 될 수 있을까?
작성자: 스티브

블록체인을 구성하는 요소들을 하나의 거대한 프레임워크로 묶지 않고, 각각을 레고 블록처럼 쪼개 ‘프리미티브(Primitive)’ 단위로 나눈다.

현재 커먼웨어는 P2P, Networking, Consensus, Execution, Storage, Runtime, Mempool 등 약 7가지 프리미티브로 구성되어 있다. 개발자는 이 일곱 가지 프리미티브 중에서 자신들이 필요한 것만 선택해 조합할 수 있으며, 커먼웨어는 그 어떤 구성도 강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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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코멘트] 크립토 재단과 랩스의 통합은 단순히 두 조직을 합치는 일이 아니다
작성자: 캘빈

셀로(Celo)가 Celo Foundation과 cLabs의 통합을 발표했다. 2025년 12월 유니스왑(Uniswap)이 UNIfication을 통해 재단의 역할을 랩스와 DAO로 이전하고 재단 운영을 종료하기로 한 데 이은 흐름이다.

그동안 토큰 발행을 담당하는 비영리 재단과 실제 개발을 맡는 영리 회사(Labs)를 분리하는 것은 크립토 업계의 표준적인 조직 구조였는데, 이는 아래의 두 가지 명분 위에 서 있었다.

1. 탈중앙화: 토큰과 생태계 자원을 관리하는 비영리 재단이 영리 목적의 개발사와 거리를 두어야 중립적인 관리가 가능하다는 논리
2. 규제 회피: SEC의 Howey 테스트는 '타인의 경영 노력에 대한 수익 기대'를 증권 판단의 핵심 요건으로 삼는데, 재단이라는 중간 주체를 두면 토큰과 개발사 사이의 직접적 연결고리를 희석시킬 수 있음

그러나 이 두 명분 모두 대부분의 프로젝트들에게는 허구에 가까웠다. 동일한 팀이 재단과 랩스 양측을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재단 이사회에는 복수의 재단 이사직을 겸하며 수수료를 챙기는 외부 법률가들이 포진하는 경우가 다분했다.

단순히 두 조직을 합치는 것으로 이러한 문제가 해소되는 것은 아니다. 진정 탈중앙을 지향하는 프로젝트라면 재단이 담당하던 탈중앙화 거버넌스 기능을 어디에 둘 것인가라는 질문을 해결해야하기 때문이다.

유니스왑은 이를 위해 DUNA(분산형 비법인 비영리 협회)라는 복합적인 구조를 선택했다. DUNA는 DAO에 법적 실체를 부여하여 계약 체결, 자산 소유, 법적 권리 행사를 가능하게 하면서도, 해외 본사 설립이나 재량적 감독 위원회 같은 기존 재단의 복잡한 장치를 요구하지 않는다. 재단이 수행하던 보조금 프로그램, 보안 위원회, 업그레이드 위원회 등을 온체인으로 이전하여 스마트 컨트랙트 규칙에 따라 투명하게 운영하는 것이다. 이는 탈중앙화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유니스왑의 의지를 반영한다. 셀로 또한 탈중앙화가 여전히 우선순위이며, 거버넌스는 여전히 커뮤니티에 운영될 것임을 명확히 했다.

유니스왑과 셀로의 사례는 재단과 랩스를 형식적으로 분리해두던 관행이 흔들리고 있으며, 형식적 분리에 기대어 탈중앙화를 연기하던 시대가 끝나고, 실질적인 인센티브 정렬과 온체인 거버넌스로 그것을 증명해야 하는 시대가 열렸음을 의미한다.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는 통합을 선택한 프로젝트들이 토큰 보유자와의 약속을 실제로 이행하는지, 재단-랩스 분리를 유지하는 프로젝트들이 분리 구조를 통해 진정 부가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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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아시아 스테이블코인 삼국지 (ASA 뉴스 #11)
작성자: ASA, 모예드

[뉴스 #1] 금융위, 디지털자산기본법에 은행 컨소시엄 우선 허용 방침 담아
✍️ 발행 구조 논쟁을 넘어, 사용성 확보 경쟁이 본격화된다 (작성자: 모예드)

[뉴스 #2] 2.0 업그레이드로 상업은행 예금 기반 구조로 재편
✍️ 예금 토큰화를 택하고 RWA는 거부하는 중국, 보수적 토큰화 노선의 신호 (작성자: 모예드)

[뉴스 #3] 재무장관, 거래소와 시장 인프라를 디지털 자산 접근 관문으로 지목
✍️ 한·중·일, 서로 다른 경로로 수렴하는 '제도권 편입' 전략 (작성자: 모예드)


*[ASA 뉴스]는 2주마다 발행되는 뉴스레터로, 아시아의 스테이블코인 관련 주요 뉴스를 정리하고 업계 관계자들의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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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멘트] 한국 스테이블코인 체인 마루, 지금 한국에 필요한 인프라이다
작성자: 강희창

다만 규제 당국, 정부, 금융기관은 퍼블릭 체인을 단순히 “ 가서 사용”할 수 있는 존재들이 아니다. 이들은 엄격한 내부 규정, 최소 운영 요건, 그리고 리스크 관리 프레임워크 하에서 움직이며, 경우에 따라서는 중대한 장애나 해킹 발생 시 거래를 되돌릴 수 있는 기능과 같은 요건을 요구하기도 한다.

이러한 맥락에서 마루와 같은 체인은 중요한 중간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제도권 기관과 입법자들이 자신들의 언어와 프레임 안에서 실험하고, 학습하며, 크립토 인프라의 실질적인 효용을 관찰할 수 있는 중간 지대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성공적으로 자리 잡는다면, 이들 시스템은 퍼블릭 블록체인과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운용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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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멘트] 체계화 되지 않은 프로덕트에서 슈퍼레이어로
작성자: 제이

프로토콜이 플랫폼으로 진화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은 점점 분명해진다. 그것은 새로운 기능을 더하는 차원의 문제가 아닌, 명확한 R&R의 분리—즉 플랫폼으로서 요구되는 역량, 개발자 온보딩을 위한 툴링, 그리고 배포 등 운영 전반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최적화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에 가깝다.

Neynar–Farcaster와 Mask–Lens 사례는 웹3 씬 역시 이제 개별 프로토콜이 “느슨한 실험체” 단계를 지나, 조직·운영·기술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대형 네트워크 생태계로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개방형 인터넷을 지향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창업팀 중심의 폐쇄적인 색체를 벗어나지 못했던 웹3 프로덕트팀들도 이제는 경쟁 국면에서는 독립적인 팀 구조, 명확한 책임 분리, 그리고 장기적으로 제품을 지속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이 필수 조건이 되는 것이다.

웹2와 웹3를 망라하고 슈퍼레이어를 만들기 위한 여러 프로토콜들 간 시장 다이나믹스는 앞으로 더욱 전략적이고 첨예하게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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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멘트] Hyperliquid Strategies (PURR), 12월 초부터 3M HYPE 매집
작성자: 포뇨

HSI의 1.5M HYPE OTC 매수는 현재까지 언락된 물량의 약 8%에 해당한다. 팀 물량 언락은 HYPE 가격을 억누르는 가장 큰 오버행 중 하나였으나, 이번 패턴을 통해 DAT가 이러한 물량을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수단임이 확인되었다. 팀원들은 공개 시장에 매도할 필요 없이 유동성을 확보하고, HSI는 시장 충격 없이 매집하여 모든 이해관계자들에게 유리한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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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터] 수이 대시보드
대시보드: 자흔, 데이터: Noodles Finance

수이 생태계의 토큰, 네트워크 활동, 밸리데이터, DeFi, 개발자 동향, DAT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한 대시보드입니다.

▫️토큰: SUI & WAL 가격, 트렌딩 토큰, 거래량/유동성 분석
▫️네트워크 개요: 계정, 트랜잭션, TPS
▫️밸리데이터: 스테이킹, APY, 밸리데이터 목록
▫️생태계: DeFi (DEX, 렌딩), 개발자 수
▫️DAT: SUIG 주요 지표 & mNAV

📱 대시보드 요약 (포스트)
📊 대시보드 전문 (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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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아이겐클라우드: 진정한 나의 것을 찾아서
작성자: 캘빈

- 현재 대부분의 서비스는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객관적으로 검증할 방법을 제공하지 않는다. AI가 내린 결정, 클라우드에 저장된 데이터, 서비스 제공자가 실행했다고 주장하는 코드가 약속대로 작동했는지 확인할 수 없으며, 사용자는 서비스 제공자를 신뢰해야 한다. 이는 영향력이 낮은 어플리케이션들에게는 고려사항이 아닐 수 있으나, 경제적 담보나 프라이버시나 신뢰 부담이 높은 어플리케이션들에 있어서는 치명적인 요소이다.

- 블록체인은 검증 가능성을 제공하지만,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합의 등 다양한 제약으로 인해 복잡한 연산을 처리할 수 없다는 한계를 갖고 있다. 아이겐클라우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하드웨어 기반 격리 환경(TEE)에서의 암호학적 검증과 담보 기반 경제적 보안(리스테이킹)을 결합, 오프체인에서 범용 연산을 수행하면서도 그 결과를 검증 가능하게 만드는 "제3의 길"을 제시한다.

- 아이겐클라우드는 공유 보안, 분산 데이터 저장, 격리된 연산 환경, 결정론적 AI 추론을 지원하는 네 가지 구성요소로 이루어진다. 이들의 결합은 연산 실행 과정과 결과의 무결성에 대해 검증 가능한 답을 제공한다.

- 아이겐클라우드는 개발자 접근성을 핵심 가치로 삼는다. Docker 컨테이너, GPU 연산,
외부 API 호출 등 Web2 개발자에게 익숙한 환경을 그대로 지원하며, DevKit과 같은
CLI 도구를 통해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검증 가능한 환경으로 쉽게 이식할 수 있다.
이는 스마트 컨트랙트 전문 지식 없이도 2,000만 명 이상의 기존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블록체인 기반 검증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한다.

- 검증 가능성은 더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다. 아이겐클라우드는 에이전트 간 결과 검증, A2A 결제, 온체인 신원 관리 등 AI 에이전트 시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함과 동시에, 예측 시장, 평판 시스템, 크로스체인 보안, 기관 금융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제 활용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 Eigen: 진정으로 내 것인 것
▫️ 진정 내 것인 것은 없었다. 아직까지는..
▫️ 검증 가능한 클라우드로의 길
▫️ 아이겐클라우드의 기반: 아이겐레이어
▫️ 검증 가능한 클라우드 만들기
▫️ 에이전트 생태계로의 확장
▫️ 보다 넓은 생태계로의 확
▫️ 맺으며: 아이겐클라우드는 웹3의 AWS 모먼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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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펄 랩스: AI를 위한 주권 지능 데이터 레이어
작성자: 준

- AI 패러다임이 데이터 품질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데이터 오염과 블랙박스 처리로 인한 모델 붕괴 및 안보 위협이 심각해짐에 따라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주권 지능 데이터 레이어'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 기존 데이터 라벨링 시장의 비효율을 타파하기 위해 1,75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스케일 AI 출신 팀은 솔라나 기반 온체인 워크플로우를 도입, 모든 작업 이력을 온체인 상에 투명하게 기록하고 파이프라인 구축 시간을 95% 이상 단축하는 혁신을 이뤄냈다.

- 펄 랩스는 전문가 중심 모델을 통해 익명 크라우드소싱의 한계를 넘어서며, 베타 기간 170만 건의 태스크와 3억 3천만 포인트라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다. 펄 랩스는 이 견고한 기반 위에서, 합성 데이터로는 대체 불가능한 고난도 데이터 영역을 선점하고 독자적인 생태계를 완성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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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이슈] thGOLD: 금을 더 가볍고, 더 조합 가능하며, 더 효율적으로
작성자: 에렌

- 최근 크립토 시장에서 보이는 분명한 변화는 온체인 레일 위에 미국 주식, 국채, 원자재 등과 같은 실물 자산이 들어서고 있는 점이다. 이는 크립토 자산에서 전통 자산 대비 초과 수익률을 기대하기 어려워진 시장 환경과, 디파이의 이자가 전통 금융의 이자 수익률과 비교했을 때 뚜렷한 경쟁력을 보이지 못하는 배경으로 설명된다.

- 금리 인하 사이클, 달러 약세, 지정학적 리스크가 겹치며 금은 2025년 한 해 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강한 수요가 집중된 자산 중 하나였다. 이에 따라 토큰화 금의 시장 규모도 크게 확대되었고, 온체인에서도 금 자산에 대한 수요가 명확히 존재함을 보여주고 있다.

- 다만, 토큰화 금은 여전히 디파이에서 생산적인 자산으로 활용되기 어렵다. 금은 그 자체로 현금 흐름이나 부채를 발생시키지 않는 비생산적 자산이며, 디파이의 기초 자산으로 사용될 수 있는 수단 또한 부재하다는 한계 때문이다.

- 테오의 thGOLD는 금 대여 상품을 기반해 금 가격을 추종하면서도 이자 수익을 창출하는 토큰화 펀드이다. RWA 시장의 타겟 자산이 국채뿐만 아니라 금과 주식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thGOLD는 금의 온체인 편입과 활용도를 높여줄 유의미한 대안으로 자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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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토큰화 오픈 세미나

▪️일시: 2/6 금요일 오전9시-11시
▪️장소: 유진투자증권 본사 16층
▪️유진투자증권, 포필러스, 법무법인 로백스

1️⃣주식 토큰화 분류 프레임워크
2️⃣주식 토큰화 법률 현황
3️⃣주식 토큰화 비즈니스 기회
4️⃣국내 주식 토큰화 논의(패널토론)

한국은 오는 3월 디지털자산 관련 제도 정비를 앞두고 있으며, 토큰증권(STO)에 대한 정부의 정책적 의지도 점차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들의 글로벌 금융 환경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투자자 여러분이 궁금해하시는 토큰증권 핵심 쟁점을 간결하게 살펴보고자 합니다. 귀한 시간 내어 참석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행사참석은 유진투자증권 법인영업부에 문의 부탁드립니다.
🔥7
: : $KNTQ: 하이퍼리퀴드와 HIP-3에 대한 레버리지 배팅
작성자: 포뇨

-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가 성장하면, KNTQ는 더 큰 폭으로 수혜를 받는다. 동일한 매크로 방향성에 142배 작은 시가총액, HYPE 상승 시 실적이 증폭되는 영업 레버리지 구조를 보유하고 있다.

- sKNTQ는 프로토콜 실수익 기반 연 7-8% 수익률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본 분석은 보수적 가정을 적용하였으며, 추가 상승여력이 존재한다.

- 주식 무기한 선물 (equity perps) 시장 개화가 예상된다. 하이퍼리퀴드는 HIP-3를 통해 해당 시장 선점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며, KNTQ는 현재 이 방향성에 투자할 수 있는 유일한 토큰이다.

- 시장은 키네틱(Kinetiq)을 단순 LST 프로토콜로 평가 중이다. 그러나 당사는 키네틱이 LST 형태의 HIP-3 인프라로, 무허가형 마켓 배포의 조정 레이어로 발전 중인 것으로 판단한다.

- FDV 20억 달러(약 17배) 도달 경로: HYPE 5배 상승, 마켓(Markets) 일평균 거래량 10억 달러, 바이백 비율 정상화 시 연간 바이백 7,100만 달러, P/E 30배 적용 기준.

- 필자는 KNTQ 포지션을 보유 중이다.

▫️ 투자 아이디어
▫️ 레버리지 시장의 진화
▫️ 하이퍼리퀴드, 최적의 포지셔닝
▫️ 스테이킹된 HYPE 공급 압박
▫️ 키네틱
▫️ 경영진 역량
▫️ 밸류에이션 및 민감도 분석
▫️ 리스크 요인
▫️ 결론

*본 아티클은 1월23일에 기발간된 컨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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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멘트] GTE도 커먼웨어로? 커먼웨어 붐은 오나?
작성자: 스티브

다양한 체인들이 커먼웨어(Commonware)를 활용해 자체 체인을 구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투자자 입장에서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할지는 여전히 매우 모호하다.

가장 큰 이유는 커먼웨어를 개발하는 팀의 비즈니스 모델이 아직 명확하지 않다는 점이다. 이는 과거 코스모스 생태계에서 수많은 체인들이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성장이 코스모스 허브의 가치 축적으로 직접 연결되지 못했던 문제와 유사하다. 커먼웨어 역시 오픈소스 프로토콜이기 때문에, 누군가 커먼웨어를 기반으로 체인을 구축하더라도 그 자체가 곧바로 개발사(Commonware, Inc.)의 수익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물론 템포의 경우처럼, 커먼웨어에 직접 투자하거나 기술적으로 기여하는 방식으로 상호 간에 가치를 주고받는 사례는 존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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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멘트] SSV 스테이킹 - 이더리움의 확장 인프라로써 한걸음 더
작성자: 제이

탈중앙화 네트워크에서 토큰의 본질은, 실제 사용 흐름을 만들어내는 과정에서 참여자들의 인센티브를 정렬하고 공동의 비전을 구현하는 설계 도구라는 데 있다. 이런 관점에서 최근 논의되고 있는 SSV Network의 Staking 메커니즘 도입은 SSV Network 상에서 활용되는 $SSV 토큰이 이더리움 생태계 안에서 어떤 경제적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에 대한 재정의에 대한 시도에 가깝다고 보여진다.

3월 메인넷 통합을 앞둔 이번 스테이킹 기능 도입을 통해, Network Fee 등 핵심 파라미터를 조정하는 SSV 토큰 거버넌스 역시 이해관계 조정에서 중요해질 것으로 보이며 SSV가 단순히 외부의 보안 미들웨어를 넘어 지속 가능한 수익·비용 구조를 갖춘 이더리움의 확장 인프라로 진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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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멘트] SEC의 토큰화 증권 비법 노트
작성자: 100y

SEC의 이번 성명서는 토큰화 증권의 분류 모델을 제시하고, 각 모델에 대한 SEC의 의견이 담겨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증권은 토큰화된다고 하여도 증권이다. 하지만 최근 증권이 토큰화되는 방식을 보면 규제를 회피하기 위해 우회하는 방식이 굉장히 많다. 투자자들은 자신이 투자하고 있는 토큰화 증권에 수반되는 권리를 확실하게 이해하고 투자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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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멘트] 크립토, 도대체 어디로 가는 건가?
작성자: 포뇨

비트코인은 지난 1년간 15% 하락한 반면 S&P는 16%, 나스닥(Nasdaq)은 22% 상승했고, 금은 5,2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은은 10월 이후 약 3배 급등했다. M2 통화량도 다시 확장 국면에 진입했다. 그런데 크립토는 아무런 움직임이 없다. 현 시점에서 이 자산군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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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 라이도 V3: 270만 ETH 탈환 전략
작성자: 포뇨

- 라이도(Lido) V2의 획일화된 설계는 다양한 스테이커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지 못했다. 2023년 중반 이후 스테이킹 시장이 73% 성장하는 동안 라이도는 34% 성장에 그쳤으며, 미포착된 270만 ETH는 연간 약 2,000만 달러의 기회비용에 해당한다. 유출된 자금은 네이티브 스테이킹(850만 ETH)과 경쟁 LST(450만 ETH)로 양분되었고, 수익률 추구형(APR Maxi) 세그먼트는 라이도를 아이겐레이어(EigenLayer) 및 LRT의 단순 유입 경로로만 활용하면서 부가가치 레이어를 상실했다. V3는 이 세 가지 세그먼트 모두를 대상으로 설계되었다.

- V3는 리퀴드 스테이킹의 핵심 트레이드오프를 구조적으로 해소한다. 기존 리퀴드 스테이킹은 획일화된 리스크 풀을 수용해야만 했다. V3에서 도입된 st볼트(stVault)는 사용자가 직접 오퍼레이터, 수수료 구조, 리스크 구성을 선택하는 맞춤형 스테이킹 서비스다. 볼트 포지션에 대해 stETH를 발행해 유동성을 확보할 수도 있고, 발행 없이 네이티브 스테이킹처럼 운용할 수도 있다.

- 다만 리스크 격리에는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 정상적인 운영 환경에서는 볼트(Vault) 리스크가 격리된 상태를 유지하지만, 극단적 시장 상황 발생 시에는 강제 리밸런싱 메커니즘을 통해 손실이 코어 풀(Core Pool)로 전이된다. 이러한 점에서 V3는 95% 수준의 리스크 분리로 평가된다.

- V3는 라이도가 그동안 놓친 세 가지 세그먼트를 탈환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 네이티브 스테이커는 유동화를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통제권을 확보할 수 있고, 기관은 자산 분리와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갖추며, 수익률 추구형 사용자는 라이도를 기반 레이어로 활용한 컴포저빌리티를 얻는다. 전체 이더리움의 70%가 아직 스테이킹되지 않은 상태인 가운데, V3는 라이도가 잃어버린 점유율을 회복하고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기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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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식 토큰화 오픈 세미나

지난 2026년 1월 15일 한국 토큰증권 관련 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토큰증권에 대한 정책적 논의도 “가능성 검토”를 넘어 실질적인 “인프라 구축”과 “비즈니스 실행”단계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이에 유진투자증권, 포필러스, 법무법인 로백스는 글로벌 자본시장의 흐름을 선점하고 국내 토큰증권 생태계의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하고자 ‘주식 토큰화 오픈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 2026년 2월 6일 금요일
⏲️ 오전 09:00-11:00
📍 유진투자증권 본사 16층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24)

참여 의사가 있으신 분께서는 텔레그램(@heechang_FP)으로 개인 문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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