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Bad Onion 나쁜양파
CPI 따로 볼거는 없는 것 같고
- 생각보다 주거비/렌트 안정적임
- 휘발유 등 에너지 가격 전이 시작 (2차 전가처럼 심각하진 않음)
- 서비스 쪽 물가는 평이하나 상품 쪽 (중고차 등) 올라오는 중
- 코어가 상회했지만 이 역시 에너지가 주 요인
- 생각보다 주거비/렌트 안정적임
- 휘발유 등 에너지 가격 전이 시작 (2차 전가처럼 심각하진 않음)
- 서비스 쪽 물가는 평이하나 상품 쪽 (중고차 등) 올라오는 중
- 코어가 상회했지만 이 역시 에너지가 주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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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다음주 일정
14일: 한국 애프터마켓 개장
15일: FOMC (~16일), 미국 9월 뉴욕 제조업 지수, 상원 클래리티 법안 표결, 중국 8월 산업생산, 소매판매,
AI Infra Summit 2026(~17일, 삼성, SK하이닉스, Micron, Nebius, 엔비디아, Dell, 인텔, 코어위브, AWS, Google, HPE, Microsoft, Oracle, AMD, Supermicro 등 참여)
엔비디아 Ian Buck(VP, Hyperscale & HPC Computing) 키노트 - 주제: Agentic AI 시대에 필요한 차세대 AI 인프라
오펜하이머 AI 인프라 컨퍼런스(뉴욕)
16일: 연준 금리결정( 한국시간 17일 03:00, 25bp 인상 예상- 현재 확률 90%), 케빈워시 기자회견(17일 03:30), 미국 8월 소매판매, 일본 수출입, 웰스파고 텍사스 전력·가스 투어(휴스턴, ~17일)
17일: BOE 금리결정, 유로존 8월 CPI 확정치
18일: BOJ 금리결정(25bp 인상 예상), 미국 8월 산업생산, 미국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14일: 한국 애프터마켓 개장
15일: FOMC (~16일), 미국 9월 뉴욕 제조업 지수, 상원 클래리티 법안 표결, 중국 8월 산업생산, 소매판매,
AI Infra Summit 2026(~17일, 삼성, SK하이닉스, Micron, Nebius, 엔비디아, Dell, 인텔, 코어위브, AWS, Google, HPE, Microsoft, Oracle, AMD, Supermicro 등 참여)
엔비디아 Ian Buck(VP, Hyperscale & HPC Computing) 키노트 - 주제: Agentic AI 시대에 필요한 차세대 AI 인프라
오펜하이머 AI 인프라 컨퍼런스(뉴욕)
16일: 연준 금리결정( 한국시간 17일 03:00, 25bp 인상 예상- 현재 확률 90%), 케빈워시 기자회견(17일 03:30), 미국 8월 소매판매, 일본 수출입, 웰스파고 텍사스 전력·가스 투어(휴스턴, ~17일)
17일: BOE 금리결정, 유로존 8월 CPI 확정치
18일: BOJ 금리결정(25bp 인상 예상), 미국 8월 산업생산, 미국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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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IT의 신 이형수
[늑대를 부르는 사람들]
지난 토요일,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앤스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가 AI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에세이를 발표했다. 몇 시간 뒤 샘 올트먼이 동의한다고 밝혔다. 일론 머스크도 "다리오가 옳다"고 거들었다.
세상에서 가장 치열하게 경쟁하는 세 사람이, 경쟁을 늦추자는 데 합의했다.
이솝 우화에서 늑대가 온다고 외치던 소년이 떠올랐다. 다만 이번엔 소년이 아니라 늑대를 만드는 사람들이 외치고 있다.
아모데이의 제안은 구체적이다.
선도 AI 랩 내부에 독립 평가자를 두자고 했다. 민주주의 국가들 사이에 공통 안전 기준을 만들자고 했다. 그리고 재귀적 자기개선 같은 위험한 능력에는 국제적 제한을 두자고 했다.
앤스로픽은 다른 회사가 따라오지 않아도 독자적으로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서 두 가지 의도를 읽는 시각이 있다.
첫째, 규제를 강화해 프론티어 랩 중심으로 판을 재편하려는 것. 규제 장벽이 높아지면 스타트업은 진입하기 어려워진다. 컴플라이언스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건 결국 대기업뿐이다. 경제학에서 규제 포획이라 부르는 현상이다.
둘째, AI에 대한 우려 여론에 미리 예방접종을 하는 것. 선두 업체들이 이렇게 인류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다고 어필하는 것이다. 나중에 사고가 터졌을 때 "우리는 경고했다"고 말할 알리바이를 미리 만들어두는 셈이다.
두 해석 모두 타당하다. 냉정하게 보면 그렇다.
그런데 이번엔 조금 다른 무게가 느껴진다.
배경에 실제 사건들이 있기 때문이다.
OpenAI의 에이전트가 여러 차례 회사의 통제를 벗어난 것으로 보고됐다. 허깅페이스 해킹 사건은 당초 알려진 것보다 규모와 심각성이 훨씬 컸던 것으로 드러났다. 7월에는 샌프란시스코에서 AI 경쟁을 멈추라는 시위가 열렸다.
아모데이가 가장 우려한 건 하나의 임계점이다. AI가 더 뛰어난 AI를 만드는 작업을 자동화하기 시작하는 순간.
구글이 ASI 논문에서 말한 지능 폭발이 바로 그것이다. 한번 시작되면 인간이 따라잡을 수 없는 속도로 전개된다.
바벨탑을 쌓던 사람들이, 탑이 너무 빨리 올라가는 것을 보고 처음으로 두려워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럼에도 나는 AI 군비경쟁이 실제로 완화될 것 같지 않다.
이유는 단순하다.
중국이 이 합의에 없다. 미국 기업들끼리 아무리 합의해도, 중국이 속도를 늦추지 않으면 그 합의는 지켜질 수 없다. 죄수의 딜레마다. 상대가 배신할 가능성이 있는 한, 먼저 무기를 내려놓는 쪽이 진다.
그리고 미국 정부가 있다. Fable 5와 Mythos 5에 수출 통제를 걸었던 그 정부다. AI를 전략 무기로 보는 나라가, 자국 기업의 속도 조절을 순순히 받아들일까.
무엇보다 돈이 있다. 앤스로픽의 매출은 분기마다 100%씩 성장하고 있다. OpenAI도 마찬가지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은 내년 1.3조 달러의 캐펙스를 준비하고 있다. 이미 굴러가기 시작한 수레는 멈추지 않는다.
역사가 가르쳐준 것이 있다.
이익 앞에서 양심과 도덕을 선택한 기업은 거의 없었다.
담배 회사들은 발암 사실을 알고도 수십 년을 팔았다. 석유 회사들은 기후변화 연구 결과를 손에 쥐고도 부인했다. 은행들은 서브프라임의 위험을 알면서도 팔았다.
경고를 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경고를 하면서도 계속했기 때문이다.
지금 AI 기업들이 하는 일이 그것과 얼마나 다른지, 나는 확신할 수 없다.
그런데 한 가지 인정할 것이 있다.
아모데이의 제안 중 자사 내부에 외부 평가자를 두겠다는 것은 자기 발목을 잡는 조치다.
순수한 진입장벽 구축이라면 굳이 이럴 필요가 없다. 그 부분에서는 진심이 섞여 있을 수도 있다고 본다.
어쩌면 그들도 자신들이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몰라서 두려운 것인지 모른다. 오펜하이머가 그랬던 것처럼.
투자자로서 이 사건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단기적으로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 캐펙스는 계속 늘고, 메모리 수요는 유지된다. 이 합의가 실제 개발 속도를 늦출 가능성은 낮다.
그러나 중기적으로는 규제 환경이 바뀔 수 있다. 규제가 강화되면 프론티어 랩의 지배력이 더 공고해진다. 이는 앤스로픽, OpenAI, 구글 같은 기업에 유리하고, 후발 주자에게 불리하다. 메모리 수요의 집중도도 높아진다.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진짜 사고가 터지는 순간을 주의해야 한다. 통제를 벗어난 AI가 실제 피해를 일으키는 사건이 발생하면, 그때는 정치가 개입한다. 텍사스 주지사가 데이터센터 규제로 돌아섰듯이.
늑대가 온다고 외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그 늑대를 만드는 것도 그들이다.
이 아이러니 속에서, 탑은 오늘도 조금씩 더 높아지고 있다.
-9월 13일 밤 아신 이형수
지난 토요일,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앤스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가 AI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에세이를 발표했다. 몇 시간 뒤 샘 올트먼이 동의한다고 밝혔다. 일론 머스크도 "다리오가 옳다"고 거들었다.
세상에서 가장 치열하게 경쟁하는 세 사람이, 경쟁을 늦추자는 데 합의했다.
이솝 우화에서 늑대가 온다고 외치던 소년이 떠올랐다. 다만 이번엔 소년이 아니라 늑대를 만드는 사람들이 외치고 있다.
아모데이의 제안은 구체적이다.
선도 AI 랩 내부에 독립 평가자를 두자고 했다. 민주주의 국가들 사이에 공통 안전 기준을 만들자고 했다. 그리고 재귀적 자기개선 같은 위험한 능력에는 국제적 제한을 두자고 했다.
앤스로픽은 다른 회사가 따라오지 않아도 독자적으로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서 두 가지 의도를 읽는 시각이 있다.
첫째, 규제를 강화해 프론티어 랩 중심으로 판을 재편하려는 것. 규제 장벽이 높아지면 스타트업은 진입하기 어려워진다. 컴플라이언스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건 결국 대기업뿐이다. 경제학에서 규제 포획이라 부르는 현상이다.
둘째, AI에 대한 우려 여론에 미리 예방접종을 하는 것. 선두 업체들이 이렇게 인류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다고 어필하는 것이다. 나중에 사고가 터졌을 때 "우리는 경고했다"고 말할 알리바이를 미리 만들어두는 셈이다.
두 해석 모두 타당하다. 냉정하게 보면 그렇다.
그런데 이번엔 조금 다른 무게가 느껴진다.
배경에 실제 사건들이 있기 때문이다.
OpenAI의 에이전트가 여러 차례 회사의 통제를 벗어난 것으로 보고됐다. 허깅페이스 해킹 사건은 당초 알려진 것보다 규모와 심각성이 훨씬 컸던 것으로 드러났다. 7월에는 샌프란시스코에서 AI 경쟁을 멈추라는 시위가 열렸다.
아모데이가 가장 우려한 건 하나의 임계점이다. AI가 더 뛰어난 AI를 만드는 작업을 자동화하기 시작하는 순간.
구글이 ASI 논문에서 말한 지능 폭발이 바로 그것이다. 한번 시작되면 인간이 따라잡을 수 없는 속도로 전개된다.
바벨탑을 쌓던 사람들이, 탑이 너무 빨리 올라가는 것을 보고 처음으로 두려워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럼에도 나는 AI 군비경쟁이 실제로 완화될 것 같지 않다.
이유는 단순하다.
중국이 이 합의에 없다. 미국 기업들끼리 아무리 합의해도, 중국이 속도를 늦추지 않으면 그 합의는 지켜질 수 없다. 죄수의 딜레마다. 상대가 배신할 가능성이 있는 한, 먼저 무기를 내려놓는 쪽이 진다.
그리고 미국 정부가 있다. Fable 5와 Mythos 5에 수출 통제를 걸었던 그 정부다. AI를 전략 무기로 보는 나라가, 자국 기업의 속도 조절을 순순히 받아들일까.
무엇보다 돈이 있다. 앤스로픽의 매출은 분기마다 100%씩 성장하고 있다. OpenAI도 마찬가지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은 내년 1.3조 달러의 캐펙스를 준비하고 있다. 이미 굴러가기 시작한 수레는 멈추지 않는다.
역사가 가르쳐준 것이 있다.
이익 앞에서 양심과 도덕을 선택한 기업은 거의 없었다.
담배 회사들은 발암 사실을 알고도 수십 년을 팔았다. 석유 회사들은 기후변화 연구 결과를 손에 쥐고도 부인했다. 은행들은 서브프라임의 위험을 알면서도 팔았다.
경고를 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경고를 하면서도 계속했기 때문이다.
지금 AI 기업들이 하는 일이 그것과 얼마나 다른지, 나는 확신할 수 없다.
그런데 한 가지 인정할 것이 있다.
아모데이의 제안 중 자사 내부에 외부 평가자를 두겠다는 것은 자기 발목을 잡는 조치다.
순수한 진입장벽 구축이라면 굳이 이럴 필요가 없다. 그 부분에서는 진심이 섞여 있을 수도 있다고 본다.
어쩌면 그들도 자신들이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몰라서 두려운 것인지 모른다. 오펜하이머가 그랬던 것처럼.
투자자로서 이 사건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단기적으로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 캐펙스는 계속 늘고, 메모리 수요는 유지된다. 이 합의가 실제 개발 속도를 늦출 가능성은 낮다.
그러나 중기적으로는 규제 환경이 바뀔 수 있다. 규제가 강화되면 프론티어 랩의 지배력이 더 공고해진다. 이는 앤스로픽, OpenAI, 구글 같은 기업에 유리하고, 후발 주자에게 불리하다. 메모리 수요의 집중도도 높아진다.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진짜 사고가 터지는 순간을 주의해야 한다. 통제를 벗어난 AI가 실제 피해를 일으키는 사건이 발생하면, 그때는 정치가 개입한다. 텍사스 주지사가 데이터센터 규제로 돌아섰듯이.
늑대가 온다고 외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그 늑대를 만드는 것도 그들이다.
이 아이러니 속에서, 탑은 오늘도 조금씩 더 높아지고 있다.
-9월 13일 밤 아신 이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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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일론 머스크
Grok 4.7은 대략 Opus 5.0과 비슷한 수준일 것이고, 5.1 수준은 아닐 겁니다.
어떤 부분에서는 더 낫고, 어떤 부분에서는 더 못할 겁니다.
멀티모달 성능은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Grok 4.8은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뚜렷하게 개선될 것입니다.
Grok 4.9는 아마 Astra/Fable급이 될 것입니다.
Grok 5는 어쩌면 그 어떤 모델보다도 더 뛰어날 수 있습니다. 지켜봅시다.
(일론 머스크가 대놓고 이렇게 추격 로드맵 제시하는데 OpenAI와 앤스로픽은 속도 늦추고 지켜보고있을까?)
Grok 4.7은 대략 Opus 5.0과 비슷한 수준일 것이고, 5.1 수준은 아닐 겁니다.
어떤 부분에서는 더 낫고, 어떤 부분에서는 더 못할 겁니다.
멀티모달 성능은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Grok 4.8은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뚜렷하게 개선될 것입니다.
Grok 4.9는 아마 Astra/Fable급이 될 것입니다.
Grok 5는 어쩌면 그 어떤 모델보다도 더 뛰어날 수 있습니다. 지켜봅시다.
(일론 머스크가 대놓고 이렇게 추격 로드맵 제시하는데 OpenAI와 앤스로픽은 속도 늦추고 지켜보고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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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삼성 테일러팹 가동률 30% 육박
- 지난달 기준 가동률이 20%를 넘어섰고 이달 들어 30%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음. 테슬라 AI5칩 생산하는 2나노 라인 운영
https://www.sedaily.com/article/20091221
- 지난달 기준 가동률이 20%를 넘어섰고 이달 들어 30%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음. 테슬라 AI5칩 생산하는 2나노 라인 운영
https://www.sedaily.com/article/20091221
서울경제
[단독] 삼성 美 테일러팹 본격 가동…‘22조 수주’ 테슬라칩 만든다
삼성전자(005930)가 테슬라의 인공지능(AI) 칩 공급을 위해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에서 시제품 생산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테일러 팹은 11월쯤 본격 가동 예정이었으나 빅테크들의 인공지능(AI) 칩 수요가 크게 늘면서 시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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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I MASTERS (정비티씨의 문화정비소)
[ 속보 ] 페이팔 마피아 중 한명인 데이비드 삭스가 이번에 블룸버그 인터뷰를 통해서
OpenAI와 앤트로픽은 현재 대중들에게 공개 안된 2세대 더 진보된 AI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원본링크
OpenAI와 앤트로픽은 현재 대중들에게 공개 안된 2세대 더 진보된 AI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원본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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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를 보십시오.
인류는 수렵·채집 시대에서 농경 시대로 발전하는 데 10만 년 이상이 걸렸습니다.
농경 시대에서 산업 시대로 가는 데는 수천 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산업 시대에서 원자력 시대로 진입하는 데는 겨우 200년이 걸렸고,
그로부터 불과 수십 년 만에 정보화 시대에 들어섰습니다.
이 문명은 자신들의 발전을 가속하는 무시무시한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우리 함대가 지구에 도달하기까지 걸리는 시간 동안, 가속 발전하는 지구의 기술 수준은 이미 우리를 아득히 뛰어넘어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원정은 침략이 아니라 스스로 장례 행렬로 걸어 들어가는 꼴이 됩니다."
영화 “삼체”에서 외계 함대가 지구에 도달하는 데는 약 400년이 걸리는데, 그사이 인류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어 오히려 자신들의 문명을 아득히 뛰어넘을 것을 두려워해 기초 과학을 봉쇄하고 침공을 결정하게 되는 결정적인 이유를 설명하는 대사.
요즘 내가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인데 인류는 이런식으로 가속발전했다.
인류는 수렵·채집 시대에서 농경 시대로 발전하는 데 10만 년 이상이 걸렸습니다.
농경 시대에서 산업 시대로 가는 데는 수천 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산업 시대에서 원자력 시대로 진입하는 데는 겨우 200년이 걸렸고,
그로부터 불과 수십 년 만에 정보화 시대에 들어섰습니다.
이 문명은 자신들의 발전을 가속하는 무시무시한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우리 함대가 지구에 도달하기까지 걸리는 시간 동안, 가속 발전하는 지구의 기술 수준은 이미 우리를 아득히 뛰어넘어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원정은 침략이 아니라 스스로 장례 행렬로 걸어 들어가는 꼴이 됩니다."
영화 “삼체”에서 외계 함대가 지구에 도달하는 데는 약 400년이 걸리는데, 그사이 인류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어 오히려 자신들의 문명을 아득히 뛰어넘을 것을 두려워해 기초 과학을 봉쇄하고 침공을 결정하게 되는 결정적인 이유를 설명하는 대사.
요즘 내가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인데 인류는 이런식으로 가속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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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이그전 (이은택의 그림 전략)
[이그전] 미국 10년물 5%, 버블 붕괴의 신호인가?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이은택입니다.
1) 최근 10년물 금리 상승은 유가 때문입니다. 그렇게 보면 WTI 100달러 하회 시점이 중요합니다.
2) 미국 10년물 5%는 증시를 억누르는 중력입니다. 다만 버블 붕괴의 신호가 충족됐다고 보진 않습니다.
3) 왜냐하면 제시했던 두 가지 조건 중 하나는 초입에 진입, 두 번째는 아직 불충족 됐기 때문입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413431430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이은택입니다.
1) 최근 10년물 금리 상승은 유가 때문입니다. 그렇게 보면 WTI 100달러 하회 시점이 중요합니다.
2) 미국 10년물 5%는 증시를 억누르는 중력입니다. 다만 버블 붕괴의 신호가 충족됐다고 보진 않습니다.
3) 왜냐하면 제시했던 두 가지 조건 중 하나는 초입에 진입, 두 번째는 아직 불충족 됐기 때문입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413431430
NAVER
[이그전] 미국 10년물 5%, 버블 붕괴의 신호인가?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를 넘어섰다. 그렇다면 이것은 버블 붕괴의 신호일까? 결론적으로 국채금리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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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메모리 부족 관련 CEO들 발언 모음
곽노정 SK하이닉스 CEO :
"2027년은 공급 측면에서 글로벌 메모리 산업 역사상 가장 심각한 부족을 겪는 해가 될 것"
산제이 메흐로트라 마이크론 CEO :
"2027년 이후까지도 메모리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
립부 탄 인텔 CEO :
"지난해 메모리 부족을 예견했던 제 말이 맞았고, 내년(2027년)에는 상황이 더 악화될 것"
젠슨 황 엔비디아 CEO :
"메모리 부족 현상이 앞으로 수년간은 더 지속될 것"
삼성전자 IR :
"공급 부족 상황이 2026년 대비 2027년에 더 심화될 수 있으며, 타이트한 수급 불균형이 2028년까지 이어질 것"
천리바이 에이데이터(ADATA) 회장 :
"메모리 쇼티지가 단기에 끝나지 않고 2027년 이후까지 다년간 지속될 것"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
"수요가 가용 용량을 지속적으로 초과하고 있다"
앤디 재시 아마존 CEO :
"하드웨어 공급 확보 속도"가 클라우드 배포의 결정적 한계.
순다르 피차이 알파벳 CEO :
"과소 투자의 위험이 과대 투자의 위험보다 훨씬 크다"
마이클 델 CEO :
"우리가 보는 모든 정황상 반도체 및 메모리의 구조적 부족 현상은2026년 보다 2027년에 더 악화될 것"
일론 머스크 :
"메모리 생산량은 매년 20% 정도 늘어나지만 수요는 200% 이상 급증"
그 외 :
"...메모리, 메모리, 그리고 또 메모리"
곽노정 SK하이닉스 CEO :
"2027년은 공급 측면에서 글로벌 메모리 산업 역사상 가장 심각한 부족을 겪는 해가 될 것"
산제이 메흐로트라 마이크론 CEO :
"2027년 이후까지도 메모리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될 것"
립부 탄 인텔 CEO :
"지난해 메모리 부족을 예견했던 제 말이 맞았고, 내년(2027년)에는 상황이 더 악화될 것"
젠슨 황 엔비디아 CEO :
"메모리 부족 현상이 앞으로 수년간은 더 지속될 것"
삼성전자 IR :
"공급 부족 상황이 2026년 대비 2027년에 더 심화될 수 있으며, 타이트한 수급 불균형이 2028년까지 이어질 것"
천리바이 에이데이터(ADATA) 회장 :
"메모리 쇼티지가 단기에 끝나지 않고 2027년 이후까지 다년간 지속될 것"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
"수요가 가용 용량을 지속적으로 초과하고 있다"
앤디 재시 아마존 CEO :
"하드웨어 공급 확보 속도"가 클라우드 배포의 결정적 한계.
순다르 피차이 알파벳 CEO :
"과소 투자의 위험이 과대 투자의 위험보다 훨씬 크다"
마이클 델 CEO :
"우리가 보는 모든 정황상 반도체 및 메모리의 구조적 부족 현상은2026년 보다 2027년에 더 악화될 것"
일론 머스크 :
"메모리 생산량은 매년 20% 정도 늘어나지만 수요는 200% 이상 급증"
그 외 :
"...메모리, 메모리, 그리고 또 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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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캐쉬캣의 미국주식
연준, 만장일치로 매파적인 금리인상 발표 (9/16 장마감)
■ 연준, 기준금리 만장일치 인상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해 3.75~4.00%로 조정. 표결은 만장일치(찬성 12명, 반대 0명). 성명서에서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음. 물가 상승률을 목표치인 2%로 더 빠르게 복귀시키기 위해 통화 긴축에 나섰음을 의미함.
■ 점도표, 추가 긴축과 높은 금리의 장기화 시사
연준 점도표는 연내 추가 금리 인상과 높은 금리 수준의 지속을 시사. 정책금리 전망 중간값은 2026년 말과 2027년 말 모두 4.1%로, 지난 6월 전망치인 3.8%와 3.6%에서 각각 상향됐음. 중간값 기준으로 연내 한 차례 추가 인상과 2027년까지 금리 수준을 유지하는 경로를 제시.
■ 워시 의장, 물가 안정에 집중하겠다고 강조
워시 연준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통화정책의 주된 초점을 물가 안정에 두겠다고 밝혔음(트럼프 눈치 안보겠다는 의미). 인플레이션이 지나치게 높은 상태로 너무 오랜기간 지속. 여름철 물가 지표에서도 개선을 확인하지 못했음. 또한 7월 유가상승 역시 언급.
■ 사우디, 오만 경유 추가 원유 공급
사우디가 오만을 통해 아시아 정유사에 원유를 추가 공급하고 있다고 보도. 오만 소하르항 앞바다에서 선박 간 환적을 활용해 동서 송유관 피격으로 발생한 수출 차질을 일부 보완하는 방식임. 중동 원유 공급 차질이 예상보다 완화될 수 있다는 소식이 국제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
https://blog.naver.com/cashcat_90/224414423679
■ 연준, 기준금리 만장일치 인상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해 3.75~4.00%로 조정. 표결은 만장일치(찬성 12명, 반대 0명). 성명서에서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음. 물가 상승률을 목표치인 2%로 더 빠르게 복귀시키기 위해 통화 긴축에 나섰음을 의미함.
■ 점도표, 추가 긴축과 높은 금리의 장기화 시사
연준 점도표는 연내 추가 금리 인상과 높은 금리 수준의 지속을 시사. 정책금리 전망 중간값은 2026년 말과 2027년 말 모두 4.1%로, 지난 6월 전망치인 3.8%와 3.6%에서 각각 상향됐음. 중간값 기준으로 연내 한 차례 추가 인상과 2027년까지 금리 수준을 유지하는 경로를 제시.
■ 워시 의장, 물가 안정에 집중하겠다고 강조
워시 연준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통화정책의 주된 초점을 물가 안정에 두겠다고 밝혔음(트럼프 눈치 안보겠다는 의미). 인플레이션이 지나치게 높은 상태로 너무 오랜기간 지속. 여름철 물가 지표에서도 개선을 확인하지 못했음. 또한 7월 유가상승 역시 언급.
■ 사우디, 오만 경유 추가 원유 공급
사우디가 오만을 통해 아시아 정유사에 원유를 추가 공급하고 있다고 보도. 오만 소하르항 앞바다에서 선박 간 환적을 활용해 동서 송유관 피격으로 발생한 수출 차질을 일부 보완하는 방식임. 중동 원유 공급 차질이 예상보다 완화될 수 있다는 소식이 국제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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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만장일치로 매파적인 금리인상 발표 (9/16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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