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트럼프 작품 - "스스로 판 무덤, 금리 기대는 취임 당시 수준으로 회귀"
가만히만 있었어도 그토록 바라던 금리는 내려갔을 텐데 (주황색 선) 공교롭게도(?) 대법원의 관세 위법 판결 뒤 이란 공습 감행 (i.e. 시장 관심 돌리기?)
그 이후 선물시장이 반영해 온 미국 통화정책 경로는 새 연준 의장 워시 부임과 함께 급속도로 매파 쪽으로 기울기 시작
여기에 전일 BLS 고용 슈퍼 서프라이즈까지 터지며, 시장이 반영하는 연말 금리 수준은 사실상 작년 트럼프 2기 취임 당시 수준으로 되돌아감
1⃣ 이란 전쟁 전:
파월의 마지막 4월 FOMC까지만 해도 완화 편향을 일부 남겨둔 중립~비둘기 스탠스
2⃣ 6~7월 FOMC:
워시의 첫 FOMC였던 6월, 만장일치 동결과 함께 본격적인 매파 전환 신호. 7월에는 무려 3명이 동결에 반대하고 25bp 즉시 인상을 주장. 10년 만에 등장한 3명의 인상 소수의견으로 상당한 매파 시그널
3⃣ 잭슨홀 미팅:
1년 만에 Fed 이중책무 내 정책의 무게중심을 다시 고용/성장에서 물가안정으로 이동. 워시가 아예 “현재 Fed의 주된 초점은 물가가 되어야 한다”고 못 박으며 강한 매파 시사
4⃣ 8월 BLS 고용 데이터:
현재 EFFR은 3.63% 수준인데, 선물시장이 반영하는 연말 implied policy rate는 4.23%까지 상승. 금리 인하를 원했던 트럼프 입장에서는 완전히 역주행한 셈. 시장은 망연자실했고, 뻘쭘해진 트럼프는 급기야 “낮은 금리가 관세보다 낫다”며 또 막말 시전 🤣
👉 뜻대로 안 되니 관세 → 이란 → 금리 압박에 이어, 김정은 카드까지 다시 꺼내드는 중... 결국 본인이 만든 정책들이 본인이 가장 원했던 저금리를 스스로 밀어내고, 금리 기대를 트럼프 2기 취임 당시 수준까지 되돌려놓은 셈. 부끄러움은 우리들의 몫... 🙈
가만히만 있었어도 그토록 바라던 금리는 내려갔을 텐데 (주황색 선) 공교롭게도(?) 대법원의 관세 위법 판결 뒤 이란 공습 감행 (i.e. 시장 관심 돌리기?)
그 이후 선물시장이 반영해 온 미국 통화정책 경로는 새 연준 의장 워시 부임과 함께 급속도로 매파 쪽으로 기울기 시작
여기에 전일 BLS 고용 슈퍼 서프라이즈까지 터지며, 시장이 반영하는 연말 금리 수준은 사실상 작년 트럼프 2기 취임 당시 수준으로 되돌아감
1⃣ 이란 전쟁 전:
파월의 마지막 4월 FOMC까지만 해도 완화 편향을 일부 남겨둔 중립~비둘기 스탠스
2⃣ 6~7월 FOMC:
워시의 첫 FOMC였던 6월, 만장일치 동결과 함께 본격적인 매파 전환 신호. 7월에는 무려 3명이 동결에 반대하고 25bp 즉시 인상을 주장. 10년 만에 등장한 3명의 인상 소수의견으로 상당한 매파 시그널
3⃣ 잭슨홀 미팅:
1년 만에 Fed 이중책무 내 정책의 무게중심을 다시 고용/성장에서 물가안정으로 이동. 워시가 아예 “현재 Fed의 주된 초점은 물가가 되어야 한다”고 못 박으며 강한 매파 시사
4⃣ 8월 BLS 고용 데이터:
현재 EFFR은 3.63% 수준인데, 선물시장이 반영하는 연말 implied policy rate는 4.23%까지 상승. 금리 인하를 원했던 트럼프 입장에서는 완전히 역주행한 셈. 시장은 망연자실했고, 뻘쭘해진 트럼프는 급기야 “낮은 금리가 관세보다 낫다”며 또 막말 시전 🤣
👉 뜻대로 안 되니 관세 → 이란 → 금리 압박에 이어, 김정은 카드까지 다시 꺼내드는 중... 결국 본인이 만든 정책들이 본인이 가장 원했던 저금리를 스스로 밀어내고, 금리 기대를 트럼프 2기 취임 당시 수준까지 되돌려놓은 셈. 부끄러움은 우리들의 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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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I 리서치 딥다이브_Seoul to Wall St.
[뉴스] 거래소는 '종목 수'·NXT는 '수수료'…퇴근길 주식거래 맞대결
뉴스1 / 2026.09.11
──────────
1. 핵심 한 줄
① 9월 14일부터 한국거래소가 오후 4~8시 애프터마켓(시간외 정규거래)을 개시하며, 오후 3시 40분~8시 운영하는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와 '퇴근길 주식거래' 경쟁이 본격화한다.
② 거래소는 코스피·코스닥 상장주식 대부분을 취급하는 '종목 수'로, NXT는 낮은 '수수료'로 각각 승부한다.
③ NXT의 9월 일평균 거래대금은 2조 9,210억 원 수준이다.
──────────
2. 상세 내용
① 거래 시간은 거래소 오후 4~8시, NXT 오후 3시 40분~8시로, NXT가 20분 먼저 시작하고 4~8시는 두 시장이 동시 거래된다.
② 거래 종목은 거래소가 코스피·코스닥 상장주식 대부분인 반면 NXT는 현재 600여 개로 제한적이다.
③ 증권사 스마트주문전송(SOR) 시스템이 가격·거래비용·체결 가능성을 비교해 유리한 시장으로 주문을 자동 배분하며, "완전히 같은 조건이면 수수료가 낮은 넥스트레이드에서 체결"될 수 있다.
──────────
3. 배경·맥락
① 상장지수펀드(ETF)는 변동성·유동성공급자(LP) 관리 부담 등을 이유로 당분간 두 시장 모두 애프터마켓 거래가 불가능하며, 목표 거래 시점은 내년으로 연기됐다.
② NXT는 지난 6월 거래가 활발했을 때 일거래대금이 30조 원을 넘긴 바 있다.
──────────
4. 시장 시사점
① 거래소 애프터마켓 개시로 시간외 거래 시장이 확대돼 증권사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수료·거래 관련 인프라 수혜로 이어질 수 있는 것으로 해석 가능.
② SOR 기반 자동 배분 구조상 NXT가 수수료 경쟁력으로 체결 점유율을 넓힐 여지가 있으나, 종목 커버리지(600여 개) 한계가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해석 가능.
──────────
5. 한 줄 요약
9월 14일 거래소 애프터마켓 개시로 '종목 수'의 거래소와 '수수료'의 NXT가 퇴근길 시간외 거래를 놓고 정면 경쟁에 돌입한다.
──────────
#증권 #시간외거래_애프터마켓 #한국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 #증권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164068
뉴스1 /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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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9월 14일부터 한국거래소가 오후 4~8시 애프터마켓(시간외 정규거래)을 개시하며, 오후 3시 40분~8시 운영하는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와 '퇴근길 주식거래' 경쟁이 본격화한다.
② 거래소는 코스피·코스닥 상장주식 대부분을 취급하는 '종목 수'로, NXT는 낮은 '수수료'로 각각 승부한다.
③ NXT의 9월 일평균 거래대금은 2조 9,210억 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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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세 내용
① 거래 시간은 거래소 오후 4~8시, NXT 오후 3시 40분~8시로, NXT가 20분 먼저 시작하고 4~8시는 두 시장이 동시 거래된다.
② 거래 종목은 거래소가 코스피·코스닥 상장주식 대부분인 반면 NXT는 현재 600여 개로 제한적이다.
③ 증권사 스마트주문전송(SOR) 시스템이 가격·거래비용·체결 가능성을 비교해 유리한 시장으로 주문을 자동 배분하며, "완전히 같은 조건이면 수수료가 낮은 넥스트레이드에서 체결"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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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배경·맥락
① 상장지수펀드(ETF)는 변동성·유동성공급자(LP) 관리 부담 등을 이유로 당분간 두 시장 모두 애프터마켓 거래가 불가능하며, 목표 거래 시점은 내년으로 연기됐다.
② NXT는 지난 6월 거래가 활발했을 때 일거래대금이 30조 원을 넘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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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시장 시사점
① 거래소 애프터마켓 개시로 시간외 거래 시장이 확대돼 증권사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수료·거래 관련 인프라 수혜로 이어질 수 있는 것으로 해석 가능.
② SOR 기반 자동 배분 구조상 NXT가 수수료 경쟁력으로 체결 점유율을 넓힐 여지가 있으나, 종목 커버리지(600여 개) 한계가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해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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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9월 14일 거래소 애프터마켓 개시로 '종목 수'의 거래소와 '수수료'의 NXT가 퇴근길 시간외 거래를 놓고 정면 경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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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시간외거래_애프터마켓 #한국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 #증권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9164068
Naver
거래소는 '종목 수'·NXT는 '수수료'…퇴근길 주식거래 맞대결
한국거래소가 오는 14일부터 애프터마켓 거래를 시작하면서 대체거래소(ATS) 넥스트레이드(NXT)와의 '퇴근길 주식거래' 경쟁이 본격화한다. 하루 약 3조 원이 거래되는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 시장에서 거래소가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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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속보)9월 1~10일 수출 350억달러 '역대 최대'… 반도체 270% 증가
9월 1~10일 수출액이 350억달러를 기록하면서 기간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반도체 수출이 270% 이상 증가세를 보이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관세청이 11일 발표한 '9월 1~10일 수출입 현황(잠정치)'에 따르면 지난 1~10일 수출은 1년 전보다 82.6% 증가한 350억달러로 집계됐다.
특히 반도체 수출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반도체 수출은 270.1% 증가한 165억달러로,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다.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47.1%로 전년 대비 23.9%포인트(p) 확대됐다. 이 밖에 석유제품(57.0%), 승용차(10%) 등이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중국(103.0%), 미국(137.5%), 대만(176.0%), 베트남(42.2%), 유럽연합(38.9%) 등으로의 증가 수출이 증가했다. 상위 3국인 중국·미국·대만의 수출 비중은 51.9%를 기록했다.
한편, 9월 1~10일 수입은 20.7% 증가한 246억달러였다. 반도체, 반도체 제조장비 등에서 수입이 크게 늘었다. 수출에서 수입을 뺀 무역수지는 104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https://biz.chosun.com/policy/policy_sub/2026/09/11/ZUZLV4CN6BD3VF33Q46VJHZKHI/?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9월 1~10일 수출액이 350억달러를 기록하면서 기간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반도체 수출이 270% 이상 증가세를 보이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관세청이 11일 발표한 '9월 1~10일 수출입 현황(잠정치)'에 따르면 지난 1~10일 수출은 1년 전보다 82.6% 증가한 350억달러로 집계됐다.
특히 반도체 수출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반도체 수출은 270.1% 증가한 165억달러로, 같은 기간 기준 역대 최대다.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47.1%로 전년 대비 23.9%포인트(p) 확대됐다. 이 밖에 석유제품(57.0%), 승용차(10%) 등이 증가했다.
국가별로는 중국(103.0%), 미국(137.5%), 대만(176.0%), 베트남(42.2%), 유럽연합(38.9%) 등으로의 증가 수출이 증가했다. 상위 3국인 중국·미국·대만의 수출 비중은 51.9%를 기록했다.
한편, 9월 1~10일 수입은 20.7% 증가한 246억달러였다. 반도체, 반도체 제조장비 등에서 수입이 크게 늘었다. 수출에서 수입을 뺀 무역수지는 104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https://biz.chosun.com/policy/policy_sub/2026/09/11/ZUZLV4CN6BD3VF33Q46VJHZKHI/?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Chosun Biz
9월 1~10일 수출 350억달러 ‘역대 최대’… 반도체 270% 증가
9월 1~10일 수출 350억달러 역대 최대 반도체 27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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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TIME ACT!VE ETF
OpenAI, AI 개발 속도 늦추는 방안 검토…경쟁사와 공동 대응 가능성
Sam Altman이 이번 주 직원들에게 OpenAI가 최첨단 AI 개발 속도를 의도적으로 늦출 수 있으며, 다른 AI 연구소들과 함께 속도를 조절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힘. 다만 경쟁사들이 동참하지 않을 가능성도 언급.
OpenAI는 이미 안전 문제로 일부 모델 개발 속도를 늦추고 특정 내부 AI 학습을 중단한 적이 있음. 수석과학자 Jakub Pachocki 역시 필요하다면 AI 기업들이 공동으로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
배경에는 AI 성능 향상과 함께 커지는 통제·안전 우려가 있음. 최근 OpenAI·Anthropic 출신 연구원이 초지능 개발 경쟁을 비판하며 퇴사했고, 주요 AI 기업 직원 1,000명 이상도 개발 속도를 조절할 장치를 요구하는 청원에 서명.
- 출처: Bloomberg
Sam Altman이 이번 주 직원들에게 OpenAI가 최첨단 AI 개발 속도를 의도적으로 늦출 수 있으며, 다른 AI 연구소들과 함께 속도를 조절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힘. 다만 경쟁사들이 동참하지 않을 가능성도 언급.
OpenAI는 이미 안전 문제로 일부 모델 개발 속도를 늦추고 특정 내부 AI 학습을 중단한 적이 있음. 수석과학자 Jakub Pachocki 역시 필요하다면 AI 기업들이 공동으로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주장.
배경에는 AI 성능 향상과 함께 커지는 통제·안전 우려가 있음. 최근 OpenAI·Anthropic 출신 연구원이 초지능 개발 경쟁을 비판하며 퇴사했고, 주요 AI 기업 직원 1,000명 이상도 개발 속도를 조절할 장치를 요구하는 청원에 서명.
- 출처: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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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적으로 AI 발전이 너무 급격히 진행되니 이제 인간을 넘어서 통제를 벗어나는 부분을 걱정하는 분위기네요.
우리가 모르는 위험을 감지한거 같네요. 아스트라 출시 이후 샘알트만이 지속 이야기하네요.
아스트라를 사용해 보신 분들은 느끼시겠지만, 이번에 정말 기하급수적인 발전을 보였습니다.
저도 즐겁게 사용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이제 진짜 1~2년 안에 이 속도로 지속 발전하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겠구나 하는 걱정도 있습니다.
보안 쪽도 걱정이고, 이제 신입 사원은 정말 안 뽑을 것 같거든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시니어들이 은퇴하면 그 자리는 채우지 않을 것 같고요.
회사를 언제까지 다닐까 하는 생각도 접었습니다. 어차피 다니고 싶어도 몇 년 안 남은 것 같아서요...
아무튼 인간이 통제 가능한 AI에 대한 문제는 계속될 것 같네요.
우리가 모르는 위험을 감지한거 같네요. 아스트라 출시 이후 샘알트만이 지속 이야기하네요.
아스트라를 사용해 보신 분들은 느끼시겠지만, 이번에 정말 기하급수적인 발전을 보였습니다.
저도 즐겁게 사용하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이제 진짜 1~2년 안에 이 속도로 지속 발전하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겠구나 하는 걱정도 있습니다.
보안 쪽도 걱정이고, 이제 신입 사원은 정말 안 뽑을 것 같거든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시니어들이 은퇴하면 그 자리는 채우지 않을 것 같고요.
회사를 언제까지 다닐까 하는 생각도 접었습니다. 어차피 다니고 싶어도 몇 년 안 남은 것 같아서요...
아무튼 인간이 통제 가능한 AI에 대한 문제는 계속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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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riamunger/224408278586
텔레에 최근 일주일의 감정을 다 쓰기 어려워서 블로그에 작성해 봤습니다.
다들 급격히 변해가는 시기에 잘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텔레에 최근 일주일의 감정을 다 쓰기 어려워서 블로그에 작성해 봤습니다.
다들 급격히 변해가는 시기에 잘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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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변곡점
2022년 ChatGPT가 등장했을 때, 나는 이세돌 9단과 딥마인드의 바둑 대국 이후 잠시 잊고 지냈던 'AI 시대'가 드디어 본격적으로 도래했음을 깨닫고 큰 충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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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ad Onion 나쁜양파
CPI 따로 볼거는 없는 것 같고
- 생각보다 주거비/렌트 안정적임
- 휘발유 등 에너지 가격 전이 시작 (2차 전가처럼 심각하진 않음)
- 서비스 쪽 물가는 평이하나 상품 쪽 (중고차 등) 올라오는 중
- 코어가 상회했지만 이 역시 에너지가 주 요인
- 생각보다 주거비/렌트 안정적임
- 휘발유 등 에너지 가격 전이 시작 (2차 전가처럼 심각하진 않음)
- 서비스 쪽 물가는 평이하나 상품 쪽 (중고차 등) 올라오는 중
- 코어가 상회했지만 이 역시 에너지가 주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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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다음주 일정
14일: 한국 애프터마켓 개장
15일: FOMC (~16일), 미국 9월 뉴욕 제조업 지수, 상원 클래리티 법안 표결, 중국 8월 산업생산, 소매판매,
AI Infra Summit 2026(~17일, 삼성, SK하이닉스, Micron, Nebius, 엔비디아, Dell, 인텔, 코어위브, AWS, Google, HPE, Microsoft, Oracle, AMD, Supermicro 등 참여)
엔비디아 Ian Buck(VP, Hyperscale & HPC Computing) 키노트 - 주제: Agentic AI 시대에 필요한 차세대 AI 인프라
오펜하이머 AI 인프라 컨퍼런스(뉴욕)
16일: 연준 금리결정( 한국시간 17일 03:00, 25bp 인상 예상- 현재 확률 90%), 케빈워시 기자회견(17일 03:30), 미국 8월 소매판매, 일본 수출입, 웰스파고 텍사스 전력·가스 투어(휴스턴, ~17일)
17일: BOE 금리결정, 유로존 8월 CPI 확정치
18일: BOJ 금리결정(25bp 인상 예상), 미국 8월 산업생산, 미국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14일: 한국 애프터마켓 개장
15일: FOMC (~16일), 미국 9월 뉴욕 제조업 지수, 상원 클래리티 법안 표결, 중국 8월 산업생산, 소매판매,
AI Infra Summit 2026(~17일, 삼성, SK하이닉스, Micron, Nebius, 엔비디아, Dell, 인텔, 코어위브, AWS, Google, HPE, Microsoft, Oracle, AMD, Supermicro 등 참여)
엔비디아 Ian Buck(VP, Hyperscale & HPC Computing) 키노트 - 주제: Agentic AI 시대에 필요한 차세대 AI 인프라
오펜하이머 AI 인프라 컨퍼런스(뉴욕)
16일: 연준 금리결정( 한국시간 17일 03:00, 25bp 인상 예상- 현재 확률 90%), 케빈워시 기자회견(17일 03:30), 미국 8월 소매판매, 일본 수출입, 웰스파고 텍사스 전력·가스 투어(휴스턴, ~17일)
17일: BOE 금리결정, 유로존 8월 CPI 확정치
18일: BOJ 금리결정(25bp 인상 예상), 미국 8월 산업생산, 미국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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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IT의 신 이형수
[늑대를 부르는 사람들]
지난 토요일,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앤스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가 AI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에세이를 발표했다. 몇 시간 뒤 샘 올트먼이 동의한다고 밝혔다. 일론 머스크도 "다리오가 옳다"고 거들었다.
세상에서 가장 치열하게 경쟁하는 세 사람이, 경쟁을 늦추자는 데 합의했다.
이솝 우화에서 늑대가 온다고 외치던 소년이 떠올랐다. 다만 이번엔 소년이 아니라 늑대를 만드는 사람들이 외치고 있다.
아모데이의 제안은 구체적이다.
선도 AI 랩 내부에 독립 평가자를 두자고 했다. 민주주의 국가들 사이에 공통 안전 기준을 만들자고 했다. 그리고 재귀적 자기개선 같은 위험한 능력에는 국제적 제한을 두자고 했다.
앤스로픽은 다른 회사가 따라오지 않아도 독자적으로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서 두 가지 의도를 읽는 시각이 있다.
첫째, 규제를 강화해 프론티어 랩 중심으로 판을 재편하려는 것. 규제 장벽이 높아지면 스타트업은 진입하기 어려워진다. 컴플라이언스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건 결국 대기업뿐이다. 경제학에서 규제 포획이라 부르는 현상이다.
둘째, AI에 대한 우려 여론에 미리 예방접종을 하는 것. 선두 업체들이 이렇게 인류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다고 어필하는 것이다. 나중에 사고가 터졌을 때 "우리는 경고했다"고 말할 알리바이를 미리 만들어두는 셈이다.
두 해석 모두 타당하다. 냉정하게 보면 그렇다.
그런데 이번엔 조금 다른 무게가 느껴진다.
배경에 실제 사건들이 있기 때문이다.
OpenAI의 에이전트가 여러 차례 회사의 통제를 벗어난 것으로 보고됐다. 허깅페이스 해킹 사건은 당초 알려진 것보다 규모와 심각성이 훨씬 컸던 것으로 드러났다. 7월에는 샌프란시스코에서 AI 경쟁을 멈추라는 시위가 열렸다.
아모데이가 가장 우려한 건 하나의 임계점이다. AI가 더 뛰어난 AI를 만드는 작업을 자동화하기 시작하는 순간.
구글이 ASI 논문에서 말한 지능 폭발이 바로 그것이다. 한번 시작되면 인간이 따라잡을 수 없는 속도로 전개된다.
바벨탑을 쌓던 사람들이, 탑이 너무 빨리 올라가는 것을 보고 처음으로 두려워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럼에도 나는 AI 군비경쟁이 실제로 완화될 것 같지 않다.
이유는 단순하다.
중국이 이 합의에 없다. 미국 기업들끼리 아무리 합의해도, 중국이 속도를 늦추지 않으면 그 합의는 지켜질 수 없다. 죄수의 딜레마다. 상대가 배신할 가능성이 있는 한, 먼저 무기를 내려놓는 쪽이 진다.
그리고 미국 정부가 있다. Fable 5와 Mythos 5에 수출 통제를 걸었던 그 정부다. AI를 전략 무기로 보는 나라가, 자국 기업의 속도 조절을 순순히 받아들일까.
무엇보다 돈이 있다. 앤스로픽의 매출은 분기마다 100%씩 성장하고 있다. OpenAI도 마찬가지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은 내년 1.3조 달러의 캐펙스를 준비하고 있다. 이미 굴러가기 시작한 수레는 멈추지 않는다.
역사가 가르쳐준 것이 있다.
이익 앞에서 양심과 도덕을 선택한 기업은 거의 없었다.
담배 회사들은 발암 사실을 알고도 수십 년을 팔았다. 석유 회사들은 기후변화 연구 결과를 손에 쥐고도 부인했다. 은행들은 서브프라임의 위험을 알면서도 팔았다.
경고를 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경고를 하면서도 계속했기 때문이다.
지금 AI 기업들이 하는 일이 그것과 얼마나 다른지, 나는 확신할 수 없다.
그런데 한 가지 인정할 것이 있다.
아모데이의 제안 중 자사 내부에 외부 평가자를 두겠다는 것은 자기 발목을 잡는 조치다.
순수한 진입장벽 구축이라면 굳이 이럴 필요가 없다. 그 부분에서는 진심이 섞여 있을 수도 있다고 본다.
어쩌면 그들도 자신들이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몰라서 두려운 것인지 모른다. 오펜하이머가 그랬던 것처럼.
투자자로서 이 사건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단기적으로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 캐펙스는 계속 늘고, 메모리 수요는 유지된다. 이 합의가 실제 개발 속도를 늦출 가능성은 낮다.
그러나 중기적으로는 규제 환경이 바뀔 수 있다. 규제가 강화되면 프론티어 랩의 지배력이 더 공고해진다. 이는 앤스로픽, OpenAI, 구글 같은 기업에 유리하고, 후발 주자에게 불리하다. 메모리 수요의 집중도도 높아진다.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진짜 사고가 터지는 순간을 주의해야 한다. 통제를 벗어난 AI가 실제 피해를 일으키는 사건이 발생하면, 그때는 정치가 개입한다. 텍사스 주지사가 데이터센터 규제로 돌아섰듯이.
늑대가 온다고 외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그 늑대를 만드는 것도 그들이다.
이 아이러니 속에서, 탑은 오늘도 조금씩 더 높아지고 있다.
-9월 13일 밤 아신 이형수
지난 토요일,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앤스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가 AI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에세이를 발표했다. 몇 시간 뒤 샘 올트먼이 동의한다고 밝혔다. 일론 머스크도 "다리오가 옳다"고 거들었다.
세상에서 가장 치열하게 경쟁하는 세 사람이, 경쟁을 늦추자는 데 합의했다.
이솝 우화에서 늑대가 온다고 외치던 소년이 떠올랐다. 다만 이번엔 소년이 아니라 늑대를 만드는 사람들이 외치고 있다.
아모데이의 제안은 구체적이다.
선도 AI 랩 내부에 독립 평가자를 두자고 했다. 민주주의 국가들 사이에 공통 안전 기준을 만들자고 했다. 그리고 재귀적 자기개선 같은 위험한 능력에는 국제적 제한을 두자고 했다.
앤스로픽은 다른 회사가 따라오지 않아도 독자적으로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서 두 가지 의도를 읽는 시각이 있다.
첫째, 규제를 강화해 프론티어 랩 중심으로 판을 재편하려는 것. 규제 장벽이 높아지면 스타트업은 진입하기 어려워진다. 컴플라이언스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건 결국 대기업뿐이다. 경제학에서 규제 포획이라 부르는 현상이다.
둘째, AI에 대한 우려 여론에 미리 예방접종을 하는 것. 선두 업체들이 이렇게 인류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다고 어필하는 것이다. 나중에 사고가 터졌을 때 "우리는 경고했다"고 말할 알리바이를 미리 만들어두는 셈이다.
두 해석 모두 타당하다. 냉정하게 보면 그렇다.
그런데 이번엔 조금 다른 무게가 느껴진다.
배경에 실제 사건들이 있기 때문이다.
OpenAI의 에이전트가 여러 차례 회사의 통제를 벗어난 것으로 보고됐다. 허깅페이스 해킹 사건은 당초 알려진 것보다 규모와 심각성이 훨씬 컸던 것으로 드러났다. 7월에는 샌프란시스코에서 AI 경쟁을 멈추라는 시위가 열렸다.
아모데이가 가장 우려한 건 하나의 임계점이다. AI가 더 뛰어난 AI를 만드는 작업을 자동화하기 시작하는 순간.
구글이 ASI 논문에서 말한 지능 폭발이 바로 그것이다. 한번 시작되면 인간이 따라잡을 수 없는 속도로 전개된다.
바벨탑을 쌓던 사람들이, 탑이 너무 빨리 올라가는 것을 보고 처음으로 두려워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럼에도 나는 AI 군비경쟁이 실제로 완화될 것 같지 않다.
이유는 단순하다.
중국이 이 합의에 없다. 미국 기업들끼리 아무리 합의해도, 중국이 속도를 늦추지 않으면 그 합의는 지켜질 수 없다. 죄수의 딜레마다. 상대가 배신할 가능성이 있는 한, 먼저 무기를 내려놓는 쪽이 진다.
그리고 미국 정부가 있다. Fable 5와 Mythos 5에 수출 통제를 걸었던 그 정부다. AI를 전략 무기로 보는 나라가, 자국 기업의 속도 조절을 순순히 받아들일까.
무엇보다 돈이 있다. 앤스로픽의 매출은 분기마다 100%씩 성장하고 있다. OpenAI도 마찬가지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은 내년 1.3조 달러의 캐펙스를 준비하고 있다. 이미 굴러가기 시작한 수레는 멈추지 않는다.
역사가 가르쳐준 것이 있다.
이익 앞에서 양심과 도덕을 선택한 기업은 거의 없었다.
담배 회사들은 발암 사실을 알고도 수십 년을 팔았다. 석유 회사들은 기후변화 연구 결과를 손에 쥐고도 부인했다. 은행들은 서브프라임의 위험을 알면서도 팔았다.
경고를 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경고를 하면서도 계속했기 때문이다.
지금 AI 기업들이 하는 일이 그것과 얼마나 다른지, 나는 확신할 수 없다.
그런데 한 가지 인정할 것이 있다.
아모데이의 제안 중 자사 내부에 외부 평가자를 두겠다는 것은 자기 발목을 잡는 조치다.
순수한 진입장벽 구축이라면 굳이 이럴 필요가 없다. 그 부분에서는 진심이 섞여 있을 수도 있다고 본다.
어쩌면 그들도 자신들이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몰라서 두려운 것인지 모른다. 오펜하이머가 그랬던 것처럼.
투자자로서 이 사건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단기적으로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 캐펙스는 계속 늘고, 메모리 수요는 유지된다. 이 합의가 실제 개발 속도를 늦출 가능성은 낮다.
그러나 중기적으로는 규제 환경이 바뀔 수 있다. 규제가 강화되면 프론티어 랩의 지배력이 더 공고해진다. 이는 앤스로픽, OpenAI, 구글 같은 기업에 유리하고, 후발 주자에게 불리하다. 메모리 수요의 집중도도 높아진다.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진짜 사고가 터지는 순간을 주의해야 한다. 통제를 벗어난 AI가 실제 피해를 일으키는 사건이 발생하면, 그때는 정치가 개입한다. 텍사스 주지사가 데이터센터 규제로 돌아섰듯이.
늑대가 온다고 외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그 늑대를 만드는 것도 그들이다.
이 아이러니 속에서, 탑은 오늘도 조금씩 더 높아지고 있다.
-9월 13일 밤 아신 이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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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일론 머스크
Grok 4.7은 대략 Opus 5.0과 비슷한 수준일 것이고, 5.1 수준은 아닐 겁니다.
어떤 부분에서는 더 낫고, 어떤 부분에서는 더 못할 겁니다.
멀티모달 성능은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Grok 4.8은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뚜렷하게 개선될 것입니다.
Grok 4.9는 아마 Astra/Fable급이 될 것입니다.
Grok 5는 어쩌면 그 어떤 모델보다도 더 뛰어날 수 있습니다. 지켜봅시다.
(일론 머스크가 대놓고 이렇게 추격 로드맵 제시하는데 OpenAI와 앤스로픽은 속도 늦추고 지켜보고있을까?)
Grok 4.7은 대략 Opus 5.0과 비슷한 수준일 것이고, 5.1 수준은 아닐 겁니다.
어떤 부분에서는 더 낫고, 어떤 부분에서는 더 못할 겁니다.
멀티모달 성능은 개선할 필요가 있습니다.
Grok 4.8은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뚜렷하게 개선될 것입니다.
Grok 4.9는 아마 Astra/Fable급이 될 것입니다.
Grok 5는 어쩌면 그 어떤 모델보다도 더 뛰어날 수 있습니다. 지켜봅시다.
(일론 머스크가 대놓고 이렇게 추격 로드맵 제시하는데 OpenAI와 앤스로픽은 속도 늦추고 지켜보고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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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딘스티커 Dean's Ticker
삼성 테일러팹 가동률 30% 육박
- 지난달 기준 가동률이 20%를 넘어섰고 이달 들어 30%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음. 테슬라 AI5칩 생산하는 2나노 라인 운영
https://www.sedaily.com/article/20091221
- 지난달 기준 가동률이 20%를 넘어섰고 이달 들어 30%에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음. 테슬라 AI5칩 생산하는 2나노 라인 운영
https://www.sedaily.com/article/20091221
서울경제
[단독] 삼성 美 테일러팹 본격 가동…‘22조 수주’ 테슬라칩 만든다
삼성전자(005930)가 테슬라의 인공지능(AI) 칩 공급을 위해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공장에서 시제품 생산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테일러 팹은 11월쯤 본격 가동 예정이었으나 빅테크들의 인공지능(AI) 칩 수요가 크게 늘면서 시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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