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증권 Tech 서승연, 조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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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LG전자 3Q26 연결 기준 잠정실적 안내드립니다.

- 매출 23조 8,270억원 (컨센서스 24조 2,150억원)
- 영업이익 7,818억원 (컨센서스 1조 301억원)

공시 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07800145
[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LG전자(066570): 뜯어보면 괜찮은 내용

- LG전자 연결 영업이익은 7,818억원(+13.5%YoY, -50.5%QoQ)으로 컨센서스(1조 301억원)를 크게 하회

- 다만 LG이노텍을 제외한 별도 영업이익은 7,012억원(+46.2%YoY, -47.2%QoQ)으로 추정되어, 기대치(DB증권 기존 추정치 7,200억원)에 대체로 부합했을 것

- 결과적으로 전년 대비 큰 폭의 증익이 3개분기 연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을 주지할 필요

- 사업부별로는 HS 물류비 부담 증가(분기 중 SCFI 447pt 상승), VS 수주산업 특성에 따른 분기별 매출 인식 편차, ES 국내 건설경기 부진에 따른 내수 에어컨 판매량 기대치 하회 등이 실적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파악됨

- 전사적으로는 자연헷지 비율이 커 환율의 손익 영향은 제한적이나 원화 강세에 따른 매출 감소 영향은 일부 있었을 것으로 보임

- 그럼에도 견조한 프리미엄 제품 판매와 마케팅 효율화를 통해 부정적 영향을 상당 부분 상쇄한 것으로 판단함

- MS 역시 전년도 인력 구조조정 효과 등에 힘입어 안정적인 흑자 기조에 진입

- 연결 기준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한 실적 발표 이후 주가는 10% 하락 마감

- 다만 LG전자 별도 기준 실적의 하회 폭은 기존 기대치 대비 크지 않았던 만큼 낙폭은 과도하다고 판단함

- 밸류에이션 시점을 2027E로 변경하며 목표주가 265,000원으로 상향함

- 펀더멘털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연내 AI DC향 칠러 수주액이 3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관련 수주의 실적 기여 시점도 가까워지고 있음

보고서 링크: https://abit.ly/ekbbx4u
[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9월 대만 매출: 아이폰이 숨 고르더라도 AI는 달리는 중

■ 9월 대만 주요 Tech 품목의 MoM 및 YoY 증감률

Positive: ① 파운드리 +0%·+53%, ② 반도체 후공정 +6%·+42%, ③ 메모리 +2%·+403%, ④ EMS +26%·+38%, ⑤ MLCC +5%·+46%, ⑥ PCB +8%·+48%
혼조: ① 팹리스 -10%·+8%, ② LCD패널 +3%·-3%, ③ ODM -13%·+74%, ④ 카메라 +9%·-5%

■ 대만 주요 Tech 매출 동향

- Foxconn의 9월 매출액은 NT$11,586억(+26%MoM, +38%YoY)을 기록. 소비자용 스마트제품은 아이폰 신제품 출시 효과로 MoM 큰 폭 성장했으나, 출고가 인상에 따른 물량 영향과 라인업 축소로 YoY 성장세는 제한적. 반면 클라우드 네트워크 제품은 AI 서버 출하 강세에 힘입어 전사 성장을 견인

- Largan 역시 NT$58억(+15%MoM, -7%YoY)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으나, CEO는 고객사가 9월부터 주문 전망을 하향 조정했으며 11월 추가 감소를 예상한다고 언급. 전년과 신제품 라인업 구성이 달라 직접 비교에는 한계가 있으나, 양사 코멘트를 종합하면 신제품 초기 출하 효과에도 불구하고 물량 성장세는 제한적이며 향후 주문 둔화 가능성에도 유의할 필요

- Quanta와 Wistron의 9월 매출액은 각각 NT$3,253억(-23%MoM, +77%YoY), NT$3,808억(-17%MoM, +87%YoY)으로 MoM 감소했으나 3Q26 매출액은 각각 NT$1.12조(+8%QoQ, +125%YoY), NT$1.15조(+28%QoQ,+102%YoY)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 신구 플랫폼 전환 과정에서 매출 인식 시점 따른 월별 변동성이 확대되는 과정으로 파악됨. Quanta는 GB300 출하가 안정적인 가운데 Vera Rubin은 4Q26 소량 출하를 거쳐 1Q27 본격 확대를 예상했으며, 연간 AI 서버 매출액의 세 자릿수 YoY 성장 전망도 유지

■ 투자전략

- 3Q26 대만 전기전자 매출액은 카메라를 제외한 전 부품군에서 QoQ, YoY 성장하며 업황 호조를 재확인

- 다만 Largan CEO의 발언으로 아이폰 18 시리즈 물동량 우려가 확대되며 12일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 아이폰 18 Pro 시리즈의 10월 부품 주문량은 최초 계획 대비 15~20% 하향 조정된 것으로 파악되나, 완제품 총생산 계획의 유의미한 하향은 확인되지 않아 실제 출하량 감소로 직결된다고 단정하기는 이름

- 한편 MLCC 제조사 Yageo는 AI 외 응용처에서도 수요 회복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으며, 중저가 제품 비중이 높은 Walsin 역시 출하량과 제품 믹스뿐 아니라 판가 상승을 실적 호조의 주요인으로 제시. 이는 고부가 제품에서 범용 제품으로 업황 개선세가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

- 메모리기판 역시 4월에 이어 9월 추가 판가 인상이 단행되었으며, 연내 추가 인상 협의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됨

- 일부 세트 수요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판가 상승에 따른 실적 상승 기울기가 점차 가팔라지고 있는 만큼, 업황 개선의 수혜가 집중되는 주도주 중심의 투자전략을 유지할 것을 권고


보고서 링크: https://abit.ly/vmlggte
(유가)삼성전기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61019800610
2026-10-19
[DB증권 반도체 서승연, 전기전자 조현지]

금주 및 차주 글로벌 주요 Tech 기업 3Q26 실적발표 일정 안내드립니다.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0/23 (금)
05:30 WDC
16:00 Electrolux
Hisense

10/27 (화)
06:00 Amkor
Whirlpool (E)
LG이노텍

10/28 (수)
05:30 NXP
06:00 Segate
09:00 SK하이닉스
09:30 ASMPT
13:00 삼성전기
16:00 LG전자
18:00 UMC
21:30 Teradyne
23:00 ASM
Unimicron (E)
Will Semi
Advantest
O-Film

10/29 (목)
05:30 Alphabet
06:00 KLA
06:00 UDC
06:30 Microsoft
10:00 삼성전자
15:00 AUO
16:00 ASE (E)
17:30 STMicro
21:00 Silicon Motion
21:00 Entegris
ibiden

10/30 (금)
05:30 Sandisk
06:00 Intel
06:00 Amazon
17:30 TDK
BOE
AGEO (E)
Murata
TEL
TCL
Lasertec
Hoya
Kioxia


*컨콜 및 한국 시간 기준
(유가)대덕전자 - 신규시설투자등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61022800677
2026-10-22
[DB증권 반도체 서승연, 전기전자 조현지]

금주 및 차주 글로벌 주요 Tech 기업 3Q26 실적발표 일정 안내드립니다.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0/27 (화)
06:00 Cadence
06:00 Amkor
21:00 Whirlpool
LG이노텍

10/28 (수)
05:30 NXP
06:00 Segate
09:30 ASMPT
10:00 SK하이닉스
13:00 삼성전기
16:00 LG전자
18:00 UMC
21:30 Teradyne
23:00 ASM
Unimicron (E)
Will Semi
Advantest
O-Film

10/29 (목)
05:30 Alphabet
06:00 KLA
06:00 UDC
06:30 Microsoft
10:00 삼성전자
15:00 AUO
16:00 ASE (E)
17:00 AGEO
17:30 STMicro
21:00 Silicon Motion
21:00 Entegris
ibiden
Haier

10/30 (금)
05:30 Sandisk
06:00 Intel
06:00 Amazon
16:00 Mediatek
17:30 TDK
BOE
Murata
TEL
TCL
Lasertec
Hoya
Kioxia

11/3 (화)
07:00 OnSemi
07:00 Apple

11/4 (수)
06:30 Arista Networks
06:30 Skyworks
07:00 AMD
07:00 Supermicro
22:30 GlobalFoundries

11/5 (목)
06:45 Qualcomm
07:00 ARM
Taiyo Yuden

11/6 (금)
07:00 Microchip
15:00 VIS


*컨콜 및 한국 시간 기준
[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LG이노텍 3Q26 잠정실적 안내드립니다.

- 매출 6조 3,671억원 (컨센서스 6조 970억원)
- 영업이익 948억원 (컨센서스 1,973억원
- 지배주주순이익 952억원 (컨센서스 1,304억원)

공시 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1027800388
[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LG이노텍(011070): 한 템포 쉬어가는 실적, 패키지 외형 성장을 주시하며

- LG이노텍의 3Q26P 영업이익은 948억원(-53.5%YoY, -61.4%QoQ)으로 LG전자 연결기준 잠정실적 발표 직전의 컨센서스(2,486억원) 대비 크게 하회

- 펀더멘탈 훼손보다는 분기 중 하락세를 보인 원달러 환율이 수익성 부진의 주된 원인이었을 것으로 판단됨

- 특히 원재료 매입과 완제품 매출 간 시차에 따른 환율 영향이 반영되며 통상적인 환율 하락 국면보다 수익성 부담이 가중되었을 것

- 반면 3Q26P 매출액은 비우호적인 환율여건에도 불구하고 광학솔루션을 중심으로 견조한 성장세 시현

- 이는 고객사 신모델에 대한 선주문 물량이 반영된 결과로 추정. 다만 선반영된 물량은 차분기 출하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 4Q26E 매출액 성장세는 당초 예상치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

- 이는 동일한 공급망에 속한 대만 Largan이 10월 중순 언급한 9월 이후 고객사 주문 전망 하향 조정과도 궤를 같이함

- 이에 4Q26E 영업이익은 1,680억원(-48.3%YoY, +77.2%QoQ)으로 컨센서스(3,600억원)를 크게 하회할 것으로 전망함

- 다만 반도체기판(SiP, FCCSP 중심)은 강한 전방 수요를 바탕으로 일부 제품의 판가 인상까지 논의될 수 있는 우호적인 업황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 FCBGA의 경우 서버급 출하 개시와 증설 물량 반영이 맞물리는 2H27E 본격적인 외형 확대가 기대됨

- 2027E 영업이익 추정치를 종전 대비 17% 하향 조정하고, 밸류에이션 산정에 적용한 경쟁사의 멀티플 하락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55만원으로 하향함

- 다만 패키지솔루션사업부의 존재감이 확대되는 가운데, 과거 래거시 IT부품주에 적용되던 PER 10배에 근접한 밸류에이션 수준(13배)은 저가 매수 관점에서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보고서 링크: https://abit.ly/2yg70mu
[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삼성전기 3Q26 잠정실적 안내드립니다.

- 매출 3조 7,633억원 (컨센서스 3조 8,264억원)
- 영업이익 6,910억원 (컨센서스 6,453억원)
- 지배주주순이익 4,687억원 (컨센서스 5,071억원)

공시 링크: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61028800169
[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삼성전기(009150): 파죽지세 

- 삼성전기 3Q26P 영업이익 6,910억원(+165.5%YoY, +56.9%QoQ)으로 높아진 시장 컨센서스(6,453억원)도 상회하는 호실적 기록

- MLCC ASP가 +13%QoQ 상승하고 FCBGA 매출액이 +27%QoQ 증가하는 등 타이트한 수급에 따른 가격 상승과 고부가 제품 중심의 믹스 개선이 동시에 나타난 결과로 판단됨

- 삼성전기는 컨퍼런스 콜을 통해 공급 부족 심화와 탄력적 가격 정책을 강조

- MLCC LTA 체결 고객사가 2Q26 10여개에서 3Q26 50여개로 급증한 가운데, 주요 빅테크 업체에 모두 공급 중인 1005 47μF 제품의 2027E 수요는 YoY 8배 증가 전망

- DDR5 DRAM 수요 증가 역시 0603 47μF 제품의 공급 부족으로 직결되고 있어 수급 불균형은 단기간 내 해소되기 어려울 전망

- MLCC뿐 아니라 BGA, FCBGA 전반에 걸쳐 3Q26 중 판가 인상이 단행되었으며, 4Q26E에는 기존 인상분의 온기 반영과 추가적인 가격 인상까지 기대할 수 있는 환경

- MLCC 내 서버급 매출 비중은 3Q26 30%에 근접한 것으로 파악되며, 2027E 50% 수준까지 확대될 전망

- 실적 개선의 강도와 지속성이 모두 강화되고 있다고 판단하며, 2027E 영업이익 5조 1,711억원(+126.1%YoY)으로 상향

- 실제로 컴포넌트사업부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13%→3Q26P 22%로, FCBGA는 11%→29%로 상승하며 당초 예상보다 가파른 수익성 개선을 시현 

- 가격 인상 효과의 누적과 고수익 제품 중심의 매출 구조 변화가 본격화되는 2027E에는 연중 분기 최대 실적을 지속 경신하며 계단식 이익 성장을 시현할 전망

- 단기&중장기 실적 성장 모멘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업종 내 최선호 의견 유지함 

보고서 링크: https://abit.ly/1ggzg2l
[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LG전자(066570): 물류비에 가려진 본질

- 3Q26P LG전자의 별도 기준 영업이익 7,036억원(+47.1%YoY, -47.0%QoQ) 기록함

- 매출액단에서는 비우호적인 환율 영향에도 전 사업부에서 외형 성장 기록함

- 비용단에서는 HS사업부의 물류비 영향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판단됨

- LG전자 물류비와 상관관계가 높은 SCFI 지수가 2024년 7월 이후 최고치까지 상승했기 때문(도표9) 

- LG전자는 AI DC향 냉각솔루션 누적 수주액이 3조원을 상회한다고 밝힘

- 이 중 6월 말까지 확보한 6,000억원은 평균 9개월의 리드타임을 고려할 때 4Q26E부터 순차적으로 매출액에 반영될 전망

- 핵심 신사업이 본격적인 매출 전환기에 진입한다는 점에서 고무적

- 또한 확대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버지니아를 중심으로 생산능력 확충을 추진 중인 만큼, 2027E 냉각솔루션 사업의 연간 매출 체력은 2조원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 

- 4Q26E은 전통적인 연말 프로모션 시즌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별도 기준 영업적자 314억원(적지YoY, 적전QoQ)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나, 전년 동기(-4,434억원) 대비 적자폭은 크게 축소될 것으로 예상됨 

- LG이노텍을 제외한 LG전자의 별도 실적은 당초 시장 기대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고 판단함

- 특히 거시 변수에 좌우되는 물류비 부담을 제외하면 본업의 펀더멘탈은 여전히 견조하며,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의 수주 확대와 매출 본격화가 중장기 성장성을 뒷받침할 전망

-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실적 흐름에 신사업의 성장 가시성까지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최근 1개월간 약 25%의 주가 하락은 과도하다고 판단. 투자의견 BUY 유지 

보고서 링크: https://abit.ly/8f0ysv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