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LG이노텍(011070): 1Q26E 호실적 예상,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부각
- LG이노텍의 1Q26E 매출액은 5조 5,319억원(+11.0%YoY, -27.3%QoQ), 영업이익은 2,038억원(+62.9%YoY, -37.2%QoQ)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1,762억원)을 상회하는 호실적 전망
- 비수기인 1분기에 2,000억을 상회하는 영업이익은 1Q22(13시리즈)가 마지막이었음
- 북미 고객사 스마트폰 판매량 호조와 고환율 효과를 반영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 모두 기존 대비 상향 조정
- 6개월 누적 고객사 신모델 판매량은 전작 대비 +16%YoY 기록했고, Air 제외 3개 라인업의 롱테일(2월) 판매량도 매우 강함
- 사업부별로는 광학솔루션은 고객사 판매 호조에 비례한 물량 증가와 높은 수준의 가동률이 지속되는 결과로 양호한 수익성 예상
- 3월 출시된 래거시모델도 물동량 전작 대비 견조
- 패키지솔루션은 BT 기판의 과반이 고객사 수요에 연동하므로 가동률 100% 수준 기록중일 것으로 예상
- 모빌리티솔루션은 고부가품인 조명 중심의 물량 증가 있었을 것으로 보임
- 카메라모듈 중심의 사업구조와 북미 고객사향 높은 매출 의존도를 감안하고 보더라도 LG이노텍의 주가는 현저한 저평가
- 패키지솔루션의 믹스개선 예상되는 상황에서 FCBGA 글로벌 경쟁사 멀티플은 12M Fwd P/E 평균 약 35배인 반면 LG이노텍은 12배에 그치기 때문
- 메모리기판 업체를 통틀어도 LG이노텍의 밸류에이션은 가장 낮은 수준
- 1Q26E 추정치 상향을 반영해 2026E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도 7% 상향하고, Target P/B를 1.4배로 상향하며 목표주가 370,000원으로 상향
- 거시 불확실성으로 증시 불안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단기 호실적 +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음
보고서 링크: https://abit.ly/p82ltyl
LG이노텍(011070): 1Q26E 호실적 예상, 밸류에이션 프리미엄 부각
- LG이노텍의 1Q26E 매출액은 5조 5,319억원(+11.0%YoY, -27.3%QoQ), 영업이익은 2,038억원(+62.9%YoY, -37.2%QoQ)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1,762억원)을 상회하는 호실적 전망
- 비수기인 1분기에 2,000억을 상회하는 영업이익은 1Q22(13시리즈)가 마지막이었음
- 북미 고객사 스마트폰 판매량 호조와 고환율 효과를 반영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 모두 기존 대비 상향 조정
- 6개월 누적 고객사 신모델 판매량은 전작 대비 +16%YoY 기록했고, Air 제외 3개 라인업의 롱테일(2월) 판매량도 매우 강함
- 사업부별로는 광학솔루션은 고객사 판매 호조에 비례한 물량 증가와 높은 수준의 가동률이 지속되는 결과로 양호한 수익성 예상
- 3월 출시된 래거시모델도 물동량 전작 대비 견조
- 패키지솔루션은 BT 기판의 과반이 고객사 수요에 연동하므로 가동률 100% 수준 기록중일 것으로 예상
- 모빌리티솔루션은 고부가품인 조명 중심의 물량 증가 있었을 것으로 보임
- 카메라모듈 중심의 사업구조와 북미 고객사향 높은 매출 의존도를 감안하고 보더라도 LG이노텍의 주가는 현저한 저평가
- 패키지솔루션의 믹스개선 예상되는 상황에서 FCBGA 글로벌 경쟁사 멀티플은 12M Fwd P/E 평균 약 35배인 반면 LG이노텍은 12배에 그치기 때문
- 메모리기판 업체를 통틀어도 LG이노텍의 밸류에이션은 가장 낮은 수준
- 1Q26E 추정치 상향을 반영해 2026E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도 7% 상향하고, Target P/B를 1.4배로 상향하며 목표주가 370,000원으로 상향
- 거시 불확실성으로 증시 불안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단기 호실적 +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음
보고서 링크: https://abit.ly/p82ltyl
[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1Q26 Preview: 전례 없는 단가 인상 & 멀티플 확장 국면을 받아들이는 자세
- 1Q26E, 나아가 2026E 기판 업체들의 연간 실적을 관통할 핵심 변수는 단가(ASP)
- FCBGA, 메모리 모듈 PCB, 고다층 MLB뿐만 아니라 일반 BGA 제품군까지 호황은 빠르게 확산하고 있음
- 결과적으로 기판 업체들의 판가 인상이 본격화되면서 업황 호조는 더욱 탄력을 받고 있는 상황
- 기존에는 전방 수요가 늘면 주로 물량 증가와 가동률 레버리지로 영업이익을 끌어올리는 구조
- 그러나 지금은 공급 병목과 스펙 업그레이드가 동시에 나타나며 물량 증가와 함께 ASP가 구조적으로 상승
- 원재료(구리, 금 등) 가격이 오르는 상황을 감안해도 최선단 제품은 물론 DDR4 등 레거시 라인업까지 광범위하게 판가가 인상되고 있다는 점은 매우 이례적
- CSP들의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데이터센터, GPU, ASIC 등)가 지속되면서 고다층·대면적 PCB와 미세회로 적용 고부가 제품 수요가 필연적으로 늘고 있음
- 더욱이 NVIDIA Vera Rubin 플랫폼의 본격 출시를 앞두고 기술적 요구사항(컴퓨트 트레이 재설계에 따른 케이블리스 midplane 도입과 PCB 고층화 등)이 더욱 높아질 전망으로, 향후 단가 상승 여력이 추가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
- 래거시 수요 부진 속에서도 고부가 AI 제품이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공급 타이트가 지속되는 한 단가 중심의 수익성 개선 모멘텀이 1Q26E부터 연중 지속될 것으로 기대
- 단가 인상분은 4/1 출하 물량부터 적용될 것으로 보이므로 2Q26E 이후 실적 모멘텀이 더욱 강할 것
- 대덕전자에 대한 커버리지를 신규 개시하며, 기판 업체 전반에 대한 바스켓 매수 전략을 최우선적으로 권고
- 종목단으로 접근할 때는 대형주 중 삼성전기, 전통 기판업체 가운데는 대덕전자와 티엘비를 우선적으로 선호
- 세 업체의 공통적인 투자 포인트는 1) 가동률 상승&단가 인상&믹스개선 기대감이 동반되는 가운데 2) 기판 공장 신규 증설이 진행 중이거나 연내 가시화가 예상되어 중장기 매출액의 규모 자체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는 점
보고서 링크: https://abit.ly/5uoj68
1Q26 Preview: 전례 없는 단가 인상 & 멀티플 확장 국면을 받아들이는 자세
- 1Q26E, 나아가 2026E 기판 업체들의 연간 실적을 관통할 핵심 변수는 단가(ASP)
- FCBGA, 메모리 모듈 PCB, 고다층 MLB뿐만 아니라 일반 BGA 제품군까지 호황은 빠르게 확산하고 있음
- 결과적으로 기판 업체들의 판가 인상이 본격화되면서 업황 호조는 더욱 탄력을 받고 있는 상황
- 기존에는 전방 수요가 늘면 주로 물량 증가와 가동률 레버리지로 영업이익을 끌어올리는 구조
- 그러나 지금은 공급 병목과 스펙 업그레이드가 동시에 나타나며 물량 증가와 함께 ASP가 구조적으로 상승
- 원재료(구리, 금 등) 가격이 오르는 상황을 감안해도 최선단 제품은 물론 DDR4 등 레거시 라인업까지 광범위하게 판가가 인상되고 있다는 점은 매우 이례적
- CSP들의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데이터센터, GPU, ASIC 등)가 지속되면서 고다층·대면적 PCB와 미세회로 적용 고부가 제품 수요가 필연적으로 늘고 있음
- 더욱이 NVIDIA Vera Rubin 플랫폼의 본격 출시를 앞두고 기술적 요구사항(컴퓨트 트레이 재설계에 따른 케이블리스 midplane 도입과 PCB 고층화 등)이 더욱 높아질 전망으로, 향후 단가 상승 여력이 추가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
- 래거시 수요 부진 속에서도 고부가 AI 제품이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공급 타이트가 지속되는 한 단가 중심의 수익성 개선 모멘텀이 1Q26E부터 연중 지속될 것으로 기대
- 단가 인상분은 4/1 출하 물량부터 적용될 것으로 보이므로 2Q26E 이후 실적 모멘텀이 더욱 강할 것
- 대덕전자에 대한 커버리지를 신규 개시하며, 기판 업체 전반에 대한 바스켓 매수 전략을 최우선적으로 권고
- 종목단으로 접근할 때는 대형주 중 삼성전기, 전통 기판업체 가운데는 대덕전자와 티엘비를 우선적으로 선호
- 세 업체의 공통적인 투자 포인트는 1) 가동률 상승&단가 인상&믹스개선 기대감이 동반되는 가운데 2) 기판 공장 신규 증설이 진행 중이거나 연내 가시화가 예상되어 중장기 매출액의 규모 자체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는 점
보고서 링크: https://abit.ly/5uoj68
[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LG전자 1Q26 연결 기준 잠정실적 안내드립니다.
- 매출 23조 7,330억원 (컨센서스 23조 3,177억원)
- 영업이익 1조 6,736억원 (컨센서스 1조 3,819억원)
공시 링크: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60407800248
LG전자 1Q26 연결 기준 잠정실적 안내드립니다.
- 매출 23조 7,330억원 (컨센서스 23조 3,177억원)
- 영업이익 1조 6,736억원 (컨센서스 1조 3,819억원)
공시 링크: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60407800248
[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LG전자(066570): 개선된 펀더멘탈을 증명한 호실적
- LG전자는 1Q26P 연결 매출액 23조 7,330억원(+4.4%YoY, -0.5%QoQ), 영업이익 1조 6,736억원(+32.9%YoY, 흑전QoQ)을 발표함
- 영업이익 컨센서스 21% 상회하는 호실적
- LG이노텍을 제외한 별도 영업이익은 1조 4,691억원(+29.5%YoY, 흑전QoQ)으로 추정
- 분기 1.4조원대 별도 영업이익은 과거 단 한차례(1Q22)가 유일했다는 점에서 비우호적 매크로 여건 속에서도 매우 고무적인 성과
- 사업부별 영업이익은 HS 5,763억원(-11%YoY, 흑전QoQ), MS 4,152억원(+8,298%YoY, 흑전QoQ), VS 1,920억원(+54%YoY, +21%QoQ), ES 2,535억원(-38%YoY, 흑전QoQ)으로 추정
- 사업부별로는 MS와 VS의 실적 호조가 전사 실적에 기여. MS는 프리미엄TV판매와 PC판매 모두 견조했고, 지난해 단행한 고정비 절감 효과로 매출 레버리지 효과 이상의 수익성 개선세 보였을 것
- 다만 핵심 성장축인 ES는 예상 대비 매출액과 수익성 모두 부진. 1) 원자재 가격 증가, 2) 중앙아시아 지역 중심의 수요 부진, 3) 지속적인 연구인력 채용에 따른 고정비 증가가 맞물렸을 것으로 보임
- 밸류에이션 시점을 12M Fwd로 변경하고 Target P/B 1.2배로 상향하며 목표주가 145,000원으로 상향
- LG전자는 전기전자 섹터 전반의 주가 호조에도 디레이팅이 지속되고 있음(12M Fwd P/B 0.9배)
- 멀티플 확장을 위해서는 신사업 가시화가 필수적인데 핵심 변수는 로봇
- LG전자의 로봇 청사진은 로봇용 부품(액추에이터)→가정→산업, 상업 순서로의 전개 전망함. 실적 영향 크지 않더라도 리레이팅 요인으로 기능할 수 있다는 판단
보고서 링크: https://abit.ly/lqcpbk
LG전자(066570): 개선된 펀더멘탈을 증명한 호실적
- LG전자는 1Q26P 연결 매출액 23조 7,330억원(+4.4%YoY, -0.5%QoQ), 영업이익 1조 6,736억원(+32.9%YoY, 흑전QoQ)을 발표함
- 영업이익 컨센서스 21% 상회하는 호실적
- LG이노텍을 제외한 별도 영업이익은 1조 4,691억원(+29.5%YoY, 흑전QoQ)으로 추정
- 분기 1.4조원대 별도 영업이익은 과거 단 한차례(1Q22)가 유일했다는 점에서 비우호적 매크로 여건 속에서도 매우 고무적인 성과
- 사업부별 영업이익은 HS 5,763억원(-11%YoY, 흑전QoQ), MS 4,152억원(+8,298%YoY, 흑전QoQ), VS 1,920억원(+54%YoY, +21%QoQ), ES 2,535억원(-38%YoY, 흑전QoQ)으로 추정
- 사업부별로는 MS와 VS의 실적 호조가 전사 실적에 기여. MS는 프리미엄TV판매와 PC판매 모두 견조했고, 지난해 단행한 고정비 절감 효과로 매출 레버리지 효과 이상의 수익성 개선세 보였을 것
- 다만 핵심 성장축인 ES는 예상 대비 매출액과 수익성 모두 부진. 1) 원자재 가격 증가, 2) 중앙아시아 지역 중심의 수요 부진, 3) 지속적인 연구인력 채용에 따른 고정비 증가가 맞물렸을 것으로 보임
- 밸류에이션 시점을 12M Fwd로 변경하고 Target P/B 1.2배로 상향하며 목표주가 145,000원으로 상향
- LG전자는 전기전자 섹터 전반의 주가 호조에도 디레이팅이 지속되고 있음(12M Fwd P/B 0.9배)
- 멀티플 확장을 위해서는 신사업 가시화가 필수적인데 핵심 변수는 로봇
- LG전자의 로봇 청사진은 로봇용 부품(액추에이터)→가정→산업, 상업 순서로의 전개 전망함. 실적 영향 크지 않더라도 리레이팅 요인으로 기능할 수 있다는 판단
보고서 링크: https://abit.ly/lqcpbk
[DB증권 반도체 서승연, 전기전자 조현지]
금주 및 차주 글로벌 주요 Tech 기업 1Q26 실적발표 일정 안내드립니다.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4/13 (월)
16:00 Nanya
4/15 (수)
14:00 ASML
4/16 (목)
15:00 TSMC
16:00 서울반도체
4/17 (금)
05:45 Netflix
17:00 AGEO (E)
*컨콜 및 한국 시간 기준
금주 및 차주 글로벌 주요 Tech 기업 1Q26 실적발표 일정 안내드립니다.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4/13 (월)
16:00 Nanya
4/15 (수)
14:00 ASML
4/16 (목)
15:00 TSMC
16:00 서울반도체
4/17 (금)
05:45 Netflix
17:00 AGEO (E)
*컨콜 및 한국 시간 기준
[DB증권 반도체 서승연]
삼성전자(005930): 반도체 서프라이즈
■ 1Q25 잠정 Review – 반도체 서프라이즈
- 삼성전자의 1Q26 잠정 매출액, 영업이익은 133.0조원(+42% QoQ, +68% YoY), 57.2조원(+185% QoQ, +756% YoY)으로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함
- 사업부별 영업이익은 DS 53.0조원, SDC 0.4조원, MX/NW 3.2조원, VD/가전 0.3조원, Harman 0.3조원으로 추정됨
- 실적 서프라이즈의 주요인은 메모리 판가 상승에 따른 DS 실적 성장임
- 메모리는 타이트한 공급과 강한 서버 수요에 기반해 판가 상승폭이 전분기 대비 크게 확대(DRAM +90%·NAND +90% QoQ)되며 영업이익 53.8조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됨
- S.LSI/파운드리는 신규 AP 공급으로 전분기 대비 실적이 소폭 개선됨
- MX/NW는 스마트폰 신모델 효과로 전년 수준의 스마트폰 출하량(약 6,000만대)을 기록했으나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이 전년 대비 하락해 한자릿수대 수익성을 기록한 것으로 보임
- SDC 매출은 주요 고객사들의 견조한 플래그십 제품 판매에 따른 중소형 OLED 수요 호조로 전년 대비 증가했음
- 그러나 영업이익은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고객사들의 반도체 외 부품 원가 압박으로 전년 대비 감소해 0.4조원을 기록함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50,000원으로 상향
- 2026년 DRAM 업황은 그간의 제한적인 DRAM 공급과 견조한 수요 강세가 맞물리며 호황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함
- 이에 삼성전자의 2026년 매출, 영업이익은 650.3조원(+95% YoY), 334.5조원(+667% YoY)을 전망함
- 목표주가는 실적 추정치 상향으로 25만원으로 상향
- HBM4 시장 내 입지 확대와 2Q26 메모리 판가 역시 상승폭 확대 전망함.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6iixWgw
삼성전자(005930): 반도체 서프라이즈
■ 1Q25 잠정 Review – 반도체 서프라이즈
- 삼성전자의 1Q26 잠정 매출액, 영업이익은 133.0조원(+42% QoQ, +68% YoY), 57.2조원(+185% QoQ, +756% YoY)으로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함
- 사업부별 영업이익은 DS 53.0조원, SDC 0.4조원, MX/NW 3.2조원, VD/가전 0.3조원, Harman 0.3조원으로 추정됨
- 실적 서프라이즈의 주요인은 메모리 판가 상승에 따른 DS 실적 성장임
- 메모리는 타이트한 공급과 강한 서버 수요에 기반해 판가 상승폭이 전분기 대비 크게 확대(DRAM +90%·NAND +90% QoQ)되며 영업이익 53.8조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됨
- S.LSI/파운드리는 신규 AP 공급으로 전분기 대비 실적이 소폭 개선됨
- MX/NW는 스마트폰 신모델 효과로 전년 수준의 스마트폰 출하량(약 6,000만대)을 기록했으나 반도체 가격 상승으로 수익성이 전년 대비 하락해 한자릿수대 수익성을 기록한 것으로 보임
- SDC 매출은 주요 고객사들의 견조한 플래그십 제품 판매에 따른 중소형 OLED 수요 호조로 전년 대비 증가했음
- 그러나 영업이익은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고객사들의 반도체 외 부품 원가 압박으로 전년 대비 감소해 0.4조원을 기록함
■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50,000원으로 상향
- 2026년 DRAM 업황은 그간의 제한적인 DRAM 공급과 견조한 수요 강세가 맞물리며 호황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함
- 이에 삼성전자의 2026년 매출, 영업이익은 650.3조원(+95% YoY), 334.5조원(+667% YoY)을 전망함
- 목표주가는 실적 추정치 상향으로 25만원으로 상향
- HBM4 시장 내 입지 확대와 2Q26 메모리 판가 역시 상승폭 확대 전망함. 삼성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6iixWgw
[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티엘비 유무상증자 결정 공시
I. 유상증자
- 발행 주식수: 보통주 2,073,000주 (증자 비율 약 21.1%)
-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 9,832,630주
- 조달 금액: 약 1,200억원 (시설자금 전액)
- 발행 방식: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 예정 발행가액: 57,900원
II. 무상증자
- 배정 비율: 구주 1주당 1주 (1:1)
- 신주 발행 주식수: 보통주 11,795,630주
- 권리락일 (배정기준일): 2026년 7월 20일
- 신주 상장 예정일: 2026년 8월 7일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60410002733
[해당 내용은 공시 자료의 단순요약으로 당사의 조사분석자료가 아닙니다]
티엘비 유무상증자 결정 공시
I. 유상증자
- 발행 주식수: 보통주 2,073,000주 (증자 비율 약 21.1%)
- 증자 전 발행주식총수: 9,832,630주
- 조달 금액: 약 1,200억원 (시설자금 전액)
- 발행 방식: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 예정 발행가액: 57,900원
II. 무상증자
- 배정 비율: 구주 1주당 1주 (1:1)
- 신주 발행 주식수: 보통주 11,795,630주
- 권리락일 (배정기준일): 2026년 7월 20일
- 신주 상장 예정일: 2026년 8월 7일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60410002733
[해당 내용은 공시 자료의 단순요약으로 당사의 조사분석자료가 아닙니다]
[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티엘비(356860): 유상증자, 무상증자 결정 코멘트
- 티엘비는 4/10 공시를 통해 1) 유상증자로 신주 2,073,000주를 발행하여 시설자금 1,200억원을 조달하고, 2) 1:1 무상증자로 11,795,630주(자사주 제외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유상증자 신주의 합)를 발행할 계획을 공유
- 증자비율 21%에 달하는 대규모 유상증자에 따른 지분 희석 및 이에 따른 주가 하락 압력을 방어하기 위해 무상증자를 병행한 것으로 보임
- 유상증자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7월 27일, 예정발행가(7/1 확정 예정) 57,900원은 4/10 종가 대비 약 22% 할인된 가격임
- 무상증자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8월 7일임
-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활용해 분기 CAPA 62,000㎡→3Q26E 75,000㎡→1Q28E 120,000㎡로 확대 계획
- 2H26E중 착공, 1Q28E 매출 반영 예상
- 1) 풀가동 상황으로 전방 수요를 모두 소화하지 못해 성장성 한계에 직면한 상황에서 조달자금 전액이 시설투자에 활용된다는 점, 2) 투자액을 기존 계획이었던 2,000억원→1,200억원으로 효율화했다는 점(외주업체 활용 병행 예정), 3) 금번 무상증자를 통해 경쟁 기판업체 대비 적은 상장주식수로 인한 유동성 한계를 보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는 점(도표5)에서 합리적 의사결정이라는 판단
- 유무상증자 완료 후 발행 주식수 9,832,630주→23,701,260주로 증가하므로 완전 희석 기준 EPS는 기존 대비 약 41% 수준으로 낮아질 전망(무상증자 소급적용과 유상증자 희석물량을 모두 반영한 희석 EPS는 2025 969원→2026E 1,676원→2027E 2,190원으로 추정)
- 외부자금조달에 대한 우려가 해소된 만큼 증설 이후 CAPA 추가 및 이에 따른 성장성에 집중해야 하는 시점으로 판단
- 기존 투자포인트 유효하며, 목표주가 100,000원 유지함. 주식수 증가에 따른 기술적 조정은 권리락일(5/29) 이후 반영 예정임
보고서 링크: https://abit.ly/8tj5q9
티엘비(356860): 유상증자, 무상증자 결정 코멘트
- 티엘비는 4/10 공시를 통해 1) 유상증자로 신주 2,073,000주를 발행하여 시설자금 1,200억원을 조달하고, 2) 1:1 무상증자로 11,795,630주(자사주 제외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유상증자 신주의 합)를 발행할 계획을 공유
- 증자비율 21%에 달하는 대규모 유상증자에 따른 지분 희석 및 이에 따른 주가 하락 압력을 방어하기 위해 무상증자를 병행한 것으로 보임
- 유상증자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7월 27일, 예정발행가(7/1 확정 예정) 57,900원은 4/10 종가 대비 약 22% 할인된 가격임
- 무상증자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8월 7일임
- 유상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을 활용해 분기 CAPA 62,000㎡→3Q26E 75,000㎡→1Q28E 120,000㎡로 확대 계획
- 2H26E중 착공, 1Q28E 매출 반영 예상
- 1) 풀가동 상황으로 전방 수요를 모두 소화하지 못해 성장성 한계에 직면한 상황에서 조달자금 전액이 시설투자에 활용된다는 점, 2) 투자액을 기존 계획이었던 2,000억원→1,200억원으로 효율화했다는 점(외주업체 활용 병행 예정), 3) 금번 무상증자를 통해 경쟁 기판업체 대비 적은 상장주식수로 인한 유동성 한계를 보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는 점(도표5)에서 합리적 의사결정이라는 판단
- 유무상증자 완료 후 발행 주식수 9,832,630주→23,701,260주로 증가하므로 완전 희석 기준 EPS는 기존 대비 약 41% 수준으로 낮아질 전망(무상증자 소급적용과 유상증자 희석물량을 모두 반영한 희석 EPS는 2025 969원→2026E 1,676원→2027E 2,190원으로 추정)
- 외부자금조달에 대한 우려가 해소된 만큼 증설 이후 CAPA 추가 및 이에 따른 성장성에 집중해야 하는 시점으로 판단
- 기존 투자포인트 유효하며, 목표주가 100,000원 유지함. 주식수 증가에 따른 기술적 조정은 권리락일(5/29) 이후 반영 예정임
보고서 링크: https://abit.ly/8tj5q9
[DB증권 반도체 서승연, 전기전자 조현지]
금주 및 차주 글로벌 주요 Tech 기업 1Q26 실적발표 일정 안내드립니다.
업무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4/13 (월)
16:00 Nanya
4/14 (화)
19:30 Skyworth (E)
4/15 (수)
17:00 AGEO
22:00 ASML
4/16 (목)
15:00 TSMC
16:00 서울반도체 (E)
4/17 (금)
05:45 Netflix
4/22 (수)
09:30 ASMPT (E)
17:30 Unimicron (E)
22:00 ASM
23:00 DISCO (E)
4/23 (목)
05:30 TI
06:00 IBM
06:00 LAM Research
09:00 SK 하이닉스
14:00 LG 디스플레이
14:00 BESI (E)
16:30 STMicro
21:00 Whirlpool (E)
4/24 (금)
06:00 Intel
16:00 Electrolux
*컨콜 및 한국 시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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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증권 반도체 서승연, 전기전자 조현지]
3월 대만 Tech 매출: 1Q26 보다 2Q26E를 더 기대
■ 3월 대만 주요 Tech 품목의 MoM 및 YoY 증감률
- Positive: ① 팹리스 +49%·+9%, ② ODM +44%·+81%, ③ EMS +35%·+46%, ④ 파운드리 +29%·+42%, ⑤ LCD패널 +27%·+14%, ⑥ 카메라 +25%·+12%, ⑦ PCB +22%·+23%, ⑧ MLCC +20%·+20%, ⑨ 메모리 +18%·+216%, ⑩ 반도체 후공정 +17%·+17%
■ 대만 주요 Tech 매출 동향
- TSMC의 1Q26, 3월 매출액은 각각 NT$1.2조(+8% QoQ, +33% YoY), NT$4,152억(+31% MoM, +45% YoY)으로 사상 최대 분기 및 월 매출을 기록. 1Q26 매출은 3/5nm 기반 견조한 AI 반도체 수요로 가이던스(US$346~358억)를 크게 상회.
- Nanya의 1Q26, 3월 매출액은 각각 NT$375억(+25% QoQ, +422% YoY), NT$182억(+16% MoM, +560% YoY)으로 사상 최대 월 매출을 기록. 공급 부족으로 일반 DRAM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2Q26에도 DRAM 가격 상승세는 지속될 전망.
- MLCC 업체 Yageo의 1Q26 매출액은 NT$381.7억(+6%QoQ, +23%YoY)을 기록. 월별 매출액은 8개월 연속 YoY 상승세. Yageo는 AI 서버와 HPC 수요가 MLCC와 탄탈 커패시터의 동반 사용량 증가를 야기한다고 밝혔는데 이에 표준품과 특수품 모두 안정적으로 물량 증가하며 B/B Ratio 역시 1을 상회. 한국/일본업체 뿐만 아니라 대만과 중화권 MLCC 업체 역시 제품 가운데 고부가품 위주 증가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는 상황.
- ABF 기판 업체(Unimicron, Nanya PCB, Kinsus)의 1Q26 합산 매출액은 NT$1,002.4억(+4%QoQ, +24%YoY)을 기록. Unimicron, Kinsus 등 주요 PCB 공급사들은 원자재 가격 인상에 대응해 1Q26중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고 재차 밝힘. 또한 Unimicron은 1Q26 중 가격 조정 효과는 4Q25보다 뚜렷했다고 밝히며 이에 따른 매출총이익 구조 개선이 있었음을 언급. Kinsus는 업계 전반의 공격적인 증설 기조에도 고다층 ABF 기판은 2H27E까지 공급 부족을 예측했는데, 업황 호황의 강도를 짐작할 수 있음.
■ 투자전략
- 반도체 – 견조한 반도체 업황 지속: 3월 대만 반도체 매출액은 비성수기에도 불구하고, 아이폰 신제품 호조와 견조한 AI 반도체 수요로 전분기 대비 25%, 전년 대비 33% 증가. 메모리의 경우, DRAM 판가는 견조한 AI 및 일반 서버 수요와 관세 및 레거시 공급 부족으로 내년까지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빅테크들의 AI 투자 경쟁과 HBM 캐파 전환에 따른 일반 DRAM의 타이트한 수급을 고려하면 DRAM 호황기는 2027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 반도체 섹터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 다만 역사적으로 DRAM 판가 분기 상승폭이 둔화될 경우 메모리 주가 상승 탄력도 역시 둔화되었다는 점은 주지할 필요가 있음.
- 전기전자 – 1Q26보다 2Q26E를 더 기대: 대만 전기전자 업체들은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는데, 기판업체와 ODM사들은 공통적으로 서버 중심의 수요 호조에 힘입어 2027E까지 주문 가시성이 확보됐다고 언급. 메모리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래거시 출하 부진은 불가피한 상황이므로(2026E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12%YoY 전망) 쟁점은 제품믹스 최적화에 있을 것으로 판단. 실제로 Nvidia 메인 ODM으로 서버 중심 포트폴리오 구성에 성공한 Quanta의 3월 매출액은 +88%YoY, Wistron +118%YoY으로 타 업체 대비해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보임. MLCC의 경우 AI 수요가 소비자 수요 부진을 상쇄하는 흐름이 감지되고 있음. 소비자 MLCC는 보수적 재고 전략을 유지하는 한편 AI용 고급 MLCC로 생산능력을 지속 이동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임. PCB의 경우 FCBGA, 메모리 모듈 PCB, MLB 등 제품 전반에 대해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가운데 물량 증가와 함께 ASP가 구조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호황 장기화가 예상. 특히 4/1 출하분부터 단가 인상이 적용되는 만큼 2Q26E 이후 실적 모멘텀은 더욱 강할 것으로 예상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5q9CRND
3월 대만 Tech 매출: 1Q26 보다 2Q26E를 더 기대
■ 3월 대만 주요 Tech 품목의 MoM 및 YoY 증감률
- Positive: ① 팹리스 +49%·+9%, ② ODM +44%·+81%, ③ EMS +35%·+46%, ④ 파운드리 +29%·+42%, ⑤ LCD패널 +27%·+14%, ⑥ 카메라 +25%·+12%, ⑦ PCB +22%·+23%, ⑧ MLCC +20%·+20%, ⑨ 메모리 +18%·+216%, ⑩ 반도체 후공정 +17%·+17%
■ 대만 주요 Tech 매출 동향
- TSMC의 1Q26, 3월 매출액은 각각 NT$1.2조(+8% QoQ, +33% YoY), NT$4,152억(+31% MoM, +45% YoY)으로 사상 최대 분기 및 월 매출을 기록. 1Q26 매출은 3/5nm 기반 견조한 AI 반도체 수요로 가이던스(US$346~358억)를 크게 상회.
- Nanya의 1Q26, 3월 매출액은 각각 NT$375억(+25% QoQ, +422% YoY), NT$182억(+16% MoM, +560% YoY)으로 사상 최대 월 매출을 기록. 공급 부족으로 일반 DRAM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2Q26에도 DRAM 가격 상승세는 지속될 전망.
- MLCC 업체 Yageo의 1Q26 매출액은 NT$381.7억(+6%QoQ, +23%YoY)을 기록. 월별 매출액은 8개월 연속 YoY 상승세. Yageo는 AI 서버와 HPC 수요가 MLCC와 탄탈 커패시터의 동반 사용량 증가를 야기한다고 밝혔는데 이에 표준품과 특수품 모두 안정적으로 물량 증가하며 B/B Ratio 역시 1을 상회. 한국/일본업체 뿐만 아니라 대만과 중화권 MLCC 업체 역시 제품 가운데 고부가품 위주 증가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는 상황.
- ABF 기판 업체(Unimicron, Nanya PCB, Kinsus)의 1Q26 합산 매출액은 NT$1,002.4억(+4%QoQ, +24%YoY)을 기록. Unimicron, Kinsus 등 주요 PCB 공급사들은 원자재 가격 인상에 대응해 1Q26중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고 재차 밝힘. 또한 Unimicron은 1Q26 중 가격 조정 효과는 4Q25보다 뚜렷했다고 밝히며 이에 따른 매출총이익 구조 개선이 있었음을 언급. Kinsus는 업계 전반의 공격적인 증설 기조에도 고다층 ABF 기판은 2H27E까지 공급 부족을 예측했는데, 업황 호황의 강도를 짐작할 수 있음.
■ 투자전략
- 반도체 – 견조한 반도체 업황 지속: 3월 대만 반도체 매출액은 비성수기에도 불구하고, 아이폰 신제품 호조와 견조한 AI 반도체 수요로 전분기 대비 25%, 전년 대비 33% 증가. 메모리의 경우, DRAM 판가는 견조한 AI 및 일반 서버 수요와 관세 및 레거시 공급 부족으로 내년까지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빅테크들의 AI 투자 경쟁과 HBM 캐파 전환에 따른 일반 DRAM의 타이트한 수급을 고려하면 DRAM 호황기는 2027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 반도체 섹터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 다만 역사적으로 DRAM 판가 분기 상승폭이 둔화될 경우 메모리 주가 상승 탄력도 역시 둔화되었다는 점은 주지할 필요가 있음.
- 전기전자 – 1Q26보다 2Q26E를 더 기대: 대만 전기전자 업체들은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는데, 기판업체와 ODM사들은 공통적으로 서버 중심의 수요 호조에 힘입어 2027E까지 주문 가시성이 확보됐다고 언급. 메모리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래거시 출하 부진은 불가피한 상황이므로(2026E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12%YoY 전망) 쟁점은 제품믹스 최적화에 있을 것으로 판단. 실제로 Nvidia 메인 ODM으로 서버 중심 포트폴리오 구성에 성공한 Quanta의 3월 매출액은 +88%YoY, Wistron +118%YoY으로 타 업체 대비해서도 유의미한 성과를 보임. MLCC의 경우 AI 수요가 소비자 수요 부진을 상쇄하는 흐름이 감지되고 있음. 소비자 MLCC는 보수적 재고 전략을 유지하는 한편 AI용 고급 MLCC로 생산능력을 지속 이동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임. PCB의 경우 FCBGA, 메모리 모듈 PCB, MLB 등 제품 전반에 대해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가운데 물량 증가와 함께 ASP가 구조적으로 상승하고 있어 호황 장기화가 예상. 특히 4/1 출하분부터 단가 인상이 적용되는 만큼 2Q26E 이후 실적 모멘텀은 더욱 강할 것으로 예상함.
보고서 링크: https://buly.kr/5q9CR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