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을 이기는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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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6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주요 경제지표를 통해 미국 경기의 소프트랜딩 신호가 감지되면서 상승세를 연장했습니다. 다만 연속 상승에 따른 피로가 누적된 탓에 3대 지수의 오름폭은 제한됐습니다. 금일까지 S&P500과 NASDAQ 지수는 6거래일 연속 상승을 기록한 참입니다.

美 상무부가 발표 한 2023년 4분기 GDP 성장률은 전기비 연율 3.3% 상승하며 예상치 2.0%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美 GDP는 3분기에도 5% 가까운 고성장세를 보인 바 있습니다.

GDP 세부항목 중 개인소비지출로 추산한 근원 물가지수의 경우 2개 분기 연속 연율 2.0%를 나타내며 연준의 목표에 부합했습니다. 헤드라인 물가지수의 경우 1.7%를 기록하며 완연한 내림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시장금리는 물가 하락 신호에 보다 초점을 맞추며 내림세로 반응했습니다.

당일 ECB가 통화정책회의를 통해 낙관적인 물가 전망을 제시한 점, 그리고 올해 중반 정도에 금리인하가 가능할 수 있다고 언급한 점 등도 금리 내림세에 일조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5.8bp 내린 4.12%를 기록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8.3bp 하락한 4.30%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전일비 0.25% 오른 103.49pt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WTI 유가는 중국 부양책과 러시아 정유시설 피격 소식 등의 영향으로 전일비 3.02% 오른 배럴당 77.36 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53%, DOW는 0.64% 상승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0.18% 상승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경우 0.25%의 내림세로 마감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대체로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알파벳이 2.13% 상승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그리고 엔비디아와 메타는 0.5% 전후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테슬라는 부진한 실적 여파로 12.1% 급락했습니다.

아메리칸 에어라인이 호실적에 힘입어 10.27% 급등하는 등 주요 항공업체 주가가 동반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보잉은 항공사들의 안전문제 지적과 규제 당국의 생산 제한 소식들이 맞물리면서 5.7% 하락했습니다. 경쟁 회사인 에어버스는 1.19% 올랐습니다.

장 종료 후 실적을 공개한 인텔은 예상보다 부진한 매출 전망을 제시한 탓에 시간외 거래에서 8% 가량 하락 중입니다. 여타 반도체 종목 역시 동시간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에너지, 커뮤니케이션이 강세를 보였고, 경기소비재와 헬스케어는 부진했습니다.

2024/1/26 공표자료
[1월 29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 금요일 뉴욕 증시는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을 소화하면서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S&P500의 경우 직전일까지 6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나타낸 바 있습니다. 금주 주요 빅테크 실적 발표와 美 재무부 채권 공급 계획, 그리고 FOMC 회의 등 굵직한 이벤트들이 산재해 있다는 점도 금요일 매도세를 촉발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당일 발표된 물가지수는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시장 금리는 오름세를 나타냈고 이에 따라 주식시장도 크게 호응하지 못했습니다. 유가가 2개월래 최고치에 올라선 점도 경계감을 자극했습니다.

12월 개인소비지출(PCE)로 추산된 물가지수는 전월비 0.2%, 전년비 2.6%를 기록하며 컨센서스와 일치했습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물가지수는 전년비 2.9%를 기록하며 예상치 3.0%를 밑돌았습니다. 이는 2021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확인됩니다. 다만 개인소비지출 그 자체는 실질 기준으로 전월비 0.5% 증가하며 1년 2개월래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그만큼 수요 측 인플레이션 압력이 적지 않다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시장금리는 단기물을 중심으로 상승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전일비 5.5bp 상승한 4.35%를 기록했습니다. 10년물은 1.9bp 오른 4.14%로 마감했습니다. 금리선물시장에 반영된 기준금리 전망에서는 큰 변화가 부재했습니다. 3월 FOMC에서 금리가 인하될 확률은 현재 약 50% 수준이며, 연내 총 인하 횟수는 5.5회로 책정되는 중입니다. 달러 인덱스는 전일 대비 0.14% 내린 103.43pt로 마감했습니다. WTI는 0.84% 오른 78.01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당일 상승으로 유가는 7월 이후 처음으로 200일선을 회복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07% 내렸고, DOW는 0.16% 올랐습니다. NASDAQ은 0.36% 하락했습니다. 인텔과 KLA의 매출 전망 부진 여파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91% 내렸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보합권 부근에서 엇갈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애플과 엔비디아가 1% 가까운 하락세를 나타낸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도 약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아마존은 0.87% 상승했고, 알파벳과, 메타, 그리고 테슬라는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에너지가 0.76% 오르면서 가장 강세를 나타냈고, 그 다음으로 헬스케어와 경기소비재의 오름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반면 IT와 부동산, 그리고 산업재와 소재는 하락세로 마감하며 상대적으로 부진했습니다.

2024/1/29 공표자료
[1월 30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시장 금리 하락에 힘입어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금리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기술주 유형들이 이날 증시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금리하락 배경에는 1분기 국채 공급 계획 발표가 자리합니다. 이날 美 재무부는 올해 1월에서 3월까지 약 7,600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공표했습니다. 이는 지난 10월에 기존 예고된 규모에 비해 약 550억 달러가 적습니다. 그간 투자자들은 1분기 국채 공급 확대에 따른 금리 상승 가능성을 우려해 온 바 있습니다. 한편 채권 만기별 공급 계획은 31일 발표됩니다.

금주 뉴욕 증시는 美 재무부 채권 발행 계획을 포함해 다수 이벤트를 소화해야 합니다. 현지시각 기준 30일(화),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을 시작으로 주요 빅테크의 실적 발표가 연이어 질 예정입니다. 더불어 31일(수)에는 FOMC 회의 결과가 공개되며, 주 후반에는 ISM 제조업 PMI, 1월 고용지표 등 굵직한 경제지표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침 증시 전반이 단기 과열 신호가 감지되고 있는 만큼, 해당 이벤트를 계기로 ‘sell on news’가 작동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첫 단추 격인 채권 공급 계획은 기대 이상으로 원만히 소화한 모습입니다.

이날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6.3bp 내린 4.07%를 기록했습니다. 30년물도 6bp 가량 하락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2.9bp 하락한 4.32%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강보합 수준인 103.48pt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3거래일 연속 올랐던 WTI 유가는 이날 1.58% 하락한 76.78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대표 지수인 S&P500은 전일비 0.76% 오르면서 사상 최고치를 다시금 경신했습니다. DOW 역시 0.59% 오르면서 신고가 랠리에 동참했습니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NASDAQ은 1.12% 오르면서 여타 지수 대비 견조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부진했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06% 상승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도 대체로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테슬라가 4.19%, 엔비디아가 2.35% 상승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그리고 메타가 1.5% 전후의 오름세로 마감했습니다. 알파벳은 0.87% 상승했습니다. 반면 애플은 0.36%의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테슬라와 아마존이 포함된 경기소비재가 1.37%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IT와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헬스케어가 선전했습니다. 반면 에너지는 홀로 0.20% 내리면서 부진했습니다.

2024/1/30 공표자료
[1월 31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경제지표 호조에 따른 금리인하 기대감 후퇴와 주요 빅테크의 실적 경계감이 고조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당일 美 노동부가 발표한 12월 구인건수는 902만 6천명을 집계되며 예상치 875만명을 크게 상회했습니다.

그만큼 기업들의 구인 수요가 적지 않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임금 상승 압력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자극될 수 있겠습니다. 같은 날 발표된 컨퍼런스보드의 소비자신뢰지수 역시 3개월 연속 개선되면서 2년래 최고치를 기록한 점도 물가 측면에서 부정적으로 해석됐습니다.

금리선물시장은 지표 호조를 반영하여 3월 금리인하 확률을 지난주 50%대에서 현재 40% 초반 수준까지 낮춰 잡았습니다. 장중에는 30%대까지 내려가기도 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의 경우 전일비 1.6bp 오른 4.33%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장기 금리는 내림세로 반응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4.0bp 하락한 4.02%로 마감했습니다. 30년물의 경우 6.4bp 내렸습니다.

전날 상반기 자금 차입 계획을 발표했던 美 재무부는 채권 만기별 세부 발행 내역을 익일 공개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FOMC 회의 결과도 같은 날 공개될 예정입니다. 한편 달러 인덱스는 0.21% 내린 103.40pt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WTI 유가는 전일비 1.35% 오른 배럴당 77.82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06% 내렸고, DOW는 은행주 강세 영향으로 0.35% 올랐습니다. NASDAQ은 0.76%, 필 반도체 지수는 1.56% 하락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대체로 부진했습니다. 엔비디아와 테슬라가 강보합세를 보인 반면, 애플은 아이폰 출하량 감소 전망이 부각되며 1.92% 내렸습니다. 아마존은 1.4%, 메타는 0.24% 하락했습니다.

장 종료 후 실적 발표를 앞둔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은 각각 0.28%, 1.34% 하락했습니다. 이들의 실적은 모두 예상치를 소폭 웃돌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알파벳은 광고 매출 부진이 부각된 영향으로 두 종목 모두 시간외 거래에서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씨티그룹이 5.5%, BofA가 3.5% 오르는 등 6대 대형 은행주들이 동반 상승했습니다. 주요 IB가 美 은행 산업 전반을 호평한 점이 이들 강세를 이끌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금융과 에너지, 그리고 필수소비재가 시장대비 견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반면 부동산과 IT,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은 하락세를 나타내며 부진했습니다.

2024/1/31 공표자료
[2월 1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매파적인 FOMC 결과가 확인되면서 3대 지수 모두 올해 가장 큰 폭의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연준이 공개한 성명서에는 연내 금리인하 가능성이 언급됐습니다. 그러나 물가 목표 달성에 확신이 들기 전에 인하를 단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내용도 반영됐습니다. 기자회견에서 파월 의장은 3월 인하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도 기본 전망은 아니라고 답변하면서 기대를 일축했습니다. 더불어 일각에서 기대했던 양적긴축을 축소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금번 회의에서는 구체적으로 논의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뉴욕 증시는 단기 과열 신호가 여전한 가운데 전날 장 종료 후 발표된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 그리고 AMD의 실적 부진이 차익실현 빌미를 제공하면서 장 초반부터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여기에 지난해 도산했던 시그니처 은행의 자산을 인수한 뉴욕 커뮤니티 뱅코프가 이날 실적 발표에서 대규모의 대손충당금 적립했다는 소식도 시장의 불안을 자극했습니다. 장 후반 FOMC 성명서가 공개되고,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이 마무리 되자 주식시장은 낙폭을 더욱 확대하며 마감했습니다.

시장금리는 매파적 FOMC 결과에도 불구,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더 크게 반영되면서 급락했습니다. 당일 재무부가 공개한 채권 만기별 발행 계획에서 금번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쿠폰채의 발행량이 더 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한 점도 하락에 일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같은 날 발표된 ADP 신규 고용자 수, 그리고 연준이 중시하는 고용비용지수(ECI)가 예상치를 밑돈 점도 금리의 하방 요인이 됐습니다. 이날 10년물은 전일비 12bp 내린 3.91%, 2년물은 13bp 내린 4.21%로 마감했습니다. 대표 안전자산 지표인 달러 인덱스는 0.15%의 상승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WTI 유가는 2.53% 내린 75.85 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이날 S&P500은 1.61%, DOW는 0.82% 하락했습니다. NASDAQ은 2.23%, 필 반도체 지수는 1.37%의 내림세로 마감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도 동반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알파벳이 7.50%, 마이크로소프트가 2.69% 하락한 가운데, 애플과 아마존, 그리고 메타와 테슬라, 엔비디아까지 2% 전후의 내림세로 마감했습니다. 예상보다 낮은 향후 매출 전망치를 제시한 AMD의 경우 이날 2.54% 하락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 섹터가 하락한 가운데 커뮤니티와 IT, 그리고 에너지가 상대적으로 더 부진했습니다.

2024/2/1 공표자료
[2월 2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시장금리 하락세에 힘입어 전일 낙폭을 대부분 만회하는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전날 예상보다 매파적인 FOMC 결과에도 불구하고 국채 수익률은 이틀째 내림세를 나타냈습니다. 美 지방은행 중 하나인 뉴욕 커뮤니티 뱅코프가 대규모의 대손충당금 적립 영향으로 오늘까지 큰 낙폭을 이어간 점이 금리 하락의 주된 배경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시중 은행 불안이 잔존한 만큼 통화정책 지원도 필요할 것이란 전망이 반영된 결과이겠습니다. SVB 은행 파산 이후 마련된 유동성 지원(BTFP)이 3월 종료될 예정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당일 발표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 건수가 예상치를 상회한 점, 4분기 노동 생산성 지표가 큰 폭으로 개선된 점,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 가능성 소식으로 유가가 급락한 점 등도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감을 자극하면서 금리 하락에 일조했습니다. 투자자들은 낮아진 금리 그 자체 우선 집중하며 기술주를 중심으로 반발 매수세에 나섰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3.1bp 내린 3.88%로 마감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0.3bp 하락한 4.21%를 기록했습니다. WTI 유가는 전일비 2.68% 내린 배럴당 73.82 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한편 달러 인덱스는 0.20% 내린 103.07pt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1.25%, DOW는 0.97% 상승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1.30%, 필 반도체 지수는 0.46% 올랐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도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엔비디아가 2.44% 상승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도 1.5% 전후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전일 부진한 실적으로 급락했던 알파벳도 이날 0.76% 반등했습니다. 테슬라는 0.84% 상승했습니다. 아마존과 메타는 각각 2.63%, 1.19%씩 올랐습니다. 장 종료 후 발표한 이들의 실적은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두 종목 모두 시간외 거래에서 10% 전후의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규장에서 1.33% 올랐던 애플은 장 종료 후 다소 미진한 실적 공개와 함께 시간외 거래에서 1% 가량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에너지 섹터 홀로 약보합세를 나타냈고, 나머지 모든 업종은 상승했습니다. 그 중 경기소비재와 필수소비재, 그리고 유틸리티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2024/2/2 공표자료
[2월 5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 금요일 뉴욕 증시는 주요 빅테크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실적과 가이던스, 그리고 사상 첫 배당과 대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까지 한꺼번에 공개한 메타는 이날 20.32% 급등하며 지수 전반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아마존 역시 주력 사업부인 클라우드 부문 실적 개선세가 확인되면서 7.87%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들의 상승으로 대형 기술주, 특히 인공지능 관련주들에 대한 투자 심리가 다시금 환기됐습니다. 이날 엔비디아가 4.97%, AMD가 4.21% 상승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1.87%, 알파벳은 0.86% 올랐습니다. 반면 애플과 테슬라는 0.5% 전후의 약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당일 발표된 고용지표도 컨센서스를 두배 가까이 상회하는 빅 서프라이즈를 연출했습니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1월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자 수는 35만 3천명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 18만 5천명을 아득히 넘어섰습니다. 시간당 임금 상승률도 전월비 0.6% 상승하면서 예상치 0.3%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실업률은 3개월째 3.7%를 유지했습니다.

강력한 고용시장지표가 다시금 확인되면서 시장 금리는 급히 반등했습니다. 그러나 주식시장은 기업 실적과 미국 경기가 견조하다는 것에 더욱 초점을 맞추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날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14.1bp 상승한 4.02%를 기록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16.1bp 오른 4.36%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도 높아진 금리를 따라 전일비 0.85% 오른 103.92pt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WTI 유가는 전일비 2.09% 내린 72.28달러에 거래를 마치면서 3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1.07% DOW는 0.35% 상승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1.74% 오르면서 여타 지수 대비 더 견조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1.31% 상승했습니다. 반면 금리에 더 민감한 중소형 러셀2000은 0.59% 내렸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메타가 포함된 커뮤니케이션이 4.69% 상승하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아마존이 포함된 경기소비재, 엔비디아가 포함된 IT 섹터가 상대적으로 견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반면 유틸리티는 1.81% 내리면서 가장 부진했습니다. 부동산과 소재도 내림세를 나타내며 시장 대비 약세를 보였습니다.

2024/2/5 공표자료
[2월 6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신고가 경신에 따른 차익실현 압력이 가중되는 가운데, 시장금리가 이틀째 급등한 점이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하락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1월 고용지표가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한 영향으로 美 국채 수익률은 대대적인 상승세를 나타난 바 있습니다.

당일에는 1월 ISM 서비스업 지수가 예상치 52.0을 훌쩍 넘어서는 53.4를 기록하면서 시장금리에 한번 더 상방 압력을 가했습니다. 특히 하부지수 중 생산자물가와 밀접한 지불가격지수가 7.3pt 급등하며 지난해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점이 우려 요인이 됐습니다.

주말간 공개됐던 파월 의장의 언론 인터뷰가 매파적으로 해석된 점 또한 부담이 됐습니다. 파월 의장은 올해 첫 6개월간 물가가 지속 하락하는 것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지난 FOMC 기자회견에 이어 조기 금리인하 기대감을 한번 더 일축했습니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 폴리스 연준 총재 역시 금리인하를 서두르지 않아도 과잉 긴축의 위험은 크지 않다는 메시지를 내놓은 바 있습니다. 반면 오스틴 굴스비 시카고 연준 총재의 경우 최근 물가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만큼 3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배제하고 싶지 않다고 언급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13.9bp 오른 4.16%를 기록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10.6bp 상승한 4.47%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도 0.53% 상승한 104.47pt를 기록하며 지난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에 올라섰습니다. 직전일까지 3일 연속 하락했던 WTI 유가는 전일비 0.69% 오른 배럴 당 72.78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금융여건이 상당히 긴축하는 와중이었음에도 불구, 뉴욕 3대 지수의 낙폭은 상대적으로 제한됐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32%, DOW는 0.71% 하락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0.20% 내렸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18% 올랐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엇갈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엔비디아는 주요 IB의 목표가 상향 소식에 힘입어 전일비 4.79% 급등했습니다. 애플과 알파벳은 1% 가까운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1.35%, 아마존은 0.87% 하락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20% 넘게 급등했던 메타는 이날 3.28% 하락했습니다. 테슬라는 3.65% 내렸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IT, 헬스케어 섹터만 상승세를 나타냈고, 나머지 모든 섹터는 내렸습니다. 그 중 소재와 유틸리티, 그리고 부동산이 상대적으로 더 부진했습니다.

2024/2/6 공표자료
[2월 7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장중 등락을 반복하다 소폭 오름세로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에는 기술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지수는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그러나 직전 이틀 동안 급등세를 보였던 시장금리가 이날 내림세로 반전하자 3대 지수도 낙폭을 줄이면서 모두 플러스로 마감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시장 주도주 역할을 담당하는 엔비디아의 경우 장중 5% 가까이 하락했지만, 종가는 1.6%의 내림세에 그쳤습니다.

조기 금리인하 가능성을 불식시키기 위한 연준위원들의 발언은 이날도 이어졌습니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준 총재는 최근 단기 물가 측정치가 기본적으로 2% 범주 내에 있지만, 우리가 일을 끝냈다고 단언하기 어렵다고 언급했습니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준 총재의 경우 올해 후반부에나 금리인하의 확신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더불어 올해 3차례 기준금리 인하가 적당해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러한 매파적 발언에도 불구, 시장금리는 내림세를 나타냈습니다. 한동안 잠잠했던 지방은행인 뉴욕 커뮤니티 뱅코프가, 20%가 넘는 급락세를 다시 보인 점도 시장금리 하락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더불어 오후 진행된 3년물 국채 입찰에서 견조한 수요가 확인된 점도 하방 재료가 됐습니다.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6.2bp 내린 4.10%를 기록했습니다. 2년물은 6.9bp 하락한 4.40%로 마감했습니다. 이틀간 급등했던 달러 인덱스도 이날은 0.27% 내린 104.17pt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WTI는 0.73% 상승한 73.31달러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23%, DOW는 0.37% 올랐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SQ은 0.07% 상승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14% 내렸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수줄들은 엇갈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테슬라가 2.23% 상승한 가운데, 애플과 알파벳이 1% 미만의 오름세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메타는 1.02%, 아마존은 0.68% 하락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약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중국 정부의 증시 부양 기대감에 힘입어 알리바바가 4.8% 오르는 등 뉴욕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의 주가가 동반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소재, 부동산, 헬스케어가 1% 이상 오르면서 상대적으로 견조했고, IT와 커뮤니케이션은 하락세를 보이면서 저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2024/2/7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전략하는 김용구입니다. 제가 2월말 계약 종료로 삼성을 나오게 됐습니다.

앞날에 대한 막연함은 살짝 있긴한데, 최근 2년간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였는지 아님 철이 덜들어서 그런지 아직은 후련함이 훨씬 더 크네요.

그간 도와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특히 끝까지 못봐주고 나온 제 ra 권범석에게 특히 미안합니다.

감사하게도 여러 곳에서 좋은 제안을 주고 계신데 아직 다음 행선지는 확실히 정해지진 않았습니다.

새 곳 정해지면 다시 보고드리고 보다 정력적으로 활동개시하겠습니다. 당분간 이 채널은 잠수 모드로 전환해야할 것 같네요. 모쪼록 설 명절 잘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용구 드림
Channel name was changed to «[주식전략] 김용구»
안녕하세요. 주식전략하는 김용구입니다. 오랜만에 신상 보고 드립니다.

저는 다음 주 월요일(18일)부로 상상인증권 리서치센터에 합류합니다. 회사가 참 많이 작고 낯설기도 하지만, 이런 저런 제약 없이 마음껏 활개치며 활동할 수 있는 곳 같아 즐거운 마음으로 선택하게됐습니다.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는 말을 빌어 회사가 작지 전략이 작은 건 아니지 않느냐는 백영찬 센터장님 말씀을 새기며 ^^

일단 4월 주식시장 전망 자료를 시작으로 다시 여의도 살이에 나설 듯 싶습니다. 우선은 그간 이런 저런 문제로 많이 줄여왔던 정기 세미나와 쉬는 동안 미뤄뒀던 세미나 일정을 다잡아야 할 것 같구요. 또 여의도 재입성했으니 그간 내려뒀던 점심/저녁 일정도 적극적으로 잡을 예정입니다.

시장을 이기는 투자전략을 목표로 다시금 파란 가방메고 열심히 뛰어다니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간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김용구 올림
Channel name was changed to «[상상인증권 주식전략] 김용구»
[상상인 Macro Daily 3/20(수)]

◆ Stock Market

- KOSPI는 전일대비 1.10% 하락한 2,656.17pt에 마감. 3월 FOMC회의를 앞두고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차익 실현 목적의 순매도세가 출회하면서 한국 증시는 하락 마감. 특히 GTC 2024 키노트에 대한 실망감이 반도체 섹터 전반의 하락세 야기

- S&P 500은 전일대비 0.56% 상승한 5,178.51pt에 마감. 엔비디아는 GTC에서 차세대 AI칩 블랙웰을 공개하면서 반등에 성공. AI산업 기대감이 유지되며 증시 상승 견인

◆ Fixed Income

-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4.3bp 상승한 3.475%에 마감. 정책금리 인상을 포함한 BOJ의 통화정책 기조 변화 및 비둘기파적인 RBA의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국고채 시장은 전반적으로 약세장 시현. 다만 3월 미 FOMC회의에 경계감에 금리 변동폭 자체는 다소 제한

-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3.2bp 하락한 4.293%에 마감. FOMC가 시작된 가운데, 그간 미 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강세장을 시현. 다만 FOMC 관망 심리가 잔존하며 상승 폭은 제한

◆ Currency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6.1원 상승한 1,339.8원에 마감. 일본의 금리 인상 소식에도 불구하고, BOJ가 완화적인 기조를 유지할 것임을 시사하면서 엔화 약세 시현. 이에 달러화의 상대적 강세가 나타나면서 원/달러 환율은 상승 마감

- 달러 인덱스는 전일대비 0.23pt 상승한 103.81pt에 마감. 일본은행이 금리 인상을 결정했지만 추가인상 가능성은 제한적이며 시장에서는 재료소멸로 인식함에 따라 엔화 약세가 시현된 점은 달러 강세를 지지

◆ Commodity

- 금(4월물)은 전일대비 0.21% 하락한 온스당 2,159.7달러에 마감. 달러화가 강세로 돌아서면서 금 가격은 하방압력이 확대. FOMC 경계심 또한 금 가격 하락 요인으로 작용 중

- WTI(4월물)는 전일대비 0.91% 상승한 배럴당 83.47달러에 마감.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제 시설 공격 강화는 유가 상승을 지지 중. 중국 실물 지표의 강세와, 이라크 원유 수출 감축 등으로 유가는 연중 최고치를 경신
※ 상상인 리서치 투자전략 뉴스
24.03.20 (수)

● Top News
- 6회→3회→2회…미국 금리인하 커지는 '신중론'
https://naver.me/FLhfIVuY

● Economy
- 2월까지 자동차 수출 114억달러… 전년比 7.5% 증가
https://naver.me/GZsm9Gsx
- '高물가' 한국 "금리인하 시기, 하반기는 돼야" 전망
https://naver.me/xhKjh6cK

● Stock Market
- 치솟던 국채금리 뚝…뒷심 발휘한 엔비디아
https://naver.me/5lxWsBcs
- 금리 인상에도 日 주가 오르고 엔화 약세… 코스피만 털썩
https://naver.me/GediNz0e

● Fixed Income
- 저축은행 예금금리 뚝, "여긴 4%대" 우르르…수익성 괜찮을까
https://naver.me/FM17qj0z
- 미 3월 FOMC까진 관망… 10년물 금리, 3.7bp 상승
https://naver.me/5Vls4YnB

● Currency
- 20조 달러 ‘엔 캐리’ 일부, 일본으로 돌아갈 가능성
https://naver.me/xc93xu1u
- 예상 벗어나지 않은 BOJ 결과…환율 1339.8원, 두 달여만 최고
https://naver.me/GfbNoxkn

● Commodity
- 러시아 우려, 국제유가 1% 상승…5개월래 최고치
https://naver.me/GLS0wA2z
- KRX금 가격 0.83% 오른 1g당 9만 3120원
https://naver.me/GRmNfokj

● Real Estate
- 아파트 공시가격 1.52%↑…전문가 "시장 영향 미미"
https://naver.me/5K5RvV3g
- "그때 살 걸 그랬네" 강남 아파트, 쉴 새 없이 오르더니…
https://naver.me/GjZsFCnE

● ESG
- "몰려오는 ESG 수출규제.…경쟁 차별화 기회 삼아야"
https://naver.me/xVA5AU1a

● ETC
- 암호화폐 급락 한때 6만3000달러 붕괴
https://naver.me/FpZ5iFJg

[상상인증권 투자전략팀]
채널: https://t.me/ssi_macro
※ 상상인 리서치 투자전략 뉴스
24.03.20 (수)

● Top News
- 엔비디아 CEO의 극찬...'7만전자' 돌파 발언 촉각
https://naver.me/5oXeqydN

● Economy
- 2분기 증시, 내일 ‘파월의 입’에 달렸다
https://naver.me/F3Oyu1Xc
- KDI "韓 중장년 비정규직, OECD 36개국 중 1위"
https://naver.me/GQNxaHv8

● Stock Market
- 코스피, 1%대 상승 2,680선 탈환…외국인·기관 '사자'
https://naver.me/5K5Rk10o
- 인민은행 금리 동결, 중화권 혼조…일본 '춘분' 휴장
https://naver.me/FXKb1dvH

● Fixed Income
- 미국 3월 FOMC 대기 모드… 국고채 금리, 2bp 내외 하락
https://naver.me/GWJuIv42
- 작아지는 美금리인하 기대…"경제 계속 강하면 2번만 내릴 수도"
https://naver.me/xVA5L2lH

● Currency
- 17년만에 금리 올린 일본… ‘엔 캐리’ 얼마나 움직일까
https://naver.me/FGF986ou
- 위안화 기준치 1달러=7.0968위안…0.02% 절상
https://naver.me/5xLfJuyJ

● Commodity
- 비싸게 사서 싸게 판다…리튬값 급락에 이차전지 소재 업체 울상
https://naver.me/xKz8ojZW
- “WTI 80弗 돌파” 심상찮은 국제유가… 다시 불거지는 물가·한전적자 우려
https://naver.me/xguyKSco

● Real Estate
- “서울은 비싸도 팔리는데”…지역별 미분양 양극화 심화
https://naver.me/F3OySazn
- 부동산 고수도 “하락” vs “상승” 전망 팽팽
https://naver.me/xLJV5ctK

● ESG
- 돌아온 주총시즌… ‘주주환원 확대’ 제1 화두로
https://naver.me/GpfSL6cb

● ETC
- 비트코인 한때 6만2천달러 밑돌아…이더리움도 급락세
https://naver.me/5WHRrsjK

[상상인증권 투자전략팀]
채널: https://t.me/ssi_macro
[상상인 Macro Daily 3/21(목)]

◆ Stock Market

- KOSPI는 전일대비 1.28% 상승한 2,690.14pt에 마감.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삼성전자의 HBM3E에 대해 검증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순매수세가 유입된 점이 한국 증시 전반에 상승 모멘텀을 제공

- S&P 500은 전일대비 0.89% 상승한 5,224.62pt에 마감. 연준이 매파적인 판단은 할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연내 3회 금리 인하 전망을 유지하며 저금리 수혜주 중심으로 상승세를 시현. 3대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 경신

◆ Fixed Income

-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3.5bp 하락한 3.440%에 마감. 3월 미 FOMC회의를 앞두고 파월 의장의 비둘기파적인 발언이 기대되는 가운데, 최근 약세장에 대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국고채 금리는 하락 마감

-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2.0bp 하락한 4.273%에 마감. FOMC 이후 시장은 연준이 연내 6월 금리 인하를 실시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미 국채 금리는 하락. 다만 25년 점도표 상향조정에 금리 하락 폭은 제한적

◆ Currency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0.2원 하락한 1,339.6원에 마감. 3월 미 FOMC회의를 앞두고 인플레이션 둔화 지연에 따른 금리 인하 지연 우려에도 불구하고, 경계 심리가 전반적으로 강화된 가운데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수세에 원/달러 환율은 강보합 마감

- 달러 인덱스는 전일대비 0.41pt 하락한 103.41pt에 마감. FOMC에서 금리 동결과 함께 점도표상 2024년 최종 금리 수준을 3회 인하로 유지. 인하 폭 축소 우려 해소되며 달러화는 악세장 시현

◆ Commodity

- 금(4월물)은 전일대비 0.06% 상승한 온스당 2,161.0달러에 마감. 점도표상 올해 최종 금리에 대한 상향 조정 우려가 해소되면서 달러화 약세가 나타난 점은 금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

- WTI(4월물)는 전일대비 2.14% 하락한 배럴당 81.68달러에 마감. 달러화의 가치 절하와 미 원유 재고 감소 소식에도 유가는 연고점 레벨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며 약세 마감

* 원문 보고서 링크: https://url.kr/wudqph

* 상상인증권 리서치센터: https://t.me/ssi_research

* 상상인증권 투자전략팀: https://t.me/ssi_macro

*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마이크론 실적발표 - FY 2Q24]

아직 HBM3e 매출인식이 본격화되지 않았음에도 서프라이즈 기록. HBM 공정 마이그레이션에 따른 기존 제품 수급 조절로 ASP 상승 및 실적 개선 효과 발생. 다음 분기부터 HBM3e 실적 반영되면서 가파른 실적 개선 전망.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실적 개선흐름도 비슷한 방향일 것. 다만, 속도면에서 상반기는 하이닉스에 주목 하반기는 삼성전자에 주목해야 할 것. 마이크론은 전공정 투자가 제한적임을 밝혔으며, 올해 한번 더 후공정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 FY 2Q24
- 매출액 58.2억 달러(cons. 53.5억 달러)
- 영업이익 2.0억 달러(cons. -2.4억 달러)
- EPS 0.42달러(cons. -0.24 달러)

* FY 3Q24 가이던스
- 매출액 66억 달러(cons. 59.9억 달러)
- GPM 26.5%(cons. 20.4%)
- EPS 0.45달러(cons. 0.09 달러)

* 주요 내용

- Capex 75~80억 달러(유지)
- 전공정 장비(WFE) 지출 yoy 감소 예상
- 1α, 1ß EUV 수율을 비EUV 수준까지 끌어올림
- 1γ 디램 파일럿 생산 시작, 25년 양산 목표
- 데이터센터 재고 개선 지속 1H24 정상화 예상
- 스마트폰, PC는 4Q에 전략적 구매 발생
- 자동차, 기타 산업 재고 정상수준 유지
- AI 추론 영역 성장 가속화

* HBM
- HBM3e 양산 및 매출 인식 시작
- 경쟁사 대비 30% 낮은 전력 소비량으로 수요 증가
- FY24 HBM 솔드아웃
- FY25 HBM 공급량 대부분 할당됨
- 25년에는 HBM, DRAM 비트 점유율이 비슷해질 것
- 3월 초 12단 HBM3e 샘플링 보냄
- 12단 HBM3e는 25년 양산 시작 예상

- HBM3e은 D5 대비 웨이퍼 면적 3배 차지
- HBM capa가 증가 -> 비HBM 공급 제한 유발
- 타이트한 수급 -> 메모리 ASP 상승, 재고일수 감소
- HBM4는 강한 AI 수요, 공정복잡성, 패키지고도화로 HBM3e 대비 훨씬 높은 Trade ratio가 전망
※ 상상인 리서치 투자전략 뉴스
24.03.21 (목)

● Top News
- 美 보조금 결국 안으로 굽었다…민간에 기대는 K-반도체
https://naver.me/F6bX0loL

● Economy
- ‘비둘기 파월’에 증시 환호…美 FOMC 지켜본 증권가 전망은
https://naver.me/GKxRJNDS
- ECB 총재, 6월 금리 인하 가능성 시사…"그 이후는 미확정"
https://naver.me/GhNUgSXk

● Stock Market
- 코스피, FOMC '3회 금리인하' 전망 힘입어 2720선 돌파
https://naver.me/xSNikna3
- '비둘기 파월' 美 이어 亞증시도 안도 랠리…닛케이 장중 신고가
https://naver.me/5Lu6GHfo

● Fixed Income
- FOMC 소화하며 크레딧 매수 활기… 국고채 3년물, 5.5bp↓
https://naver.me/5ITZziDG
-美 채권, 연준 인하 기다리며 제자리걸음
https://naver.me/xoYPiQsN

● Currency
- 올해 ‘3회 금리인하’ 재확인…장중 환율, 1325원까지 급락
https://naver.me/5smKBAja
- 日 17년만에 금리인상에도, 엔화 4개월만에 최저인 이유
https://naver.me/5fP8zIrO

● Commodity
- "최고치 경신한 금값 더 오른다...이 나라 때문"
https://naver.me/FARUxym6
- 美 연준 금리 인하 전망에 하락… WTI 2.14%↓
https://naver.me/FLhfbE9T

● Real Estate
- 주거용 오피스텔 2년 내 팔면 비과세 No..양도세 실수도 가지가지
https://naver.me/5zlYsBG4
- “보증금도 비싼데”…서울 신축 원룸 평균 월세, ‘100만원’ 넘는다
https://naver.me/5lxWvxcY

● ESG
- “자사주 소각 늘려라” 거세진 공세… 기업 ‘경영권 방어 수단’ 마련 시급
https://naver.me/FS5rbWYP

● ETC
- '죽지 않아" 비트코인, 연준 금리 인하 유지에 1억원대 반등… 이더리움 3% 상승
https://naver.me/G7Zkisvk

[상상인증권 투자전략팀]
채널: https://t.me/ssi_macro
[상상인 Macro Daily 3/22(금)]

◆ Stock Market

- KOSPI는 전일대비 2.41% 상승한 2,754.86pt에 마감. 3월 미 FOMC회의에서 연준의 금리 인하 기조가 확인되면서 투심이 회복된 가운데, 전일 미 증시에서 마이크론이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이 부각된 점이 증시에 상승 모멘텀을 제공. 이는 2년만에 최고치

- S&P 500은 전일대비 0.32% 상승한 5,241.53pt에 마감. 기술주 중심으로 강세를 시현하는 가운데,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에 FOMC 이후 2거래일 연속 투심이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며 뉴욕 증시는 상승 마감

◆ Fixed Income

- 국고채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3.2bp 하락한 3.408%에 마감.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고채 10년물 순매도세에도 불구하고, 연 3회 금리 인하 방침이 확인된 3월 미 FOMC회의에 힘입어 국고채 시장은 전반적으로 강세장 시현

-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대비 0.6bp 하락한 4.267%에 마감. 기존 입장을 유지한 FOMC를 소화하면서 금리 하방 압력이 확대되었지만, 미국 제조업 PMI 개선 소식에 미 국채 금리는 하락 폭을 축소

◆ Currency

-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17.4원 하락한 1,322.4원에 마감. 3월 미 FOMC회의 결과가 비둘기파적으로 평가되면서 달러화 약세가 시현,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급락. 국내 증시에서의 외국인 순매수세도 이러한 원화 강세를 지지

- 달러 인덱스는 전일대비 0.62pt 상승한 104.01pt에 마감. 스위스 중앙은행이 예상과 달리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하고 영란은행 또한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달러화는 주요국 통화 대비 강세 마감

◆ Commodity

- 금(4월물)은 전일대비 1.10% 상승한 온스당 2,184.7달러에 마감. FOMC를 소화한 이후 금리 인하 폭 축소 우려가 해소된 점은 금 가격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

- WTI(4월물)는 전일대비 0.25% 하락한 배럴당 81.07달러에 마감. 원유 공급 우려는 지속되고 있으나, 유로존 제조업 PMI가 45.7로 집계되면서 원유 수요 감소 우려가 부각되며 유가는 하락 마감

* 원문 보고서 링크: https://url.kr/sxz6yf

* 상상인증권 리서치센터: https://t.me/ssi_research

* 상상인증권 투자전략팀: https://t.me/ssi_macro

*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