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2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예상보다 높은 물가지수가 확인된 영향으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만 장 초반 확대됐던 주가지수 낙폭은 오후 들어 대부분 만회되며 보합권 부근까지 올라섰습니다. 시장금리 또한 장 초반의 상승세를 반납하고 종가는 내림세를 기록했습니다.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비 0.3% 상승하며 예상치 0.2%를 웃돌았습니다. 앞선 11월에는 0.1%의 상승률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전년비 기준으로도 3.4%를 기록하며 예상치 3.2%를 넘어섰습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의 경우 전월비 0.3% 기록하며 예상에 부합했지만 전년비는 3.9%를 나타내며 예상치 3.8%를 상회했습니다.
전년비 기준 3% 부근에서 끈적한 움직임을 보이는 물가지수는 선반영된 금리인하 기대감을 지속억제했습니다. 이날 연설을 진행한 연준위원들도 시장의 조기 금리인하 전망에 대해 경고한 바 있습니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준 총재의 경우 현재 금리선물시장이 반영 중인 3월 금리인하 확률은 너무 성급하다고 구체적으로 지적했습니다. 오늘 발표된 CPI를 고려하면 여전히 연준이 제약적인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시장 분위기는 소폭 예상치를 웃돈 물가지수는 사실이지만, 여전히 큰 틀에서 디스 인플레이션 흐름이 지속된다는데 공감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해당 컨센서스가 장중 강화되면서 美 국채 수익률도 내림세로 반전했습니다. 당일 진행된 30년물 국채 입찰 결과에서 견조한 수요가 확인된 점도 시장 금리 하락에 일조했습니다. 이날 10년물은 전일비 5.5bp 내린 3.97%, 2년물은 11.6bp 하락한 4.24%를 기록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약보합 수준인 102.31pt에 마감했습니다. WTI 유가는 0.91%오른 72.02 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07% 내렸고 DOW는 0.04% 올랐습니다. NASDAQ은 0.00%의 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47% 상승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엇갈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테슬라가 2.87% 하락한 가운데 메타와 알파벳, 그리고 애플은 0.5% 미만의 내림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엔비디아와 아마존은 1% 가까이 상승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0.49%의 오름세로 마감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IT와 에너지만 상승했고, 나머지 모든 섹터는 내림세로 마감했습니다.
2024/1/12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예상보다 높은 물가지수가 확인된 영향으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만 장 초반 확대됐던 주가지수 낙폭은 오후 들어 대부분 만회되며 보합권 부근까지 올라섰습니다. 시장금리 또한 장 초반의 상승세를 반납하고 종가는 내림세를 기록했습니다.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비 0.3% 상승하며 예상치 0.2%를 웃돌았습니다. 앞선 11월에는 0.1%의 상승률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전년비 기준으로도 3.4%를 기록하며 예상치 3.2%를 넘어섰습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의 경우 전월비 0.3% 기록하며 예상에 부합했지만 전년비는 3.9%를 나타내며 예상치 3.8%를 상회했습니다.
전년비 기준 3% 부근에서 끈적한 움직임을 보이는 물가지수는 선반영된 금리인하 기대감을 지속억제했습니다. 이날 연설을 진행한 연준위원들도 시장의 조기 금리인하 전망에 대해 경고한 바 있습니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준 총재의 경우 현재 금리선물시장이 반영 중인 3월 금리인하 확률은 너무 성급하다고 구체적으로 지적했습니다. 오늘 발표된 CPI를 고려하면 여전히 연준이 제약적인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시장 분위기는 소폭 예상치를 웃돈 물가지수는 사실이지만, 여전히 큰 틀에서 디스 인플레이션 흐름이 지속된다는데 공감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해당 컨센서스가 장중 강화되면서 美 국채 수익률도 내림세로 반전했습니다. 당일 진행된 30년물 국채 입찰 결과에서 견조한 수요가 확인된 점도 시장 금리 하락에 일조했습니다. 이날 10년물은 전일비 5.5bp 내린 3.97%, 2년물은 11.6bp 하락한 4.24%를 기록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약보합 수준인 102.31pt에 마감했습니다. WTI 유가는 0.91%오른 72.02 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07% 내렸고 DOW는 0.04% 올랐습니다. NASDAQ은 0.00%의 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47% 상승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엇갈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테슬라가 2.87% 하락한 가운데 메타와 알파벳, 그리고 애플은 0.5% 미만의 내림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엔비디아와 아마존은 1% 가까이 상승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0.49%의 오름세로 마감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IT와 에너지만 상승했고, 나머지 모든 섹터는 내림세로 마감했습니다.
2024/1/12 공표자료
[1월 15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 금요일 뉴욕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당일 발표됐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치를 밑돌았고, 시장금리가 내림세를 나타냈지만 3대 지수는 사흘째 횡보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현재 시장이 선반영하고 있는 금리인하 기대감은 과도하다는 지적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연준의 발언 역시 매파적 색채가 다소 짙다는 점도 관망세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금주부터 월가 실적 시즌이 본격화 되는 점도 섣부른 움직임을 제한하는 중입니다.
3월 PPI는 전월비 0.1% 하락하며 3개월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습니다. 컨센서스는 0.1% 상승으로 예상했습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지수도 전월비 보합에 그치며 예상치 +0.2%를 하회했습니다. 비둘기 진영 인사로 알려진 오스틴 굴스비 시카고 연준 총재는 향후 금리에 관한 결정은 결국 지표에 달려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현재 시장에 반영된 금리인하 기대는 마차(cart)를 말(horse) 앞에 둔 상황과 같다며 기대를 일축했습니다.
이러한 연준의 단속에도 불구, 시장금리는 하락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전일비 10.2bp 하락한 4.14%로 마감했습니다. 10년물의 경우 전일비 2.6bp 내린 3.94%로 당일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0.11% 오른 102.40pt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WTI 유간는 전일비 0.92% 상승에 그치며 홍해 지역의 지정학적 우려에도 제한적 움직임만 보였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08% 올랐고, DOW는 0.31% 내렸습니다. NASDAQ은 0.02% 상승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38% 하락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엇갈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1.0% 오르면서 시총 1위를 탈환한 가운데 애플이 0.18%, 알파벳이 0.4% 상승했습니다. 메타는 1.3% 올랐습니다. 반면 테슬라는 3.67% 하락했고, 아마존과 엔비디아는 약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당일 실적을 발표한 대형 은행주들은 엇갈린 행보를 보였습니다. JP모건은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공개했지만 0.7% 하락했습니다. 대규모 대손충당금 적립 소식을 전한 웰스파고는 3%대 하락률을 보였습니다. 씨티는 저조한 실적에도 불구, 구조조정 계획이 높게 평가 받으면서 1.04% 올랐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에너지, 부동산, 커뮤니케이션이 강세를 보였고, 경기소비재, 헬스케어, 금융은 하락세를 보이며 시장 대비 부진했습니다.
2024/1/15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 금요일 뉴욕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당일 발표됐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치를 밑돌았고, 시장금리가 내림세를 나타냈지만 3대 지수는 사흘째 횡보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현재 시장이 선반영하고 있는 금리인하 기대감은 과도하다는 지적이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연준의 발언 역시 매파적 색채가 다소 짙다는 점도 관망세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금주부터 월가 실적 시즌이 본격화 되는 점도 섣부른 움직임을 제한하는 중입니다.
3월 PPI는 전월비 0.1% 하락하며 3개월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습니다. 컨센서스는 0.1% 상승으로 예상했습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지수도 전월비 보합에 그치며 예상치 +0.2%를 하회했습니다. 비둘기 진영 인사로 알려진 오스틴 굴스비 시카고 연준 총재는 향후 금리에 관한 결정은 결국 지표에 달려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도 현재 시장에 반영된 금리인하 기대는 마차(cart)를 말(horse) 앞에 둔 상황과 같다며 기대를 일축했습니다.
이러한 연준의 단속에도 불구, 시장금리는 하락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전일비 10.2bp 하락한 4.14%로 마감했습니다. 10년물의 경우 전일비 2.6bp 내린 3.94%로 당일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0.11% 오른 102.40pt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WTI 유간는 전일비 0.92% 상승에 그치며 홍해 지역의 지정학적 우려에도 제한적 움직임만 보였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08% 올랐고, DOW는 0.31% 내렸습니다. NASDAQ은 0.02% 상승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38% 하락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엇갈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1.0% 오르면서 시총 1위를 탈환한 가운데 애플이 0.18%, 알파벳이 0.4% 상승했습니다. 메타는 1.3% 올랐습니다. 반면 테슬라는 3.67% 하락했고, 아마존과 엔비디아는 약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당일 실적을 발표한 대형 은행주들은 엇갈린 행보를 보였습니다. JP모건은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공개했지만 0.7% 하락했습니다. 대규모 대손충당금 적립 소식을 전한 웰스파고는 3%대 하락률을 보였습니다. 씨티는 저조한 실적에도 불구, 구조조정 계획이 높게 평가 받으면서 1.04% 올랐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에너지, 부동산, 커뮤니케이션이 강세를 보였고, 경기소비재, 헬스케어, 금융은 하락세를 보이며 시장 대비 부진했습니다.
2024/1/15 공표자료
[Web발신]
[1/16, Conviction Call] 실적 서프라이즈 기대주로 시장 기간조정을 돌파
삼성 전략 김용구(T. 02-2020-7896)
자료: <https://bit.ly/48zMJ8n>
[KOSPI 2,500pt선 전후 구간에선 가격과 밸류 메리트를 담보로 시간싸움에 돌입]
연초 조정으로 연준의 3월 조기 그리고 ‘24년 7회 고강도 금리 인하 기대는 약화. 반면 이를 대가로 Rock-bottom 밸류에이션 메리트는 강화. 연준 Inflation/Insurance Cut 기대와 중립 이상의 가격 전가력 환경이 ‘24년 Good Disinflation 추세화 가능성을 흔들림없이 지지하고 있다는 점에선, 이후 증시 조정 성격이 급속한 가격조정으로 비화될 개연성은 없음. 통상 KOSPI 기간조정 국면에서의 펀더멘탈 하방 지지선은 12개월 선행 P/B -1σ권(0.87배, 환산 KOSPI 2,495pt, 1/15일 현재 0.88배). 신년벽두 역풍이 가져다 놓은 세가지 허들을 넘어서기까지 한동안 시간 싸움은 불가피할 것이나(‘1분기 말 KOSPI 2,500pt선 까지의 기간조정 가능성을 염두’, 1/8일, 김용구) 가격과 밸류로 보면 이제 KOSPI 2,500pt선 전후 구간에선 관망과 매도는 지고 보유와 매수 대응은 이기는 전략이 됐음. 가격과 밸류를 담보로 시간싸움에 나설 때가 됐다는 의미.
[‘23년 4Q 및 ‘24년 1Q 릴레이 실적 서프라이즈 기대주로 시장 기간조정 압력을 돌파]
‘24년 전체 및 1Q 기준 실적 모멘텀 보유 여부에 더해, 실적 추정치 평균이 최근 섹터/업종 연간전망과 4Q Preview 자료를 통해 지속 상승하고 있고, 동시에 애널리스트간 실적 추정치의 편차가 평균값을 중심으로 크게 감소하고 있는 업종/종목 대안을 도출. 반도체, 자동차, 바이오(건강관리), S/W, 미디어가 관련 맥락에 부합하는 업종 대안. 개별 종목 대안으로 관련 아이디어를 확장하면, SK하이닉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오리온, BGF리테일, 롯데쇼핑, 현대위아, DL이앤씨, 덕산네오룩스, 더블유게임즈, 코스메카코리아 등이 추려짐.
[1/16, Conviction Call] 실적 서프라이즈 기대주로 시장 기간조정을 돌파
삼성 전략 김용구(T. 02-2020-7896)
자료: <https://bit.ly/48zMJ8n>
[KOSPI 2,500pt선 전후 구간에선 가격과 밸류 메리트를 담보로 시간싸움에 돌입]
연초 조정으로 연준의 3월 조기 그리고 ‘24년 7회 고강도 금리 인하 기대는 약화. 반면 이를 대가로 Rock-bottom 밸류에이션 메리트는 강화. 연준 Inflation/Insurance Cut 기대와 중립 이상의 가격 전가력 환경이 ‘24년 Good Disinflation 추세화 가능성을 흔들림없이 지지하고 있다는 점에선, 이후 증시 조정 성격이 급속한 가격조정으로 비화될 개연성은 없음. 통상 KOSPI 기간조정 국면에서의 펀더멘탈 하방 지지선은 12개월 선행 P/B -1σ권(0.87배, 환산 KOSPI 2,495pt, 1/15일 현재 0.88배). 신년벽두 역풍이 가져다 놓은 세가지 허들을 넘어서기까지 한동안 시간 싸움은 불가피할 것이나(‘1분기 말 KOSPI 2,500pt선 까지의 기간조정 가능성을 염두’, 1/8일, 김용구) 가격과 밸류로 보면 이제 KOSPI 2,500pt선 전후 구간에선 관망과 매도는 지고 보유와 매수 대응은 이기는 전략이 됐음. 가격과 밸류를 담보로 시간싸움에 나설 때가 됐다는 의미.
[‘23년 4Q 및 ‘24년 1Q 릴레이 실적 서프라이즈 기대주로 시장 기간조정 압력을 돌파]
‘24년 전체 및 1Q 기준 실적 모멘텀 보유 여부에 더해, 실적 추정치 평균이 최근 섹터/업종 연간전망과 4Q Preview 자료를 통해 지속 상승하고 있고, 동시에 애널리스트간 실적 추정치의 편차가 평균값을 중심으로 크게 감소하고 있는 업종/종목 대안을 도출. 반도체, 자동차, 바이오(건강관리), S/W, 미디어가 관련 맥락에 부합하는 업종 대안. 개별 종목 대안으로 관련 아이디어를 확장하면, SK하이닉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오리온, BGF리테일, 롯데쇼핑, 현대위아, DL이앤씨, 덕산네오룩스, 더블유게임즈, 코스메카코리아 등이 추려짐.
[1월 17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을 맞이한 뉴욕 증시는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시장에 반영된 금리인하 기대감이 너무 앞서갔다는 연준위원들의 경고가 지속되는 가운데, 당일 금리와 달러가 큰 폭 반등하면서 유동성 환경에 제약을 가했기 때문입니다.
이날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12bp 급등한 4.06%를 기록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도 7bp 오른 4.22%로 마감했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0.91% 상승한 103.34pt를 기록하며 지난해 12월초 수준까지 반등했습니다.
이날 연설을 진행한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과거처럼 빠르고 가파르게 금리를 인하할 이유가 지금 부재 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여전히 경제활동과 노동시장이 양호한 상황에서 인플레이션이 점진적으로 내려가고 있기 때문에 금리인하는 꼼꼼하고 조심스럽게 검토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발언을 접수한 금리선물시장은 3월 금리인하 확률을 지난 금요일 80% 수준에서 당일 69%로 낮춰 잡았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연말까지 6회 이상의 금리인하가 단행될 것으로 금리선물 가격이 매겨져 있는 상태입니다.
금리와 환율의 변동성에 비해, 당일 주식시장의 하방은 나름 견고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S&P500은 전일 대비 0.37%, NASDAQ은 0.19% 하락했습니다. DOW 지수는 편입 종목인 보잉이 8% 가량 하락한 영향으로 0.62%의 내림세를 나타냈습니다.
필 반도체 지수의 경우 1.32%의 상승세를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복수의 IB들이 엔비디아와 AMD를 포함한 주요 반도체 업체들의 목표주가를 상향한 것이 동 지수의 차별적 강세를 이끌었습니다. 이날 엔비디아는 3.06% 상승했고, AMD는 8.3% 올랐습니다. 마이크론도 2.7% 상승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엇갈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테슬라는 0.5% 전후의 오름세를 나타낸 반면, 메타는 1.88%, 애플은 1.23% 하락했습니다. 아마존은 0.94% 내렸고, 알파벳은 약보합세를 나타냈습니다. 예상보다 나쁘지 않은 실적을 보인 골드만삭스는 0.71% 상승한 반면, 모건 스탠리는 부진한 실적 영향으로 4.16% 하락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IT 섹터 홀로 0.39% 상승했고 나머지 모든 섹터는 하락했습니다. 그 중 에너지가 2.4% 내리면서 가장 부진했습니다. 당일 WTI 유가는 후티 반군의 군사적 충돌 소식에도 불구, 0.39% 내린 72.4 달러에 마감했습니다.
2024/1/17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을 맞이한 뉴욕 증시는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시장에 반영된 금리인하 기대감이 너무 앞서갔다는 연준위원들의 경고가 지속되는 가운데, 당일 금리와 달러가 큰 폭 반등하면서 유동성 환경에 제약을 가했기 때문입니다.
이날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12bp 급등한 4.06%를 기록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도 7bp 오른 4.22%로 마감했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0.91% 상승한 103.34pt를 기록하며 지난해 12월초 수준까지 반등했습니다.
이날 연설을 진행한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과거처럼 빠르고 가파르게 금리를 인하할 이유가 지금 부재 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여전히 경제활동과 노동시장이 양호한 상황에서 인플레이션이 점진적으로 내려가고 있기 때문에 금리인하는 꼼꼼하고 조심스럽게 검토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발언을 접수한 금리선물시장은 3월 금리인하 확률을 지난 금요일 80% 수준에서 당일 69%로 낮춰 잡았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연말까지 6회 이상의 금리인하가 단행될 것으로 금리선물 가격이 매겨져 있는 상태입니다.
금리와 환율의 변동성에 비해, 당일 주식시장의 하방은 나름 견고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S&P500은 전일 대비 0.37%, NASDAQ은 0.19% 하락했습니다. DOW 지수는 편입 종목인 보잉이 8% 가량 하락한 영향으로 0.62%의 내림세를 나타냈습니다.
필 반도체 지수의 경우 1.32%의 상승세를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복수의 IB들이 엔비디아와 AMD를 포함한 주요 반도체 업체들의 목표주가를 상향한 것이 동 지수의 차별적 강세를 이끌었습니다. 이날 엔비디아는 3.06% 상승했고, AMD는 8.3% 올랐습니다. 마이크론도 2.7% 상승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엇갈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테슬라는 0.5% 전후의 오름세를 나타낸 반면, 메타는 1.88%, 애플은 1.23% 하락했습니다. 아마존은 0.94% 내렸고, 알파벳은 약보합세를 나타냈습니다. 예상보다 나쁘지 않은 실적을 보인 골드만삭스는 0.71% 상승한 반면, 모건 스탠리는 부진한 실적 영향으로 4.16% 하락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IT 섹터 홀로 0.39% 상승했고 나머지 모든 섹터는 하락했습니다. 그 중 에너지가 2.4% 내리면서 가장 부진했습니다. 당일 WTI 유가는 후티 반군의 군사적 충돌 소식에도 불구, 0.39% 내린 72.4 달러에 마감했습니다.
2024/1/17 공표자료
[1월 18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주요 경제지표 호조가 금리 상승세를 자극한 영향으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美 상무부가 발표한 12월 소매판매는 전월비 0.6% 증가하며 예상치 0.4%를 넘어섰습니다. GDP 산출에 사용되는 통제 그룹의 판매율은 전월비 0.8% 급등하며 7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예상보다 수요측 압력이 높은 것으로 해석되며 시장 전반에 인플레이션 우려는 다시금 환기됐습니다. 같은 날 발표된 연준의 베이지북에서도 각 지역에서 견조한 소비가 확인된다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뉴욕 증시 개장에 앞서 발표된 영국의 CPI의 경우 전월비 0.4% 증가하며 예상치 0.2%를 크게 웃돈 바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시장에 반영된 조기 금리인하 기대감은 한 걸음 더 물러섰습니다. 금리선물시장은 3월에 기준금리가 인하될 확률을 50%대로 낮춰 잡았습니다. 지난 주말까지만 해도 해당 확률은 80%대 수준이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전일비 14.0bp 오른 4.36%를 기록했습니다. 美 국채 10년물은 4.6bp 상승한 4.10%로 마감했습니다. 영국 10년물의 경우 19bp의 급등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0.02% 상승한 103.38pt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WTI 유가는 0.22% 오른 72.56 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이미 금리인하 기대감의 후퇴 영향은 아시아 거래시간부터 증시를 압박했습니다. 중국 경제 지표 부진 소식까지 더해진 홍콩 항생지수는 3.7% 내렸고, 뒤이어 유럽증시 전반도 1%대의 동반 하락률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다만 뉴욕 3대 지수의 낙폭은 이보다 제한됐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대비 0.56%, DOW는 0.25% 내렸습니다. NASDAQ은 0.59%의 하락률을 기록했고 전일 차별적 강세를 보였던 필 반도체 지수는 0.88% 하락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도 하락 폭이 제한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주요 판매지역에서 가격 인하 소식이 잇따르고 있는 테슬라만 1.98% 하락했고, 아마존과 알파벳은 1% 미만의 내림세를 기록했습니다. 애플과 엔비디아는 각각 0.52%, 0.58%씩 하락했습니다. 시총 1위 기업은 Microsoft는 0.20% 내렸고, 메타는 0.25% 올랐습니다.
전일 부진한 실적으로 4%대 하락했던 모건스탠리는 주요 IB의 투자의견 하향으로 이날도 1.98% 하락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 섹터가 하락한 가운데 금리상승에 취약한 부동산이 1.87% 내리면서 가장 부진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유틸리티와 경기소비재의 낙폭이 두드러졌습니다.
2024/1/18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주요 경제지표 호조가 금리 상승세를 자극한 영향으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美 상무부가 발표한 12월 소매판매는 전월비 0.6% 증가하며 예상치 0.4%를 넘어섰습니다. GDP 산출에 사용되는 통제 그룹의 판매율은 전월비 0.8% 급등하며 7월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예상보다 수요측 압력이 높은 것으로 해석되며 시장 전반에 인플레이션 우려는 다시금 환기됐습니다. 같은 날 발표된 연준의 베이지북에서도 각 지역에서 견조한 소비가 확인된다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뉴욕 증시 개장에 앞서 발표된 영국의 CPI의 경우 전월비 0.4% 증가하며 예상치 0.2%를 크게 웃돈 바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시장에 반영된 조기 금리인하 기대감은 한 걸음 더 물러섰습니다. 금리선물시장은 3월에 기준금리가 인하될 확률을 50%대로 낮춰 잡았습니다. 지난 주말까지만 해도 해당 확률은 80%대 수준이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전일비 14.0bp 오른 4.36%를 기록했습니다. 美 국채 10년물은 4.6bp 상승한 4.10%로 마감했습니다. 영국 10년물의 경우 19bp의 급등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0.02% 상승한 103.38pt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WTI 유가는 0.22% 오른 72.56 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이미 금리인하 기대감의 후퇴 영향은 아시아 거래시간부터 증시를 압박했습니다. 중국 경제 지표 부진 소식까지 더해진 홍콩 항생지수는 3.7% 내렸고, 뒤이어 유럽증시 전반도 1%대의 동반 하락률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다만 뉴욕 3대 지수의 낙폭은 이보다 제한됐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대비 0.56%, DOW는 0.25% 내렸습니다. NASDAQ은 0.59%의 하락률을 기록했고 전일 차별적 강세를 보였던 필 반도체 지수는 0.88% 하락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도 하락 폭이 제한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주요 판매지역에서 가격 인하 소식이 잇따르고 있는 테슬라만 1.98% 하락했고, 아마존과 알파벳은 1% 미만의 내림세를 기록했습니다. 애플과 엔비디아는 각각 0.52%, 0.58%씩 하락했습니다. 시총 1위 기업은 Microsoft는 0.20% 내렸고, 메타는 0.25% 올랐습니다.
전일 부진한 실적으로 4%대 하락했던 모건스탠리는 주요 IB의 투자의견 하향으로 이날도 1.98% 하락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 섹터가 하락한 가운데 금리상승에 취약한 부동산이 1.87% 내리면서 가장 부진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유틸리티와 경기소비재의 낙폭이 두드러졌습니다.
2024/1/18 공표자료
[1월 19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반도체 업종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아시아 거래시간에서 긍정적인 실적을 발표한 TSMC가 10% 가까이 급등하면서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을 자극했습니다. 이로 인해 필 반도체 지수는 구성 종목 30개가 모두가 오르며, 인덱스는 3.3%의 상승률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삼성전자의 신규 AI 폰에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진 점, 주요 IB가 애플의 목표가를 상향했다는 점 등도 반도체를 포함한 IT 하드웨어 섹터 전반에 호재가 됐습니다. 대형 기술주 그룹인 NASDAQ100의 경우 다시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다만 통화정책과 시장금리에 대한 불확실성은 오늘도 지속됐습니다. 당일 연설에 나선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준 총재는 조기에 금리를 인하할 경우 물가 재반등 우려가 있다며 3분기 정도에나 시작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언급했습니다.
현재 시장은 지난 연말 대비 많이 후퇴했지만 3월부터 금리인하가 단행될 확률을 아직 과반 이상으로 책정하는 중입니다. 당일 발표된 신규 실업수당 신청건수가 1년 4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여전히 노동시장이 견조함을 보여준 점도 금리인하 기대감을 낮추는 요소가 됐습니다.
시장금리는 장기물을 중심으로 상승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3.9bp 오른 4.14%를 기록했고, 30년물도 5bp 가량 오른 4.36%로 마감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의 경우 최근 급등세를 소화하며 당일에는 약보합 흐름을 보였습니다.
달러 인덱스도 0.06%의 제한적 하락세만 나타내며 103.39pt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WTI 유가는 홍해 지역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원유 재고가 3개월래 최소치로 감소했다는 소식의 영향으로 전일비 2.09% 오른 배럴당 74.08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88%, DOW는 0.54% 올랐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1.35% 오르면서 여타 지수대비 견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Magnificent 7 종목들의 경우 테슬라만 홀로 1.7% 하락했고, 나머지 모든 종목은 상승했습니다.
애플이 3.26% 상승한 가운데, 엔비디아와 메타도 2% 전후의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도 1%대의 상승률로 마감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IT가 2.03% 오르면서 가장 견조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커뮤니케이션, 산업재가 상대적 강세를 보였습니다. 유틸리티, 부동산, 그리고 에너지와 필수소비재의 경우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2024/1/19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반도체 업종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아시아 거래시간에서 긍정적인 실적을 발표한 TSMC가 10% 가까이 급등하면서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을 자극했습니다. 이로 인해 필 반도체 지수는 구성 종목 30개가 모두가 오르며, 인덱스는 3.3%의 상승률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삼성전자의 신규 AI 폰에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진 점, 주요 IB가 애플의 목표가를 상향했다는 점 등도 반도체를 포함한 IT 하드웨어 섹터 전반에 호재가 됐습니다. 대형 기술주 그룹인 NASDAQ100의 경우 다시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다만 통화정책과 시장금리에 대한 불확실성은 오늘도 지속됐습니다. 당일 연설에 나선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준 총재는 조기에 금리를 인하할 경우 물가 재반등 우려가 있다며 3분기 정도에나 시작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언급했습니다.
현재 시장은 지난 연말 대비 많이 후퇴했지만 3월부터 금리인하가 단행될 확률을 아직 과반 이상으로 책정하는 중입니다. 당일 발표된 신규 실업수당 신청건수가 1년 4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여전히 노동시장이 견조함을 보여준 점도 금리인하 기대감을 낮추는 요소가 됐습니다.
시장금리는 장기물을 중심으로 상승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3.9bp 오른 4.14%를 기록했고, 30년물도 5bp 가량 오른 4.36%로 마감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의 경우 최근 급등세를 소화하며 당일에는 약보합 흐름을 보였습니다.
달러 인덱스도 0.06%의 제한적 하락세만 나타내며 103.39pt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WTI 유가는 홍해 지역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원유 재고가 3개월래 최소치로 감소했다는 소식의 영향으로 전일비 2.09% 오른 배럴당 74.08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88%, DOW는 0.54% 올랐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1.35% 오르면서 여타 지수대비 견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Magnificent 7 종목들의 경우 테슬라만 홀로 1.7% 하락했고, 나머지 모든 종목은 상승했습니다.
애플이 3.26% 상승한 가운데, 엔비디아와 메타도 2% 전후의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도 1%대의 상승률로 마감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IT가 2.03% 오르면서 가장 견조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커뮤니케이션, 산업재가 상대적 강세를 보였습니다. 유틸리티, 부동산, 그리고 에너지와 필수소비재의 경우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2024/1/19 공표자료
[MSCI 2024년 2월 정기 리뷰 전망]
삼성 퀀트 김동영 (T. 2020-7839)
안녕하세요, 퀀트 김동영입니다.
MSCI 2월 정기 리뷰가 한국시간 2월 13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당사의 기본 전망은 편입 종목에는 한진칼, 에코프로머티 2종목을 예상하고, 편출 종목에는 펄어비스, 호텔신라 2종목을 예상합니다.
에코프로머티의 경우 유동비율이 낮은 편이기 때문에, 유동비율 결정에 따라 편입 여부가 갈릴 수 있습니다. 상식적인 판단 하에서는 MSCI 유동비율이 15% 밑으로 내려가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그러나 MSCI가 정기 리뷰 발표 전까지 유동비율을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종목 편입 가능성에 대해서 불확실성이 남아있는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 에코프로머티의 최근까지의 주가 상승에는 MSCI 편입 기대감이 크게 작용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미래의 2월 13일에 만약, MSCI 편입 불발이 발표되면 부정적인 시장 반응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근의 MSCI 이벤트 패턴은, 정기 리뷰 발표보다 한두 달 빠른 시점부터 편입 예상 후보들의 수급 쏠림 및 주가 급등이 나타나는 것이 그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만약 편입 기대감으로 이미 오른 종목들을 보유한 상태라면, 정기 리뷰 발표일 이전 시기에 순차적으로 포지션을 정리하는 것이 합리적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사는 2월 하순부터, 다음 5월 리뷰 편입 후보군을 점검하는 “MSCI 주간 레이더” 위클리를 재개할 계획입니다.
(당사 리포트 링크)
https://www.samsungpop.com/streamdocs/v4/openMailLink?issueDate=20240119&fileName=2024011916162545K_02_04.pdf
(fnguide 링크)
https://www.fnguide.com/fgd/viewer?gb=SVR&bulletkind=R300&bulletNo=369234
감사합니다.
삼성 퀀트 김동영 (T. 2020-7839)
안녕하세요, 퀀트 김동영입니다.
MSCI 2월 정기 리뷰가 한국시간 2월 13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당사의 기본 전망은 편입 종목에는 한진칼, 에코프로머티 2종목을 예상하고, 편출 종목에는 펄어비스, 호텔신라 2종목을 예상합니다.
에코프로머티의 경우 유동비율이 낮은 편이기 때문에, 유동비율 결정에 따라 편입 여부가 갈릴 수 있습니다. 상식적인 판단 하에서는 MSCI 유동비율이 15% 밑으로 내려가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그러나 MSCI가 정기 리뷰 발표 전까지 유동비율을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종목 편입 가능성에 대해서 불확실성이 남아있는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 에코프로머티의 최근까지의 주가 상승에는 MSCI 편입 기대감이 크게 작용한 상태입니다. 따라서 미래의 2월 13일에 만약, MSCI 편입 불발이 발표되면 부정적인 시장 반응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근의 MSCI 이벤트 패턴은, 정기 리뷰 발표보다 한두 달 빠른 시점부터 편입 예상 후보들의 수급 쏠림 및 주가 급등이 나타나는 것이 그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만약 편입 기대감으로 이미 오른 종목들을 보유한 상태라면, 정기 리뷰 발표일 이전 시기에 순차적으로 포지션을 정리하는 것이 합리적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사는 2월 하순부터, 다음 5월 리뷰 편입 후보군을 점검하는 “MSCI 주간 레이더” 위클리를 재개할 계획입니다.
(당사 리포트 링크)
https://www.samsungpop.com/streamdocs/v4/openMailLink?issueDate=20240119&fileName=2024011916162545K_02_04.pdf
(fnguide 링크)
https://www.fnguide.com/fgd/viewer?gb=SVR&bulletkind=R300&bulletNo=369234
감사합니다.
Fnguide
FnGuide의 웹서비스입니다.
[1월 22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 금요일 뉴욕 증시는 기술주의 강세가 두드러지면서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날 오름세로 S&P500은 2022년 1월 경신한 사상 최고치를 다시금 넘어서게 됐습니다. 대형 기술주 그룹인 NASDAQ100과 DOW 지수도 신고가를 함께 경신했습니다.
여전히 연준의 올해 금리인하 시점과 그 폭을 두고 소음이 불거지고 있지만, 이 모든 논의가 생각보다 견고한 미국 경기에서 비롯된 만큼 투자자들은 기업의 실적 성장세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금리가 다소 높더라도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실적이 마련된다면 주가 상승이 가능하다는 논리이겠습니다. 이미 S&P500의 EPS는 전 고점을 넘어서며 오름세를 이어가는 중이기도 합니다.
당일 발표된 미시간 대학교 소비자심리지수도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美 경기의 소프트랜딩 기대감을 자극했습니다. 1월의 동 지수는 전월비 9.1 포인트 급등한 78.8을 기록하며 2021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한달 상승 폭 기준으로는 18년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됩니다. 전문가들은 70.1로 소폭 상승하는데 그쳤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편 소비자들의 1년 예상 인플레이션은 전월비 0.2%p 하락한 2.9%로, 2020년말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 역시 시장 컨센서스인 3.1%를 하회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1.23%, DOW는 1.05% 올랐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1.70% 상승했습니다. 1월 실적 시즌을 맞아 글로벌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이 한층 구체화 되고 있으며 이는 당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4.02% 급등과 신고가 경신으로 이어졌습니다.
지난 11월 이후 동 지수의 누적 상승률은 36%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편입 종목 중 엔비디아가 4.02% 상승했고, AMD도 7.11% 올랐습니다. 브로드컴과 램리서치, 그리고 퀄컴도 5% 전후의 오름세로 마감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도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메타와 알파벳이 2% 전후의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 그리고 아마존도 1%대의 오름세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테슬라는 0.15%의 상승세에 그쳤습니다.
웰스파고가 3.64%, JP모건이 1.73% 오르는 등 월가 대형 6대 은행주들도 동반 상승흐름을 보였습니다. 업종별로 IT가 2.35%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고, 그 다음으로 금융과 커뮤니케이션이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필수소비재와 유틸리티는 하락세를 보이며 부진했습니다.
2024/1/22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 금요일 뉴욕 증시는 기술주의 강세가 두드러지면서 상승 마감했습니다. 이날 오름세로 S&P500은 2022년 1월 경신한 사상 최고치를 다시금 넘어서게 됐습니다. 대형 기술주 그룹인 NASDAQ100과 DOW 지수도 신고가를 함께 경신했습니다.
여전히 연준의 올해 금리인하 시점과 그 폭을 두고 소음이 불거지고 있지만, 이 모든 논의가 생각보다 견고한 미국 경기에서 비롯된 만큼 투자자들은 기업의 실적 성장세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금리가 다소 높더라도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실적이 마련된다면 주가 상승이 가능하다는 논리이겠습니다. 이미 S&P500의 EPS는 전 고점을 넘어서며 오름세를 이어가는 중이기도 합니다.
당일 발표된 미시간 대학교 소비자심리지수도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美 경기의 소프트랜딩 기대감을 자극했습니다. 1월의 동 지수는 전월비 9.1 포인트 급등한 78.8을 기록하며 2021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한달 상승 폭 기준으로는 18년여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개선된 것으로 확인됩니다. 전문가들은 70.1로 소폭 상승하는데 그쳤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한편 소비자들의 1년 예상 인플레이션은 전월비 0.2%p 하락한 2.9%로, 2020년말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이 역시 시장 컨센서스인 3.1%를 하회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1.23%, DOW는 1.05% 올랐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1.70% 상승했습니다. 1월 실적 시즌을 맞아 글로벌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감이 한층 구체화 되고 있으며 이는 당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4.02% 급등과 신고가 경신으로 이어졌습니다.
지난 11월 이후 동 지수의 누적 상승률은 36%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편입 종목 중 엔비디아가 4.02% 상승했고, AMD도 7.11% 올랐습니다. 브로드컴과 램리서치, 그리고 퀄컴도 5% 전후의 오름세로 마감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도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메타와 알파벳이 2% 전후의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 그리고 아마존도 1%대의 오름세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테슬라는 0.15%의 상승세에 그쳤습니다.
웰스파고가 3.64%, JP모건이 1.73% 오르는 등 월가 대형 6대 은행주들도 동반 상승흐름을 보였습니다. 업종별로 IT가 2.35%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고, 그 다음으로 금융과 커뮤니케이션이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필수소비재와 유틸리티는 하락세를 보이며 부진했습니다.
2024/1/22 공표자료
[1월 23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1월 이후 오름세를 주도해 온 종목들은 반도체 중심의 빅테크 유형이었지만, 당일 이들 그룹은 정중동 행보를 보였습니다. 반대로 그간 연초 랠리에서 소외됐던 전통 산업과 중소형주 유형이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이날 대형 기술주 그룹인 NASDAQ100 지수는 0.1% 상승에 그친 반면, 중소형 지수인 러셀200은 2.01%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M7으로 대변되는 핵심 기술주에서는 최근 단기 과열 신호가 감지되는 중입니다. 실제 시장 주도주인 엔비디아의 상대강도지수(RSI)를 살펴보면 기술적 과열 기준선인 70선을 훌쩍 상회한 81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만 대형 기술주 전반의 경우 그간 가파르게 진행된 이익 추정치 상향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차익실현 물량 소화에 따른 숨 고르기 국면에 진입할 수 있으나 심각한 조정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리선물시장에 반영된 조기 금리인하 확률은 지속 감소하고 있지만, 시장금리는 중립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1.6bp 내린 4.11%로 마감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0.8bp 상승한 4.39%를 기록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0.06%의 강보합세를 보이며 103.36pt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WTI 유가는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가스 설비를 타격했다는 소식의 영향으로 전일비 2.42% 오른 배럴당 75.19 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22%, DOW는 0.36% 올랐습니다. NASDAQ은 0.32% 상승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25%의 오름세로 마감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보합권 부근에서 엇갈린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0.5% 전후의 하락률을 기록한 가운데, 알파벳와 아마존은 각각 0.27%, 0.36% 내렸습니다. 반면 애플은 1.22% 상승했고, 엔비디아는 0.27% 올랐습니다. 테슬라의 경우 장중 3% 가까이 하락했지만, 종가는 1.6%의 내림세로 마감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산업재와 부동산, 그리고 금융이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고, 경기소비재와 유틸리티, 그리고 필수소비재는 하락세를 나타내며 시장대비 부진했습니다.
2024/1/23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1월 이후 오름세를 주도해 온 종목들은 반도체 중심의 빅테크 유형이었지만, 당일 이들 그룹은 정중동 행보를 보였습니다. 반대로 그간 연초 랠리에서 소외됐던 전통 산업과 중소형주 유형이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이날 대형 기술주 그룹인 NASDAQ100 지수는 0.1% 상승에 그친 반면, 중소형 지수인 러셀200은 2.01%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M7으로 대변되는 핵심 기술주에서는 최근 단기 과열 신호가 감지되는 중입니다. 실제 시장 주도주인 엔비디아의 상대강도지수(RSI)를 살펴보면 기술적 과열 기준선인 70선을 훌쩍 상회한 81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만 대형 기술주 전반의 경우 그간 가파르게 진행된 이익 추정치 상향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차익실현 물량 소화에 따른 숨 고르기 국면에 진입할 수 있으나 심각한 조정 가능성은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금리선물시장에 반영된 조기 금리인하 확률은 지속 감소하고 있지만, 시장금리는 중립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1.6bp 내린 4.11%로 마감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0.8bp 상승한 4.39%를 기록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0.06%의 강보합세를 보이며 103.36pt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WTI 유가는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가스 설비를 타격했다는 소식의 영향으로 전일비 2.42% 오른 배럴당 75.19 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22%, DOW는 0.36% 올랐습니다. NASDAQ은 0.32% 상승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25%의 오름세로 마감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보합권 부근에서 엇갈린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0.5% 전후의 하락률을 기록한 가운데, 알파벳와 아마존은 각각 0.27%, 0.36% 내렸습니다. 반면 애플은 1.22% 상승했고, 엔비디아는 0.27% 올랐습니다. 테슬라의 경우 장중 3% 가까이 하락했지만, 종가는 1.6%의 내림세로 마감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산업재와 부동산, 그리고 금융이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고, 경기소비재와 유틸리티, 그리고 필수소비재는 하락세를 나타내며 시장대비 부진했습니다.
2024/1/23 공표자료
[1월 24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주요 기업 실적 발표를 확인하며 정중동 행보를 보였습니다. 유나이티드 항공, 프록터앤갬블,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의 경우 기대 이상의 실적을 공개하며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반면 존슨앤존슨과 3M은 생각보다 부진한 매출 전망을 제시한 탓에 각각 1.66%, 11.03%씩 하락했습니다. 두 종목이 큰 비중으로 편입되어 있는 DOW 지수는 이날 0.25% 하락하며 3대 지수 중 유일하게 내림세를 기록했습니다.
장 종료 후 실적을 공개한 넷플릭스는 예상을 웃도는 분기 가입자수를 공개하며 시간외 거래에서 현재 8%대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도체 회사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는 차량과 산업용 반도체의 수요 부진의 영향으로 기대치를 밑도는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했습니다. 동사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현재 5% 가까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테슬라와 IBM이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며, 그 다음날에는 인텔과 비자 등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기 금리인하 기대감이 지속 후퇴하고 있지만 금융시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연초와 달리 제한되는 모습입니다. 시장금리 역시 지난주 후반부터 제한된 범위에서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날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3.3bp 오른 4.14%를 기록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1.5bp 하락한4.38%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엔과 유로의 약세가 부각되면서 전일비 0.23% 상승한 103.57pt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전일 2%대 상승률을 보였던 WTI 유가는 0.52% 내린 배럴당 74.37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29% 오르면서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어제보다 0.43% 상승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0.65%의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제한된 상승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엔비디아와 테슬라는 0.5% 미만의 강보합세를 나타냈고,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아마존과 메타 알파벳은 1% 가까운 상승률로 마감했습니다. 주요 빅테크의 실적 발표는 차주 화요일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을 시작을 본격화될 예정입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필수소비재와 커뮤니케이션이 1% 이상 상승하면서 상대적으로 견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반면 부동산, 경기소비재, 산업재는 하락세를 나타내며 부진했습니다.
2024/1/24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주요 기업 실적 발표를 확인하며 정중동 행보를 보였습니다. 유나이티드 항공, 프록터앤갬블, 버라이즌 커뮤니케이션의 경우 기대 이상의 실적을 공개하며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반면 존슨앤존슨과 3M은 생각보다 부진한 매출 전망을 제시한 탓에 각각 1.66%, 11.03%씩 하락했습니다. 두 종목이 큰 비중으로 편입되어 있는 DOW 지수는 이날 0.25% 하락하며 3대 지수 중 유일하게 내림세를 기록했습니다.
장 종료 후 실적을 공개한 넷플릭스는 예상을 웃도는 분기 가입자수를 공개하며 시간외 거래에서 현재 8%대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도체 회사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는 차량과 산업용 반도체의 수요 부진의 영향으로 기대치를 밑도는 매출 가이던스를 제시했습니다. 동사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현재 5% 가까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테슬라와 IBM이 실적을 공개할 예정이며, 그 다음날에는 인텔과 비자 등이 순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기 금리인하 기대감이 지속 후퇴하고 있지만 금융시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연초와 달리 제한되는 모습입니다. 시장금리 역시 지난주 후반부터 제한된 범위에서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날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3.3bp 오른 4.14%를 기록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1.5bp 하락한4.38%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엔과 유로의 약세가 부각되면서 전일비 0.23% 상승한 103.57pt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전일 2%대 상승률을 보였던 WTI 유가는 0.52% 내린 배럴당 74.37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29% 오르면서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어제보다 0.43% 상승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0.65%의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제한된 상승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엔비디아와 테슬라는 0.5% 미만의 강보합세를 나타냈고,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아마존과 메타 알파벳은 1% 가까운 상승률로 마감했습니다. 주요 빅테크의 실적 발표는 차주 화요일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을 시작을 본격화될 예정입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필수소비재와 커뮤니케이션이 1% 이상 상승하면서 상대적으로 견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반면 부동산, 경기소비재, 산업재는 하락세를 나타내며 부진했습니다.
2024/1/24 공표자료
[1월 26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주요 경제지표를 통해 미국 경기의 소프트랜딩 신호가 감지되면서 상승세를 연장했습니다. 다만 연속 상승에 따른 피로가 누적된 탓에 3대 지수의 오름폭은 제한됐습니다. 금일까지 S&P500과 NASDAQ 지수는 6거래일 연속 상승을 기록한 참입니다.
美 상무부가 발표 한 2023년 4분기 GDP 성장률은 전기비 연율 3.3% 상승하며 예상치 2.0%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美 GDP는 3분기에도 5% 가까운 고성장세를 보인 바 있습니다.
GDP 세부항목 중 개인소비지출로 추산한 근원 물가지수의 경우 2개 분기 연속 연율 2.0%를 나타내며 연준의 목표에 부합했습니다. 헤드라인 물가지수의 경우 1.7%를 기록하며 완연한 내림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시장금리는 물가 하락 신호에 보다 초점을 맞추며 내림세로 반응했습니다.
당일 ECB가 통화정책회의를 통해 낙관적인 물가 전망을 제시한 점, 그리고 올해 중반 정도에 금리인하가 가능할 수 있다고 언급한 점 등도 금리 내림세에 일조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5.8bp 내린 4.12%를 기록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8.3bp 하락한 4.30%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전일비 0.25% 오른 103.49pt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WTI 유가는 중국 부양책과 러시아 정유시설 피격 소식 등의 영향으로 전일비 3.02% 오른 배럴당 77.36 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53%, DOW는 0.64% 상승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0.18% 상승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경우 0.25%의 내림세로 마감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대체로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알파벳이 2.13% 상승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그리고 엔비디아와 메타는 0.5% 전후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테슬라는 부진한 실적 여파로 12.1% 급락했습니다.
아메리칸 에어라인이 호실적에 힘입어 10.27% 급등하는 등 주요 항공업체 주가가 동반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보잉은 항공사들의 안전문제 지적과 규제 당국의 생산 제한 소식들이 맞물리면서 5.7% 하락했습니다. 경쟁 회사인 에어버스는 1.19% 올랐습니다.
장 종료 후 실적을 공개한 인텔은 예상보다 부진한 매출 전망을 제시한 탓에 시간외 거래에서 8% 가량 하락 중입니다. 여타 반도체 종목 역시 동시간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에너지, 커뮤니케이션이 강세를 보였고, 경기소비재와 헬스케어는 부진했습니다.
2024/1/26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주요 경제지표를 통해 미국 경기의 소프트랜딩 신호가 감지되면서 상승세를 연장했습니다. 다만 연속 상승에 따른 피로가 누적된 탓에 3대 지수의 오름폭은 제한됐습니다. 금일까지 S&P500과 NASDAQ 지수는 6거래일 연속 상승을 기록한 참입니다.
美 상무부가 발표 한 2023년 4분기 GDP 성장률은 전기비 연율 3.3% 상승하며 예상치 2.0%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美 GDP는 3분기에도 5% 가까운 고성장세를 보인 바 있습니다.
GDP 세부항목 중 개인소비지출로 추산한 근원 물가지수의 경우 2개 분기 연속 연율 2.0%를 나타내며 연준의 목표에 부합했습니다. 헤드라인 물가지수의 경우 1.7%를 기록하며 완연한 내림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시장금리는 물가 하락 신호에 보다 초점을 맞추며 내림세로 반응했습니다.
당일 ECB가 통화정책회의를 통해 낙관적인 물가 전망을 제시한 점, 그리고 올해 중반 정도에 금리인하가 가능할 수 있다고 언급한 점 등도 금리 내림세에 일조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5.8bp 내린 4.12%를 기록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8.3bp 하락한 4.30%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전일비 0.25% 오른 103.49pt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WTI 유가는 중국 부양책과 러시아 정유시설 피격 소식 등의 영향으로 전일비 3.02% 오른 배럴당 77.36 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53%, DOW는 0.64% 상승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0.18% 상승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경우 0.25%의 내림세로 마감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대체로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알파벳이 2.13% 상승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그리고 엔비디아와 메타는 0.5% 전후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테슬라는 부진한 실적 여파로 12.1% 급락했습니다.
아메리칸 에어라인이 호실적에 힘입어 10.27% 급등하는 등 주요 항공업체 주가가 동반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보잉은 항공사들의 안전문제 지적과 규제 당국의 생산 제한 소식들이 맞물리면서 5.7% 하락했습니다. 경쟁 회사인 에어버스는 1.19% 올랐습니다.
장 종료 후 실적을 공개한 인텔은 예상보다 부진한 매출 전망을 제시한 탓에 시간외 거래에서 8% 가량 하락 중입니다. 여타 반도체 종목 역시 동시간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에너지, 커뮤니케이션이 강세를 보였고, 경기소비재와 헬스케어는 부진했습니다.
2024/1/26 공표자료
[1월 29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 금요일 뉴욕 증시는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을 소화하면서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S&P500의 경우 직전일까지 6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나타낸 바 있습니다. 금주 주요 빅테크 실적 발표와 美 재무부 채권 공급 계획, 그리고 FOMC 회의 등 굵직한 이벤트들이 산재해 있다는 점도 금요일 매도세를 촉발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당일 발표된 물가지수는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시장 금리는 오름세를 나타냈고 이에 따라 주식시장도 크게 호응하지 못했습니다. 유가가 2개월래 최고치에 올라선 점도 경계감을 자극했습니다.
12월 개인소비지출(PCE)로 추산된 물가지수는 전월비 0.2%, 전년비 2.6%를 기록하며 컨센서스와 일치했습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물가지수는 전년비 2.9%를 기록하며 예상치 3.0%를 밑돌았습니다. 이는 2021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확인됩니다. 다만 개인소비지출 그 자체는 실질 기준으로 전월비 0.5% 증가하며 1년 2개월래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그만큼 수요 측 인플레이션 압력이 적지 않다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시장금리는 단기물을 중심으로 상승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전일비 5.5bp 상승한 4.35%를 기록했습니다. 10년물은 1.9bp 오른 4.14%로 마감했습니다. 금리선물시장에 반영된 기준금리 전망에서는 큰 변화가 부재했습니다. 3월 FOMC에서 금리가 인하될 확률은 현재 약 50% 수준이며, 연내 총 인하 횟수는 5.5회로 책정되는 중입니다. 달러 인덱스는 전일 대비 0.14% 내린 103.43pt로 마감했습니다. WTI는 0.84% 오른 78.01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당일 상승으로 유가는 7월 이후 처음으로 200일선을 회복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07% 내렸고, DOW는 0.16% 올랐습니다. NASDAQ은 0.36% 하락했습니다. 인텔과 KLA의 매출 전망 부진 여파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91% 내렸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보합권 부근에서 엇갈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애플과 엔비디아가 1% 가까운 하락세를 나타낸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도 약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아마존은 0.87% 상승했고, 알파벳과, 메타, 그리고 테슬라는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에너지가 0.76% 오르면서 가장 강세를 나타냈고, 그 다음으로 헬스케어와 경기소비재의 오름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반면 IT와 부동산, 그리고 산업재와 소재는 하락세로 마감하며 상대적으로 부진했습니다.
2024/1/29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 금요일 뉴욕 증시는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을 소화하면서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S&P500의 경우 직전일까지 6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나타낸 바 있습니다. 금주 주요 빅테크 실적 발표와 美 재무부 채권 공급 계획, 그리고 FOMC 회의 등 굵직한 이벤트들이 산재해 있다는 점도 금요일 매도세를 촉발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당일 발표된 물가지수는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시장 금리는 오름세를 나타냈고 이에 따라 주식시장도 크게 호응하지 못했습니다. 유가가 2개월래 최고치에 올라선 점도 경계감을 자극했습니다.
12월 개인소비지출(PCE)로 추산된 물가지수는 전월비 0.2%, 전년비 2.6%를 기록하며 컨센서스와 일치했습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물가지수는 전년비 2.9%를 기록하며 예상치 3.0%를 밑돌았습니다. 이는 2021년 3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확인됩니다. 다만 개인소비지출 그 자체는 실질 기준으로 전월비 0.5% 증가하며 1년 2개월래 최고치를 나타냈습니다. 그만큼 수요 측 인플레이션 압력이 적지 않다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시장금리는 단기물을 중심으로 상승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전일비 5.5bp 상승한 4.35%를 기록했습니다. 10년물은 1.9bp 오른 4.14%로 마감했습니다. 금리선물시장에 반영된 기준금리 전망에서는 큰 변화가 부재했습니다. 3월 FOMC에서 금리가 인하될 확률은 현재 약 50% 수준이며, 연내 총 인하 횟수는 5.5회로 책정되는 중입니다. 달러 인덱스는 전일 대비 0.14% 내린 103.43pt로 마감했습니다. WTI는 0.84% 오른 78.01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당일 상승으로 유가는 7월 이후 처음으로 200일선을 회복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07% 내렸고, DOW는 0.16% 올랐습니다. NASDAQ은 0.36% 하락했습니다. 인텔과 KLA의 매출 전망 부진 여파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91% 내렸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보합권 부근에서 엇갈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애플과 엔비디아가 1% 가까운 하락세를 나타낸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도 약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아마존은 0.87% 상승했고, 알파벳과, 메타, 그리고 테슬라는 강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에너지가 0.76% 오르면서 가장 강세를 나타냈고, 그 다음으로 헬스케어와 경기소비재의 오름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반면 IT와 부동산, 그리고 산업재와 소재는 하락세로 마감하며 상대적으로 부진했습니다.
2024/1/29 공표자료
[1월 30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시장 금리 하락에 힘입어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금리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기술주 유형들이 이날 증시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금리하락 배경에는 1분기 국채 공급 계획 발표가 자리합니다. 이날 美 재무부는 올해 1월에서 3월까지 약 7,600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공표했습니다. 이는 지난 10월에 기존 예고된 규모에 비해 약 550억 달러가 적습니다. 그간 투자자들은 1분기 국채 공급 확대에 따른 금리 상승 가능성을 우려해 온 바 있습니다. 한편 채권 만기별 공급 계획은 31일 발표됩니다.
금주 뉴욕 증시는 美 재무부 채권 발행 계획을 포함해 다수 이벤트를 소화해야 합니다. 현지시각 기준 30일(화),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을 시작으로 주요 빅테크의 실적 발표가 연이어 질 예정입니다. 더불어 31일(수)에는 FOMC 회의 결과가 공개되며, 주 후반에는 ISM 제조업 PMI, 1월 고용지표 등 굵직한 경제지표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침 증시 전반이 단기 과열 신호가 감지되고 있는 만큼, 해당 이벤트를 계기로 ‘sell on news’가 작동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첫 단추 격인 채권 공급 계획은 기대 이상으로 원만히 소화한 모습입니다.
이날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6.3bp 내린 4.07%를 기록했습니다. 30년물도 6bp 가량 하락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2.9bp 하락한 4.32%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강보합 수준인 103.48pt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3거래일 연속 올랐던 WTI 유가는 이날 1.58% 하락한 76.78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대표 지수인 S&P500은 전일비 0.76% 오르면서 사상 최고치를 다시금 경신했습니다. DOW 역시 0.59% 오르면서 신고가 랠리에 동참했습니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NASDAQ은 1.12% 오르면서 여타 지수 대비 견조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부진했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06% 상승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도 대체로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테슬라가 4.19%, 엔비디아가 2.35% 상승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그리고 메타가 1.5% 전후의 오름세로 마감했습니다. 알파벳은 0.87% 상승했습니다. 반면 애플은 0.36%의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테슬라와 아마존이 포함된 경기소비재가 1.37%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IT와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헬스케어가 선전했습니다. 반면 에너지는 홀로 0.20% 내리면서 부진했습니다.
2024/1/30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시장 금리 하락에 힘입어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금리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기술주 유형들이 이날 증시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금리하락 배경에는 1분기 국채 공급 계획 발표가 자리합니다. 이날 美 재무부는 올해 1월에서 3월까지 약 7,600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공표했습니다. 이는 지난 10월에 기존 예고된 규모에 비해 약 550억 달러가 적습니다. 그간 투자자들은 1분기 국채 공급 확대에 따른 금리 상승 가능성을 우려해 온 바 있습니다. 한편 채권 만기별 공급 계획은 31일 발표됩니다.
금주 뉴욕 증시는 美 재무부 채권 발행 계획을 포함해 다수 이벤트를 소화해야 합니다. 현지시각 기준 30일(화),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을 시작으로 주요 빅테크의 실적 발표가 연이어 질 예정입니다. 더불어 31일(수)에는 FOMC 회의 결과가 공개되며, 주 후반에는 ISM 제조업 PMI, 1월 고용지표 등 굵직한 경제지표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침 증시 전반이 단기 과열 신호가 감지되고 있는 만큼, 해당 이벤트를 계기로 ‘sell on news’가 작동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첫 단추 격인 채권 공급 계획은 기대 이상으로 원만히 소화한 모습입니다.
이날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6.3bp 내린 4.07%를 기록했습니다. 30년물도 6bp 가량 하락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2.9bp 하락한 4.32%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강보합 수준인 103.48pt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3거래일 연속 올랐던 WTI 유가는 이날 1.58% 하락한 76.78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대표 지수인 S&P500은 전일비 0.76% 오르면서 사상 최고치를 다시금 경신했습니다. DOW 역시 0.59% 오르면서 신고가 랠리에 동참했습니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NASDAQ은 1.12% 오르면서 여타 지수 대비 견조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부진했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06% 상승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도 대체로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테슬라가 4.19%, 엔비디아가 2.35% 상승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그리고 메타가 1.5% 전후의 오름세로 마감했습니다. 알파벳은 0.87% 상승했습니다. 반면 애플은 0.36%의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테슬라와 아마존이 포함된 경기소비재가 1.37%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IT와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헬스케어가 선전했습니다. 반면 에너지는 홀로 0.20% 내리면서 부진했습니다.
2024/1/30 공표자료
[1월 31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경제지표 호조에 따른 금리인하 기대감 후퇴와 주요 빅테크의 실적 경계감이 고조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당일 美 노동부가 발표한 12월 구인건수는 902만 6천명을 집계되며 예상치 875만명을 크게 상회했습니다.
그만큼 기업들의 구인 수요가 적지 않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임금 상승 압력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자극될 수 있겠습니다. 같은 날 발표된 컨퍼런스보드의 소비자신뢰지수 역시 3개월 연속 개선되면서 2년래 최고치를 기록한 점도 물가 측면에서 부정적으로 해석됐습니다.
금리선물시장은 지표 호조를 반영하여 3월 금리인하 확률을 지난주 50%대에서 현재 40% 초반 수준까지 낮춰 잡았습니다. 장중에는 30%대까지 내려가기도 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의 경우 전일비 1.6bp 오른 4.33%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장기 금리는 내림세로 반응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4.0bp 하락한 4.02%로 마감했습니다. 30년물의 경우 6.4bp 내렸습니다.
전날 상반기 자금 차입 계획을 발표했던 美 재무부는 채권 만기별 세부 발행 내역을 익일 공개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FOMC 회의 결과도 같은 날 공개될 예정입니다. 한편 달러 인덱스는 0.21% 내린 103.40pt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WTI 유가는 전일비 1.35% 오른 배럴당 77.82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06% 내렸고, DOW는 은행주 강세 영향으로 0.35% 올랐습니다. NASDAQ은 0.76%, 필 반도체 지수는 1.56% 하락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대체로 부진했습니다. 엔비디아와 테슬라가 강보합세를 보인 반면, 애플은 아이폰 출하량 감소 전망이 부각되며 1.92% 내렸습니다. 아마존은 1.4%, 메타는 0.24% 하락했습니다.
장 종료 후 실적 발표를 앞둔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은 각각 0.28%, 1.34% 하락했습니다. 이들의 실적은 모두 예상치를 소폭 웃돌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알파벳은 광고 매출 부진이 부각된 영향으로 두 종목 모두 시간외 거래에서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씨티그룹이 5.5%, BofA가 3.5% 오르는 등 6대 대형 은행주들이 동반 상승했습니다. 주요 IB가 美 은행 산업 전반을 호평한 점이 이들 강세를 이끌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금융과 에너지, 그리고 필수소비재가 시장대비 견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반면 부동산과 IT,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은 하락세를 나타내며 부진했습니다.
2024/1/31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경제지표 호조에 따른 금리인하 기대감 후퇴와 주요 빅테크의 실적 경계감이 고조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당일 美 노동부가 발표한 12월 구인건수는 902만 6천명을 집계되며 예상치 875만명을 크게 상회했습니다.
그만큼 기업들의 구인 수요가 적지 않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임금 상승 압력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자극될 수 있겠습니다. 같은 날 발표된 컨퍼런스보드의 소비자신뢰지수 역시 3개월 연속 개선되면서 2년래 최고치를 기록한 점도 물가 측면에서 부정적으로 해석됐습니다.
금리선물시장은 지표 호조를 반영하여 3월 금리인하 확률을 지난주 50%대에서 현재 40% 초반 수준까지 낮춰 잡았습니다. 장중에는 30%대까지 내려가기도 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의 경우 전일비 1.6bp 오른 4.33%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장기 금리는 내림세로 반응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4.0bp 하락한 4.02%로 마감했습니다. 30년물의 경우 6.4bp 내렸습니다.
전날 상반기 자금 차입 계획을 발표했던 美 재무부는 채권 만기별 세부 발행 내역을 익일 공개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FOMC 회의 결과도 같은 날 공개될 예정입니다. 한편 달러 인덱스는 0.21% 내린 103.40pt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WTI 유가는 전일비 1.35% 오른 배럴당 77.82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06% 내렸고, DOW는 은행주 강세 영향으로 0.35% 올랐습니다. NASDAQ은 0.76%, 필 반도체 지수는 1.56% 하락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대체로 부진했습니다. 엔비디아와 테슬라가 강보합세를 보인 반면, 애플은 아이폰 출하량 감소 전망이 부각되며 1.92% 내렸습니다. 아마존은 1.4%, 메타는 0.24% 하락했습니다.
장 종료 후 실적 발표를 앞둔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은 각각 0.28%, 1.34% 하락했습니다. 이들의 실적은 모두 예상치를 소폭 웃돌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라우드, 알파벳은 광고 매출 부진이 부각된 영향으로 두 종목 모두 시간외 거래에서 내림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씨티그룹이 5.5%, BofA가 3.5% 오르는 등 6대 대형 은행주들이 동반 상승했습니다. 주요 IB가 美 은행 산업 전반을 호평한 점이 이들 강세를 이끌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금융과 에너지, 그리고 필수소비재가 시장대비 견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반면 부동산과 IT,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은 하락세를 나타내며 부진했습니다.
2024/1/31 공표자료
[2월 1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매파적인 FOMC 결과가 확인되면서 3대 지수 모두 올해 가장 큰 폭의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연준이 공개한 성명서에는 연내 금리인하 가능성이 언급됐습니다. 그러나 물가 목표 달성에 확신이 들기 전에 인하를 단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내용도 반영됐습니다. 기자회견에서 파월 의장은 3월 인하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도 기본 전망은 아니라고 답변하면서 기대를 일축했습니다. 더불어 일각에서 기대했던 양적긴축을 축소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금번 회의에서는 구체적으로 논의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뉴욕 증시는 단기 과열 신호가 여전한 가운데 전날 장 종료 후 발표된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 그리고 AMD의 실적 부진이 차익실현 빌미를 제공하면서 장 초반부터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여기에 지난해 도산했던 시그니처 은행의 자산을 인수한 뉴욕 커뮤니티 뱅코프가 이날 실적 발표에서 대규모의 대손충당금 적립했다는 소식도 시장의 불안을 자극했습니다. 장 후반 FOMC 성명서가 공개되고,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이 마무리 되자 주식시장은 낙폭을 더욱 확대하며 마감했습니다.
시장금리는 매파적 FOMC 결과에도 불구,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더 크게 반영되면서 급락했습니다. 당일 재무부가 공개한 채권 만기별 발행 계획에서 금번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쿠폰채의 발행량이 더 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한 점도 하락에 일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같은 날 발표된 ADP 신규 고용자 수, 그리고 연준이 중시하는 고용비용지수(ECI)가 예상치를 밑돈 점도 금리의 하방 요인이 됐습니다. 이날 10년물은 전일비 12bp 내린 3.91%, 2년물은 13bp 내린 4.21%로 마감했습니다. 대표 안전자산 지표인 달러 인덱스는 0.15%의 상승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WTI 유가는 2.53% 내린 75.85 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이날 S&P500은 1.61%, DOW는 0.82% 하락했습니다. NASDAQ은 2.23%, 필 반도체 지수는 1.37%의 내림세로 마감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도 동반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알파벳이 7.50%, 마이크로소프트가 2.69% 하락한 가운데, 애플과 아마존, 그리고 메타와 테슬라, 엔비디아까지 2% 전후의 내림세로 마감했습니다. 예상보다 낮은 향후 매출 전망치를 제시한 AMD의 경우 이날 2.54% 하락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 섹터가 하락한 가운데 커뮤니티와 IT, 그리고 에너지가 상대적으로 더 부진했습니다.
2024/2/1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매파적인 FOMC 결과가 확인되면서 3대 지수 모두 올해 가장 큰 폭의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연준이 공개한 성명서에는 연내 금리인하 가능성이 언급됐습니다. 그러나 물가 목표 달성에 확신이 들기 전에 인하를 단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내용도 반영됐습니다. 기자회견에서 파월 의장은 3월 인하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도 기본 전망은 아니라고 답변하면서 기대를 일축했습니다. 더불어 일각에서 기대했던 양적긴축을 축소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금번 회의에서는 구체적으로 논의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뉴욕 증시는 단기 과열 신호가 여전한 가운데 전날 장 종료 후 발표된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 그리고 AMD의 실적 부진이 차익실현 빌미를 제공하면서 장 초반부터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여기에 지난해 도산했던 시그니처 은행의 자산을 인수한 뉴욕 커뮤니티 뱅코프가 이날 실적 발표에서 대규모의 대손충당금 적립했다는 소식도 시장의 불안을 자극했습니다. 장 후반 FOMC 성명서가 공개되고,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이 마무리 되자 주식시장은 낙폭을 더욱 확대하며 마감했습니다.
시장금리는 매파적 FOMC 결과에도 불구,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더 크게 반영되면서 급락했습니다. 당일 재무부가 공개한 채권 만기별 발행 계획에서 금번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쿠폰채의 발행량이 더 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한 점도 하락에 일조한 것으로 보입니다. 같은 날 발표된 ADP 신규 고용자 수, 그리고 연준이 중시하는 고용비용지수(ECI)가 예상치를 밑돈 점도 금리의 하방 요인이 됐습니다. 이날 10년물은 전일비 12bp 내린 3.91%, 2년물은 13bp 내린 4.21%로 마감했습니다. 대표 안전자산 지표인 달러 인덱스는 0.15%의 상승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WTI 유가는 2.53% 내린 75.85 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이날 S&P500은 1.61%, DOW는 0.82% 하락했습니다. NASDAQ은 2.23%, 필 반도체 지수는 1.37%의 내림세로 마감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도 동반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알파벳이 7.50%, 마이크로소프트가 2.69% 하락한 가운데, 애플과 아마존, 그리고 메타와 테슬라, 엔비디아까지 2% 전후의 내림세로 마감했습니다. 예상보다 낮은 향후 매출 전망치를 제시한 AMD의 경우 이날 2.54% 하락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 섹터가 하락한 가운데 커뮤니티와 IT, 그리고 에너지가 상대적으로 더 부진했습니다.
2024/2/1 공표자료
[2월 2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시장금리 하락세에 힘입어 전일 낙폭을 대부분 만회하는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전날 예상보다 매파적인 FOMC 결과에도 불구하고 국채 수익률은 이틀째 내림세를 나타냈습니다. 美 지방은행 중 하나인 뉴욕 커뮤니티 뱅코프가 대규모의 대손충당금 적립 영향으로 오늘까지 큰 낙폭을 이어간 점이 금리 하락의 주된 배경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시중 은행 불안이 잔존한 만큼 통화정책 지원도 필요할 것이란 전망이 반영된 결과이겠습니다. SVB 은행 파산 이후 마련된 유동성 지원(BTFP)이 3월 종료될 예정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당일 발표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 건수가 예상치를 상회한 점, 4분기 노동 생산성 지표가 큰 폭으로 개선된 점,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 가능성 소식으로 유가가 급락한 점 등도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감을 자극하면서 금리 하락에 일조했습니다. 투자자들은 낮아진 금리 그 자체 우선 집중하며 기술주를 중심으로 반발 매수세에 나섰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3.1bp 내린 3.88%로 마감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0.3bp 하락한 4.21%를 기록했습니다. WTI 유가는 전일비 2.68% 내린 배럴당 73.82 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한편 달러 인덱스는 0.20% 내린 103.07pt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1.25%, DOW는 0.97% 상승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1.30%, 필 반도체 지수는 0.46% 올랐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도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엔비디아가 2.44% 상승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도 1.5% 전후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전일 부진한 실적으로 급락했던 알파벳도 이날 0.76% 반등했습니다. 테슬라는 0.84% 상승했습니다. 아마존과 메타는 각각 2.63%, 1.19%씩 올랐습니다. 장 종료 후 발표한 이들의 실적은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두 종목 모두 시간외 거래에서 10% 전후의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규장에서 1.33% 올랐던 애플은 장 종료 후 다소 미진한 실적 공개와 함께 시간외 거래에서 1% 가량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에너지 섹터 홀로 약보합세를 나타냈고, 나머지 모든 업종은 상승했습니다. 그 중 경기소비재와 필수소비재, 그리고 유틸리티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2024/2/2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시장금리 하락세에 힘입어 전일 낙폭을 대부분 만회하는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전날 예상보다 매파적인 FOMC 결과에도 불구하고 국채 수익률은 이틀째 내림세를 나타냈습니다. 美 지방은행 중 하나인 뉴욕 커뮤니티 뱅코프가 대규모의 대손충당금 적립 영향으로 오늘까지 큰 낙폭을 이어간 점이 금리 하락의 주된 배경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시중 은행 불안이 잔존한 만큼 통화정책 지원도 필요할 것이란 전망이 반영된 결과이겠습니다. SVB 은행 파산 이후 마련된 유동성 지원(BTFP)이 3월 종료될 예정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당일 발표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 건수가 예상치를 상회한 점, 4분기 노동 생산성 지표가 큰 폭으로 개선된 점,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휴전 가능성 소식으로 유가가 급락한 점 등도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감을 자극하면서 금리 하락에 일조했습니다. 투자자들은 낮아진 금리 그 자체 우선 집중하며 기술주를 중심으로 반발 매수세에 나섰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3.1bp 내린 3.88%로 마감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0.3bp 하락한 4.21%를 기록했습니다. WTI 유가는 전일비 2.68% 내린 배럴당 73.82 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한편 달러 인덱스는 0.20% 내린 103.07pt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1.25%, DOW는 0.97% 상승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1.30%, 필 반도체 지수는 0.46% 올랐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도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엔비디아가 2.44% 상승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도 1.5% 전후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전일 부진한 실적으로 급락했던 알파벳도 이날 0.76% 반등했습니다. 테슬라는 0.84% 상승했습니다. 아마존과 메타는 각각 2.63%, 1.19%씩 올랐습니다. 장 종료 후 발표한 이들의 실적은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따라 두 종목 모두 시간외 거래에서 10% 전후의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정규장에서 1.33% 올랐던 애플은 장 종료 후 다소 미진한 실적 공개와 함께 시간외 거래에서 1% 가량 내림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에너지 섹터 홀로 약보합세를 나타냈고, 나머지 모든 업종은 상승했습니다. 그 중 경기소비재와 필수소비재, 그리고 유틸리티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2024/2/2 공표자료
[2월 5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 금요일 뉴욕 증시는 주요 빅테크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실적과 가이던스, 그리고 사상 첫 배당과 대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까지 한꺼번에 공개한 메타는 이날 20.32% 급등하며 지수 전반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아마존 역시 주력 사업부인 클라우드 부문 실적 개선세가 확인되면서 7.87%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들의 상승으로 대형 기술주, 특히 인공지능 관련주들에 대한 투자 심리가 다시금 환기됐습니다. 이날 엔비디아가 4.97%, AMD가 4.21% 상승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1.87%, 알파벳은 0.86% 올랐습니다. 반면 애플과 테슬라는 0.5% 전후의 약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당일 발표된 고용지표도 컨센서스를 두배 가까이 상회하는 빅 서프라이즈를 연출했습니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1월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자 수는 35만 3천명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 18만 5천명을 아득히 넘어섰습니다. 시간당 임금 상승률도 전월비 0.6% 상승하면서 예상치 0.3%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실업률은 3개월째 3.7%를 유지했습니다.
강력한 고용시장지표가 다시금 확인되면서 시장 금리는 급히 반등했습니다. 그러나 주식시장은 기업 실적과 미국 경기가 견조하다는 것에 더욱 초점을 맞추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날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14.1bp 상승한 4.02%를 기록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16.1bp 오른 4.36%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도 높아진 금리를 따라 전일비 0.85% 오른 103.92pt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WTI 유가는 전일비 2.09% 내린 72.28달러에 거래를 마치면서 3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1.07% DOW는 0.35% 상승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1.74% 오르면서 여타 지수 대비 더 견조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1.31% 상승했습니다. 반면 금리에 더 민감한 중소형 러셀2000은 0.59% 내렸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메타가 포함된 커뮤니케이션이 4.69% 상승하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아마존이 포함된 경기소비재, 엔비디아가 포함된 IT 섹터가 상대적으로 견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반면 유틸리티는 1.81% 내리면서 가장 부진했습니다. 부동산과 소재도 내림세를 나타내며 시장 대비 약세를 보였습니다.
2024/2/5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 금요일 뉴욕 증시는 주요 빅테크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실적과 가이던스, 그리고 사상 첫 배당과 대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까지 한꺼번에 공개한 메타는 이날 20.32% 급등하며 지수 전반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아마존 역시 주력 사업부인 클라우드 부문 실적 개선세가 확인되면서 7.87%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이들의 상승으로 대형 기술주, 특히 인공지능 관련주들에 대한 투자 심리가 다시금 환기됐습니다. 이날 엔비디아가 4.97%, AMD가 4.21% 상승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1.87%, 알파벳은 0.86% 올랐습니다. 반면 애플과 테슬라는 0.5% 전후의 약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당일 발표된 고용지표도 컨센서스를 두배 가까이 상회하는 빅 서프라이즈를 연출했습니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1월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자 수는 35만 3천명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 18만 5천명을 아득히 넘어섰습니다. 시간당 임금 상승률도 전월비 0.6% 상승하면서 예상치 0.3%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실업률은 3개월째 3.7%를 유지했습니다.
강력한 고용시장지표가 다시금 확인되면서 시장 금리는 급히 반등했습니다. 그러나 주식시장은 기업 실적과 미국 경기가 견조하다는 것에 더욱 초점을 맞추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날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14.1bp 상승한 4.02%를 기록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16.1bp 오른 4.36%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도 높아진 금리를 따라 전일비 0.85% 오른 103.92pt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WTI 유가는 전일비 2.09% 내린 72.28달러에 거래를 마치면서 3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1.07% DOW는 0.35% 상승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1.74% 오르면서 여타 지수 대비 더 견조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1.31% 상승했습니다. 반면 금리에 더 민감한 중소형 러셀2000은 0.59% 내렸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메타가 포함된 커뮤니케이션이 4.69% 상승하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아마존이 포함된 경기소비재, 엔비디아가 포함된 IT 섹터가 상대적으로 견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반면 유틸리티는 1.81% 내리면서 가장 부진했습니다. 부동산과 소재도 내림세를 나타내며 시장 대비 약세를 보였습니다.
2024/2/5 공표자료
[2월 6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신고가 경신에 따른 차익실현 압력이 가중되는 가운데, 시장금리가 이틀째 급등한 점이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하락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1월 고용지표가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한 영향으로 美 국채 수익률은 대대적인 상승세를 나타난 바 있습니다.
당일에는 1월 ISM 서비스업 지수가 예상치 52.0을 훌쩍 넘어서는 53.4를 기록하면서 시장금리에 한번 더 상방 압력을 가했습니다. 특히 하부지수 중 생산자물가와 밀접한 지불가격지수가 7.3pt 급등하며 지난해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점이 우려 요인이 됐습니다.
주말간 공개됐던 파월 의장의 언론 인터뷰가 매파적으로 해석된 점 또한 부담이 됐습니다. 파월 의장은 올해 첫 6개월간 물가가 지속 하락하는 것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지난 FOMC 기자회견에 이어 조기 금리인하 기대감을 한번 더 일축했습니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 폴리스 연준 총재 역시 금리인하를 서두르지 않아도 과잉 긴축의 위험은 크지 않다는 메시지를 내놓은 바 있습니다. 반면 오스틴 굴스비 시카고 연준 총재의 경우 최근 물가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만큼 3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배제하고 싶지 않다고 언급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13.9bp 오른 4.16%를 기록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10.6bp 상승한 4.47%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도 0.53% 상승한 104.47pt를 기록하며 지난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에 올라섰습니다. 직전일까지 3일 연속 하락했던 WTI 유가는 전일비 0.69% 오른 배럴 당 72.78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금융여건이 상당히 긴축하는 와중이었음에도 불구, 뉴욕 3대 지수의 낙폭은 상대적으로 제한됐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32%, DOW는 0.71% 하락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0.20% 내렸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18% 올랐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엇갈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엔비디아는 주요 IB의 목표가 상향 소식에 힘입어 전일비 4.79% 급등했습니다. 애플과 알파벳은 1% 가까운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1.35%, 아마존은 0.87% 하락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20% 넘게 급등했던 메타는 이날 3.28% 하락했습니다. 테슬라는 3.65% 내렸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IT, 헬스케어 섹터만 상승세를 나타냈고, 나머지 모든 섹터는 내렸습니다. 그 중 소재와 유틸리티, 그리고 부동산이 상대적으로 더 부진했습니다.
2024/2/6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신고가 경신에 따른 차익실현 압력이 가중되는 가운데, 시장금리가 이틀째 급등한 점이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하락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1월 고용지표가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한 영향으로 美 국채 수익률은 대대적인 상승세를 나타난 바 있습니다.
당일에는 1월 ISM 서비스업 지수가 예상치 52.0을 훌쩍 넘어서는 53.4를 기록하면서 시장금리에 한번 더 상방 압력을 가했습니다. 특히 하부지수 중 생산자물가와 밀접한 지불가격지수가 7.3pt 급등하며 지난해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점이 우려 요인이 됐습니다.
주말간 공개됐던 파월 의장의 언론 인터뷰가 매파적으로 해석된 점 또한 부담이 됐습니다. 파월 의장은 올해 첫 6개월간 물가가 지속 하락하는 것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지난 FOMC 기자회견에 이어 조기 금리인하 기대감을 한번 더 일축했습니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 폴리스 연준 총재 역시 금리인하를 서두르지 않아도 과잉 긴축의 위험은 크지 않다는 메시지를 내놓은 바 있습니다. 반면 오스틴 굴스비 시카고 연준 총재의 경우 최근 물가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만큼 3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배제하고 싶지 않다고 언급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13.9bp 오른 4.16%를 기록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10.6bp 상승한 4.47%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도 0.53% 상승한 104.47pt를 기록하며 지난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에 올라섰습니다. 직전일까지 3일 연속 하락했던 WTI 유가는 전일비 0.69% 오른 배럴 당 72.78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금융여건이 상당히 긴축하는 와중이었음에도 불구, 뉴욕 3대 지수의 낙폭은 상대적으로 제한됐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32%, DOW는 0.71% 하락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0.20% 내렸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18% 올랐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엇갈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엔비디아는 주요 IB의 목표가 상향 소식에 힘입어 전일비 4.79% 급등했습니다. 애플과 알파벳은 1% 가까운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1.35%, 아마존은 0.87% 하락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20% 넘게 급등했던 메타는 이날 3.28% 하락했습니다. 테슬라는 3.65% 내렸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IT, 헬스케어 섹터만 상승세를 나타냈고, 나머지 모든 섹터는 내렸습니다. 그 중 소재와 유틸리티, 그리고 부동산이 상대적으로 더 부진했습니다.
2024/2/6 공표자료
[2월 7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장중 등락을 반복하다 소폭 오름세로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에는 기술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지수는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그러나 직전 이틀 동안 급등세를 보였던 시장금리가 이날 내림세로 반전하자 3대 지수도 낙폭을 줄이면서 모두 플러스로 마감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시장 주도주 역할을 담당하는 엔비디아의 경우 장중 5% 가까이 하락했지만, 종가는 1.6%의 내림세에 그쳤습니다.
조기 금리인하 가능성을 불식시키기 위한 연준위원들의 발언은 이날도 이어졌습니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준 총재는 최근 단기 물가 측정치가 기본적으로 2% 범주 내에 있지만, 우리가 일을 끝냈다고 단언하기 어렵다고 언급했습니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준 총재의 경우 올해 후반부에나 금리인하의 확신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더불어 올해 3차례 기준금리 인하가 적당해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러한 매파적 발언에도 불구, 시장금리는 내림세를 나타냈습니다. 한동안 잠잠했던 지방은행인 뉴욕 커뮤니티 뱅코프가, 20%가 넘는 급락세를 다시 보인 점도 시장금리 하락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더불어 오후 진행된 3년물 국채 입찰에서 견조한 수요가 확인된 점도 하방 재료가 됐습니다.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6.2bp 내린 4.10%를 기록했습니다. 2년물은 6.9bp 하락한 4.40%로 마감했습니다. 이틀간 급등했던 달러 인덱스도 이날은 0.27% 내린 104.17pt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WTI는 0.73% 상승한 73.31달러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23%, DOW는 0.37% 올랐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SQ은 0.07% 상승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14% 내렸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수줄들은 엇갈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테슬라가 2.23% 상승한 가운데, 애플과 알파벳이 1% 미만의 오름세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메타는 1.02%, 아마존은 0.68% 하락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약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중국 정부의 증시 부양 기대감에 힘입어 알리바바가 4.8% 오르는 등 뉴욕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의 주가가 동반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소재, 부동산, 헬스케어가 1% 이상 오르면서 상대적으로 견조했고, IT와 커뮤니케이션은 하락세를 보이면서 저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2024/2/7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장중 등락을 반복하다 소폭 오름세로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에는 기술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지수는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그러나 직전 이틀 동안 급등세를 보였던 시장금리가 이날 내림세로 반전하자 3대 지수도 낙폭을 줄이면서 모두 플러스로 마감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시장 주도주 역할을 담당하는 엔비디아의 경우 장중 5% 가까이 하락했지만, 종가는 1.6%의 내림세에 그쳤습니다.
조기 금리인하 가능성을 불식시키기 위한 연준위원들의 발언은 이날도 이어졌습니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준 총재는 최근 단기 물가 측정치가 기본적으로 2% 범주 내에 있지만, 우리가 일을 끝냈다고 단언하기 어렵다고 언급했습니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준 총재의 경우 올해 후반부에나 금리인하의 확신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더불어 올해 3차례 기준금리 인하가 적당해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러한 매파적 발언에도 불구, 시장금리는 내림세를 나타냈습니다. 한동안 잠잠했던 지방은행인 뉴욕 커뮤니티 뱅코프가, 20%가 넘는 급락세를 다시 보인 점도 시장금리 하락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더불어 오후 진행된 3년물 국채 입찰에서 견조한 수요가 확인된 점도 하방 재료가 됐습니다.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6.2bp 내린 4.10%를 기록했습니다. 2년물은 6.9bp 하락한 4.40%로 마감했습니다. 이틀간 급등했던 달러 인덱스도 이날은 0.27% 내린 104.17pt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WTI는 0.73% 상승한 73.31달러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23%, DOW는 0.37% 올랐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SQ은 0.07% 상승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1.14% 내렸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수줄들은 엇갈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테슬라가 2.23% 상승한 가운데, 애플과 알파벳이 1% 미만의 오름세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메타는 1.02%, 아마존은 0.68% 하락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약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중국 정부의 증시 부양 기대감에 힘입어 알리바바가 4.8% 오르는 등 뉴욕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의 주가가 동반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소재, 부동산, 헬스케어가 1% 이상 오르면서 상대적으로 견조했고, IT와 커뮤니케이션은 하락세를 보이면서 저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2024/2/7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전략하는 김용구입니다. 제가 2월말 계약 종료로 삼성을 나오게 됐습니다.
앞날에 대한 막연함은 살짝 있긴한데, 최근 2년간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였는지 아님 철이 덜들어서 그런지 아직은 후련함이 훨씬 더 크네요.
그간 도와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특히 끝까지 못봐주고 나온 제 ra 권범석에게 특히 미안합니다.
감사하게도 여러 곳에서 좋은 제안을 주고 계신데 아직 다음 행선지는 확실히 정해지진 않았습니다.
새 곳 정해지면 다시 보고드리고 보다 정력적으로 활동개시하겠습니다. 당분간 이 채널은 잠수 모드로 전환해야할 것 같네요. 모쪼록 설 명절 잘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용구 드림
앞날에 대한 막연함은 살짝 있긴한데, 최근 2년간 스트레스가 너무 커서였는지 아님 철이 덜들어서 그런지 아직은 후련함이 훨씬 더 크네요.
그간 도와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특히 끝까지 못봐주고 나온 제 ra 권범석에게 특히 미안합니다.
감사하게도 여러 곳에서 좋은 제안을 주고 계신데 아직 다음 행선지는 확실히 정해지진 않았습니다.
새 곳 정해지면 다시 보고드리고 보다 정력적으로 활동개시하겠습니다. 당분간 이 채널은 잠수 모드로 전환해야할 것 같네요. 모쪼록 설 명절 잘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용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