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합병은 MSCI 지수 영향 없음]
삼성 퀀트 김동영 (T. 2020-7839)
안녕하세요, 퀀트 김동영입니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합병 이벤트에 대한 MSCI 의 지수 조치가 최근 발표되었습니다.
단, 두 종목 모두 기존 MSCI 지수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기존 구성종목들의 합병 처리에 있어 MSCI 지수로의 실제 영향은 없습니다.
기존 MSCI EM 추종 펀드는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를 둘 다 가지고 있으며, 가만히 있으면 재상장 시점에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이 셀트리온으로 바뀌면서 해당 비중을 그대로 유지하게 됩니다. 이번 조치로 MSCI 관련 패시브 자금의 매매는 유발되지 않습니다.
한편, 셀트리온헬스케어의 거래정지일 12/18) 전까지 1:0.449 의 합병비율에 따른 차익거래 유인으로 두 종목의 주가가 서로 연결되어 움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사 리포트 링크)
https://www.samsungpop.com/streamdocs/v4/openMailLink?issueDate=20231128&fileName=2023112815113197K_02_02.pdf
(fnguide 링크)
https://www.fnguide.com/fgd/viewer?gb=SVR&bulletkind=R300&bulletNo=367104
감사합니다.
삼성 퀀트 김동영 (T. 2020-7839)
안녕하세요, 퀀트 김동영입니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합병 이벤트에 대한 MSCI 의 지수 조치가 최근 발표되었습니다.
단, 두 종목 모두 기존 MSCI 지수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기존 구성종목들의 합병 처리에 있어 MSCI 지수로의 실제 영향은 없습니다.
기존 MSCI EM 추종 펀드는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를 둘 다 가지고 있으며, 가만히 있으면 재상장 시점에 셀트리온헬스케어 주식이 셀트리온으로 바뀌면서 해당 비중을 그대로 유지하게 됩니다. 이번 조치로 MSCI 관련 패시브 자금의 매매는 유발되지 않습니다.
한편, 셀트리온헬스케어의 거래정지일 12/18) 전까지 1:0.449 의 합병비율에 따른 차익거래 유인으로 두 종목의 주가가 서로 연결되어 움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당사 리포트 링크)
https://www.samsungpop.com/streamdocs/v4/openMailLink?issueDate=20231128&fileName=2023112815113197K_02_02.pdf
(fnguide 링크)
https://www.fnguide.com/fgd/viewer?gb=SVR&bulletkind=R300&bulletNo=367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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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발신]
[11/29, 2023년 12월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Adagio (천천히 그리고 느리게)]
삼성 전략 김용구(T. 02-2020-7896)
자료: <https://bit.ly/46AQeK6>
12월 KOSPI는 2,300pt ~ 2,600pt의 중립 수준 주가 흐름 전개를 전망. ’24년 글로벌 경기 연착륙과 연준 100bp 금리 인하 기대가 10월 긴축 발작 이후 11월 국내외 증시 정상화를 견인하는 쌍끌이 동력으로 작용. 단, 미 10년 국채금리의 12월 FOMC(14일) 직후 단기 되돌림과 12월 선물옵션 동시만기(14일) 이후 외국인 파생 포지션 매수 롤오버 수급의 매도선회 가능성에 따를 경우, 연말 KOSPI는 2,500pt선(200일 MA) 안착 정도에서 ’23년 여정을 끝마칠 개연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
현재 시장은, 1) 인플레이션은 더 이상 글로벌 경제의 주된 위협이 아니며, 2) 연준 통화 긴축은 7월 마지막 금리 인상으로 이미 끝났고, 3) ’24년 4~5회 연준 금리 인하를 통해 실물경기 연착륙이 가능할 것이란 믿음을 주도 내러티브로 상정. 단, 12월 FOMC는 경기/연준 두 가지 낙관론이 본디 양립 불가 변수임을 확인하는 장이 될 전망. 관건은 ’24년 경제 전망 및 점도표 변화 여부이나 이미 9월 FOMC를 통해 ’24년 추세 이하의 성장 전망을 선반영했다는 점에서, 이번 FOMC에서 실질 GDP 성장률, 실업률, 인플레이션 수정 전망치 모두가 유의미하게 달라질 가능성은 제한적. 이 경우 ’24년 말 연준 금리 전망은 9월 5.125% 수준에서 현상 유지에 나설 개연성이 높음. 9~10월 긴축 발작의 보상 또는 단기 되돌림 성격으로 주어진 11월 상승 랠리의 12월 제동 또는 속도조절이 불가피하다 보는 이유
결론적으로 KOSPI 2,500pt선 이상 구간은 당장은 그럴싸해 보이나 실제 먹을 건 별반 없는 빛 좋은 개살구에 해당. 연말연시 증시 부침 및 정체 구간을, 1) ’24년 주도주(바이오, EPC 밸류체인, B2B 자본재 성격 IT) 사전 포석 확보와, 2) 로우볼(Low-Vol) 실적주, 3) 개별주식 선물 관련 기말 배당 무위험 차익거래를 활용한 종목 대안 옥석 가리기에 집중할 필요. Top 10 Picks로는 SK하이닉스, LG화학, NAVER, 삼성SDI, HD현대중공업, 고려아연, SK바이오팜, 현대오토에버, HD현대일렉트릭, HK이노엔을 제시
[11/29, 2023년 12월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Adagio (천천히 그리고 느리게)]
삼성 전략 김용구(T. 02-2020-7896)
자료: <https://bit.ly/46AQeK6>
12월 KOSPI는 2,300pt ~ 2,600pt의 중립 수준 주가 흐름 전개를 전망. ’24년 글로벌 경기 연착륙과 연준 100bp 금리 인하 기대가 10월 긴축 발작 이후 11월 국내외 증시 정상화를 견인하는 쌍끌이 동력으로 작용. 단, 미 10년 국채금리의 12월 FOMC(14일) 직후 단기 되돌림과 12월 선물옵션 동시만기(14일) 이후 외국인 파생 포지션 매수 롤오버 수급의 매도선회 가능성에 따를 경우, 연말 KOSPI는 2,500pt선(200일 MA) 안착 정도에서 ’23년 여정을 끝마칠 개연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
현재 시장은, 1) 인플레이션은 더 이상 글로벌 경제의 주된 위협이 아니며, 2) 연준 통화 긴축은 7월 마지막 금리 인상으로 이미 끝났고, 3) ’24년 4~5회 연준 금리 인하를 통해 실물경기 연착륙이 가능할 것이란 믿음을 주도 내러티브로 상정. 단, 12월 FOMC는 경기/연준 두 가지 낙관론이 본디 양립 불가 변수임을 확인하는 장이 될 전망. 관건은 ’24년 경제 전망 및 점도표 변화 여부이나 이미 9월 FOMC를 통해 ’24년 추세 이하의 성장 전망을 선반영했다는 점에서, 이번 FOMC에서 실질 GDP 성장률, 실업률, 인플레이션 수정 전망치 모두가 유의미하게 달라질 가능성은 제한적. 이 경우 ’24년 말 연준 금리 전망은 9월 5.125% 수준에서 현상 유지에 나설 개연성이 높음. 9~10월 긴축 발작의 보상 또는 단기 되돌림 성격으로 주어진 11월 상승 랠리의 12월 제동 또는 속도조절이 불가피하다 보는 이유
결론적으로 KOSPI 2,500pt선 이상 구간은 당장은 그럴싸해 보이나 실제 먹을 건 별반 없는 빛 좋은 개살구에 해당. 연말연시 증시 부침 및 정체 구간을, 1) ’24년 주도주(바이오, EPC 밸류체인, B2B 자본재 성격 IT) 사전 포석 확보와, 2) 로우볼(Low-Vol) 실적주, 3) 개별주식 선물 관련 기말 배당 무위험 차익거래를 활용한 종목 대안 옥석 가리기에 집중할 필요. Top 10 Picks로는 SK하이닉스, LG화학, NAVER, 삼성SDI, HD현대중공업, 고려아연, SK바이오팜, 현대오토에버, HD현대일렉트릭, HK이노엔을 제시
[11월 30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특별한 방향성 재료가 부재한 가운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주식시장은 최근까지 가파른 반등세를 보인 이후, 횡보 흐름을 통해 숨을 고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3대 지수의 기술적 지표는 과열 부근에 머물러 있는 상태입니다. 반면 시장금리는 단기물을 중심으로 지속 하락했습니다.
지난 여름 장기금리의 급등과, 가을 이후 정점 통과를 정확히 예상했던 퍼싱 스퀘어 그룹의 빌 애크먼이 내년 1분기에 연준이 금리 인하를 단행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으면서 시장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더불어 이날 연설을 진행한 연준위원들도 전일에 이어 금리인상이 종료됐다는 뉘앙스를 강하게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전일 15bp 급락 이후, 당일에도 9.8bp 추가 하락하며 4.64%로 마감했습니다. 10년물 역시 6.0bp 하락한 4.26%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달러 인덱스는 0.1% 오른 102.84pt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OPEC+ 회담을 하루 앞두고 WTI 유가는 1.90% 상승한 밸러당 77.86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한편 당일 발표된 미국 3분기 GDP의 확정치는 1차 집계치인 4.9%보다 0.3%p 상향된 5.2%를 기록하며 미국 경제의 강건성을 여실히 나타냈습니다. 반면 GDP 구성 항목인 개인소비지출(PCE)로 추산한 물가지수의 경우 전기비 연율 기준 2.8%를 기록하며 속보치 대비 0.1%p 하락하며 디스-인플레이션 기대감을 자극했습니다. 같은 날 발표된 독일과 스페인의 소비자물가지수 역시 예상보다 큰 폭으로 하락한 바 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09% 내렸고, DOW는 0.04% 올랐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0.16% 내렸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94% 상승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대체로 부진했습니다. 메타가 2.0%, 알파벳이 1.05% 하락한 가운데,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아마존과 테슬라가 1% 전후의 내림세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엔비디아는 0.67% 상승했습니다.
전일 긍정적 실적을 발표한 보안 업체 크라우드 스트라이크는 이날 10.4% 상승했습니다. 빅데이터 관련 업체 스노우플레이크는 긍정적인 매출 전망을 내놓은 영향으로 2.2%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부동산, 금융, 소재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고, 커뮤니케이션과 에너지, 그리고 필수소비재는 부진했습니다.
2023/11/30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특별한 방향성 재료가 부재한 가운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주식시장은 최근까지 가파른 반등세를 보인 이후, 횡보 흐름을 통해 숨을 고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3대 지수의 기술적 지표는 과열 부근에 머물러 있는 상태입니다. 반면 시장금리는 단기물을 중심으로 지속 하락했습니다.
지난 여름 장기금리의 급등과, 가을 이후 정점 통과를 정확히 예상했던 퍼싱 스퀘어 그룹의 빌 애크먼이 내년 1분기에 연준이 금리 인하를 단행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으면서 시장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더불어 이날 연설을 진행한 연준위원들도 전일에 이어 금리인상이 종료됐다는 뉘앙스를 강하게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전일 15bp 급락 이후, 당일에도 9.8bp 추가 하락하며 4.64%로 마감했습니다. 10년물 역시 6.0bp 하락한 4.26%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달러 인덱스는 0.1% 오른 102.84pt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OPEC+ 회담을 하루 앞두고 WTI 유가는 1.90% 상승한 밸러당 77.86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한편 당일 발표된 미국 3분기 GDP의 확정치는 1차 집계치인 4.9%보다 0.3%p 상향된 5.2%를 기록하며 미국 경제의 강건성을 여실히 나타냈습니다. 반면 GDP 구성 항목인 개인소비지출(PCE)로 추산한 물가지수의 경우 전기비 연율 기준 2.8%를 기록하며 속보치 대비 0.1%p 하락하며 디스-인플레이션 기대감을 자극했습니다. 같은 날 발표된 독일과 스페인의 소비자물가지수 역시 예상보다 큰 폭으로 하락한 바 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09% 내렸고, DOW는 0.04% 올랐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0.16% 내렸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94% 상승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대체로 부진했습니다. 메타가 2.0%, 알파벳이 1.05% 하락한 가운데,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아마존과 테슬라가 1% 전후의 내림세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엔비디아는 0.67% 상승했습니다.
전일 긍정적 실적을 발표한 보안 업체 크라우드 스트라이크는 이날 10.4% 상승했습니다. 빅데이터 관련 업체 스노우플레이크는 긍정적인 매출 전망을 내놓은 영향으로 2.2%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부동산, 금융, 소재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고, 커뮤니케이션과 에너지, 그리고 필수소비재는 부진했습니다.
2023/11/30 공표자료
[12월 1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월말을 맞아 차익실현 압력이 강화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S&P500은 11월 들어 8% 이상 상승했는데, 지난 근 100년간 11월 성과가 이보다 높았던 적은 불과 10회 정도로만 확인됩니다.
DOW와 NASDAQ 역시 최근 수일간 횡보 흐름에도 불구하고 아직 기술적 과열을 온전히 해소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채권시장 또한 최근 확보된 수익을 실현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시장 금리는 제법 큰 폭 반등했습니다.
미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8.1bp 오른 4.34%를 기록하면서 주식시장을 압박했습니다. 2년물 역시 4.8bp 상승한 4.69%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도 0.71%의 제법 큰 폭의 상승률을 나타내며 103.50pt로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OPEC+는 이날 회의를 통해 내년 추가적으로 일일 백만 배럴의 감산을 합의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감산 발표는 산유국 별로 진행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지면서 실제적인 감산 가능성에 의구심이 불거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로 인해 WTI 유가는 전일비 2.44% 하락한 75.96 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한편 이날 확인된 물가지표는 예상에 부합했고 연준위원들의 연설 또한 온건한 분위기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10월 PCE 물가지수는 전년비 3.0% 증가했고, 근원은 3.5%를 기록했습니다. 전월에는 각각 3.4%, 3.7%씩으로 확인된 바 있습니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준 총재는 현재 기준금리가 상당히 제약적인 위치에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메리 데일리 샌프란 시스코 연준 총재 역시 현재 기준금리가 좋은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금리인상 종료 여부를 언급하는 것은 아직 이르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38% 올랐고, DOW는 1.47% 상승했습니다. DOW 지수의 경우 소속 기업인 보잉과 세일즈포스가 각각 3.21%, 9.35% 급등하면서 지수 전반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NASDSAQ은 이날 0.23% 내렸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도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엔비디아가 2.85% 하락한 가운데 메타와 테슬라, 그리고 알파벳이 1.5% 전후의 내림세를 기록했습니다. 아마존은 약보합세로, 애플은 강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헬스케어, 산업재, 소재 섹터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고, 커뮤니케이션과 경기소비재, 그리고 IT는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2023/12/1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월말을 맞아 차익실현 압력이 강화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S&P500은 11월 들어 8% 이상 상승했는데, 지난 근 100년간 11월 성과가 이보다 높았던 적은 불과 10회 정도로만 확인됩니다.
DOW와 NASDAQ 역시 최근 수일간 횡보 흐름에도 불구하고 아직 기술적 과열을 온전히 해소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채권시장 또한 최근 확보된 수익을 실현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시장 금리는 제법 큰 폭 반등했습니다.
미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8.1bp 오른 4.34%를 기록하면서 주식시장을 압박했습니다. 2년물 역시 4.8bp 상승한 4.69%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도 0.71%의 제법 큰 폭의 상승률을 나타내며 103.50pt로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OPEC+는 이날 회의를 통해 내년 추가적으로 일일 백만 배럴의 감산을 합의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감산 발표는 산유국 별로 진행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지면서 실제적인 감산 가능성에 의구심이 불거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로 인해 WTI 유가는 전일비 2.44% 하락한 75.96 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한편 이날 확인된 물가지표는 예상에 부합했고 연준위원들의 연설 또한 온건한 분위기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10월 PCE 물가지수는 전년비 3.0% 증가했고, 근원은 3.5%를 기록했습니다. 전월에는 각각 3.4%, 3.7%씩으로 확인된 바 있습니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준 총재는 현재 기준금리가 상당히 제약적인 위치에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메리 데일리 샌프란 시스코 연준 총재 역시 현재 기준금리가 좋은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다만 금리인상 종료 여부를 언급하는 것은 아직 이르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38% 올랐고, DOW는 1.47% 상승했습니다. DOW 지수의 경우 소속 기업인 보잉과 세일즈포스가 각각 3.21%, 9.35% 급등하면서 지수 전반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NASDSAQ은 이날 0.23% 내렸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도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엔비디아가 2.85% 하락한 가운데 메타와 테슬라, 그리고 알파벳이 1.5% 전후의 내림세를 기록했습니다. 아마존은 약보합세로, 애플은 강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헬스케어, 산업재, 소재 섹터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고, 커뮤니케이션과 경기소비재, 그리고 IT는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2023/12/1 공표자료
[12월 5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대형 기술주들의 약세가 이어진 탓에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엔비디아가 3% 가까이 내리는 등 이른바 M7 종목군이 1~2%대의 하락률을 나타내면서 인덱스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반면 연초 이후 상대적 부진이 이어졌던 중소형주 유형들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당일 대형 기술주 그룹인 NASDAQ100 지수가 1% 가까이 하락한 반면, 중소형 지수 러셀2000은 1.04%의 상승률로 마감했습니다. 연초부터 진행됐던 쏠림과 과매도 현상 등이 연말을 맞아 재조정되는 분위기였습니다.
시장금리는 채권에 대한 차익실현 물량이 강하되면서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뉴욕 국채 시장은11월 한달 동안 연준의 긴축 종료와 금리인하 가능성을 적극 반영해 왔지만, 당일에는 일부 되돌림이 진행됐습니다. 지난 금요일까지 금리선물시장은 내년 말 기준금리가 지금보다 134bp 가량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당일에는 125bp 인하로 소폭 높여 잡았습니다. 이로 인해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美 국채 2년물은 전 대비 9.0bp 상승한 4.63%로 마감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10년물은 전일비 5.7bp 오른 4.25%를 기록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도 높아진 금리를 따라 전일비 0.35% 오른 103.63pt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WTI 유가는 사우디 석유 장관의 감산 의지 표명에도 불구하고 전일비 1.39% 내린 배럴당 73.04 달러로 마감했습니다. 당일 하락으로 유가는 3일째 내림세를 이어갔습니다. 한편 연일 상승 흐름을 이어가던 국제 금 가격은 2.26% 급락한 온스당 20,24.1 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54%, DOW는 0.11% 내렸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0.84% 하락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1.20%의 내림세를 나타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동반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엔비디아가 2.68%, 알파벳이 1.96% 하락한 가운데, 아마존과 메타, 그리고 Microsoft와 테슬라는 1.5% 전후의 내림세로 마감했습니다. 애플도 1% 가까운 내림세를 기록했습니다. 배스 앤 바디웍스가 8.85%, 게임스탑이 10.98% 오르는 등 이른바 밈 주식들의 강세가 특징적이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부동산이 0.53%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헬스케어와 산업재가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커뮤니케이션과 I는 시장대비 부진했습니다.
2023/12/5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대형 기술주들의 약세가 이어진 탓에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엔비디아가 3% 가까이 내리는 등 이른바 M7 종목군이 1~2%대의 하락률을 나타내면서 인덱스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반면 연초 이후 상대적 부진이 이어졌던 중소형주 유형들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당일 대형 기술주 그룹인 NASDAQ100 지수가 1% 가까이 하락한 반면, 중소형 지수 러셀2000은 1.04%의 상승률로 마감했습니다. 연초부터 진행됐던 쏠림과 과매도 현상 등이 연말을 맞아 재조정되는 분위기였습니다.
시장금리는 채권에 대한 차익실현 물량이 강하되면서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뉴욕 국채 시장은11월 한달 동안 연준의 긴축 종료와 금리인하 가능성을 적극 반영해 왔지만, 당일에는 일부 되돌림이 진행됐습니다. 지난 금요일까지 금리선물시장은 내년 말 기준금리가 지금보다 134bp 가량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당일에는 125bp 인하로 소폭 높여 잡았습니다. 이로 인해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美 국채 2년물은 전 대비 9.0bp 상승한 4.63%로 마감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10년물은 전일비 5.7bp 오른 4.25%를 기록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도 높아진 금리를 따라 전일비 0.35% 오른 103.63pt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WTI 유가는 사우디 석유 장관의 감산 의지 표명에도 불구하고 전일비 1.39% 내린 배럴당 73.04 달러로 마감했습니다. 당일 하락으로 유가는 3일째 내림세를 이어갔습니다. 한편 연일 상승 흐름을 이어가던 국제 금 가격은 2.26% 급락한 온스당 20,24.1 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54%, DOW는 0.11% 내렸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0.84% 하락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1.20%의 내림세를 나타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동반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엔비디아가 2.68%, 알파벳이 1.96% 하락한 가운데, 아마존과 메타, 그리고 Microsoft와 테슬라는 1.5% 전후의 내림세로 마감했습니다. 애플도 1% 가까운 내림세를 기록했습니다. 배스 앤 바디웍스가 8.85%, 게임스탑이 10.98% 오르는 등 이른바 밈 주식들의 강세가 특징적이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부동산이 0.53%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헬스케어와 산업재가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커뮤니케이션과 I는 시장대비 부진했습니다.
2023/12/5 공표자료
[MSCI 주간 레이더 - 12월 5일 기준]
삼성 퀀트 김동영 (T. 2020-7839)
안녕하세요, 퀀트 김동영입니다.
- MSCI 2024년 2월 정기 리뷰가 내년 2월 13일에 발표 예정임.
- 이에 따라 빨라진 주가 반영 패턴을 고려하여, 매 주마다 MSCI 편출입 가능 종목을 체크할 계획임.
- 현재 주가로 편입 기준을 충족한 종목은 없음.
- 에코프로머티, 알테오젠, 한진칼, HPSP, 현대오토에버 순으로 편입 기준에 가까움(표 참고).
- 예로, 에코프로머티는 15% 가량의 주가 추가 아웃퍼폼 시 편입 조건을 충족하게 됨.
- 한편으로, 펄어비스, 호텔신라가 MSCI 현 구성종목 중 시가총액 및 유동시총의 최하위 종목에 해당함.
(당사 리포트 링크)
https://www.samsungpop.com/streamdocs/v4/openMailLink?issueDate=20231205&fileName=2023120516233043K_02_02.pdf
(fnguide 링크)
https://www.fnguide.com/fgd/viewer?gb=SVR&bulletkind=R300&bulletNo=367431
감사합니다.
삼성 퀀트 김동영 (T. 2020-7839)
안녕하세요, 퀀트 김동영입니다.
- MSCI 2024년 2월 정기 리뷰가 내년 2월 13일에 발표 예정임.
- 이에 따라 빨라진 주가 반영 패턴을 고려하여, 매 주마다 MSCI 편출입 가능 종목을 체크할 계획임.
- 현재 주가로 편입 기준을 충족한 종목은 없음.
- 에코프로머티, 알테오젠, 한진칼, HPSP, 현대오토에버 순으로 편입 기준에 가까움(표 참고).
- 예로, 에코프로머티는 15% 가량의 주가 추가 아웃퍼폼 시 편입 조건을 충족하게 됨.
- 한편으로, 펄어비스, 호텔신라가 MSCI 현 구성종목 중 시가총액 및 유동시총의 최하위 종목에 해당함.
(당사 리포트 링크)
https://www.samsungpop.com/streamdocs/v4/openMailLink?issueDate=20231205&fileName=2023120516233043K_02_0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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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발표된 경제지표를 두고 해석이 분분해지면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당일 발표된 10월 구인건수는 873만건을 기록하면서 예상치 930만건을 크게 하회했습니다. 더불어 이는 지난 2011년 3월 이후 최저치로 확인됩니다. 같은 날 발표된 ISM 서비스업 지수의 경우 52.7을 기록하며 예상치를 소폭 웃돌았지만, 세부 지표인 고용 부문은 50.7을 기록하며 예상치 51.4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그간 고용지표 둔화는 물가와 연준의 긴축 우려를 완화해 준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해석됐습니다. 실제 당일 국채 수익률도 내림세를 나타내며 유동성 여건의 개선 신호를 내비쳤습니다. 그러나 최근 연속적이고 가파른 금리 하락세는 경기 침체 가능성이 반영된 결과라고 보는 시각 또한 있습니다. 현재 금리선물시장에 반영된 5회 이상 금리인하 전망은, 경기가 호조를 보이는 상황에선 불가능 하다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8.7bp 내린 4.16%를 기록하면서 지난 9월 이후 처음으로 4.2%선을 하회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6.1bp 내린 4.57%로 마감했습니다. 유럽 중앙은행의 집행이사인 이자벨 슈나벨이 긴축 중단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유럽 국채 수익률과 유로화가 약세를 보인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달러 인덱스는 0.23% 오른 103.95pt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WTI 유가는 사우디가 아시아에 대한 판매가격을 인하했다는 소식의 영향으로 전일비 0.99% 하락한 72.32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06%, DOW는 0.22% 내렸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0.31% 올랐습니다. 경기 동향에 민감한 중소형 지수 러셀2000은 1.38% 내리면서 여타 지수 대비 더 부진했습니다. 시가총액 대형 상위 종목들은 시장 대비 견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애플과 엔비디아가 2%대의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알파벳과 아마존, 그리고 테슬라도 1.5% 전후의 오름세로 마감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0.92% 상승했습니다. 반면 대주주의 지분 매각 소식이 전해진 메타는 0.54% 하락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IT, 경기소비재, 커뮤니케이션 등 테크 비중이 높은 섹터만 상승했고, 에너지, 소재, 산업재 등 경기민감주 유형이 많은 섹터는 내림세가 두드러졌습니다.
2023/12/6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발표된 경제지표를 두고 해석이 분분해지면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당일 발표된 10월 구인건수는 873만건을 기록하면서 예상치 930만건을 크게 하회했습니다. 더불어 이는 지난 2011년 3월 이후 최저치로 확인됩니다. 같은 날 발표된 ISM 서비스업 지수의 경우 52.7을 기록하며 예상치를 소폭 웃돌았지만, 세부 지표인 고용 부문은 50.7을 기록하며 예상치 51.4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그간 고용지표 둔화는 물가와 연준의 긴축 우려를 완화해 준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해석됐습니다. 실제 당일 국채 수익률도 내림세를 나타내며 유동성 여건의 개선 신호를 내비쳤습니다. 그러나 최근 연속적이고 가파른 금리 하락세는 경기 침체 가능성이 반영된 결과라고 보는 시각 또한 있습니다. 현재 금리선물시장에 반영된 5회 이상 금리인하 전망은, 경기가 호조를 보이는 상황에선 불가능 하다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8.7bp 내린 4.16%를 기록하면서 지난 9월 이후 처음으로 4.2%선을 하회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6.1bp 내린 4.57%로 마감했습니다. 유럽 중앙은행의 집행이사인 이자벨 슈나벨이 긴축 중단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유럽 국채 수익률과 유로화가 약세를 보인바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달러 인덱스는 0.23% 오른 103.95pt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WTI 유가는 사우디가 아시아에 대한 판매가격을 인하했다는 소식의 영향으로 전일비 0.99% 하락한 72.32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06%, DOW는 0.22% 내렸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0.31% 올랐습니다. 경기 동향에 민감한 중소형 지수 러셀2000은 1.38% 내리면서 여타 지수 대비 더 부진했습니다. 시가총액 대형 상위 종목들은 시장 대비 견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애플과 엔비디아가 2%대의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알파벳과 아마존, 그리고 테슬라도 1.5% 전후의 오름세로 마감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0.92% 상승했습니다. 반면 대주주의 지분 매각 소식이 전해진 메타는 0.54% 하락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IT, 경기소비재, 커뮤니케이션 등 테크 비중이 높은 섹터만 상승했고, 에너지, 소재, 산업재 등 경기민감주 유형이 많은 섹터는 내림세가 두드러졌습니다.
2023/12/6 공표자료
[12월 7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고용지표 부진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가 환기되면서 하락했습니다. 11월 ADP 민간 고용자 수는 전월비 10만 3천명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며 예상치 13만 명 증가를 크게 밑돌았습니다. 전날 발표된 기업들의 구인 건수 또한 기대치를 하회하며 노동 시장의 냉각이 이어지고 있음을 나타냈습니다. 현지시각 기준 금주 금요일에는 미국 노동부가 발표하는 11월 고용지표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다음주에는 11월 CPI와 FOMC 회의가 차례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현재 금리선물시장은 내년 말까지 120bp 기준금리 인하를 반영 중입니다.
현재까지 고용 관련 지표들의 둔화는 연준의 긴축 우려를 완화해 준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해석됐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경기 둔화에 보다 초점이 맞춰지는 분위기입니다. 당일에도 시장금리는 지표 부진을 반영하며 하락세를 나타냈지만, 주식시장은 전날과 같이 내림세로 반응했습니다. 이날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5.3bp 내린 4.11%로 마감했고,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2.2bp 오른 4.59%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유로 약세 영향으로 전일비 0.13% 오른 104.19pt를 기록했습니다. 당일 발표된 독일의 공장 주문과 유럽의 소매판매 지표가 예상치를 크게 밑돈 점이 유럽 중앙은행의 조기 금리인하 기대감을 재차 자극했습니다. WTI 유가는 OPEC+의 감산 효과에 대한 의구심이 지속되는 가운데, 휘발유 재고가 큰 폭 증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전일비 4.07% 하락한 배럴당 69.38 딜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39%, DOW는 0.19% 내렸습니다. NASDAQ은 0.58% 하락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72%, 중소형 지수 러셀2000은 0.21%의 내림세로 마감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도 동반 부진했습니다. 엔비디아가 2.28%, 아마존이 1.61% 하락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도 1.0% 내렸습니다. 애플과 알파벳, 그리고 메타는 1% 미만의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테슬라는 0.27% 올랐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유틸리티 섹터가 1.38%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산업재와 헬스케어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에너지와 IT, 그리고 금융은 시장 대비 더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2023/12/7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고용지표 부진에 따른 경기 둔화 우려가 환기되면서 하락했습니다. 11월 ADP 민간 고용자 수는 전월비 10만 3천명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며 예상치 13만 명 증가를 크게 밑돌았습니다. 전날 발표된 기업들의 구인 건수 또한 기대치를 하회하며 노동 시장의 냉각이 이어지고 있음을 나타냈습니다. 현지시각 기준 금주 금요일에는 미국 노동부가 발표하는 11월 고용지표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다음주에는 11월 CPI와 FOMC 회의가 차례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현재 금리선물시장은 내년 말까지 120bp 기준금리 인하를 반영 중입니다.
현재까지 고용 관련 지표들의 둔화는 연준의 긴축 우려를 완화해 준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해석됐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경기 둔화에 보다 초점이 맞춰지는 분위기입니다. 당일에도 시장금리는 지표 부진을 반영하며 하락세를 나타냈지만, 주식시장은 전날과 같이 내림세로 반응했습니다. 이날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5.3bp 내린 4.11%로 마감했고,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2.2bp 오른 4.59%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유로 약세 영향으로 전일비 0.13% 오른 104.19pt를 기록했습니다. 당일 발표된 독일의 공장 주문과 유럽의 소매판매 지표가 예상치를 크게 밑돈 점이 유럽 중앙은행의 조기 금리인하 기대감을 재차 자극했습니다. WTI 유가는 OPEC+의 감산 효과에 대한 의구심이 지속되는 가운데, 휘발유 재고가 큰 폭 증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전일비 4.07% 하락한 배럴당 69.38 딜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39%, DOW는 0.19% 내렸습니다. NASDAQ은 0.58% 하락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72%, 중소형 지수 러셀2000은 0.21%의 내림세로 마감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도 동반 부진했습니다. 엔비디아가 2.28%, 아마존이 1.61% 하락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도 1.0% 내렸습니다. 애플과 알파벳, 그리고 메타는 1% 미만의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테슬라는 0.27% 올랐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유틸리티 섹터가 1.38%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산업재와 헬스케어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에너지와 IT, 그리고 금융은 시장 대비 더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2023/12/7 공표자료
[12월 14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온건한 FOMC 결과가 확인되면서 3대 지수 모두 1%가 넘는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연준은 성명문을 통해 추가적인 금리인상 필요성이 이전 대비 낮아졌음을 간접적으로 시사했습니다. 더불어 연준위원들의 금리전망을 담아내는 점도표에는 내년 3차례 금리인하 가능성이 반영되어 있었습니다. 이는 직전 발표된 9월 점도표와 대비하여 2회 정도 더 늘어난 수치입니다.
파월 연준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연준위원들이 금리인하 시기를 논의하기 시작했다고 언급했습니다. 투자자들은 Fed가 시장이 선반영한 금리인하 가능성을 뒤따르고 있다는 것에 적극 호응했습니다. 같은 날 발표된 근원 생산자물가가 전월비 보합에 그치면서 시장 예상치 +0.2%를 밑돈 점도 시장 위험선호를 자극하는 요인이 됐습니다.
국채 수익률은 FOMC 결과 발표 직후 급락하는 양상을 나타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전일비 29bp 내린 4.44%를 기록했습니다. 금리선물시장의 경우 전일까지 내년도 금리인하 폭을 100bp 전후로 반영하고 있었지만, 당일 FOMC 결과 이후에는 그 폭을 145bp까지 더 낮춰 잡았습니다. 이는 약 6회 가량의 인하 가능성을 나타냅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도 전일비 18bp 가량 하락한 4.02%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도 1% 가까이 급락한 102.94pt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WTI 유가도 달러 약세에 힘입어 전일비 1.25% 오른 배럴당 69.47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1.37%, DOW는 1.40% 올랐습니다. 이날 상승으로 S&P500은 작년 1월이후 처음으로 4,700선을 돌파했습니다. DOW의 경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1.38% 상승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1.55%의 오르면서 사상 최고치 경신을 목전에 두게 됐습니다.
시장의 환호와 달리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정중동 행보를 보였습니다. 애플과 테슬라, 그리고 아마존과 엔비디아가 1% 전후의 오름세를 나타낸 가운데 Microsoft와 알파벳, 그리고 메타는 보합권 수준에서 마감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 섹터가 상승한 가운데, 금리 상승 국면에 취약했던 유틸리티와 부동산 섹터가 3% 넘게 오르면서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반면 기술주 비중이 높은 커뮤니케이션과 IT는 1% 미만의 오름세를 보이며 시장대비 부진했습니다.
2023/12/14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온건한 FOMC 결과가 확인되면서 3대 지수 모두 1%가 넘는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연준은 성명문을 통해 추가적인 금리인상 필요성이 이전 대비 낮아졌음을 간접적으로 시사했습니다. 더불어 연준위원들의 금리전망을 담아내는 점도표에는 내년 3차례 금리인하 가능성이 반영되어 있었습니다. 이는 직전 발표된 9월 점도표와 대비하여 2회 정도 더 늘어난 수치입니다.
파월 연준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연준위원들이 금리인하 시기를 논의하기 시작했다고 언급했습니다. 투자자들은 Fed가 시장이 선반영한 금리인하 가능성을 뒤따르고 있다는 것에 적극 호응했습니다. 같은 날 발표된 근원 생산자물가가 전월비 보합에 그치면서 시장 예상치 +0.2%를 밑돈 점도 시장 위험선호를 자극하는 요인이 됐습니다.
국채 수익률은 FOMC 결과 발표 직후 급락하는 양상을 나타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전일비 29bp 내린 4.44%를 기록했습니다. 금리선물시장의 경우 전일까지 내년도 금리인하 폭을 100bp 전후로 반영하고 있었지만, 당일 FOMC 결과 이후에는 그 폭을 145bp까지 더 낮춰 잡았습니다. 이는 약 6회 가량의 인하 가능성을 나타냅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도 전일비 18bp 가량 하락한 4.02%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도 1% 가까이 급락한 102.94pt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WTI 유가도 달러 약세에 힘입어 전일비 1.25% 오른 배럴당 69.47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1.37%, DOW는 1.40% 올랐습니다. 이날 상승으로 S&P500은 작년 1월이후 처음으로 4,700선을 돌파했습니다. DOW의 경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1.38% 상승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1.55%의 오르면서 사상 최고치 경신을 목전에 두게 됐습니다.
시장의 환호와 달리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정중동 행보를 보였습니다. 애플과 테슬라, 그리고 아마존과 엔비디아가 1% 전후의 오름세를 나타낸 가운데 Microsoft와 알파벳, 그리고 메타는 보합권 수준에서 마감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 섹터가 상승한 가운데, 금리 상승 국면에 취약했던 유틸리티와 부동산 섹터가 3% 넘게 오르면서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 반면 기술주 비중이 높은 커뮤니케이션과 IT는 1% 미만의 오름세를 보이며 시장대비 부진했습니다.
2023/12/14 공표자료
[12월 15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연준의 긴축 종료 및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지속 작용하면서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당일 영란은행과 ECB는 각각 2회 연속, 그리고 3회 연속의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했습니다. 두 중앙은행 총재들은 기자회견에서 매파적 발언을 내놓았지만, 글로벌 전반의 긴축 종료와, 그 뒤에 이어질 금리인하 기대감을 완전히 꺾지는 못했습니다.
시장 금리 전반은 이틀째 큰 폭 내리면서 통화정책 전환에 대한 전망을 추가 반영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10.1bp 내린 3.92%를 기록하며 4%선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어제보다 4.8bp 하락한 4.38%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도 이틀 연속 1% 가까이 하락하며 101.95pt로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WTI 유가는 달러 약세에 힘입어 전일비 3.04% 오른 71.58 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당일 발표된 경제지표는 예상보다 견조한 모습을 나타내며 경기의 소프트 랜딩 기대감을 자극했습니다.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11월 소매판매는 전월비 0.3% 증가하며 예상치 0.1% 감소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같은 날 발표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건수는 전주비 1만 9천건 감소한 20만 2천건을 기록하며 2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주식시장의 경우 단기 과열 신호가 다시금 불거진 탓에 뉴욕 3대 지수와 기존 대형 주도주의 오름폭은 다소 제한되는 모습이었습니다. 반면 중소형 지수 러셀2000이 2% 이상 상승하는 등 올 한 해 소외된 그룹들이 선전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26%, DOW는 0.43% 올랐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0.19% 상승했습니다. 주요 반도체 장비 업종의 선전으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67% 상승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상대적으로 부진했습니다. 테슬라 홀로 5% 가까이 상승한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2.55%, 아마존은 0.95% 내렸습니다. 알파벳과 메타는 약보합세를 기록했고, 애플은 강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예상보다 저조한 인공지능 관련 매출 전망을 제시한 어도비는 이날 6.35% 하락했습니다. 모건 스탠리가 6.34% 급등하는 등 6대 대형 은행주들은 동반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에너지와 부동산 섹터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낸 반면, 필수소비재와 유틸리티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2023/12/15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연준의 긴축 종료 및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지속 작용하면서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당일 영란은행과 ECB는 각각 2회 연속, 그리고 3회 연속의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했습니다. 두 중앙은행 총재들은 기자회견에서 매파적 발언을 내놓았지만, 글로벌 전반의 긴축 종료와, 그 뒤에 이어질 금리인하 기대감을 완전히 꺾지는 못했습니다.
시장 금리 전반은 이틀째 큰 폭 내리면서 통화정책 전환에 대한 전망을 추가 반영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10.1bp 내린 3.92%를 기록하며 4%선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어제보다 4.8bp 하락한 4.38%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도 이틀 연속 1% 가까이 하락하며 101.95pt로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WTI 유가는 달러 약세에 힘입어 전일비 3.04% 오른 71.58 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당일 발표된 경제지표는 예상보다 견조한 모습을 나타내며 경기의 소프트 랜딩 기대감을 자극했습니다. 미국 상무부가 발표한 11월 소매판매는 전월비 0.3% 증가하며 예상치 0.1% 감소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같은 날 발표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건수는 전주비 1만 9천건 감소한 20만 2천건을 기록하며 2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주식시장의 경우 단기 과열 신호가 다시금 불거진 탓에 뉴욕 3대 지수와 기존 대형 주도주의 오름폭은 다소 제한되는 모습이었습니다. 반면 중소형 지수 러셀2000이 2% 이상 상승하는 등 올 한 해 소외된 그룹들이 선전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26%, DOW는 0.43% 올랐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0.19% 상승했습니다. 주요 반도체 장비 업종의 선전으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67% 상승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상대적으로 부진했습니다. 테슬라 홀로 5% 가까이 상승한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2.55%, 아마존은 0.95% 내렸습니다. 알파벳과 메타는 약보합세를 기록했고, 애플은 강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예상보다 저조한 인공지능 관련 매출 전망을 제시한 어도비는 이날 6.35% 하락했습니다. 모건 스탠리가 6.34% 급등하는 등 6대 대형 은행주들은 동반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에너지와 부동산 섹터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낸 반면, 필수소비재와 유틸리티는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2023/12/15 공표자료
[12월 18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 금요일 뉴욕 3대 지수는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그러나 대형 기술주의 선전에 힘입어 인덱스의 하방은 공고히 방어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반면 최근 반등 구간에서 상대적 선전을 나타냈던 중소형주 유형은 이날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대형 기술주 그룹인 NASDAQ100 지수는 이날 0.52% 상승했지만, 중소형 지수 러셀2000은 0.77%의 내림세로 마감했습니다. 그간 금리 하락에 힘입어 두드러진 반등을 보이던 부동산과 지방은행주들도 이날은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당일 시장금리는 그 동안의 하락을 멈추고 반등을 모색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美 국채 2년물의 경우 5.7bp 오른 4.44%에 마감했습니다. 10년물은 약보합 수준인 3.91%를 기록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도 0.58%의 제법 높은 반등세를 나타내며 102.55pt로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WTI 유가는 0.21% 내린 배럴당 71.43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최근 뉴욕 금융시장은 지속적인 물가 하락과 이에 호응한 연준의 정책 전환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투자자들의 위험선호가 적극 개진됐습니다. 실제 금융여건지수는 이전 대비 큰 개선세를 나타내며 주식과 채권, 그리고 부동산과 원자재 등 다수 자산가격을 견인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시장 전반에 과열 신호가 감지됨에 따라 일각에선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당일 연설에 나섰던 존 윌리엄스 뉴욕 연준 총재의 경우 연준이 지금 꼭 금리인하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준 총재의 경우 내년 3분기부터 2 차례 정도 금리인하가 적당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현재 금리선물시장의 경우 내년 3월 인하를 시작으로 5회 이상의 금리인하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01% 내렸고, DOW는 0.15% 상승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0.35% 올랐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대체로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아마존이 1.73%, 마이크로소프트가 1.31% 상승한 가운데, 엔비디아와 테슬라도 1% 전후의 상승률로 마감했습니다. 알파벳과 메타는 0.5% 가량 올랐습니다. 반면 애플은 약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IT와 경기소비재,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등 빅테크 비중이 높은 업종들만 오름세를 나타냈고 그 외 나머지 모든 업종은 하락했습니다. 그 중 유틸리티와 부동산, 그리고 헬스케어의 약세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졌습니다.
2023/12/18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 금요일 뉴욕 3대 지수는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그러나 대형 기술주의 선전에 힘입어 인덱스의 하방은 공고히 방어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반면 최근 반등 구간에서 상대적 선전을 나타냈던 중소형주 유형은 이날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대형 기술주 그룹인 NASDAQ100 지수는 이날 0.52% 상승했지만, 중소형 지수 러셀2000은 0.77%의 내림세로 마감했습니다. 그간 금리 하락에 힘입어 두드러진 반등을 보이던 부동산과 지방은행주들도 이날은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당일 시장금리는 그 동안의 하락을 멈추고 반등을 모색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美 국채 2년물의 경우 5.7bp 오른 4.44%에 마감했습니다. 10년물은 약보합 수준인 3.91%를 기록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도 0.58%의 제법 높은 반등세를 나타내며 102.55pt로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WTI 유가는 0.21% 내린 배럴당 71.43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최근 뉴욕 금융시장은 지속적인 물가 하락과 이에 호응한 연준의 정책 전환 기대감이 맞물리면서 투자자들의 위험선호가 적극 개진됐습니다. 실제 금융여건지수는 이전 대비 큰 개선세를 나타내며 주식과 채권, 그리고 부동산과 원자재 등 다수 자산가격을 견인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시장 전반에 과열 신호가 감지됨에 따라 일각에선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당일 연설에 나섰던 존 윌리엄스 뉴욕 연준 총재의 경우 연준이 지금 꼭 금리인하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준 총재의 경우 내년 3분기부터 2 차례 정도 금리인하가 적당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현재 금리선물시장의 경우 내년 3월 인하를 시작으로 5회 이상의 금리인하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01% 내렸고, DOW는 0.15% 상승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0.35% 올랐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대체로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아마존이 1.73%, 마이크로소프트가 1.31% 상승한 가운데, 엔비디아와 테슬라도 1% 전후의 상승률로 마감했습니다. 알파벳과 메타는 0.5% 가량 올랐습니다. 반면 애플은 약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IT와 경기소비재,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등 빅테크 비중이 높은 업종들만 오름세를 나타냈고 그 외 나머지 모든 업종은 하락했습니다. 그 중 유틸리티와 부동산, 그리고 헬스케어의 약세가 상대적으로 두드러졌습니다.
2023/12/18 공표자료
[12월 19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금리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주간 단위로 7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한 S&P500 지수는 현재 그 기간을 8주차로 연장을 시도하는 중입니다. 다만 시장의 성격은 이전과 조금 다른 양상입니다. 11월부터 이어진 반등 구간에서 대형 기술주들의 상승 모멘텀이 둔화됐던 반면, 올 한해 누적 성과가 부진했던 종목들은 선전했습니다. 다만 지난 금요일과 당일 주식시장은 빅테크의 상승세가 지수 하방을 지지했습니다.
실제 지난 한달 동안 10% 가까이 상승했던 중소형 지수 러셀2000은 이틀째 약세 흐름을 이어갔지만, 지난 한달 4%대 상승에 그쳤던 NASDAQ100은 2일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45%, NASDSAQ은 0.61% 올랐습니다. 전통산업 비중이 높은 다우는 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필 반도체 지수는 0.32% 내림세로 마감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애플과 테슬가 약보합세, Microsoft가 강보합세로 마감했지만, 알파벳은 2.41%, 아마존은 2.83% 올랐습니다. 메타도 2.9%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엔비디아도 2%대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5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그리고 500달러를 다시금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 경신을 목전에 두게 됐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인터넷 관련주가 포진한 커뮤니케이션 섹터가 1.89% 오르면서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고, 그 다음으로 필수소비재와 경기소비재가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부동산과 유틸리티, 그리고 금융 등 금리 상승에 취약한 섹터들은 소폭 내림세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시카고 연준 총재와 클리블랜드 연준 총재는 지난주 FOMC 결과를 두고 시장이 금리인하 기대감을 너무 앞서 반영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았습니다. 이로 인해 금리선물시장에 반영된 조기 금리인하 확률은 일부 후퇴했고, 국채 수익률은 이틀째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2.8bp 오른 3.95%를 기록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전날 6bp 가량 상승한 다음, 당일에는 강보합 수준인 4.45%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약보합 수준인 102.53pt로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WTI 유가는 석유회사 BP가 무장공격을 우려해 홍해를 이용한 석유 운송을 전면 중단할 것이란 소식을 전한 영향으로 전일비 1.46% 오른 72.47 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2023/12/19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금리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주간 단위로 7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한 S&P500 지수는 현재 그 기간을 8주차로 연장을 시도하는 중입니다. 다만 시장의 성격은 이전과 조금 다른 양상입니다. 11월부터 이어진 반등 구간에서 대형 기술주들의 상승 모멘텀이 둔화됐던 반면, 올 한해 누적 성과가 부진했던 종목들은 선전했습니다. 다만 지난 금요일과 당일 주식시장은 빅테크의 상승세가 지수 하방을 지지했습니다.
실제 지난 한달 동안 10% 가까이 상승했던 중소형 지수 러셀2000은 이틀째 약세 흐름을 이어갔지만, 지난 한달 4%대 상승에 그쳤던 NASDAQ100은 2일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45%, NASDSAQ은 0.61% 올랐습니다. 전통산업 비중이 높은 다우는 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필 반도체 지수는 0.32% 내림세로 마감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상승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애플과 테슬가 약보합세, Microsoft가 강보합세로 마감했지만, 알파벳은 2.41%, 아마존은 2.83% 올랐습니다. 메타도 2.9%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엔비디아도 2%대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5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그리고 500달러를 다시금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 경신을 목전에 두게 됐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인터넷 관련주가 포진한 커뮤니케이션 섹터가 1.89% 오르면서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고, 그 다음으로 필수소비재와 경기소비재가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부동산과 유틸리티, 그리고 금융 등 금리 상승에 취약한 섹터들은 소폭 내림세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시카고 연준 총재와 클리블랜드 연준 총재는 지난주 FOMC 결과를 두고 시장이 금리인하 기대감을 너무 앞서 반영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놓았습니다. 이로 인해 금리선물시장에 반영된 조기 금리인하 확률은 일부 후퇴했고, 국채 수익률은 이틀째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2.8bp 오른 3.95%를 기록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전날 6bp 가량 상승한 다음, 당일에는 강보합 수준인 4.45%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약보합 수준인 102.53pt로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WTI 유가는 석유회사 BP가 무장공격을 우려해 홍해를 이용한 석유 운송을 전면 중단할 것이란 소식을 전한 영향으로 전일비 1.46% 오른 72.47 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2023/12/19 공표자료
[12월 21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지수 전반의 단기 과열 우려가 환기되면서 하락했습니다. 실제 3대 지수는 기술적 지표를 통해 전례 없는 과매수 신호를 내비치던 참이었습니다. 장 초반에는 영국의 물가 하락 신호에 기반한 금리의 내림세에 힘입어 지수는 상승세를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오후들어 시장금리의 낙폭이 재차 확대되자 주식시장에서는 차익실현 압력이 보다 강화되는 모습이었습니다. 당일 사상 최고치 돌파를 시도하던 S&P500의 경우, 장중 고점 대비 2% 가까운 내림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美 국채 수익률은 영국發 디플레이션 신호가 하방 재료로 기능하며 장단기 모두 큰 폭의 내림세를 나타냈습니다. 영국의 11월 근원 CPI는 전월비 0.3% 하락하면서 예상치 0.2% 증가를 크게 하회했습니다. 이로 인해 영국 국채 10년물은 12bp 가량 하락했고, 해당 기류는 뉴욕 채권시장에도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당일 발표된 12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가 큰 폭 상승한 점, 11월 기존주택 판매가 상방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점, 20년 국채 입찰 결과가 부진했던 점 등 다수 금리 상승 재료들이 있었지만, 그 영향력은 제한됐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7.8bp 내린 3.85%를 기록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10.9bp 급락한 4.33%로 마감했습니다. 당일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준 총재는 기업들의 자본비용 문제를 지적하며 금리인하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영국 파운드의 급락 영향으로 전일비 0.29% 오른 102.47pt를 기록했습니다. WTI 유가는 홍해 지역의 지정학적 우려가 지속 반영되면서 전일비 0.38% 오른 74.22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1.47%, DOW는 1.27% 내렸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1.50% 하락했습니다.
대형 기술주들은 대체로 부진했습니다. 테슬라가 3.92%, 엔비디아가 3.01% 하락한 가운데 애플과 Microsoft, 그리고 아마존이 1% 전후의 내림세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알파벳은 1.24%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글로벌 물류 업체이지 경기 동향을 잘 반영하는 기업인 패덱스는 이날 예상을 하회하는 실적을 공개하면서 12.05% 급락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 섹터가 하락한 가운데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그리고 금융의 낙폭이 두드러졌습니다.
2023/12/21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지수 전반의 단기 과열 우려가 환기되면서 하락했습니다. 실제 3대 지수는 기술적 지표를 통해 전례 없는 과매수 신호를 내비치던 참이었습니다. 장 초반에는 영국의 물가 하락 신호에 기반한 금리의 내림세에 힘입어 지수는 상승세를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오후들어 시장금리의 낙폭이 재차 확대되자 주식시장에서는 차익실현 압력이 보다 강화되는 모습이었습니다. 당일 사상 최고치 돌파를 시도하던 S&P500의 경우, 장중 고점 대비 2% 가까운 내림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美 국채 수익률은 영국發 디플레이션 신호가 하방 재료로 기능하며 장단기 모두 큰 폭의 내림세를 나타냈습니다. 영국의 11월 근원 CPI는 전월비 0.3% 하락하면서 예상치 0.2% 증가를 크게 하회했습니다. 이로 인해 영국 국채 10년물은 12bp 가량 하락했고, 해당 기류는 뉴욕 채권시장에도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당일 발표된 12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가 큰 폭 상승한 점, 11월 기존주택 판매가 상방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점, 20년 국채 입찰 결과가 부진했던 점 등 다수 금리 상승 재료들이 있었지만, 그 영향력은 제한됐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7.8bp 내린 3.85%를 기록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10.9bp 급락한 4.33%로 마감했습니다. 당일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준 총재는 기업들의 자본비용 문제를 지적하며 금리인하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영국 파운드의 급락 영향으로 전일비 0.29% 오른 102.47pt를 기록했습니다. WTI 유가는 홍해 지역의 지정학적 우려가 지속 반영되면서 전일비 0.38% 오른 74.22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1.47%, DOW는 1.27% 내렸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1.50% 하락했습니다.
대형 기술주들은 대체로 부진했습니다. 테슬라가 3.92%, 엔비디아가 3.01% 하락한 가운데 애플과 Microsoft, 그리고 아마존이 1% 전후의 내림세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알파벳은 1.24%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글로벌 물류 업체이지 경기 동향을 잘 반영하는 기업인 패덱스는 이날 예상을 하회하는 실적을 공개하면서 12.05% 급락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 섹터가 하락한 가운데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그리고 금융의 낙폭이 두드러졌습니다.
2023/12/21 공표자료
[12월 22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대형 기술주의 선전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전일 장 종료 후 고무적인 실적 결과를 공개한 가운데, 내년도 IT 산업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이로 인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소속 기업은 모두 상승했고,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 역시 동반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당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77% 상승하며 전날의 낙폭을 대부분 만회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전일 뉴욕 증시가 경험한 큰 변동성은 증시의 펀더멘탈 측면의 문제가 아닌, 누적된 초단기 옵션 포지션이 원인을 제공했다는 이야기가 설득력을 얻었습니다. 실제 최근 만기가 하루가 채 되지 않는 풋옵션 거래가 급증한 바 있습니다. 해당 옵션의 판매자의 경우 운영 잔고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현물 매도 물량을 출회할 유인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마침 연말을 맞아 시장 거래량이 평소보다 적었다는 점도 옵션發 충격파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전날 영국 물가의 하방 서프라이즈를 빌미로 큰 폭 하락했던 美 국채 수익률은 하루만에 반등했습니다.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4.1bp 상승한 3.89%를 기록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1.5bp 오른 4.35%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0.65%의 제법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며 101.74pt로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최근 홍해 지역의 지정학적 위험을 근거로 3일 연속 올랐던 WTI 유가는 전일비 0.44% 하락한 73.89 달러로 당일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1.03%, DOW는 0.87% 올랐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SQ은 1.26% 상승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도 대부분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테슬라가 2.98% 상승한 가운데, 엔비디아와 알파벳은 2% 가까운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그리고 메타도 1% 전후의 상승률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특허 이슈로 웨어러블 기기의 판매 제약 문제가 불거진 애플은 이날 약보합세를 나타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 섹터가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테슬라와 아마존이 포함된 경기소비재가 1.44%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헬스케어와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IT가 뒤를 이었습니다.
2023/12/22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대형 기술주의 선전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전일 장 종료 후 고무적인 실적 결과를 공개한 가운데, 내년도 IT 산업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이로 인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소속 기업은 모두 상승했고,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 역시 동반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당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77% 상승하며 전날의 낙폭을 대부분 만회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전일 뉴욕 증시가 경험한 큰 변동성은 증시의 펀더멘탈 측면의 문제가 아닌, 누적된 초단기 옵션 포지션이 원인을 제공했다는 이야기가 설득력을 얻었습니다. 실제 최근 만기가 하루가 채 되지 않는 풋옵션 거래가 급증한 바 있습니다. 해당 옵션의 판매자의 경우 운영 잔고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현물 매도 물량을 출회할 유인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마침 연말을 맞아 시장 거래량이 평소보다 적었다는 점도 옵션發 충격파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전날 영국 물가의 하방 서프라이즈를 빌미로 큰 폭 하락했던 美 국채 수익률은 하루만에 반등했습니다.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4.1bp 상승한 3.89%를 기록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1.5bp 오른 4.35%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0.65%의 제법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며 101.74pt로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최근 홍해 지역의 지정학적 위험을 근거로 3일 연속 올랐던 WTI 유가는 전일비 0.44% 하락한 73.89 달러로 당일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1.03%, DOW는 0.87% 올랐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SQ은 1.26% 상승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도 대부분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테슬라가 2.98% 상승한 가운데, 엔비디아와 알파벳은 2% 가까운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그리고 메타도 1% 전후의 상승률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특허 이슈로 웨어러블 기기의 판매 제약 문제가 불거진 애플은 이날 약보합세를 나타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 섹터가 오름세를 보인 가운데 테슬라와 아마존이 포함된 경기소비재가 1.44%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헬스케어와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IT가 뒤를 이었습니다.
2023/12/22 공표자료
[12월 26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 금요일 뉴욕 증시는 물가지표 하락세가 확인되면서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다만 연속 상승에 따른 피로가 누적된 탓에 상승 폭은 제한됐습니다. 장중에는 한때 내림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현재 S&P500은 주간 단위 기준 8주 연속 상승하면서 최근 5년래 가장 긴 주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1월 PCE 물가지수는 전월비 0.1% 하락하면서 2020년 4월 이후 처음으로 내림세를 기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전월비 보합 수준을 예상했습니다. 전년비 기준으로는 2.6% 상승하면서 연준의 목표치인 2.0%에 한층 근접한 상황입니다.
다만 해당 지표의 하방 서프라이즈 가능성이 익히 예견된 탓에 시장금리 변동폭 역시 제한됐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美 국채 2년물은 전일비 2bp 내린 4.32%로 마감했습니다. 장기물인 10년물의 경우 강보합 수준인 3.90%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 형성된 가격은, 내년 3월 금리인하 개시를 확실시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160bp 가량의 기준금리 하락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전일비 0.12% 내린 101.72pt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WTI 유가는 0.4% 하락한 73.58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비 0.17% 상승했고, DOW는 0.05% 내렸습니다. NASDAQ은 0.19% 상승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경우 0.35%의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보합권 부근에서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테슬라가 0.77%, 애플이 0.55% 하락하 가운데 아마존과 엔비디아, 그리고 메타가 0.5% 미만의 약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강보합세를 나타냈고, 알파벳은 1%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예상 대비 부진한 실적을 공개한 나이키는 11.78%의 하락률을 보였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필수소비재가 0.69%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그 다음으로 소재와 헬스케어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경기소비재는 유일하게 내렸습니다.
금주에는 시장을 움직일 만한 특별한 경제 이벤트가 부재합니다. 다만 美 재무부는 2년물과 5년물, 그리고 7년물을 대상으로 총 1,550억 달러의 국채 입찰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내년 1월에는 약 1,60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 공급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최근 금리 내림세가 연속된 만큼, 해당 공급 물량 소화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2023/12/26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 금요일 뉴욕 증시는 물가지표 하락세가 확인되면서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다만 연속 상승에 따른 피로가 누적된 탓에 상승 폭은 제한됐습니다. 장중에는 한때 내림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현재 S&P500은 주간 단위 기준 8주 연속 상승하면서 최근 5년래 가장 긴 주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11월 PCE 물가지수는 전월비 0.1% 하락하면서 2020년 4월 이후 처음으로 내림세를 기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전월비 보합 수준을 예상했습니다. 전년비 기준으로는 2.6% 상승하면서 연준의 목표치인 2.0%에 한층 근접한 상황입니다.
다만 해당 지표의 하방 서프라이즈 가능성이 익히 예견된 탓에 시장금리 변동폭 역시 제한됐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美 국채 2년물은 전일비 2bp 내린 4.32%로 마감했습니다. 장기물인 10년물의 경우 강보합 수준인 3.90%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 형성된 가격은, 내년 3월 금리인하 개시를 확실시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160bp 가량의 기준금리 하락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전일비 0.12% 내린 101.72pt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WTI 유가는 0.4% 하락한 73.58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비 0.17% 상승했고, DOW는 0.05% 내렸습니다. NASDAQ은 0.19% 상승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경우 0.35%의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보합권 부근에서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테슬라가 0.77%, 애플이 0.55% 하락하 가운데 아마존과 엔비디아, 그리고 메타가 0.5% 미만의 약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강보합세를 나타냈고, 알파벳은 1% 가까운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예상 대비 부진한 실적을 공개한 나이키는 11.78%의 하락률을 보였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필수소비재가 0.69%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그 다음으로 소재와 헬스케어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경기소비재는 유일하게 내렸습니다.
금주에는 시장을 움직일 만한 특별한 경제 이벤트가 부재합니다. 다만 美 재무부는 2년물과 5년물, 그리고 7년물을 대상으로 총 1,550억 달러의 국채 입찰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내년 1월에는 약 1,60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 공급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최근 금리 내림세가 연속된 만큼, 해당 공급 물량 소화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2023/12/26 공표자료
[12/27, 2024년 1월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개와 늑대의 시간]
삼성 전략 김용구(T. 02-2020-7896)
자료: <https://bit.ly/3vnmPG4>
1월 KOSPI는 2,450pt ~ 2,650pt 밴드 내 중립 이하의 주가 흐름 전개를 예상. 어둠이 내려앉는 황혼 무렵이나 동트기 전 새벽녘엔 흐릿한 실루엣만으론 언덕 위 존재가 내가 사랑하는 개인지, 나를 해치는 무서운 늑대인지 분간하긴 어려움. ’23년 9~10월 시장은 이를 늑대로, 11~12월 시장에선 다시 개로 확신하며 양 극단으로 과민 반응했기에, ’24년 1월 또는 1분기 시장에선 이를 재차 묻고 따져 그 정확한 실체를 판정하는 ‘개와 늑대의 시간’이 불가피할 전망
’24년 글로벌 경기 연착륙 낙관론과 3월 최초 금리 인하를 필두로 한 연준의 175bp 금리 인하 기대가 9~10월 긴축 발작 이후 11~12월 국내외 증시 반등을 견인. 연준 Data-dependent 정책 기조를 고려할 경우, 실제 Soft-landing 매크로 환경과 7회 이상의 금리 인하 기대가 양립하는 것은 당장엔 불가능에 가까움. 초과 저축 환경 유지로 적어도 1Q 말까진 미국 매크로 순항은 지속될 전망. 2Q 최초 및 연 3회 이하로의 ’24년 연준 금리 인하 경로 수정이 불가피하다 보는 이유. 이는 12월 말 현재 3.8%대까지 속락했던 미 10년 국채금리의 추가 하락 제한 및 점진적 되돌림을 자극할 것. 이 경우 한껏 달아오른 국내외 증시 투자 심리 환경 역시 신년벽두 과정을 통해 숨 고르기 기류 변화에 나설 개연성이 높음
2분기 재도약을 준비하는 사전 정지 작업으로서 1월 시장의 숨 고르기 과정을 활용할 필요. 빛 좋은 개살구에 지나지 않는 인덱스 베타 Play를 ?기보단 ’24년 주도주 바이오/반도체/EPC 밸류체인 및 로우볼/퀄리티 대표주를 활용한 모멘텀 알파 Play에 집중할 시점. 1월 Top 10 Picks로 SK하이닉스, NAVER, LG화학, 삼성SDI, HD현대중공업, 고려아연, SK바이오팜, 현대오토에버, HD현대일렉트릭, HK이노엔을 제시
삼성 전략 김용구(T. 02-2020-7896)
자료: <https://bit.ly/3vnmPG4>
1월 KOSPI는 2,450pt ~ 2,650pt 밴드 내 중립 이하의 주가 흐름 전개를 예상. 어둠이 내려앉는 황혼 무렵이나 동트기 전 새벽녘엔 흐릿한 실루엣만으론 언덕 위 존재가 내가 사랑하는 개인지, 나를 해치는 무서운 늑대인지 분간하긴 어려움. ’23년 9~10월 시장은 이를 늑대로, 11~12월 시장에선 다시 개로 확신하며 양 극단으로 과민 반응했기에, ’24년 1월 또는 1분기 시장에선 이를 재차 묻고 따져 그 정확한 실체를 판정하는 ‘개와 늑대의 시간’이 불가피할 전망
’24년 글로벌 경기 연착륙 낙관론과 3월 최초 금리 인하를 필두로 한 연준의 175bp 금리 인하 기대가 9~10월 긴축 발작 이후 11~12월 국내외 증시 반등을 견인. 연준 Data-dependent 정책 기조를 고려할 경우, 실제 Soft-landing 매크로 환경과 7회 이상의 금리 인하 기대가 양립하는 것은 당장엔 불가능에 가까움. 초과 저축 환경 유지로 적어도 1Q 말까진 미국 매크로 순항은 지속될 전망. 2Q 최초 및 연 3회 이하로의 ’24년 연준 금리 인하 경로 수정이 불가피하다 보는 이유. 이는 12월 말 현재 3.8%대까지 속락했던 미 10년 국채금리의 추가 하락 제한 및 점진적 되돌림을 자극할 것. 이 경우 한껏 달아오른 국내외 증시 투자 심리 환경 역시 신년벽두 과정을 통해 숨 고르기 기류 변화에 나설 개연성이 높음
2분기 재도약을 준비하는 사전 정지 작업으로서 1월 시장의 숨 고르기 과정을 활용할 필요. 빛 좋은 개살구에 지나지 않는 인덱스 베타 Play를 ?기보단 ’24년 주도주 바이오/반도체/EPC 밸류체인 및 로우볼/퀄리티 대표주를 활용한 모멘텀 알파 Play에 집중할 시점. 1월 Top 10 Picks로 SK하이닉스, NAVER, LG화학, 삼성SDI, HD현대중공업, 고려아연, SK바이오팜, 현대오토에버, HD현대일렉트릭, HK이노엔을 제시
[12월 27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연말을 맞아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제한적인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특별한 경제 이벤트는 부재했지만,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지속 증시를 부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단 아직 과열 부담을 해소하지 못한 탓에 인덱스의 상방은 다소 무겁게 체감되는 중입니다. 당일 상승으로 S&P500은 사상 최고치까지 약 0.5% 가량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지난주까지 동 지수는 8주 연속 주간 단위 상승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시장금리도 정중동 행보를 보였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강보합 수준인 3.90%로 마감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전일 3.1bp 상승한 4.35%를 기록했습니다. 장중 한때 2년물 금리는 더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날 진행된 국채 2년물 입찰 결과에서 양호한 수요가 확인되자 상승분을 상당분 되돌릴 수 있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전일비 0.22% 하락한 101.47pt를 기록했습니다.
WTI 유가는 홍해 지역의 지정학적 위험이 환기되면서 3거래일 만에 상승했습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의 후티 반군은 이날 성명을 통해 홍해를 운항하던 컨테이너선에 미사일 공격을 단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홍해 지역을 회피해 희망봉을 경유하는 대안 노선을 택할 경우 평균 운송 시간이 10여일 늘어날 수 있다고 주요 기관은 분석했습니다. 당일 WTI 유가는 전일비 2.73% 상승한 배럴당 75.57 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42%, DOW는 0.43% 상승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0.54% 상승했습니다. 중소형 지수 러셀2000 역시 1.2% 오르면서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보합권 범위에서 엇갈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테슬라가 1.61%, 엔비디아가 0.92% 상승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 그리고 메타는 강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애플과 아마존은 약보합세를 기록했습니다.
이스라엘 정부로부터 대규모 투자지원을 약속받은 인텔은 이날 5.21% 오르면서 여타 반도체 업종의 강세를 함께 견인했습니다. 실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에 편입된 종목은 당일 모두 동반 상승세를 나타낸 바 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 섹터가 고르게 상승한 가운데 에너지, 부동산, 산업재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2023/12/27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연말을 맞아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제한적인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특별한 경제 이벤트는 부재했지만,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지속 증시를 부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단 아직 과열 부담을 해소하지 못한 탓에 인덱스의 상방은 다소 무겁게 체감되는 중입니다. 당일 상승으로 S&P500은 사상 최고치까지 약 0.5% 가량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지난주까지 동 지수는 8주 연속 주간 단위 상승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시장금리도 정중동 행보를 보였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강보합 수준인 3.90%로 마감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전일 3.1bp 상승한 4.35%를 기록했습니다. 장중 한때 2년물 금리는 더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날 진행된 국채 2년물 입찰 결과에서 양호한 수요가 확인되자 상승분을 상당분 되돌릴 수 있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전일비 0.22% 하락한 101.47pt를 기록했습니다.
WTI 유가는 홍해 지역의 지정학적 위험이 환기되면서 3거래일 만에 상승했습니다.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의 후티 반군은 이날 성명을 통해 홍해를 운항하던 컨테이너선에 미사일 공격을 단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홍해 지역을 회피해 희망봉을 경유하는 대안 노선을 택할 경우 평균 운송 시간이 10여일 늘어날 수 있다고 주요 기관은 분석했습니다. 당일 WTI 유가는 전일비 2.73% 상승한 배럴당 75.57 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42%, DOW는 0.43% 상승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0.54% 상승했습니다. 중소형 지수 러셀2000 역시 1.2% 오르면서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보합권 범위에서 엇갈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테슬라가 1.61%, 엔비디아가 0.92% 상승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 그리고 메타는 강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애플과 아마존은 약보합세를 기록했습니다.
이스라엘 정부로부터 대규모 투자지원을 약속받은 인텔은 이날 5.21% 오르면서 여타 반도체 업종의 강세를 함께 견인했습니다. 실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에 편입된 종목은 당일 모두 동반 상승세를 나타낸 바 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 섹터가 고르게 상승한 가운데 에너지, 부동산, 산업재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2023/12/27 공표자료
[12월 28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연말 마지막 거래일을 하루 앞두고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강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당일 시장금리가 제법 큰 폭의 내림세를 보였지만 주식을 비롯한 위험자산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습니다. 최근 두 달간의 가파른 상승세로, 여전히 3대 지수 모두가 기술적 과열 구간에 위치해 있다는 점이 상방을 제한했습니다. S&P500은 이날도 소폭 오름세를 기록했지만 사상 최고치 돌파에는 실패했습니다.
시장 금리는 전 만기 구간에서 두드러진 내림세를 나타냈습니다.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10.8bp 내린 3.79%를 기록하며 지난 7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11.8bp 하락한 4.24%로 마감했습니다. 당일 국채 수익률 하락 배경에는 5년물 국채 입찰 결과에서 견조한 수요가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580억 달러 규모로 진행된 입찰의 낙찰 수익률은 3.801%로, 입찰 직전 수익률인 3.815% 보다 더 낮게 형성됐습니다.
달러 인덱스도 금리 하락의 영향으로 0.51% 하락한 100.95pt로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이 역시 지난 7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확인됩니다. 일본 엔이 달러당 141엔까지 하락하며 강세를 보인 가운데, 스위스 프랑의 가치가 9년래 최고가(최저 환율)를 기록한 점이 달러 약세 배경으로 풀이 됩니다. 중국 위안화 환율의 경우 달러 약세에도 불구 0.13% 오르면서 상대적으로 취약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 달 만에 최고치로 회복했던 WTI 유가는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면서 전일비 1.93% 내린 74.11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14%, DOW는 0.30% 올랐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0.16% 상승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0.17%의 제한된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도 좁은 범위에서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테슬라가 1.89%, 메타가 0.86% 상승한 가운데 엔비디아와 애플은 강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알파벳은 0.78% 하락했고,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약보합세로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헬스케어 섹터가 0.46%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부동산과 필수소비재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에너지와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유틸리티는 1% 미만의 내림세로 마감했습니다.
2023/12/28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연말 마지막 거래일을 하루 앞두고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강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당일 시장금리가 제법 큰 폭의 내림세를 보였지만 주식을 비롯한 위험자산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습니다. 최근 두 달간의 가파른 상승세로, 여전히 3대 지수 모두가 기술적 과열 구간에 위치해 있다는 점이 상방을 제한했습니다. S&P500은 이날도 소폭 오름세를 기록했지만 사상 최고치 돌파에는 실패했습니다.
시장 금리는 전 만기 구간에서 두드러진 내림세를 나타냈습니다.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10.8bp 내린 3.79%를 기록하며 지난 7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11.8bp 하락한 4.24%로 마감했습니다. 당일 국채 수익률 하락 배경에는 5년물 국채 입찰 결과에서 견조한 수요가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580억 달러 규모로 진행된 입찰의 낙찰 수익률은 3.801%로, 입찰 직전 수익률인 3.815% 보다 더 낮게 형성됐습니다.
달러 인덱스도 금리 하락의 영향으로 0.51% 하락한 100.95pt로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이 역시 지난 7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확인됩니다. 일본 엔이 달러당 141엔까지 하락하며 강세를 보인 가운데, 스위스 프랑의 가치가 9년래 최고가(최저 환율)를 기록한 점이 달러 약세 배경으로 풀이 됩니다. 중국 위안화 환율의 경우 달러 약세에도 불구 0.13% 오르면서 상대적으로 취약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 달 만에 최고치로 회복했던 WTI 유가는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면서 전일비 1.93% 내린 74.11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14%, DOW는 0.30% 올랐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0.16% 상승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0.17%의 제한된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도 좁은 범위에서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테슬라가 1.89%, 메타가 0.86% 상승한 가운데 엔비디아와 애플은 강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알파벳은 0.78% 하락했고,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약보합세로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헬스케어 섹터가 0.46%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부동산과 필수소비재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에너지와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유틸리티는 1% 미만의 내림세로 마감했습니다.
2023/12/28 공표자료
[12월 29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특별한 경제 이벤트가 부재한 가운데 보합권 흐름을 보였습니다. S&P500 지수의 경우 5거래일 연속 상승에 성공했지만, 당일 오름폭이 극히 제한된 탓에 사상 최고치 경신은 한번 더 유보됐습니다. S&P500은 현재 신고가까지 단 0.28%의 상승분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현 시점까지 동 지수의 연 누적 성과는 25%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더불어 오늘 종가인 4, 783pt는 월가의 내년도 평균 목표주가인 4,833pt에 불과 1%만 모자란 상태입니다.
시장금리는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이날 진행된 美 국채 7년물 입찰에서 수요가 다소 부진한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입니다. 금주 앞서 진행된 2년물과 5년물 입찰에서는 견조한 수요가 확인된 바 있습니다. 당일 7년물 입찰의 낙찰금리는 3.859%로 입찰 직전 금리인 3.837%보다 2bp 가량 높았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5.2bp 오른 3.84%로 마감했습니다. 2년물은 3.2bp 상승한 4.27%를 기록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이날 0.25% 오른 101.24pt를 기록하며 5거래일 만에 처음으로 반등했습니다. WTI 유가는 전일비 3.16% 하락한 배럴당 71.77달러를 기록하며 이틀 연속 큰 폭의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주요 해운사가 홍해 항로로 운항을 재개했다는 소식이 차익실현의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WTI 원유의 실물 인도처인 쿠싱 지역에서, 원유 재고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소식도 유가에 하방 압력을 가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04%, DOW는 0.14% 올랐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0.03% 하락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0.14%의 내림세로 마감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도 대체로 보합권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애플이 0.22%, 마이크로소프트가 0.32% 상승한 가운데, 엔비디아와 메타는 0.2% 전후의 오름세로 마감했습니다. 아마존은 0.03% 상승했고, 알파벳의 경우 0.10% 내렸습니다. 테슬라는 샤오미 전기차 출시에 따른 경쟁 강화 우려로 이날 3.2% 내렸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유틸리티, 부동산, 헬스케어 섹터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고, 에너지와 소재, 그리고 경기소비재는 내림세로 마감했습니다.
2023/12/29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특별한 경제 이벤트가 부재한 가운데 보합권 흐름을 보였습니다. S&P500 지수의 경우 5거래일 연속 상승에 성공했지만, 당일 오름폭이 극히 제한된 탓에 사상 최고치 경신은 한번 더 유보됐습니다. S&P500은 현재 신고가까지 단 0.28%의 상승분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현 시점까지 동 지수의 연 누적 성과는 25%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더불어 오늘 종가인 4, 783pt는 월가의 내년도 평균 목표주가인 4,833pt에 불과 1%만 모자란 상태입니다.
시장금리는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이날 진행된 美 국채 7년물 입찰에서 수요가 다소 부진한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입니다. 금주 앞서 진행된 2년물과 5년물 입찰에서는 견조한 수요가 확인된 바 있습니다. 당일 7년물 입찰의 낙찰금리는 3.859%로 입찰 직전 금리인 3.837%보다 2bp 가량 높았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5.2bp 오른 3.84%로 마감했습니다. 2년물은 3.2bp 상승한 4.27%를 기록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이날 0.25% 오른 101.24pt를 기록하며 5거래일 만에 처음으로 반등했습니다. WTI 유가는 전일비 3.16% 하락한 배럴당 71.77달러를 기록하며 이틀 연속 큰 폭의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주요 해운사가 홍해 항로로 운항을 재개했다는 소식이 차익실현의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WTI 원유의 실물 인도처인 쿠싱 지역에서, 원유 재고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소식도 유가에 하방 압력을 가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04%, DOW는 0.14% 올랐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0.03% 하락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0.14%의 내림세로 마감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도 대체로 보합권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애플이 0.22%, 마이크로소프트가 0.32% 상승한 가운데, 엔비디아와 메타는 0.2% 전후의 오름세로 마감했습니다. 아마존은 0.03% 상승했고, 알파벳의 경우 0.10% 내렸습니다. 테슬라는 샤오미 전기차 출시에 따른 경쟁 강화 우려로 이날 3.2% 내렸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유틸리티, 부동산, 헬스케어 섹터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고, 에너지와 소재, 그리고 경기소비재는 내림세로 마감했습니다.
2023/12/29 공표자료
[1월 2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 금요일 뉴욕 증시는 연속 상승에 따른 피로 누적으로 인해 하락했습니다. S&P500의 경우 직전일까지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며 신고가 경신 목전에 이르렀지만, 끝내 기록 달성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그간 美 증시는 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구체화되면서 11월 이후 연속된 상승 흐름을 보여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주식시장 전반에 단기 과열 논란이 불거짐은 물론, 연준의 정책 전환 기대감도 다소 앞서 반영됐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습니다. 팬데믹 직후 인플레이션 위기를 일찍이 예고하여 명성을 재확인했던 래리 서머스 前 미국 재무장관은, 이날 인플레이션 위험이 여전함을 강조하며 현재 시장에 반영된 금리인하 기대감이 실현되지 않을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시장금리는 만기별로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미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3.5bp 하락한 3.88%를 기록했습니다. 10년물은 지난해 10월말 한때 5%선을 넘나 들었지만, 불과 2개월 여만에 100bp가 넘는 하락세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전일비 2.7bp 내린 4.25%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전일비 0.1% 오른 101.33pt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WTI 유가는 전일비 0.17% 하락한 배럴당 71.65달러에 거래를 마치면서 3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28%, DOW는 0.05% 내렸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0.56% 하락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경우 0.79%의 내림세로 마감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대체로 부진했습니다. 테슬라가 1.86%, 메타가 1.22% 하락한 가운데 아마존이 0.94%, 애플이 0.54% 내렸습니다. 알파벳은 0.5% 미만의 약보합세를 나타냈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는 강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연말 연휴를 앞둔 탓에 이날 개별 종목 전반의 수익률은 대체로 보합권 부근에 머물렀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필수소비재가 0.16%, 헬스케어 0.03% 오르면서 상대적으로 선전했고, 나머지 모든 업종은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그 중 부동산 홀로 1% 넘게 하락하면서 여타 업종 대비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새해 첫주에 예정된 주요 경제 이벤트 중에서는, 수요일(3일) FOMC 의사록 공개와 기업 구인건수, 그리고 금요일(5일) 예정된 12월 고용 보고서가 시장의 이목을 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4/1/2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 금요일 뉴욕 증시는 연속 상승에 따른 피로 누적으로 인해 하락했습니다. S&P500의 경우 직전일까지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며 신고가 경신 목전에 이르렀지만, 끝내 기록 달성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그간 美 증시는 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구체화되면서 11월 이후 연속된 상승 흐름을 보여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주식시장 전반에 단기 과열 논란이 불거짐은 물론, 연준의 정책 전환 기대감도 다소 앞서 반영됐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습니다. 팬데믹 직후 인플레이션 위기를 일찍이 예고하여 명성을 재확인했던 래리 서머스 前 미국 재무장관은, 이날 인플레이션 위험이 여전함을 강조하며 현재 시장에 반영된 금리인하 기대감이 실현되지 않을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시장금리는 만기별로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미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3.5bp 하락한 3.88%를 기록했습니다. 10년물은 지난해 10월말 한때 5%선을 넘나 들었지만, 불과 2개월 여만에 100bp가 넘는 하락세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전일비 2.7bp 내린 4.25%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전일비 0.1% 오른 101.33pt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WTI 유가는 전일비 0.17% 하락한 배럴당 71.65달러에 거래를 마치면서 3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28%, DOW는 0.05% 내렸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0.56% 하락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경우 0.79%의 내림세로 마감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대체로 부진했습니다. 테슬라가 1.86%, 메타가 1.22% 하락한 가운데 아마존이 0.94%, 애플이 0.54% 내렸습니다. 알파벳은 0.5% 미만의 약보합세를 나타냈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는 강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연말 연휴를 앞둔 탓에 이날 개별 종목 전반의 수익률은 대체로 보합권 부근에 머물렀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필수소비재가 0.16%, 헬스케어 0.03% 오르면서 상대적으로 선전했고, 나머지 모든 업종은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그 중 부동산 홀로 1% 넘게 하락하면서 여타 업종 대비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새해 첫주에 예정된 주요 경제 이벤트 중에서는, 수요일(3일) FOMC 의사록 공개와 기업 구인건수, 그리고 금요일(5일) 예정된 12월 고용 보고서가 시장의 이목을 끌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4/1/2 공표자료
[1월 3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금리인하 기대감이 후퇴한 영향으로 하락했습니다. 금리선물시장에 반영됐던 2024년 금리인하 예상 횟수는 지난해 말 6.5회 수준까지 반영하고 있었으나, 당일에는 6.0회까지 하향 됐습니다. 3월 금리인하 확률 또한 100%로 확실시 되던 것이, 당일에는 89%까지 내려왔습니다. 작년 12월 FOMC에서 파월 의장은 금리인하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그 이후 금융시장 전반은 금리인하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왔습니다. 다만 그 폭이 연준이 제시한 범위를 훌쩍 넘어서며 과열 논란도 지난 연말 내내 이어져왔습니다.
당일 금리인하 기대감의 후퇴 영향으로 美 국채 수익률은 전 만기 구간에서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미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5.4bp 오른 3.94%를 기록했고, 2년물은 7.0bp 상승한 4.32%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도 높아진 금리를 따라 0.89% 급등한 102.23pt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WTI 유가는 홍해 지역 지정학적 우려가 다시금 환기되며 장중 2% 넘기도 했으나, 달러 강세의 위력이 더 크게 작용하면서 전일비 1.77% 내린 배럴당 70.38 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채권 시장과 함께 단기 과열 논란이 거론되던 뉴욕 주식시장도 조정을 면치 못했습니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NASDAQ은 이날 1.63% 하락했고, S&P500은 0.57% 내렸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경우 반도체 장비회사 ASML의 중국 수출 제한 이슈가 부각된 영향으로 3.65% 하락했습니다. 당일 ASML의 주가는 2.55% 내렸습니다. 한편 DOW 지수는 경우 바이오 및 헬스케어 업종 강세 덕분에 0.07%의 강보합세로 마감할 수 있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동반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애플은 주요 IB가 아이폰의 수요 둔화 우려를 근거로 목표주가 하향한 탓에 3.58% 하락했습니다. ASML 사례에서와 같이 중국 수출 이슈에서 자유롭지 못한 엔비디아도 이날 2.73% 내렸습니다. 메타가 2.17%, 마이크로소프트가 1.37% 하락한 가운데 아마존과 알파벳도 1%대의 하락률로 마감했습니다. 테슬라는 약보합세를 나타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헬스케어 섹터가 1.76%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유틸리티와 에너지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IT와 산업재, 그리고 경기소비재는 상대적으로 부진했습니다.
2024/1/3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금리인하 기대감이 후퇴한 영향으로 하락했습니다. 금리선물시장에 반영됐던 2024년 금리인하 예상 횟수는 지난해 말 6.5회 수준까지 반영하고 있었으나, 당일에는 6.0회까지 하향 됐습니다. 3월 금리인하 확률 또한 100%로 확실시 되던 것이, 당일에는 89%까지 내려왔습니다. 작년 12월 FOMC에서 파월 의장은 금리인하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그 이후 금융시장 전반은 금리인하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왔습니다. 다만 그 폭이 연준이 제시한 범위를 훌쩍 넘어서며 과열 논란도 지난 연말 내내 이어져왔습니다.
당일 금리인하 기대감의 후퇴 영향으로 美 국채 수익률은 전 만기 구간에서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미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5.4bp 오른 3.94%를 기록했고, 2년물은 7.0bp 상승한 4.32%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도 높아진 금리를 따라 0.89% 급등한 102.23pt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WTI 유가는 홍해 지역 지정학적 우려가 다시금 환기되며 장중 2% 넘기도 했으나, 달러 강세의 위력이 더 크게 작용하면서 전일비 1.77% 내린 배럴당 70.38 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채권 시장과 함께 단기 과열 논란이 거론되던 뉴욕 주식시장도 조정을 면치 못했습니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NASDAQ은 이날 1.63% 하락했고, S&P500은 0.57% 내렸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경우 반도체 장비회사 ASML의 중국 수출 제한 이슈가 부각된 영향으로 3.65% 하락했습니다. 당일 ASML의 주가는 2.55% 내렸습니다. 한편 DOW 지수는 경우 바이오 및 헬스케어 업종 강세 덕분에 0.07%의 강보합세로 마감할 수 있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동반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애플은 주요 IB가 아이폰의 수요 둔화 우려를 근거로 목표주가 하향한 탓에 3.58% 하락했습니다. ASML 사례에서와 같이 중국 수출 이슈에서 자유롭지 못한 엔비디아도 이날 2.73% 내렸습니다. 메타가 2.17%, 마이크로소프트가 1.37% 하락한 가운데 아마존과 알파벳도 1%대의 하락률로 마감했습니다. 테슬라는 약보합세를 나타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헬스케어 섹터가 1.76%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유틸리티와 에너지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IT와 산업재, 그리고 경기소비재는 상대적으로 부진했습니다.
2024/1/3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