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을 이기는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 pinned «[Web발신] [10/31 2024년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가장 낮은 곳에서의 시작 삼성 전략 김용구(T. 02-2020-7896) 자료: <https://bit.ly/3QiJ32P> 2024년 KOSPI는 2,200 ~ 2,750pt로 ’23년 말 긴축 발작 격 증시 패닉 영향을 되돌리는 중립 이상의 주가 흐름 전개를 예상. 분기별로는 1Q 2,200 ~ 2,600pt, 2Q 2,350 ~ 2,750pt, 3Q 2,250 ~ 2,650pt, 4Q…»
[10월 31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지정학적 우려가 잦아든 영향으로 상승했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가자 지역을 대상으로 지상전을 전개 중이지만 민간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예상보다 제한적인 작전 양상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WTI 유가는 전일비 3.78% 급락한 배럴당 82.31 달러를 기록하며, 하마스 침공 이전 보다 더 낮은 가격으로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지정학적 우려가 경감한 소식 외에도 독일 10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낮아진 점, 美 자동차 노동연합이 GM과 단체 협약에 합의했다는 소식도 반등 재료로써 기능했습니다.
美 재무부의 경우 장 종료 직전 4분기 자금 조달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7월에 제시한 8,520억 달러 보다 적은 7,760억 달러로 낮춰 잡은 것이 이목을 끌었습니다. 그간 국채 발행 확대가 장기금리의 상승세를 자극해왔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재무부는 현 7,500억 달러의 보유 현금 잔고를 내년 말까지 유지한다는 계획도 함께 밝혔습니다. 시장금리는 해당 소식이 전해진 직후 하락했지만 이내 곧 반등했습니다. 재무부의 세부적인 만기별 채권 발행 계획이 수요일 예정되어 있다는 점, 이날 대규모 회사채 물량이 공급된 점, 그리고 이스라엘 사태 완화로 안전자산 수요가 적어진 점 등이 금리 하방을 제한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날 10년물은 전일비 5.9bp 오른 4.89%, 2년물은 5.2bp 오른 5.05%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0.4% 내린 106.14pt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일본은행이 오늘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존 국채 10년물 수익률 통제를 1%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는 외신 보도가 엔화 강세를 이끌었고, 이는 달러 약세로 연결됐습니다. 뉴욕 3대 지수는 모두 1%가 넘게 상승했습니다. S&P500이 1.20%, DOW가 1.58% 상승했고, NASDAQ은 1.16% 올랐습니다.
대형 기술주들도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아마존이 3.89% 상승한 가운데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알파벳과 엔베디아는 2% 전후의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애플은 1.23% 상승했습니다. 반면 테슬라는 베터리 업체인 파나소닉과 자동차용 반도체 회사인 온세미컨턱터가 전기차 수요 감소 전망을 제시한 탓에 4.8% 하락했습니다. 맥도날드의 경우 예상보다 높은 분기 실적을 공개하면서 이날 1.72%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 섹터가 상승한 가운데 커뮤니케이션과 필수소비재, 그리고 금융이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2023/10/31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지정학적 우려가 잦아든 영향으로 상승했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가자 지역을 대상으로 지상전을 전개 중이지만 민간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예상보다 제한적인 작전 양상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WTI 유가는 전일비 3.78% 급락한 배럴당 82.31 달러를 기록하며, 하마스 침공 이전 보다 더 낮은 가격으로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지정학적 우려가 경감한 소식 외에도 독일 10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낮아진 점, 美 자동차 노동연합이 GM과 단체 협약에 합의했다는 소식도 반등 재료로써 기능했습니다.
美 재무부의 경우 장 종료 직전 4분기 자금 조달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7월에 제시한 8,520억 달러 보다 적은 7,760억 달러로 낮춰 잡은 것이 이목을 끌었습니다. 그간 국채 발행 확대가 장기금리의 상승세를 자극해왔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재무부는 현 7,500억 달러의 보유 현금 잔고를 내년 말까지 유지한다는 계획도 함께 밝혔습니다. 시장금리는 해당 소식이 전해진 직후 하락했지만 이내 곧 반등했습니다. 재무부의 세부적인 만기별 채권 발행 계획이 수요일 예정되어 있다는 점, 이날 대규모 회사채 물량이 공급된 점, 그리고 이스라엘 사태 완화로 안전자산 수요가 적어진 점 등이 금리 하방을 제한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날 10년물은 전일비 5.9bp 오른 4.89%, 2년물은 5.2bp 오른 5.05%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0.4% 내린 106.14pt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일본은행이 오늘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존 국채 10년물 수익률 통제를 1%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는 외신 보도가 엔화 강세를 이끌었고, 이는 달러 약세로 연결됐습니다. 뉴욕 3대 지수는 모두 1%가 넘게 상승했습니다. S&P500이 1.20%, DOW가 1.58% 상승했고, NASDAQ은 1.16% 올랐습니다.
대형 기술주들도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아마존이 3.89% 상승한 가운데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알파벳과 엔베디아는 2% 전후의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애플은 1.23% 상승했습니다. 반면 테슬라는 베터리 업체인 파나소닉과 자동차용 반도체 회사인 온세미컨턱터가 전기차 수요 감소 전망을 제시한 탓에 4.8% 하락했습니다. 맥도날드의 경우 예상보다 높은 분기 실적을 공개하면서 이날 1.72%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 섹터가 상승한 가운데 커뮤니케이션과 필수소비재, 그리고 금융이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2023/10/31 공표자료
[11월 1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10월 마지막 거래일의 뉴욕 증시는 소폭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그러나 월간 기준으로는 3개월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는 2020년 3월 팬데믹 쇼크 당시 이후 가장 긴 월간 하락인 것으로 확인됩니다. 당일 발표된 경제 지표에서는 다양한 신호들이 혼재되어 있었지만, 시장은 이를 차분히 소화하며 오전 장의 하락세를 딛고 상승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노동부가 발표한 3분기 고용비용지수는 전기비 1.1% 상승하며 예상치 1.0%를 웃돌았습니다. 단 전년동기대비 상승률은 4.3%를 기록하며 2021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해당 지표는 종합적인 임금 동향을 잘 나타내며, 연준이 중요시 하는 데이터로 알려져 있습니다. 같은 날 발표된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의 경우 전월비 1.7pt 하락한 102.6으로 집계되며 지난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소비자들의 1년 예상 물가는 전월비 0.2%p 상승한 5.9%로 확인되며 고물가에 따른 소비 위축 우려를 자극했습니다.
시장금리는 경제지표 양상을 반영하며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3.7bp 오른 4.93%를 기록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2.4bp 상승한 5.09%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엔화 약세의 영향으로 전일비 0.54% 상승한 106.70pt로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전날 일본은행은 일부 긴축 행보를 보일 것이란 예상을 뒤엎고 기존과 큰 변화 없는 통화정책회의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이로 인해 엔 환율은 달러당 151엔을 상회하며 33년래 가장 높은 환율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WTI 유가는 전일비 1.57% 내린 81.02달러로 마감하며 중동發 지정학적 우려를 지속 덜어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65%, DOW는 0.38% 올랐습니다. NASDAQ은 0.48% 상승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보합권 부근에서 엇갈린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아마존이 0.5% 미만의 오름세를 나타낸 가운데, 알파벳과 엔비디아, 그리고 메타는 약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테슬라는 1.76% 상승했습니다. 분기 실적 발표에서 향후 수요 둔화 우려를 표명한 중장비 기계 업체 캐터필러는 6.65% 하락했습니다. SNS 업체 핀터레스트는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토대로 19.04% 급등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 섹터가 상승한 가운데 부동산, 유틸리티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2023/11/01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10월 마지막 거래일의 뉴욕 증시는 소폭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그러나 월간 기준으로는 3개월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는 2020년 3월 팬데믹 쇼크 당시 이후 가장 긴 월간 하락인 것으로 확인됩니다. 당일 발표된 경제 지표에서는 다양한 신호들이 혼재되어 있었지만, 시장은 이를 차분히 소화하며 오전 장의 하락세를 딛고 상승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노동부가 발표한 3분기 고용비용지수는 전기비 1.1% 상승하며 예상치 1.0%를 웃돌았습니다. 단 전년동기대비 상승률은 4.3%를 기록하며 2021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해당 지표는 종합적인 임금 동향을 잘 나타내며, 연준이 중요시 하는 데이터로 알려져 있습니다. 같은 날 발표된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의 경우 전월비 1.7pt 하락한 102.6으로 집계되며 지난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소비자들의 1년 예상 물가는 전월비 0.2%p 상승한 5.9%로 확인되며 고물가에 따른 소비 위축 우려를 자극했습니다.
시장금리는 경제지표 양상을 반영하며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3.7bp 오른 4.93%를 기록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2.4bp 상승한 5.09%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엔화 약세의 영향으로 전일비 0.54% 상승한 106.70pt로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전날 일본은행은 일부 긴축 행보를 보일 것이란 예상을 뒤엎고 기존과 큰 변화 없는 통화정책회의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이로 인해 엔 환율은 달러당 151엔을 상회하며 33년래 가장 높은 환율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WTI 유가는 전일비 1.57% 내린 81.02달러로 마감하며 중동發 지정학적 우려를 지속 덜어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65%, DOW는 0.38% 올랐습니다. NASDAQ은 0.48% 상승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보합권 부근에서 엇갈린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아마존이 0.5% 미만의 오름세를 나타낸 가운데, 알파벳과 엔비디아, 그리고 메타는 약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테슬라는 1.76% 상승했습니다. 분기 실적 발표에서 향후 수요 둔화 우려를 표명한 중장비 기계 업체 캐터필러는 6.65% 하락했습니다. SNS 업체 핀터레스트는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토대로 19.04% 급등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 섹터가 상승한 가운데 부동산, 유틸리티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2023/11/01 공표자료
[퀀트 모델 추천 종목 - 2023년 11월]
삼성 퀀트 김동영 (T. 2020-7839)
안녕하세요, 퀀트 김동영입니다.
- 미장기채 금리가 5%일 때의 전략과 3%일 때의 전략은 달라야 함.
- 당사는 11월 FOMC의 기준 금리 동결을 예상하고 있음. 이와 무관하게, 현재 높아진 시장 금리가 예전의 3% 대까지 내려가려면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수밖에 없음. 고금리 환경을 인정하는 전략을 유지해야 함.
- 미국과 달리, 한국은 경기는 부진한데 고금리 상황이 강제된 환경이므로, 성장주가 작동하기 어려운 상황임.
- 실적 상향 조정과 밸류 매력 보유를 같이 고려하는 균형 전략을 계속 유지하는 것을 제시.
- 11월 롱 종목으로 OCI홀딩스, 현대차, 영원무역, 대우건설 등 20종목 제시. 업종 차원에서는 자동차, 화학 등 추천.
- 퀀트 L/S 포트의 직전 1개월 절대 수익률 9.9% 기록. 1년 수익률 16.2% 기록. 7년 누적 IR 0.78 기록.
(당사 리포트 링크)
https://www.samsungpop.com/streamdocs/v4/openMailLink?issueDate=20231031&fileName=2023103115460560K_02_02.pdf
(fnguide 링크)
https://www.fnguide.com/fgd/viewer?gb=SVR&bulletkind=R300&bulletNo=365864
감사합니다.
삼성 퀀트 김동영 (T. 2020-7839)
안녕하세요, 퀀트 김동영입니다.
- 미장기채 금리가 5%일 때의 전략과 3%일 때의 전략은 달라야 함.
- 당사는 11월 FOMC의 기준 금리 동결을 예상하고 있음. 이와 무관하게, 현재 높아진 시장 금리가 예전의 3% 대까지 내려가려면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수밖에 없음. 고금리 환경을 인정하는 전략을 유지해야 함.
- 미국과 달리, 한국은 경기는 부진한데 고금리 상황이 강제된 환경이므로, 성장주가 작동하기 어려운 상황임.
- 실적 상향 조정과 밸류 매력 보유를 같이 고려하는 균형 전략을 계속 유지하는 것을 제시.
- 11월 롱 종목으로 OCI홀딩스, 현대차, 영원무역, 대우건설 등 20종목 제시. 업종 차원에서는 자동차, 화학 등 추천.
- 퀀트 L/S 포트의 직전 1개월 절대 수익률 9.9% 기록. 1년 수익률 16.2% 기록. 7년 누적 IR 0.78 기록.
(당사 리포트 링크)
https://www.samsungpop.com/streamdocs/v4/openMailLink?issueDate=20231031&fileName=2023103115460560K_02_02.pdf
(fnguide 링크)
https://www.fnguide.com/fgd/viewer?gb=SVR&bulletkind=R300&bulletNo=365864
감사합니다.
Fnguide
FnGuide의 웹서비스입니다.
[11월 2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예상에 부합하는 재정과 통화정책 결과가 확인되면서 상승했습니다. 시장의 관심을 모았던 재무부의 4분기 국채 발행 계획 규모는 예상보다는 적은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더불어 장기물 보다는 단기물의 발행량을 더 많이 배치함으로써 최근 문제가 된 장기금리 상승 부담을 덜어주었습니다. 재무부는 내년 1Q까지만 입찰 규모를 더 늘리면 될 것 같다고 언급하면서 국채 증액발행이 조만간 마무리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11월 FOMC 결과도 온건했습니다. 성명서에는 금리동결 결정과 함께 최근 금융환경이 긴축 됐다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이는 그만큼 시장금리가 먼저 상승함에 따라 연준이 추가 긴축을 단행할 필요성이 적어졌음을 뜻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장기금리가 연준 의도와 무관하게 지속 오름세를 보인다면 통화정책이 달라질 수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더불어 최근 미국의 잠재성장률이 단기적으로 상향됐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경제가 강하다는 이유로 무조건 긴축을 강화하지는 않을 것이란 뜻을 내비쳤습니다.
시장금리는 두 정책 신호에 호응하며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이날 발표된 ADP 민간고용, ISM 제조업 PMI 등에서 경기가 완만히 둔화하는 신호가 포착된 점도 금리 하락에 일조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19.7bp 내린 4.73%를 기록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14.5bp 내린 4.94%로 마감했습니다. 장 개시 전 오름세를 보이던 달러 인덱스도 금리 하락과 함께 상승폭을 반납하며 보합 수준인 106.7pt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WTI 유가도 0.15% 내린 80.9달러로 마감하며 3일째 내림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날 S&P500은 1.05%, DOW는 0.67% 올랐습니다. NASDAQ은 1.64% 상승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도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엔비디아가 4% 가까이 상승한 가운데 메타가 3.51%, 아마존이 2.94% 올랐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테슬라가 2%대의 오름세를 나타냈고, 애플과 알파벳도 각각 1.87%, 1.91%씩 상승했습니다. 장 종료 후 실적을 공개한 퀄컴은 향후 스마트폰 재고 과잉의 해소 전망을 근거로 가이던스를 상향했습니다. 정규장에서 1.74% 올랐던 동사는 현재 시간 외 거래에서 3%대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에너지, 필수소비재만 내렸고, 테크 관련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2023/11/02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예상에 부합하는 재정과 통화정책 결과가 확인되면서 상승했습니다. 시장의 관심을 모았던 재무부의 4분기 국채 발행 계획 규모는 예상보다는 적은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더불어 장기물 보다는 단기물의 발행량을 더 많이 배치함으로써 최근 문제가 된 장기금리 상승 부담을 덜어주었습니다. 재무부는 내년 1Q까지만 입찰 규모를 더 늘리면 될 것 같다고 언급하면서 국채 증액발행이 조만간 마무리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11월 FOMC 결과도 온건했습니다. 성명서에는 금리동결 결정과 함께 최근 금융환경이 긴축 됐다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이는 그만큼 시장금리가 먼저 상승함에 따라 연준이 추가 긴축을 단행할 필요성이 적어졌음을 뜻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장기금리가 연준 의도와 무관하게 지속 오름세를 보인다면 통화정책이 달라질 수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더불어 최근 미국의 잠재성장률이 단기적으로 상향됐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경제가 강하다는 이유로 무조건 긴축을 강화하지는 않을 것이란 뜻을 내비쳤습니다.
시장금리는 두 정책 신호에 호응하며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이날 발표된 ADP 민간고용, ISM 제조업 PMI 등에서 경기가 완만히 둔화하는 신호가 포착된 점도 금리 하락에 일조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19.7bp 내린 4.73%를 기록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14.5bp 내린 4.94%로 마감했습니다. 장 개시 전 오름세를 보이던 달러 인덱스도 금리 하락과 함께 상승폭을 반납하며 보합 수준인 106.7pt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WTI 유가도 0.15% 내린 80.9달러로 마감하며 3일째 내림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날 S&P500은 1.05%, DOW는 0.67% 올랐습니다. NASDAQ은 1.64% 상승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도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엔비디아가 4% 가까이 상승한 가운데 메타가 3.51%, 아마존이 2.94% 올랐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테슬라가 2%대의 오름세를 나타냈고, 애플과 알파벳도 각각 1.87%, 1.91%씩 상승했습니다. 장 종료 후 실적을 공개한 퀄컴은 향후 스마트폰 재고 과잉의 해소 전망을 근거로 가이던스를 상향했습니다. 정규장에서 1.74% 올랐던 동사는 현재 시간 외 거래에서 3%대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에너지, 필수소비재만 내렸고, 테크 관련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2023/11/02 공표자료
[11월 3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저가 매수세가 지속 유입되면서 상승세를 연장했습니다. 지난주까지 조정 국면을 이어가던 뉴욕 3대 지수는 주초 기술적인 과매도 상태에서 주요 경제 이벤트들이 즐비한 빅 위크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전날 美 재무부 국채 발행 계획과 11월 FOMC까지 무사히 소화한 美 주식시장은 오늘까지 4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기록하는 중입니다.
당일 발표된 3분기 노동생산성은 3년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내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잦아들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통상 생산성 향상이 동반된 임금 상승은 물가를 자극하지 않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더불어 이는 전날 파월 연준 의장이 현재 잠재성장률은 단기적으로 상승한 상태이기 때문에 경제지표 호조에도 물가 압력이 낮을 수 있다는 언급과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3분기 생산성의 개선폭은 전기비 연율 4.7%로 예상치 4.3%를 상회했습니다. 함께 발표된 단위노동비용은 전기비 0.8% 감소했습니다.
연속 실업수당 신청건수가 6주 연속 증가세를 나타낸 점도 노동시장 과열 완화 기대감과 함께 장기 금리를 추가적으로 낮추는데 일조했습니다. 이날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7.5bp 하락한 4.66%를 기록했습니다. 30년물의 경우 12.7bp 급락한 4.8%로 마감했습니다. 다만 상대적 단기물인 2년물은 4.6bp 반등한 4.99%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한편 이날 영란은행은 장기 경제성장에 대해 다소 부정적인 전망을 제시하며 2회 연속 금리 동결을 결정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크게 후퇴하면서 전일비 0.68% 내린 106.16pt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WTI 유가는 나흘 만에 2.51% 반등했습니다.
이날 S&P500은 1.78%, DOW는 1.70%, NASDAQ은 1.78% 상승했습니다 시총 상위 종목들도 견조했습니다. 테슬라가 6.25%, 엔비디아가 2.79% 상승한 가운데, Microsoft와 알파벳, 그리고 아마존은 1% 미만의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메타는 0.31% 내렸습니다. 정규장에서 2.07% 오른 애플은 장 마감 실적 발표 이후 3.6%대의 하락세를 나타내는 중입니다. 비만 치료제로 유명한 노보 노디스크는 전날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3.17% 상승했습니다. 경쟁업체 일라이 릴리도 4.66%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 섹터가 상승한 가운데 금주 반등 구간에서 부진했던 에너지, 부동산이 상대적 강세를 보였습니다.
2023/11/03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저가 매수세가 지속 유입되면서 상승세를 연장했습니다. 지난주까지 조정 국면을 이어가던 뉴욕 3대 지수는 주초 기술적인 과매도 상태에서 주요 경제 이벤트들이 즐비한 빅 위크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전날 美 재무부 국채 발행 계획과 11월 FOMC까지 무사히 소화한 美 주식시장은 오늘까지 4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기록하는 중입니다.
당일 발표된 3분기 노동생산성은 3년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내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잦아들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통상 생산성 향상이 동반된 임금 상승은 물가를 자극하지 않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더불어 이는 전날 파월 연준 의장이 현재 잠재성장률은 단기적으로 상승한 상태이기 때문에 경제지표 호조에도 물가 압력이 낮을 수 있다는 언급과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3분기 생산성의 개선폭은 전기비 연율 4.7%로 예상치 4.3%를 상회했습니다. 함께 발표된 단위노동비용은 전기비 0.8% 감소했습니다.
연속 실업수당 신청건수가 6주 연속 증가세를 나타낸 점도 노동시장 과열 완화 기대감과 함께 장기 금리를 추가적으로 낮추는데 일조했습니다. 이날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7.5bp 하락한 4.66%를 기록했습니다. 30년물의 경우 12.7bp 급락한 4.8%로 마감했습니다. 다만 상대적 단기물인 2년물은 4.6bp 반등한 4.99%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한편 이날 영란은행은 장기 경제성장에 대해 다소 부정적인 전망을 제시하며 2회 연속 금리 동결을 결정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크게 후퇴하면서 전일비 0.68% 내린 106.16pt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WTI 유가는 나흘 만에 2.51% 반등했습니다.
이날 S&P500은 1.78%, DOW는 1.70%, NASDAQ은 1.78% 상승했습니다 시총 상위 종목들도 견조했습니다. 테슬라가 6.25%, 엔비디아가 2.79% 상승한 가운데, Microsoft와 알파벳, 그리고 아마존은 1% 미만의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메타는 0.31% 내렸습니다. 정규장에서 2.07% 오른 애플은 장 마감 실적 발표 이후 3.6%대의 하락세를 나타내는 중입니다. 비만 치료제로 유명한 노보 노디스크는 전날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3.17% 상승했습니다. 경쟁업체 일라이 릴리도 4.66%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 섹터가 상승한 가운데 금주 반등 구간에서 부진했던 에너지, 부동산이 상대적 강세를 보였습니다.
2023/11/03 공표자료
[11월 6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 금요일 뉴욕 증시는 예상치를 밑돈 10월 고용지표 결과가 금리의 추가 하락세를 견인하면서, 반등 흐름을 연장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이날 8.7bp 내린 4.57%를 기록했고,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15.1bp 하락한 4.84%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도 1% 넘게 급락한 105.02pt로 종가를 형성하며 금융여건 완화에 일조했습니다. WTI 유가가 이스라엘 사태 진정 신호와 함께 2.36% 내린 80.51달러에 거래를 마친 점도 시장의 위험선호를 자극했습니다. 이로 인해 S&P500은 직전 5거래일 동안 5.85% 상승하며 올해 가장 높은 주간 수익률을 기록하게 됐습니다.
노동부가 발표한 10월 비농업 부문 고용자 수는 전월비 15만명 증가하며 예상치 18만명을 크게 하회했습니다. 여전히 절대적 취업자 수는 높은 편이지만 추세가 하향 안정화 된 점이 투자자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실업률 또한 전달보다 0.1%p 높아진 3.9%를 나타냈고, 시간당 임금상승률이 예상치 0.3%보다 낮은 0.2%를 기록한 점도 노동시장 과열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해 주었습니다.
같은 날 발표된 ISM 서비스업 PMI가 예상보다 낮게 나온 점도 당일 금리 하락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날 연설에 나선 3명의 연준 위원들은 공히 노동시장 둔화를 물가 안정 측면에서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습니다. 금리선물시장은 내년초까지 금리인상이 단행될 확률을 현재 10% 수준만 반영하는 중입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94%, DOW는 0.66% 올랐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1.38% 오르면서 여타 지수 대비 견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2.55% 상승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대체로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엔비디아가 3.45% 상승한 가운데 Microsoft와 알파벳, 그리고 메타가 1%대의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아마존과 테슬라는 강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분기 실적 발표에서 매출 둔화세가 지속 감지된 애플은 0.52% 하락했습니다. 고금리로 인한 대차대조표 손실 우려가 깊던 은행주들이 이날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골드만 삭스가 4.4%, 모건스탠리가 3.8% 상승하는 등 6대 대형 은행주들이 동반 오름세로 마감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에너지 홀로 하락세로 마감했고, 나머지 모든 섹터는 상승했습니다. 그 중 부동산이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2023/11/06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 금요일 뉴욕 증시는 예상치를 밑돈 10월 고용지표 결과가 금리의 추가 하락세를 견인하면서, 반등 흐름을 연장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이날 8.7bp 내린 4.57%를 기록했고,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15.1bp 하락한 4.84%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도 1% 넘게 급락한 105.02pt로 종가를 형성하며 금융여건 완화에 일조했습니다. WTI 유가가 이스라엘 사태 진정 신호와 함께 2.36% 내린 80.51달러에 거래를 마친 점도 시장의 위험선호를 자극했습니다. 이로 인해 S&P500은 직전 5거래일 동안 5.85% 상승하며 올해 가장 높은 주간 수익률을 기록하게 됐습니다.
노동부가 발표한 10월 비농업 부문 고용자 수는 전월비 15만명 증가하며 예상치 18만명을 크게 하회했습니다. 여전히 절대적 취업자 수는 높은 편이지만 추세가 하향 안정화 된 점이 투자자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실업률 또한 전달보다 0.1%p 높아진 3.9%를 나타냈고, 시간당 임금상승률이 예상치 0.3%보다 낮은 0.2%를 기록한 점도 노동시장 과열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해 주었습니다.
같은 날 발표된 ISM 서비스업 PMI가 예상보다 낮게 나온 점도 당일 금리 하락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날 연설에 나선 3명의 연준 위원들은 공히 노동시장 둔화를 물가 안정 측면에서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습니다. 금리선물시장은 내년초까지 금리인상이 단행될 확률을 현재 10% 수준만 반영하는 중입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94%, DOW는 0.66% 올랐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1.38% 오르면서 여타 지수 대비 견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2.55% 상승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대체로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엔비디아가 3.45% 상승한 가운데 Microsoft와 알파벳, 그리고 메타가 1%대의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아마존과 테슬라는 강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분기 실적 발표에서 매출 둔화세가 지속 감지된 애플은 0.52% 하락했습니다. 고금리로 인한 대차대조표 손실 우려가 깊던 은행주들이 이날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골드만 삭스가 4.4%, 모건스탠리가 3.8% 상승하는 등 6대 대형 은행주들이 동반 오름세로 마감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에너지 홀로 하락세로 마감했고, 나머지 모든 섹터는 상승했습니다. 그 중 부동산이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2023/11/06 공표자료
[11월 8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투자자들의 위험선호가 지속되며 상승세를 연장했습니다. 이날까지 S&P500은 7거래일, NASDAQ은 8거래일 연속 상승에 성공했습니다. 이는 근 2년래 최장 상승 일수로 확인됩니다. WTI 유가가 전날 발표된 중국 수출입 지표 부진의 영향으로 4.27% 급락하며 지난 8월 이후 처음으로 80달러 선을 하회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장금리도 동반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금리 변동에 민감한 기술주들은 상대적 강세를 보였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미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7.7bp 내린 4.57%로 마감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도 4.91%를 기록했습니다. 당일 진행된 美 국채 3년물 입찰에서 나름 견조한 수요가 확인된 점도 이날 시장 금리 하락에 일조했습니다. 현지시각 기준 금주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각각 미 국채 10년물과 30년물의 입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한편 달러 인덱스의 경우 전일비 0.31% 오른 105.54pt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당일 진행된 연준위원들의 연설은 다소 매파적이었지만, 시장 영향력은 제한됐습니다. 미셸 보우만 연준 이사는 추가 금리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오스틴 굴스비 시카고 연준 총재도 다음 회의에서 금리인상 여부를 미리 결정하고 싶지 않다며 유보적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준 총재 역시 아직 물가 목표 달성에 성공한 것이 아니라고 평가하면서 금리인상이 여전히 고려대상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28%, DOW는 0.17% 올랐습니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NASDAQ은 0.90% 상승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아마존이 2.13% 오른 가운데 애플과 테슬라는 각각 1.45%, 1.33%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알파벳과 엔비디아, 그리고 메타의 경우 1% 미만의 오름세로 마감했습니다. Microsoft는 1.12% 상승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이날 경신했습니다.
클라우드 관련 서비스 업체 데이터독은 이날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을 공개하면서 28.47%의 급등세를 나타냈습니다. 차량 공유 서비스업체 우버는 예상을 밑도는 실적을 공개했지만, 증가한 활성 이용자 수가 높게 평가되며 3.7%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경기소비재, IT, 커뮤니케이션이 강세를 나타냈고, 에너지는 부진했습니다.
2023/11/08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투자자들의 위험선호가 지속되며 상승세를 연장했습니다. 이날까지 S&P500은 7거래일, NASDAQ은 8거래일 연속 상승에 성공했습니다. 이는 근 2년래 최장 상승 일수로 확인됩니다. WTI 유가가 전날 발표된 중국 수출입 지표 부진의 영향으로 4.27% 급락하며 지난 8월 이후 처음으로 80달러 선을 하회했습니다. 이에 따라 시장금리도 동반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금리 변동에 민감한 기술주들은 상대적 강세를 보였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미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7.7bp 내린 4.57%로 마감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도 4.91%를 기록했습니다. 당일 진행된 美 국채 3년물 입찰에서 나름 견조한 수요가 확인된 점도 이날 시장 금리 하락에 일조했습니다. 현지시각 기준 금주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각각 미 국채 10년물과 30년물의 입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한편 달러 인덱스의 경우 전일비 0.31% 오른 105.54pt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당일 진행된 연준위원들의 연설은 다소 매파적이었지만, 시장 영향력은 제한됐습니다. 미셸 보우만 연준 이사는 추가 금리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오스틴 굴스비 시카고 연준 총재도 다음 회의에서 금리인상 여부를 미리 결정하고 싶지 않다며 유보적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준 총재 역시 아직 물가 목표 달성에 성공한 것이 아니라고 평가하면서 금리인상이 여전히 고려대상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28%, DOW는 0.17% 올랐습니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NASDAQ은 0.90% 상승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아마존이 2.13% 오른 가운데 애플과 테슬라는 각각 1.45%, 1.33%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알파벳과 엔비디아, 그리고 메타의 경우 1% 미만의 오름세로 마감했습니다. Microsoft는 1.12% 상승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이날 경신했습니다.
클라우드 관련 서비스 업체 데이터독은 이날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을 공개하면서 28.47%의 급등세를 나타냈습니다. 차량 공유 서비스업체 우버는 예상을 밑도는 실적을 공개했지만, 증가한 활성 이용자 수가 높게 평가되며 3.7%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경기소비재, IT, 커뮤니케이션이 강세를 나타냈고, 에너지는 부진했습니다.
2023/11/08 공표자료
[11월 9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장기금리 하락세가 지속된 영향으로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다만 연속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압력이 강해지면서 지수 오름폭은 보합 수준으로 제한됐습니다. 이날 S&P500은 어제보다 0.10% 오르면서 연속 상승 일수를 8거래일로 연장했습니다. NASDAQ은 0.08% 상승했고, 연속 상승 일수는 9거래일을 현재 기록 중입니다. DOW는 유가 하락에 따른 에너지 관련주의 부진 영향으로 전일비 0.12%의 내림세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시장의 관심을 모았던 400억 달러 규모의 美 국채 10년물에 대한 입찰 결과는 무난했습니다. 이날 낙찰금리는 4.519%로, 입찰 직전 시장금리인 4.511%와 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통상 수요가 부진한 경우 낙찰금리가 시장금리 대비 더 높게 형성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응찰률은 2.45배로 지난 5월과 유사한 반면, 8월 2.56배에 비해서는 낮았습니다. 익일에는 30년물에 대한 입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당일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7.2bp 내린 4.49%로 마감했습니다. 30년물의 경우 11.4bp 하락한 4.61%로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반면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1.5bp 오른 4.93%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달러 인덱스는 약보합 수준인 105.531pt로 마감했습니다. WTI 유가의 경우 전일비 2.64% 하락한 75.33달러를 기록하며 하락 추세를 이어갔습니다. 브렌트유 역시 내림세를 나타내며 지난 7월 이후 처음으로 80달러선을 하회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소폭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엔비디아가 1.35% 상승한 가운데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알파벳은 1% 미만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메타는 0.3%의 강보합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아마존은 0.44% 하락했고, 테슬라는 0.03%의 약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게임업체 로블록스는 3분기 긍정적인 경영지표 결과를 공개하며 이날 11.8% 상승했습니다.
최근 비만 치료제로 각광받는 기업인 일라이 릴리는 美 FDA가 자사제품을 비만 치료제로 승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날 3.2% 상승했습니다. 장 종료 후 긍정적인 분기 실적을 공개한 디즈니는 정규장에서 약보합세를 나타냈지만, 시간외 거래에서 3% 가까이 상승 중입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IT가 0.64%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에너지는 1.22% 내리면서 가장 부진했습니다.
2023/11/09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장기금리 하락세가 지속된 영향으로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다만 연속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압력이 강해지면서 지수 오름폭은 보합 수준으로 제한됐습니다. 이날 S&P500은 어제보다 0.10% 오르면서 연속 상승 일수를 8거래일로 연장했습니다. NASDAQ은 0.08% 상승했고, 연속 상승 일수는 9거래일을 현재 기록 중입니다. DOW는 유가 하락에 따른 에너지 관련주의 부진 영향으로 전일비 0.12%의 내림세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시장의 관심을 모았던 400억 달러 규모의 美 국채 10년물에 대한 입찰 결과는 무난했습니다. 이날 낙찰금리는 4.519%로, 입찰 직전 시장금리인 4.511%와 큰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습니다. 통상 수요가 부진한 경우 낙찰금리가 시장금리 대비 더 높게 형성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응찰률은 2.45배로 지난 5월과 유사한 반면, 8월 2.56배에 비해서는 낮았습니다. 익일에는 30년물에 대한 입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당일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7.2bp 내린 4.49%로 마감했습니다. 30년물의 경우 11.4bp 하락한 4.61%로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반면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1.5bp 오른 4.93%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달러 인덱스는 약보합 수준인 105.531pt로 마감했습니다. WTI 유가의 경우 전일비 2.64% 하락한 75.33달러를 기록하며 하락 추세를 이어갔습니다. 브렌트유 역시 내림세를 나타내며 지난 7월 이후 처음으로 80달러선을 하회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소폭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엔비디아가 1.35% 상승한 가운데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알파벳은 1% 미만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메타는 0.3%의 강보합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아마존은 0.44% 하락했고, 테슬라는 0.03%의 약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게임업체 로블록스는 3분기 긍정적인 경영지표 결과를 공개하며 이날 11.8% 상승했습니다.
최근 비만 치료제로 각광받는 기업인 일라이 릴리는 美 FDA가 자사제품을 비만 치료제로 승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날 3.2% 상승했습니다. 장 종료 후 긍정적인 분기 실적을 공개한 디즈니는 정규장에서 약보합세를 나타냈지만, 시간외 거래에서 3% 가까이 상승 중입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IT가 0.64%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에너지는 1.22% 내리면서 가장 부진했습니다.
2023/11/09 공표자료
[11월 10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연속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압력이 강화된 가운데 금리 상승 우려가 환기되면서 하락했습니다. 이날 연설에 나선 파월 연준의장은 충분한 긴축이 진행됐는지 여부에 아직 확신을 가질 수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필요시 추가 금리인상을 단행하는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당일 시장금리 상승을 자극했습니다.
같은 날 진행된 국채 30년물 입찰에서 수요 부진 현상이 확인된 이후 시장금리는 오름폭을 더욱 확대했습니다. 240억 달러 규모로 진행된 당일 입찰의 응찰률은 최근 2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인 2.24배를 기록했습니다. 더불어 유찰된 물량으로 볼 수 있는 프라이머리 딜러 인수 물량 비율도 24.7%를 기록하면서 지난 1년간 평균인 12%를 두배 가까이 상회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13.9bp 상승한 4.63%를 기록했습니다. 30년물도 15bp 가량 급등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9.1bp 오른 5.02%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 역시 높아진 금리를 따라 전일비 0.30% 오른 105.91pt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WTI 유가의 경우 0.54% 상승한 75.74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81%, DOW는 0.65% 내렸습니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NASDAQ은 0.95% 하락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도 대체로 부진했습니다. 노조 결성 불확실성이 반영된 테슬라가 5.46% 하락한 가운데 알파벳과 아마존이 1%대의 내림세로 마감했습니다. 애플과 Microsoft는 약보합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엔비디아와 메타는 1% 미만의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우주 항공업체인 버진 갤럭틱은 예상보다 견조한 실적을 공개하면서 19.2% 급등했습니다. 전날 장 마감 후 긍정적인 실적을 공개한 디즈니도 6.91%의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반도체 설계업체 ARM은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과 함께 가이던스도 하향 하면서 5.18% 내렸습니다. 차량 공유 업체 리프트 역시 부진한 실적 결과가 확인된 여파로 6%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전날 비만 치료제의 FDA 승인 소식으로 상승했던 일라이 릴리는 이날 4.49% 내렸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 섹터가 하락한 가운데 헬스케어가 2.10% 내리면서 가장 부진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경기소비재와 부동산의 낙폭이 두드러졌습니다.
2023/11/10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연속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압력이 강화된 가운데 금리 상승 우려가 환기되면서 하락했습니다. 이날 연설에 나선 파월 연준의장은 충분한 긴축이 진행됐는지 여부에 아직 확신을 가질 수 없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필요시 추가 금리인상을 단행하는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당일 시장금리 상승을 자극했습니다.
같은 날 진행된 국채 30년물 입찰에서 수요 부진 현상이 확인된 이후 시장금리는 오름폭을 더욱 확대했습니다. 240억 달러 규모로 진행된 당일 입찰의 응찰률은 최근 2년만에 가장 낮은 수준인 2.24배를 기록했습니다. 더불어 유찰된 물량으로 볼 수 있는 프라이머리 딜러 인수 물량 비율도 24.7%를 기록하면서 지난 1년간 평균인 12%를 두배 가까이 상회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13.9bp 상승한 4.63%를 기록했습니다. 30년물도 15bp 가량 급등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9.1bp 오른 5.02%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 역시 높아진 금리를 따라 전일비 0.30% 오른 105.91pt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WTI 유가의 경우 0.54% 상승한 75.74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81%, DOW는 0.65% 내렸습니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NASDAQ은 0.95% 하락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도 대체로 부진했습니다. 노조 결성 불확실성이 반영된 테슬라가 5.46% 하락한 가운데 알파벳과 아마존이 1%대의 내림세로 마감했습니다. 애플과 Microsoft는 약보합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엔비디아와 메타는 1% 미만의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우주 항공업체인 버진 갤럭틱은 예상보다 견조한 실적을 공개하면서 19.2% 급등했습니다. 전날 장 마감 후 긍정적인 실적을 공개한 디즈니도 6.91%의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반도체 설계업체 ARM은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과 함께 가이던스도 하향 하면서 5.18% 내렸습니다. 차량 공유 업체 리프트 역시 부진한 실적 결과가 확인된 여파로 6%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전날 비만 치료제의 FDA 승인 소식으로 상승했던 일라이 릴리는 이날 4.49% 내렸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 섹터가 하락한 가운데 헬스케어가 2.10% 내리면서 가장 부진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경기소비재와 부동산의 낙폭이 두드러졌습니다.
2023/11/10 공표자료
[11월 13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 금요일 뉴욕 증시는 반도체 주를 중심으로 조정 하루 만에 반등했습니다. 수요일까지 8거래일 연속 상승했던 S&P500은 한 차례 하락세를 나타냈지만, 이내 상승 반전에 성공하며 한주 거래를 마무리했습니다. 목요일 조정 빌미가 됐던 파월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과, 미 국채 30년물에 대한 입찰 부진 이슈가 더 이상 증시에 확산되지 않은 것입니다.
이날 주식시장의 강세는 반도체 관련주가 견인했습니다. 메모리와 비메모리, 그리고 관련 장비주까지 고르게 상승한 것이 특징입니다. 당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04% 오르면서 올해 3월 이후 가장 높은 일일 상승률을 기록했고, 편입 종목 모두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마이크론이 2.43%, AMD가 4.49%, ASML이 4.26% 올랐습니다.
그러나 장 마감 후 무디스는 美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으로 부정적으로 변경한다고 공표했습니다. 재정적자가 크게 증가한 점을 지적한 것입니다. 다만 장기 신용등급은 기존의 최상위 등급(Aaa)을 유지했습니다. 해당 소식 이후 美 국채 10년물은 4bp 가량 추가 상승하기도 했습니다. 종가 기준으로 10년물은 전일비 2.7bp 오른 4.65%로 마감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전일비 4.2bp 오른 5.06%로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약보합 수준인 105.86pt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WTI 유가는 1.89% 오른 77.17달러를 기록하며 이틀째 반등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1.56%, DOW는 1.15% 상승했습니다. NASDAQ은 2.05% 오르면서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도 동반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엔비디아가 3% 가까이 상승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도 2.5% 전후의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애플과 아마존, 그리고 테슬라도 2% 대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알파벳은 1.80% 상승했습니다. 수소 연료 전지 업체로 유명한 플러그 파워의 경우 파산 가능성이 불거지면서 40.47% 급락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 섹터가 상승한 가운데 IT, 커뮤니케이션, 경기소비재 등 대형 기술주가 포함된 섹터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유틸리티, 헬스케어, 필수소비재의 경우 지수 대비 오름폭이 제한됐습니다. 한편 美 의회는 18일 연방정부 셧다운 일정을 앞두고 내년초까지 사용할 임시 예산안 표결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11/13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 금요일 뉴욕 증시는 반도체 주를 중심으로 조정 하루 만에 반등했습니다. 수요일까지 8거래일 연속 상승했던 S&P500은 한 차례 하락세를 나타냈지만, 이내 상승 반전에 성공하며 한주 거래를 마무리했습니다. 목요일 조정 빌미가 됐던 파월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과, 미 국채 30년물에 대한 입찰 부진 이슈가 더 이상 증시에 확산되지 않은 것입니다.
이날 주식시장의 강세는 반도체 관련주가 견인했습니다. 메모리와 비메모리, 그리고 관련 장비주까지 고르게 상승한 것이 특징입니다. 당일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04% 오르면서 올해 3월 이후 가장 높은 일일 상승률을 기록했고, 편입 종목 모두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마이크론이 2.43%, AMD가 4.49%, ASML이 4.26% 올랐습니다.
그러나 장 마감 후 무디스는 美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으로 부정적으로 변경한다고 공표했습니다. 재정적자가 크게 증가한 점을 지적한 것입니다. 다만 장기 신용등급은 기존의 최상위 등급(Aaa)을 유지했습니다. 해당 소식 이후 美 국채 10년물은 4bp 가량 추가 상승하기도 했습니다. 종가 기준으로 10년물은 전일비 2.7bp 오른 4.65%로 마감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전일비 4.2bp 오른 5.06%로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약보합 수준인 105.86pt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WTI 유가는 1.89% 오른 77.17달러를 기록하며 이틀째 반등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1.56%, DOW는 1.15% 상승했습니다. NASDAQ은 2.05% 오르면서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도 동반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엔비디아가 3% 가까이 상승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도 2.5% 전후의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애플과 아마존, 그리고 테슬라도 2% 대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알파벳은 1.80% 상승했습니다. 수소 연료 전지 업체로 유명한 플러그 파워의 경우 파산 가능성이 불거지면서 40.47% 급락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 섹터가 상승한 가운데 IT, 커뮤니케이션, 경기소비재 등 대형 기술주가 포함된 섹터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유틸리티, 헬스케어, 필수소비재의 경우 지수 대비 오름폭이 제한됐습니다. 한편 美 의회는 18일 연방정부 셧다운 일정을 앞두고 내년초까지 사용할 임시 예산안 표결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11/13 공표자료
[11월 14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10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약보합권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S&P500의 경우 직전 10일 동안 9거래일을 상승한 상황이기 때문에 일부 차익실현 압력이 누적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장 종료 이후 무디스가 미국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했지만, 월요일 금융시장 전반에 미치는 특별한 영향은 부재했습니다.
우리나라 시각 기준 오늘밤 10시 30분에 10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유가 하락 영향으로 헤드라인 물가지수는 지난 9월 3.7%보다 낮은 3.3%를 기록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 중입니다. 근원 물가지수는 4.1%를 유지하며 다소 경직된 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소비자물가지수 발표와 함께 주요 연준위원들의 연설이 같은 날 예정되어 있다는 점도 이날 투자자들의 관망세를 자극했습니다. 지난주 파월 의장은 11월 FOMC 기자회견에서 보인 모습과 달리, 인플레이션 파이팅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1.6bp 내린 4.64%로 마감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3.2bp 하락한 5.03%를 기록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0.18% 하락한 105.67pt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WTI 유가는 1.41% 오른 78.26달러로 종가를 형성하며 사흘째 반등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08% 내렸고, DOW는 0.16% 올랐습니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NASDAQ은 0.22% 하락했습니다. 직전 거래일에 4%대의 강세를 보였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이날 0.97% 조정 흐름을 보였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엇갈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아마존이 1% 미만의 내림세를 나타낸 가운데 알파벳은 약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엔비디아가는 0.59% 오르면서 9거래일 연속 상승에 성공했습니다. 메타는 강보합세를 나타냈습니다. 테슬라는 4.22%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다우 지수 편입 종목인 보잉은 중동 지역의 대규모 항공기 판매 소식과 중국이 금번 미중 회담을 통해 보잉 항공기 구입을 재개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4.01%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그간 반등 국면에서 다소 부진했던 에너지와 헬스케어, 그리고 필수소비재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2023/11/14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10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면서 약보합권 흐름을 나타냈습니다. S&P500의 경우 직전 10일 동안 9거래일을 상승한 상황이기 때문에 일부 차익실현 압력이 누적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장 종료 이후 무디스가 미국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했지만, 월요일 금융시장 전반에 미치는 특별한 영향은 부재했습니다.
우리나라 시각 기준 오늘밤 10시 30분에 10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유가 하락 영향으로 헤드라인 물가지수는 지난 9월 3.7%보다 낮은 3.3%를 기록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 중입니다. 근원 물가지수는 4.1%를 유지하며 다소 경직된 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소비자물가지수 발표와 함께 주요 연준위원들의 연설이 같은 날 예정되어 있다는 점도 이날 투자자들의 관망세를 자극했습니다. 지난주 파월 의장은 11월 FOMC 기자회견에서 보인 모습과 달리, 인플레이션 파이팅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1.6bp 내린 4.64%로 마감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3.2bp 하락한 5.03%를 기록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0.18% 하락한 105.67pt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WTI 유가는 1.41% 오른 78.26달러로 종가를 형성하며 사흘째 반등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08% 내렸고, DOW는 0.16% 올랐습니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NASDAQ은 0.22% 하락했습니다. 직전 거래일에 4%대의 강세를 보였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이날 0.97% 조정 흐름을 보였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엇갈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아마존이 1% 미만의 내림세를 나타낸 가운데 알파벳은 약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엔비디아가는 0.59% 오르면서 9거래일 연속 상승에 성공했습니다. 메타는 강보합세를 나타냈습니다. 테슬라는 4.22%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다우 지수 편입 종목인 보잉은 중동 지역의 대규모 항공기 판매 소식과 중국이 금번 미중 회담을 통해 보잉 항공기 구입을 재개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4.01%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그간 반등 국면에서 다소 부진했던 에너지와 헬스케어, 그리고 필수소비재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2023/11/14 공표자료
[11월 15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예상치를 하회하는 물가지수가 확인되면서 3대 지수는 모두 2% 전후의 오름세로 마감했습니다. 시장금리 역시 큰 폭 하락하며 증시 상승을 견인하는데 일조했습니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비 3.2%를 기록하면서 시장 컨센서스인 3.3%를 하회했습니다. 주요 에너지 가격의 하락에 힘입어 전월치 3.7% 대비해서도 큰 내림세를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근원 CPI 또한 전년비 4.0%로 확인되며 예상치 4.1%를 밑돌았습니다. 전월비 기준으로는 0.2% 상승했는데, 이는 연준의 목표 범위임과 동시에 2021년 9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이기도 합니다.
시장금리는 즉각 하락 반응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19.3bp 내린 4.45%를 기록하며 지난 9월말 이후 최저치로 내려왔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21bp 하락한 4.83%로 마감하며 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을 적극 반영했습니다.
실제 금리선물시장에 반영된 가격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내년 7월까지 약 2차례, 즉 50bp의 기준금리 인하가 단행될 것으로 내다보는 중입니다. 달러 인덱스의 경우 1.47% 급락한 104.08pt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WTI 유가는 전일과 가격이 같은 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1.91%, DOW는 1.43% 올랐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2.37% 상승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3.62%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중소형주 지수인 러셀2000의 경우 5.44%의 급등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알파벳이 1% 전후의 오름세를 나타낸 가운데, 아마존과 메타는 2% 대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테슬라는 6.12% 상승하며 3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고, 차주 실적 발표를 앞둔 엔비디아는 2.13% 오르면서 10일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그간 고금리에 따른 한계기업 속출이 빈번했던 부동산 섹터가 5.32% 급등하며 가장 견조한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유틸리티 역시 같은 맥락으로 3.94%의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에너지와 헬스케어, 그리고 필수소비재는 1% 미만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시장 대비 오름폭이 제한됐습니다.
2023/11/15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예상치를 하회하는 물가지수가 확인되면서 3대 지수는 모두 2% 전후의 오름세로 마감했습니다. 시장금리 역시 큰 폭 하락하며 증시 상승을 견인하는데 일조했습니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비 3.2%를 기록하면서 시장 컨센서스인 3.3%를 하회했습니다. 주요 에너지 가격의 하락에 힘입어 전월치 3.7% 대비해서도 큰 내림세를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았던 근원 CPI 또한 전년비 4.0%로 확인되며 예상치 4.1%를 밑돌았습니다. 전월비 기준으로는 0.2% 상승했는데, 이는 연준의 목표 범위임과 동시에 2021년 9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이기도 합니다.
시장금리는 즉각 하락 반응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19.3bp 내린 4.45%를 기록하며 지난 9월말 이후 최저치로 내려왔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21bp 하락한 4.83%로 마감하며 연준의 금리인하 가능성을 적극 반영했습니다.
실제 금리선물시장에 반영된 가격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내년 7월까지 약 2차례, 즉 50bp의 기준금리 인하가 단행될 것으로 내다보는 중입니다. 달러 인덱스의 경우 1.47% 급락한 104.08pt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WTI 유가는 전일과 가격이 같은 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1.91%, DOW는 1.43% 올랐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2.37% 상승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3.62%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중소형주 지수인 러셀2000의 경우 5.44%의 급등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알파벳이 1% 전후의 오름세를 나타낸 가운데, 아마존과 메타는 2% 대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테슬라는 6.12% 상승하며 3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고, 차주 실적 발표를 앞둔 엔비디아는 2.13% 오르면서 10일 연속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그간 고금리에 따른 한계기업 속출이 빈번했던 부동산 섹터가 5.32% 급등하며 가장 견조한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유틸리티 역시 같은 맥락으로 3.94%의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에너지와 헬스케어, 그리고 필수소비재는 1% 미만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시장 대비 오름폭이 제한됐습니다.
2023/11/15 공표자료
[MSCI 2023년 11월 정기 리뷰 발표]
삼성 퀀트 김동영 (T. 2020-7839)
안녕하세요, 퀀트 김동영입니다.
MSCI 2023년 11월 정기 리뷰가 15일 아침에 발표되었습니다.
한국 시장에서는 세 종목이 편입되었고 네 종목이 편출되었습니다.
한국 시장의 편입 종목은 포스코DX, 금양, SK텔레콤이며,
편출 종목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카카오게임즈, 팬오션, BGF리테일입니다.
11월 정기 리뷰의 실제 정기변경 유효시작일(effective date)는 12월 1일입니다.
리밸런싱일인 11월 30일에는, 편출입 종목들의 거래량이 급증하며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당사 리포트 링크)
https://www.samsungpop.com/streamdocs/v4/openMailLink?issueDate=20231115&fileName=2023111507394097K_02_02.pdf
(fnguide 링크)
https://www.fnguide.com/fgd/viewer?gb=SVR&bulletkind=R300&bulletNo=366550
감사합니다.
삼성 퀀트 김동영 (T. 2020-7839)
안녕하세요, 퀀트 김동영입니다.
MSCI 2023년 11월 정기 리뷰가 15일 아침에 발표되었습니다.
한국 시장에서는 세 종목이 편입되었고 네 종목이 편출되었습니다.
한국 시장의 편입 종목은 포스코DX, 금양, SK텔레콤이며,
편출 종목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카카오게임즈, 팬오션, BGF리테일입니다.
11월 정기 리뷰의 실제 정기변경 유효시작일(effective date)는 12월 1일입니다.
리밸런싱일인 11월 30일에는, 편출입 종목들의 거래량이 급증하며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당사 리포트 링크)
https://www.samsungpop.com/streamdocs/v4/openMailLink?issueDate=20231115&fileName=2023111507394097K_02_02.pdf
(fnguide 링크)
https://www.fnguide.com/fgd/viewer?gb=SVR&bulletkind=R300&bulletNo=366550
감사합니다.
[11월 16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뉴욕 증시는 주요 경제지표에서 골디락스 신호가 감지됨에 따라 오름세를 연장했습니다. 이날 상승으로 S&P500은 4,500선을 지난 9월 이후 처음으로 회복했습니다. 이날 美 상무부가 발표한 10월 소매판매는 전월비 0.1% 감소했습니다. 시장 예상치 0.3% 하락을 웃돌았지만, 지난달 0.9% 급등세에선 크게 내려온 모습입니다. 더불어 이는 지난 3월 이후 첫 내림세로 확인됩니다. 지난 여름 대규모 문화 이벤트, 이른바 바벤하이머 효과가 잦아 들면서 개인들의 소비가 안정세를 찾은 것으로 해석됩니다.
같은 날 발표된 10월 생산자물가(PPI)의 경우 전날 소비자물가지수와 같이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10월 PPI는 전년비 1.3% 상승하며 전문가 컨센서스 1.9%를 밑돌았습니다. 핵심 PPI 역시 전년비 2.4% 오르면서 예상치 2.7%를 하회했습니다. 다만 전날 큰 폭 하락했던 시장금리는 단기 차익실현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반등했습니다.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9.6bp 오른 4.54%로 마감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7.2bp 상승한 4.91%로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이날 발표된 11월 뉴욕 제조업 지수가 큰 폭의 상방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점도 시장금리 반등세를 일부 부추긴 것으로 풀이됩니다.
달러 인덱스도 전날 1%가 넘는 급락세를 보인 이후 이날 0.34% 반등하며 104.40pt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WTI 유가는 전일비 2.04% 하락한 76.66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16%, DOW는 0.47% 올랐습니다. NASDAQ은 0.07% 상승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엇갈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테슬라가 2.29% 상승한 가운데 애플과 알파벳은 1% 미만의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Microsoft는 강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아마존과 엔비디아는 2% 가까이 내림세를 나타냈고, 메타는 1.07% 하락했습니다.
대형 유통업체 타겟은 견조한 실적이 확인되면서 이날 17.75% 급등했습니다. 중국 온라인 유통업체 JD닷컴 역시 호실적에 힘입어 7.04% 반등했습니다. 유명 행동주의 펀드인 밸류액트 캐피털이 디즈니의 지분을 인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동사 주가는 3.14%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필수소비재가 0.70%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그 다음으로 커뮤니케이션과 소재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2023/11/16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뉴욕 증시는 주요 경제지표에서 골디락스 신호가 감지됨에 따라 오름세를 연장했습니다. 이날 상승으로 S&P500은 4,500선을 지난 9월 이후 처음으로 회복했습니다. 이날 美 상무부가 발표한 10월 소매판매는 전월비 0.1% 감소했습니다. 시장 예상치 0.3% 하락을 웃돌았지만, 지난달 0.9% 급등세에선 크게 내려온 모습입니다. 더불어 이는 지난 3월 이후 첫 내림세로 확인됩니다. 지난 여름 대규모 문화 이벤트, 이른바 바벤하이머 효과가 잦아 들면서 개인들의 소비가 안정세를 찾은 것으로 해석됩니다.
같은 날 발표된 10월 생산자물가(PPI)의 경우 전날 소비자물가지수와 같이 예상치를 하회했습니다. 10월 PPI는 전년비 1.3% 상승하며 전문가 컨센서스 1.9%를 밑돌았습니다. 핵심 PPI 역시 전년비 2.4% 오르면서 예상치 2.7%를 하회했습니다. 다만 전날 큰 폭 하락했던 시장금리는 단기 차익실현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반등했습니다.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9.6bp 오른 4.54%로 마감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7.2bp 상승한 4.91%로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이날 발표된 11월 뉴욕 제조업 지수가 큰 폭의 상방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점도 시장금리 반등세를 일부 부추긴 것으로 풀이됩니다.
달러 인덱스도 전날 1%가 넘는 급락세를 보인 이후 이날 0.34% 반등하며 104.40pt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WTI 유가는 전일비 2.04% 하락한 76.66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16%, DOW는 0.47% 올랐습니다. NASDAQ은 0.07% 상승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엇갈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테슬라가 2.29% 상승한 가운데 애플과 알파벳은 1% 미만의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Microsoft는 강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아마존과 엔비디아는 2% 가까이 내림세를 나타냈고, 메타는 1.07% 하락했습니다.
대형 유통업체 타겟은 견조한 실적이 확인되면서 이날 17.75% 급등했습니다. 중국 온라인 유통업체 JD닷컴 역시 호실적에 힘입어 7.04% 반등했습니다. 유명 행동주의 펀드인 밸류액트 캐피털이 디즈니의 지분을 인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동사 주가는 3.14%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필수소비재가 0.70%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그 다음으로 커뮤니케이션과 소재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2023/11/16 공표자료
[11월 17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연속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압력이 강화된 탓에, 보합권 부근에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S&P500의 경우 11월 들어 단 2거래일 제외하고 모두 상승세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다만 하락세가 뚜렷했던 장 초반 분위기와 달리, 오후 들어 금리 하락과 함께 매수세가 유입됨에 따라 3대 지수는 낙폭을 상당분 만회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06%, NASDAQ은 0.07% 올랐고, DOW는 홀로 0.3% 내렸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9.1bp 내린 4.44%를 기록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6.6bp 하락한 4.85%로 마감했습니다.
당일 시장금리 하락 배경에는 경제 지표의 둔화 신호가 자리합니다.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연속 실업수당 신청건수는 6주 연속 상승하며 근 2년래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여전히 절대적인 레벨은 낮은 편이지만, 고용시장이 완만히 둔화되고 있다는 전망을 지지해주는 모습이었습니다. 美 연준 역시 물가 안정의 선결 요인 중 하나로 고용시장 둔화를 수 차례 언급해 왔습니다.
같은 날 발표된 10월 산업생산과 수출입 물가지표가 예상보다 크게 하락한 점,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내림세를 보인 점도 금리 하락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날 WTI 유가는 중국의 원유 정제량 급감 소식의 영향으로 전일비 4.9% 내린 72.9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한편 달러 인덱스는 강보합 수준인 104.41pt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엇갈린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이 2% 가까운 상승세를 나타낸 가운데, 엔비디아는 1.21%, 애플은 0.9% 상승했습니다. 메타는 강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아마존은 약보합세를 나타냈고, 테슬라는 3.81% 내렸습니다.
월마트는 분기실적 발표를 통해 자사 판매 제품들의 가격 하락 가능성을 언급하며 부진한 매출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이로 인해 동사 주가는 8.09% 내렸습니다.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시스코 역시 기대치를 밑도는 가이던스를 제시한 탓에 9.83% 하락했습니다. 주요 IB가 투자 의견을 상향한 인텔은 이날 6.75%의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에너지가 2.11% 내리면서 가장 부진했고, 그 다음으로 필수소비재와 경기소비재의 낙폭이 두드러졌습니다. 반면 커뮤니케이션과 IT는 시장 대비 견조했습니다.
2023/11/17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연속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압력이 강화된 탓에, 보합권 부근에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S&P500의 경우 11월 들어 단 2거래일 제외하고 모두 상승세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다만 하락세가 뚜렷했던 장 초반 분위기와 달리, 오후 들어 금리 하락과 함께 매수세가 유입됨에 따라 3대 지수는 낙폭을 상당분 만회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06%, NASDAQ은 0.07% 올랐고, DOW는 홀로 0.3% 내렸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9.1bp 내린 4.44%를 기록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6.6bp 하락한 4.85%로 마감했습니다.
당일 시장금리 하락 배경에는 경제 지표의 둔화 신호가 자리합니다.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연속 실업수당 신청건수는 6주 연속 상승하며 근 2년래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여전히 절대적인 레벨은 낮은 편이지만, 고용시장이 완만히 둔화되고 있다는 전망을 지지해주는 모습이었습니다. 美 연준 역시 물가 안정의 선결 요인 중 하나로 고용시장 둔화를 수 차례 언급해 왔습니다.
같은 날 발표된 10월 산업생산과 수출입 물가지표가 예상보다 크게 하락한 점,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내림세를 보인 점도 금리 하락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날 WTI 유가는 중국의 원유 정제량 급감 소식의 영향으로 전일비 4.9% 내린 72.9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한편 달러 인덱스는 강보합 수준인 104.41pt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엇갈린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이 2% 가까운 상승세를 나타낸 가운데, 엔비디아는 1.21%, 애플은 0.9% 상승했습니다. 메타는 강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아마존은 약보합세를 나타냈고, 테슬라는 3.81% 내렸습니다.
월마트는 분기실적 발표를 통해 자사 판매 제품들의 가격 하락 가능성을 언급하며 부진한 매출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이로 인해 동사 주가는 8.09% 내렸습니다.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시스코 역시 기대치를 밑도는 가이던스를 제시한 탓에 9.83% 하락했습니다. 주요 IB가 투자 의견을 상향한 인텔은 이날 6.75%의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에너지가 2.11% 내리면서 가장 부진했고, 그 다음으로 필수소비재와 경기소비재의 낙폭이 두드러졌습니다. 반면 커뮤니케이션과 IT는 시장 대비 견조했습니다.
2023/11/17 공표자료
[11월 20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 금요일 뉴욕 증시는 장 초반 약세 흐름을 딛고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그러나 3대 지수 모두 강보합권 수준에서 오름 폭은 제한됐습니다. 그간 소비자물가지수 등 일련의 경제 이벤트를 소화하며 연속 상승세가 이어진 탓으로 풀이됩니다. 실제 S&P500 지수는 상대강도지수(RSI) 기준으로 기술적 과열 구간인 70선 진입을 목전에 둔 상태입니다. 불과 3주 전까지만 해도 동 지수는 과매도 구간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시장금리는 장단기가 엇갈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미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0.1bp 내린 4.44%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4.8bp 상승한 4.89%를 기록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0.41% 하락한 103.92pt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는 지난 9월 1일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확인됩니다. 연속 하락세를 보이던 WTI 유가는 이날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4.1% 오른 75.89 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당일 진행된 연준위원들의 연설은 다소 매파적이었습니다. 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준 총재는 추가적인 긴축이 여전히 테이블 위에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준 총재의 경우 물가 목표 달성에 있어서 아직 확신하기에 이르다는 평가를 내놓았습니다. 한편 마이클 바 연준 부의장은 기준금리가 정점에 거의 근접해 있다고 견해를 밝혔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13%, DOW는 0.01% 올랐습니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NASDAQ은 0.08% 상승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경우 0.66%의 상승률로 마감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보합권 부근에서 엇갈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이 각각 1.68%, 1.18%씩 내린 가운데 애플과 엔비디아는 약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아마존은 1.65% 상승했고, 메타와 테슬라는 강보합세를 나타냈습니다.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분기실적을 공개한 의류업체 갭은 이날 30.58%의 급등세를 나타냈습니다. 의류 할인점 업체 로스 스토어스 역시 호실적에 힘입어 7.22% 올랐습니다. 반면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는 중국 수출 제재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당일 4.02% 하락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에너지와 경기소비재, 그리고 산업재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커뮤니케이션과 IT, 그리고 부동산은 하락했습니다.
2023/11/20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 금요일 뉴욕 증시는 장 초반 약세 흐름을 딛고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그러나 3대 지수 모두 강보합권 수준에서 오름 폭은 제한됐습니다. 그간 소비자물가지수 등 일련의 경제 이벤트를 소화하며 연속 상승세가 이어진 탓으로 풀이됩니다. 실제 S&P500 지수는 상대강도지수(RSI) 기준으로 기술적 과열 구간인 70선 진입을 목전에 둔 상태입니다. 불과 3주 전까지만 해도 동 지수는 과매도 구간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시장금리는 장단기가 엇갈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미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0.1bp 내린 4.44%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4.8bp 상승한 4.89%를 기록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0.41% 하락한 103.92pt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는 지난 9월 1일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확인됩니다. 연속 하락세를 보이던 WTI 유가는 이날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4.1% 오른 75.89 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당일 진행된 연준위원들의 연설은 다소 매파적이었습니다. 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준 총재는 추가적인 긴축이 여전히 테이블 위에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준 총재의 경우 물가 목표 달성에 있어서 아직 확신하기에 이르다는 평가를 내놓았습니다. 한편 마이클 바 연준 부의장은 기준금리가 정점에 거의 근접해 있다고 견해를 밝혔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13%, DOW는 0.01% 올랐습니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NASDAQ은 0.08% 상승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경우 0.66%의 상승률로 마감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보합권 부근에서 엇갈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이 각각 1.68%, 1.18%씩 내린 가운데 애플과 엔비디아는 약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아마존은 1.65% 상승했고, 메타와 테슬라는 강보합세를 나타냈습니다.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분기실적을 공개한 의류업체 갭은 이날 30.58%의 급등세를 나타냈습니다. 의류 할인점 업체 로스 스토어스 역시 호실적에 힘입어 7.22% 올랐습니다. 반면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는 중국 수출 제재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당일 4.02% 하락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에너지와 경기소비재, 그리고 산업재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커뮤니케이션과 IT, 그리고 부동산은 하락했습니다.
2023/11/20 공표자료
[11월 21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당일 진행된 국채 입찰 결과에서 견조한 수요가 확인된 영향으로 상승세를 연장했습니다. 이날 미국 재무부가 입찰에 부친 국채는 160억 달러 규모의 만기 20년물입니다. 직전 30년물 국채 입찰에서 수요 부진이 두드러진 바 있습니다. 여기에 통상 인기가 없는 20년 만기물이다 보니 투자자들의 경계감은 적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입찰 금리는 4.77%로, 입찰 직전 시장금리인 4.79%보다 낮게 결정되면서 시장에 안도감을 제공했습니다. 응찰률은 2.58배를 기록하며 최근 평균치를 웃돌았고, 유찰 물량으로 간주되는 프라이머리 딜러 인수 비중 역시 지난 10월 20년물 입찰 당시보다 낮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1.4bp 내린 4.42%를 기록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유가 오름세가 두드러진 탓에 전일비 3.0bp 상승한 4.92%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WTI 유가는 2.25% 오른 77.60 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한편 달러 인덱스는 0.32% 하락한 103.48pt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달 들어 달러 인덱스는 3% 가까이 하락하면서 지난 9월과 10월 상승분을 거의 다 반납한 상황입니다.
이날 S&P500은 전일비 0.74%, DOW는 0.58% 올랐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1.13% 오르면서 여타 지수 대비 견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1.52% 상승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도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주말간 전해진 Open AI의 샘 알트만 해고 소식과, 모회사인 마이크로소프트가 직접 알트만을 고용하기로 결정한 내용은 인공지능 산업에 대한 관심을 다시금 고조시키는 분위기였습니다. 현재 Open AI의 임직원 770명은 서한을 통해 이사회 퇴진과 알트만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더불어 이것이 수용되지 않는다면 마이크로소프트로 이직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날 사건의 당사자인 마이크로소프트는 2.05% 오르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익일 실적 발표를 앞둔 엔비디아도 2.28% 상승하며 500달러선을 돌파했습니다. 메타 역시 1.47% 상승한 가운데 애플과 알파벳, 그리고 아마존과 테슬라는 1% 미만의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주요 IB가 투자의견을 상향한 보잉의 경우 이날 4.65%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IT, 커뮤니케이션이 강세를 보였고, 유틸리티와 필수소비재는 부진했습니다.
2023/11/21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당일 진행된 국채 입찰 결과에서 견조한 수요가 확인된 영향으로 상승세를 연장했습니다. 이날 미국 재무부가 입찰에 부친 국채는 160억 달러 규모의 만기 20년물입니다. 직전 30년물 국채 입찰에서 수요 부진이 두드러진 바 있습니다. 여기에 통상 인기가 없는 20년 만기물이다 보니 투자자들의 경계감은 적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입찰 금리는 4.77%로, 입찰 직전 시장금리인 4.79%보다 낮게 결정되면서 시장에 안도감을 제공했습니다. 응찰률은 2.58배를 기록하며 최근 평균치를 웃돌았고, 유찰 물량으로 간주되는 프라이머리 딜러 인수 비중 역시 지난 10월 20년물 입찰 당시보다 낮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1.4bp 내린 4.42%를 기록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유가 오름세가 두드러진 탓에 전일비 3.0bp 상승한 4.92%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WTI 유가는 2.25% 오른 77.60 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한편 달러 인덱스는 0.32% 하락한 103.48pt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달 들어 달러 인덱스는 3% 가까이 하락하면서 지난 9월과 10월 상승분을 거의 다 반납한 상황입니다.
이날 S&P500은 전일비 0.74%, DOW는 0.58% 올랐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1.13% 오르면서 여타 지수 대비 견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1.52% 상승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도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주말간 전해진 Open AI의 샘 알트만 해고 소식과, 모회사인 마이크로소프트가 직접 알트만을 고용하기로 결정한 내용은 인공지능 산업에 대한 관심을 다시금 고조시키는 분위기였습니다. 현재 Open AI의 임직원 770명은 서한을 통해 이사회 퇴진과 알트만 복귀를 촉구했습니다. 더불어 이것이 수용되지 않는다면 마이크로소프트로 이직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날 사건의 당사자인 마이크로소프트는 2.05% 오르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익일 실적 발표를 앞둔 엔비디아도 2.28% 상승하며 500달러선을 돌파했습니다. 메타 역시 1.47% 상승한 가운데 애플과 알파벳, 그리고 아마존과 테슬라는 1% 미만의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주요 IB가 투자의견을 상향한 보잉의 경우 이날 4.65%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IT, 커뮤니케이션이 강세를 보였고, 유틸리티와 필수소비재는 부진했습니다.
2023/11/21 공표자료
[11월 22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연속 상승에 따른 피로도가 고조된 영향으로 소폭 내림세를 나타냈습니다. 직전일까지 S&P500과 NASDAQ은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는 중이었고, 11월 들어 단 2거래일만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3주전까지 뉴욕 증시 전반은 기술적인 과매도 구간에 위치해 있었지만, 현재는 상대강도지수(RSI)가 70선을 넘어서며 과열 구간에 진입해 있습니다. 당일 FOMC 의사록이 공개 됐으나 특별히 이목을 끈 내용은 부재했습니다.
오히려 투자자들은 장 마감 후 공개되는 엔비디아의 실적 결과에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국내시각 기준 오전 6시가 조금 지난 시각에 3분기 실적을 공개한 엔비디아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당 분기 매출은 약 181억 2천만 달러로 예상치 161억8천만 달러를 상회했고, 주당 순이익 역시 4.02달러로 발표하며 시장 컨센서스 3.37 달러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4분기 가이던스는 200억 달러 규모로 제시했는데, 이 역시 시장 예상치 180억 달러를 상회하는 규모입니다. 다만 4분기부터 중국 시장 매출이 생각보다 크게 감소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함께 내놓았습니다. 정규 장에서 1% 미만의 내림세를 나타냈던 엔비디아는 현재 시간외 거래에서도 약보합세를 보이는 중입니다.
시장금리는 하락했습니다. 미국의 10월 기존주택판매가 전월비 4.1% 감소하며 2010년 8월 이후 가장 부진한 수치를 기록한 점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2.3bp 내린 4.40%로 마감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3.2bp 내린 4.88%를 기록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이날 0.15% 반등한 103.592pt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WTI 유가는 0.08% 하락한 배럴당 77.77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20%, DOW는 0.18% 내렸습니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NASDAQ은 0.59% 하락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엇갈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애플과 엔비디아, 그리고 메타가 1% 미만의 하락세를 기록한 가운데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는 각각 1.53%, 1.16%씩 내렸습니다. 반면 알파벳은 0.53% 상승했고, 테슬라는 2.38% 올랐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헬스케어와 소재, 그리고 필수소비재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고, IT와 부동산, 그리고 경기소비재는 시장 대비 더 부진했습니다.
2023/11/22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연속 상승에 따른 피로도가 고조된 영향으로 소폭 내림세를 나타냈습니다. 직전일까지 S&P500과 NASDAQ은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는 중이었고, 11월 들어 단 2거래일만 내림세를 보였습니다. 3주전까지 뉴욕 증시 전반은 기술적인 과매도 구간에 위치해 있었지만, 현재는 상대강도지수(RSI)가 70선을 넘어서며 과열 구간에 진입해 있습니다. 당일 FOMC 의사록이 공개 됐으나 특별히 이목을 끈 내용은 부재했습니다.
오히려 투자자들은 장 마감 후 공개되는 엔비디아의 실적 결과에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국내시각 기준 오전 6시가 조금 지난 시각에 3분기 실적을 공개한 엔비디아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결과를 내놓았습니다. 당 분기 매출은 약 181억 2천만 달러로 예상치 161억8천만 달러를 상회했고, 주당 순이익 역시 4.02달러로 발표하며 시장 컨센서스 3.37 달러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4분기 가이던스는 200억 달러 규모로 제시했는데, 이 역시 시장 예상치 180억 달러를 상회하는 규모입니다. 다만 4분기부터 중국 시장 매출이 생각보다 크게 감소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함께 내놓았습니다. 정규 장에서 1% 미만의 내림세를 나타냈던 엔비디아는 현재 시간외 거래에서도 약보합세를 보이는 중입니다.
시장금리는 하락했습니다. 미국의 10월 기존주택판매가 전월비 4.1% 감소하며 2010년 8월 이후 가장 부진한 수치를 기록한 점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2.3bp 내린 4.40%로 마감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3.2bp 내린 4.88%를 기록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이날 0.15% 반등한 103.592pt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WTI 유가는 0.08% 하락한 배럴당 77.77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20%, DOW는 0.18% 내렸습니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NASDAQ은 0.59% 하락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엇갈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애플과 엔비디아, 그리고 메타가 1% 미만의 하락세를 기록한 가운데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는 각각 1.53%, 1.16%씩 내렸습니다. 반면 알파벳은 0.53% 상승했고, 테슬라는 2.38% 올랐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헬스케어와 소재, 그리고 필수소비재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고, IT와 부동산, 그리고 경기소비재는 시장 대비 더 부진했습니다.
2023/11/22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