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2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유가와 시장금리의 동반 하락세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당일 발표된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비 0.5% 상승하며 전문가 예상치 0.3%를 제법 큰 폭 상회했지만,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제한됐습니다.
대부분 가솔린 등 에너지 가격 상승 영향을 크게 받았고, 최근 가솔린 소매 가격은 내림세를 지속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미국 자동차 협회(AAA)가 당일 발표한 최근 가솔린 가격은 갤런당 3.663 달러까지 하락하며 지난 7월말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는 중입니다.
국제 유가가 내림세를 이어간 점도 PPI 서프라이즈를 상쇄했습니다. 美 정부는 이란 핵심 지도자들이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사전에 탐지하지 못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주요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그만큼 중동 위험이 확산될 가능성을 낮추는 소식인 만큼, 유가는 내림세로 반응했습니다.
이날 WTI는 전일비 2.88% 하락한 83.49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그간 유가 오름세에 기민하게 반응했던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9.5bp 내린 4.56%로 마감했습니다. 30년물도 14bp 가량 급락한 4.69%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2년물의 경우 강보합세를 나타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전일비 0.1% 하락한 105.72pt를 기록했습니다.
연준위원들의 온건한 발언은 당일에도 이어졌습니다. 얼마 전 복수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언급했던 미셸 보우먼 이사는 현재 장기금리 상승세가 추가적인 긴축 효과를 발휘하는 중이라고 평가하면서 이는 연준에게 인내심을 제공해 줄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매파 성향으로 알려진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 역시 긴축된 금융환경이 연준의 수고를 덜어준다는 자신의 견해를 밝히며, 이제 우리는 관망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현 상황을 분석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43%, DOW는 0.19% 올랐습니다. NASDAQ은 0.71% 상승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0.73%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대체로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엔비디아가 2.2% 상승한 가운데 알파벳과 아마존, 그리고 메타도 2% 가까운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애플은 0.795, 마이크로소프트는 1.23% 올랐습니다. 반면 테슬라는 0.24% 내렸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부동산 섹터가 2.01%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에너지 섹터는 1.35% 내리면서 가장 부진했습니다.
2023/10/12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유가와 시장금리의 동반 하락세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당일 발표된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비 0.5% 상승하며 전문가 예상치 0.3%를 제법 큰 폭 상회했지만,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제한됐습니다.
대부분 가솔린 등 에너지 가격 상승 영향을 크게 받았고, 최근 가솔린 소매 가격은 내림세를 지속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미국 자동차 협회(AAA)가 당일 발표한 최근 가솔린 가격은 갤런당 3.663 달러까지 하락하며 지난 7월말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는 중입니다.
국제 유가가 내림세를 이어간 점도 PPI 서프라이즈를 상쇄했습니다. 美 정부는 이란 핵심 지도자들이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사전에 탐지하지 못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주요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그만큼 중동 위험이 확산될 가능성을 낮추는 소식인 만큼, 유가는 내림세로 반응했습니다.
이날 WTI는 전일비 2.88% 하락한 83.49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그간 유가 오름세에 기민하게 반응했던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9.5bp 내린 4.56%로 마감했습니다. 30년물도 14bp 가량 급락한 4.69%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2년물의 경우 강보합세를 나타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전일비 0.1% 하락한 105.72pt를 기록했습니다.
연준위원들의 온건한 발언은 당일에도 이어졌습니다. 얼마 전 복수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언급했던 미셸 보우먼 이사는 현재 장기금리 상승세가 추가적인 긴축 효과를 발휘하는 중이라고 평가하면서 이는 연준에게 인내심을 제공해 줄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매파 성향으로 알려진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 역시 긴축된 금융환경이 연준의 수고를 덜어준다는 자신의 견해를 밝히며, 이제 우리는 관망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현 상황을 분석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43%, DOW는 0.19% 올랐습니다. NASDAQ은 0.71% 상승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0.73%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대체로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엔비디아가 2.2% 상승한 가운데 알파벳과 아마존, 그리고 메타도 2% 가까운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애플은 0.795, 마이크로소프트는 1.23% 올랐습니다. 반면 테슬라는 0.24% 내렸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부동산 섹터가 2.01%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에너지 섹터는 1.35% 내리면서 가장 부진했습니다.
2023/10/12 공표자료
[10월 13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시장 금리가 반등하면서 5거래일 만에 하락했습니다. 당일 발표된 물가지수가 예상치를 상회한 점이 최근 금리 하락세에 제동을 건 모습이었습니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비 0.4% 상승하며 예상치 0.3%를 웃돌았습니다. 전년비 기준 역시 3.7% 오르면서 예상치 3.6% 상회했습니다. 근원 물가지수는 전월비 0.3%, 전년비 4.1%씩 상승하면서 컨센서스와 일치했습니다. 파월 의장이 중요시하는 주거비 제외 근원 서비스 지수는 전월비 0.6% 상승하며 3개월째 가속도를 냈습니다.
다소 높아진 인플레이션 지표에도 불구, 뉴욕 증시는 장 초반 오름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장 중반 美 국채 30년물 입찰에서 예상보다 부진한 수요가 확인된 다음, 시장금리는 오름세를 확대했고 주식시장 역시 하락 반전했습니다. 이날 30년물 응찰률은 2.35배를 기록하며 앞선 입찰의 2.46배에 크게 미달했습니다. 입찰 금리 역시 4.84%를 기록하며 입찰 마감 직전 시장금리인 4.80%를 크게 웃돌기도 했습니다. 이미 CPI 결과로 오름세를 보이던 전 만기 구간의 국채 수익률들은, 이후 상승 폭을 재차 확대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14bp 오른 4.69%를 기록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어제보다 8.7bp 상승한 5.07%로 마감했습니다. 아시아 거래시간에서 내림세를 보이던 달러 인덱스도 급히 상승 반전하며 전일비 0.72% 오른 106.58pt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다만 WTI 유가는 이날도 0.69% 내린 82.91 달러를 기록하면서 사흘째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62%, DOW는 0.51% 하락했습니다. NASDAQ은 0.63% 내렸습니다. 반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31% 상승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엇갈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애플과 아마존, 그리고 엔비디아는 0.5% 전후의 강보합세를 나타낸 반면, 알파벳과 메타, 그리고 테슬라는 1%대의 하락률로 마감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0.38% 내렸습니다. 전미자동차노조(UAW)가 포드의 픽업 트럭 생산설비에서도 파업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동사 주가는 2.04% 내렸습니다. GM의 주가도 2%대의 내림세를 나타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IT와 에너지만 소폭 오름세를 나타냈고 나머지 모든 섹터는 하락했습니다.
2023/10/13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시장 금리가 반등하면서 5거래일 만에 하락했습니다. 당일 발표된 물가지수가 예상치를 상회한 점이 최근 금리 하락세에 제동을 건 모습이었습니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비 0.4% 상승하며 예상치 0.3%를 웃돌았습니다. 전년비 기준 역시 3.7% 오르면서 예상치 3.6% 상회했습니다. 근원 물가지수는 전월비 0.3%, 전년비 4.1%씩 상승하면서 컨센서스와 일치했습니다. 파월 의장이 중요시하는 주거비 제외 근원 서비스 지수는 전월비 0.6% 상승하며 3개월째 가속도를 냈습니다.
다소 높아진 인플레이션 지표에도 불구, 뉴욕 증시는 장 초반 오름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장 중반 美 국채 30년물 입찰에서 예상보다 부진한 수요가 확인된 다음, 시장금리는 오름세를 확대했고 주식시장 역시 하락 반전했습니다. 이날 30년물 응찰률은 2.35배를 기록하며 앞선 입찰의 2.46배에 크게 미달했습니다. 입찰 금리 역시 4.84%를 기록하며 입찰 마감 직전 시장금리인 4.80%를 크게 웃돌기도 했습니다. 이미 CPI 결과로 오름세를 보이던 전 만기 구간의 국채 수익률들은, 이후 상승 폭을 재차 확대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14bp 오른 4.69%를 기록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어제보다 8.7bp 상승한 5.07%로 마감했습니다. 아시아 거래시간에서 내림세를 보이던 달러 인덱스도 급히 상승 반전하며 전일비 0.72% 오른 106.58pt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다만 WTI 유가는 이날도 0.69% 내린 82.91 달러를 기록하면서 사흘째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62%, DOW는 0.51% 하락했습니다. NASDAQ은 0.63% 내렸습니다. 반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31% 상승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엇갈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애플과 아마존, 그리고 엔비디아는 0.5% 전후의 강보합세를 나타낸 반면, 알파벳과 메타, 그리고 테슬라는 1%대의 하락률로 마감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0.38% 내렸습니다. 전미자동차노조(UAW)가 포드의 픽업 트럭 생산설비에서도 파업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동사 주가는 2.04% 내렸습니다. GM의 주가도 2%대의 내림세를 나타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IT와 에너지만 소폭 오름세를 나타냈고 나머지 모든 섹터는 하락했습니다.
2023/10/13 공표자료
[MSCI 주간 레이더 - 10월 16일 업데이트]
삼성 퀀트 김동영 (T. 2020-7839)
안녕하세요, 퀀트 김동영입니다.
MSCI 정기 리뷰 편출입 전망과 관련한, 10/16 종가 기준의 현재 상황을 정리했습니다.
■ 편입 가능성 있는, MSCI Korea 비구성종목
1) 포스코DX: 시총 8.7조 / 유동비율 0.35 / 유동시총 3.0조 / 시총기준 대비 +104% / 유동시총기준 대비 +115%
2) 금양: 시총 6.9조 / 유동비율 0.55 / 유동시총 3.8조 / 시총기준 대비 +62% / 유동시총기준 대비 +167%
3) 현대오토에버: 시총 4.7조 / 유동비율 0.25 / 유동시총 1.2조 / 시총기준 대비 +11% / 유동시총기준 대비 -17%
4) SK텔레콤: 10/13일자 외국인 지분율 41.42% < 기준 41.65% (41.65% 이하면 재편입됨)
현재 포스코DX, 금양, SK텔레콤이 편입 기준을 충족한 상황입니다. 단, SK텔레콤은 외국인 지분율이 기준점에 거의 근접해 있어, 18일 혹은 19일의 지분율에 따라 결과가 가변적입니다.
■ 편출 가능성 있는, MSCI Korea 현구성종목
1)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시총 1.9조 / 유동비율 0.50 / 유동시총 0.9조
2) 넷마블: 시총 3.5조 / 유동비율 0.25 / 유동시총 0.9조
3) 카카오게임즈: 시총 2.1조 / 유동비율 0.45 / 유동시총 0.9조
4) 팬오션: 시총 2.2조 / 유동비율 0.50 / 유동시총 1.1조
현재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팬오션 등이 MSCI 구성종목 중 시총 및 유동시총 최하위 종목에 해당합니다.
다음 정기 리뷰는 11월 리뷰이며, 한국시간 11월 15일에 내용이 발표됩니다. 리밸런싱일은 11월 30일입니다.
- 시총 및 유동시총 기준에는 당사의 최선 추정치를 사용하나, 최종 결과 대비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보고서는 철저히 계량적 분석에 근거한 의견을 제시합니다. 따라서 당사의 대표 투자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삼성 퀀트 김동영 (T. 2020-7839)
안녕하세요, 퀀트 김동영입니다.
MSCI 정기 리뷰 편출입 전망과 관련한, 10/16 종가 기준의 현재 상황을 정리했습니다.
■ 편입 가능성 있는, MSCI Korea 비구성종목
1) 포스코DX: 시총 8.7조 / 유동비율 0.35 / 유동시총 3.0조 / 시총기준 대비 +104% / 유동시총기준 대비 +115%
2) 금양: 시총 6.9조 / 유동비율 0.55 / 유동시총 3.8조 / 시총기준 대비 +62% / 유동시총기준 대비 +167%
3) 현대오토에버: 시총 4.7조 / 유동비율 0.25 / 유동시총 1.2조 / 시총기준 대비 +11% / 유동시총기준 대비 -17%
4) SK텔레콤: 10/13일자 외국인 지분율 41.42% < 기준 41.65% (41.65% 이하면 재편입됨)
현재 포스코DX, 금양, SK텔레콤이 편입 기준을 충족한 상황입니다. 단, SK텔레콤은 외국인 지분율이 기준점에 거의 근접해 있어, 18일 혹은 19일의 지분율에 따라 결과가 가변적입니다.
■ 편출 가능성 있는, MSCI Korea 현구성종목
1)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시총 1.9조 / 유동비율 0.50 / 유동시총 0.9조
2) 넷마블: 시총 3.5조 / 유동비율 0.25 / 유동시총 0.9조
3) 카카오게임즈: 시총 2.1조 / 유동비율 0.45 / 유동시총 0.9조
4) 팬오션: 시총 2.2조 / 유동비율 0.50 / 유동시총 1.1조
현재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팬오션 등이 MSCI 구성종목 중 시총 및 유동시총 최하위 종목에 해당합니다.
다음 정기 리뷰는 11월 리뷰이며, 한국시간 11월 15일에 내용이 발표됩니다. 리밸런싱일은 11월 30일입니다.
- 시총 및 유동시총 기준에는 당사의 최선 추정치를 사용하나, 최종 결과 대비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보고서는 철저히 계량적 분석에 근거한 의견을 제시합니다. 따라서 당사의 대표 투자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10월 17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중동의 지정학적 우려가 일부 완화되면서 반등했습니다.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이슬람 국가 순방 직후 이스라엘로 이동한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도 확전 방지를 위해 이스라엘을 방문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란, 시리아 등의 지도자와 유선 통화를 통해 속히 휴전해야 한다는 만장일치의 의견을 확인했고, 이를 이스라엘 총리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날 의회에서 이란과 헤즈볼라를 향해 도발하지 말 것을 경고했습니다.
각국의 확전 방지 노력이 확인되자 WTI 유가는 전일비 1.17% 내린 86.66달러로 마감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베네수엘라 원유 수출 제한을 일부 완화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도 유가 하락세에 일조했습니다.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후퇴하면서 시장 금리는 반등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9.4bp 오른 4.71%를 기록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4.3bp 상승한 5.10%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달러 인덱스도 같은 맥락으로 전일비 0.42% 내린 106.20pt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1.06%, DOW는 0.93% 올랐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1.20% 상승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1.43% 반등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대체로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 그리고 엔비디아와 테슬라가 1%대의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아마존과 메타는 2%대의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애플은 중국 내 아이폰 판매 부진 우려가 반영되며 0.07% 하락했습니다.
美 대표 증권사 중 하나인 찰스 슈왑은 이날 자산관리 부문의 사업 호조에 힘입어 생각보다 긍정적인 3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분기까지 우려됐던 뱅크런 가능성도 크게 경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사의 주가는 당일 4.66% 올랐습니다. S&P500 편입이 결정된 룰루레몬은 10.31% 상승했습니다.
화이자는 코로나 백신 판매 부진을 근거로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했지만, 함께 발표된 비용 절감 계획이 부각되면서 주가는 3.61%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 섹터가 반등한 가운데 경기소비재와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산업재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에너지, 헬스케어는 상대적으로 부진했습니다.
2023/10/17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중동의 지정학적 우려가 일부 완화되면서 반등했습니다.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이슬람 국가 순방 직후 이스라엘로 이동한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도 확전 방지를 위해 이스라엘을 방문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란, 시리아 등의 지도자와 유선 통화를 통해 속히 휴전해야 한다는 만장일치의 의견을 확인했고, 이를 이스라엘 총리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날 의회에서 이란과 헤즈볼라를 향해 도발하지 말 것을 경고했습니다.
각국의 확전 방지 노력이 확인되자 WTI 유가는 전일비 1.17% 내린 86.66달러로 마감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베네수엘라 원유 수출 제한을 일부 완화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도 유가 하락세에 일조했습니다.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후퇴하면서 시장 금리는 반등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9.4bp 오른 4.71%를 기록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4.3bp 상승한 5.10%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달러 인덱스도 같은 맥락으로 전일비 0.42% 내린 106.20pt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1.06%, DOW는 0.93% 올랐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1.20% 상승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1.43% 반등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대체로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 그리고 엔비디아와 테슬라가 1%대의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아마존과 메타는 2%대의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애플은 중국 내 아이폰 판매 부진 우려가 반영되며 0.07% 하락했습니다.
美 대표 증권사 중 하나인 찰스 슈왑은 이날 자산관리 부문의 사업 호조에 힘입어 생각보다 긍정적인 3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분기까지 우려됐던 뱅크런 가능성도 크게 경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사의 주가는 당일 4.66% 올랐습니다. S&P500 편입이 결정된 룰루레몬은 10.31% 상승했습니다.
화이자는 코로나 백신 판매 부진을 근거로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했지만, 함께 발표된 비용 절감 계획이 부각되면서 주가는 3.61%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 섹터가 반등한 가운데 경기소비재와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산업재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에너지, 헬스케어는 상대적으로 부진했습니다.
2023/10/17 공표자료
[10월 18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소매판매지표 강세가 금리 급등을 견인한 영향으로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美 국채 2년물의 경우 5.2%를 넘어서며 2006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10년물이 전일비 13bp 오른 4.81%를 기록하는 등 장기물의 오름세 역시 두드러졌습니다.
유가와 달러 인덱스가 보합권 흐름을 보이는 등 중동發 지정학적 우려가 잦아 들었지만, 시장 하락을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다만 금리 급등에도 불구 시장 낙폭은 제한됐습니다. S&P500 지수의 경우 장 초반 1% 가까운 하락세를, 약보합 수준까지 끌어올렸습니다.
美 상무부가 발표한 9월 소매판매는 전월비 0.7% 상승하며 예상치 0.3%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핵심 소매판매 역시 전문가들은 전월비 0.1% 상승을 예상했지만, 실제치는 0.6% 급증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일 발표된 9월 제조업 생산 지표 역시 전월비 0.4% 증가하며 예상치 0.0%를 큰 폭 상회했습니다. 전 산업 가동률 또한 전월비 0.2%p 상승한 79.7%를 기록하며 5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차분기 GDP 성장률을 실시간으로 전망하는 GDP Now는 당일 지표 개선을 반영하며 3분기 성장률을 5.4%로 0.2%p 상향했습니다. 같은 날 연설을 진행한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준 총재는 여전히 경제 전반의 수요가 강하다고 평가하면서도, 금리인상은 좀 더 시간을 두고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01% 내렸고, DOW는 0.04% 올랐습니다. 장중 1.5%까지 하락했던 NASDAQ은 0.25% 내림세로 마감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엇갈린 못습을 나타냈습니다. 중국 수출 규제 이슈가 반영된 엔비디아는 이날 4.68% 하락했고,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아마존의 경우 1% 미만의 조정 흐름을 보였습니다. 반면 알파벳은 0.45%, 테슬라는 0.37% 상승했고, 메타는 0.89% 올랐습니다.
기대 이상의 실적을 공개한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이날 2.33% 상승했습니다. BNY 멜론은행 역시 호실적 영향으로 3.82% 올랐습니다. 반면 골드만삭스도 예상을 웃돈 실적을 공개했지만 주가는 1.6% 하락했습니다. 존슨앤존슨도 양호한 실적과 연간 매출 전망 상향이 있었지만, 주가는 0.9% 내렸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소재, 에너지, 필수소비재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고, IT와 부동산은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2023/10/18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소매판매지표 강세가 금리 급등을 견인한 영향으로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美 국채 2년물의 경우 5.2%를 넘어서며 2006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10년물이 전일비 13bp 오른 4.81%를 기록하는 등 장기물의 오름세 역시 두드러졌습니다.
유가와 달러 인덱스가 보합권 흐름을 보이는 등 중동發 지정학적 우려가 잦아 들었지만, 시장 하락을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다만 금리 급등에도 불구 시장 낙폭은 제한됐습니다. S&P500 지수의 경우 장 초반 1% 가까운 하락세를, 약보합 수준까지 끌어올렸습니다.
美 상무부가 발표한 9월 소매판매는 전월비 0.7% 상승하며 예상치 0.3%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핵심 소매판매 역시 전문가들은 전월비 0.1% 상승을 예상했지만, 실제치는 0.6% 급증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일 발표된 9월 제조업 생산 지표 역시 전월비 0.4% 증가하며 예상치 0.0%를 큰 폭 상회했습니다. 전 산업 가동률 또한 전월비 0.2%p 상승한 79.7%를 기록하며 5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차분기 GDP 성장률을 실시간으로 전망하는 GDP Now는 당일 지표 개선을 반영하며 3분기 성장률을 5.4%로 0.2%p 상향했습니다. 같은 날 연설을 진행한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준 총재는 여전히 경제 전반의 수요가 강하다고 평가하면서도, 금리인상은 좀 더 시간을 두고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01% 내렸고, DOW는 0.04% 올랐습니다. 장중 1.5%까지 하락했던 NASDAQ은 0.25% 내림세로 마감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엇갈린 못습을 나타냈습니다. 중국 수출 규제 이슈가 반영된 엔비디아는 이날 4.68% 하락했고,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아마존의 경우 1% 미만의 조정 흐름을 보였습니다. 반면 알파벳은 0.45%, 테슬라는 0.37% 상승했고, 메타는 0.89% 올랐습니다.
기대 이상의 실적을 공개한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이날 2.33% 상승했습니다. BNY 멜론은행 역시 호실적 영향으로 3.82% 올랐습니다. 반면 골드만삭스도 예상을 웃돈 실적을 공개했지만 주가는 1.6% 하락했습니다. 존슨앤존슨도 양호한 실적과 연간 매출 전망 상향이 있었지만, 주가는 0.9% 내렸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소재, 에너지, 필수소비재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고, IT와 부동산은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2023/10/18 공표자료
[10월 19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지정학적 우려가 다시금 환기된 가운데, 시장 금리 상승세가 부각되면서 하락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요르단 지역과 이스라엘 방문을 계획했으나, 가자지구 내 병원 폭격 사건이 발발하면서 이스라엘만 단독 방문하는 것으로 외교 일정을 급히 변경했습니다.
여기에 이란 외교장관은 중동 지역 국가들이 이스라엘에 원유 수출을 금지해야 한다고 촉구한 점도 시장의 경계감을 자극했습니다. 해당 소식을 반영한 WTI 유가는 전일비 1.92% 상승한 88.32 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도 안전자산 선호에 힘입어 어제보다 0.3% 상승한 106.57pt에 마감했습니다.
시장금리가 전 고점을 넘어선 점도 부각됐습니다. 영국의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만큼 하락하지 않은 점이 부각되면서 영국 포함, 유럽 국채 수익률 전반이 상승 압력에 노출됐습니다. 이는 대서양 건너 뉴욕 채권 시장까지 영향을 끼쳤습니다. 같은 날 진행된 미 국채 20년물 입찰 결과에서 밋밋한 장기채 수요가 확인된 점도 금리 상승을 자극한 모습이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이날 전일비 7.8bp 상승한 4.91%를 기록하면서 2007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1.3bp 오른 5.22%로 마감했습니다. 당일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를 포함한 다수 연준위원들은 추가 금리인상에 유보적인 입장을 내비쳤지만, 채권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제한됐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1.34%, DOW는 0.98% 내렸습니다. NASDAQ은 1.62% 하락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1.76% 내렸습니다. 대형 기술주들도 동반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엔비디아가 3.96% 하락한 가운데 아마존과 메타도 2%대의 내림세를 기록했습니다. 알파벳은 1.26% 하락했고, 애플과 Microsoft는 1% 미만의 조정 흐름을 보였습니다.
정규장에서 4.78%로 하락한 테슬라는 장 종료 후 예상치를 밑도는 분기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가격 경쟁이 실적 부진 배경으로 풀이됩니다.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는 3% 전후의 내림세를 기록 중입니다. 모건 스탠리 역시 어닝 쇼크의 영향으로 6.79% 하락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에너지와 필수소비재만 1% 미만의 오름세를 나타냈고, 나머지 모든 업종은 하락했습니다. 그 중 소재와 산업재, 그리고 경기소비재의 하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2023/10/19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지정학적 우려가 다시금 환기된 가운데, 시장 금리 상승세가 부각되면서 하락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요르단 지역과 이스라엘 방문을 계획했으나, 가자지구 내 병원 폭격 사건이 발발하면서 이스라엘만 단독 방문하는 것으로 외교 일정을 급히 변경했습니다.
여기에 이란 외교장관은 중동 지역 국가들이 이스라엘에 원유 수출을 금지해야 한다고 촉구한 점도 시장의 경계감을 자극했습니다. 해당 소식을 반영한 WTI 유가는 전일비 1.92% 상승한 88.32 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도 안전자산 선호에 힘입어 어제보다 0.3% 상승한 106.57pt에 마감했습니다.
시장금리가 전 고점을 넘어선 점도 부각됐습니다. 영국의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만큼 하락하지 않은 점이 부각되면서 영국 포함, 유럽 국채 수익률 전반이 상승 압력에 노출됐습니다. 이는 대서양 건너 뉴욕 채권 시장까지 영향을 끼쳤습니다. 같은 날 진행된 미 국채 20년물 입찰 결과에서 밋밋한 장기채 수요가 확인된 점도 금리 상승을 자극한 모습이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이날 전일비 7.8bp 상승한 4.91%를 기록하면서 2007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1.3bp 오른 5.22%로 마감했습니다. 당일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를 포함한 다수 연준위원들은 추가 금리인상에 유보적인 입장을 내비쳤지만, 채권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제한됐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1.34%, DOW는 0.98% 내렸습니다. NASDAQ은 1.62% 하락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1.76% 내렸습니다. 대형 기술주들도 동반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엔비디아가 3.96% 하락한 가운데 아마존과 메타도 2%대의 내림세를 기록했습니다. 알파벳은 1.26% 하락했고, 애플과 Microsoft는 1% 미만의 조정 흐름을 보였습니다.
정규장에서 4.78%로 하락한 테슬라는 장 종료 후 예상치를 밑도는 분기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가격 경쟁이 실적 부진 배경으로 풀이됩니다.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는 3% 전후의 내림세를 기록 중입니다. 모건 스탠리 역시 어닝 쇼크의 영향으로 6.79% 하락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에너지와 필수소비재만 1% 미만의 오름세를 나타냈고, 나머지 모든 업종은 하락했습니다. 그 중 소재와 산업재, 그리고 경기소비재의 하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2023/10/19 공표자료
[10월 20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장기금리의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동 지역 곳곳에서 무장 충돌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하락했습니다. 주요 외신보도에 따르면 이라크 내 미군 기지가 드론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불어 미국 해군은 예만의 후티 반군이 이스라엘을 향해 발사한 순항 미사일과 드론을 격추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가자 지구 바깥에서 교전 소식이 전해옴에 따라, 사태 확산 우려가 고개를 드는 모습이었습니다. 최근 지정학적 우려로 변동성이 높아진 WTI 유가는 전일비 1.19% 오른 89.37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당일 제롬 연준의장은 향후 통화정책 운영을 조심스럽게 이어나갈 것이라고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 했습니다. 더불어 현재 높아진 시장금리가 연준의 할 일을 덜어주는 중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해당 내용은 온건하게 해석되며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美 국채 2년물 수익률 하락에 일조했습니다. 2년물은 전일비 6.3bp 하락한 5.16%를 기록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도 단기 금리 하락을 반영하며 전일비 0.31% 하락한 106.24pt로 마감했습니다.
다만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도 장기금리의 상승세는 막지 못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7.5bp 상승하며 4.99%로 마감했습니다. 30년물의 경우 11.6bp 오른 5.11%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85%, DOW는 0.75% 내렸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0.96% 하락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엇갈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일 장 종료 후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을 공개한 테슬라는 9.3% 내리면서 지수 전반을 압박했습니다. 메타가 1.31% 하락한 가운데 애플과 알파벳은 약보합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은 강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긍정적인 실적 결과를 공개한 넷플릭스는 이날 16.05% 급등했습니다. 미국 통신업체 AT&T 역시 호실적에 힘입어 6.56% 상승했습니다. 반도체 장비 업체 램 리서치는 양호한 실적을 공개했지만, 매출 전망치가 다소 부정적으로 확인되면서 6.3% 하락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커뮤니케이션 섹터만 홀로 0.33% 상승했고 나머지 모든 섹터는 내렸습니다. 그 중 부동산 섹터가 2.44% 내리면서 가장 부진했습니다. 당일 발표된 지난 9월 기존 주택 판매는 연율 396만호로 확인되며 지난 201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2023/10/20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장기금리의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동 지역 곳곳에서 무장 충돌 소식이 전해진 영향으로 하락했습니다. 주요 외신보도에 따르면 이라크 내 미군 기지가 드론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불어 미국 해군은 예만의 후티 반군이 이스라엘을 향해 발사한 순항 미사일과 드론을 격추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가자 지구 바깥에서 교전 소식이 전해옴에 따라, 사태 확산 우려가 고개를 드는 모습이었습니다. 최근 지정학적 우려로 변동성이 높아진 WTI 유가는 전일비 1.19% 오른 89.37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당일 제롬 연준의장은 향후 통화정책 운영을 조심스럽게 이어나갈 것이라고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 했습니다. 더불어 현재 높아진 시장금리가 연준의 할 일을 덜어주는 중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해당 내용은 온건하게 해석되며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美 국채 2년물 수익률 하락에 일조했습니다. 2년물은 전일비 6.3bp 하락한 5.16%를 기록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도 단기 금리 하락을 반영하며 전일비 0.31% 하락한 106.24pt로 마감했습니다.
다만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도 장기금리의 상승세는 막지 못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7.5bp 상승하며 4.99%로 마감했습니다. 30년물의 경우 11.6bp 오른 5.11%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85%, DOW는 0.75% 내렸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0.96% 하락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엇갈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일 장 종료 후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을 공개한 테슬라는 9.3% 내리면서 지수 전반을 압박했습니다. 메타가 1.31% 하락한 가운데 애플과 알파벳은 약보합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은 강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긍정적인 실적 결과를 공개한 넷플릭스는 이날 16.05% 급등했습니다. 미국 통신업체 AT&T 역시 호실적에 힘입어 6.56% 상승했습니다. 반도체 장비 업체 램 리서치는 양호한 실적을 공개했지만, 매출 전망치가 다소 부정적으로 확인되면서 6.3% 하락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커뮤니케이션 섹터만 홀로 0.33% 상승했고 나머지 모든 섹터는 내렸습니다. 그 중 부동산 섹터가 2.44% 내리면서 가장 부진했습니다. 당일 발표된 지난 9월 기존 주택 판매는 연율 396만호로 확인되며 지난 201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2023/10/20 공표자료
[MSCI 주간 레이더 - 10월 18일 기준 전망]
삼성 퀀트 김동영 (T. 2020-7839)
안녕하세요, 퀀트 김동영입니다.
MSCI 11월 정기 리뷰의 주요 주가 기준일인 10월 18일 정보에 기초해, MSCI 정기 리뷰 예측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당사 모델 기준으로, 11월 리뷰 MSCI 편입 예상 종목에 포스코DX, 금양, SK텔레콤 정도를 예측합니다.
포스코DX와 금양은 전체시가총액과 유동시가총액 기준을 충족하며, SK텔레콤은 포린룸 완화로 재편입 성공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편출 예상 종목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팬오션, BGF리테일 순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모두 기존 구성종목 중 시가총액 및 유동시가총액 하위 종목군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한국 시장 부진의 누적 효과로 인해, MSCI Korea 종목 수가 줄어들 가능성도 있습니다.
한편, 수급 측면의 영향 산정에서는, 편입 종목의 월간 외국인순매수 규모를 유동시가총액 금액의 약 3% 정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11월 정기 리뷰 발표는 11월 15일이며, 리밸런싱일은 11월 30일입니다.
(당사 리포트 링크)
https://www.samsungpop.com/streamdocs/v4/openMailLink?issueDate=20231019&fileName=2023101914163212K_02_02.pdf
(fnguide 링크)
https://www.fnguide.com/fgd/viewer?gb=SVR&bulletkind=R300&bulletNo=365358
감사합니다.
삼성 퀀트 김동영 (T. 2020-7839)
안녕하세요, 퀀트 김동영입니다.
MSCI 11월 정기 리뷰의 주요 주가 기준일인 10월 18일 정보에 기초해, MSCI 정기 리뷰 예측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당사 모델 기준으로, 11월 리뷰 MSCI 편입 예상 종목에 포스코DX, 금양, SK텔레콤 정도를 예측합니다.
포스코DX와 금양은 전체시가총액과 유동시가총액 기준을 충족하며, SK텔레콤은 포린룸 완화로 재편입 성공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편출 예상 종목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팬오션, BGF리테일 순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모두 기존 구성종목 중 시가총액 및 유동시가총액 하위 종목군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한국 시장 부진의 누적 효과로 인해, MSCI Korea 종목 수가 줄어들 가능성도 있습니다.
한편, 수급 측면의 영향 산정에서는, 편입 종목의 월간 외국인순매수 규모를 유동시가총액 금액의 약 3% 정도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11월 정기 리뷰 발표는 11월 15일이며, 리밸런싱일은 11월 30일입니다.
(당사 리포트 링크)
https://www.samsungpop.com/streamdocs/v4/openMailLink?issueDate=20231019&fileName=2023101914163212K_02_02.pdf
(fnguide 링크)
https://www.fnguide.com/fgd/viewer?gb=SVR&bulletkind=R300&bulletNo=365358
감사합니다.
[10월 24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금리 변동성이 지속된 영향으로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아시아 거래시간에서 5%선을 넘나 들었지만, 뉴욕 증시 개장과 함께 빠르게 하락하며 전일비 6.5bp 내린 4.85%로 마감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도 2.5bp 하락한 5.05%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WTI 유가가 하마스의 인질 추가 석방 소식에 힘입어 3% 가까이 하락한 점이 금리 하락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여기에 지난 여름부터 장기물 상승세를 전망해온 퍼싱 스퀘어의 빌 애크먼 회장이 장기채 매도 포지션을 정리했다는 소식도 금리 하락에 일조했습니다.
시장 금리가 하락하자 이에 민감한 기술주 유형들이 반등을 보였지만, 지수 전반의 반등을 이끌지는 못했습니다. 이날 NASDAQ은 0.27% 상승한 반면, DOW와 S&P500은 각각 0.58%, 0.17%씩 내렸습니다. 특히 S&P500의 경우 5일 연속 하락하면서 올해 5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주요 지지선이던 4,200선은 지키는데 성공했습니다. 한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5일 연속 내림세를 기록하며 지난 10월초 보였던 반등을 모두 반납한 수준까지 하락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대체로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엔비디아가 3.84%, 메타가 1.74% 상승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 그리고 아마존이 1% 전후의 상승률로 마감했습니다. 애플과 테슬라는 강보합세를 나타냈습니다. 빅테크 종목들은 익일부터 본격 실적 시즌에 돌입하게 됩니다. 현지시각 기준 24일 장 마감 이후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이 3분기 실적을 발표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에는 메타가 예정되어 있으며 26일에는 아마존도 실적을 공개할 참입니다. 애플은 11월 2일, 엔비디아는 11월 21일로 실적 발표일을 예고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커뮤니케이션이 0.72%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IT와 경기소비재가 상대적 강세를 보였습니다. 해당 섹터 모두 기술주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반면 에너지는 1.62% 내리면서 가장 부진했습니다. 소재와 부동산, 그리고 유틸리티 섹터도 상대적으로 낙폭이 두드러졌습니다.
2023/10/24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금리 변동성이 지속된 영향으로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아시아 거래시간에서 5%선을 넘나 들었지만, 뉴욕 증시 개장과 함께 빠르게 하락하며 전일비 6.5bp 내린 4.85%로 마감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도 2.5bp 하락한 5.05%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WTI 유가가 하마스의 인질 추가 석방 소식에 힘입어 3% 가까이 하락한 점이 금리 하락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여기에 지난 여름부터 장기물 상승세를 전망해온 퍼싱 스퀘어의 빌 애크먼 회장이 장기채 매도 포지션을 정리했다는 소식도 금리 하락에 일조했습니다.
시장 금리가 하락하자 이에 민감한 기술주 유형들이 반등을 보였지만, 지수 전반의 반등을 이끌지는 못했습니다. 이날 NASDAQ은 0.27% 상승한 반면, DOW와 S&P500은 각각 0.58%, 0.17%씩 내렸습니다. 특히 S&P500의 경우 5일 연속 하락하면서 올해 5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주요 지지선이던 4,200선은 지키는데 성공했습니다. 한편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5일 연속 내림세를 기록하며 지난 10월초 보였던 반등을 모두 반납한 수준까지 하락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대체로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엔비디아가 3.84%, 메타가 1.74% 상승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 그리고 아마존이 1% 전후의 상승률로 마감했습니다. 애플과 테슬라는 강보합세를 나타냈습니다. 빅테크 종목들은 익일부터 본격 실적 시즌에 돌입하게 됩니다. 현지시각 기준 24일 장 마감 이후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이 3분기 실적을 발표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에는 메타가 예정되어 있으며 26일에는 아마존도 실적을 공개할 참입니다. 애플은 11월 2일, 엔비디아는 11월 21일로 실적 발표일을 예고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커뮤니케이션이 0.72%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IT와 경기소비재가 상대적 강세를 보였습니다. 해당 섹터 모두 기술주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반면 에너지는 1.62% 내리면서 가장 부진했습니다. 소재와 부동산, 그리고 유틸리티 섹터도 상대적으로 낙폭이 두드러졌습니다.
2023/10/24 공표자료
[10월 25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연속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 되면서 상승했습니다. S&P500의 경우 6거래일 만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며 200일선을 다시금 회복했습니다. 시장금리가 장기물을 중심으로 내림세를 지속한 가운데, 이스라엘 사태로 급등했던 국제유가가 이틀째 큰 폭 하락한 점이 시장에 안도감을 제공했습니다. 당일 발표된 미국 구매관리자지수(PMI) 속보치는 경기의 소프트랜딩 전망을 강화해주는 모습이었습니다. 장 마감 후 공개된 알파벳의 실적은 예상을 밑돈 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은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비 0.73%, DOW는 0.62% 올랐습니다. NASDAQ은 0.93% 상승했습니다. 시장금리는 장단기가 엇갈렸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2.6bp 내린 4.82%를 기록했습니다. 장중에는 4.8%선을 하회하기도 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6.5bp 상승한 5.11%로 마감했습니다. 당일 진행된 美 국채 2년물 입찰 결과에서는 지난 입찰 대비 수요가 소폭 감소된 점이 확인됐습니다. WTI 유가는 전일비 2.05% 하락한 83.74 달러를 기록하며 이스라엘 사태 이전 수준으로 내려왔습니다.
달러 인덱스의 경우 전일비 0.67% 상승한 106.25pt를 기록하며 4거래일 만에 반등했습니다. 생각보다 부진했던 유럽 PMI가 유로화의 약세를 이끈 것이 달러 강세에 일조했습니다. 당일 발표된 유로존 종합 PMI는 전월비 0.7pt 하락한 46.5를 기록하며 3년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미국의 종합 PMI는 51.0으로 3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하부 지수 중 물가 상관성이 높은 판매가격지수는 3년래 최저 수준을 나타낸 바 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대체로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테슬라가 2.09%, 엔비디아가 1.60% 상승한 가운데 아마존이 1.58% 올랐습니다. 애플은 강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정규장에서 1.69% 오른 알파벳은 생각보다 부진한 클라우드 부문 실적이 부각되며 시간외 거래에서 현재 6.5% 가량 하락했습니다. 반면 정규장에서 0.37% 상승했던 Microsoft는 호실적이 확인됐고, 시간외 거래에서 4% 가량 오름세를 보이는 중입니다. 그 외 3M과 GE, 버라이즌 등이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에너지 섹터 홀로 1.42% 하락했고, 유틸리티와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부동산이 상대적 강세를 보였습니다.
2023/10/25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연속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 되면서 상승했습니다. S&P500의 경우 6거래일 만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며 200일선을 다시금 회복했습니다. 시장금리가 장기물을 중심으로 내림세를 지속한 가운데, 이스라엘 사태로 급등했던 국제유가가 이틀째 큰 폭 하락한 점이 시장에 안도감을 제공했습니다. 당일 발표된 미국 구매관리자지수(PMI) 속보치는 경기의 소프트랜딩 전망을 강화해주는 모습이었습니다. 장 마감 후 공개된 알파벳의 실적은 예상을 밑돈 반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은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비 0.73%, DOW는 0.62% 올랐습니다. NASDAQ은 0.93% 상승했습니다. 시장금리는 장단기가 엇갈렸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2.6bp 내린 4.82%를 기록했습니다. 장중에는 4.8%선을 하회하기도 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6.5bp 상승한 5.11%로 마감했습니다. 당일 진행된 美 국채 2년물 입찰 결과에서는 지난 입찰 대비 수요가 소폭 감소된 점이 확인됐습니다. WTI 유가는 전일비 2.05% 하락한 83.74 달러를 기록하며 이스라엘 사태 이전 수준으로 내려왔습니다.
달러 인덱스의 경우 전일비 0.67% 상승한 106.25pt를 기록하며 4거래일 만에 반등했습니다. 생각보다 부진했던 유럽 PMI가 유로화의 약세를 이끈 것이 달러 강세에 일조했습니다. 당일 발표된 유로존 종합 PMI는 전월비 0.7pt 하락한 46.5를 기록하며 3년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미국의 종합 PMI는 51.0으로 3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하부 지수 중 물가 상관성이 높은 판매가격지수는 3년래 최저 수준을 나타낸 바 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대체로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테슬라가 2.09%, 엔비디아가 1.60% 상승한 가운데 아마존이 1.58% 올랐습니다. 애플은 강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정규장에서 1.69% 오른 알파벳은 생각보다 부진한 클라우드 부문 실적이 부각되며 시간외 거래에서 현재 6.5% 가량 하락했습니다. 반면 정규장에서 0.37% 상승했던 Microsoft는 호실적이 확인됐고, 시간외 거래에서 4% 가량 오름세를 보이는 중입니다. 그 외 3M과 GE, 버라이즌 등이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에너지 섹터 홀로 1.42% 하락했고, 유틸리티와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부동산이 상대적 강세를 보였습니다.
2023/10/25 공표자료
[10월 26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주요 기업들의 실적 우려가 환기되면서 하락했습니다. 여기에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험이 고조된 점, 장기금리가 다시금 반등세를 나타낸 점도 증시 하락에 일조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1.43% 하락했고, DOW는 0.32% 내렸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2.43% 하락하며 여타 지수 대비 더 부진했습니다.
알파벳은 예상을 웃돈 매출과 분기실적을 내놓았지만, 미래 먹거리로 분류되는 클라우드 부문의 부진이 부각되면서 이날 10% 가까이 급락했습니다. 이는 여타 빅테크에도 악재가 됐습니다. 아마존이 5.58% 내렸고, 엔비디아와 메타는 4%대의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애플과 테슬라도 각각 1.35%, 1.89%씩 내렸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호실적에 힘입어 홀로 반등했지만 상승 폭은 3%대로 제한되며 분위기 반전을 이끌지는 못했습니다.
반도체 업종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의 경우 부정적 매출 전망을 내놓은 탓에 3.49% 내렸습니다. 이는 여타 반도체 업종에도 부담으로 작용하며 동반 약세를 초래했습니다. 이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17% 급락했습니다. 한편 장 종료 후 긍정적 실적을 발표한 메타는 시간외 거래에서 3% 가량 반등 중에 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알파벳이 포함된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부진했고, 유틸리티와 필수소비재만 소폭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며칠간 약세를 보이던 WTI 유가는 이날 1.97% 반등했습니다. 이스라엘 총리가 TV 연설을 통해 현재 자국은 생존을 위한 전투 중이라고 언급하면서 지상전 개시 우려가 환기됐습니다. 주요 외신은 중동에 주둔 중인 미군이, 자체 방공망을 형성하기 전까지는 이스라엘의 지상전이 연기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소식도 부정적 뉘앙스로 시장에 해석되며 유가 반등을 견인했습니다. 안전자산인 달러 인덱스는 0.25% 오른 106.54pt를 기록했습니다.
시장금리는 그간 조정 흐름을 보이던 장기물을 중심으로 반등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미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13.2bp 상승한 4.95%를 기록했고, 30년물은 15bp 가까이 급등하며 5%선을 다시금 회복했습니다. 반면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강보합 수준인 5.12%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진행된 美 국채 5년물 입찰에서는 지난 입찰 대비 부진한 수요가 확인됐습니다. 미국 재무부는 11월 1일 4분기 국채 발행 계획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2023/10/26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주요 기업들의 실적 우려가 환기되면서 하락했습니다. 여기에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험이 고조된 점, 장기금리가 다시금 반등세를 나타낸 점도 증시 하락에 일조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1.43% 하락했고, DOW는 0.32% 내렸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2.43% 하락하며 여타 지수 대비 더 부진했습니다.
알파벳은 예상을 웃돈 매출과 분기실적을 내놓았지만, 미래 먹거리로 분류되는 클라우드 부문의 부진이 부각되면서 이날 10% 가까이 급락했습니다. 이는 여타 빅테크에도 악재가 됐습니다. 아마존이 5.58% 내렸고, 엔비디아와 메타는 4%대의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애플과 테슬라도 각각 1.35%, 1.89%씩 내렸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호실적에 힘입어 홀로 반등했지만 상승 폭은 3%대로 제한되며 분위기 반전을 이끌지는 못했습니다.
반도체 업종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의 경우 부정적 매출 전망을 내놓은 탓에 3.49% 내렸습니다. 이는 여타 반도체 업종에도 부담으로 작용하며 동반 약세를 초래했습니다. 이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4.17% 급락했습니다. 한편 장 종료 후 긍정적 실적을 발표한 메타는 시간외 거래에서 3% 가량 반등 중에 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알파벳이 포함된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부진했고, 유틸리티와 필수소비재만 소폭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며칠간 약세를 보이던 WTI 유가는 이날 1.97% 반등했습니다. 이스라엘 총리가 TV 연설을 통해 현재 자국은 생존을 위한 전투 중이라고 언급하면서 지상전 개시 우려가 환기됐습니다. 주요 외신은 중동에 주둔 중인 미군이, 자체 방공망을 형성하기 전까지는 이스라엘의 지상전이 연기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소식도 부정적 뉘앙스로 시장에 해석되며 유가 반등을 견인했습니다. 안전자산인 달러 인덱스는 0.25% 오른 106.54pt를 기록했습니다.
시장금리는 그간 조정 흐름을 보이던 장기물을 중심으로 반등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미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13.2bp 상승한 4.95%를 기록했고, 30년물은 15bp 가까이 급등하며 5%선을 다시금 회복했습니다. 반면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강보합 수준인 5.12%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진행된 美 국채 5년물 입찰에서는 지난 입찰 대비 부진한 수요가 확인됐습니다. 미국 재무부는 11월 1일 4분기 국채 발행 계획을 내놓을 예정입니다.
2023/10/26 공표자료
[10월 27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지속 고조되는 금리 변동성의 영향으로 하락했습니다.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는 채권 수익률을 두고, 주식시장 참여자들의 피로도가 한층 높아진 모습이었습니다. 당일 발표된 미국 3분기 GDP 상승률은 전기비 연율 4.9%를 기록하며 예상치 4.5%를 웃도는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해당 소식을 반영하며 시장금리는 상승했지만, 이내 발표된 신규 실업수당 신청건수가 예상보다 큰 폭 증가했다는 소식에 내림세로 전환했습니다.
WTI 유가가 전일 대비 2.55% 하락했고, 당일 진행된 美 국채 7년물의 입찰에서 견조한 수요가 확인된 점도 금리 하락세를 이끌었습니다. 그러나 주식시장은 하락하는 금리에도 반응하지 않고 조정을 이어갔습니다. 오히려 이날은 시장금리가 하락하는 주식시장을 따라가는 듯 했습니다. S&P500은 전일 대비 1.18%, DOW는 0.76% 내렸습니다. NASDAQ은 1.76% 하락했습니다. 美 국채 10년물 금리는 11.2bp 내린 4.84%, 2년물은 8.1bp 내린 5.04%로 마감했습니다. 달러는 강보합세 수준인 106.62pt로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조정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메타의 경우 전일 장 종료 후 견조한 실적을 공개했지만, 매크로 불확실성의 영향으로 향후 매출을 낙관할 수 없다는 전망을 내놓으면서 이날 3.73% 내렸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3.75% 내렸고, 엔비디아와 테슬라도 3%대의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애플은 2.46%, 아마존은 1.50% 조정을 보였습니다. 이날 긍정적 실적을 발표한 IBM과 서비스 나우의 경우 각각 4.87%, 3.92%씩 올랐습니다.
장 종료 후 아마존은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7시 현재 시간외 거래에서 약 3% 전후의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인텔 역시 장 마감 이후 생각보다 견조한 매출 결과가 확인되면서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는 9%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정규장에서는 약보합세를 나타낸 바 있습니다. 전일에는 5%대의 하락률을 보였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부동산 섹터가 2.15%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전일 9월 신규주택판매에 이어 당일 기존주택의 잠정 판매지수도 예상치를 웃돈 바 있습니다. 그 외 유틸리티와 소재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커뮤니케이션과 IT, 그리고 경기소비재 등 기술주 유형이 주로 포함된 섹터는 상대적으로 더 부진했습니다.
2023/10/27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지속 고조되는 금리 변동성의 영향으로 하락했습니다.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는 채권 수익률을 두고, 주식시장 참여자들의 피로도가 한층 높아진 모습이었습니다. 당일 발표된 미국 3분기 GDP 상승률은 전기비 연율 4.9%를 기록하며 예상치 4.5%를 웃도는 서프라이즈를 기록했습니다. 해당 소식을 반영하며 시장금리는 상승했지만, 이내 발표된 신규 실업수당 신청건수가 예상보다 큰 폭 증가했다는 소식에 내림세로 전환했습니다.
WTI 유가가 전일 대비 2.55% 하락했고, 당일 진행된 美 국채 7년물의 입찰에서 견조한 수요가 확인된 점도 금리 하락세를 이끌었습니다. 그러나 주식시장은 하락하는 금리에도 반응하지 않고 조정을 이어갔습니다. 오히려 이날은 시장금리가 하락하는 주식시장을 따라가는 듯 했습니다. S&P500은 전일 대비 1.18%, DOW는 0.76% 내렸습니다. NASDAQ은 1.76% 하락했습니다. 美 국채 10년물 금리는 11.2bp 내린 4.84%, 2년물은 8.1bp 내린 5.04%로 마감했습니다. 달러는 강보합세 수준인 106.62pt로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조정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메타의 경우 전일 장 종료 후 견조한 실적을 공개했지만, 매크로 불확실성의 영향으로 향후 매출을 낙관할 수 없다는 전망을 내놓으면서 이날 3.73% 내렸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3.75% 내렸고, 엔비디아와 테슬라도 3%대의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애플은 2.46%, 아마존은 1.50% 조정을 보였습니다. 이날 긍정적 실적을 발표한 IBM과 서비스 나우의 경우 각각 4.87%, 3.92%씩 올랐습니다.
장 종료 후 아마존은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7시 현재 시간외 거래에서 약 3% 전후의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인텔 역시 장 마감 이후 생각보다 견조한 매출 결과가 확인되면서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는 9%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정규장에서는 약보합세를 나타낸 바 있습니다. 전일에는 5%대의 하락률을 보였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부동산 섹터가 2.15%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전일 9월 신규주택판매에 이어 당일 기존주택의 잠정 판매지수도 예상치를 웃돈 바 있습니다. 그 외 유틸리티와 소재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커뮤니케이션과 IT, 그리고 경기소비재 등 기술주 유형이 주로 포함된 섹터는 상대적으로 더 부진했습니다.
2023/10/27 공표자료
[10월 30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 금요일 뉴욕 증시는 특별한 반등 모멘텀이 부재한 가운데,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험이 재차 환기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당일 발표된 주요 물가지수가 예상치를 소폭 웃돈 점도 시장의 경계감을 자극했습니다.
이스라엘 군 당국은 지상 활동을 확대하는 중이라고 언론 브리핑을 통해 언급했습니다. 지난 주말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기자회견을 열어 가자 지구에서 시작한 군사작전으로 전쟁이 2단계에 접어 들었다고 선언한 바 있습니다. 이에 이란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행동이 레드라인을 넘어섰다며 규탄하기도 했습니다.
중동 위험이 고조되면서 WTI 유가는 전일비 2.80% 상승한 배럴당 85.54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브렌트유의 경우 다시금 90달러선을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다만 시장금리는 유가 상승에도 불구 약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당일 발표된 9월 PCE 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높은 전월비 0.4% 상승을 기록한 점도 금리 상승을 이끌지 못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0.9bp 내린 4.83%를 기록했고, 정책금리에 민감한 2년물은 3.7bp 하락한 5.00%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도 약보합 수준인 106.56pt로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48%, DOW는 1.12% 내렸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AQ은 0.38% 상승하면서 여타 지수 대비 견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대체로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아마존이 분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6.83% 상승한 가운데, 메타도 2.91% 올랐습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엔비디아와 테슬라는 모두 1% 미만의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알파벳은 0.09% 하락했습니다.
주요 지방은행 주가들이 지속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JP모건이 3.6% 내리면서 대형 은행주들의 동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JP모건의 회장 제이미 다이먼은 이날 별도 공시를 통해 18년전 취임 후 처음으로 보유한 JP모건 주식을 일부 매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당일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을 공개했던 석유업체 셰브론은 6.72% 내렸습니다. 인텔의 경우 어닝 서프라이즈 소식과 함께 9.29% 올랐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아마존이 포함된 경기소비재가 1.7%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그 다음으로 IT와 커뮤니케이션이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에너지와 금융, 그리고 유틸리티는 시장 대비 부진했습니다.
2023/10/30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 금요일 뉴욕 증시는 특별한 반등 모멘텀이 부재한 가운데,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험이 재차 환기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당일 발표된 주요 물가지수가 예상치를 소폭 웃돈 점도 시장의 경계감을 자극했습니다.
이스라엘 군 당국은 지상 활동을 확대하는 중이라고 언론 브리핑을 통해 언급했습니다. 지난 주말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기자회견을 열어 가자 지구에서 시작한 군사작전으로 전쟁이 2단계에 접어 들었다고 선언한 바 있습니다. 이에 이란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행동이 레드라인을 넘어섰다며 규탄하기도 했습니다.
중동 위험이 고조되면서 WTI 유가는 전일비 2.80% 상승한 배럴당 85.54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브렌트유의 경우 다시금 90달러선을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다만 시장금리는 유가 상승에도 불구 약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당일 발표된 9월 PCE 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높은 전월비 0.4% 상승을 기록한 점도 금리 상승을 이끌지 못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0.9bp 내린 4.83%를 기록했고, 정책금리에 민감한 2년물은 3.7bp 하락한 5.00%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도 약보합 수준인 106.56pt로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48%, DOW는 1.12% 내렸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AQ은 0.38% 상승하면서 여타 지수 대비 견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대체로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아마존이 분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6.83% 상승한 가운데, 메타도 2.91% 올랐습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엔비디아와 테슬라는 모두 1% 미만의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알파벳은 0.09% 하락했습니다.
주요 지방은행 주가들이 지속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JP모건이 3.6% 내리면서 대형 은행주들의 동반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JP모건의 회장 제이미 다이먼은 이날 별도 공시를 통해 18년전 취임 후 처음으로 보유한 JP모건 주식을 일부 매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당일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을 공개했던 석유업체 셰브론은 6.72% 내렸습니다. 인텔의 경우 어닝 서프라이즈 소식과 함께 9.29% 올랐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아마존이 포함된 경기소비재가 1.7%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그 다음으로 IT와 커뮤니케이션이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에너지와 금융, 그리고 유틸리티는 시장 대비 부진했습니다.
2023/10/30 공표자료
[Web발신]
[10/31 2024년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가장 낮은 곳에서의 시작
삼성 전략 김용구(T. 02-2020-7896)
자료: <https://bit.ly/3QiJ32P>
2024년 KOSPI는 2,200 ~ 2,750pt로 ’23년 말 긴축 발작 격 증시 패닉 영향을 되돌리는 중립 이상의 주가 흐름 전개를 예상. 분기별로는 1Q 2,200 ~ 2,600pt, 2Q 2,350 ~ 2,750pt, 3Q 2,250 ~ 2,650pt, 4Q 2,300 ~ 2,700pt로 N자 형태의 상고하저 지수 등락을 전망
’24년 국내 증시가 가장 높은 곳까지 올라설 가능성은 미미. 1) 미국의 뒤늦은 경기 둔화, 2) Higher for Longer 연준 고금리 동결 대응의 지속, 3) 중국/신흥국 매크로 장기 비관론, 4) 11월 미 대선 전후 과정에서의 정치/지정학 리스크 확대 등의 부정요인이 너무도 많기 때문. 단, 시장은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하기에, 위기보단 기회가 더 크게 주어질 개연성이 높음. 1) 실제 기우 수준으로 제한된 추세적 위기 현실화 가능성, 2) 이미 추세적 위기를 선반영한 주가/밸류/수급 환경, 3) 글로벌 제조업 경기 회복에 편승한 수출 및 기업실적 정상화가 증시 Restart의 핵심 동인에 해당
’24년 문턱 앞 시장은 연준 Overkill 공포에 압도되며 추세적 위기 현실화 가능성을 가격 변수에 기정사실화하고 있으나 관련 징후는 미약. 경기/금융 환경과 연준은 상충관계를 형성. 경기 둔화/침체 압력이 커질수록 연준 정책선회 가능성은 비례적으로 상승. 부채 부담이 가중되는 미국일지라도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내년 중 디레버리징 방향 전환에 나설 여지는 미미. 글로벌 제조업/투자 경기 회복은 7,000억$로 환기되는 사상 최대 규모 한국 수출과 실적 정상화로 반영될 전망
연준 Higher for Longer 구간에선 성장/가치주 스타일 이분법의 포트폴리오 전략 측면 실효성은 미미. 1) 금리 Bear-Steepening 국면 Winner, 2) 실적 모멘텀, 3) 가격 전가력 확보 여부가 주도주를 판가름할 것. 반도체, IT 가전, 건강관리, 조선/기계, 화학, 비철금속이 관련 맥락에 부합하는 ’24년 주도주 격 업종 대안에 해당. Top 10 Picks로는 SK하이닉스, 삼성SDI, LG화학, NAVER, HD현대중공업, 고려아연, SK바이오팜, 현대오토에버, HD현대일렉트릭, HK이노엔을 제시
[10/31 2024년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가장 낮은 곳에서의 시작
삼성 전략 김용구(T. 02-2020-7896)
자료: <https://bit.ly/3QiJ32P>
2024년 KOSPI는 2,200 ~ 2,750pt로 ’23년 말 긴축 발작 격 증시 패닉 영향을 되돌리는 중립 이상의 주가 흐름 전개를 예상. 분기별로는 1Q 2,200 ~ 2,600pt, 2Q 2,350 ~ 2,750pt, 3Q 2,250 ~ 2,650pt, 4Q 2,300 ~ 2,700pt로 N자 형태의 상고하저 지수 등락을 전망
’24년 국내 증시가 가장 높은 곳까지 올라설 가능성은 미미. 1) 미국의 뒤늦은 경기 둔화, 2) Higher for Longer 연준 고금리 동결 대응의 지속, 3) 중국/신흥국 매크로 장기 비관론, 4) 11월 미 대선 전후 과정에서의 정치/지정학 리스크 확대 등의 부정요인이 너무도 많기 때문. 단, 시장은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하기에, 위기보단 기회가 더 크게 주어질 개연성이 높음. 1) 실제 기우 수준으로 제한된 추세적 위기 현실화 가능성, 2) 이미 추세적 위기를 선반영한 주가/밸류/수급 환경, 3) 글로벌 제조업 경기 회복에 편승한 수출 및 기업실적 정상화가 증시 Restart의 핵심 동인에 해당
’24년 문턱 앞 시장은 연준 Overkill 공포에 압도되며 추세적 위기 현실화 가능성을 가격 변수에 기정사실화하고 있으나 관련 징후는 미약. 경기/금융 환경과 연준은 상충관계를 형성. 경기 둔화/침체 압력이 커질수록 연준 정책선회 가능성은 비례적으로 상승. 부채 부담이 가중되는 미국일지라도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내년 중 디레버리징 방향 전환에 나설 여지는 미미. 글로벌 제조업/투자 경기 회복은 7,000억$로 환기되는 사상 최대 규모 한국 수출과 실적 정상화로 반영될 전망
연준 Higher for Longer 구간에선 성장/가치주 스타일 이분법의 포트폴리오 전략 측면 실효성은 미미. 1) 금리 Bear-Steepening 국면 Winner, 2) 실적 모멘텀, 3) 가격 전가력 확보 여부가 주도주를 판가름할 것. 반도체, IT 가전, 건강관리, 조선/기계, 화학, 비철금속이 관련 맥락에 부합하는 ’24년 주도주 격 업종 대안에 해당. Top 10 Picks로는 SK하이닉스, 삼성SDI, LG화학, NAVER, HD현대중공업, 고려아연, SK바이오팜, 현대오토에버, HD현대일렉트릭, HK이노엔을 제시
[시장을 이기는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 pinned «[Web발신] [10/31 2024년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가장 낮은 곳에서의 시작 삼성 전략 김용구(T. 02-2020-7896) 자료: <https://bit.ly/3QiJ32P> 2024년 KOSPI는 2,200 ~ 2,750pt로 ’23년 말 긴축 발작 격 증시 패닉 영향을 되돌리는 중립 이상의 주가 흐름 전개를 예상. 분기별로는 1Q 2,200 ~ 2,600pt, 2Q 2,350 ~ 2,750pt, 3Q 2,250 ~ 2,650pt, 4Q…»
[10월 31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지정학적 우려가 잦아든 영향으로 상승했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가자 지역을 대상으로 지상전을 전개 중이지만 민간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예상보다 제한적인 작전 양상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WTI 유가는 전일비 3.78% 급락한 배럴당 82.31 달러를 기록하며, 하마스 침공 이전 보다 더 낮은 가격으로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지정학적 우려가 경감한 소식 외에도 독일 10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낮아진 점, 美 자동차 노동연합이 GM과 단체 협약에 합의했다는 소식도 반등 재료로써 기능했습니다.
美 재무부의 경우 장 종료 직전 4분기 자금 조달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7월에 제시한 8,520억 달러 보다 적은 7,760억 달러로 낮춰 잡은 것이 이목을 끌었습니다. 그간 국채 발행 확대가 장기금리의 상승세를 자극해왔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재무부는 현 7,500억 달러의 보유 현금 잔고를 내년 말까지 유지한다는 계획도 함께 밝혔습니다. 시장금리는 해당 소식이 전해진 직후 하락했지만 이내 곧 반등했습니다. 재무부의 세부적인 만기별 채권 발행 계획이 수요일 예정되어 있다는 점, 이날 대규모 회사채 물량이 공급된 점, 그리고 이스라엘 사태 완화로 안전자산 수요가 적어진 점 등이 금리 하방을 제한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날 10년물은 전일비 5.9bp 오른 4.89%, 2년물은 5.2bp 오른 5.05%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0.4% 내린 106.14pt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일본은행이 오늘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존 국채 10년물 수익률 통제를 1%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는 외신 보도가 엔화 강세를 이끌었고, 이는 달러 약세로 연결됐습니다. 뉴욕 3대 지수는 모두 1%가 넘게 상승했습니다. S&P500이 1.20%, DOW가 1.58% 상승했고, NASDAQ은 1.16% 올랐습니다.
대형 기술주들도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아마존이 3.89% 상승한 가운데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알파벳과 엔베디아는 2% 전후의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애플은 1.23% 상승했습니다. 반면 테슬라는 베터리 업체인 파나소닉과 자동차용 반도체 회사인 온세미컨턱터가 전기차 수요 감소 전망을 제시한 탓에 4.8% 하락했습니다. 맥도날드의 경우 예상보다 높은 분기 실적을 공개하면서 이날 1.72%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 섹터가 상승한 가운데 커뮤니케이션과 필수소비재, 그리고 금융이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2023/10/31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지정학적 우려가 잦아든 영향으로 상승했습니다. 이스라엘 군은 가자 지역을 대상으로 지상전을 전개 중이지만 민간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예상보다 제한적인 작전 양상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WTI 유가는 전일비 3.78% 급락한 배럴당 82.31 달러를 기록하며, 하마스 침공 이전 보다 더 낮은 가격으로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지정학적 우려가 경감한 소식 외에도 독일 10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낮아진 점, 美 자동차 노동연합이 GM과 단체 협약에 합의했다는 소식도 반등 재료로써 기능했습니다.
美 재무부의 경우 장 종료 직전 4분기 자금 조달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7월에 제시한 8,520억 달러 보다 적은 7,760억 달러로 낮춰 잡은 것이 이목을 끌었습니다. 그간 국채 발행 확대가 장기금리의 상승세를 자극해왔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재무부는 현 7,500억 달러의 보유 현금 잔고를 내년 말까지 유지한다는 계획도 함께 밝혔습니다. 시장금리는 해당 소식이 전해진 직후 하락했지만 이내 곧 반등했습니다. 재무부의 세부적인 만기별 채권 발행 계획이 수요일 예정되어 있다는 점, 이날 대규모 회사채 물량이 공급된 점, 그리고 이스라엘 사태 완화로 안전자산 수요가 적어진 점 등이 금리 하방을 제한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날 10년물은 전일비 5.9bp 오른 4.89%, 2년물은 5.2bp 오른 5.05%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0.4% 내린 106.14pt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일본은행이 오늘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존 국채 10년물 수익률 통제를 1%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는 외신 보도가 엔화 강세를 이끌었고, 이는 달러 약세로 연결됐습니다. 뉴욕 3대 지수는 모두 1%가 넘게 상승했습니다. S&P500이 1.20%, DOW가 1.58% 상승했고, NASDAQ은 1.16% 올랐습니다.
대형 기술주들도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아마존이 3.89% 상승한 가운데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알파벳과 엔베디아는 2% 전후의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애플은 1.23% 상승했습니다. 반면 테슬라는 베터리 업체인 파나소닉과 자동차용 반도체 회사인 온세미컨턱터가 전기차 수요 감소 전망을 제시한 탓에 4.8% 하락했습니다. 맥도날드의 경우 예상보다 높은 분기 실적을 공개하면서 이날 1.72%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 섹터가 상승한 가운데 커뮤니케이션과 필수소비재, 그리고 금융이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2023/10/31 공표자료
[11월 1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10월 마지막 거래일의 뉴욕 증시는 소폭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그러나 월간 기준으로는 3개월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는 2020년 3월 팬데믹 쇼크 당시 이후 가장 긴 월간 하락인 것으로 확인됩니다. 당일 발표된 경제 지표에서는 다양한 신호들이 혼재되어 있었지만, 시장은 이를 차분히 소화하며 오전 장의 하락세를 딛고 상승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노동부가 발표한 3분기 고용비용지수는 전기비 1.1% 상승하며 예상치 1.0%를 웃돌았습니다. 단 전년동기대비 상승률은 4.3%를 기록하며 2021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해당 지표는 종합적인 임금 동향을 잘 나타내며, 연준이 중요시 하는 데이터로 알려져 있습니다. 같은 날 발표된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의 경우 전월비 1.7pt 하락한 102.6으로 집계되며 지난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소비자들의 1년 예상 물가는 전월비 0.2%p 상승한 5.9%로 확인되며 고물가에 따른 소비 위축 우려를 자극했습니다.
시장금리는 경제지표 양상을 반영하며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3.7bp 오른 4.93%를 기록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2.4bp 상승한 5.09%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엔화 약세의 영향으로 전일비 0.54% 상승한 106.70pt로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전날 일본은행은 일부 긴축 행보를 보일 것이란 예상을 뒤엎고 기존과 큰 변화 없는 통화정책회의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이로 인해 엔 환율은 달러당 151엔을 상회하며 33년래 가장 높은 환율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WTI 유가는 전일비 1.57% 내린 81.02달러로 마감하며 중동發 지정학적 우려를 지속 덜어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65%, DOW는 0.38% 올랐습니다. NASDAQ은 0.48% 상승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보합권 부근에서 엇갈린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아마존이 0.5% 미만의 오름세를 나타낸 가운데, 알파벳과 엔비디아, 그리고 메타는 약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테슬라는 1.76% 상승했습니다. 분기 실적 발표에서 향후 수요 둔화 우려를 표명한 중장비 기계 업체 캐터필러는 6.65% 하락했습니다. SNS 업체 핀터레스트는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토대로 19.04% 급등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 섹터가 상승한 가운데 부동산, 유틸리티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2023/11/01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10월 마지막 거래일의 뉴욕 증시는 소폭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그러나 월간 기준으로는 3개월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는 2020년 3월 팬데믹 쇼크 당시 이후 가장 긴 월간 하락인 것으로 확인됩니다. 당일 발표된 경제 지표에서는 다양한 신호들이 혼재되어 있었지만, 시장은 이를 차분히 소화하며 오전 장의 하락세를 딛고 상승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노동부가 발표한 3분기 고용비용지수는 전기비 1.1% 상승하며 예상치 1.0%를 웃돌았습니다. 단 전년동기대비 상승률은 4.3%를 기록하며 2021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해당 지표는 종합적인 임금 동향을 잘 나타내며, 연준이 중요시 하는 데이터로 알려져 있습니다. 같은 날 발표된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의 경우 전월비 1.7pt 하락한 102.6으로 집계되며 지난 5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소비자들의 1년 예상 물가는 전월비 0.2%p 상승한 5.9%로 확인되며 고물가에 따른 소비 위축 우려를 자극했습니다.
시장금리는 경제지표 양상을 반영하며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3.7bp 오른 4.93%를 기록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2.4bp 상승한 5.09%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엔화 약세의 영향으로 전일비 0.54% 상승한 106.70pt로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전날 일본은행은 일부 긴축 행보를 보일 것이란 예상을 뒤엎고 기존과 큰 변화 없는 통화정책회의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이로 인해 엔 환율은 달러당 151엔을 상회하며 33년래 가장 높은 환율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WTI 유가는 전일비 1.57% 내린 81.02달러로 마감하며 중동發 지정학적 우려를 지속 덜어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65%, DOW는 0.38% 올랐습니다. NASDAQ은 0.48% 상승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보합권 부근에서 엇갈린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아마존이 0.5% 미만의 오름세를 나타낸 가운데, 알파벳과 엔비디아, 그리고 메타는 약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테슬라는 1.76% 상승했습니다. 분기 실적 발표에서 향후 수요 둔화 우려를 표명한 중장비 기계 업체 캐터필러는 6.65% 하락했습니다. SNS 업체 핀터레스트는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토대로 19.04% 급등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 섹터가 상승한 가운데 부동산, 유틸리티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2023/11/01 공표자료
[퀀트 모델 추천 종목 - 2023년 11월]
삼성 퀀트 김동영 (T. 2020-7839)
안녕하세요, 퀀트 김동영입니다.
- 미장기채 금리가 5%일 때의 전략과 3%일 때의 전략은 달라야 함.
- 당사는 11월 FOMC의 기준 금리 동결을 예상하고 있음. 이와 무관하게, 현재 높아진 시장 금리가 예전의 3% 대까지 내려가려면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수밖에 없음. 고금리 환경을 인정하는 전략을 유지해야 함.
- 미국과 달리, 한국은 경기는 부진한데 고금리 상황이 강제된 환경이므로, 성장주가 작동하기 어려운 상황임.
- 실적 상향 조정과 밸류 매력 보유를 같이 고려하는 균형 전략을 계속 유지하는 것을 제시.
- 11월 롱 종목으로 OCI홀딩스, 현대차, 영원무역, 대우건설 등 20종목 제시. 업종 차원에서는 자동차, 화학 등 추천.
- 퀀트 L/S 포트의 직전 1개월 절대 수익률 9.9% 기록. 1년 수익률 16.2% 기록. 7년 누적 IR 0.78 기록.
(당사 리포트 링크)
https://www.samsungpop.com/streamdocs/v4/openMailLink?issueDate=20231031&fileName=2023103115460560K_02_02.pdf
(fnguide 링크)
https://www.fnguide.com/fgd/viewer?gb=SVR&bulletkind=R300&bulletNo=365864
감사합니다.
삼성 퀀트 김동영 (T. 2020-7839)
안녕하세요, 퀀트 김동영입니다.
- 미장기채 금리가 5%일 때의 전략과 3%일 때의 전략은 달라야 함.
- 당사는 11월 FOMC의 기준 금리 동결을 예상하고 있음. 이와 무관하게, 현재 높아진 시장 금리가 예전의 3% 대까지 내려가려면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수밖에 없음. 고금리 환경을 인정하는 전략을 유지해야 함.
- 미국과 달리, 한국은 경기는 부진한데 고금리 상황이 강제된 환경이므로, 성장주가 작동하기 어려운 상황임.
- 실적 상향 조정과 밸류 매력 보유를 같이 고려하는 균형 전략을 계속 유지하는 것을 제시.
- 11월 롱 종목으로 OCI홀딩스, 현대차, 영원무역, 대우건설 등 20종목 제시. 업종 차원에서는 자동차, 화학 등 추천.
- 퀀트 L/S 포트의 직전 1개월 절대 수익률 9.9% 기록. 1년 수익률 16.2% 기록. 7년 누적 IR 0.78 기록.
(당사 리포트 링크)
https://www.samsungpop.com/streamdocs/v4/openMailLink?issueDate=20231031&fileName=2023103115460560K_02_02.pdf
(fnguide 링크)
https://www.fnguide.com/fgd/viewer?gb=SVR&bulletkind=R300&bulletNo=365864
감사합니다.
Fnguide
FnGuide의 웹서비스입니다.
[11월 2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예상에 부합하는 재정과 통화정책 결과가 확인되면서 상승했습니다. 시장의 관심을 모았던 재무부의 4분기 국채 발행 계획 규모는 예상보다는 적은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더불어 장기물 보다는 단기물의 발행량을 더 많이 배치함으로써 최근 문제가 된 장기금리 상승 부담을 덜어주었습니다. 재무부는 내년 1Q까지만 입찰 규모를 더 늘리면 될 것 같다고 언급하면서 국채 증액발행이 조만간 마무리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11월 FOMC 결과도 온건했습니다. 성명서에는 금리동결 결정과 함께 최근 금융환경이 긴축 됐다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이는 그만큼 시장금리가 먼저 상승함에 따라 연준이 추가 긴축을 단행할 필요성이 적어졌음을 뜻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장기금리가 연준 의도와 무관하게 지속 오름세를 보인다면 통화정책이 달라질 수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더불어 최근 미국의 잠재성장률이 단기적으로 상향됐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경제가 강하다는 이유로 무조건 긴축을 강화하지는 않을 것이란 뜻을 내비쳤습니다.
시장금리는 두 정책 신호에 호응하며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이날 발표된 ADP 민간고용, ISM 제조업 PMI 등에서 경기가 완만히 둔화하는 신호가 포착된 점도 금리 하락에 일조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19.7bp 내린 4.73%를 기록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14.5bp 내린 4.94%로 마감했습니다. 장 개시 전 오름세를 보이던 달러 인덱스도 금리 하락과 함께 상승폭을 반납하며 보합 수준인 106.7pt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WTI 유가도 0.15% 내린 80.9달러로 마감하며 3일째 내림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날 S&P500은 1.05%, DOW는 0.67% 올랐습니다. NASDAQ은 1.64% 상승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도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엔비디아가 4% 가까이 상승한 가운데 메타가 3.51%, 아마존이 2.94% 올랐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테슬라가 2%대의 오름세를 나타냈고, 애플과 알파벳도 각각 1.87%, 1.91%씩 상승했습니다. 장 종료 후 실적을 공개한 퀄컴은 향후 스마트폰 재고 과잉의 해소 전망을 근거로 가이던스를 상향했습니다. 정규장에서 1.74% 올랐던 동사는 현재 시간 외 거래에서 3%대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에너지, 필수소비재만 내렸고, 테크 관련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2023/11/02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예상에 부합하는 재정과 통화정책 결과가 확인되면서 상승했습니다. 시장의 관심을 모았던 재무부의 4분기 국채 발행 계획 규모는 예상보다는 적은 수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더불어 장기물 보다는 단기물의 발행량을 더 많이 배치함으로써 최근 문제가 된 장기금리 상승 부담을 덜어주었습니다. 재무부는 내년 1Q까지만 입찰 규모를 더 늘리면 될 것 같다고 언급하면서 국채 증액발행이 조만간 마무리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11월 FOMC 결과도 온건했습니다. 성명서에는 금리동결 결정과 함께 최근 금융환경이 긴축 됐다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이는 그만큼 시장금리가 먼저 상승함에 따라 연준이 추가 긴축을 단행할 필요성이 적어졌음을 뜻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장기금리가 연준 의도와 무관하게 지속 오름세를 보인다면 통화정책이 달라질 수 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더불어 최근 미국의 잠재성장률이 단기적으로 상향됐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경제가 강하다는 이유로 무조건 긴축을 강화하지는 않을 것이란 뜻을 내비쳤습니다.
시장금리는 두 정책 신호에 호응하며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이날 발표된 ADP 민간고용, ISM 제조업 PMI 등에서 경기가 완만히 둔화하는 신호가 포착된 점도 금리 하락에 일조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19.7bp 내린 4.73%를 기록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14.5bp 내린 4.94%로 마감했습니다. 장 개시 전 오름세를 보이던 달러 인덱스도 금리 하락과 함께 상승폭을 반납하며 보합 수준인 106.7pt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WTI 유가도 0.15% 내린 80.9달러로 마감하며 3일째 내림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날 S&P500은 1.05%, DOW는 0.67% 올랐습니다. NASDAQ은 1.64% 상승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도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엔비디아가 4% 가까이 상승한 가운데 메타가 3.51%, 아마존이 2.94% 올랐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테슬라가 2%대의 오름세를 나타냈고, 애플과 알파벳도 각각 1.87%, 1.91%씩 상승했습니다. 장 종료 후 실적을 공개한 퀄컴은 향후 스마트폰 재고 과잉의 해소 전망을 근거로 가이던스를 상향했습니다. 정규장에서 1.74% 올랐던 동사는 현재 시간 외 거래에서 3%대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에너지, 필수소비재만 내렸고, 테크 관련 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졌습니다.
2023/11/02 공표자료
[11월 3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저가 매수세가 지속 유입되면서 상승세를 연장했습니다. 지난주까지 조정 국면을 이어가던 뉴욕 3대 지수는 주초 기술적인 과매도 상태에서 주요 경제 이벤트들이 즐비한 빅 위크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전날 美 재무부 국채 발행 계획과 11월 FOMC까지 무사히 소화한 美 주식시장은 오늘까지 4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기록하는 중입니다.
당일 발표된 3분기 노동생산성은 3년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내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잦아들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통상 생산성 향상이 동반된 임금 상승은 물가를 자극하지 않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더불어 이는 전날 파월 연준 의장이 현재 잠재성장률은 단기적으로 상승한 상태이기 때문에 경제지표 호조에도 물가 압력이 낮을 수 있다는 언급과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3분기 생산성의 개선폭은 전기비 연율 4.7%로 예상치 4.3%를 상회했습니다. 함께 발표된 단위노동비용은 전기비 0.8% 감소했습니다.
연속 실업수당 신청건수가 6주 연속 증가세를 나타낸 점도 노동시장 과열 완화 기대감과 함께 장기 금리를 추가적으로 낮추는데 일조했습니다. 이날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7.5bp 하락한 4.66%를 기록했습니다. 30년물의 경우 12.7bp 급락한 4.8%로 마감했습니다. 다만 상대적 단기물인 2년물은 4.6bp 반등한 4.99%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한편 이날 영란은행은 장기 경제성장에 대해 다소 부정적인 전망을 제시하며 2회 연속 금리 동결을 결정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크게 후퇴하면서 전일비 0.68% 내린 106.16pt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WTI 유가는 나흘 만에 2.51% 반등했습니다.
이날 S&P500은 1.78%, DOW는 1.70%, NASDAQ은 1.78% 상승했습니다 시총 상위 종목들도 견조했습니다. 테슬라가 6.25%, 엔비디아가 2.79% 상승한 가운데, Microsoft와 알파벳, 그리고 아마존은 1% 미만의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메타는 0.31% 내렸습니다. 정규장에서 2.07% 오른 애플은 장 마감 실적 발표 이후 3.6%대의 하락세를 나타내는 중입니다. 비만 치료제로 유명한 노보 노디스크는 전날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3.17% 상승했습니다. 경쟁업체 일라이 릴리도 4.66%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 섹터가 상승한 가운데 금주 반등 구간에서 부진했던 에너지, 부동산이 상대적 강세를 보였습니다.
2023/11/03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저가 매수세가 지속 유입되면서 상승세를 연장했습니다. 지난주까지 조정 국면을 이어가던 뉴욕 3대 지수는 주초 기술적인 과매도 상태에서 주요 경제 이벤트들이 즐비한 빅 위크를 맞이하게 됐습니다. 전날 美 재무부 국채 발행 계획과 11월 FOMC까지 무사히 소화한 美 주식시장은 오늘까지 4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기록하는 중입니다.
당일 발표된 3분기 노동생산성은 3년만에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나타내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잦아들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통상 생산성 향상이 동반된 임금 상승은 물가를 자극하지 않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더불어 이는 전날 파월 연준 의장이 현재 잠재성장률은 단기적으로 상승한 상태이기 때문에 경제지표 호조에도 물가 압력이 낮을 수 있다는 언급과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3분기 생산성의 개선폭은 전기비 연율 4.7%로 예상치 4.3%를 상회했습니다. 함께 발표된 단위노동비용은 전기비 0.8% 감소했습니다.
연속 실업수당 신청건수가 6주 연속 증가세를 나타낸 점도 노동시장 과열 완화 기대감과 함께 장기 금리를 추가적으로 낮추는데 일조했습니다. 이날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7.5bp 하락한 4.66%를 기록했습니다. 30년물의 경우 12.7bp 급락한 4.8%로 마감했습니다. 다만 상대적 단기물인 2년물은 4.6bp 반등한 4.99%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한편 이날 영란은행은 장기 경제성장에 대해 다소 부정적인 전망을 제시하며 2회 연속 금리 동결을 결정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크게 후퇴하면서 전일비 0.68% 내린 106.16pt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WTI 유가는 나흘 만에 2.51% 반등했습니다.
이날 S&P500은 1.78%, DOW는 1.70%, NASDAQ은 1.78% 상승했습니다 시총 상위 종목들도 견조했습니다. 테슬라가 6.25%, 엔비디아가 2.79% 상승한 가운데, Microsoft와 알파벳, 그리고 아마존은 1% 미만의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메타는 0.31% 내렸습니다. 정규장에서 2.07% 오른 애플은 장 마감 실적 발표 이후 3.6%대의 하락세를 나타내는 중입니다. 비만 치료제로 유명한 노보 노디스크는 전날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3.17% 상승했습니다. 경쟁업체 일라이 릴리도 4.66%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 섹터가 상승한 가운데 금주 반등 구간에서 부진했던 에너지, 부동산이 상대적 강세를 보였습니다.
2023/11/03 공표자료
[11월 6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 금요일 뉴욕 증시는 예상치를 밑돈 10월 고용지표 결과가 금리의 추가 하락세를 견인하면서, 반등 흐름을 연장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이날 8.7bp 내린 4.57%를 기록했고,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15.1bp 하락한 4.84%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도 1% 넘게 급락한 105.02pt로 종가를 형성하며 금융여건 완화에 일조했습니다. WTI 유가가 이스라엘 사태 진정 신호와 함께 2.36% 내린 80.51달러에 거래를 마친 점도 시장의 위험선호를 자극했습니다. 이로 인해 S&P500은 직전 5거래일 동안 5.85% 상승하며 올해 가장 높은 주간 수익률을 기록하게 됐습니다.
노동부가 발표한 10월 비농업 부문 고용자 수는 전월비 15만명 증가하며 예상치 18만명을 크게 하회했습니다. 여전히 절대적 취업자 수는 높은 편이지만 추세가 하향 안정화 된 점이 투자자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실업률 또한 전달보다 0.1%p 높아진 3.9%를 나타냈고, 시간당 임금상승률이 예상치 0.3%보다 낮은 0.2%를 기록한 점도 노동시장 과열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해 주었습니다.
같은 날 발표된 ISM 서비스업 PMI가 예상보다 낮게 나온 점도 당일 금리 하락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날 연설에 나선 3명의 연준 위원들은 공히 노동시장 둔화를 물가 안정 측면에서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습니다. 금리선물시장은 내년초까지 금리인상이 단행될 확률을 현재 10% 수준만 반영하는 중입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94%, DOW는 0.66% 올랐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1.38% 오르면서 여타 지수 대비 견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2.55% 상승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대체로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엔비디아가 3.45% 상승한 가운데 Microsoft와 알파벳, 그리고 메타가 1%대의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아마존과 테슬라는 강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분기 실적 발표에서 매출 둔화세가 지속 감지된 애플은 0.52% 하락했습니다. 고금리로 인한 대차대조표 손실 우려가 깊던 은행주들이 이날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골드만 삭스가 4.4%, 모건스탠리가 3.8% 상승하는 등 6대 대형 은행주들이 동반 오름세로 마감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에너지 홀로 하락세로 마감했고, 나머지 모든 섹터는 상승했습니다. 그 중 부동산이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2023/11/06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 금요일 뉴욕 증시는 예상치를 밑돈 10월 고용지표 결과가 금리의 추가 하락세를 견인하면서, 반등 흐름을 연장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이날 8.7bp 내린 4.57%를 기록했고,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15.1bp 하락한 4.84%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도 1% 넘게 급락한 105.02pt로 종가를 형성하며 금융여건 완화에 일조했습니다. WTI 유가가 이스라엘 사태 진정 신호와 함께 2.36% 내린 80.51달러에 거래를 마친 점도 시장의 위험선호를 자극했습니다. 이로 인해 S&P500은 직전 5거래일 동안 5.85% 상승하며 올해 가장 높은 주간 수익률을 기록하게 됐습니다.
노동부가 발표한 10월 비농업 부문 고용자 수는 전월비 15만명 증가하며 예상치 18만명을 크게 하회했습니다. 여전히 절대적 취업자 수는 높은 편이지만 추세가 하향 안정화 된 점이 투자자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실업률 또한 전달보다 0.1%p 높아진 3.9%를 나타냈고, 시간당 임금상승률이 예상치 0.3%보다 낮은 0.2%를 기록한 점도 노동시장 과열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해 주었습니다.
같은 날 발표된 ISM 서비스업 PMI가 예상보다 낮게 나온 점도 당일 금리 하락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날 연설에 나선 3명의 연준 위원들은 공히 노동시장 둔화를 물가 안정 측면에서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습니다. 금리선물시장은 내년초까지 금리인상이 단행될 확률을 현재 10% 수준만 반영하는 중입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94%, DOW는 0.66% 올랐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1.38% 오르면서 여타 지수 대비 견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2.55% 상승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대체로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엔비디아가 3.45% 상승한 가운데 Microsoft와 알파벳, 그리고 메타가 1%대의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아마존과 테슬라는 강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분기 실적 발표에서 매출 둔화세가 지속 감지된 애플은 0.52% 하락했습니다. 고금리로 인한 대차대조표 손실 우려가 깊던 은행주들이 이날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골드만 삭스가 4.4%, 모건스탠리가 3.8% 상승하는 등 6대 대형 은행주들이 동반 오름세로 마감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에너지 홀로 하락세로 마감했고, 나머지 모든 섹터는 상승했습니다. 그 중 부동산이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2023/11/06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