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을 이기는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
7.24K subscribers
264 photos
185 files
1.21K links
Download Telegram
[9월 22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전일 매파적인 FOMC 결과가 지속 부담으로 작용하며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美 연준은 금리 동결을 결정하면서도, 연내 추가 인상의 가능성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더불어 현재 높은 기준금리 기조를 상당기간 유지하겠다는 전략도 재차 시사했습니다. 이로 인해 시장금리는 오름세를 지속하며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당일 발표된 신규 실업수당 신청 건수가 예상치 보다 적게 나온 점도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습니다. 美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신청건수는 전주 대비 2만건 감소한 20만 1천건을 기록하며 예상치 22만 5천건을 밑돌았습니다. 이는 올해 1월 이후 최저치이기도 합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 대비 8.7bp 상승한 4.49%를 기록하며 연중 고점 경신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장중 상승세를 나타냈지만,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전일비 3.1bp 하락한 5.14%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전일비 0.06% 상승한 105.39pt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WTI 유가는 어제보다 0.03% 하락한 89.63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1.64%, DOW는 1.08% 내렸습니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NASDAQ은 1.82% 하락하며 여타 지수 대비 더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1.76% 내리면서 3일째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도 동반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아마존이 4.41% 하락한 가운데 엔비디아와 테슬라가 3% 가까운 내림세를 나타냈습니다. 알파벳은 2.47% 하락했고, 메타는 1.31% 내렸습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1% 미만의 하락률로 마감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 섹터가 하락한 가운데 부동산이 3.48% 내리면서 가장 부진했습니다. 모기지 금리 상승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당일 발표된 미국 기존주택 판매가 예상과 달리 7개월만에 최저치로 급락한 점이 부동산 섹터의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부동산 중개협회가 집계한 지난 8월 기존주택 판매 건수는 전월비 0.7% 감소한 404만호로 예상치 410만호를 하회했습니다. 그 외 경기소비재와 소재 섹터가 2% 넘게 내리면서 시장대비 더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2023/9/22 공표자료
[9월 25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 금요일 뉴욕 증시는 9월 FOMC 이후 환기된 긴축 우려가 지속된 여파로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美 연준은 물가 안정을 위해 현재의 높은 기준금리를 오래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금번 FOMC에서 강하게 어필한 바 있습니다. 당일 연설에 나선 연준위원들이 매파적 발언을 공개한 점도 증시의 기술적인 반등을 제한하는데 일조했습니다.

매파 성향을 고수해 온 미셸 보우만 연준 이사는 인플레이션을 2%에 되돌리기 위해 추가적인 금리인상들(hikes)이 필요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한 차례가 아닌 복수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는 측면에서 투자자들의 경계감을 자극했습니다.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준 총재는 아직 인플레이션 파이팅의 승리를 선언할 시기가 아니라면서 추가 긴축의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준 총재 역시, 기존 제시된 금리보다 더 높게, 그리고 더 오래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고 피력했습니다.

시장정보업체 S&P Global이 발표한 9월 PMI 속보치는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엇갈린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제조업 PMI는 전월 47.9에서 개선된 48.9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시장 예상치 48.2를 웃돈 수치입니다. 반면 서비스업은 50.2를 기록하며 예상치 50.7을 하회했습니다. 시장금리는 이러한 서비스업 둔화 영향과, 단기에 금리가 급등한 영향으로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하락했습니다.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6.2bp 내린 4.43%, 2년물은 3.4bp 내린 5.11%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0.21% 오른 105.58pt로 거래를 마쳤고, WTI 유가는 0.45%오른 90.03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23%, DOW는 0.31% 내렸습니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NASDSAQ은 0.09% 하락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경우 0.79% 올랐습니다. 대형 기술주들은 엇갈린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애플이 0.49%, 엔비디아가 1.45% 상승했고, 메타도 1.13%의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테슬라는 주요 IB가 중국에서 테슬라가 부진할 가능성을 경고한 영향으로 4.23% 하락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 그리고 아마존의 경우 1% 미만의 내림세로 마감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IT와 에너지만 올랐고, 나머지는 모두 하락했습니다. 그 중 경기소비재가 0.87% 내리면서 가장 부진했습니다.

2023/9/25 공표자료
[9월 26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연속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3대 지수는 직전 4거래일 모두 내림세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다만 시장금리 상승세가 두드러지면서 주식시장의 반등 폭은 다소 제한된 모습이었습니다. 당일 뚜렷한 인플레이션 이슈는 부재했지만, 지난주 FOMC부터 촉발된 ‘고금리의 장기화 우려’가 오늘도 금융시장 전반에 적극 침투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마침 현재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연방정부의 셧다운 가능성을 두고 미국 정부의 신용등급에 부정적으로 반영될 여지가 있다며 주의를 환기시키기도 했습니다. 현재 무디스는 3대 신평사 중 유일하게 美 국채에 대하여 최고 등급을 부여 중입니다. 2024년 회계연도가 시작하는 10월 1일 0시 이전에 예산안을 처리하지 않을 경우, 美 행정부는 셧다운에 직면하게 됩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이날 10.1bp 상승한 4.53%로 마감했습니다. 이는 2007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이기도 합니다. 장중 내내 내림세를 보이던 2년물도 결국 장 후반 반등하며 전일비 1.4bp 오른 5.12%로 마감했습니다.

달러도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전일비 0.36% 오른 105.96pt로 종가를 형성하면서 연중 고점을 경신했습니다. 최근 연속 상승으로 기술적 과열 구간에 진입한 WTI 유가는 이날 0.39% 내린 89.68 달러로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40%, DOW는 0.13% 올랐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0.45% 상승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0.72% 올랐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동반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생성형 인공지능 스타트업에 약 40억 달러 투자 결정을 단행한 아마존은 이날 1.67% 상승했습니다. 엔비디아는 1.47% 올랐습니다. 그 외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알파벳과 메타는 1% 미만의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전일 4%대의 내림세를 나타냈던 테슬라는 이날 0.86% 반등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에너지 섹터가 1.28%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소재와 경기소비재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필수소비재와 유틸리티, 그리고 부동산 등 방어주 섹터는 내림세로 마감했습니다.

2023/9/26 공표자료
[MSCI 주간 레이더 - 9월 26일 업데이트]
삼성 퀀트 김동영 (T. 2020-7839)

안녕하세요, 퀀트 김동영입니다.
MSCI 정기 리뷰 편출입 전망과 관련한, 9/26 종가 기준의 현재 상황을 정리했습니다.

■ 편입 가능성 있는, MSCI Korea 비구성종목

1) 포스코DX: 시총 7.9조 / 유동비율 0.35 / 유동시총 2.8조 / 시총기준 대비 +78% / 유동시총기준 대비 +87%

2) 금양: 시총 6.9조 / 유동비율 0.55 / 유동시총 3.8조 / 시총기준 대비 +54% / 유동시총기준 대비 +155%

3) 현대오토에버: 시총 4.9조 / 유동비율 0.25 / 유동시총 1.2조 / 시총기준 대비 +10% / 유동시총기준 대비 -18%

4) 알테오젠: 시총 3.3조 / 유동비율 0.70 / 유동시총 2.3조 / 시총기준 대비 -27% / 유동시총기준 대비 +54%

5) LS: 시총 3.2조 / 유동비율 0.55 / 유동시총 1.8조 / 시총기준 대비 -28% / 유동시총기준 대비 +19%

6) 레인보우로보틱스: 시총 3.2조 / 유동비율 0.40 / 유동시총 1.3조 / 시총기준 대비 -29% / 유동시총기준 대비 -15%

7) SK텔레콤: 외국인 지분율 41.30% < 기준 41.65% (41.65% 이하면 재편입됨)

현재 포스코DX, 금양, SK텔레콤이 편입 기준을 충족한 상황입니다.


■ 편출 가능성 있는, MSCI Korea 현구성종목

1)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시총 1.8조 / 유동비율 0.50 / 유동시총 0.9조

2) 카카오게임즈: 시총 2.1조 / 유동비율 0.45 / 유동시총 0.9조

3) BGF리테일: 시총 2.4조 / 유동비율 0.50 / 유동시총 1.2조

현재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카카오게임즈, 팬오션이 MSCI 구성종목 중 시총 및 유동시총 최하위 종목에 해당합니다.

다음 정기 리뷰는 11월 리뷰이며, 한국시간 11월 15일에 발표됩니다. 리밸런싱일은 11월 30일입니다.

- 시총 및 유동시총 기준에는 당사의 최선 추정치를 사용하나, 최종 결과 대비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보고서는 철저히 계량적 분석에 근거한 의견을 제시합니다. 따라서 당사의 대표 투자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Web발신]
[9/27 ’23년 10월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금리/유가 Higher for Longer 극복기
삼성 전략 김용구(T. 02-2020-7896)
자료: <https://bit.ly/463AzmR>

10월 KOSPI는 2,350 ~ 2,600pt 좁은 박스권 내 중립 이하의 주가 흐름 전개를 예상. 금리 변동성 및 미국 정치 불확실성은 일시적으로 펀더멘털 진바닥 KOSPI 2,500pt선을 밑도는 센티멘털 노이즈로 반영될 소지. 단, KOSPI 2,500pt선 이하는 ’24년 실적 개선 전망이 무시된 채, 파국 가능성을 상정한 비이성적 구간에 해당. 1) 미 10년 국채금리 4.5% 어귀 피크아웃 전환, 2) 10월 한국 수출 플러스 전환, 3) 중국 실물경기 지표 개선 등을 통해 비이성적 공포의 그림자는 옅어지고 시장 반등 탄력은 강화될 개연성이 높음

연준의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은 제한적. 설령 12월 추가 금리 인상을 전제하더라도 10월께 시장금리 정점 통과는 가능. WTI 80$ 이상의 국제유가 Higher for Longer 가능성 역시 이제 변수가 아닌 상수로 설정함이 합당. 단, WTI 100$ 이상의 초고유가 부담의 현실화가 아닌 이상, 국제유가 H4L 압력 역시 가격 전가력 개선으로 충분히 상쇄가 가능할 전망. 정치 불확실성은 통상 사전적 경계감이 더 크게 반영. 셧다운 장기화는 민주/공화 양당 모두에게 정치부담이 가중되는 피하고 싶은 악수이고, 임시 예산안 등 우회로가 충분히 열려있다는 점에서 관련 잡음이 증폭될 가능성은 미미

글로벌 순환적 위기 ~ 경기침체 사전적 경계감을 반영한 KOSPI 펀더멘털 Rock-bottom은 12개월 선행 P/B 0.9배선(환산 KOSPI 2,520pt). ’24년 EPS 전망을 반영한 P/E는 9월 말 현재 10.1배로, 역사적 평균이자 중장기 Fair Value 레벨에 준하는 10.2배선을 소폭 밑돌고 있는 상황

10월 국내외 증시의 막바지 부침 과정이 중장기 시각하 시장 재진입 및 포트폴리오 재정비의 마지막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 연준/유가 Higher for Longer 국면에 동시 대응이 가능한 업종 대안은 반도체, IT가전, 에너지, 조선, 보험, 호텔/레저. 10월 Top picks로는 SK하이닉스/삼성바이오로직스/POSCO홀딩스/삼성SDI/현대차/NAVER/삼성생명/HD현대중공업/삼성전기/HD현대일렉트릭을 제시
[9월 27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금리 상승에 대한 경계감이 지속되면서 하락했습니다. 美 국채 10년물이 2007년 이후 최고치를 지속 경신하는 등, 최근 시장금리는 장기물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는 중입니다. 이날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강보합 수준인 4.54%를 기록했고, 30년물은 2.3bp 오른 4.68%로 마감했습니다. 2년물의 경우 0.4bp 내린 5.12%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달러 인덱스와 WTI 유가도 각각 0.17%, 0.79%씩 오르면서 부담을 더했습니다.

지난주 Fed는 높은 기준금리를 장기간 이어가겠다는 뜻을 내비친 바 있습니다. 이후 진행된 연준위원들의 연설도 같은 내용이 반복됐습니다. 당일 연설을 진행한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준 총재는, 자신이 연내 추가 인상 방안을 지지하는 위원 중 한 명이라고 밝혔습니다. 더불어 경제가 생각보다 강하다면, 고금리 장기화 전략이 합당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주요 월가 인사들도 금리상승에 대한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제이미 다이먼 JP 모건 회장은 연준의 정책금리가 7%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으며, 시장은 이에 대한 준비가 덜 되어 있는 것 같다고 언급했습니다. 만약 해당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면 미국 기업과 소비자들에게는 심각한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라고 주의를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당일 발표된 컨퍼런스보드의 9월 소비자신뢰지수는 전월비 5.7pt 하락한 103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시장 예상치 105.5를 크게 밑돈 수치입니다. 현재 상황에 대한 평가는 147.1로 소폭 상승했지만 6개월 뒤에 대한 기대지수는 전월 83.3에서 73.7으로 크게 내려왔습니다. 더불어 해당 지수가 통상 80선을 하회하는 경우 경기에 부정적 신호로 해석되기도 합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1.47%, DOW는 1.14% 하락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1.57% 내렸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1.77%의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도 동반 내림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독점 소송이 제기된 아마존은 이날 4.03% 하락했습니다.

애플이 2.34% 내린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도 2% 가까운 내림세로 마감했습니다. 테슬라는 1.16% 하락했고, 엔비디아와 메타는 각각 0.74%, 0.62%씩 내렸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 섹터가 하락한 가운데 유틸리티가 3.05% 내리면서 가장 부진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경기소비재와 부동산이 내림폭이 컸습니다.

2023/9/27 공표자료
[시장을 이기는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 pinned «[Web발신] [9/27 ’23년 10월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금리/유가 Higher for Longer 극복기 삼성 전략 김용구(T. 02-2020-7896) 자료: <https://bit.ly/463AzmR> 10월 KOSPI는 2,350 ~ 2,600pt 좁은 박스권 내 중립 이하의 주가 흐름 전개를 예상. 금리 변동성 및 미국 정치 불확실성은 일시적으로 펀더멘털 진바닥 KOSPI 2,500pt선을 밑도는 센티멘털 노이즈로 반영될 소지.…»
[10월 4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금리 오름세가 지속된 영향으로 3대 지수 모두 1%가 넘는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국내의 추석 연휴기간 동안에도 글로벌 증시 전반은 고금리와 강달러의 스트레스를 덜어내지 못하며 혼조세를 지속해 온 바 있습니다. 당일에는 생각보다 강한 노동 수요가 시장금리의 상승세를 촉발했습니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8월 구인 및 입이직 보고서(JOLTS)에 따르면 기업들의 구인 건수는 961만 건을 기록하며 예상치 880만건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더불어 이는 4개월만에 나타난 증가세 흐름이기도 합니다.

美 국채 수익률은 즉각 상승 반응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 대비 11.7bp 급등한 4.80%를 기록했습니다. 10년물은 지난 한달 동안 약 70bp 급등한 상태입니다. 보다 만기가 긴 30년물의 경우 13.3bp 상승하며 4.9%선을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4.7bp 오른 5.15%로 마감했습니다. 금리선물시장에 반영된 연내 추가 금리인상 확률은 연휴 전 40% 수준에서 현재 52%로 확인됩니다. 한편 이날 연설을 진행한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준 총재는 경제의 전개 방향을 살펴봐야 한다면서도 추가 금리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도 전일비 0.16% 오른 107.07pt을 기록하며 지난해 12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일본 엔의 경우 장중 한때 달러당 150엔을 돌파했지만, 일본 금융당국의 구두 개입이 진행되면서 다시 150엔선을 하회 했습니다. 연휴간 내림세를 지속하던 WTI 유가의 경우 이날은 0.7% 오른 89.23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1.37%, DOW는 1.29% 내렸습니다. DOW 지수의 경우 이날 하락으로 연초대비 수익률이 마이너스 권에 진입했습니다. 연휴 동안 상대적 강세를 보였던 NASDAQ은 1.87% 내렸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도 동반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그리고 엔비디아가 3% 전후의 내림세를 기록한 가운데, 테슬라와 메타도 2% 전후의 하락률로 마감했습니다. 알파벳은 1.3% 하락했고, 애플은 0.78% 내렸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유틸리티 섹터 홀로 1.17% 상승했고, 나머지 모든 섹터는 내렸습니다. 그 중 경기소비재와 부동산, 그리고 IT가 상대적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2023/10/04 공표자료
[10/4, Conviction Call] 추석 연휴 경제/금융 지표 평가와 투자전략 함의 판단

삼성 전략 김용구(T. 02-2020-7896)
자료: <https://bit.ly/3LLqLWI>

연준이 주시하는 8월 Core PCE 물가는 전월 대비(MoM) +0.1%를 기록. 이는 최근 33개월 사이 최저치이자 전월과 시장 컨센서스인 +0.2%를 밑도는 수치. 연준 금리인상 누적효과 반영에 따른 개인 소비지출의 점진적 하향 안정화와 디스인플레이션 추세가 계속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 클리블랜드 연준 인플레이션 Nowcasting 모델에 따를 경우, Headline/Core 공히 10월 지표를 기점으로 연준의 ‘23년 물가 목표 조기 달성이 가능. 이는 연준의 물가 하향 안정화에 대한 경유해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 차단으로 반영될 공산이 큼

미국 10년 국채금리는 Core PCE 물가 지표 둔화에도 불구 4.8%선을 돌파. 통상 미 10년 국채금리 상승 압력에 맞서는 신뢰도 높은 상방 저항선은 +2σ권(10월 초 현재 4.6%)에 해당. 단, 추석 연휴 사이 국채 패닉 매도 대응으로 말미암아 동 임계선에서의 금리상승 제동 기대는 수포로 전락. +3σ권까지 금리상승 여지를 열어둘 경우 미 10년 국채금리는 5.0%까지 추가 상승이 가능할 전망

최근 시장금리 상승은 기대 인플레이션이 아닌 실질금리 속등에 기인. 이는 주식시장 할인율 상승을 의미하는 바, 당장엔 P/E 조정 성격의 증시 추가 타격이 불가피. 10월 시장의 하단으로 KOSPI 12개월 P/E 10.5배, P/B 0.85배에 준하는 지수 2,350pt선을 강조했던 이유. 단, 현 주가 레벨은 ‘24년 실적 펀더멘탈 개선 전망이 무시된 채, 매크로 파국 가능성을 상정한 센티멘탈 언더슈팅 구간에 해당. 시장금리 속등에 따른 단기 여진을 감안하더라도 KOSPI 2,400pt선 이하 구간에선 투매보단 보유가, 관망보단 매수가 전략적으로 유리.

실질금리 상승에 기인한 주식/채권 동반침체 현상은 연준의 연내 추가 금리인상을 제약하는 추가 논거로 작용할 소지. 시장금리 오버슈팅에 따른 반작용으로서 연준의 유화적 제스처가 10월을 기점으로 크게 늘어날 것이라 보는 이유. 10월 막바지 조정 과정이 연말 이후를 겨냥한 시장 재진입 및 포트폴리오 재정비의 호기가 될 것으로 판단
[10월 5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금리 급등세가 진정되면서 3대 지수 모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당일 발표된 민간 고용지수가 예상치를 크게 밑돈 점, 그리고 국제 유가가 1년여만에 가장 큰 일일 하락률을 기록한 점 등이 시장금리 하락에 일조했습니다.

ADP가 집계한 9월 민간 고용자 수는 전월 대비 8만 9천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8월 수치인 18만명과 비교해 절반 수준이며 예상치 15만명에도 크게 미치지 못했습니다. 같은 날 발표된 ISM 서비스업 PMI도 전월비 완만하게 둔화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美 연준은 인플레이션 안정을 위해 경기와 고용시장이 일부 둔화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여전히 유지하는 중입니다.

당일 WTI 유가는 전일비 5.61% 하락한 배럴당 84.22 달러에 마감했습니다. 일일 하락률 기준으로는 지난해 9월 이후 최대치이며, 종가는 올해 8월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지난 일주일간 WTI 유가는 10% 가까운 조정을 보인 바 있습니다. 이날 OPEC+는 장관급 감시 회의를 통해 기존 감산 기조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여기에 당일 발표된 미국 휘발유 재고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소식이 유가의 차익실현 욕구를 자극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전일 아시아 거래시간에서 4.88%까지 상승하기도 했지만, 뉴욕 거래 시간에 가까워질수록 내림세로 반전했습니다. 당일 종가는 전일 대비 6.3bp 내린 4.73%로 마감했습니다. 30년물도 6.5bp 하락한 4.86%를 기록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의 경우 10.5bp 내린 5.05%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달러 인덱스 역시 금리 하락과 함께 어제보다 0.19% 내린 106.80pt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81%, DOW는 0.39% 상승했습니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NASDAQ은 1.35% 상승하면서 여타 지수 대비 견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1.43% 상승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도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테슬라가 5.93% 상승한 가운데,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아마존이 2% 전후의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메타와 엔비디아는 각각 1.54%, 1.20%씩 올랐고, 애플은 0.73%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유틸리티와 에너지만 하락했고, 나머지 모든 섹터는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그 중 경기소비재와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IT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2023/10/05 공표자료
[10월 6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금리 내림세가 지속 됐음에도 불구하고 소폭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美 연준 통화정책의 중요한 판단 근거가 되는 고용지표가 내일 발표된다는 점이 투자자들의 관망세를 자극한 모습이었습니다. 당일 발표된 주간 신규실업수당 신청건수는 전주비 소폭 증가했지만 예상보다는 낮았고, 여전히 절대적인 수준은 역사적 최저치 부근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최근 연준의 긴축 장기화에 따른 시장금리 상승세가 주된 문제인 만큼, 익일 발표되는 고용지표에서는 소강된 흐름이 나타날 필요가 있겠습니다.

다만 주식시장의 장 초반의 낙폭은 오후 들어 상당분 축소되며 마감했습니다. 국제 유가가 이틀째 큰 폭 내림세를 보인 점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덜어주었기 때문입니다. WTI 유가는 그 전날 6%가까이 하락한 다음, 이날도 2.27% 내리면서 82.31 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최근 6거래일 동안 WTI 유가는 10%가 넘는 내림세를 기록하는 중입니다.

시장금리도 내림세를 연장했습니다.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1.4bp 내린 4.72%로 마감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도 3.3bp 하락한 5.02%를 기록했습니다. 금리선물시장에 반영된 연내 기준금리 인상 확률은 이틀 전까지 50%를 넘나 들었지만, 이날에는 30%대 수준까지 내려왔습니다. 달러 인덱스도 낮춰진 금리를 따라 0.42% 하락한 106.35pt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13%, DOW는 0.03% 하락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0.12% 내렸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엇갈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엔비디아가 1.47% 상승한 가운데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각각 0.72%, 0.13%씩 올랐습니다. 반면 알파벳과 아마존, 그리고 테슬라와 메타는 1% 미만의 내림세로 마감했습니다. 코카콜라가 4.83%, 펩시코가 5.22% 내리는 등 음식료 업체 주가 내림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전일 월마트 CEO는 최근 비만치료제 확산이 일부 음식료 매출 감소에 부분적으로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코멘트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음식료가 포함된 필수소비재가 2.07% 내리면서 가장 부진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소재와 산업재가 상대적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부동산과 헬스케어, 그리고 IT는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2023/10/06 공표자료
[10월 10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주요 연준위원들의 온건한 발언에 힘입어 장 초반 낙폭을 딛고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지난 주말간 팔레스타인 무장 단체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대규모 공습을 단행하면서 새로운 지정학적 위험에 대한 우려가 부상했습니다. 뉴욕 증시도 해당 악재를 반영하며 하락으로 출발했습니다. WTI 유가가 4.34%, 국제 금 가격이 1.05% 오르는 등 주요 원자재 가격에는 중동 지역 리스크가 반영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헤드라인 뉴스의 중량감 대비해서 금융시장 전반의 변동성은 차분한 편이었습니다. 주식과 환율의 움직임에도 큰 변화는 부재했습니다. 오히려 전미실물경제협회(NABE)에서 연준위원들의 연설이 확인된 다음에는 위험자산 전반이 반등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간 매파 진영으로 알려진 로리 로건 달러스 연준 총재는 최근 높아진 시장금리가 선제적인 긴축 효과를 내고 있기 때문에 추가 금리인상의 필요성이 낮아졌다고 언급했습니다. 같은 행사에 참석한 토머스 제퍼슨 연준 부의장 역시 같은 인식을 공유하면서도, 향후 조심스럽게 통화정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연준위원의 해당 발언 이후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은 낮춰졌습니다. 금리선물시장은 12월까지 기준금리가 추가 인상될 확률을 장 초반 40%대로 반영했습니다. 그러나 해당 이벤트 이후에는 30% 미만으로 하락했습니다. 당일 미 국채 시장은 콜럼버스의 날로 휴장했습니다. 그러나 美 국채 선물 가격은 상승, 즉 수익률은 내림세로 반응했습니다. 유럽 벤치마크 금리인 독일 국채 10년물의 경우 전일비 11.2bp 하락한 2.77%를 기록했습니다. 안전자산인 달러 인덱스는 장 초반 오름세를 나타냈지만, 후반부에는 강보합 수준으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63%, DOW는 0.59% 올랐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0.39% 상승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대체로 강보합세를 나타냈습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알파벳과 메타가 1% 가까운 상승세를 기록한 가운데, 아마존은 0.23% 올랐습니다. 반면 엔비디아는 1.07%, 테슬라는 0.33% 하락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유가 강세에 힘입어 에너지가 3.54%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산업재와 부동산이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금융은 유일하게 내렸습니다.

2023/10/10 공표자료
[MSCI 주간 레이더 - 10월 10일 업데이트]
삼성 퀀트 김동영 (T. 2020-7839)

안녕하세요, 퀀트 김동영입니다.
MSCI 정기 리뷰 편출입 전망과 관련한, 10/10 종가 기준의 현재 상황을 정리했습니다.

■ 편입 가능성 있는, MSCI Korea 비구성종목

1) 포스코DX: 시총 7.6조 / 유동비율 0.35 / 유동시총 2.7조 / 시총기준 대비 +73% / 유동시총기준 대비 +82%

2) 금양: 시총 6.4조 / 유동비율 0.55 / 유동시총 3.5조 / 시총기준 대비 +45% / 유동시총기준 대비 +139%

3) 현대오토에버: 시총 5.0조 / 유동비율 0.25 / 유동시총 1.2조 / 시총기준 대비 +13% / 유동시총기준 대비 -16%

4) SK텔레콤: 외국인 지분율 41.26% < 기준 41.65% (41.65% 이하면 재편입됨)

현재 포스코DX, 금양, SK텔레콤이 편입 기준을 충족한 상황입니다. 단, SK텔레콤은 외국인 지분율이 높은 편이라, 향후 지분율 변동에 따라 가변적입니다.


■ 편출 가능성 있는, MSCI Korea 현구성종목

1)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시총 1.8조 / 유동비율 0.50 / 유동시총 0.9조

2) 카카오게임즈: 시총 2.1조 / 유동비율 0.45 / 유동시총 0.9조

3) 넷마블: 시총 3.6조 / 유동비율 0.25 / 유동시총 0.9조

현재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카카오게임즈, 넷마블이 MSCI 구성종목 중 시총 및 유동시총 최하위 종목에 해당합니다.

다음 정기 리뷰는 11월 리뷰이며, 한국시간 11월 15일에 내용이 발표됩니다. 리밸런싱일은 11월 30일입니다.

- 시총 및 유동시총 기준에는 당사의 최선 추정치를 사용하나, 최종 결과 대비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보고서는 철저히 계량적 분석에 근거한 의견을 제시합니다. 따라서 당사의 대표 투자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10월 11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연준위원들의 온건한 발언이 전일에 이어 재차 확인되면서 상승세를 연장했습니다. 국제유가가 이스라엘 사태가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 하루만에 소폭이나마 하락 반전한 점도 시장에 안도감을 제공했습니다. 다만 지수는 장 초반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고 마감했는데, 금주 목요일 CPI 발표에 대한 경계감이 반영된 결과로 보입니다.

라파엘 보스틱 연준 총재는 이날 연설을 통해 기준금리를 더 이상 올릴 필요가 없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습니다. 현 기준금리 수준만으로도 충분히 2% 물가 목표 달성이 가능하다고 그는 평가했습니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준 총재 역시, 최근 장기금리 상승에 따른 금융환경 긴축이, 연준의 금리인상 필요성을 낮출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다만 아직 확신하기에는 이른 시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시장금리는 상기 발언 등에 호응하며 큰 폭 하락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15bp 하락한 4.65%로 마감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11.3bp 내린 4.97%를 기록했습니다. 2년물이 5%선을 하회한 것은 지난달 14일 이후 처음입니다.

달러 인덱스도 0.29% 내린 105.77pt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WTI 유가는 전일비 0.47% 하락한 85.97 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하마스 테러의 배경으로 거론되던 이란 정부가 개입을 부정하는 공식 발언을 내놓은 가운데, 설리번 美 국가안보보좌관 역시 이란 개입 증거가 없다고 언급하면서 중동 지역의 확전 우려는 잠시나마 뒤로 물러서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52%, DOW는 0.40% 올랐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0.58% 상승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엇갈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알파벳이 0.5% 미만의 내림세를 기록한 반면 아마존과 엔비디아, 그리고 메타는 1% 전후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테슬라는 1.52% 상승했습니다.

중국 정부가 경기부양을 위해 재정지출을 늘리겠다는 주요 외신의 보도가 확인되면서 美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들의 주가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이날 알리바바가 2.73%, 징동닷컴이 3.56% 올랐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에너지 섹터 홀로 0.02% 하락했고, 그 외 모든 섹터는 상승했습니다. 그 중 유틸리티와 경기소비재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2023/10/11 공표자료
[Corporate Action Book - 기업 이벤트의 주가지수 영향 및 이의 활용 전략]
삼성 퀀트 김동영 (T. 2020-7839)

안녕하세요, 퀀트 김동영입니다.
- 상장 기업들의 Corporate Action이 갈수록 증가하는 상황.
- Corporate Action 발생 시의 현실적인 주가 반응 패턴을 확인할 필요 있음.
- 또한, Corporate Action이 주가지수에 반영되는 방식과 연계된 패시브 자금의 매매 패턴에 대한 이해 필요.
- 본 자료는 무상증자, 유상증자, 자사주 매입 및 소각, 액면분할 등 주요 Corporate Action의
주가 반응 패턴과, 주가지수 반영 방식, 패시브 매매 패턴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정리함.
- 이를 통해 Corporate Action에 연계한 투자 전략 수립이 가능함.

(당사 리포트 링크)
https://www.samsungpop.com/streamdocs/v4/openMailLink?issueDate=20231010&fileName=2023101016233083K_02_04.pdf

(fnguide 링크)
https://www.fnguide.com/fgd/viewer?gb=SVR&bulletkind=R300&bulletNo=364934

감사합니다.
[10월 12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유가와 시장금리의 동반 하락세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당일 발표된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비 0.5% 상승하며 전문가 예상치 0.3%를 제법 큰 폭 상회했지만,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제한됐습니다.

대부분 가솔린 등 에너지 가격 상승 영향을 크게 받았고, 최근 가솔린 소매 가격은 내림세를 지속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미국 자동차 협회(AAA)가 당일 발표한 최근 가솔린 가격은 갤런당 3.663 달러까지 하락하며 지난 7월말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는 중입니다.

국제 유가가 내림세를 이어간 점도 PPI 서프라이즈를 상쇄했습니다. 美 정부는 이란 핵심 지도자들이 하마스의 이스라엘 공격을 사전에 탐지하지 못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고 주요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그만큼 중동 위험이 확산될 가능성을 낮추는 소식인 만큼, 유가는 내림세로 반응했습니다.

이날 WTI는 전일비 2.88% 하락한 83.49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그간 유가 오름세에 기민하게 반응했던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9.5bp 내린 4.56%로 마감했습니다. 30년물도 14bp 가량 급락한 4.69%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2년물의 경우 강보합세를 나타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전일비 0.1% 하락한 105.72pt를 기록했습니다.

연준위원들의 온건한 발언은 당일에도 이어졌습니다. 얼마 전 복수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언급했던 미셸 보우먼 이사는 현재 장기금리 상승세가 추가적인 긴축 효과를 발휘하는 중이라고 평가하면서 이는 연준에게 인내심을 제공해 줄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매파 성향으로 알려진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 역시 긴축된 금융환경이 연준의 수고를 덜어준다는 자신의 견해를 밝히며, 이제 우리는 관망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현 상황을 분석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43%, DOW는 0.19% 올랐습니다. NASDAQ은 0.71% 상승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0.73%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대체로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엔비디아가 2.2% 상승한 가운데 알파벳과 아마존, 그리고 메타도 2% 가까운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애플은 0.795, 마이크로소프트는 1.23% 올랐습니다. 반면 테슬라는 0.24% 내렸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부동산 섹터가 2.01%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에너지 섹터는 1.35% 내리면서 가장 부진했습니다.

2023/10/12 공표자료
[10월 13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시장 금리가 반등하면서 5거래일 만에 하락했습니다. 당일 발표된 물가지수가 예상치를 상회한 점이 최근 금리 하락세에 제동을 건 모습이었습니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비 0.4% 상승하며 예상치 0.3%를 웃돌았습니다. 전년비 기준 역시 3.7% 오르면서 예상치 3.6% 상회했습니다. 근원 물가지수는 전월비 0.3%, 전년비 4.1%씩 상승하면서 컨센서스와 일치했습니다. 파월 의장이 중요시하는 주거비 제외 근원 서비스 지수는 전월비 0.6% 상승하며 3개월째 가속도를 냈습니다.

다소 높아진 인플레이션 지표에도 불구, 뉴욕 증시는 장 초반 오름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장 중반 美 국채 30년물 입찰에서 예상보다 부진한 수요가 확인된 다음, 시장금리는 오름세를 확대했고 주식시장 역시 하락 반전했습니다. 이날 30년물 응찰률은 2.35배를 기록하며 앞선 입찰의 2.46배에 크게 미달했습니다. 입찰 금리 역시 4.84%를 기록하며 입찰 마감 직전 시장금리인 4.80%를 크게 웃돌기도 했습니다. 이미 CPI 결과로 오름세를 보이던 전 만기 구간의 국채 수익률들은, 이후 상승 폭을 재차 확대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14bp 오른 4.69%를 기록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어제보다 8.7bp 상승한 5.07%로 마감했습니다. 아시아 거래시간에서 내림세를 보이던 달러 인덱스도 급히 상승 반전하며 전일비 0.72% 오른 106.58pt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다만 WTI 유가는 이날도 0.69% 내린 82.91 달러를 기록하면서 사흘째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62%, DOW는 0.51% 하락했습니다. NASDAQ은 0.63% 내렸습니다. 반면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31% 상승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엇갈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애플과 아마존, 그리고 엔비디아는 0.5% 전후의 강보합세를 나타낸 반면, 알파벳과 메타, 그리고 테슬라는 1%대의 하락률로 마감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0.38% 내렸습니다. 전미자동차노조(UAW)가 포드의 픽업 트럭 생산설비에서도 파업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동사 주가는 2.04% 내렸습니다. GM의 주가도 2%대의 내림세를 나타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IT와 에너지만 소폭 오름세를 나타냈고 나머지 모든 섹터는 하락했습니다.

2023/10/13 공표자료
[MSCI 주간 레이더 - 10월 16일 업데이트]
삼성 퀀트 김동영 (T. 2020-7839)

안녕하세요, 퀀트 김동영입니다.
MSCI 정기 리뷰 편출입 전망과 관련한, 10/16 종가 기준의 현재 상황을 정리했습니다.

■ 편입 가능성 있는, MSCI Korea 비구성종목

1) 포스코DX: 시총 8.7조 / 유동비율 0.35 / 유동시총 3.0조 / 시총기준 대비 +104% / 유동시총기준 대비 +115%

2) 금양: 시총 6.9조 / 유동비율 0.55 / 유동시총 3.8조 / 시총기준 대비 +62% / 유동시총기준 대비 +167%

3) 현대오토에버: 시총 4.7조 / 유동비율 0.25 / 유동시총 1.2조 / 시총기준 대비 +11% / 유동시총기준 대비 -17%

4) SK텔레콤: 10/13일자 외국인 지분율 41.42% < 기준 41.65% (41.65% 이하면 재편입됨)

현재 포스코DX, 금양, SK텔레콤이 편입 기준을 충족한 상황입니다. 단, SK텔레콤은 외국인 지분율이 기준점에 거의 근접해 있어, 18일 혹은 19일의 지분율에 따라 결과가 가변적입니다.


■ 편출 가능성 있는, MSCI Korea 현구성종목

1)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시총 1.9조 / 유동비율 0.50 / 유동시총 0.9조

2) 넷마블: 시총 3.5조 / 유동비율 0.25 / 유동시총 0.9조

3) 카카오게임즈: 시총 2.1조 / 유동비율 0.45 / 유동시총 0.9조

4) 팬오션: 시총 2.2조 / 유동비율 0.50 / 유동시총 1.1조

현재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팬오션 등이 MSCI 구성종목 중 시총 및 유동시총 최하위 종목에 해당합니다.

다음 정기 리뷰는 11월 리뷰이며, 한국시간 11월 15일에 내용이 발표됩니다. 리밸런싱일은 11월 30일입니다.

- 시총 및 유동시총 기준에는 당사의 최선 추정치를 사용하나, 최종 결과 대비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보고서는 철저히 계량적 분석에 근거한 의견을 제시합니다. 따라서 당사의 대표 투자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10월 17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중동의 지정학적 우려가 일부 완화되면서 반등했습니다.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이슬람 국가 순방 직후 이스라엘로 이동한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도 확전 방지를 위해 이스라엘을 방문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란, 시리아 등의 지도자와 유선 통화를 통해 속히 휴전해야 한다는 만장일치의 의견을 확인했고, 이를 이스라엘 총리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이날 의회에서 이란과 헤즈볼라를 향해 도발하지 말 것을 경고했습니다.

각국의 확전 방지 노력이 확인되자 WTI 유가는 전일비 1.17% 내린 86.66달러로 마감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베네수엘라 원유 수출 제한을 일부 완화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도 유가 하락세에 일조했습니다.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후퇴하면서 시장 금리는 반등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9.4bp 오른 4.71%를 기록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4.3bp 상승한 5.10%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달러 인덱스도 같은 맥락으로 전일비 0.42% 내린 106.20pt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1.06%, DOW는 0.93% 올랐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1.20% 상승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1.43% 반등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대체로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 그리고 엔비디아와 테슬라가 1%대의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아마존과 메타는 2%대의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애플은 중국 내 아이폰 판매 부진 우려가 반영되며 0.07% 하락했습니다.

美 대표 증권사 중 하나인 찰스 슈왑은 이날 자산관리 부문의 사업 호조에 힘입어 생각보다 긍정적인 3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분기까지 우려됐던 뱅크런 가능성도 크게 경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사의 주가는 당일 4.66% 올랐습니다. S&P500 편입이 결정된 룰루레몬은 10.31% 상승했습니다.

화이자는 코로나 백신 판매 부진을 근거로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했지만, 함께 발표된 비용 절감 계획이 부각되면서 주가는 3.61%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 섹터가 반등한 가운데 경기소비재와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산업재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에너지, 헬스케어는 상대적으로 부진했습니다.

2023/10/17 공표자료
[10월 18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소매판매지표 강세가 금리 급등을 견인한 영향으로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美 국채 2년물의 경우 5.2%를 넘어서며 2006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10년물이 전일비 13bp 오른 4.81%를 기록하는 등 장기물의 오름세 역시 두드러졌습니다. 

유가와 달러 인덱스가 보합권 흐름을 보이는 등 중동發 지정학적 우려가 잦아 들었지만, 시장 하락을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다만 금리 급등에도 불구 시장 낙폭은 제한됐습니다. S&P500 지수의 경우 장 초반 1% 가까운 하락세를, 약보합 수준까지 끌어올렸습니다.

美 상무부가 발표한 9월 소매판매는 전월비 0.7% 상승하며 예상치 0.3%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핵심 소매판매 역시 전문가들은 전월비 0.1% 상승을 예상했지만, 실제치는 0.6% 급증으로 나타났습니다. 당일 발표된 9월 제조업 생산 지표 역시 전월비 0.4% 증가하며 예상치 0.0%를 큰 폭 상회했습니다. 전 산업 가동률 또한 전월비 0.2%p 상승한 79.7%를 기록하며 5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차분기 GDP 성장률을 실시간으로 전망하는 GDP Now는 당일 지표 개선을 반영하며 3분기 성장률을 5.4%로 0.2%p 상향했습니다. 같은 날 연설을 진행한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준 총재는 여전히 경제 전반의 수요가 강하다고 평가하면서도, 금리인상은 좀 더 시간을 두고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01% 내렸고, DOW는 0.04% 올랐습니다. 장중 1.5%까지 하락했던 NASDAQ은 0.25% 내림세로 마감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엇갈린 못습을 나타냈습니다. 중국 수출 규제 이슈가 반영된 엔비디아는 이날 4.68% 하락했고,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 그리고 아마존의 경우 1% 미만의 조정 흐름을 보였습니다. 반면 알파벳은 0.45%, 테슬라는 0.37% 상승했고, 메타는 0.89% 올랐습니다. 

기대 이상의 실적을 공개한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이날 2.33% 상승했습니다. BNY 멜론은행 역시 호실적 영향으로 3.82% 올랐습니다. 반면 골드만삭스도 예상을 웃돈 실적을 공개했지만 주가는 1.6% 하락했습니다. 존슨앤존슨도 양호한 실적과 연간 매출 전망 상향이 있었지만, 주가는 0.9% 내렸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소재, 에너지, 필수소비재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고, IT와 부동산은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2023/10/18 공표자료
[10월 19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지정학적 우려가 다시금 환기된 가운데, 시장 금리 상승세가 부각되면서 하락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요르단 지역과 이스라엘 방문을 계획했으나, 가자지구 내 병원 폭격 사건이 발발하면서 이스라엘만 단독 방문하는 것으로 외교 일정을 급히 변경했습니다.

여기에 이란 외교장관은 중동 지역 국가들이 이스라엘에 원유 수출을 금지해야 한다고 촉구한 점도 시장의 경계감을 자극했습니다. 해당 소식을 반영한 WTI 유가는 전일비 1.92% 상승한 88.32 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도 안전자산 선호에 힘입어 어제보다 0.3% 상승한 106.57pt에 마감했습니다.

시장금리가 전 고점을 넘어선 점도 부각됐습니다. 영국의 소비자물가지수가 예상만큼 하락하지 않은 점이 부각되면서 영국 포함, 유럽 국채 수익률 전반이 상승 압력에 노출됐습니다. 이는 대서양 건너 뉴욕 채권 시장까지 영향을 끼쳤습니다. 같은 날 진행된 미 국채 20년물 입찰 결과에서 밋밋한 장기채 수요가 확인된 점도 금리 상승을 자극한 모습이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이날 전일비 7.8bp 상승한 4.91%를 기록하면서 2007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1.3bp 오른 5.22%로 마감했습니다. 당일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를 포함한 다수 연준위원들은 추가 금리인상에 유보적인 입장을 내비쳤지만, 채권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제한됐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1.34%, DOW는 0.98% 내렸습니다. NASDAQ은 1.62% 하락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1.76% 내렸습니다. 대형 기술주들도 동반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엔비디아가 3.96% 하락한 가운데 아마존과 메타도 2%대의 내림세를 기록했습니다. 알파벳은 1.26% 하락했고, 애플과 Microsoft는 1% 미만의 조정 흐름을 보였습니다.

정규장에서 4.78%로 하락한 테슬라는 장 종료 후 예상치를 밑도는 분기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가격 경쟁이 실적 부진 배경으로 풀이됩니다.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는 3% 전후의 내림세를 기록 중입니다. 모건 스탠리 역시 어닝 쇼크의 영향으로 6.79% 하락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에너지와 필수소비재만 1% 미만의 오름세를 나타냈고, 나머지 모든 업종은 하락했습니다. 그 중 소재와 산업재, 그리고 경기소비재의 하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2023/10/19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