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 금요일 뉴욕 증시는 특별한 이벤트가 부재한 가운데, 시장의 관망 심리가가 지속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최근 美 경제지표가 잇단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시장 금리 상승세를 촉발했고, 이에 따른 증시 조정이 당일에도 이어지는 모습이었습니다. 인공지능 테마의 주도주인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가늠할 수 있는 잭슨홀 컨퍼런스가 곧 예정되어 있다는 점도 투자자의 섣부른 움직임을 제한했습니다. 엔비디아 실적은 국내시각 기준으로 금주 목요일, 잭슨홀 컨퍼런스에서 파월 의장의 연설은 금요일 공개됩니다.
다만 연속 조정에 따른 저가 매수가 유입되면서 시장의 낙폭은 장 초반 대비 일부 만회됐습니다. 연속 상승을 美 국채 수익률 역시 중장기물을 중심으로 소폭 내림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2.3bp 내린 4.25%로 마감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1.4bp 상승한 4.94%를 기록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0.19% 하락한 103.38pt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WTI 유가는 1.07% 오른 배럴당 81.25 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01% 내렸고, DOW는 0.07% 올랐습니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NASDAQ은 0.20% 하락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48% 상승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대체로 내림세를 나타냈습니다. 알파벳이 1.89%, 테슬라가 1.70% 내린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그리고 엔비디아와 메타는 1% 미만의 하락률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애플은 0.28% 상승했습니다.
긍정적인 2분기 실적을 공개한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는 이날 3.68% 상승했습니다. 반면 美 화장품 업체 에스티 로더는 부진한 가이던스를 제시한 영향으로 3.31% 내렸습니다. 베트남 전기차 회사로 뉴욕 증시에 상장한 빈패스트는 이날 23% 하락하며 3일째 급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중국 경기에 대한 침체 우려가 짙어지면서 징동닷컴이 4.75% 내리는 등 뉴욕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다수가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에너지와 유틸리티, 그리고 필수소비재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낸 반면, 커뮤니케이션과 경기소비재, 그리고 금융은 시장 대비 부진했습니다.
2023/8/21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 금요일 뉴욕 증시는 특별한 이벤트가 부재한 가운데, 시장의 관망 심리가가 지속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최근 美 경제지표가 잇단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면서 시장 금리 상승세를 촉발했고, 이에 따른 증시 조정이 당일에도 이어지는 모습이었습니다. 인공지능 테마의 주도주인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가늠할 수 있는 잭슨홀 컨퍼런스가 곧 예정되어 있다는 점도 투자자의 섣부른 움직임을 제한했습니다. 엔비디아 실적은 국내시각 기준으로 금주 목요일, 잭슨홀 컨퍼런스에서 파월 의장의 연설은 금요일 공개됩니다.
다만 연속 조정에 따른 저가 매수가 유입되면서 시장의 낙폭은 장 초반 대비 일부 만회됐습니다. 연속 상승을 美 국채 수익률 역시 중장기물을 중심으로 소폭 내림세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2.3bp 내린 4.25%로 마감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1.4bp 상승한 4.94%를 기록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0.19% 하락한 103.38pt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WTI 유가는 1.07% 오른 배럴당 81.25 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01% 내렸고, DOW는 0.07% 올랐습니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NASDAQ은 0.20% 하락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48% 상승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대체로 내림세를 나타냈습니다. 알파벳이 1.89%, 테슬라가 1.70% 내린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그리고 엔비디아와 메타는 1% 미만의 하락률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애플은 0.28% 상승했습니다.
긍정적인 2분기 실적을 공개한 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는 이날 3.68% 상승했습니다. 반면 美 화장품 업체 에스티 로더는 부진한 가이던스를 제시한 영향으로 3.31% 내렸습니다. 베트남 전기차 회사로 뉴욕 증시에 상장한 빈패스트는 이날 23% 하락하며 3일째 급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중국 경기에 대한 침체 우려가 짙어지면서 징동닷컴이 4.75% 내리는 등 뉴욕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다수가 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에너지와 유틸리티, 그리고 필수소비재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낸 반면, 커뮤니케이션과 경기소비재, 그리고 금융은 시장 대비 부진했습니다.
2023/8/21 공표자료
[8월 22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기술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금주 엔비디아의 실적 공개를 앞두고 이에 대한 기대감이 재차 고조되는 모습이었습니다. 실제 다수의 글로벌 IB들은 최근 엔비디아의 목표주가를 상향 중입니다. 지난주 동사의 평균 목표주가는 505달러였지만, 현재는 520달러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다만 시장금리 상승세가 지속된 탓에 반등 폭과 범위는 제한됐습니다. NASDAQ은 1%가 넘게 상승한 반면, DOW 지수는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금주 美 국채 20년물과 물가 연동채 30년물 입찰을 앞둔 채권 시장은 경계감을 늦추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입찰 수요가 부진할 경우 다시금 장기채 금리의 상승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 후반 잭슨홀 컨퍼런스에서 파월 의장의 연설이 예정되어 있다는 점도 투자자들의 관망 심리를 자극하는 요인이 됐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8.5bp 오른 4.34%를 기록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의 경우 5.9bp 상승하며 5.0%선에 도달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약보합 수준인 0.04% 하락하며 103.34pt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WTI 유가는 0.65% 내린 배럴당 80.72 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69% 상승했고, DOW는 0.11% 내렸습니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NASDAQ은 1.56% 상승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경우 2.83% 상승하며 여타 지수 대비 견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동반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국내시각 기준 금주 목요일 아침 실적을 공개하는 엔비디아가 8.47% 상승했고,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던 테슬라가 7.33% 반등했습니다. 메타는 2.35%, Microsoft가 1.71% 상승한 가운데, 애플과 알파벳, 그리고 아마존은 1% 전후의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견조한 분기 실적을 공개한 팔로 알토는 이날 14.84% 급등했습니다. 전기 트럭 업체 니콜라는 대규모 전환사채 발행 소식과 차량 배송 시스템 문제 등이 불거지면서 20% 이상 하락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IT, 경기소비재, 커뮤니케이션 등 기술주가 주로 포진된 섹터가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부동산, 필수소비재, 에너지 등은 하락 마감했습니다.
2023/8/22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기술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금주 엔비디아의 실적 공개를 앞두고 이에 대한 기대감이 재차 고조되는 모습이었습니다. 실제 다수의 글로벌 IB들은 최근 엔비디아의 목표주가를 상향 중입니다. 지난주 동사의 평균 목표주가는 505달러였지만, 현재는 520달러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다만 시장금리 상승세가 지속된 탓에 반등 폭과 범위는 제한됐습니다. NASDAQ은 1%가 넘게 상승한 반면, DOW 지수는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금주 美 국채 20년물과 물가 연동채 30년물 입찰을 앞둔 채권 시장은 경계감을 늦추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입찰 수요가 부진할 경우 다시금 장기채 금리의 상승을 자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 후반 잭슨홀 컨퍼런스에서 파월 의장의 연설이 예정되어 있다는 점도 투자자들의 관망 심리를 자극하는 요인이 됐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8.5bp 오른 4.34%를 기록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의 경우 5.9bp 상승하며 5.0%선에 도달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약보합 수준인 0.04% 하락하며 103.34pt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WTI 유가는 0.65% 내린 배럴당 80.72 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69% 상승했고, DOW는 0.11% 내렸습니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NASDAQ은 1.56% 상승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경우 2.83% 상승하며 여타 지수 대비 견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동반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국내시각 기준 금주 목요일 아침 실적을 공개하는 엔비디아가 8.47% 상승했고,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던 테슬라가 7.33% 반등했습니다. 메타는 2.35%, Microsoft가 1.71% 상승한 가운데, 애플과 알파벳, 그리고 아마존은 1% 전후의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견조한 분기 실적을 공개한 팔로 알토는 이날 14.84% 급등했습니다. 전기 트럭 업체 니콜라는 대규모 전환사채 발행 소식과 차량 배송 시스템 문제 등이 불거지면서 20% 이상 하락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IT, 경기소비재, 커뮤니케이션 등 기술주가 주로 포진된 섹터가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부동산, 필수소비재, 에너지 등은 하락 마감했습니다.
2023/8/22 공표자료
[8월 23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심리가 고조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전날 8% 넘게 상승했던 엔비디아는 익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3% 가까이 하락 반전했습니다. 글로벌 주요 IB들이 이달 들어 엔비디아의 목표주가를 연이어 상향하는 등 금번 실적 결과에 대한 관심이 지대한 가운데, 일각에선 기대치가 너무 높아졌다는 지적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마침 엔비디아는 당일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금일 발표된 경제지표와 기업 뉴스에선 디스-인플레이션 신호가 감지됐습니다.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가 발표한 지난 7월 기존주택판매는 전월비 2.2% 감소한 연율 407만호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예상치 415만호에 크게 미달함은 물론, 2010년 이후 최저치에 근접한 수준으로 확인됩니다. 모기지 평균 대출금리가 최근 7%선을 넘어 2001년 이후 최고치에 달한 점이 주택 매매 활동을 크게 위축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미국 최대 백화점 업체 중 하나인 메이시스는 이날 실적 공개 이후 14.05% 급락했습니다. 동일점포 매출은 기대치에 부응했지만, 재고 할인 판매 비중이 높아지면서 수익성 악화 우려가 더 부각됐기 때문입니다. 한편 세계 최대 신평사인 S&P는 무디스에 이어 미국 주요 지방은행에 대한 신용등급을 하향조정 했습니다. 이로 인해 KBW 지방은행 지수는 2.66% 하락했고, 6대 대형 은행주들도 2% 전후의 동반 내림세를 나타냈습니다.
시장금리는 장단기가 엇갈린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1.4bp 내린 4.32%, 2년물은 4.5bp 오른 5.05%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어제보다 0.28% 상승한 103.59pt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WTI 유가는 0.46% 하락한 80.35 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28%, DOW는 0.51% 하락했습니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NASDAQ은 0.06%의 강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개별적인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엔비디아가 2.77%, 메타가 0.79% 내렸고, 아마존도 0.32%의 하락했습니다. 반면 애플과 알파벳, 그리고 테슬라는 1% 가까운 상승률을 나타냈고, Microsoft는 강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부동산과 유틸리티,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이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고, 금융과 에너지, 필수소비재는 부진했습니다.
2023/8/23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심리가 고조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전날 8% 넘게 상승했던 엔비디아는 익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3% 가까이 하락 반전했습니다. 글로벌 주요 IB들이 이달 들어 엔비디아의 목표주가를 연이어 상향하는 등 금번 실적 결과에 대한 관심이 지대한 가운데, 일각에선 기대치가 너무 높아졌다는 지적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마침 엔비디아는 당일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금일 발표된 경제지표와 기업 뉴스에선 디스-인플레이션 신호가 감지됐습니다.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가 발표한 지난 7월 기존주택판매는 전월비 2.2% 감소한 연율 407만호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예상치 415만호에 크게 미달함은 물론, 2010년 이후 최저치에 근접한 수준으로 확인됩니다. 모기지 평균 대출금리가 최근 7%선을 넘어 2001년 이후 최고치에 달한 점이 주택 매매 활동을 크게 위축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미국 최대 백화점 업체 중 하나인 메이시스는 이날 실적 공개 이후 14.05% 급락했습니다. 동일점포 매출은 기대치에 부응했지만, 재고 할인 판매 비중이 높아지면서 수익성 악화 우려가 더 부각됐기 때문입니다. 한편 세계 최대 신평사인 S&P는 무디스에 이어 미국 주요 지방은행에 대한 신용등급을 하향조정 했습니다. 이로 인해 KBW 지방은행 지수는 2.66% 하락했고, 6대 대형 은행주들도 2% 전후의 동반 내림세를 나타냈습니다.
시장금리는 장단기가 엇갈린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1.4bp 내린 4.32%, 2년물은 4.5bp 오른 5.05%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어제보다 0.28% 상승한 103.59pt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WTI 유가는 0.46% 하락한 80.35 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28%, DOW는 0.51% 하락했습니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NASDAQ은 0.06%의 강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개별적인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엔비디아가 2.77%, 메타가 0.79% 내렸고, 아마존도 0.32%의 하락했습니다. 반면 애플과 알파벳, 그리고 테슬라는 1% 가까운 상승률을 나타냈고, Microsoft는 강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부동산과 유틸리티,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이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고, 금융과 에너지, 필수소비재는 부진했습니다.
2023/8/23 공표자료
[8월 24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시장금리 하락세가 두드러지면서 상승 마감했습니다. 장 개시 전 발표된 미국과 유럽의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그간 경기 과열에 따른 물가 재상승 논란을 불식하는데 일조했습니다. S&P 글로벌이 집계한 8월 종합 PMI는 전월비 1.6pt 하락한 50.4를 기록하며 6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그간 시장금리는 미국 경제지표의 연이은 서프라이즈로 인해 급등세를 지속한 바 있습니다.
고금리로 인해 부동산 시장이 지속 압박을 받고 있다는 점도 금리 하락에 일조했습니다. 지난주 모기지 대출 신청지수가 전주비 5% 감소한 142pt를 기록하며 1995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30년 만기 평균 모기지 금리는 7.31%로 2000년말 이후 가장 높기도 합니다. 이처럼 높은 금리로 인해 기존 주택의 차환 대출이 제한된 영향으로 기존주택판매 재고가 급감했고, 이는 신규주택판매 증가로 최근 나타나고 있습니다. 같은 날 발표된 7월 신규주택판매도 연율 71만 4천호를 기록하며 예상치 70만 3천호를 웃돌았습니다.
당일 진행된 미 국채 20년 입찰은 최근 장기채 수요 부진 감안 시, 나쁘지 않은 결과가 확인됐습니다. 응찰률은 2.56배로 최근 평균 대비 소폭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이날 美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비 13.2bp 내린 4.19%, 2년물은 7.7bp 하락한 4.97%를 기록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0.19% 내린 103.36pt, WTI 유가는 0.94% 하락한 78.89 달러에 마감했습니다. S&P500은 전일비 1.10%, DOW는 0.54% 올랐습니다. NASDAQ은 1.59%,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11% 상승했습니다.
빅테크 업종들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애플과 알파벳, 그리고 메타가 2%대의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Microsoft와 테슬라는 1.5% 전후의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아마존은 0.95% 상승했습니다. 정규장에서 3.17%의 상승률을 기록했던 엔비디아는, 장 종료 후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이로 인해 시간외 거래에서 현재 8% 가까이 상승 중에 있습니다. AMD와 TSMC 등 유관 업들은 물론, 빅테크 업종 전반도 시간외 거래에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에너지 홀로 0.3% 내렸고 나머지 모든 섹터는 상승했습니다. 그 중 IT와 커뮤니케이션이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2023/8/24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시장금리 하락세가 두드러지면서 상승 마감했습니다. 장 개시 전 발표된 미국과 유럽의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면서, 그간 경기 과열에 따른 물가 재상승 논란을 불식하는데 일조했습니다. S&P 글로벌이 집계한 8월 종합 PMI는 전월비 1.6pt 하락한 50.4를 기록하며 6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그간 시장금리는 미국 경제지표의 연이은 서프라이즈로 인해 급등세를 지속한 바 있습니다.
고금리로 인해 부동산 시장이 지속 압박을 받고 있다는 점도 금리 하락에 일조했습니다. 지난주 모기지 대출 신청지수가 전주비 5% 감소한 142pt를 기록하며 1995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30년 만기 평균 모기지 금리는 7.31%로 2000년말 이후 가장 높기도 합니다. 이처럼 높은 금리로 인해 기존 주택의 차환 대출이 제한된 영향으로 기존주택판매 재고가 급감했고, 이는 신규주택판매 증가로 최근 나타나고 있습니다. 같은 날 발표된 7월 신규주택판매도 연율 71만 4천호를 기록하며 예상치 70만 3천호를 웃돌았습니다.
당일 진행된 미 국채 20년 입찰은 최근 장기채 수요 부진 감안 시, 나쁘지 않은 결과가 확인됐습니다. 응찰률은 2.56배로 최근 평균 대비 소폭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이날 美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비 13.2bp 내린 4.19%, 2년물은 7.7bp 하락한 4.97%를 기록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0.19% 내린 103.36pt, WTI 유가는 0.94% 하락한 78.89 달러에 마감했습니다. S&P500은 전일비 1.10%, DOW는 0.54% 올랐습니다. NASDAQ은 1.59%,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11% 상승했습니다.
빅테크 업종들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애플과 알파벳, 그리고 메타가 2%대의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Microsoft와 테슬라는 1.5% 전후의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아마존은 0.95% 상승했습니다. 정규장에서 3.17%의 상승률을 기록했던 엔비디아는, 장 종료 후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이로 인해 시간외 거래에서 현재 8% 가까이 상승 중에 있습니다. AMD와 TSMC 등 유관 업들은 물론, 빅테크 업종 전반도 시간외 거래에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에너지 홀로 0.3% 내렸고 나머지 모든 섹터는 상승했습니다. 그 중 IT와 커뮤니케이션이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2023/8/24 공표자료
[8월 25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잭슨홀 컨퍼런스 이벤트를 하루 앞둔 가운데, 시장금리 상승세가 다시금 부각되면서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엔비디아의 어닝 서프라이즈 효과로 상승 출발했던 다수 기술주들은 이내 차익실현에 내몰리면서 동반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7% 가까운 오름세로 출발했던 엔비디아 역시 강보합권까지 후퇴하며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기대치가 이미 높았던 만큼, 뉴스에 팔자는 심리가 재차 강화되는 모습이었습니다.
전일 큰 폭의 내림세를 보였던 시장 금리가 이날 다시 반등한 점도 투자자의 경계감을 자극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4.3bp 오른 4.24%를 기록했고,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5.3bp 상승한 5.02%로 마감했습니다. 미국의 차분기 경제 성장률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GDP Now 지표가 기존 5.8%에서 5.9%로 추가 상승한 점이 채권 시장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당일 발표된 신규 실업수당 신청건수가 예상치 크게 밑돈 점도 경기 과열 우려로 이어지며 금리 상방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전일 대비 0.54% 상승한 103.97pt를 기록하면서 지난 6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WTI 유가는 어제보다 0.20% 오른 79.05 달러에 거래를 마치면서 나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1.35%, DOW는 1.08% 내렸습니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NASDAQ은 1.87% 하락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3.35% 급락하면서 여타 지수 대비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소속 기업 중 엔비디아만 0.1% 상승했고 나머지 모든 기업들은 하락했습니다.
시총 상위에 포진한 대형 기술주들도 동반 하락했습니다. 애플과 아마존, 그리고 메타와 테슬라가 3% 가까운 하락세를 기록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도 2%대의 내림세를 기록했습니다. AMD가 6.97%, ASML이 3.70% 내리는 등 반도체 관련주들도 동반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스포츠 의류 업체 나이키는 이날 1.13% 내리면서 11일 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는 동사의 역대 최장 하락 기간인 것으로 확인됩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 섹터가 하락한 가운데 IT가 2.15% 내리면서 가장 부진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커뮤니케이션과 경기소비재, 그리고 산업재가 상대적으로 낙폭이 두드러졌습니다.
2023/8/25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잭슨홀 컨퍼런스 이벤트를 하루 앞둔 가운데, 시장금리 상승세가 다시금 부각되면서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엔비디아의 어닝 서프라이즈 효과로 상승 출발했던 다수 기술주들은 이내 차익실현에 내몰리면서 동반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7% 가까운 오름세로 출발했던 엔비디아 역시 강보합권까지 후퇴하며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기대치가 이미 높았던 만큼, 뉴스에 팔자는 심리가 재차 강화되는 모습이었습니다.
전일 큰 폭의 내림세를 보였던 시장 금리가 이날 다시 반등한 점도 투자자의 경계감을 자극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4.3bp 오른 4.24%를 기록했고,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5.3bp 상승한 5.02%로 마감했습니다. 미국의 차분기 경제 성장률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GDP Now 지표가 기존 5.8%에서 5.9%로 추가 상승한 점이 채권 시장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당일 발표된 신규 실업수당 신청건수가 예상치 크게 밑돈 점도 경기 과열 우려로 이어지며 금리 상방 압력으로 작용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전일 대비 0.54% 상승한 103.97pt를 기록하면서 지난 6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WTI 유가는 어제보다 0.20% 오른 79.05 달러에 거래를 마치면서 나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1.35%, DOW는 1.08% 내렸습니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NASDAQ은 1.87% 하락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3.35% 급락하면서 여타 지수 대비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소속 기업 중 엔비디아만 0.1% 상승했고 나머지 모든 기업들은 하락했습니다.
시총 상위에 포진한 대형 기술주들도 동반 하락했습니다. 애플과 아마존, 그리고 메타와 테슬라가 3% 가까운 하락세를 기록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도 2%대의 내림세를 기록했습니다. AMD가 6.97%, ASML이 3.70% 내리는 등 반도체 관련주들도 동반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스포츠 의류 업체 나이키는 이날 1.13% 내리면서 11일 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는 동사의 역대 최장 하락 기간인 것으로 확인됩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 섹터가 하락한 가운데 IT가 2.15% 내리면서 가장 부진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커뮤니케이션과 경기소비재, 그리고 산업재가 상대적으로 낙폭이 두드러졌습니다.
2023/8/25 공표자료
[8월 28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 금요일 뉴욕 증시는 잭슨홀 이벤트를 원만히 소화하면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이날 잭슨홀 심포지움에서 15분에 미치지 못하는 분량의 연설을 진행했습니다. 도입부 부터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시장의 경계감을 자극했습니다. 그러나 과잉 긴축과 과소 긴축 모두 경계할 것이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유지하겠다는 내용을 연설 후반부에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이 그간 파월 의장이 언급한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은 대체로 안도했습니다. 더불어 일각에서 예상했던 중립금리 추정치의 상향과 같은 민감한 주제에 대해서도 파월 의장은 특별한 의견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인플레이션 목표 역시 기존과 같은 2%로 흔들림 없이 유지할 것이라고 피력했습니다.
시장금리는 장단기가 엇갈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국채 2년물은 전일비 5.6bp 오른 5.08%를 기록했습니다. 경기 전망을 더 잘 반영하는 10년물은 약보합 수준인 4.24%로 마감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채권 시장은 연준의 추가 긴축과 이로 인한 경기 압박 가능성을 조금 더 반영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0.09% 오른 104.08pt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WTI는 0.99% 상승한 배럴당 79.83 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67%, DOW는 0.73% 올랐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0.94% 상승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0.41%의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엇갈린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엔비디아가 2.43%, 메타가 0.44% 내린 반면, 테슬라는 3.72%, 애플은 1.26% 상승했습니다.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는 1% 전후의 오름세를 나타냈고, 알파벳은 강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업종별로 전 섹터가 오름세를 나타낸 가운데 살펴보면 경기소비재가 1.10%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금번 연설에서도 향후 발표 되는 경제지표에 따라 정책 방향성이 달라질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최근 주식시장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월말과 월초에 집중되는 경제지표 발표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수 있겠습니다. 금주 화요일 구인 및 이직 보고서(JOLTs)를 시작으로 ADP 고용지표, 2Q GDP 수정치, 제조업 PMI 등이 공개됩니다. 하이라이트는 금요일 공개되는 8월 미국 노동부 고용지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3/8/28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 금요일 뉴욕 증시는 잭슨홀 이벤트를 원만히 소화하면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이날 잭슨홀 심포지움에서 15분에 미치지 못하는 분량의 연설을 진행했습니다. 도입부 부터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시장의 경계감을 자극했습니다. 그러나 과잉 긴축과 과소 긴축 모두 경계할 것이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유지하겠다는 내용을 연설 후반부에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이 그간 파월 의장이 언급한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은 대체로 안도했습니다. 더불어 일각에서 예상했던 중립금리 추정치의 상향과 같은 민감한 주제에 대해서도 파월 의장은 특별한 의견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인플레이션 목표 역시 기존과 같은 2%로 흔들림 없이 유지할 것이라고 피력했습니다.
시장금리는 장단기가 엇갈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국채 2년물은 전일비 5.6bp 오른 5.08%를 기록했습니다. 경기 전망을 더 잘 반영하는 10년물은 약보합 수준인 4.24%로 마감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채권 시장은 연준의 추가 긴축과 이로 인한 경기 압박 가능성을 조금 더 반영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0.09% 오른 104.08pt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WTI는 0.99% 상승한 배럴당 79.83 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67%, DOW는 0.73% 올랐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0.94% 상승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0.41%의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엇갈린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엔비디아가 2.43%, 메타가 0.44% 내린 반면, 테슬라는 3.72%, 애플은 1.26% 상승했습니다.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는 1% 전후의 오름세를 나타냈고, 알파벳은 강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업종별로 전 섹터가 오름세를 나타낸 가운데 살펴보면 경기소비재가 1.10%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금번 연설에서도 향후 발표 되는 경제지표에 따라 정책 방향성이 달라질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최근 주식시장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월말과 월초에 집중되는 경제지표 발표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수 있겠습니다. 금주 화요일 구인 및 이직 보고서(JOLTs)를 시작으로 ADP 고용지표, 2Q GDP 수정치, 제조업 PMI 등이 공개됩니다. 하이라이트는 금요일 공개되는 8월 미국 노동부 고용지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3/8/28 공표자료
[8월 29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금리 상승세 진정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반등 흐름을 연장했습니다. 지난주 잭슨홀 이벤트를 무사히 소화한 점과 함께, 중국 정부가 주식 거래세 인하 등, 나름 공격적인 증시 부양책을 내놓은 점도 투자자들의 위험선호를 자극했습니다. 당일 상승으로 S&P500은 8월 들어 처음으로 2거래일 연속 오르는데 성공했습니다.
시장금리는 최근 단기 급등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당일 진행된 2년물과 5년물의 입찰 수요가 견조한 점이 확인되면서 하락했습니다. 2년물 낙찰 수익률은 5.024%로 입찰 직전 시장 수익률인 5.028% 대비 낮았습니다. 응찰률 역시 2.94배를 기록하며 최근 평균치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5년물 역시 2.54배로, 최근 평균 대비 소폭 높은 응찰률을 기록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미 국채 10년물은 이날 3.2bp 내린 4.20%를 기록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2.9bp 하락한 5.05%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0.05% 오른 104.02pt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WTI 유가는 0.34% 상승한 배럴당 80.10 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63%, DOW는 0.62% 올랐습니다. NASDAQ은 0.84%의 상승률로 마감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1.21% 상승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대체로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엔비디아와 메타가 2% 가까이 상승한 가운데, 애플과 알파벳이 약 1%의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테슬라는 강보합세를 보였고, 아마존은 0.09%의 약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종합 화학제품 업체인 3M은 대규모 소송이 마무리됐다는 소식에 힘입어 이날 5.22% 올랐습니다. 징동닷컴이 2.58% 오르는 등 뉴욕 증시에 상장된 중국 주식들도 이날 동반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유틸리티 섹터 홀로 약보합세를 나타냈고, 나머지 모든 업종은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그 중 커뮤니케이션이 1.05%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IT와 산업재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국내시각 기준 오늘 밤 11시에는 미국 노동부가 발표하는 구인 및 이직 보고서, JOLTS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기업들의 구인 수요 감소가 확인될 경우, 시장 금리의 상방은 더욱 제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 함께 컨퍼런스보드의 소비자신뢰지수도 당일 공개될 예정입니다.
2023/8/29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금리 상승세 진정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반등 흐름을 연장했습니다. 지난주 잭슨홀 이벤트를 무사히 소화한 점과 함께, 중국 정부가 주식 거래세 인하 등, 나름 공격적인 증시 부양책을 내놓은 점도 투자자들의 위험선호를 자극했습니다. 당일 상승으로 S&P500은 8월 들어 처음으로 2거래일 연속 오르는데 성공했습니다.
시장금리는 최근 단기 급등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당일 진행된 2년물과 5년물의 입찰 수요가 견조한 점이 확인되면서 하락했습니다. 2년물 낙찰 수익률은 5.024%로 입찰 직전 시장 수익률인 5.028% 대비 낮았습니다. 응찰률 역시 2.94배를 기록하며 최근 평균치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5년물 역시 2.54배로, 최근 평균 대비 소폭 높은 응찰률을 기록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미 국채 10년물은 이날 3.2bp 내린 4.20%를 기록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2.9bp 하락한 5.05%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0.05% 오른 104.02pt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WTI 유가는 0.34% 상승한 배럴당 80.10 달러에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63%, DOW는 0.62% 올랐습니다. NASDAQ은 0.84%의 상승률로 마감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1.21% 상승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대체로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엔비디아와 메타가 2% 가까이 상승한 가운데, 애플과 알파벳이 약 1%의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테슬라는 강보합세를 보였고, 아마존은 0.09%의 약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종합 화학제품 업체인 3M은 대규모 소송이 마무리됐다는 소식에 힘입어 이날 5.22% 올랐습니다. 징동닷컴이 2.58% 오르는 등 뉴욕 증시에 상장된 중국 주식들도 이날 동반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유틸리티 섹터 홀로 약보합세를 나타냈고, 나머지 모든 업종은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그 중 커뮤니케이션이 1.05%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IT와 산업재가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국내시각 기준 오늘 밤 11시에는 미국 노동부가 발표하는 구인 및 이직 보고서, JOLTS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기업들의 구인 수요 감소가 확인될 경우, 시장 금리의 상방은 더욱 제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 함께 컨퍼런스보드의 소비자신뢰지수도 당일 공개될 예정입니다.
2023/8/29 공표자료
[8/30 ’23년 9월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Extremes meet: 금리의 극과 중국의 극은 서로 통한다
삼성 전략 김용구(T. 02-2020-7896)
자료: <https://bit.ly/3QXgVEq>
9월 KOSPI는 2,450pt ~ 2,650pt 좁은 박스권 내 중립 이상의 주가 흐름이 이어질 전망. 투자전략 관점 주요논지는 두 가지
첫째, 미국 주거비 하락은 근원 물가 하향 안정화를 경유해 연내 추가 금리인상 여지를 제약하는 연준의 인내심으로 반영될 개연성이 높음. 이 경우 미국 10년 국채금리는 9월 FOMC를 전후해 4.3 ~ 4.4% 사이 구간을 정점으로 피크아웃 전환이 가능. 이는 9월 시장의 막바지 부침을 통해, 1) 국내증시 P/E 조정 행렬의 일단락과 주가 하방 경직성 강화, 2) 중국 매크로 비관론의 완화 및 탈피, 3) 미국 매크로 민감도에 근거한 EM 내 시장 차별화, 4) 중대형 성장주 포트폴리오 리더십 강화로 반영될 개연성이 높음
둘째, 글로벌 자산시장 내 절대 안전자산에 해당하는 미국 국채금리의 극과 절대 위험자산에 준하는 중국의 극은 서로 통하며 그 연결 통로엔 한국증시가 자리. 국내증시 인덱스 경로는 구리/시장금리 상대가격 변화에 연동. 특히, 국내증시 진바닥 통과 과정은 구리/금리 상대가격의 통계적 하방 임계선인 -1SD권 바닥반등과 상승 추세 전환을 통해 확인. 시장금리 피크아웃 전환과 중국 매크로 비관론 탈피 과정에서의 구리 가격 반등은 구리/금리 상대가격 바닥반등으로 반영될 전망. 3분기 국내증시 깔딱고개 숨 고르기 과정이 9월 시장의 막바지 부침과 함께 끝나갈 것임을 시사하는 대목
9월 포트폴리오 전략의 핵심인 US Macro Play에 해당하는 실적/정책 모멘텀 보유 핵심 성장주는 반도체(SK하이닉스와 후공정 대표주를 포괄한 HBM Play로 한정), IT가전(실적 모멘텀 보유 2차전지 밸류체인), 조선/기계/방산, 바이오, SW, 미디어. Top 10 picks로 SK하이닉스/삼성바이오로직스/POSCO홀딩스/삼성SDI/현대차/NAVER/HD현대중공업/삼성전기/하이브/HD현대일렉트릭을 제시
삼성 전략 김용구(T. 02-2020-7896)
자료: <https://bit.ly/3QXgVEq>
9월 KOSPI는 2,450pt ~ 2,650pt 좁은 박스권 내 중립 이상의 주가 흐름이 이어질 전망. 투자전략 관점 주요논지는 두 가지
첫째, 미국 주거비 하락은 근원 물가 하향 안정화를 경유해 연내 추가 금리인상 여지를 제약하는 연준의 인내심으로 반영될 개연성이 높음. 이 경우 미국 10년 국채금리는 9월 FOMC를 전후해 4.3 ~ 4.4% 사이 구간을 정점으로 피크아웃 전환이 가능. 이는 9월 시장의 막바지 부침을 통해, 1) 국내증시 P/E 조정 행렬의 일단락과 주가 하방 경직성 강화, 2) 중국 매크로 비관론의 완화 및 탈피, 3) 미국 매크로 민감도에 근거한 EM 내 시장 차별화, 4) 중대형 성장주 포트폴리오 리더십 강화로 반영될 개연성이 높음
둘째, 글로벌 자산시장 내 절대 안전자산에 해당하는 미국 국채금리의 극과 절대 위험자산에 준하는 중국의 극은 서로 통하며 그 연결 통로엔 한국증시가 자리. 국내증시 인덱스 경로는 구리/시장금리 상대가격 변화에 연동. 특히, 국내증시 진바닥 통과 과정은 구리/금리 상대가격의 통계적 하방 임계선인 -1SD권 바닥반등과 상승 추세 전환을 통해 확인. 시장금리 피크아웃 전환과 중국 매크로 비관론 탈피 과정에서의 구리 가격 반등은 구리/금리 상대가격 바닥반등으로 반영될 전망. 3분기 국내증시 깔딱고개 숨 고르기 과정이 9월 시장의 막바지 부침과 함께 끝나갈 것임을 시사하는 대목
9월 포트폴리오 전략의 핵심인 US Macro Play에 해당하는 실적/정책 모멘텀 보유 핵심 성장주는 반도체(SK하이닉스와 후공정 대표주를 포괄한 HBM Play로 한정), IT가전(실적 모멘텀 보유 2차전지 밸류체인), 조선/기계/방산, 바이오, SW, 미디어. Top 10 picks로 SK하이닉스/삼성바이오로직스/POSCO홀딩스/삼성SDI/현대차/NAVER/HD현대중공업/삼성전기/하이브/HD현대일렉트릭을 제시
[8월 30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시장 금리 하락세가 두드러진 영향으로 3대 지수 모두 3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당일 발표된 고용과 소비심리 관련 지표가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면서 시장금리 하락을 이끈 것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최근 경기지표 호조가 연이어 지면서 물가 재상승 우려를 자극했고, 파월 의장 또한 지난주 잭슨홀 연설에서 긴축 중단의 선결 요건으로 추세를 밑도는 경제성장과 고용시장 완화를 강조한 바 있습니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7월 구인 규모는 883만명으로, 예상치 950만명에 큰 폭 미달했습니다. 더불어 이는 2021년 3월 이후 최소치로 확인됩니다. 지난달 기록도 기존 958만명에서 917만명으로 대폭 하향 조정됐습니다. 노동자들의 재취업 자신감을 나타냄과 동시에 임금 상승 압력의 바로미터 역할을 담당하는 자발적 이직률도 전월비 0.1%p 감소한 2.3%로 집계되며 2020년 10월 이후 최소치를 기록했습니다. 컨퍼런스보드가 집계한 소비자심리지수도 전월비 7.9pt 하락한 106.1을 기록하며 예상치 116을 크게 밑돌았습니다. 하락 폭은 최근 2년래 가장 큰 수치로 확인됩니다. 전월 수치도 기존 117에서 114로 하향됐습니다.
시장 금리는 경기 과열 진정 기대감을 반영하며 장단기 모두 하락했습니다. 당일 진행된 미 국채 7년 입찰에서 예상보다 강한 수요가 확인된 점도 금리 하락에 일조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미 국채 10년물은 전일 대비 8.2bp 내린 4.12%를 기록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15.4bp 하락한 4.89%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도 0.57% 하락한 103.46pt로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WTI 유가는 1.31% 오른 81.16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1.45%, DOW는 0.85% 올랐습니다. NASDAQ은 1.74% 상승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2.59%의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도 동반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테슬라가 7.69%, 엔비디아가 4.16% 상승한 가운데, 알파벳과 메타가 3% 가까운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애플은 2.18%, Microsoft가 1.46% 올랐고, 아마존도 1.33%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그 외 비트코인 관련주와 중국 기업 주식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 섹터가 상승한 가운데 커뮤니케이션이 2.46%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경기소비재와 IT가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2023/8/30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시장 금리 하락세가 두드러진 영향으로 3대 지수 모두 3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당일 발표된 고용과 소비심리 관련 지표가 예상치를 크게 하회하면서 시장금리 하락을 이끈 것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최근 경기지표 호조가 연이어 지면서 물가 재상승 우려를 자극했고, 파월 의장 또한 지난주 잭슨홀 연설에서 긴축 중단의 선결 요건으로 추세를 밑도는 경제성장과 고용시장 완화를 강조한 바 있습니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7월 구인 규모는 883만명으로, 예상치 950만명에 큰 폭 미달했습니다. 더불어 이는 2021년 3월 이후 최소치로 확인됩니다. 지난달 기록도 기존 958만명에서 917만명으로 대폭 하향 조정됐습니다. 노동자들의 재취업 자신감을 나타냄과 동시에 임금 상승 압력의 바로미터 역할을 담당하는 자발적 이직률도 전월비 0.1%p 감소한 2.3%로 집계되며 2020년 10월 이후 최소치를 기록했습니다. 컨퍼런스보드가 집계한 소비자심리지수도 전월비 7.9pt 하락한 106.1을 기록하며 예상치 116을 크게 밑돌았습니다. 하락 폭은 최근 2년래 가장 큰 수치로 확인됩니다. 전월 수치도 기존 117에서 114로 하향됐습니다.
시장 금리는 경기 과열 진정 기대감을 반영하며 장단기 모두 하락했습니다. 당일 진행된 미 국채 7년 입찰에서 예상보다 강한 수요가 확인된 점도 금리 하락에 일조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미 국채 10년물은 전일 대비 8.2bp 내린 4.12%를 기록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15.4bp 하락한 4.89%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도 0.57% 하락한 103.46pt로 종가를 형성했습니다. WTI 유가는 1.31% 오른 81.16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1.45%, DOW는 0.85% 올랐습니다. NASDAQ은 1.74% 상승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2.59%의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도 동반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테슬라가 7.69%, 엔비디아가 4.16% 상승한 가운데, 알파벳과 메타가 3% 가까운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애플은 2.18%, Microsoft가 1.46% 올랐고, 아마존도 1.33%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그 외 비트코인 관련주와 중국 기업 주식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전 섹터가 상승한 가운데 커뮤니케이션이 2.46%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경기소비재와 IT가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2023/8/30 공표자료
[시장을 이기는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 pinned «[8/30 ’23년 9월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Extremes meet: 금리의 극과 중국의 극은 서로 통한다 삼성 전략 김용구(T. 02-2020-7896) 자료: <https://bit.ly/3QXgVEq> 9월 KOSPI는 2,450pt ~ 2,650pt 좁은 박스권 내 중립 이상의 주가 흐름이 이어질 전망. 투자전략 관점 주요논지는 두 가지 첫째, 미국 주거비 하락은 근원 물가 하향 안정화를 경유해 연내 추가 금리인상 여지를 제약하는…»
[8/30, Conviction Call] 미국 JOLTS 보고서는 9월 성장주 반격을 예고
삼성 전략 김용구(T. 02-2020-7896)
자료: <https://bit.ly/3KY3zUP>
미국 7월 구인 및 노동 이직률 조사(JOLTS)가 발표. 신규 채용공고는 7월 882.7만 개로 감소하며, 6월 916.5만 개와 시장 컨센서스 950만 개를 하회. 이에 전체 일자리 공석률은 근 3년 최저치에 준하는 5.3%까지 하락. 마찬가지로 이직률 역시 전월 2.4%에서 2.3%로 하락. 이직률 하락은 고용시장의 질적 악화를 대변하는 선행 시그널 중 하나. 지난 6월 버냉키 연준 전전임 의장이 논문을 통해 제시한 물가 하락의 핵심 조건인 ‘신규 채용공고/실업자 수 비율’도 지속 하락하며 빠르게 1.2배 선에 다가서고 있는 상황
연준은 작년 9월 FOMC를 통해, 1) 추세 이하의 성장, 2) 고용시장 둔화, 3) 물가 하향 안정화의 확신을 금리 인상 중단의 전제조건으로 제시. 애틀란타 연준 GDPNow 3분기 성장률 전망치 +5.9%의 폭발적 성장세가 이후에도 추세적으로 지속될 가능성은 낮음. 반면, 고용시장 수급/질적 환경 둔화와 주거비 속락에 따른 근원 물가 하락으로 말미암아 고용시장 둔화 및 물가 하향 안정화 확신의 두 가지 선결과제 확보는 가능할 전망. 잭슨홀 미팅에서의 다분히 유보 또는 경계적이었던 파월 발언에도 불구,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하는 이유
통상, 미 10년 국채금리는 연준 금리 인상 사이클 종료 3개월 이전 시점에 정점 통과. 설사 11월 추가 인상 여지를 감안하더라도 9월 시장을 통해 시장금리 피크아웃 전환은 가능. 이는 장기금리 상승을 이유로 숨 고르기에 나섰던 중대형/퀄리티 성장주의 9월 반격 가능성을 시사하는 명징한 긍정요인. 더불어, 실적/정책 모멘텀을 보유한 한국 핵심 성장주들이 US Macro Play에 준한다는 점 역시 성장주의 전략적 가치를 지지. 1) 실질 성장주 스타일군 내, 2) 실적 모멘텀과, 3) 시장 대비 상대적 주가/밸류 메리트를 복합 고려할 경우, 반도체(SK하이닉스와 후공정 대표주를 포괄한 HBM Play로 한정), IT 가전(실적 모멘텀 보유 2차전지 밸류체인), 조선/기계/방산, 바이오, SW, 미디어가 도출. 9월 반격의 선봉장인 셈
삼성 전략 김용구(T. 02-2020-7896)
자료: <https://bit.ly/3KY3zUP>
미국 7월 구인 및 노동 이직률 조사(JOLTS)가 발표. 신규 채용공고는 7월 882.7만 개로 감소하며, 6월 916.5만 개와 시장 컨센서스 950만 개를 하회. 이에 전체 일자리 공석률은 근 3년 최저치에 준하는 5.3%까지 하락. 마찬가지로 이직률 역시 전월 2.4%에서 2.3%로 하락. 이직률 하락은 고용시장의 질적 악화를 대변하는 선행 시그널 중 하나. 지난 6월 버냉키 연준 전전임 의장이 논문을 통해 제시한 물가 하락의 핵심 조건인 ‘신규 채용공고/실업자 수 비율’도 지속 하락하며 빠르게 1.2배 선에 다가서고 있는 상황
연준은 작년 9월 FOMC를 통해, 1) 추세 이하의 성장, 2) 고용시장 둔화, 3) 물가 하향 안정화의 확신을 금리 인상 중단의 전제조건으로 제시. 애틀란타 연준 GDPNow 3분기 성장률 전망치 +5.9%의 폭발적 성장세가 이후에도 추세적으로 지속될 가능성은 낮음. 반면, 고용시장 수급/질적 환경 둔화와 주거비 속락에 따른 근원 물가 하락으로 말미암아 고용시장 둔화 및 물가 하향 안정화 확신의 두 가지 선결과제 확보는 가능할 전망. 잭슨홀 미팅에서의 다분히 유보 또는 경계적이었던 파월 발언에도 불구,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은 제한적인 것으로 판단하는 이유
통상, 미 10년 국채금리는 연준 금리 인상 사이클 종료 3개월 이전 시점에 정점 통과. 설사 11월 추가 인상 여지를 감안하더라도 9월 시장을 통해 시장금리 피크아웃 전환은 가능. 이는 장기금리 상승을 이유로 숨 고르기에 나섰던 중대형/퀄리티 성장주의 9월 반격 가능성을 시사하는 명징한 긍정요인. 더불어, 실적/정책 모멘텀을 보유한 한국 핵심 성장주들이 US Macro Play에 준한다는 점 역시 성장주의 전략적 가치를 지지. 1) 실질 성장주 스타일군 내, 2) 실적 모멘텀과, 3) 시장 대비 상대적 주가/밸류 메리트를 복합 고려할 경우, 반도체(SK하이닉스와 후공정 대표주를 포괄한 HBM Play로 한정), IT 가전(실적 모멘텀 보유 2차전지 밸류체인), 조선/기계/방산, 바이오, SW, 미디어가 도출. 9월 반격의 선봉장인 셈
[8월 31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4거래일 연속 상승에 성공했습니다. 주요 경제 지표 부진이 연이어 확인되는 가운데, 이것은 물가와 긴축 우려를 덜어주면서 금리의 상승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최근까지 증시는 경기 호조에 따른 금리 급등의 영향으로 밸류 부담을 여실히 체감하던 중이었습니다. 전형적인 ‘Bad is Good’ 장세가 금주 들어 완연하게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ADP가 집계한 8월 민간 채용은 전월비 17만 7천명 증가하며 예상치 19만 5천명을 크게 하회했습니다. 더불어 이는 5개월 만에 최소치이기도 합니다. 임금 상승률도 둔화세가 지속됐습니다. 기존 인력의 임금 상승률은 전년비 5.9% 상승하며 2021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고, 이직자의 임금 상승률 역시 9.5%로, 9개월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습니다.
같은 날 발표된 2분기 GDP의 수정치도 기존 2.4%에서 2.1%로 하향되며 경기 과열에 따른 부작용 우려를 덜어주었습니다. 파월 연준의장은 지난주 연설에서 물가 안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추세를 밑도는 경제 성장률과 노동시장의 둔화가 확인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현재 美 연준이 추정하는 미국의 잠재 성장률은 1.8%로 알려져 있습니다.
금주 들어 연속으로 큰 폭 하락했던 시장 금리는, 이날 소폭 내림세를 나타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0.7bp 내린 4.11%를 기록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1.0bp 내린 4.89%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0.35% 하락한 103.17pt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WTI 유가는 0.58% 오른 배럴당 81.73 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38%, DOW는 0.11% 올랐습니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NASDASQ은 0.54% 상승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40%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엇갈린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애플이 1.92% 상승한 가운데 알파벳과 엔비디아는 1% 가까운 오름세로 마감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은 강보합세를 나타냈고, 테슬라는 약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메타는 0.97% 하락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IT 섹터가 0.83%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그 다음으로 에너지와 산업재,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이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유틸리티와 헬스케어 섹터는 각각 0.42%, 0.03%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2023/8/31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4거래일 연속 상승에 성공했습니다. 주요 경제 지표 부진이 연이어 확인되는 가운데, 이것은 물가와 긴축 우려를 덜어주면서 금리의 상승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최근까지 증시는 경기 호조에 따른 금리 급등의 영향으로 밸류 부담을 여실히 체감하던 중이었습니다. 전형적인 ‘Bad is Good’ 장세가 금주 들어 완연하게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ADP가 집계한 8월 민간 채용은 전월비 17만 7천명 증가하며 예상치 19만 5천명을 크게 하회했습니다. 더불어 이는 5개월 만에 최소치이기도 합니다. 임금 상승률도 둔화세가 지속됐습니다. 기존 인력의 임금 상승률은 전년비 5.9% 상승하며 2021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고, 이직자의 임금 상승률 역시 9.5%로, 9개월 연속 내림세를 이어갔습니다.
같은 날 발표된 2분기 GDP의 수정치도 기존 2.4%에서 2.1%로 하향되며 경기 과열에 따른 부작용 우려를 덜어주었습니다. 파월 연준의장은 지난주 연설에서 물가 안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추세를 밑도는 경제 성장률과 노동시장의 둔화가 확인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현재 美 연준이 추정하는 미국의 잠재 성장률은 1.8%로 알려져 있습니다.
금주 들어 연속으로 큰 폭 하락했던 시장 금리는, 이날 소폭 내림세를 나타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0.7bp 내린 4.11%를 기록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1.0bp 내린 4.89%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0.35% 하락한 103.17pt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WTI 유가는 0.58% 오른 배럴당 81.73 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38%, DOW는 0.11% 올랐습니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NASDASQ은 0.54% 상승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40%의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엇갈린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애플이 1.92% 상승한 가운데 알파벳과 엔비디아는 1% 가까운 오름세로 마감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은 강보합세를 나타냈고, 테슬라는 약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메타는 0.97% 하락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IT 섹터가 0.83%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그 다음으로 에너지와 산업재,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이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유틸리티와 헬스케어 섹터는 각각 0.42%, 0.03%의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2023/8/31 공표자료
[9월 1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연속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S&P500과 DOW는 5거래일 만에 하락세를 나타냈고, NASDAQ은 홀로 소폭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익일 8월 고용지표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는 점도 투자자들의 관망세를 자극했습니다. 최근까지 주식시장이 금리 상승에 부담을 느껴온 만큼, 고용시장의 둔화 신호가 일부 필요한 상황입니다. 금주 발표된 구인 및 이직 건수, 그리고 ADP 민간 고용지표 등은 예상치를 밑돌며 금리 하락세에 일조한 바 있습니다.
당일 발표된 PCE 물가지수는 내림세를 지속하며 인플레이션 진정 기조에 부합했습니다. 7월 개인소비지출(PCE)로 추산한 물가지수는 전월비 0.2% 상승하며 예상과 일치했습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물가지수도 전월비 0.2% 상승하며 시장 컨센서스와 동일했습니다. 시장 금리는 해당 지표 확인 이후 상승세를 나타냈지만, 이내 곧 하락 반전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0.7bp 내린 4.11%로 마감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2.2bp내린 4.86%를 기록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0.46% 오른 103.63pt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WTI 유가는 2.45% 상승한 배럴당 83.63 달러로 종가를 형성하며 6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16%, DOW는 0.48% 하락했습니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NASDAQ은 0.11% 상승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0.74%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도 대체로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아마존이 2.18% 상승한 가운데, 애플과 메타, 그리고 엔비디아와 테슬라가 0.5% 미만의 상승률을 동반 기록했습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0.31% 하락했습니다. 반도체 회사 인텔은 CEO의 긍정적인 3분기 전망에 힘입어 이날 1.8%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부진한 실적을 공개한 소매 업체 달러 제네럴은 12.15%의 급락세로 마감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경기소비재가 0.51%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그 다음으로, IT와 에너지,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이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헬스케어와 유틸리티, 그리고 부동산은 시장 대비 더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2023/9/1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연속 상승에 따른 차익실현 물량이 출회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S&P500과 DOW는 5거래일 만에 하락세를 나타냈고, NASDAQ은 홀로 소폭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익일 8월 고용지표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는 점도 투자자들의 관망세를 자극했습니다. 최근까지 주식시장이 금리 상승에 부담을 느껴온 만큼, 고용시장의 둔화 신호가 일부 필요한 상황입니다. 금주 발표된 구인 및 이직 건수, 그리고 ADP 민간 고용지표 등은 예상치를 밑돌며 금리 하락세에 일조한 바 있습니다.
당일 발표된 PCE 물가지수는 내림세를 지속하며 인플레이션 진정 기조에 부합했습니다. 7월 개인소비지출(PCE)로 추산한 물가지수는 전월비 0.2% 상승하며 예상과 일치했습니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물가지수도 전월비 0.2% 상승하며 시장 컨센서스와 동일했습니다. 시장 금리는 해당 지표 확인 이후 상승세를 나타냈지만, 이내 곧 하락 반전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0.7bp 내린 4.11%로 마감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2.2bp내린 4.86%를 기록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0.46% 오른 103.63pt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WTI 유가는 2.45% 상승한 배럴당 83.63 달러로 종가를 형성하며 6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16%, DOW는 0.48% 하락했습니다. 기술주 비중이 높은 NASDAQ은 0.11% 상승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0.74%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도 대체로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아마존이 2.18% 상승한 가운데, 애플과 메타, 그리고 엔비디아와 테슬라가 0.5% 미만의 상승률을 동반 기록했습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0.31% 하락했습니다. 반도체 회사 인텔은 CEO의 긍정적인 3분기 전망에 힘입어 이날 1.8%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부진한 실적을 공개한 소매 업체 달러 제네럴은 12.15%의 급락세로 마감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경기소비재가 0.51%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그 다음으로, IT와 에너지, 그리고 커뮤니케이션이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헬스케어와 유틸리티, 그리고 부동산은 시장 대비 더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2023/9/1 공표자료
[9월 4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 금요일 뉴욕 증시는 고용시장 둔화세가 긍정적으로 해석되며 상승세로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제조업 PMI의 호조, 유가 반등의 지속 영향으로 시장금리가 상승 반전하자 주식시장의 반등 폭은 제한됐습니다. 이날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8월 비농업 부문 고용자 수는 전월비 18만 7천명 증가하며 예상치 17만명을 웃돌았습니다. 그러나 앞선 두 달의 수치가 도합 11만명 가량 하향 조정된 점이 투자자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실업률의 경우 높아진 경제활동참가율의 영향으로 전월비 0.3%p 증가한 3.8%를 기록했습니다. 시간당 임금 상승률은 전월비 0.2% 증가로, 지난달 0.4%에서 크게 내려왔습니다. 앞서 주초에 발표된 기업 구인건수와 ADP 민간고용지표 역시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바 있습니다.
노동시장 과열이 해소되는 신호가 뚜렷하게 나타나자 시장금리는 장 초반 하락세로 반응했습니다. 그러나 뒤이어 발표된 ISM 제조업 PMI가 8월 47.6을 기록하면서 예상치 47.0을 웃돌았고, 세부 지표인 지불가격 지수가 전월비 5.8pt 급등한 점이 부각되자 시장금리는 이내 곧 상승으로 반응했습니다. 당일 유가가 3% 가까이 오르면서 85달러선을 돌파한 점도 장기물 금리의 상승세를 자극했습니다. 이날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비 7.1bp 오른 4.18%를 기록했고, 2년물은 1.6bp 상승한 4.88%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도 높아진 금리를 따라 전일비 0.6% 오른 104.24pt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18%, DOW는 0.33% 올랐습니다. NASDAQ은 0.02% 하락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경우 0.32%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엇갈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애플이 0.85%, Microsoft가 0.27% 상승했고, 메타도 0.17% 올랐습니다. 아마존은 강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알파벳은 0.37% 하락했습니다. 테슬라는 중국 내 가격 경쟁 심화 우려가 불거지며 5%대의 내림세를 기록했습니다. 예상을 웃돈 실적을 공개한 룰루레몬은 이날 6.01% 오르면서 6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에너지가 2.05%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그 다음으로 소재와 금융이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필수소비재와 경기소비재,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등은 하락했습니다.
2023/9/4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 금요일 뉴욕 증시는 고용시장 둔화세가 긍정적으로 해석되며 상승세로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제조업 PMI의 호조, 유가 반등의 지속 영향으로 시장금리가 상승 반전하자 주식시장의 반등 폭은 제한됐습니다. 이날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8월 비농업 부문 고용자 수는 전월비 18만 7천명 증가하며 예상치 17만명을 웃돌았습니다. 그러나 앞선 두 달의 수치가 도합 11만명 가량 하향 조정된 점이 투자자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실업률의 경우 높아진 경제활동참가율의 영향으로 전월비 0.3%p 증가한 3.8%를 기록했습니다. 시간당 임금 상승률은 전월비 0.2% 증가로, 지난달 0.4%에서 크게 내려왔습니다. 앞서 주초에 발표된 기업 구인건수와 ADP 민간고용지표 역시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바 있습니다.
노동시장 과열이 해소되는 신호가 뚜렷하게 나타나자 시장금리는 장 초반 하락세로 반응했습니다. 그러나 뒤이어 발표된 ISM 제조업 PMI가 8월 47.6을 기록하면서 예상치 47.0을 웃돌았고, 세부 지표인 지불가격 지수가 전월비 5.8pt 급등한 점이 부각되자 시장금리는 이내 곧 상승으로 반응했습니다. 당일 유가가 3% 가까이 오르면서 85달러선을 돌파한 점도 장기물 금리의 상승세를 자극했습니다. 이날 미국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전일비 7.1bp 오른 4.18%를 기록했고, 2년물은 1.6bp 상승한 4.88%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도 높아진 금리를 따라 전일비 0.6% 오른 104.24pt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18%, DOW는 0.33% 올랐습니다. NASDAQ은 0.02% 하락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경우 0.32%의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엇갈린 모습을 보였습니다. 애플이 0.85%, Microsoft가 0.27% 상승했고, 메타도 0.17% 올랐습니다. 아마존은 강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알파벳은 0.37% 하락했습니다. 테슬라는 중국 내 가격 경쟁 심화 우려가 불거지며 5%대의 내림세를 기록했습니다. 예상을 웃돈 실적을 공개한 룰루레몬은 이날 6.01% 오르면서 6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에너지가 2.05%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그 다음으로 소재와 금융이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필수소비재와 경기소비재,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등은 하락했습니다.
2023/9/4 공표자료
[9/5, Conviction Call]
ISM 제조업 지수 반등은 TSMC 대비 삼성전자 강세를 역설
삼성 전략 김용구(T. 02-2020-7896)
자료: <https://bit.ly/45Een2E>
미국 8월 ISM 제조업 지수는 47.6pt를 기록하며 지난 6월 바닥통과 이후 반등 추세가 지속. 1) 5대 지역 연은 Capex/인프라 투자 모멘텀 서베이 지수의 저점반등, 2) 글로벌 정책금리 확산지수의 피크아웃 전환, 3) 8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및 중국 차이신과 NBS 제조업 PMI의 동반 상승 등은 하락일로를 내달렸던 ISM 제조업 지수의 3분기 바닥통과, 4분기 기준선 50pt선 상회 가능성을 역설. 3분기 미국 제조업 경기 저점반등은 Soft Landing(또는 Goldilocks) 내러티브의 추가 확산을 예상하는 주요 논거에 해당
주목할 점은 미국 ISM 제조업 지수와 삼성전자/TSMC 상대주가의 흥미로운 상관관계. 통상, ISM 제조업 지수 하락기엔 글로벌 IT/반도체 밸류체인 내 최종 소비재와 서비스업 색채가 짙은 TSMC가 우세하나, 지수 상승기엔 중간 자본재와 제조업 성격이 강한 삼성전자가 상대적으로 우월. 장래 아시아 또는 신흥시장 Tech 내 TSMC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위시한 한국 반도체 밸류체인으로의 주도권 교체를 그려볼 수 있는 대목. 단, 중립 이하의 EM 투자심리 환경과 반도체 수출/출하 환경 부진으로 삼성전자 반격이 당장 풍선효과격으로 시장 전반의 추세적 상승으로 확산되긴 무리
최근 일련의 삼성전자 반등은 AI/HBM Play 내 종전 주도주였던 SK하이닉스와의 단기 로테이션 트레이딩 성격이 우세한 것으로 판단. 실제, 1)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3개월 수익률 격차는 8월 중 경험/통계적 하단인 -30%pt선을 넘어서며 양자간 상대적 강약세 현상이 극한에 달했고, 2) 달러화 환산 주가 경로 역시 삼성전자는 외국인 투자가의 한국 반도체 원투펀치 Bottom-fishing 재개의 기준선인 6년 이동평균선을 밑돌았던데 반해, SK하이닉스는 3년 MA를 넘어서며 주가/밸류 부담과 차익실현 욕구가 가중됐기 때문임. 시장 박스권 대응을 위한 핵심 알파 원천으로서 HBM Play의 전략적 위상 강화와 SK하이닉스에서 삼성전자로의 HBM Play 내 단기 주도권 교체에 적극적으로 대비할 필요
ISM 제조업 지수 반등은 TSMC 대비 삼성전자 강세를 역설
삼성 전략 김용구(T. 02-2020-7896)
자료: <https://bit.ly/45Een2E>
미국 8월 ISM 제조업 지수는 47.6pt를 기록하며 지난 6월 바닥통과 이후 반등 추세가 지속. 1) 5대 지역 연은 Capex/인프라 투자 모멘텀 서베이 지수의 저점반등, 2) 글로벌 정책금리 확산지수의 피크아웃 전환, 3) 8월 S&P 글로벌 제조업 PMI 및 중국 차이신과 NBS 제조업 PMI의 동반 상승 등은 하락일로를 내달렸던 ISM 제조업 지수의 3분기 바닥통과, 4분기 기준선 50pt선 상회 가능성을 역설. 3분기 미국 제조업 경기 저점반등은 Soft Landing(또는 Goldilocks) 내러티브의 추가 확산을 예상하는 주요 논거에 해당
주목할 점은 미국 ISM 제조업 지수와 삼성전자/TSMC 상대주가의 흥미로운 상관관계. 통상, ISM 제조업 지수 하락기엔 글로벌 IT/반도체 밸류체인 내 최종 소비재와 서비스업 색채가 짙은 TSMC가 우세하나, 지수 상승기엔 중간 자본재와 제조업 성격이 강한 삼성전자가 상대적으로 우월. 장래 아시아 또는 신흥시장 Tech 내 TSMC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위시한 한국 반도체 밸류체인으로의 주도권 교체를 그려볼 수 있는 대목. 단, 중립 이하의 EM 투자심리 환경과 반도체 수출/출하 환경 부진으로 삼성전자 반격이 당장 풍선효과격으로 시장 전반의 추세적 상승으로 확산되긴 무리
최근 일련의 삼성전자 반등은 AI/HBM Play 내 종전 주도주였던 SK하이닉스와의 단기 로테이션 트레이딩 성격이 우세한 것으로 판단. 실제, 1)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3개월 수익률 격차는 8월 중 경험/통계적 하단인 -30%pt선을 넘어서며 양자간 상대적 강약세 현상이 극한에 달했고, 2) 달러화 환산 주가 경로 역시 삼성전자는 외국인 투자가의 한국 반도체 원투펀치 Bottom-fishing 재개의 기준선인 6년 이동평균선을 밑돌았던데 반해, SK하이닉스는 3년 MA를 넘어서며 주가/밸류 부담과 차익실현 욕구가 가중됐기 때문임. 시장 박스권 대응을 위한 핵심 알파 원천으로서 HBM Play의 전략적 위상 강화와 SK하이닉스에서 삼성전자로의 HBM Play 내 단기 주도권 교체에 적극적으로 대비할 필요
[9월 5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노동절을 맞아 휴장했습니다. 유럽 증시의 경우 중국 부양책 기대감에 힘입어 소비관련주, 경기민감주 등을 중심으로 상승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전반적인 거래량이 한산한 가운데 관망세가 짙어진 영향으로 약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국제유가가 지속 상승하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한 점도 투자자들의 경계감을 자극했습니다. 이날 북해산 브렌트유는 0.51% 상승한 배럴당 89.0달러를 기록하며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상승했습니다. WTI 역시 0.5% 오른 85.9달러로 마감하며 8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향후 유가 상승이 다시 물가를 자극할지 여부에 귀추가 주목될 수 있겠습니다.
유럽 주요국의 국채 수익률도 모두 동반 상승했습니다. 벤치마크 역할을 담당하는 독일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3.03bp 오른 2.58%로 마감했습니다. 2년물의 경우 3.25bp 상승한 3.02%로 마감했습니다. 유로와 파운드 환율의 경우 보합권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범유럽권 지수인 STOXX50은 전일 대비 0.08% 하락했고 독일 DAX는 0.10% 내렸습니다. 프랑스 CAC40은 0.24%, 영국 FTSE100은 0.16%의 하락률로 마감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주 중에선 덴마크 제약업체 노보노디스크가 0.64% 오르면서 유럽 내 시총 1위 기업에 올라섰습니다. 신규 전기차 모델을 출시한 메르세데스 벤츠는 이날 1.0% 상승했습니다. 차량용 반도체 업체 인피니온 테크놀로지도 1% 가까운 오름세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에르메스와 LVMH는 약보합세를 나타냈고, 물류업체 DHL은 1.68% 하락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중국 경기 부양책 기대감에 힘입어 기초소재와 여행 업종이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유틸리티와 보험, 그리고 음식료 업체는 상대적으로 부진했습니다.
최근 글로벌 증시는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기대감에 따른 시장금리 하락의 영향으로 반등을 도모해 왔습니다. 당분간 주요 지표의 소강 흐름이 긍정적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겠습니다. 익일 공개되는 미국의 ISM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등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겠습니다. 더불어 다음주 발표되는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의 하락세가 확인되어야 하겠습니다. 반면 중국의 경우 경기 바닥 통과 신호가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상황입니다. 오늘 오전에는 중국 차이신 종합 PMI와 서비스업 PMI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2023/9/5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노동절을 맞아 휴장했습니다. 유럽 증시의 경우 중국 부양책 기대감에 힘입어 소비관련주, 경기민감주 등을 중심으로 상승 출발했습니다. 그러나 전반적인 거래량이 한산한 가운데 관망세가 짙어진 영향으로 약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국제유가가 지속 상승하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한 점도 투자자들의 경계감을 자극했습니다. 이날 북해산 브렌트유는 0.51% 상승한 배럴당 89.0달러를 기록하며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까지 상승했습니다. WTI 역시 0.5% 오른 85.9달러로 마감하며 8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향후 유가 상승이 다시 물가를 자극할지 여부에 귀추가 주목될 수 있겠습니다.
유럽 주요국의 국채 수익률도 모두 동반 상승했습니다. 벤치마크 역할을 담당하는 독일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3.03bp 오른 2.58%로 마감했습니다. 2년물의 경우 3.25bp 상승한 3.02%로 마감했습니다. 유로와 파운드 환율의 경우 보합권 수준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범유럽권 지수인 STOXX50은 전일 대비 0.08% 하락했고 독일 DAX는 0.10% 내렸습니다. 프랑스 CAC40은 0.24%, 영국 FTSE100은 0.16%의 하락률로 마감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주 중에선 덴마크 제약업체 노보노디스크가 0.64% 오르면서 유럽 내 시총 1위 기업에 올라섰습니다. 신규 전기차 모델을 출시한 메르세데스 벤츠는 이날 1.0% 상승했습니다. 차량용 반도체 업체 인피니온 테크놀로지도 1% 가까운 오름세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에르메스와 LVMH는 약보합세를 나타냈고, 물류업체 DHL은 1.68% 하락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중국 경기 부양책 기대감에 힘입어 기초소재와 여행 업종이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반면 유틸리티와 보험, 그리고 음식료 업체는 상대적으로 부진했습니다.
최근 글로벌 증시는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기대감에 따른 시장금리 하락의 영향으로 반등을 도모해 왔습니다. 당분간 주요 지표의 소강 흐름이 긍정적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겠습니다. 익일 공개되는 미국의 ISM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등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겠습니다. 더불어 다음주 발표되는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의 하락세가 확인되어야 하겠습니다. 반면 중국의 경우 경기 바닥 통과 신호가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상황입니다. 오늘 오전에는 중국 차이신 종합 PMI와 서비스업 PMI가 공개될 예정입니다.
2023/9/5 공표자료
[퀀트 전략에서의 업종 특성 고려, 1편 - 저 P/B 팩터의 업종 조정 전략]
삼성 퀀트 김동영 (T. 2020-7839)
안녕하세요, 퀀트 김동영입니다.
기초 팩터 각각의 전략 개선은, 최종 투자에서의 중요한 알파 원천입니다.
포스트 코비드 이후의 고물가 및 고금리 시대와 함께, 밸류 팩터가 다시 강하게 부활하여 유용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확인 결과, P/B 팩터에 있어서 조선 업종과 소프트웨어 업종은 구조적인 노이즈를 생성하는 것으로 나옵니다.
조선 업종은 장기의 업황 사이클, 소프트웨어 업종은 구조적 고 P/B 특성의 이슈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P/B 팩터에서 조선과 소프트웨어 업종을 제외하는 방식의 수정 전략을 추천합니다(백테스팅 확인).
# 참고로, 현재 퀀트 추천 종목은 8/31자의 "퀀트 모델 추천 종목"의 종목 그대로입니다.
해당 자료에서 한국금융지주, CJ대한통운 등이 롱 종목이고, 한화오션 등의 조선업 및 화장품 등이 숏 종목입니다.
(당사 리포트 링크)
https://www.samsungpop.com/streamdocs/v4/openMailLink?issueDate=20230904&fileName=2023090416424236K_02_02.pdf
(fnguide 링크)
https://www.fnguide.com/fgd/viewer?gb=SVR&bulletkind=R300&bulletNo=363569
(참고: 현재 퀀트 추천종목)
https://www.samsungpop.com/streamdocs/v4/openMailLink?issueDate=20230831&fileName=2023083116035011K_02_01.pdf
감사합니다.
삼성 퀀트 김동영 (T. 2020-7839)
안녕하세요, 퀀트 김동영입니다.
기초 팩터 각각의 전략 개선은, 최종 투자에서의 중요한 알파 원천입니다.
포스트 코비드 이후의 고물가 및 고금리 시대와 함께, 밸류 팩터가 다시 강하게 부활하여 유용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확인 결과, P/B 팩터에 있어서 조선 업종과 소프트웨어 업종은 구조적인 노이즈를 생성하는 것으로 나옵니다.
조선 업종은 장기의 업황 사이클, 소프트웨어 업종은 구조적 고 P/B 특성의 이슈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P/B 팩터에서 조선과 소프트웨어 업종을 제외하는 방식의 수정 전략을 추천합니다(백테스팅 확인).
# 참고로, 현재 퀀트 추천 종목은 8/31자의 "퀀트 모델 추천 종목"의 종목 그대로입니다.
해당 자료에서 한국금융지주, CJ대한통운 등이 롱 종목이고, 한화오션 등의 조선업 및 화장품 등이 숏 종목입니다.
(당사 리포트 링크)
https://www.samsungpop.com/streamdocs/v4/openMailLink?issueDate=20230904&fileName=2023090416424236K_02_02.pdf
(fnguide 링크)
https://www.fnguide.com/fgd/viewer?gb=SVR&bulletkind=R300&bulletNo=363569
(참고: 현재 퀀트 추천종목)
https://www.samsungpop.com/streamdocs/v4/openMailLink?issueDate=20230831&fileName=2023083116035011K_02_01.pdf
감사합니다.
Fnguide
FnGuide의 웹서비스입니다.
[MSCI 주간 레이더 - 9월 5일 업데이트]
삼성 퀀트 김동영 (T. 2020-7839)
안녕하세요, 퀀트 김동영입니다.
MSCI 정기 리뷰 편출입 전망과 관련한, 9/5 종가 기준의 현재 상황을 정리했습니다.
참고로, 11월 리뷰는 10월 18일~10월 31일 사이의 랜덤한 날짜 기준으로 종목을 선정합니다.
■ 편입 가능성 있는, MSCI Korea 비구성종목
1) 포스코DX: 시총 8.8조 / 유동비율 0.35 / 유동시총 3.1조 / 시총기준 대비 +89% / 유동시총기준 대비 +98%
2) 금양: 시총 7.4조 / 유동비율 0.55 / 유동시총 4.1조 / 시총기준 대비 +59% / 유동시총기준 대비 +162%
3) 현대오토에버: 시총 5.2조 / 유동비율 0.25 / 유동시총 1.3조 / 시총기준 대비 +11% / 유동시총기준 대비 -17%
4) 삼성카드: 시총 3.5조 / 유동비율 0.25 / 유동시총 0.9조 / 시총기준 대비 +11% / 유동시총기준 대비 -45%
5) 레인보우로보틱스: 시총 3.4조 / 유동비율 0.40 / 유동시총 1.3조 / 시총기준 대비 -28% / 유동시총기준 대비 -14%
6) 현대로템: 시총 3.4조 / 유동비율 0.70 / 유동시총 2.4조 / 시총기준 대비 -28% / 유동시총기준 대비 +50%
7) SK텔레콤: 외국인 지분율 40.98% < 기준 41.65% (41.65% 이하면 재편입됨)
현재 포스코DX, 금양, SK텔레콤이 편입 기준을 충족한 상황입니다.
■ 편출 가능성 있는, MSCI Korea 현구성종목
1)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시총 2.2조 / 유동비율 0.50 / 유동시총 1.1조
2) 카카오게임즈: 시총 2.4조 / 유동비율 0.45 / 유동시총 1.1조
3) 넷마블: 시총 3.7조 / 유동비율 0.25 / 유동시총 0.9조
현재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카카오게임즈, 넷마블이 MSCI 구성종목 중 시총 및 유동시총 최하위 종목에 해당합니다.
다음 정기 리뷰는 11월 리뷰이며, 한국시간 11월 15일에 발표됩니다. 리밸런싱일은 11월 30일입니다.
- 시총 및 유동시총 기준에는 당사의 최선 추정치를 사용하나, 최종 결과 대비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보고서는 철저히 계량적 분석에 근거한 의견을 제시합니다. 따라서 당사의 대표 투자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삼성 퀀트 김동영 (T. 2020-7839)
안녕하세요, 퀀트 김동영입니다.
MSCI 정기 리뷰 편출입 전망과 관련한, 9/5 종가 기준의 현재 상황을 정리했습니다.
참고로, 11월 리뷰는 10월 18일~10월 31일 사이의 랜덤한 날짜 기준으로 종목을 선정합니다.
■ 편입 가능성 있는, MSCI Korea 비구성종목
1) 포스코DX: 시총 8.8조 / 유동비율 0.35 / 유동시총 3.1조 / 시총기준 대비 +89% / 유동시총기준 대비 +98%
2) 금양: 시총 7.4조 / 유동비율 0.55 / 유동시총 4.1조 / 시총기준 대비 +59% / 유동시총기준 대비 +162%
3) 현대오토에버: 시총 5.2조 / 유동비율 0.25 / 유동시총 1.3조 / 시총기준 대비 +11% / 유동시총기준 대비 -17%
4) 삼성카드: 시총 3.5조 / 유동비율 0.25 / 유동시총 0.9조 / 시총기준 대비 +11% / 유동시총기준 대비 -45%
5) 레인보우로보틱스: 시총 3.4조 / 유동비율 0.40 / 유동시총 1.3조 / 시총기준 대비 -28% / 유동시총기준 대비 -14%
6) 현대로템: 시총 3.4조 / 유동비율 0.70 / 유동시총 2.4조 / 시총기준 대비 -28% / 유동시총기준 대비 +50%
7) SK텔레콤: 외국인 지분율 40.98% < 기준 41.65% (41.65% 이하면 재편입됨)
현재 포스코DX, 금양, SK텔레콤이 편입 기준을 충족한 상황입니다.
■ 편출 가능성 있는, MSCI Korea 현구성종목
1)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시총 2.2조 / 유동비율 0.50 / 유동시총 1.1조
2) 카카오게임즈: 시총 2.4조 / 유동비율 0.45 / 유동시총 1.1조
3) 넷마블: 시총 3.7조 / 유동비율 0.25 / 유동시총 0.9조
현재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카카오게임즈, 넷마블이 MSCI 구성종목 중 시총 및 유동시총 최하위 종목에 해당합니다.
다음 정기 리뷰는 11월 리뷰이며, 한국시간 11월 15일에 발표됩니다. 리밸런싱일은 11월 30일입니다.
- 시총 및 유동시총 기준에는 당사의 최선 추정치를 사용하나, 최종 결과 대비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보고서는 철저히 계량적 분석에 근거한 의견을 제시합니다. 따라서 당사의 대표 투자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Web발신]
[9/6, Conviction Call]
9~10월 연달아 시장을 이겼던 업종과 종목 찾기
삼성 전략 김용구(T. 02-2020-7896)
자료: <https://bit.ly/3LbIUMW>
시장은 언뜻 평온해 보이나 수익률 관리에 비상이 걸린 시장 투자가의 종목 갈증은 극심. 증시 박스권 탈출은 요원한 가운데 하루가 멀다하고 극한의 순환매 흐름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 이에 26개 주요 업종(Quanitwise WI26 업종별 지수)과 KOSPI200/KOSDAQ150 지수 내 총 350개 종목을 대상으로 과거 월 평균 KOSPI 대비 초과 성과를 점검. 그간의 복잡 다단한(?) 접근 방법론과 결을 달리해, 과거 경험칙에 기초하여 보다 직관적인 방식으로 현 수익률 게임 국면에 대응 가능한 투자 대안을 도출하기 위함임
궁금한 점은 9월과 10월 연달아 시장 대비 초과 성과 달성이 가능했던 업종과 종목 대안 판단일 것. 우선, 2010년, 2015년, 2020년 이후 전 구간에 걸쳐 KOSPI 등락률을 아웃퍼폼했던 업종은 반도체와 보험 두 가지. 구간별 주가 흐름은 소폭 엇갈렸으나 시장을 대체로 앞섰다 볼 수 있는 업종을 추가할 경우 은행과 정유가 도출. 과거 경향성에 따를 경우, 9~10월 시장의 Winner일 수 있다는 의미(이와는 반대로 9월과 10월 연전연패했던 Loser 업종은 유틸리티, IT 하드웨어, 바이오, 화장품, 운송, 건설)
KOSPI200/KOSDAQ150 지수 구성종목 가운데, 전 기간에 걸쳐 9~10월 중 연달아 KOSPI 등락률을 앞섰던 종목은 총 76개. 여기에 2023년 연간 및 3분기 실적 모멘텀을 더해 9~10월 Winner 종목 대안을 추가 압축할 경우, KOSPI200 지수 안에선 삼성전자, 삼성화재, DB손해보험, NH투자증권, LS, 제일기획, 에스엘, 삼양식품, 한세실업이, KOSDAQ150 지수 내에선 JYP Ent., 에스엠, 리노공업, 동진쎄미켐, 모두투어가 도출
[9/6, Conviction Call]
9~10월 연달아 시장을 이겼던 업종과 종목 찾기
삼성 전략 김용구(T. 02-2020-7896)
자료: <https://bit.ly/3LbIUMW>
시장은 언뜻 평온해 보이나 수익률 관리에 비상이 걸린 시장 투자가의 종목 갈증은 극심. 증시 박스권 탈출은 요원한 가운데 하루가 멀다하고 극한의 순환매 흐름이 반복되고 있기 때문. 이에 26개 주요 업종(Quanitwise WI26 업종별 지수)과 KOSPI200/KOSDAQ150 지수 내 총 350개 종목을 대상으로 과거 월 평균 KOSPI 대비 초과 성과를 점검. 그간의 복잡 다단한(?) 접근 방법론과 결을 달리해, 과거 경험칙에 기초하여 보다 직관적인 방식으로 현 수익률 게임 국면에 대응 가능한 투자 대안을 도출하기 위함임
궁금한 점은 9월과 10월 연달아 시장 대비 초과 성과 달성이 가능했던 업종과 종목 대안 판단일 것. 우선, 2010년, 2015년, 2020년 이후 전 구간에 걸쳐 KOSPI 등락률을 아웃퍼폼했던 업종은 반도체와 보험 두 가지. 구간별 주가 흐름은 소폭 엇갈렸으나 시장을 대체로 앞섰다 볼 수 있는 업종을 추가할 경우 은행과 정유가 도출. 과거 경향성에 따를 경우, 9~10월 시장의 Winner일 수 있다는 의미(이와는 반대로 9월과 10월 연전연패했던 Loser 업종은 유틸리티, IT 하드웨어, 바이오, 화장품, 운송, 건설)
KOSPI200/KOSDAQ150 지수 구성종목 가운데, 전 기간에 걸쳐 9~10월 중 연달아 KOSPI 등락률을 앞섰던 종목은 총 76개. 여기에 2023년 연간 및 3분기 실적 모멘텀을 더해 9~10월 Winner 종목 대안을 추가 압축할 경우, KOSPI200 지수 안에선 삼성전자, 삼성화재, DB손해보험, NH투자증권, LS, 제일기획, 에스엘, 삼양식품, 한세실업이, KOSDAQ150 지수 내에선 JYP Ent., 에스엠, 리노공업, 동진쎄미켐, 모두투어가 도출
[9월 6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금리 상승세가 다시금 부각되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금리의 상승 배경에는 WTI 유가가 8거래일 연속 상승한 가운데, 금주 다수 투자적격 기업들이 회사채 발행을 예고했기 때문입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약 40여개 가까운 투자적격 회사들이 이날 회사채 발행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사우디와 러시아는 자발적 감산 기간을 오는 12월까지 계속 시행하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당초 계획보다 3개월 더 긴 것으로, 시장에서는 1개월 연장을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이날 WTI 유가는 1.33% 오른 86.96 달러를 기록하며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상기 두 요인의 결합된 영향으로 이날 美 국채 금리는 장단기 모두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8.3bp 오른 4.26%를 기록했고,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8bp 상승한 4.96%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도 0.53% 오른 104.79pt를 기록하며 지난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당일 진행된 연준위원들의 연설은 대체로 온건했습니다.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는 지금 연준이 당장 해야할 일은 없으며, 전월비 0.2%의 물가 오름세 정도면 상당히 좋은 환경일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앞서 그는 올해 2차례 정도 추가 금리인상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준 총재도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지나친 긴축으로 경제에 고통을 야기해선 안된다는 발언을 내놓았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42%, DOW는 0.56% 내렸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0.08% 하락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03% 상승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대체로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테슬라가 4.69% 상승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1%대의 상승세를 나타냈고, 애플과 알파벳, 그리고 엔비디아는 강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아마존은 홀로 0.62% 하락했습니다. 9월말 S&P500 편입이 결정된 에어비앤비와 블랙스톤은 각각 7.23%, 3.59%씩 올랐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에너지가 0.49%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그 다음으로 IT와 커뮤니케이션이 높은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그 외 모든 업종은 하락했으며, 그 중 소재와 산업재의 부진이 두드러졌습니다.
2023/9/6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금리 상승세가 다시금 부각되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금리의 상승 배경에는 WTI 유가가 8거래일 연속 상승한 가운데, 금주 다수 투자적격 기업들이 회사채 발행을 예고했기 때문입니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약 40여개 가까운 투자적격 회사들이 이날 회사채 발행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사우디와 러시아는 자발적 감산 기간을 오는 12월까지 계속 시행하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당초 계획보다 3개월 더 긴 것으로, 시장에서는 1개월 연장을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이날 WTI 유가는 1.33% 오른 86.96 달러를 기록하며 8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상기 두 요인의 결합된 영향으로 이날 美 국채 금리는 장단기 모두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8.3bp 오른 4.26%를 기록했고,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8bp 상승한 4.96%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도 0.53% 오른 104.79pt를 기록하며 지난 3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당일 진행된 연준위원들의 연설은 대체로 온건했습니다.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는 지금 연준이 당장 해야할 일은 없으며, 전월비 0.2%의 물가 오름세 정도면 상당히 좋은 환경일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앞서 그는 올해 2차례 정도 추가 금리인상이 필요하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준 총재도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지나친 긴축으로 경제에 고통을 야기해선 안된다는 발언을 내놓았습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42%, DOW는 0.56% 내렸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DAQ은 0.08% 하락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0.03% 상승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대체로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테슬라가 4.69% 상승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가 1%대의 상승세를 나타냈고, 애플과 알파벳, 그리고 엔비디아는 강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아마존은 홀로 0.62% 하락했습니다. 9월말 S&P500 편입이 결정된 에어비앤비와 블랙스톤은 각각 7.23%, 3.59%씩 올랐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에너지가 0.49% 오르면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그 다음으로 IT와 커뮤니케이션이 높은 오름세를 나타냈습니다. 그 외 모든 업종은 하락했으며, 그 중 소재와 산업재의 부진이 두드러졌습니다.
2023/9/6 공표자료
[9월 7일 해외 마감 시황]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예상보다 견조한 서비스업 경기지표가 물가 우려를 자극한 영향으로 하락했습니다. 당일 공개된 8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전월대비 1.8pt 상승한 54.5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예상치 52.5를 훌쩍 넘는 서프라이즈로, 6개월만에 최고로 높은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다수 이코노미스트 중에서 해당 수치만큼 높게 오를 것이라고 예상한 이는 단 1명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됩니다.
세부항목 중 물가와 관련성이 높은 지불가격자수의 경우 전월보다 2.1pt 상승한 58.9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2개월 연속 반등임은 물론, 4개월 만에 최고치이기도 합니다. 고용지수도 4.0pt 상승한 54.7을 기록하며 2011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같은 날 발표된 연준의 베이지북에선 7월과 8월 사이에 미국 경제와 고용이 둔화됐으며, 다수 기업들이 임금 상승세가 둔화된 것으로 평가했다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시장금리는 단기물을 중심으로즉각 상승 반응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3.0bp 오른 4.28%를 기록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6.1bp 상승한 5.02%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일본과 중국 정부의 환율 시장 구두 개입의 영향으로 금리 상승에도 불구, 강보합수준인 104.84pt로 마감했습니다. WTI 유가는 러시아와 사우디의 자발적 감산 기대감이 지속 반영되면서 전일비 0.98% 오른 87.54 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이는 9거래일 연속 상승이며, 작년 11월 이후 최고치로 확인됩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70%, DOW는 0.57% 내렸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AQ은 1.06% 하락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동반 하락했습니다. 애플은 중국 정부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아이폰을 포함한 외국산 IT 기기 사용에 일부 제한을 가했다는 외신 보도가 전해지면서 3.58% 하락했습니다. 엔비디아도 3%대의 하락률을 기록한 가운데, 테슬라는 1.79%, 아마존은 1.39% 내렸습니다. 알파벳이 1% 가까운 하락세를 기록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는 약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유틸리티와 에너지 섹터만 오름세를 나타냈고, 나머지 모든 섹터는 하락했습니다. 그 중 IT가 1.37% 내리면서 가장 부진했습니다.
2023/9/7 공표자료
삼성 시황 서정훈(T. 02-2020-6790)
지난밤 뉴욕 증시는 예상보다 견조한 서비스업 경기지표가 물가 우려를 자극한 영향으로 하락했습니다. 당일 공개된 8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전월대비 1.8pt 상승한 54.5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예상치 52.5를 훌쩍 넘는 서프라이즈로, 6개월만에 최고로 높은 수준을 나타냈습니다. 다수 이코노미스트 중에서 해당 수치만큼 높게 오를 것이라고 예상한 이는 단 1명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됩니다.
세부항목 중 물가와 관련성이 높은 지불가격자수의 경우 전월보다 2.1pt 상승한 58.9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2개월 연속 반등임은 물론, 4개월 만에 최고치이기도 합니다. 고용지수도 4.0pt 상승한 54.7을 기록하며 2011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같은 날 발표된 연준의 베이지북에선 7월과 8월 사이에 미국 경제와 고용이 둔화됐으며, 다수 기업들이 임금 상승세가 둔화된 것으로 평가했다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시장금리는 단기물을 중심으로즉각 상승 반응했습니다. 벤치마크 금리인 美 국채 10년물은 전일비 3.0bp 오른 4.28%를 기록했습니다. 정책금리 전망에 민감한 2년물은 6.1bp 상승한 5.02%로 마감했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일본과 중국 정부의 환율 시장 구두 개입의 영향으로 금리 상승에도 불구, 강보합수준인 104.84pt로 마감했습니다. WTI 유가는 러시아와 사우디의 자발적 감산 기대감이 지속 반영되면서 전일비 0.98% 오른 87.54 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이는 9거래일 연속 상승이며, 작년 11월 이후 최고치로 확인됩니다.
이날 S&P500은 전일 대비 0.70%, DOW는 0.57% 내렸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NASAQ은 1.06% 하락했습니다. 시총 상위 대형 기술주들은 동반 하락했습니다. 애플은 중국 정부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아이폰을 포함한 외국산 IT 기기 사용에 일부 제한을 가했다는 외신 보도가 전해지면서 3.58% 하락했습니다. 엔비디아도 3%대의 하락률을 기록한 가운데, 테슬라는 1.79%, 아마존은 1.39% 내렸습니다. 알파벳이 1% 가까운 하락세를 기록한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와 메타는 약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유틸리티와 에너지 섹터만 오름세를 나타냈고, 나머지 모든 섹터는 하락했습니다. 그 중 IT가 1.37% 내리면서 가장 부진했습니다.
2023/9/7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