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경기도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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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이 왜 자금을 조달하지 못하는걸까?
그레이스케일은 100억불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고, 관리 수수료로 매년 2억불의 수익이 들어온다.
5년이면 10억불이다. 그리고 그 사이 코인이 오르면 보유자산의 성장으로 더 벌고.
그런데 10억을 왜 못빌려서 수요일까지 사람을 벌벌떨게 만들까?
(참고로 미국 기준 수요일은 그레이스케일 산하 제네시스의 파산 결정을 내는 날이다. )
약속어음으로 이미 그만큼을 빌려왔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레이스케일의 자산 중 하나였던 '휴먼리소스' 어드바이저들의 이탈도 한몫 했다.
인물란이 누더기가 된 상황에서 결국 DCG는 아얘 페이지를 날려버렸다.
자산과 인맥 이 두가지 쌍두마차로 이뤄지던 DCG에서 살짝 삐그덕 소리가 났다.
제네시스를 잘라내면 그레이스케일은 생존은 할 수 있다.
다만 매우 낮은 확률로 GBTC의 '가두리 시장'을 포기하고, 오픈해야 할 수 도 있다.
이러면 그레이스케일 입장에서 현금을 땡길 수 있긴 하다. 이걸 열면 약 6억달러를 조달할수 있다.
하지만 이건 우리가 보는 보따리와 비슷한 상황이 된다.
그런데 GBTC 가두리는 60만비트다.
이건 죽으면 그냥 같이 죽는거고, 살면 같이 사는거다. 바이낸스를 포함한 다양한 거래소들이 버틸 수 없다.
이건 바이낸스가 이야기했던 '컨소시엄'으로 어떻게든 막아야 한다.
지금 이건 바이낸스의 리더십(?)으로 해결하지 못하면, 그 다음은 더 큰 문제다.
이 상황은 그레이스케일과 결을 같이하는 친 BTC 성향의 기관들.. 이제 은행으로 파급력이 커진다.
결국 이 상황은 SEC의 철퇴를 맞고 급하게 상폐당한 XRP와 상황이 비슷해진다.
기관투자자 및 VC들이 손실처리하며 던지는 상황. 디파이 연쇄 청산 어쩌구는 애들 장난수준이 된다.
현재 대부분은 이렇게 알고 있을것이다.
DCG는 자사 보유코인을 제네시스에 담보로 빌려주진 않았지만, 빌린 금액이 조금 컸다.
FTX처럼 도돌이표만 아니면, 컷은 가능하다.
다만 그 과정에서 많은 기관들의 '신뢰'를 잃는다.
게다가 제네시스가 DCG에게 빌린 금액이 수면에 드러난것보다 '더 큰 상황'일 수 있다는 이야기도 돌고 있다.
그러니 큰 고객들의 자금을 홀드 시킬 수 있도록 상호 노력중인데,
제네시스의 대출 프로그램 고객 중 한명인 '제미니 거래소' 또한 이 상황을 최대한 유하게 풀어가려고 노력중이다.
제미니 거래소의 '일반자금'은 안전하지만, 제미니 스테이킹은 제네시스의 하청으로 진행되는지라 연쇄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서로 조심스럽다.
그레이스케일은 100억불의 자산을 관리하고 있고, 관리 수수료로 매년 2억불의 수익이 들어온다.
5년이면 10억불이다. 그리고 그 사이 코인이 오르면 보유자산의 성장으로 더 벌고.
그런데 10억을 왜 못빌려서 수요일까지 사람을 벌벌떨게 만들까?
(참고로 미국 기준 수요일은 그레이스케일 산하 제네시스의 파산 결정을 내는 날이다. )
약속어음으로 이미 그만큼을 빌려왔기 때문이다.
게다가 그레이스케일의 자산 중 하나였던 '휴먼리소스' 어드바이저들의 이탈도 한몫 했다.
인물란이 누더기가 된 상황에서 결국 DCG는 아얘 페이지를 날려버렸다.
자산과 인맥 이 두가지 쌍두마차로 이뤄지던 DCG에서 살짝 삐그덕 소리가 났다.
제네시스를 잘라내면 그레이스케일은 생존은 할 수 있다.
다만 매우 낮은 확률로 GBTC의 '가두리 시장'을 포기하고, 오픈해야 할 수 도 있다.
이러면 그레이스케일 입장에서 현금을 땡길 수 있긴 하다. 이걸 열면 약 6억달러를 조달할수 있다.
하지만 이건 우리가 보는 보따리와 비슷한 상황이 된다.
그런데 GBTC 가두리는 60만비트다.
이건 죽으면 그냥 같이 죽는거고, 살면 같이 사는거다. 바이낸스를 포함한 다양한 거래소들이 버틸 수 없다.
이건 바이낸스가 이야기했던 '컨소시엄'으로 어떻게든 막아야 한다.
지금 이건 바이낸스의 리더십(?)으로 해결하지 못하면, 그 다음은 더 큰 문제다.
이 상황은 그레이스케일과 결을 같이하는 친 BTC 성향의 기관들.. 이제 은행으로 파급력이 커진다.
결국 이 상황은 SEC의 철퇴를 맞고 급하게 상폐당한 XRP와 상황이 비슷해진다.
기관투자자 및 VC들이 손실처리하며 던지는 상황. 디파이 연쇄 청산 어쩌구는 애들 장난수준이 된다.
현재 대부분은 이렇게 알고 있을것이다.
DCG는 자사 보유코인을 제네시스에 담보로 빌려주진 않았지만, 빌린 금액이 조금 컸다.
FTX처럼 도돌이표만 아니면, 컷은 가능하다.
다만 그 과정에서 많은 기관들의 '신뢰'를 잃는다.
게다가 제네시스가 DCG에게 빌린 금액이 수면에 드러난것보다 '더 큰 상황'일 수 있다는 이야기도 돌고 있다.
그러니 큰 고객들의 자금을 홀드 시킬 수 있도록 상호 노력중인데,
제네시스의 대출 프로그램 고객 중 한명인 '제미니 거래소' 또한 이 상황을 최대한 유하게 풀어가려고 노력중이다.
제미니 거래소의 '일반자금'은 안전하지만, 제미니 스테이킹은 제네시스의 하청으로 진행되는지라 연쇄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서로 조심스럽다.
한쪽은 제네시스에서 잘라내버릴까 두렵고, 한쪽은 지금 당장 무리를 해서라도 '내놓으라'고 할까봐 두렵고.블로그에서 자세하게 보기 | 🐳웨일 텔레그램
정말... 이 이상 속도가 붙으면 이제 브레이크가 고장나버린다.
Forwarded from KOOB Crypto 3.0 (쿱크립토) (한쿠쿱.88(Koob))
- 제네시스는 11월 16일, 상환 및 신규 대출 개시를 일시 중단했으며, 이것은 제네시스의 다른 사업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음.
- 재무 및 법률 고문을 고용, 가능한 모든 옵션 모색 중
- DCG는 제네시스로 부터 ~575M의 대출을 받았음.(23년 5월 만기)
- 제네시스 대출과 장기 어음 제외한 유일한 부채는 3억 5천만 달러 신용 대출
- 우리는 업계의 선도자이며, 지난 하락장도 잘 견뎌냈고, 이번에도 그럴 것. 올해는 8억 달러의 수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 자회사들 자랑)
- 자금조달 라운드를 하기로 결정하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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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비공개 조세소위서 "금투세 유예안 통과 못시킨다"는 민주당
금투세 국회 비공개 회의 확인해보니
민주당 "슈퍼개미가 뒷돈 대 청원 주도
증권사들은 오히려 내년 도입 원해
지도부 합의해도 유예안 통과 못 시켜"
#국내
금투세 국회 비공개 회의 확인해보니
민주당 "슈퍼개미가 뒷돈 대 청원 주도
증권사들은 오히려 내년 도입 원해
지도부 합의해도 유예안 통과 못 시켜"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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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VASP 자체 발행 코인 조사…"36개 중 27개는 코인 없어"
조사 대상 36개사 중 27개사는 자체 발행 코인이 없다고 답했으며, 유일하게 페이코인만이 FIU에 자체 코인을 발행했다는 내용의 답변서를 제출했다.
이외 코다, 케이닥, 헥슬란트, 하이퍼리즘, 델리오 등 8개사는 답변서를 제출했는지 확인되지 않았다.
#국내
조사 대상 36개사 중 27개사는 자체 발행 코인이 없다고 답했으며, 유일하게 페이코인만이 FIU에 자체 코인을 발행했다는 내용의 답변서를 제출했다.
이외 코다, 케이닥, 헥슬란트, 하이퍼리즘, 델리오 등 8개사는 답변서를 제출했는지 확인되지 않았다.
#국내
한경닷컴
금융위, VASP 자체 발행 코인 조사…"36개 중 27개는 코인 없어"
금융위, VASP 자체 발행 코인 조사…"36개 중 27개는 코인 없어",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