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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가 던진 그 바닥을 누가 다 받아갔을까요

비트코인이 $71K에서 $60K로
순식간에 무너졌어요

방아쇠는 오래 잠자던 지갑들이었어요
몇 년을 묵혀둔 물량을
한꺼번에 거래소로 쏟아내며
가격을 끌어내렸거든요

여기서 개미들은 공포에 휩싸여
$60K 바닥에 물량을 던졌어요

그런데 바로 그 자리에서
거래소 매수의 61.6%를
큰손이 차지하고 있었어요

쏟아진 패닉 물량을
큰손이 통째로 받아냈다는 뜻이에요

그리고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지난 5일 동안 큰손은
11,400 BTC, 약 7억 달러어치를
거래소 밖 금고로 빼냈어요

받아낸 코인을 곧장 잠가버린 거죠
시장에 풀릴 매물이 그만큼 사라졌어요

약한 손에서 강한 손으로
물량이 통째로 넘어간 자리예요

그러니 지금 봐야 할 건 $60~61K예요
큰손이 직접 선을 그어둔 그 자리

이 바닥이 지켜지면 진짜 증거이고
깨지면 큰손마저 틀렸다는 신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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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깔려 있던 지뢰가 거의 다 터졌어요

비트코인이 한 달 만에
$80K에서 $60K로 추락했어요

그런데 이건 단순한 조정이 아니에요

거래소마다 빚으로 쌓아 올린 베팅이
동시에 무너져 내렸거든요

한 거래소는 1년 전 저점보다도
35%나 더 아래로 내려갔고
또 한 곳은 28% 아래까지 빠졌어요

다른 거래소는 정확히
1년 전 바닥과 똑같은 자리로 되돌아갔고

가장 큰 거래소조차
한 달 새 베팅이 12% 줄었어요

레버리지가 전방위로 청산된 거예요

더 중요한 건 청산 지도예요
$60K로 내려오는 동안
아래에 빼곡히 깔려 있던
롱 청산 매물이 대부분 쓸려나갔어요

쉽게 말해 가격을 아래로 끌어내릴
연료가 그만큼 타버린 셈이에요

그러니 지금은 '더 빠지면 어쩌나'보다
아래 연료가 얼마나 남았는지를 봐야 해요

다만 지뢰가 치워졌다고
저절로 오르는 건 아니에요
빈자리를 채울 건 결국 수요 하나예요
2👍1
보통 이틀이면 끝날 구간이 벌써 엿새째예요

비트코인이 지금
'떨어지는 칼' 국면에 들어가 있어요

가격은 $61,700까지 밀렸고
한 달 새 고점에서 20% 가까이 빠졌어요

원래 이 구간은
평균 이틀이면 지나가요

칼이 바닥에 콱 꽂히고
다음 국면으로 넘어가는 게 보통인데

지금은 벌써 엿새째
칼이 멈추지 않고 계속 떨어지고 있어요

항복의 강도를 재는 게이지는
100점 만점에 92
사이클에서도 손에 꼽을 극단까지 차올랐어요

여기서 대부분은 이렇게 외치죠
'공포가 이 정도면 바닥이다'

그런데 바로 여기 함정이 있어요
공포는 꽉 찼지만
가치와 구조가 충분히 리셋됐다는
증거는 아직 안 나왔거든요

바닥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뜻이에요
칼이 엿새째 안 멈추는 이유도 여기 있어요

그러니 '공포 최대 = 바닥'으로 단정 말고
칼이 멈추는 신호부터 기다리세요

떨어지는 칼은 멈춘 뒤에 주워도
절대 늦지 않아요
2👍1
물량은 4개월 만에 최저인데 가격은 꿈쩍도 안 해요

바이낸스에 쌓여 있던 XRP가
단 이틀 만에 26.9억 개까지 줄었어요

4개월 만에 가장 적은 양이에요

한때 28억 개를 넘기도 했는데
요 몇 주 꾸준히 빠져나가는 중이죠

거래소에 코인이 줄어든다는 건
당장 시장에 던질 수 있는 매물이
그만큼 말라간다는 뜻이에요

보통은 가격에 유리한 조건이에요

그런데 이상한 건
정작 가격은 $1.17에 딱 붙은 채
거의 움직이지 않는다는 거예요

매물은 마르는데 가격은 잠잠하다

이건 시장이 방아쇠를 기다리며
잔뜩 웅크리고 있다는 신호예요
스프링이 감기는 중이지
아직 풀린 게 아니라는 거죠

그러니 '안 움직이네, 지루하네'가 아니라
얇아진 매물 위에 수요가 얹히는
바로 그 순간을 노려야 해요

물량이 마른 자리에선
작은 촉매 하나도 평소보다 크게 터져요
2👍1
가격을 끌어올릴 두 엔진이 동시에 꺼졌어요

비트코인이 $61,500을 지키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어요

겉보기엔 그래도 버티는 것처럼 보이죠

그런데 시장을 위로 미는
가장 큰 두 매수 세력을 보면
이야기가 달라져요

하나는 미국의 큰손
또 하나는 한국의 투자자예요

지금 이 둘의 매수 강도가
나란히 마이너스로 내려가 있어요

미국 스마트머니는
이 가격대에서 실탄을 풀지 않고

한국도 사기보다는
관망하거나 오히려 파는 쪽이에요

다시 말해 지금 $61.5K를 지키는 건
진짜 수요가 아니라
매도가 잠깐 쉬는 정적일 뿐이에요

위로 밀어 올릴 현금이
양쪽 다 빠져 있으니까요

그래서 반등이 나와도
연료가 없어 금세 꺾여요

그러니 '바닥 지키네'에 베팅하지 말고
이 두 지역의 매수 강도가
다시 플러스로 돌아서는지를 보세요

진짜 돈이 돌아오는 건
가격보다 이 신호가 먼저 알려줘요
2👍1
다들 도망치는 지금, 한쪽엔 사상 최대 베팅이 쌓여요

미국과 이란의 긴장에
경기 전망까지 나빠지면서
다들 몸을 잔뜩 사리고 있어요

이더리움은 전고점 대비 67% 빠져
며칠째 극단적인 과매도 구간에 있어요

그런데 바로 이 공포 한복판에서
일부 트레이더가 움직였어요

ETH 선물에 베팅을 늘리면서
한 거래소의 포지션이
코인 수 기준 사상 최대를 찍었어요
무려 370만 ETH가 선물에 걸려 있죠

더 흥미로운 건 흐름의 변화예요

몇 달간 매도가 압도하던 시장에서
주간 매수와 매도 비율이
0.95에서 1.0으로 균형을 되찾았어요

매도 일색이던 무게추가
조금씩 매수로 옮겨가는 거죠

다만 이 사상 최대 베팅이
진짜 매수로 받쳐지지 않으면
한 번 더 털릴 연료가 될 뿐이에요

그러니 '사상 최대 = 강세'로 보지 말고
이 비율이 1 위에서 버티는지를 보세요

군중이 가장 두려워하는 자리에서
판은 늘 조용히 다시 짜여요
1🥰1
하루 만에 70% 솟은 코인, 따라가면 당하는 패턴이에요

6월 8일
FTT가 단 하루 만에 70% 폭등하며
$0.406까지 치솟았어요

차트만 보면 '드디어 터진다' 싶죠

그런데 속을 들여다보면
전형적인 가짜 급등 패턴이에요

그날 거래 건수가
평소 180건에서 2,170건으로
하루 만에 12배 폭발했어요
6개월을 통틀어 가장 큰 스파이크였죠

진짜 상승은 며칠에 걸쳐
조금씩 쌓이며 올라와요
그런데 이건 단 하루에 압축됐어요

결정적 단서는 돈의 흐름이에요

같은 날 거래소 출금이
무려 30배로 폭증했고
순유출은 52만 개를 넘었어요

가격이 튀는 동안
토큰이 거래소를 우르르 빠져나갔어요
한탕 하고 빠지는 전형이죠

아니나 다를까 바로 다음 날
거래량도 가격도 도로 주저앉았어요

그러니 급등은 '얼마나 올랐나'가 아니라
'하루에 터졌나, 돈이 빠지나'를 보세요

하루에 솟고 돈이 빠지면
십중팔구 반짝하고 꺼지는 불꽃이에요
1👍1
충분히 안 무서워해서, 아직 바닥이 아니에요

비트코인이 지금
시장 전체의 평균 매입가보다
딱 9% 위에 있어요

그 평균값이 $53,600인데
역사적으로 이 근처가 대바닥이었어요

그래서 다들 '거의 다 왔나' 묻죠

가치만 보면 분명 싼 구간이 맞아요

그런데 바닥을 '확정'하는 건
가격이 아니라 항복이에요

진짜 바닥은 늘
투매와 공포가 정점을 찍고
다들 토하듯 던진 다음에 왔거든요

문제는 지금 그 항복이 안 보인다는 거예요

손실을 확정하며 던진 규모가
과거 대바닥 때보다 훨씬 작아요
아직 충분히 무서워하지 않았다는 뜻이죠

게다가 수요는 2022년 1월 이후
가장 크게 쪼그라들었고
기관 매수까지 사상 최저로 식었어요

싸긴 한데
받쳐줄 손도, 바닥을 만들 항복도
아직 안 나온 어정쩡한 자리예요

그러니 '싸졌으니 바닥'이 아니라
진짜 투매와 수요 회복을 기다리세요

바닥은 언제나
지나고 나서야 이름표가 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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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장이 죽은 날은 정확히 박혀 있어요

다들 불장이 어느 순간
흐지부지 끝났다고 느끼죠

그런데 데이터는
정확한 날짜 하나를 가리켜요
2025년 11월 16일이에요

그 한 주에 세 가지가 동시에 터졌어요

첫째, 가격이 50주 평균선 아래로
처음 마감했어요
$94K로 내려앉으며
위로 향하던 추세선이 평평해졌죠

둘째, 수요는 그 전부터 식고 있었어요
10월 $126K 고점을 찍은 뒤
첫 약세 신호가 나왔거든요

셋째, 손실에 잠긴 코인 수가
4월 이후 처음 신고점을 뚫고
상승세로 돌아섰어요
매도자가 판을 장악한 거죠

핵심은 이 신호들이
바닥이 아니라 $94K, 고점 부근에서
떴다는 거예요

그때 알아챈 사람은 30% 넘게 피했고
'느낌'으로 버틴 사람은
지금 $61K에서 물려 있어요

그러니 추세는 느낌이 아니라
신호로 읽어야 해요

평균선 이탈, 수요 둔화, 손실 물량 증가
이 셋이 겹치면 그게 진짜 전환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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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중이 전부 하락에 베팅한 지금, 스프링이 감기고 있어요

XRP가 6개월 만에 최저인
$1.09까지 밀려 내려왔어요

차트만 보면 다들 '끝났네' 싶죠

그런데 선물을 보면 이야기가 달라요

선물 베팅이 늘었는데
그게 온통 '숏'에 쏠려 있어요

롱과 숏이 주고받는 수수료가
깊은 마이너스로 처박혔거든요
한 주 만에 550% 급락했죠

군중이 '더 빠진다'에
공격적으로 베팅 중이라는 뜻이에요
그것도 바닥 부근에서요

더 흥미로운 건 정반대인 현물이에요

군중이 숏을 쌓는 그 거래소에서
큰손은 현물을 조용히 빼내고 있어요

6월 10일 하루에만 9천만 개가 빠졌고
출금량은 한 달 새 83% 폭증했어요

숏은 잔뜩 쌓이는데
받아칠 현물은 말라가는 거예요
전형적인 숏 스퀴즈 재료죠

그러니 '다들 파니까 더 빠지겠지'가 아니라
이 숏들이 거꾸로 밟히는 순간을 경계하세요

군중이 한쪽에 다 몰릴 때
시장은 늘 반대편으로 활시위를 당겨요
1
오늘 밤 시장을 흔들 변수는 차트 밖에 있어요

미국이 이란을
'오늘 밤 강하게 타격할 수 있다'는
위협이 터져 나왔어요

단순한 군사 충돌이 아니에요
이란 석유 수출의 심장으로 불리는
카르그섬과 에너지 인프라까지
표적에 오를 수 있다는 거죠

이게 크립토와 무슨 상관이냐면
유가가 튀면 위험자산 회피가 켜지고
비트코인이 가장 먼저 출렁이거든요

문제는 지금 시장 상태예요
레버리지는 한쪽으로 쏠려 있고
현물 유동성은 얇아질 대로 얇아졌어요

작은 충격에도 크게 흔들릴 화약고죠

이런 밤엔 첫 캔들이 함정일 때가 많아요
헤드라인에 놀란 레버리지가
먼저 쓸려나가며 급락처럼 보였다가
진짜 방향은 그 뒤에 정해져요

얇은 시장일수록 위아래로 다 과격하니까요

그러니 오늘 밤엔 헤드라인에 베팅하지 말고
레버리지부터 줄이고
첫 변동성이 가라앉길 기다리세요

뉴스는 방향이 아니라
변동성의 크기만 키울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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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도 모르는 사이, 주식과 원유가 코인 거래소로 넘어왔어요

다들 코인 가격만 들여다보는 사이
한 분야가 조용히 폭발했어요

바로 코인 거래소에서
주식, 금, 원유 같은 전통 자산을
무기한 선물로 사고파는 시장이에요

한 거래소의 거래량을 보면
변화가 한눈에 보여요

올해 1월 34억 달러였던 게
2월 567억
3월엔 2,958억 달러까지 폭증했어요

1년 전 2,400만 달러였던 걸 생각하면
무려 127배가 된 거예요

3월엔 이 분야 전체 거래의
85%를 혼자 차지하기도 했죠

물론 6월엔 30억 달러로 다시 식었어요

숫자만 보면 거품이 꺼진 듯하지만
핵심은 그 스파이크가 아니에요

월스트리트와 코인을 잇는 다리가 깔렸고
거래가 식어도 그 다리는 그대로 남았어요

그러니 코인 가격 차트만 보지 말고
전통 금융의 돈이 어떤 통로로
크립토에 흘러드는지를 보세요

다음 사이클의 유동성은
늘 새로 뚫린 그 길에서 흘러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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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 개가 물린 지금, 봐야 할 건 숫자가 아니에요

지금 비트코인 1천만 개가 넘는 물량이
산 가격보다 아래에 잠겨 있어요

역대급 규모예요

그래서 다들
'얼마나 더 빠지나'에만 매달리죠

그런데 진짜 중요한 건 따로 있어요
두 흐름이 같은 방향으로 맞물려 있거든요

손실에 잠긴 물량은 계속 늘어나고
시장의 수요는 계속 줄어들어요

이게 서로를 부추기는 악순환이에요
물린 사람이 던지면 가격이 빠지고
그게 또 새로 물리는 사람을 만들죠

이 고리는 희망만으로는 안 풀려요

손실 물량이 정점을 찍고 꺾이고
줄어들던 수요가 멈추는
바로 그 교차점에서야 방향이 바뀌어요

그러니 '얼마나 물렸나'가 아니라
'물린 물량이 줄기 시작했나'를 보세요

가격 바닥을 점치는 대신
이 두 곡선이 처음으로 반대로 도는 순간

그게 악순환이 풀린다는
가장 먼저 도착하는 증거예요
1
한때 바닥을 받쳐주던 선이, 이제 천장이 됐어요

비트코인이 4월 $68K에서 흘러내려
지금 $63K까지 왔어요

중간중간 반등을 시도했지만
번번이 똑같은 선에서 막혔어요

그 선이 뭐냐면
지난 반감기 이후 산 사람들의
평균 매입가, 약 $83K예요

상승장 내내 이 선은 바닥이었어요
가격이 닿을 때마다 거기서 튀어 올랐죠

그런데 지금은 정반대예요
가격이 이 선에 닿으면
거기서 막혀 다시 미끄러져요

바닥이 천장으로 뒤집힌 거예요

이건 추세가 완전히 돌아섰다는
가장 분명한 신호 중 하나예요

게다가 수요는 반감기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로 내려갔어요
사자가 느려진 게 아니라
팔자가 더 많아진 단계라는 뜻이죠

그러니 반등이 나와도
이 평균선을 되찾아
그 위에서 버티는지를 보세요

천장이 다시 바닥으로 뒤집히기 전까진
모든 반등은 그 선 아래의 몸부림일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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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손이 빼가던 코인을, 갑자기 도로 집어넣고 있어요

그동안 XRP 큰손들은
거래소에서 코인을 꺼내
지갑에 묶어뒀어요

당장 팔 매물이 마른다는 뜻이라
강세 재료로 읽혔죠

그런데 지금 흐름이 뒤집혔어요

최근 몇 주 10억 개 아래로 줄었던
거래소 유입이
갑자기 13.3억 개까지 튀어 올랐어요
두 달 만에 가장 많은 양이에요

큰손이 다시 코인을
거래소로 옮기기 시작한 거예요
가격은 여전히 $1.17 부근인데 말이죠

거래소로 코인이 들어온다는 건
언제든 팔 수 있는 자리에
물량을 가져다 둔다는 뜻이에요

반드시 '판다'는 신호는 아니지만
빼가던 손이 도로 넣기 시작한 건
분명한 행동의 변화예요

조용하던 큰손이
움직일 준비를 한다는 거죠

그러니 '매물 마른다'는 말에 안주하지 말고
이 유입이 실제 매도로 이어지는지를 보세요

큰손이 손을 바꾸는 그 순간이
언제나 변곡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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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수도꼭지가 동시에 거꾸로 돌았어요

비트코인이 5월 고점에서
22% 빠졌어요

다들 '그냥 조정이겠지' 하지만
속을 보면 그렇게 가볍지 않아요

시장 유동성의 양쪽이
동시에 무너졌거든요

첫째, 코인의 방향이에요
5월 초만 해도 코인이
거래소를 떠나고 있었어요

그런데 5월 중순부터 거꾸로 돌아
6월 초엔 16만 개 넘게
거래소로 쏟아져 들어왔어요
팔려고 가져다 놓는 분배 단계죠

둘째, 살 돈의 방향이에요
같은 기간 매수 실탄인 스테이블코인은
오히려 거래소를 빠져나갔어요
지금은 1억 달러 넘게 순유출이에요

파는 물량은 늘고
살 돈은 줄어든 거예요

한쪽만 나빠도 약세인데
둘이 같이 무너졌으니
이 하락이 구조적인 거예요

그러니 반등에 속지 말고
딱 두 가지만 같이 돌아서는지 보세요

코인이 다시 거래소를 떠나는가
스테이블이 다시 들어오는가

이 두 문이 같이 열리기 전엔
모든 반등은 잠깐의 기술적 반등이에요
2
큰손들이 지금 양쪽으로 동시에 짐을 나르고 있어요

XRP가 $1.14 부근에서
다시 매도 압력을 받고 있어요

표면만 보면 영락없는 약세죠

그런데 큰손의 움직임은
한 방향이 아니에요

6월 3일부터 11일까지
100만 개가 넘는 대형 출금이
바이낸스 한 곳에서만 4.65억 개

하루짜리 반짝이 아니라
며칠 연속 반복된 출금이에요
코인이 거래소를 빠져나가
매물이 마르는 쪽이죠

그런데 바로 같은 시기에
큰손이 거래소로 들여보낸 물량도
두 달 만에 최고로 늘었어요

한쪽 문으론 빼고
다른 문으론 넣고 있는 거예요

조용한 매집도, 일방적 매도도 아닌
큰손끼리의 치열한 줄다리기예요

이런 양방향 폭주는
보통 큰 결정을 앞두고 터져요

그러니 출금 하나만 보고
'강세다' 단정하지 말고
들어오고 나가는 순 방향이
어디로 기우는지를 보세요

줄다리기가 한쪽으로 풀리는 순간
그게 진짜 신호탄이에요
2
천장은 신고가를 찍던 그 순간 이미 금이 가 있었어요

2025년 10월
비트코인이 $126K 신고가를 찍었어요
다들 '더 간다'며 환호했죠

그런데 바로 그 순간
데이터엔 첫 균열이 숨어 있었어요

보유자들이 손에 쥔 평가이익이
가격은 전고점보다 높은데
오히려 더 적었거든요

더 비싼 값에 신고가를 찍었는데
시장이 버는 돈은 줄어든 거예요
엔진이 식고 있었다는 뜻이죠

그게 첫 번째 경고였어요

그리고 천장은 하루에 무너지지 않았어요

10월 6일 첫 균열
12일 수요가 꺾이고
30일 기관이 ETF로 팔기 시작
11월 16일 매도자가 시장을 장악
6월 7일 모든 지지선이 무너졌어요

다섯 번의 경고가 8개월에 걸쳐
매번 더 낮은 가격에서 울린 거예요

핵심은 '천장을 맞히는' 게 아니에요
첫 균열을 존중하면
그 뒤 신호는 전부 확인사살일 뿐이죠

시장은 한 번에 무너지지 않아요
계단처럼 내려가며 매번 출구를 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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