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런던투자노트
다시 강제 야근의 날, FOMC가 돌아왔네요. 간단히 제 생각 정리해봅니다. 큰 틀에서는 전에 제가 아래와 같이 블로그에 적은 것에서 차이가 없습니다. (어쩌면 올해 들어 가장 별 거 없는 FOMC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https://londonin.tistory.com/107
1. 정책 발표: 75 bps, with slight dovish flavour
75 bps는 거의 기정 사실. 시장은 100%로 75 bps 반영 중이고, 12% 정도 확률로 100 bps 반영. 개인적으로는 100 bps 가능성보다 50 bps 가능성이 더 크다고 판단.
(75 bps: 85%, 50 bps: 14%, 100 bps: 1% 정도 확률 아닐까 생각하네요.)
기관들 중에는 Nomura만이 유일하게 100 bps 을 예상 중.
최근 PMI 나 주택시장과 같은 지표의 둔화를 언급하면서 살짝 비둘기파 느낌이 추가된 statement가 나올 가능성. (base case)
(만약 statement에서 가솔린 가격 하락 및 공급병목 완화 등을 들어 물가가 하락하리라 예상한다는 표현이 추가되면 big dovish surprise. 가능성은 낮음)
2. Powell 기자회견
1) 중립 금리: 추정이 어렵지만 2 - 3% 사이라는 기존 입장 반복 (base case)
2- 2.5% 정도. (dovish surprise)
2) 다음 금리 인상 규모, 100 bps 가능한가: 향후 경제지표를 보고 판단할 것. 하지만 75 bp 금리 인상은 매우 예외적이다. (간접적으로 100 bps 인상 가능성 부정)
3) inflation: 여전히 너무 높다. 하지만 몇 가지 희망적인 증거도 조금 보인다. (gasoline prices, shipping costs, etc.)
4) 향후 정책경로, 시장은 내년에 금리 인하를 예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아직 내년을 판단하기에는 이르다. (base case)
여전히 물가가 너무 높다. 추가 긴축이 필요하다. 70년대 금리 인상을 멈춘 것은 실수 (hawkish surprise)
5) 경기 침체, hard landing, 장단기 금리 역전: 쉽지는 않지만 경착륙은 아니고 침체도 피할 수 있다. GDP에 비해 GDI는 튼튼. 여전히 미국 경제 기초 체력 튼튼.
더 중요한 것은 시장 반응일텐데요. 위의 제 FOMC 예상과 최근 시장 자금 흐름과 positioning에 비추어 볼 때 FOMC 이후 오늘 시장 움직임은 다음과 같이 예상하고 있습니다.
1. 미국 금리
단기 중심으로 금리 하락하는 bull steepening. 채권 랠리
(향후 한달 정도는 채권은 buy the dip rally)
2. 미국 주가지수
Short squeeze rally continues. FOMC만 따로 고려하면 주가에 긍정적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FOMC가 아닌 Meta나 Shopify, 또는 내일 Amazon이 주식 상승세에 찬물을 끼얹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https://londonin.tistory.com/107
1. 정책 발표: 75 bps, with slight dovish flavour
75 bps는 거의 기정 사실. 시장은 100%로 75 bps 반영 중이고, 12% 정도 확률로 100 bps 반영. 개인적으로는 100 bps 가능성보다 50 bps 가능성이 더 크다고 판단.
(75 bps: 85%, 50 bps: 14%, 100 bps: 1% 정도 확률 아닐까 생각하네요.)
기관들 중에는 Nomura만이 유일하게 100 bps 을 예상 중.
최근 PMI 나 주택시장과 같은 지표의 둔화를 언급하면서 살짝 비둘기파 느낌이 추가된 statement가 나올 가능성. (base case)
(만약 statement에서 가솔린 가격 하락 및 공급병목 완화 등을 들어 물가가 하락하리라 예상한다는 표현이 추가되면 big dovish surprise. 가능성은 낮음)
2. Powell 기자회견
1) 중립 금리: 추정이 어렵지만 2 - 3% 사이라는 기존 입장 반복 (base case)
2- 2.5% 정도. (dovish surprise)
2) 다음 금리 인상 규모, 100 bps 가능한가: 향후 경제지표를 보고 판단할 것. 하지만 75 bp 금리 인상은 매우 예외적이다. (간접적으로 100 bps 인상 가능성 부정)
3) inflation: 여전히 너무 높다. 하지만 몇 가지 희망적인 증거도 조금 보인다. (gasoline prices, shipping costs, etc.)
4) 향후 정책경로, 시장은 내년에 금리 인하를 예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아직 내년을 판단하기에는 이르다. (base case)
여전히 물가가 너무 높다. 추가 긴축이 필요하다. 70년대 금리 인상을 멈춘 것은 실수 (hawkish surprise)
5) 경기 침체, hard landing, 장단기 금리 역전: 쉽지는 않지만 경착륙은 아니고 침체도 피할 수 있다. GDP에 비해 GDI는 튼튼. 여전히 미국 경제 기초 체력 튼튼.
더 중요한 것은 시장 반응일텐데요. 위의 제 FOMC 예상과 최근 시장 자금 흐름과 positioning에 비추어 볼 때 FOMC 이후 오늘 시장 움직임은 다음과 같이 예상하고 있습니다.
1. 미국 금리
단기 중심으로 금리 하락하는 bull steepening. 채권 랠리
(향후 한달 정도는 채권은 buy the dip rally)
2. 미국 주가지수
Short squeeze rally continues. FOMC만 따로 고려하면 주가에 긍정적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FOMC가 아닌 Meta나 Shopify, 또는 내일 Amazon이 주식 상승세에 찬물을 끼얹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런던투자노트
2022.7.27 미 FOMC 통화정책발표 전망: another 75 bps in a row
오는 7/27 FOMC에서 미 연준 (FED)는 다시 한번 75 bps 금리 인상을 통해 정책 금리를 중립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 거의 확실하다. 큰 충격 없이 지나갈 수도 있는 이번 FOMC는 어쩌면 non-event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1. 75 bps a done deal 시장의 예상을 크게 뛰어넘은 지난 6월 CPI 발표 이후, 7월에 100 bps 인상을 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많았다. (아래 글 참고) 2022.07.13…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인민은행 도시 가계 설문 (당국 입장에서 최악)
•인민은행이 분기마다 도시 가계 대상으로 부동산, 금융상품 투자 의사, 부동산 가격과 소득 상승 기대, 저축과 투자 의향 설문을 합니다. 6월말 설문 지표가 얼마나 중국 가계 심리와 소비시장이 어려운지 잘 보여 줍니다.
•일단 해당 데이터는 제가 경기 부양책과 인민은행 통화정책의 바로미터로 보는 매우 유력한 지표이자 후행성 지표이니, 증시 관점에서는 너무 비관적으로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미 중국 업종 주가 양극화로 반영) 2분기가 올해 설문의 저점일 확률도 매우 높구요. 다만… 너무 빠르게 악화되었습니다.
•부동산 구매 의사와 가격상승 기대는 예상대로 더 내려가서 2016년 이후 최저. 저축 의사는 2012년 이후 최고, (부동산 70%) 투자 의향도 2012년 이후 최저. 중국경제의 민간소비 비중이 미국대비 현격히 낮습니다만, 이정도 가계 설문과 청년 실업률이라면 부양책은 당연하고, 제로 코로나에 대해서도 4분기 이전 심각한 고민이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인민 건강 사수 결과만으로 당 20기의 성대한 출범을 하기에는 가계 심리가 너무 우울한것 같군요.
•인민은행이 분기마다 도시 가계 대상으로 부동산, 금융상품 투자 의사, 부동산 가격과 소득 상승 기대, 저축과 투자 의향 설문을 합니다. 6월말 설문 지표가 얼마나 중국 가계 심리와 소비시장이 어려운지 잘 보여 줍니다.
•일단 해당 데이터는 제가 경기 부양책과 인민은행 통화정책의 바로미터로 보는 매우 유력한 지표이자 후행성 지표이니, 증시 관점에서는 너무 비관적으로 보실 필요는 없습니다. (이미 중국 업종 주가 양극화로 반영) 2분기가 올해 설문의 저점일 확률도 매우 높구요. 다만… 너무 빠르게 악화되었습니다.
•부동산 구매 의사와 가격상승 기대는 예상대로 더 내려가서 2016년 이후 최저. 저축 의사는 2012년 이후 최고, (부동산 70%) 투자 의향도 2012년 이후 최저. 중국경제의 민간소비 비중이 미국대비 현격히 낮습니다만, 이정도 가계 설문과 청년 실업률이라면 부양책은 당연하고, 제로 코로나에 대해서도 4분기 이전 심각한 고민이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인민 건강 사수 결과만으로 당 20기의 성대한 출범을 하기에는 가계 심리가 너무 우울한것 같군요.
Forwarded from 올릴 자료가 없다
워렌 (미국 상원 의원),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이 인플레이션 감소에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 의문입니다."
* 공급 사이드 문제인데 연준이 뭘 하겠습니까... 바이든에게 말하쇼!
* 공급 사이드 문제인데 연준이 뭘 하겠습니까... 바이든에게 말하쇼!
Forwarded from 올릴 자료가 없다
올릴 자료가 없다
워렌 (미국 상원 의원), "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이 인플레이션 감소에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 의문입니다." * 공급 사이드 문제인데 연준이 뭘 하겠습니까... 바이든에게 말하쇼!
워렌, "연준의 위험한 정책이 경기침체를 촉발하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코인일번지
아침에 회의가 있는 관계로 아주 퀵하게 FOMC 관전 포인트 적어볼까 합니다.
첫번째입니다. 우선 0.75%인지 1.0%인지에 대한 결과가 중요하겠죠. 물론 현재 0.75%의 가능성이 매우 매우 높아지기는 했습니다만 100bp 인상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도 있을텐데 여기에 대해 파월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도 중요할 듯 합니다.
두번째는 중립금리죠. 이번에 75bp를 인상하며 미국의 기준금리는 단순에 2.25~2.5%가 됩니다. 파월 의장은 5월 FOMC에서 중립금리가 2~3%사이 넓은 영역 어딘가에 존재한다고 했었죠. 그리고 다른 위원들은 2.5%를 전후해서 존재할 것 같다는 얘기를 했던 바 있습니다. 이번에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일단 중립금리 언저리에 단숨에 오게 되는데요… 지난 6월 초에 시장을 환호하게 했던 이슈 중 하나가 중립금리까지 빠르게 인상한 이후에는 조금 천천히 상황을 지켜보자는 비둘기파들의 코멘트가 있었던 것 기억하실 겁니다. 이른 바 중립금리 존에 진입한 이후에도 기존과 같이 성큼성큼 기준금리 인상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힌트를 얻어볼 수 있겠죠.
아마 기자회견 때 중립금리에 대한 질문과 함께 향후 어느 정도 속도로 기준금리를 인상할지에 대한 질문을 받게 될 겁니다. 지난 5월 회의에서는 50bp라고 말했다가 6월에 75bp를 인상해서 망신을 당했고… 6월에는 50~75bp사이에서 고민을 할 것 같다고 했는데 지금 시장은 75bp를 소화하고 있죠. 이번에는 중립금리 존에 도달할 이후 9월 FOMC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가 관전포인트가 될 듯 합니다.
세번째는 장단기 금리 역전에 대한 파월 의장의 인식입니다. 지난 6월 75bp인상 이후 장단기 금리가 제대로 역전이 되었죠. 이런 상황에서 75bp를 추가 인상했을 때 장단기 금리 역전폭이 더 깊어질 듯 합니다. 이렇게 장단기 금리 역전이 심화되면 특히 미국의 지역 은행들의 실적 악화… 그리고 이로 인한 지역 경제에 대한 유동성 공급이 어려워지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기준금리 인상을 빠르게 가져갔을 때 생기는 장단기 금리 역전을 무엇으로 해결할 수 있을지..(여기서 양적긴축에 대한 힌트도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지켜보셨으면 합니다.
네번째는 경기 침체에 대한 인식이죠. 2분기 GDP발표를 앞두고 있는데요… 현재 애틀랜타 연은의 GDP나우에서는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테크니컬리 경기 침체로 간주될 수 있는데요..(물론 이걸 침체라고 정의하기에는 상당한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이에 대해 옐런 재무장관이나 불라드는 침체 아니라고… 그렇게 방어치고 나왔었죠. 파월의 인식은 어떠한지도 봐야겠죠. 침체에 동의한다면 향후 기준금리 인상 속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섯째로 인플레이션에 대한 생각이죠. 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 고점론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연준의 생각을 들어봐야겠죠. 아마 인플레가 아니라 기대 인플레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을 것이구요… 인플레가 꺾이는 것 이상으로 꺾이는 그림이 확연해야 긴축을 풀 것임을… 70년대와 같은 Stop & Go를 기대하지는 말아야 한다는 얘기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긴축을 풀어서 시장을 환호하게 해줄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는 금융 시장에는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미국 이외 국가들의 상황입니다. 이들 국가들은 미국의 기준 금리 인상으로 인해 상당한 영향을 받고 있는데.. 얼마 전 옐런 재무장관이 달러에 대한 인식부터 시작해서 미국의 금리 인상이 미국 이외 국가들에게 미치는 악영향에 대한 코멘트를 했던 바 있죠. 유로존이나 일본 뿐 아니라 전세계 국가들이 힘겨워하는 것으로 봐서… 이들의 고통이 미국 성장에도 역풍으로 다가올 수 있는 바 중립금리 존까지 온 연준이 어떤 인식을 갖고 있는지 엿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미국 이외 국가들의 상황이 악화되면 달러는 보다 강세를 기록할 수 있구요… 킹달러가 미국 경제에 현 상황에서는 그리 좋지 않을 수 있죠.
이외에도 SLR규제에 대한 코멘트부터 시작해서 역 RP금리 조정 등 세세한 이슈들도 있는데요.. 이번 FOMC에서 다룰 정도는 아닐 듯 합니다. 이 정도로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오부장님 페북
첫번째입니다. 우선 0.75%인지 1.0%인지에 대한 결과가 중요하겠죠. 물론 현재 0.75%의 가능성이 매우 매우 높아지기는 했습니다만 100bp 인상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도 있을텐데 여기에 대해 파월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도 중요할 듯 합니다.
두번째는 중립금리죠. 이번에 75bp를 인상하며 미국의 기준금리는 단순에 2.25~2.5%가 됩니다. 파월 의장은 5월 FOMC에서 중립금리가 2~3%사이 넓은 영역 어딘가에 존재한다고 했었죠. 그리고 다른 위원들은 2.5%를 전후해서 존재할 것 같다는 얘기를 했던 바 있습니다. 이번에 기준금리를 인상하면 일단 중립금리 언저리에 단숨에 오게 되는데요… 지난 6월 초에 시장을 환호하게 했던 이슈 중 하나가 중립금리까지 빠르게 인상한 이후에는 조금 천천히 상황을 지켜보자는 비둘기파들의 코멘트가 있었던 것 기억하실 겁니다. 이른 바 중립금리 존에 진입한 이후에도 기존과 같이 성큼성큼 기준금리 인상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힌트를 얻어볼 수 있겠죠.
아마 기자회견 때 중립금리에 대한 질문과 함께 향후 어느 정도 속도로 기준금리를 인상할지에 대한 질문을 받게 될 겁니다. 지난 5월 회의에서는 50bp라고 말했다가 6월에 75bp를 인상해서 망신을 당했고… 6월에는 50~75bp사이에서 고민을 할 것 같다고 했는데 지금 시장은 75bp를 소화하고 있죠. 이번에는 중립금리 존에 도달할 이후 9월 FOMC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가 관전포인트가 될 듯 합니다.
세번째는 장단기 금리 역전에 대한 파월 의장의 인식입니다. 지난 6월 75bp인상 이후 장단기 금리가 제대로 역전이 되었죠. 이런 상황에서 75bp를 추가 인상했을 때 장단기 금리 역전폭이 더 깊어질 듯 합니다. 이렇게 장단기 금리 역전이 심화되면 특히 미국의 지역 은행들의 실적 악화… 그리고 이로 인한 지역 경제에 대한 유동성 공급이 어려워지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기준금리 인상을 빠르게 가져갔을 때 생기는 장단기 금리 역전을 무엇으로 해결할 수 있을지..(여기서 양적긴축에 대한 힌트도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지켜보셨으면 합니다.
네번째는 경기 침체에 대한 인식이죠. 2분기 GDP발표를 앞두고 있는데요… 현재 애틀랜타 연은의 GDP나우에서는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테크니컬리 경기 침체로 간주될 수 있는데요..(물론 이걸 침체라고 정의하기에는 상당한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이에 대해 옐런 재무장관이나 불라드는 침체 아니라고… 그렇게 방어치고 나왔었죠. 파월의 인식은 어떠한지도 봐야겠죠. 침체에 동의한다면 향후 기준금리 인상 속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섯째로 인플레이션에 대한 생각이죠. 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 고점론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연준의 생각을 들어봐야겠죠. 아마 인플레가 아니라 기대 인플레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을 것이구요… 인플레가 꺾이는 것 이상으로 꺾이는 그림이 확연해야 긴축을 풀 것임을… 70년대와 같은 Stop & Go를 기대하지는 말아야 한다는 얘기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긴축을 풀어서 시장을 환호하게 해줄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있는 금융 시장에는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미국 이외 국가들의 상황입니다. 이들 국가들은 미국의 기준 금리 인상으로 인해 상당한 영향을 받고 있는데.. 얼마 전 옐런 재무장관이 달러에 대한 인식부터 시작해서 미국의 금리 인상이 미국 이외 국가들에게 미치는 악영향에 대한 코멘트를 했던 바 있죠. 유로존이나 일본 뿐 아니라 전세계 국가들이 힘겨워하는 것으로 봐서… 이들의 고통이 미국 성장에도 역풍으로 다가올 수 있는 바 중립금리 존까지 온 연준이 어떤 인식을 갖고 있는지 엿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미국 이외 국가들의 상황이 악화되면 달러는 보다 강세를 기록할 수 있구요… 킹달러가 미국 경제에 현 상황에서는 그리 좋지 않을 수 있죠.
이외에도 SLR규제에 대한 코멘트부터 시작해서 역 RP금리 조정 등 세세한 이슈들도 있는데요.. 이번 FOMC에서 다룰 정도는 아닐 듯 합니다. 이 정도로 줄입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오부장님 페북
월 스트리트의 기대
50bps - 0%
75bps - 89%
100bps - 11%
CT 기대치
50bps - 10.3%
75bps - 54.9%
100bps - 34.8%
50bps - 0%
75bps - 89%
100bps - 11%
CT 기대치
50bps - 10.3%
75bps - 54.9%
100bps - 34.8%
파월 기자회견 보기 전 깨알 상식
ㆍ 인플레이션 : 통화량의 증가로 화폐가치가 하락하고, 모든 상품의 물가가 전반적으로 꾸준히 오르는 경제 현상.
ㆍ스태그플레이션 : 경제불황 속에서 물가상승이 동시에 발생하고 있는 상태.
ㆍ리세션 : 리세션(recession·경기 후퇴)은 경기 후퇴 초기국면에 나타나는 침체다.
ㆍ 인플레이션 : 통화량의 증가로 화폐가치가 하락하고, 모든 상품의 물가가 전반적으로 꾸준히 오르는 경제 현상.
ㆍ스태그플레이션 : 경제불황 속에서 물가상승이 동시에 발생하고 있는 상태.
ㆍ리세션 : 리세션(recession·경기 후퇴)은 경기 후퇴 초기국면에 나타나는 침체다.
지난 3개월 동안 고용은 월 평균 375,000 증가했습니다.
속도가 낮지만 건조하다고 생각합니다.
인플레이션이 현재 장기 목표인 2%를 크게 상회하고있습니다.
12개우러 동안 총 PCE 가격은 변동성이 큰 식품 및 에너지 카테고리를 제외하고 6.3% 상승했으며 핵심 PCE는 4.7% 상승했습니다.
6월 소비자 물가 지수의 12개월 변화는 9.1%로 예상을 상회했으며 근원 CPI 변화는 5.9%였습니다.
공급 제약은 예상보다 크고 오래 지속되었습니다.
그래도 일부 상품의 가격은 하락했으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으로(대충 러시아탓하는 말)
인플레이션이 얼마나 심각한 위협을 가정에 가져오는지 알고 있습니다 크루드 오일 등
기자 질문 시작
속도가 낮지만 건조하다고 생각합니다.
인플레이션이 현재 장기 목표인 2%를 크게 상회하고있습니다.
12개우러 동안 총 PCE 가격은 변동성이 큰 식품 및 에너지 카테고리를 제외하고 6.3% 상승했으며 핵심 PCE는 4.7% 상승했습니다.
6월 소비자 물가 지수의 12개월 변화는 9.1%로 예상을 상회했으며 근원 CPI 변화는 5.9%였습니다.
공급 제약은 예상보다 크고 오래 지속되었습니다.
그래도 일부 상품의 가격은 하락했으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으로(대충 러시아탓하는 말)
인플레이션이 얼마나 심각한 위협을 가정에 가져오는지 알고 있습니다 크루드 오일 등
기자 질문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