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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2] Binance USDT/USDC/BUSD/BTC/ETH/BNB 마켓 거래량, Upbit KRW 마켓 거래량
- Binance, Upbit 모두 9월 3일, 4일 평소 거래량 보다 40% 정도 줄어듬
- Upbit 9월 3일, 4일 거래량이 1조 이하로 떨어졌으며 마지막 1조 이하로 떨어졌던 경우는 "2020-12-31" 입니다.
- ETH Merge 이벤트로 거래량이 상승중이나 Merge 이후 거래량 하락 추세가 계속될지 체크

[그림 3~9] Binance 의 다양한 Currency(UAH, RUB, TRY, GBP, EUR, AUD, AUD)에 대한 거래량 합계
- 종류에 관계없이 거래량이 줄어들고 있음

거래량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급등하는 코인은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 22년 9월 6일(화), 글로벌 헤드라인 경제뉴스 정리

​​- 작성 : Aurum Research
- 텔레그램 주소 : https://t.me/AurumResearch

​0. 가상자산
2주 앞으로 다가온 이더리움 머지…투자 전략은 → 1) ETHW 에어드랍을 수령 2) 펀딩 비율이 0보다 적은 상황에서 펀딩비로 수익을 거두기 2가지 방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209026889g
​대형 비트코인 마이닝풀 '풀린', 지갑 서비스서 인출 중단..."유동성 안정화" → 유동성 문제로 출금을 중단했다고 합니다.
-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0486
이더리움 창시자 부테린 "2040년 비트코인·암호화폐 폭락"
- https://news.g-enews.com/article/Securities/2022/09/202209051000367984c4c55f9b3d_1

1. 북미/남미/유럽 뉴스
美캘리포니아 전력망 비상사태 선포…폭염에 전력 수요 사상최대 → 마지막 남은 원전 수명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143799?sid=104
'표현의 자유 왕국' 미국도 혐오 커뮤니티 차단…"기업, 책임회피 마라" → 여기서 언급되는 기업은 많은 회사가 사용하는 CloudFlare 이고 몇년전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언급된적이 있었습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695536?sid=104

2. 중국/아시아 뉴스
러, 서방이 대러 제재 해제할 때까지 가스 잠근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319239?sid=101
중·러 밀착 가속…"러, 연말까지 위안화 최대 160억달러 매입 검토" → 루블화가 지나치게 강해지면 달러로 받는 원유대금의 가치가 떨어지는 문제를 러시아는 우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320057?sid=101
러시아, 중국과 가스 대금 루블·위안화로 지급 계약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25247?sid=104
중국 보란듯…대만, 이번엔 미국서 지뢰살포차량 구매 검토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23414?sid=104
"러, 北서 군사 설비 추가 구매 시도할 것" 美당국자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407669?sid=104
러, 개인 투자자에 비우호국 기업 주식 취득 제한 → 서방의 제재에 똑같이 대응하는군요.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25286?sid=104
블룸버그 "부동산 하락기에는 강남 아파트 가격 더 떨어져" → 블룸버그는 부동산 가격 급락으로 가계부채가 급증할 것이란 우려가 한국은행의 공격적 금리인상을 저해하는 요소라고 언급했습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319967?sid=101
인도, 식민 지배받았던 영국 제치고 세계 경제대국 5위로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894785?sid=101

​3. 중동/아프리카 뉴스
남아공 2분기 GDP 전기대비 0.7%↓..."홍수·정전에 경제 여파"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407673?sid=104
전술적 자산배분으로 유명한 Alpha Architect의 자료입니다.

The Robust Asset Allocation(자산 배분 모델)에서 원자재를 제외한 모든 자산 군에 노출을 하지 말라고 하며 이런 경우는 매우 희귀한 경우라고 합니다.

The Robust Asset Allocation 설명
The Global Value Momentum Trend 설명
슈퍼 버블 속으로

- 슈퍼 버블은 자주 볼 수 없지만 가장 중요하며 공통점이 있음
- 85% 시장 : 시장은 정상적으로 작동하며 충분히 행복해 함
- 12% 시장 : 과도한 낙관론이 지배하며 매우 행복해 함
- 3% 의 시장 : 2009년 S&P 666 으로, 1974년 P/E 2.5 로 거래되는 주식이 많은 것처럼 공황에 빠져서 가치에 관계 없이 매도

슈퍼 버블의 단계
- 거품이 형성(최근 2년)
- 투자자들이 완벽함이 영원히 지속되지 않은 것이라고 깨닫고 벨류에이션이 낮아짐
- 약세장 랠리 (8월에 경험)
- 펀더멘털이 악화되고 시장이 저점으로 하락(현재 단계)

약세장 랠리가 발생하는 이유?
- 주식이 6개월 전에 100달러에 팔렸고 지금은 50 달러라서 100달러에 팔릴 것이라는 기대감

약세장 랠리의 예시
- 1929년 11월 저점에서 1930년 4월 고점까지 손실을 55% 회복
- 1973년 S&P 500은 초기 하락 이후 전체 손실의 59% 회복
- 2000년 NASDAQ은 2개월만에 초기 손실의 60% 회복
- 2022년 8월 16일 S&P 500은 6월 저점 이후 손실의 58% 회복

[그림 1] 8월 중순 P/E 가 30x 에서 34x 로 상승했고 적정 수준은 20x 로 설명될 수 있어서 약세장 랠리라고 판단함

[그림 2] 연방 예산과 기업 이익과의 관계
- 정부 적자가 크게 증가하면 향후 몇 년 동안 기업 이윤이 증가
- 정부 적자가 크게 감소하면 기업 이윤이 감소
- 우리는 역사상 가장 큰 정부 적자 감소 중 하나를 보았으며 이는 차후 기업 이익 감소와 맞물릴 가능성이 매우 높음(약세장)

단기적 문제
- 러시아와 벨라루스는 비료의 핵심요소인 칼륨의 40% 수출을 담당
- 식량 가격 상승은 아프리카, 스리랑카 같은 취약한 국가에 더 큰 혼란을 야기함
- 역사적으로 부동산은 경제적 안정을 위한 가장 중요한 자산군이며 가격 조정중

장기적 문제
- 인구 : 중국과 선진국의 급속한 노화는 생산성을 저해하고 인플레이션 상승의 요인
- 기후 문제 : 가뭄(라인강 폐쇄, 원자력 냉각에 사용하는 수량 부족, 수력발전 생산량 감소), 홍수

Jeremy Grantham 출처
* 22년 9월 7일(수), 글로벌 헤드라인 경제뉴스 정리

​- 작성 : Aurum Research
- 텔레그램 주소 : https://t.me/AurumResearch

​1. 북미/남미/유럽 뉴스
... 이제는 글로벌 에너지 자원 취급 → 물이 줄어들 경우 1) 에너지 생산에 필요한 석탄 수송에 차질 2) 원자력에 필요한 냉각수 부족 3) 수력발전 부족과 같은 문제가 생긴다고 합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895532?sid=101
러 가스 차단에 독일 유니퍼 "최악 상황은 아직 오지 않았다" →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더라도 가스프롬과 신뢰관계가 깨져서 러시아산 가스를 대체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고 합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408066?sid=101
오스트리아, 에너지 비용 상승 억제위해 전기요금 상한제 발표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410543?sid=104
"샤워는 직장에서, 식사는 한 끼만"…일상 강타한 유럽 에너지난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25346?sid=104
美 의회 대표단 8명, 대만 방문 예정…펠로시 이후 6번째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324640?sid=104
벤츠, 비용 압박에 3600명 감원 → 브라질 시장에서 3600명에 달하는 인력 감축을 단행하며 앞서 상파울루 상베르나르두 공장에서 정규직 2200명, 계약직 1400명을 감원했다고 합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144549?sid=101

​2. 중국/아시아 뉴스
美제재에 시진핑, "핵심기술 체계 갖춰 당·국가 지도력 강화" → 시 주석의 3연임 대관식을 불과 40일여 앞두고 있습니다. 사치와 과소비를 줄이고 전 국민이 발전 전략을 숭상하는 분위기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합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895405?sid=101
푸틴 "우크라 곡물수출 다시 제한할 것…서방에 속았다" → 쉽게 풀리는 문제가 없는거 같습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324218?sid=101
푸틴 "유가 상한제 참여국엔 가스도 석유도 없다" → 겨울을 앞두고 전보다 발언을 강하게 하고 있습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15017?sid=101
러 "한국, 유가상한제 동참시 심각한 부정적 결과"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27511?sid=104
가스에서 탄약까지 …뭉치는 러·중·북·이란 '반서방 연대' → 북한이 러/중 사이에 들어가 있습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26966?sid=104
北, 러에 멸종위기종 시베리아 호랑이 보존 지원 의사 밝혀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408009?sid=104
이틀 만에 달러당 140엔→144엔… 엔화 투기자금 몰린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695947?sid=104
"땅 줄게 빚 좀 깎아줘"...라오스, 중국 경제 속국 되나 → 중국 부채를 라오스 땅과 이권으로 바꾸는 형태로 논의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695882?sid=104
"근무환경은 천국이지만 노벨상은 먼일"...삼성 출신 일본 연구원의 충고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695891?sid=104

3. 중동/아프리카 뉴스
튀르키예 대통령, 그리스에 또 무력행사 가능성 경고 → 튀르키예와 그리스는 15세기 말 그리스가 튀르키예의 전신인 오스만 제국에 점령당한 이후 수백 년간 앙숙 관계를 이어왔으나 1차 세계대전 종전 후 승전국이 된 그리스는 1923년 로잔 조약에 의해 튀르키예 본토 앞바다에 있는 에게해의 여러 섬을 얻었습니다. 최근에는 그리스가 비무장 지역으로 정해진 섬에 병력을 배치하고 있다고 튀르키예가 주장하며 역내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28292?sid=104
이스라엘, 시리아 알레포 공항 공습 → 최근 이스라엘의 시리아 공격은 시리아에 친 이란 정부를 세우려는 이란과 대리전 성격이라고 합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321905?sid=104
두바이, 사무실 임대료 상승률 뉴욕·런던 제쳤다 → 글로벌 은행과 정보통신(IT) 기업들이 중동 사업확장을 위한 전초기지로 두바이를 선택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144202?sid=101
사이버공격 당한 알바니아, 이란과 단교하고 외교관 추방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28542?sid=104
* 22년 9월 8일(목), 글로벌 헤드라인 경제뉴스 정리

​​- 작성 : Aurum Research
- 텔레그램 주소 : https://t.me/AurumResearch

0. 가상자산
비트코인 법정화폐 1년… 엘살바도르인 20%만 “신뢰” → 20%나 신뢰를 하는 것이 커다란 진전이라고 보여집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15010?sid=104

​1. 북미/남미/유럽 뉴스
인플레 속 예상밖 아이폰14 가격 동결…"비용 효율 달성" →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에게 가격을 전가하는 쉬운 방법 대신 비용 효율을 통해 가격을 동결하는 결정은 뛰어난 경영 능력을(경제적 해자)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29255?sid=104
아마존 CEO "채용 줄일 것"…구글 CEO도 감원 의지 → 아마존은 온라인 쇼핑 증가세가 둔화하며 2개 분기 연속 순손실을 내고 있습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411627?sid=101
경력 대신 인턴 채용·사무실 폐쇄…허리띠 졸라맨 넷플릭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313055?sid=101
美 국무, 예고 없이 키이우 방문…”유럽에 2조 8000억원 군사원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97446?sid=104
캐나다, 기준금리 0.75%p 인상…14년 만에 최고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411659?sid=101
ECB '자이언트 스텝'…금리 0.75% 올리고 추가 인상 시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326591?sid=104
존재감 없던 스웨덴 극우정당…총선 앞두고 야권 지지율 1위유럽은 정치 진영이 뚜렷하게 변화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145256?sid=104

​2. 중국/아시아 뉴스
수출 감소+달러 강세, 中 외환보유액 4년래 최저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325186?sid=101
중·러 1~8월 교역액 162조원…전년比 31.4%↑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410603?sid=101
세계 IT허브 방갈로르 홍수, 주요 기술기업들 피해 불가피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326031?sid=104
日 연간 성장률 3.5% 예상…세 분기 연속 플러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51841?sid=104

3. 중동/아프리카 뉴스
"중동·지중해 지역, 다른 곳보다 2배 더 빠르게 뜨거워져"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29827?sid=104
* 22년 9월 9일(금), 글로벌 헤드라인 경제뉴스 정리

​​- 작성 : Aurum Research
- 텔레그램 주소 : https://t.me/AurumResearch

​* 오늘은 별다른 뉴스가 없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민주주의와 반 민주주의 진영으로 심화, 유럽의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고통과 완화하려는 정책들, 더 고통 받고 있는 신흥국,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으로 인해 인도, 베트남 등으로 공장 추가 건설, 중국과 러시아 사이에서 북한의 존재감 과시와 같이 매일 비슷한 뉴스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가위 빔도 나오고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0. 가상자산
美, 北연계 해킹그룹 '라자루스'가 훔친 암호화폐 415억원 회수 → 지난 3월 액시 인피니티에서 도난 당한 7450억원 상당 암호화폐 중 일부입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327338?sid=104

​1. 북미/남미/유럽 뉴스
아이폰 14에 中 반도체?…美 의회 “애플, 불장난 말라” 경고 → 중국에서 사용되는 아이폰에 대해서만 중국산 반도체 사용 계획이라고 합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97548?sid=104
영국, 2년간 치솟는 소비자 에너지 요금 제한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053307?sid=101

​2. 중국/아시아 뉴스
중·러, 60년 이래 이보다 가까운 적 없다…끝까지 갈수 있을까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326715?sid=104
시진핑·푸틴, 北정권수립일에 김정은에 축전…"좋은 동지·좋은 친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413131?sid=104
中 공산당, 10월 당 대회서 헌법 수정 나설 듯…시진핑, 장기집권 시동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327332?sid=104
中, 이란과 반미연대 과시…외교부장 "협력 확대할 것"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31271?sid=104
인도 타타그룹, 아이폰 생산 추진…대만 위스트론과 협상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053369?sid=101
ATH 대비 현재 하락률(2022년 9월 9일 종가 기준)

​- 작성 : Aurum Research
- 텔레그램 : https://t.me/AurumResearch

지난주 데이터 링크

BTC -68.90%
ETH -64.60%

BNB -56.10%
XRP -79.50%
ADA -83.40%
SOL -86.30%
DOGE -91.20%
DOT -85.60%
AVAX -85.30%
TRX -61.00%
SHIB -82.90%
MATIC -68.80%
LTC -83.90%
FTT -67.30%
NEAR -75.80%
BCH -91.00%
UNI -85.20%
LINK -84.60%
XLM -84.90%
ALGO -85.60%
FLOW -92.10%
XMR -68.00%
ETC -71.60%
APE -77.40%
HBAR -87.90%
EGLD -89.40%
MANA -84.30%
VET -89.40%
ICP -98.20%
FIL -97.20%

Bitcoin Mining, Chipset Company, Crypto Exchange and Same Industry

Argo Blockchain -77.00%
BITQ -75.50%
BKCH -80.20%
Bit Digital -94.60%
Bitfarms -84.20%
Canaan -90.70%
CleanSpark -88.10%
Coinbase -77.40%
Core Scientific -84.20%
Galaxy Digital -82.10%
Hut 8 Mining -85.20%
Iris Energy -81.40%
Marathon Digital -81.40%
Mawson -96.00%
MicroStrategy -79.40%
Riot Blockchain -89.40%
Silvergate Capital -57.30%
TeraWulf -96.50%
S&P 500 -15.20%
NASDAQ -24.60%
9월 둘째주 Market Sentiment 요약

​- 작성 : Aurum Research
- 텔레그램 : https://t.me/AurumResearch
- 데이터에 대한 설명 및 그래프 : https://blog.naver.com/aurumresearch/222872218496
- 지난주 데이터 링크

[Crypto]
- Binance 거래량 : 고점대비 -69% 하락(거래량 감소 추세이지만 횡보하진 않음. 매집이 아닌 털어내는 구간이라고 판단됨) → 9월 9일 기준으로 계산하였는데 다른날대비 9일 거래량이 2~3배라서 거래량이 회복한것 처럼 보이지만 거래량은 감소하는 추세임
- Binance / Upbit Spot 거래량 Quote 별 그래프
- Upbit 거래량 : 고점대비 : -92% 하락(거래량 감소 추세이지만 횡보하진 않음. 매집이 아닌 털어내는 구간이라고 판단됨)
- Binance Future Volume / Spot Volume : 현물거래 대비 선물거래량이 줄어들고 있음(BTC 의 경우 2020년 상반기 거래량 비율과 비슷한 4이하의 비율로 진입함)
- Volatility : 대부분 자산군의 변동성이 감소하는 중이며 유동성과 시장의 관심이 사라지며 BTC의 변동성이 앞으로 1~4개월 정도 횡보하거나 감소할 것으로 보임(2019년 상반기와 유사)
- Correlation(Stock, Bond, Commodity, FX, Real Estate) : 최근 BTC와 NASDAQ의 상관관계가 낮아지고 있고 STOCK과 BOND의 상관관계 또한 낮아 지고 있는데 어느 정도 지속될지 관찰 필요
- Correlation(Crypto) : 상관관계가 높은 편이지만 최근 알트코인이 단기 상승을 하면서 비트코인과 디커플링하는 모습을 보여줌
- 통화 프리미엄
- Positive : UAH(8.70%), TRY(0.70%)
- Negative : AUD(-1.13%), RUB(-0.92%), BRL(-0.86%), KRW(-0.65%), , EUR(-0.14%), GBP(-0.06%)
- 선물 프리미엄
- Positive : FTX Calendar Spread(0.52%, 지난주에 비해 0.13% 증가), Binance Future/Spot(0.05%, 지난주에 비해 0.11% 증가), Coinbase(0.02%)
- Negative : None
- ATH 대비 하락률 : 채굴 기업 하락률 보다 BTC, ETH 하락률이 더 적음
- 업계 해고 현황 : Binance, FTX, OKX 긍정적임
- BTC 활성주소 : 감소하는 추세(지난주보다 소폭 증가)
- DeFi Value Locked : 감소하는 추세(지난주보다 소폭 증가)
- NFT 거래 볼륨 : 감소하는 추세
- Social Stats Analysis
- 분석기간 : 2022년 8월 1일 ~ 31일
- Github Commit : 188개 프로젝트 중에 31개의(16%) 프로젝트는 1% 이상 Commit 을 하였음
- Reddit Members : 451개 프로젝트 중에 105개의(23%) 프로젝트는 1% 이상 Members 수 성장률을 보였음
- Twitter Followers : 829개 프로젝트 중에 270개의(33%) 프로젝트는 1% 이상 Followers 수 성장률을 보였음
- 모두 성장한 프로젝트는 30개임

[Stock]
- S&P 500 지수를 기반으로 한 Market Timing : Risk Off(위험자산 비중 축소)
- 섹터별 한 달간 수익률 : 최근 조정에도 에너지, 유틸리티 섹터 수익률이 앞서고 있음
- 국가별 한 달간 수익률 : 터키는 1등 한국은 가장 저평가 되었군요(40개국 ETF 비교)
- KOSPI PBR 0.93(저평가 국면 : 0.8)

[Bond]
- 한 달간 수익률 : 금리 인상 앞에 채권시장 모두 조정중임

[Commodity]
- 한 달간 수익률 : 커피와 옥수수 가격이 상승했지만 조정중인 원자재가 많고 변동성이 전반적으로 극심함

[Marco]
- Global Inflation(GDP 순위 23개국 가중평균) : 7.688%(지난주 비해 감소)
- Global 10 Y - 2Y : 0.247%(지난주 비해 감소)
- GDP 대비 외환보유고는 Switzerland 증가 Saudi Arabia/Russia/South Korea 지난주 비해 감소,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변동 없음.
* 22년 9월 12일(월), 글로벌 헤드라인 경제뉴스 정리

​​- 작성 : Aurum Research
- 텔레그램 주소 : https://t.me/AurumResearch

​0. 가상자산
비트코인 법정화폐 실험 1년…비틀거리는 엘살바도르 → 비트코인 매수에 들인 비용은 모두 1억 715만 달러(우리 돈 1,481억 원)정도이며 절반 넘는 평가 손실을 기록 중으로 현재 평가금액은 4,600만 달러(우리 돈 636억 원) 정도입니다. 비트코인에 관한 정책으로 된 10억 달러(우리 돈 1조 3,827억 원) 규모 채권을 발행해 절반은 비트코인을 구매하고, 절반은 비트코인 도시 건설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336847?sid=101

​1. 북미/남미/유럽 뉴스
美연준 이사들 "인플레 꺾여도 9월 큰폭 금리인상" →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은행 총재는 상승하는 물가에 연준이 예상보다 서둘러 금리를 4% 가까이 올려야 한다고 밝혔고 합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897162?sid=101
미국인 "재정적으로 건강" 5년만에 최저로 나타나 → 연간 소득이 60,000달러~ 100,000 달러 사이인 그룹에서 재정적 건전성이 전년대비 가장 큰 폭으로 감소(7%) 했다고 응답했다고 합니다. '재정적으로 건강한'의 기준은 버는 것보다 적게 쓰고, 전기 수도 가스 요금 등을 제때 내며, 충분한 유동적 저축과 장기 저축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48555?sid=101
EU, 중국 겨냥 강제노동 제품 수입금지 등 규제안 책정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414561?sid=101
빨라진 우크라 반격…러, 퇴각하며 발전소 파괴 → 우크라이나군이 이달 들어 러시아군으로부터 자국 영토 약 3000㎢를 탈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면적의 5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72446?sid=104

​2. 중국/아시아 뉴스
中 8월 물가 2.5% 상승…7개월 만에 둔화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16085?sid=101
인도네시아, 러시아산 원유 수입 추진..."연료유 급등 대응" → 재정 압박을 덜기위해 보조금을 제공하는 연료유 가격을 30% 대폭 인상했고 가격 급등에 반발한 항의와 시위가 일어났다고 합니다. 미국의 제재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산 석유 수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합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414422?sid=101
* 22년 9월 13일(화), 글로벌 헤드라인 경제뉴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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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미/남미/유럽 뉴스
물가 폭등에…연준 9월 100bp 인상 전망 나왔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315513?sid=101
"집 값이 뚝"…'금리 인상 여파' 주요국 부동산 가격 하락세 가시화 → 글로벌한 집값 상승이 있었으며 변동금리 비중은 호주(93%), 스페인(52%), 영국(42%), 캐나다(24%), 이탈리아(19%), 네덜란드(13%), 독일(10%), 덴마크(9%), 프랑스(1%), 미국(1%)입니다. 미국의 경우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를 겪어서 고정금리(30년물 고정)로 대출을 받는 경우가 일반적이라서 금리 인상에 덜 취약하다고 합니다. 가계 자산의 핵심인 부동산의 급격한 침체는 가계와 은행, 부동산 개발업자의 재정 손실로 이어지게 되면 그 위기가 경기 침체로 확산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 정부가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을 고정금리로 전환해 주는 안심전환대출을 위해 4000억원 이상을 추가 출자하기로 한 결정을 소개했습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146118?sid=101
美, 중국 반도체 굴기 꺾기 위해 멕시코 '협력' 호소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330964?sid=101
골드만삭스 "저성과자 수백명 해고"... 美테크기업 이어 IB도 감원 한파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897803?sid=101
영국 실업률 48년만에 최저…"일할 사람이 없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315354?sid=101
"돈 더 줘도 싫다"...'워라밸' 파업 미국 전역에 도미노 → 미국 노동자의 노조 가입률은 1964년 전체 3분의 1 수준에서 지난해 약 10%까지 계속 줄어드는 추세였는데 팬데믹 시기 1) 코로나19 감염 위험에도 일터로 내몰리고 2) 심한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으로 실질 소득이 늘지 않는 데다 3) 빈부격차가 계속 커지자 '허슬(hustle·성공을 위해 일에 모든 시간을 쏟아붓는 것)' 문화보다는 균형 잡힌 삶(워라밸)'을 더 원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696642?sid=104
우크라, 하르키우 탈환 뒤엔 서방의 첨단 무기 지원 있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172727?sid=104

2. 중국/아시아 뉴스
리커창, 경제성장에 총력 주문…"발전이 모든 문제 해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415413?sid=104
中 외교수장, 러 대사 만나 "양국 핵심이익 서로 확고히 지지"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35066?sid=104
에너지가격 하락에 비어가는 러시아 곳간 → 러시아의 재정 흑자는 올해 1~7월 4820억루블(약 11조원)을 기록했으나 8월에 에너지 판매가 크게 줄면서 1~8월 누적 흑자는 1370억루블(약 4조1140억원)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897804?sid=101
아시아 외환보유고 금융위기 이후 최저…"환율방어 빨간불" → 한국의 외환 보유액은 올해 들어 270억달러(약 37조원) 줄었으며, 인도는 810억달러(약 111조원) 태국은 320억달러(약 44조원),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도 각각 130억달러(약 18조원), 90억달러(약 12조원) 외환보유액이 줄었습니다. 국가별로는 한국의 외환 보유액이 7개월치, 인도와 필리핀은 각각 9개월치와 8개월치 대외결제가 가능한 규모이며 인도네시아의 외환 보유액으로는 6개월밖에 버티지 못한다고 합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315462?sid=101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공격으로 군인 49명 사망"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416796?sid=104
中, 아프리카 융자·부채 탕감액 전체 1% 불과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415917?sid=104
中 중추절 여객수 6696만명…이동자제령으로 전년比 38% 감소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415163?sid=104
대만군, 중국 무인기 또 경고사격으로 쫓아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415680?sid=104
* 22년 9월 14일(수), 글로벌 헤드라인 경제뉴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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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미/남미/유럽 뉴스
바이든, 예상밖 고물가에 "그래서 인플레 감축법 처리" →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두 달간 미국 물가 상승은 보합권에 있었다”며 “미국 가정에 반가운 소식”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반가운?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315532?sid=101
레이 달리오 “미국 주가 20~25% 더 떨어진다” → 스태그 플레이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S&P 500 -20~25%이면 2900~3100 어딘가이군요.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331905?sid=101
워렌 버핏이 성공한 이유는? → 워렌 버핏의 순자산중 99%가 65세 이후에 축적된 것이며 퇴학을 당하지 않으면서 투자를 꾸준하게 유지할 수 있는 보수적인 방법에 대해서 조언하고 있습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49577?sid=101
스타벅스 "3년간 매장 자동화·신설 등에 매년 4.2조원 투자" → 전세계 매장 4.5만개로 늘리는 것이 목표인데 중국선 9000개 목표입니다. 두 명의 스타벅스 직원은 모카 프라푸치노 한 잔을 35초만에 만들어내 기존 87초 대비 40% 가량 시간을 단축했고 매장 현대화 전략으로 3년 동안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연간 15~20%, 매출이 연간 10~12% 성장률을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316200?sid=101
"중국에 더는 갈취 안 당하겠다"...독일, 중국 겨냥한 새 무역정책 추진 → 중국 원자재, 배터리, 반도체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하는데 어느 나라에서 대체할지가 기대되네요.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753812?sid=104
EU, "돈많이 번 에너지기업에서 195조원 환수해 가계지원"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419211?sid=104
우크라 "하르키우서 이란제 러시아 드론 격추"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331576?sid=104

2. 중국/아시아 뉴스
중국, 저가에 러시아산 석유·석탄 등 수입해 '어부지리' → 1) 4∼7월 러시아산 원유 구매로 30억달러(약 4조1700억원)를 절약 2) 1∼7월 중국의 러시아산 LNG 수입은 전년 동기 대비 26% 늘었으며, 중국은 이 기간에 자국 내 소비 감소로 생긴 잉여분 LNG를 유럽과 일본으로 재수출해 이익(차익거래의 정석) 3) 지난 7월 중국의 러시아산 석탄 수입은 5년 만의 최고치(같은 품질의 러시아산 석탄은 150달러인데 호주산은 210달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147173?sid=104
중국, 멕시코에 공장 대거 건설해 미국 관세 우회 → 최근 중국 업체 10여개가 진출해 멕시코에서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1) 코로나19로 인한 운송비용 급증하는 가운데 미국과 가까운 곳에서 생산을 해 미국으로 곧바로 수출하면 운송비용 절약 2) 25% 관세를 회피하고 있다고 합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333426?sid=104
美물가 쇼크에 日엔화도 타격…“구두 개입에 BOJ 환율 점검” → 엔화 매수 등 시장 개입 준비 단계에 있다고 합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316326?sid=101
달러·원 환율 1400원 육박…슬슬 고개 드는 10월 '빅스텝' 전망 → 다음 한국 기준금리 결정은 10월 14일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심각한 가계 빚 문제를 감안하면 빅스텝을 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합니다. 금리 인상 시기에는 국가별로 투자했던 레버리지 투자 상품이 다른데 상품 가격이(한국은 부동산) 하락했을때 발생하는 문제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333801?sid=101

3. 중동/아프리카 뉴스
치킨 노점상 시골 소년이 대통령 됐다…케냐 새 대통령 루토 취임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49502?sid=104
* 22년 9월 15일(목), 글로벌 헤드라인 경제뉴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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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미/남미/유럽 뉴스
월급 오르자 씀씀이 더 커졌다… 美소비자들, 인플레 부채질 → 임금 상승하고 있는 것과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저축해놓은 현금 덕에 여행이나 외식, 오락에 지출로 물가 상승이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멀었나 봅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899156?sid=101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 21만건…5주 연속 감소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41635?sid=104
'인플레 파이터' 파월, 물가 못잡고 경기만 잡았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898571?sid=101
프랑스, 내년 전기·가스 요금 인상률 15% 제한 → 기존에는 소규모 기업 및 가계 대상으로 인상률을 4%로 제한 하다가 러시아가 가스 공급을 전면 차단하면서 정책을 변경한다고 합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316920?sid=101
IMF 총재 “중앙은행, 고집스러울 정도로 인플레 잡아야” → 모든 정책 입안자는 인플레이션을 잡아야 한다는 한마음 한뜻이군요.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16043?sid=101
파타고니아 창업주 일가 "기후변화 대응 위해 지분 100% 기부" → 무려 4조원 입니다. 소수의 부자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가난한 사람으로 귀결되는 자본주의가 아닌 새로운 형태의 자본주의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하신 말씀이 감동적입니다. 기업을 공개하면 많은 돈을 벌 수 있지만 기업공개 시 수익을 우선시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직원 복지와 환경보호라는 기업 문화를 지킬 수 없다는 것때문에 비상장 상태로 100% 기분하신다고 합니다. 1960년대 주한미군으로 근무하던 시절 북한산의 암벽 등반로를 개척하기도 했다고 하시네요.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39021?sid=104
‘사민주의 원조’ 스웨덴서 극우 정당 폭풍 성장, 어떻게 가능했나 → 성장 동력은 관대한 이민 정책에 대한 보수적 유권자, 특히 비도시 지역 노동자층의 불만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606364?sid=104
오스트리아, '기후 보너스' 로 성인 1명당 70만원 지급 → 사망자에게도 지급하며 탄소 배출 1톤당 30유로(약 4만1000원)를 부과하고, 2025년에는 이를 55유로(약 7만6000원)로 인상한다고 합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335295?sid=104
베네수엘라 "안정적이고 확실한 원유 공급 준비됐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335713?sid=104

2. 중국/아시아 뉴스
인민은행, MLF로 유동성 80조원 공급...금리 2개월째 2.75% 유지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420059?sid=101
中 국유은행, 15일 개인 예금금리 0.15%P 인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420687?sid=101
中 원전 4기 추가 승인, 올해 10기....원전 증설 '속도'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899038?sid=101
캐나다 억만장자 투자자 "中 최대 경제대국될 것…알리바바 사라" → 중국은 미국의 경기 사이클의 영향을 타 국가에 비해서 덜 받고 상관관계를 분석해보면 실제로 같은 주식임에도 낮습니다. 모두가 미워하기 때문에 Valuation 도 낮게 평가가 되어 있습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054135?sid=101
중국 코로나 신규 167명·총 24만7724명...세달 19일째 사망 제로 → 시진핑 3연임 여부가 결정될 10월 16일 '중국공산당 20차 당대회'를 앞두고 대부분의 도시를 봉쇄하는 등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419961?sid=101
통화가치 추락 "다른 나라도" vs "원화가 심각" 팩트체크 → 최근 3개월간 홍콩 달러(-0.01%) > 호주 달러(-1.57%) > 유럽연합 유로(-3.79%) > 영국 파운드(-3.87%) > 싱가포르 달러(0.89%) > 캐나다 달러(1.53%) > 중국 위안(2.72%) > 태국 바트(4.29%) > 일본 엔화(7.14%) > 원화(8.12%), 팩트체크 결과 원화가 심각한 것이 맞습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639143?sid=101
日, 8월 무역적자 28조원 ‘역대 최대’…초엔저-고유가 여파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50950?sid=104

​3. 중동/아프리카 뉴스
아제르·아르멘 교전 사망자 150명 넘어…유라시아 또 다른 전쟁 발발 우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334040?sid=104
푸틴, 이란 대통령 만나 "이란이 곧 SCO(상하이협력기구)에 합류해 매우 기뻐"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41505?sid=104
* 22년 9월 16일(금), 글로벌 헤드라인 경제뉴스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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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가상자산
"업데이트 된 이더리움 머지…암호화폐 구원 못한다" NYT → 머지의 장점을 언급하면서 머지와 상관없는 문제들이 머지가 되더라도 해결되지 못한다는 억지스러운 내용이며 주류 언론이 어떻게 크립토 업계를 바라보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422751?sid=101
암호화폐 이더리움 '증권'이냐 '디지털상품'이냐…美 엇갈린 규정 → 불확실성이 확실성으로 바뀌는 순간 지금과 같은 높은 변동성(수익 기회)도 줄어들 것 같습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422612?sid=104

​1. 북미/남미/유럽 뉴스
헤지펀드계 전설 드러켄밀러 "향후 10년 주가 저조할 것" → 시장이 1966~1982년처럼 앞으로 10년 동안 거의 저조(flat)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가가 크게 오르거나 내리지 않고 10년 동안 납작하게 보합권에서 움직일 것이라는 의견 입니다. 세계화가 노동자 생산성의 향상과 기술 발달의 가속화를 유발하기 때문에 디플레이션(물가하락) 효과가 있지만 이러한 디플레이션 효과를 발생하는 세계화가 지금은 사라졌으며 1982년 시작된 금융자산의 불마켓(강세장)을 되돌아 보면 그러한 강세장을 창출했던 모든 변수들이 멈췄을 뿐만 아니라 역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희망적인 부분은 금융시장이 횡보했던 1966년과 1982년 사이 애플 컴퓨터가 발명되었고 위기속에서 혁신적인 기업들이 탄생한다는 부분입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338411?sid=101
"미국이 안전"…전 세계 자금 뉴욕증시로 몰린다 → 화폐의 가치는 점점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선진국/신흥국의 화폐보다 달러에 대한 상대가치가 높아서 리스크 오프 국면에서 1) 환율 상승에 따른 수익 2) 배당주 투자자들은 정기적인 달러 수입으로 미국으로 자금이 집중되는 중이라고 합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054360?sid=101
세계은행의 경고…"과도한 금리인상, 내년 경기후퇴 가능성" → 통화/재정 긴축 정책이 서로간의 효과를 증폭하면서 금융상황을 긴축시키고 경제 성장을 둔화시킨다는 매일 보는 뉴스와 비슷한 내용입니다. 이것에 대한 대안으로 정책 당국자들이 정책의 초점을 소비 감소에서 생산 증대로 옮겨서 투자를 늘리고 생산성을 향상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054418?sid=101
실적 부진에 줄줄이 옷 벗는 CEO들…업종 안가리고 '줄사퇴'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750529?sid=104
8월 캐나다 주택착공, 전달비 3% 감소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054531?sid=101
러시아 가스 무기화 속 "독일 가스회사 3곳 국유화 추진"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054523?sid=101
아르헨티나 기준금리 75%…5.5%p 인상, 3년 만에 최고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338119?sid=101
'넉달 내릴 비가 2~3시간만에' 伊 마르케 폭우로 10명 사망 → 올여름에는 70년만에 최악의 가뭄이 이어졌는데 이번에는 1년 강수량의 3분의 1에 달하는 비가 쏟아졌다고 합니다. 급등뒤에 급락이 오는것처럼 모든것의 변동성이 높아만지고 있습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44118?sid=104

2. 중국/아시아 뉴스
코로나·전력난에도 中 소매판매·산업생산·투자 상승 → 폭염·가뭄 전력난이 겹쳤지만 중국 정부의 연이은 경기부양 정책 덕분에 소매판매, 산업생산, 고정자산투자 등 중국 3대 경기지표가 모두 상승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899549?sid=101
中 반도체 회사, 올해 3400곳 폐업…”사상 최대” → 투자 자금이 고갈된 반도체 스타트업들이 줄도산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99629?sid=104
1시간내 세계 어디로든…中 준궤도운송시스템 개발 추진 →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자그만한 혁신들이 모여서 몇년 후 미래를 발전시킬 것 같습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42210?sid=104
푸틴 "유럽이 제재 풀면 개도국에 비료 30만t 지원" → 에너지 무기화의 예시입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899808?sid=101
사퇴 압박 호주중앙은행 총재 "금리 더 올릴 것…속도는 둔화" →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올리는 '빅스텝'을 넉 달 연속 단행해 거센 사퇴 압박을 받고 있으며 지난 2년 동안 주택 가격이 25% 올랐다며 가격이 10% 하락해도 놀랍지 않다고 했습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43667?sid=104

​3. 중동/아프리카 뉴스
중국 투자자, 짐바브웨에 28억 3,000만 달러 금속 단지 설립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5/0001054529?sid=101
남아공 대졸자 53% "해외 이주 생각…나라 미래 비관적"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443960?sid=104
ATH 대비 현재 하락률(2022년 9월 16일 종가 기준)

​- 작성 : Aurum Research
- 텔레그램 : https://t.me/AurumResearch

지난주 데이터 링크

BTC -71.00%
ETH -70.40%

BNB -58.50%
XRP -79.40%
ADA -84.10%
SOL -87.10%
DOGE -91.60%
DOT -87.10%
AVAX -86.90%
TRX -62.10%
SHIB -84.60%
MATIC -71.40%
LTC -85.20%
FTT -70.80%
NEAR -79.00%
BCH -91.80%
UNI -86.50%
LINK -84.60%
XLM -85.80%
ALGO -86.60%
FLOW -93.30%
XMR -70.10%
ETC -74.80%
APE -78.90%
HBAR -88.40%
EGLD -90.20%
MANA -85.50%
VET -90.30%
ICP -98.40%
FIL -97.40%
XTZ -82.30%
SAND -87.70%
ZEC -84.10%
MKR -88.30%
AXS -91.80%

Bitcoin Mining, Chipset Company, Crypto Exchange and Same Industry

Argo Blockchain -77.00%
BITQ -78.60%
BKCH -82.70%
Bit Digital -95.70%
Bitfarms -86.00%
Canaan -91.20%
CleanSpark -90.70%
Coinbase -79.30%
Core Scientific -87.40%
Galaxy Digital -83.30%
Hut 8 Mining -87.80%
Iris Energy -79.60%
Marathon Digital -85.60%
Mawson -96.20%
MicroStrategy -83.80%
Riot Blockchain -91.50%
Silvergate Capital -63.90%
TeraWulf -96.80%
S&P 500 -19.20%
NASDAQ -2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