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합시다.독서방 🔖🌌
108 subscribers
7 photos
1 link
탐욕과 광기를 절제하고 냉정하게 바라보는 투자자가 되기로 결심합니다.
이 채널에서 건강하고 올바른 투자방식을 가꿔가고 오래 함께 할 수 있도록 소양을 쌓는 독서에 대한 이야기를 주제로 궁극적인 목표를 찾아가겠습니다.

Consilience
아트방
https://t.me/korea_value
독서방
https://t.me/ARTT_Lib
유튜브
https://Foryourartisticlife.com
Download Telegram
버핏은 회사를 하나의 살아 있는 생명체로 보고, 계속해서 남보다 더 나은 성과를 내고 그 성과를 주주에게 돌려주려고 하는 경영진이 있는 회사와 파트너 관계를 맺는 것을 선호했습니다. ‘기업은 살아 있는 생명체다’라는 표현은 순수한 은유가 아니라 어느 정도 실제 사실을 반영합니다.

생명체는 외부 자극에 대응하여 무언가 반응을 합니다. 회사는 살아 있는 인간들이 ‘뭐라도 하고자’ 모인 곳입니다. 사람들이 무슨 생각으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가 기업의 가치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발상입니다.

<거인의 어깨 1 | 홍진채 저>
👍1
김민국은 PER, PBR, 시가배당률 등을 넣어 저평가된 종목을 추린 뒤 하나하나 퀄리티를 따져보는 반면, 최준철은 영업이익률, ROE, ROIC 등을 넣어 퀄리티가 높은 종목을 추린 뒤 하나하나 저평가를 따져보는 과정을 취한다. 한때는 둘다 조엘 그린블랫이 창안한 마법공식에 빠져 주기적으로 랭킹을 뽑아 검토해보는 과정을 즐겼다.

영화에서 주인공과 악당이 보물 지도를 놓고 싸우는 모습을 본다. 목숨 걸고 구했는데 보물 지도라는 게 양피지에 대충 그려진 약도 수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거나마 없으면 모든 섬을 다 파헤쳐야 한다. 스크리닝 결과가 곧 보물 주식은 아니지만 취향에 맞는 종목을 압축해주는 효과로써 투자 아이디어 발굴의 효율을 올려준다.

< 한국형 가치투자 | 최준철·김민국 저 >
👍3
지난 분기 중 실적에 있어 호재 또는 악재가 발생했을 때 일시적이냐 구조적이냐를 분석한다. 이는 투자 의사결정과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분기실적이 발표된 직후 내부 애널리스트들과 가장 많이 토론하는 대목이다. 일시적인 호재라면 판단 유보 혹은 주가가 이에 반응해 너무 올랐다면 매도, 일시적인 악재라면 저가 매수 기회로 봐서 비중확대, 구조적 호재라면 장기투자를 결정한다. 최악의 상황은 구조적 악재로 판명 나는 경우인데 투자 아이디어가 깨졌다는 뜻이므로 고통스럽지만 전량매도 결정을 내린다.

“아니 이렇게 실적이 잘 나왔는데 주가가 안 오르는 게 문제가 아니라 어쩜 이렇게 투자자들이 관심이 없을 수가 있는가?” 20년 전 가치투자자들의 흔한 푸념이었다(분기실적 공시는 2001년부터 시작되었다). 당시에는 이처럼 주가차트 보느라 실적을 보려는 시도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이 문제였다면 지금은 반대의 상황에 개탄스러울 때가 있다.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의 성과를 놓고 “yoy, qoq로 실적 미스다” “어닝 서프라이즈다”라고 하면서 과민반응하는 모습이 흔해져서다.

세부적인 사유와 과거 실적과의 연결성을 무시한 채 분기 이익의 증감율을 근거로 매매를 하는 경우는 ‘가치투자를 가장한 숫자 투기’라 부르고 싶다. 오히려 지금은 실적에 따른 과도한 민감성을 역으로 이용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일시적 악재로 분기 실적 쇼크가 났을 때 저가 매수한 뒤 회복 시점까지 기다리는 식으로 말이다.

< 한국형 가치투자 | 최준철·김민국 저 >
👍3
우리는 타고난 기질 외에 소외감을 이기는 최선의 방법은 공부라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저평가 주식을 사놓고 기다린다는 것은, 남들이 나의 상식에 따라올 때까지 기다린다는 말과 같다. 그렇다면 나의 상식이 옳은지에 대한 확신이 서야 하는데 이것은 오로지 투자 대상에 대한 치열한 공부를 통해서만 달성가능하다. 하워드 막스의 말에 따르면 “우수한 실적을 얻으려면 견해가 대중과 달라야 하며 그 견해가 정확해야 한다.”

더불어 시장의 시각과 선호가 바뀌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인다. 100년 전에는 핑크가 남자아이의 색깔이었다고 한다. 뭐든 변하지만 변화에는 시간이 필요한 법이다. 그러나 우리는 한 가지 희망을 놓치 않는다. 투자수익의 80~90%가 전체 보유 기간의 2~7%에 해당하는 기간에 폭발적으로 발생한다는 과거 통계다. 실제 우리가 성공을 거둔 종목들도 주가 상승은 보유 중 짧은 특정 기간 동안 한꺼번에 일어났다. 이러한 면이 모죽簇竹을 닮았다. 이 대나무는 4년간 손가락 마디만큼도 자라지 않고 뿌리만 내리다 이후 5년째부터 싹이 트면 쑥쑥 자라 울창한 숲을 이룬다고 한다.

가치주가 소외되는 동안에는 조롱이 쏟아진다. 1999년에 버핏은 한 물 간 투자자라는 평을 받았고 2010년에 우리는 회사 내부에서조차 시대에 뒤쳐진 젊은 꼰대 투자자 취급을 받았다. 도로의 무법자들 눈에는 안전벨트 맨 서행 운전자가 답답하고 한심해 보이나 보다. 그러나 지난 26년간을 돌이켜 보면 도로의 무법자들은 대부분 대형 사고를 면치 못했고, 조롱하는 사람은 늘 바뀌었지만 조롱 받는 사람은 그대로였다.

< 한국형 가치투자 | 최준철·김민국 저 >
진짜 공부를 하고 있는 걸까 하는 의문도 여전하다. 고등학생이 국·영·수 공부는 제쳐두고 하루 종일 EBS 채널을 켜둔 채 입시 경향을 예측하는 뉴스만 보고 있다면 과연 시험을 제대로 치러 원하는 점수를 받을 수 있을까? 마찬가지로 시황, 경제 해설, 시장 예측을 아무리 많이 듣는다 해도 정작 내가 투자하는 회사에 대해 확실히 알지 못하면 쏟아지는 이슈와 주가의 변동성 속에서 의사결정을 올바르게 할 수 없다. 노마드 투자조합을 성공적으로 운용했던 닉 슬립과 콰이스 자카리아는 이렇게 말한다. “정보 역시 식품과 마찬가지로 유통기한이 있으며 유통기한이 긴 정보에 가중치를 높게 부여해야 한다.”

< 한국형 가치투자 | 최준철·김민국 저 >
만화 베르세르크의 유명한 대사처럼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이란 있을 수 없다.

< 한국형 가치투자 | 최준철·김민국 저 >
고 김정주 창업자를 우연히 만난 일은 내 평생에 찾아온 가장 큰 행운이었다. 아직 마음의 빚을 다 갚지 못했는데 우리 곁을 먼저 떠나버려 비통한 심정이다. 비보를 접한 후로 1년이 채 지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우리의 멘토이자 파트너이며 친구 같았던 김정주 형이 너무나 그립다. 『열정 : 가치투자 10년의 기록』에 수록된 인터뷰에서 그가 언급한 “그동안 보여줬던 모습처럼 늘 변치 말고 좋은 사람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전의 당부를 잘 지켜 나가는 것이 우리가 그동안 받았던 사랑에 보답하는 길이라는 생각이 든다.

< 한국형 가치투자 | 최준철·김민국 저 >
많은 인연과 우연이 얽혀 나에게 찾아온 ‘덕업일치’의 행운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버핏은 “나는 탭댄스를 추면서 출근한다”라고 일의 즐거움을 말했는데 나 역시 마찬가지다. 이 행운이 죽기 직전까지 이어지길 기도해본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독자들도 덕업일치의 기쁨을 누리길 소망한다.

< 한국형 가치투자 | 최준철·김민국 저 >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저서의
블랙스완 / 스킨인더게임 / 안티프레질을 번갈아 가며 읽고 있습니다.
올해안에 이 3권이 정리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5
"지금 상처의 핵심에 있는 겁니다."

88p.
<나는 불안과 함께 살아간다 | 스콧 스토셀 저>
👍1
임계상태에서는 질서의 힘과 무질서의 힘이 불편한 균형을 이루면서 전투를 벌이고 있다.
이 전투는 어느 쪽도 완전히 이기거나 지는 법이 없어서,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
영원토록 끝나지 않으면서 계속 변한다는 이 전추의 특성은, 그 대상이 가진 거의 모든 성질들과 무관하다.
기본 구성 요소의 형태가 점인지 화살인지, 그리고 구성요소가 몇 차원으로 배열되어 엤는지만이 이 전투의 특성을 결정한다.

132p.
< 우발과 패턴 | 마크 뷰캐넌 저 >
성공 투자의 열쇠가 무엇이냐고 묻는 사람이 많다. 나는 월스트리트 대형 기관에 근무하는 이른바 정량 분석 애널리스트이니 첨단 기법을 말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그러나 내 대답은 거의 예외 없이 “싸게 사서 비싸게 파세요”이다. 그러면 사람들은 가볍게 웃으면서 농담 삼아 하는 질문이 아니라고 말한다. 내 대답이 농담처럼 들렸던 모양이다. 그러나 나는 계속해서 싸게 사서 비싸게 파는 투자자를 많이 보지 못했다. 컴퓨터와 정보 비용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리는 투자자는 많이 보았지만 말이다.

< 소음과 투자 | 리처드 번스타인 저 >
🏆3
나는 교과서를 통해 문법을 시작하고 3개월에 2번씩 시험을 보고 정해진 원칙에 따라 단어를 채워 넣는 방식으로 자신의 모국어를 배웠다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우리는 어려운 상황에서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해야 할 때(특히 열대 지방에서 저녁 식사를 한 후 통증이 찾아왔을 때처럼 신체적 문제가 생겨 절실하게 도움을 청할 때) 언어를 가장 잘 익힌다.

공부벌레가 되지 않고도 다른 방식으로 새로운 언어를 배울 수 있다. 바로 실수에 대한 두려움을 잊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어야만 하는 상황에서 대화를 하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성공, 부, 기술은 이런 방식의 습득을 더욱 어렵게 만든다. 몇 년 전, 내가 유명세를 타지 않았을 때다. 해외의 세미나 기획자는 나에게 영어에 능통한 가이드를 붙여주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커뮤니케이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야 했는데, 어린아이처럼 사전도 없이 손가락으로 가리켜가며 시행착오를 통해 단어를 습득했다.

지금 나는 명예와 편안함 때문에 응징을 받고 있다. 그리고 이런 편안함을 거부할 수도 없다. 이 응징은 영어에 능통한 사람이 공항에서 나를 반기며 잘못된 철자를 지적해주고 불편하고 애매한 상황을 겪지 않도록 해주며, 따분한 교과서에서는 배우지 않은 러시아어, 터키어, 크로아티아어, 폴란드어에 전혀 노출되지 않도록 해주는 식으로 다가온다. 더구나 그 사람은 아주 상냥하고 수다스럽다. 그런데 시차적응으로 피로를 느낄 때 이런 수다는 오히려 고통스럽다.

한편, 외국에 갇혀 지내는 생활을 해보는 것도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최선의 방법이 될 수 있다. 내 친구 차드 가르시아Chad Garcia는 모스크바의 어느 병원에서 가상의 질병 때문에 본의 아니게 격리된 생활을 한 덕분에 러시아어를 배울 수 있었다. 그것은 병원이 개입된 아주 교묘한 방식의 납치 행위였는데, 구소련 붕괴 이후 혼란기에 성행했다. 당시 병원은 여행자들의 서류에 이상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주기 위해서 고액의 수수료를 내지 않으면 강제로 입원시킬 수 있었다. 그때 차드는 러시아어를 잘하지 못했지만 톨스토이의 원전을 읽어야 했고 덕분에 상당히 많은 단어를 익힐 수 있었다.

< 안티프레질 |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저 >
👍21
소개: Antifragility 개념, 회복력을 넘어서
파트 I: 삼위일체 - 취약, 견고, Antifragile
파트 II: 현대성의 부인 - 변동성 억제,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파트 III: 세계에 대한 비예측적인 시각 - Via Negativa, 바벨 전략
파트 IV: 옵션성, 기술, 그리고 Antifragility의 지능 - 게임에서의 피부, 대리인 문제
파트 V: 비선형과 비선형 - 그린 럼버의 오류, 프랙탈
파트 VI: Via Negativa - 취약성과 Antifragility의 윤리
파트 VII: Antifragility의 윤리 - 종교, 신념, 그리고 비대칭, 직업에 맞는 윤리
결론: 지역주의, 합리성, Antifragile
니체는 “나를 죽이지 못한 것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든다.”고 했다. 이것은 미트리다티제이션 혹은 호르메시스를 의미하는 것으로 잘못 해석될 수 있다. 물론 미트리다티제이션이나 호르메시스 중 하나를 의미할 수도 있지만, ‘나를 죽이지 못한 것이 나를 더 강하게 만들지는 않는다. 다만 내가 다른 사람보다 더 강하기 때문에 내가 살아남았다. 하지만 약한 사람이 죽었기 때문에 전체 집단은 평균적으로 더 강해졌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다시 말해서, 나는 생존 시험을 통과한 것이다.

< 안티프래질 |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저 >
새로운 일을 시도할 때마다 부정적인 반응에 직면할 것이다. 다시 말해, 당신은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들은 돈이 많지 않으면 투자 자금이 부족하니 시도할 필요조차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말도 안 된다! 나는 적은 금액으로 시작해도 주식시장에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장담한다.

당신이 이미 다른 직업으로 성공하지 않았다면 주식투자에 할애할 돈이 많지 않을 것이다. 또한 사회생활을 막 시작한 청년이라면 주식투자를 할 자금을 모으기가 불가능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낙담하지 마라.
소액으로 시작할 수 있다.

나도 그랬다.

< 초수익 성장주 투자 | 마크 미너비니 저 >
아트합시다.독서방 🔖🌌
새로운 일을 시도할 때마다 부정적인 반응에 직면할 것이다. 다시 말해, 당신은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들은 돈이 많지 않으면 투자 자금이 부족하니 시도할 필요조차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말도 안 된다! 나는 적은 금액으로 시작해도 주식시장에서 부자가 될 수 있다고 장담한다. 당신이 이미 다른 직업으로 성공하지 않았다면 주식투자에 할애할 돈이 많지 않을 것이다. 또한 사회생활을 막 시작한 청년이라면 주식투자를 할 자금을 모으기가…
이책에서는 리스크를 중요하게 다루는만큼 -10%의 로스컷이 계좌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를 중요하게 안내하고 있었습니다.

올해 두권의 책을 표지를 펼침과 동시에 완독을 했는데,

한권은 최준철대표님의 한국형 가치투자 였고, 다른 한권이 이책이었습니다. 그만큼 강렬했는데요.

늘 생각의 굴레 밖의 이야기를 접하는 것은 흥미롭고, 재미있습니다.
다만, 몸에 녹이는 일은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습니다 ㅎㅎ😀
👍2
'선착순'의 개념이 점차 희미해지고 있다.
약간의 돈만 더 내면 공항 보안검색대든 놀이공원의 인기 놀이기구든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 없이 빨리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불할 수 있는 능력에 따라 재화를 분배하는 시장논리가 '선착순'이라는 전통적 관행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차례대로 줄을 서서 기다리는 미덕이 지나는 가치는 무엇이며, 이것이 시장논리에 지배당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질까?

<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 마이클 샌델 저 >
나는 언제나 최고를 기대하고 최악에 대비한다는 철학에 따라 살았다. 높은 비율로 수익 거래를 하는 데 의존하는 시스템은 그다지 탐탁지 않았다. 최고를 기대하고 최선을 계획하기 때문이다. 나는 이런 시스템은 일이 잘못되어서 우위를 잃었을 때 너무 위험하다고 생각했다. 상황이 정상적으로 흘러가는 동안에는 최종적인 결과가 같을지 모르지만, 70~80퍼센트의 경우에 옳아야 한다. 힘든 시기를 맞아서 40~50퍼센트의 경우에만 옳으면 어떻게 될까? 또 정말로 힘든 시기에는 어떻게 될까? 높은 비율의 수익 거래에 의존하는 것은 조정이 불가능하다는 문제점을 지닌다. 수익 거래와 손실 거래의 횟수는 통제할 수 없다. 오직 손절선만 통제할 수 있다. 힘든 시기에 수익이 줄면 손절폭을 줄일 수 있다.

나는 타율이 비교적 낮아도 심각한 문제에 직면하지 않도록 리스크/보상 비율을 안전하게 설정한다. 나는 이 개념을 ‘실패 수용’이라 부른다. 나의 목표는 절대 손절선을 10퍼센트로 정한 가운데 손익 비율을 최소한 2대 1로 유지하는 것이다. 나는 3대 1을 추구하며, 50퍼센트의 타율로 이 비율을 달성하면 아주 좋아한다. 이는 틀렸을 때 잃는 것보다 맞았을 때 버는 돈이 3배 많다는 뜻이다. 2대 1 비율에서는 3분의 1의 경우만 맞아도 심각한 지경에 처하지 않는다. 3대 1 비율에서는 40퍼센트 타율로도 큰돈을 벌 수 있다. 이렇게 낮은 타율로 수익을 낼 수 있다면 많은 실패를 시스템에 수용한 것이다.

< 초수익 성장주 투자 | 마크 미너비니 저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