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스피 2400선 깨졌다…2397.02
https://www.etoday.co.kr/news/view/214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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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속보] 코스피 2400선 깨졌다…2397.02
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6/20 국내 증시 장중 급락 배경, 키움 한지영]
월요일 아침부터 어려운 장세로 시작하고 있네요
10시 25분 기준 코스피 1.9%대 하락, 코스닥은 2.9%대 하락하는 등 패닉 현상이 출현하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코스피에서 3,000억대, 코스닥에서 1,000억원대 투매에 가까운 순매도에 나셔면서 지수를 끌어내리는 중이네요.
같은시각 미국 선물은 +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닛케이나 호주도 약보합 상태인데도 유독 한국증시만 이렇게 빠져버리는 이유를 추정해보자면,
—
1. 지정학적인 리스크 :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의 북한 풍계리 연쇄 핵실험 가능성 언급
2. 기술적 악재: 코스피 주봉상 200주선 이탈(주중 복귀 가능하지만)에 따른 장기 추세 불안 점증
3. 미국 휴장일에 따른 외국인들의 아시아 증시에 대한 보수적 스탠스 강화
4. 인텔 1분기 CPU 출하량 감소 및 서버용 신규 CPU 출시 지연 가능성에 따른 반도체 업황 부진 우려 재부각 + 오더컷 루머 지속
5. 인플레이션 및 연준 긴축이라는 기존 악재
—
이정도로 압축해볼 수 있을거 같은데, 사실 어느 하나 명쾌하게 국내 증시 급락을 설명해주기는 어려운것 같습니다.
투자 심리 자체가 계속 불안하다보니, 현재 국내 증시에 투자하는 시장 참여자들은 악재를 확대해석하고 있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보입니다.
힘든 시장 환경인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의 매도세는 투매 그 이상의 성격이 강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추가적으로 상황 파악되는대로 코멘트 드리겠습니다
키움 한지영
월요일 아침부터 어려운 장세로 시작하고 있네요
10시 25분 기준 코스피 1.9%대 하락, 코스닥은 2.9%대 하락하는 등 패닉 현상이 출현하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코스피에서 3,000억대, 코스닥에서 1,000억원대 투매에 가까운 순매도에 나셔면서 지수를 끌어내리는 중이네요.
같은시각 미국 선물은 +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닛케이나 호주도 약보합 상태인데도 유독 한국증시만 이렇게 빠져버리는 이유를 추정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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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정학적인 리스크 :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의 북한 풍계리 연쇄 핵실험 가능성 언급
2. 기술적 악재: 코스피 주봉상 200주선 이탈(주중 복귀 가능하지만)에 따른 장기 추세 불안 점증
3. 미국 휴장일에 따른 외국인들의 아시아 증시에 대한 보수적 스탠스 강화
4. 인텔 1분기 CPU 출하량 감소 및 서버용 신규 CPU 출시 지연 가능성에 따른 반도체 업황 부진 우려 재부각 + 오더컷 루머 지속
5. 인플레이션 및 연준 긴축이라는 기존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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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로 압축해볼 수 있을거 같은데, 사실 어느 하나 명쾌하게 국내 증시 급락을 설명해주기는 어려운것 같습니다.
투자 심리 자체가 계속 불안하다보니, 현재 국내 증시에 투자하는 시장 참여자들은 악재를 확대해석하고 있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보입니다.
힘든 시장 환경인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의 매도세는 투매 그 이상의 성격이 강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추가적으로 상황 파악되는대로 코멘트 드리겠습니다
키움 한지영
🧿 KOSPI 장중 업종 Brief
(6/20 11:15, 거래소 분류기준)
■ Brief
KOSPI 2,391.6 (-2.0%)
상승/하락업종 0 / 22
■ 하락업종 등락률% (특징주)
전기가스업 -3.6 (한진중공업홀딩스 -7.5%)
건설업 -3.3 (범양건영 -6.1%)
철강금속 -3.2 (SHD -14.7%)
종이목재 -3.2 (이건산업 -6.4%)
기계 -2.9 (다이나믹디자인 -6.6%)
유안타 투자전략팀
(6/20 11:15, 거래소 분류기준)
■ Brief
KOSPI 2,391.6 (-2.0%)
상승/하락업종 0 / 22
■ 하락업종 등락률% (특징주)
전기가스업 -3.6 (한진중공업홀딩스 -7.5%)
건설업 -3.3 (범양건영 -6.1%)
철강금속 -3.2 (SHD -14.7%)
종이목재 -3.2 (이건산업 -6.4%)
기계 -2.9 (다이나믹디자인 -6.6%)
유안타 투자전략팀
<신한생각>
마켓레이더(오전) 6월 20일 리서치센터 국내주식팀
『침체 우려의 가격 반영으로 지수 변동성 확대. 방어주 상대수익률 상승』
- 코스피는 연준발 침체 진입 우려에 변동성 확대. 연준은 6월 FOMC에서 연말 중립금리를 상회하는 인상 전망을 발표
- 금일 밤 미국 주식시장 휴장 예정된 가운데 선물 금리 변동성도 점차 부상하는 상황. VIX 선물 31.5% 상회
- 금주 주요 경제지표 발표 부재한 가운데 파월을 중심으로 한 FOMC 내 인사들 발언 다수 예정돼 있음. 매파 시각 강화
- 긴축 가속화에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 축소, 유가 오름세 주춤하며 경기 둔화 우려 지속. 침체를 가격에 반영 중인 구간
-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 흐름에 3% 이상으로 변동성 확대되는 상황
- 업종별 등락은 통신업 강보합 vs. 통신업 외 전 업종 하락
- 음식료, 통신, 보험 등 방어주 상대수익률 돋보이는 가운데 유틸리티는 전기요금 인상 결정 연기 소식에 낙폭 확대
- 원/달러 환율은 침체 우려 반영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확대에 0.5% 재차 상승
- 중국을 제외한 대부분 아시아 주요국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 중국은 과매도 구간 통과 및 경기 저점 인식 확산 중
<11시 00분 기준>
KOSPI 2,382.61(-2.39%)
KOSDAQ 772.71(-3.25%)
K200선물 312.70(-1.97%)
니케이 25,589.98(-1.44%)
상해종합 3,306.79(-0.30%)
항셍 20,967.35(-0.51%)
원/달러 1,294.20(+0.54%)
엔/달러 134.93(+0.45%)
헤알/달러 5.153(0.00%)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04862
마켓레이더(오전) 6월 20일 리서치센터 국내주식팀
『침체 우려의 가격 반영으로 지수 변동성 확대. 방어주 상대수익률 상승』
- 코스피는 연준발 침체 진입 우려에 변동성 확대. 연준은 6월 FOMC에서 연말 중립금리를 상회하는 인상 전망을 발표
- 금일 밤 미국 주식시장 휴장 예정된 가운데 선물 금리 변동성도 점차 부상하는 상황. VIX 선물 31.5% 상회
- 금주 주요 경제지표 발표 부재한 가운데 파월을 중심으로 한 FOMC 내 인사들 발언 다수 예정돼 있음. 매파 시각 강화
- 긴축 가속화에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 축소, 유가 오름세 주춤하며 경기 둔화 우려 지속. 침체를 가격에 반영 중인 구간
-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 흐름에 3% 이상으로 변동성 확대되는 상황
- 업종별 등락은 통신업 강보합 vs. 통신업 외 전 업종 하락
- 음식료, 통신, 보험 등 방어주 상대수익률 돋보이는 가운데 유틸리티는 전기요금 인상 결정 연기 소식에 낙폭 확대
- 원/달러 환율은 침체 우려 반영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확대에 0.5% 재차 상승
- 중국을 제외한 대부분 아시아 주요국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 중국은 과매도 구간 통과 및 경기 저점 인식 확산 중
<11시 00분 기준>
KOSPI 2,382.61(-2.39%)
KOSDAQ 772.71(-3.25%)
K200선물 312.70(-1.97%)
니케이 25,589.98(-1.44%)
상해종합 3,306.79(-0.30%)
항셍 20,967.35(-0.51%)
원/달러 1,294.20(+0.54%)
엔/달러 134.93(+0.45%)
헤알/달러 5.153(0.00%)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04862
삼성 미래사업에 450조 투자..삼성바이오로직스 성장세 가속화될까https://news.v.daum.net/v/20220620132119168
언론사 뷰
삼성 미래사업에 450조 투자..삼성바이오로직스 성장세 가속화될까
올해 말까지 '이중항체 플랫폼'과 '디벨로퍼빌리티' 기술 추가 공개 [더팩트|문수연 기자] 삼성이 향후 5년간 바이오 등 미래전략산업에 450조 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가운데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성장세가 가속화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11박 12일간의 유럽 출장을 마치고 지난 18일 귀국했다.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6/20 시장 하락에 대해
주말에 비트코인이 큰 폭으로 변화를 보이자, 시장 일각에서는 그동안 유동성 공급으로 상승했던 품목들의 변화가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지속. 한때 2만달러를 다시 상회하기도 했으나, 여전히 불안 심리가 높아 재차 2만달러를 하회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동성 확대로 투자 심리 위축. 이 여파로 소프트웨어를 비롯해 2차전지, 반도체 등 그동안 시장의 화두가 되었던 종목들에 대해서는 매물이 매물을 불러오는 경향을 보임
한편, 마크롱의 앙상블이 과반에도 미치지 못한 245석에 그친 반면, 르펜의 극우 정당인 국민연합이 89석을 기록했으며 죄파 연합이 131석을 기록. 마크롱의 정책을 위해서는 좌파 연합 등 다른 정당과 협력이 불가피해짐. 한편, 교섭단체 구성을 위한 15석을 목표로 했던 극우 정당인 국민연합이 89석을 차지해 향후 프랑스 발 정치 불확실성이 크게 높아진 점도 적극적인 대응은 제한
물론, 여타 국가에 비해 한국 증시의 하락폭이 큰 요인은 수급적인 공백의 영향이 큰 것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
이런 가운데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7월 75bp 금리인상에 찬성한다고 언급. 다만, 주말에 있었던 옐런 재무장관, 메스터 총재에 이어 월러 이사 또한 미국의 경기 침체는 '조금 과장된 것' 이라며 경기에 대해서는 견고함을 주장. 이를 감안 한국 증시의 하락이 지속되기 보다는 조금 과도한 모습을 보였다고 볼 수 있음
주말에 비트코인이 큰 폭으로 변화를 보이자, 시장 일각에서는 그동안 유동성 공급으로 상승했던 품목들의 변화가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지속. 한때 2만달러를 다시 상회하기도 했으나, 여전히 불안 심리가 높아 재차 2만달러를 하회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동성 확대로 투자 심리 위축. 이 여파로 소프트웨어를 비롯해 2차전지, 반도체 등 그동안 시장의 화두가 되었던 종목들에 대해서는 매물이 매물을 불러오는 경향을 보임
한편, 마크롱의 앙상블이 과반에도 미치지 못한 245석에 그친 반면, 르펜의 극우 정당인 국민연합이 89석을 기록했으며 죄파 연합이 131석을 기록. 마크롱의 정책을 위해서는 좌파 연합 등 다른 정당과 협력이 불가피해짐. 한편, 교섭단체 구성을 위한 15석을 목표로 했던 극우 정당인 국민연합이 89석을 차지해 향후 프랑스 발 정치 불확실성이 크게 높아진 점도 적극적인 대응은 제한
물론, 여타 국가에 비해 한국 증시의 하락폭이 큰 요인은 수급적인 공백의 영향이 큰 것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
이런 가운데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7월 75bp 금리인상에 찬성한다고 언급. 다만, 주말에 있었던 옐런 재무장관, 메스터 총재에 이어 월러 이사 또한 미국의 경기 침체는 '조금 과장된 것' 이라며 경기에 대해서는 견고함을 주장. 이를 감안 한국 증시의 하락이 지속되기 보다는 조금 과도한 모습을 보였다고 볼 수 있음
[대신증권 투자전략/시황]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RA 김정윤]
[장 중 시황] KOSPI만 유독 약한 이유
- KOSPI는 외국인 1조원 규모 이상 현선물 순매도세에 2%대 하락세 기록 중. 장 중 2,381p까지 하락하기도 함. 글로벌 전반적으로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증폭된 상황이지만 유독 KOSPI가 금일 여타 아시아 증시 대비 낙폭이 확대되는 모습. 원/달러 환율이 재차 1,290원대로 상승하는 과정에서 외국인 매물 출회 압력을 높이고 지난주부터 급격하게 늘어난 반대매매비중(미수금 대비 반대매매비중 13일 6.7% -> 14일 10.2% -> 15일 13.1%)도 수급 부담을 가중시키는 상황
-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 양상.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3,320선에서 보합권 유지하는 반면 일본 닛케이지수, 대만 가권지수는 각각 1.07%, 0.9% 하락 중
- 원/달러 환율은 외국인 자금 유출 압박에 장 중 1,295원까지 상승 했으나 달러 강세 압력 완화, 외환당국 개입 경계하며 상승폭 반납. 현재 1,288원에서 등락 반복 중
- 전 업종 약세 기록 중. 통신업(-0.14%), 음식료품(-0.11%) 등 경기방어 업종 하락이 상대적으로 제한된 가운데, 전기가스업(-4.22%), 철강/금속(-3.89%) 업종이 가장 큰 폭 하락. 상승종목수는 54개인 반면 하락종목수는 860개로 투자심리 크게 위축. 시총 상위단에서 주요 반도체(삼성전자-2.51%, SK하이닉스 -2.7%) 주가 약세에 전기전자 업종은 2.6% 하락해 KOSPI 하락 주도
- KOSDAQ도 외국인 매물 출회 속에 3.42% 급락. 전 업종 약세 기록하고 있으며 디지털컨텐츠(-5.93%), IT소프트웨어(-5.13%) 업종이 가장 부진
- 지난 주말에 이어 오늘도 장 중 KOSPI 2,400선 하향이탈. 지난 주말 미국 증시 반등, 장 초반 미국 선물지수 강세에도 불구하고 KOSPI는 장 초반 하락반전 이후 낙폭 확대, 2,380선마저 위협. 장 초반 원/달러 환율 1,290원 상향돌파, 추가 상승압력 확대에 외국인 매물이 출회되었고, 반대 매매로 추정되는 물량이 하방압력을 가중시킨 것으로 보임
- 11시 이후 중국 상해종합지수와 미국 선물지수 상승반전에도 불구하고 KOSPI는 낙폭을 다소 줄이기는 했지만, 2%대 하락에 머물고 있음. 러시아가 반도체 가스(네온) 수출 금지시켰다는 이슈가 있기는 했지만, 이미 6월 초에 나온 뉴스. 대외 변수나 이슈로 오늘 KOSPI 장 중 낙폭확대/유지의 이유를 찾기 어려운 것이 사실
- 대내적으로는 신용물량을 비롯한 현선물 손절성 매물 출회와 파생시장에서 매도포지션이 강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수익률 극대화 전략 등 수급변수를 추정해 볼 수 있음. 신용융자는 지난주 후반 KOSPI 급락 과정에서 급격히 축소(15일, 16일 동안 9,000억 매물 출회). 하지만, 여전히 신용융자 규모는 20조 상회. 레벨이 높은 상황
- 가뜩이나 거래대금이 10조원 수준에 불과한 상황에서 이러한 수급 변동성 확대 요인은 주식시장 변동성을 배가시키고 있다는 판단. 게다가 수급적 취약함을 외국인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모습. 이전보다 적은 매매규모로 시장에 영향력이 배가된 상황
- KOSPI 2,400선(2,390 ~ 2,415p)은 12개월 선행 PER, PBR, 확정실적 PBR 상으로 2010년 이후 평균의 -1표준편차 수준. 기술적 분석 측면에서도 2020년 3월 저점 이후 2021년 6월 고점까지 상승폭의 50% 되돌림 수준. 밸류에이션, 기술적 분석 모두 의미있는 지수대로 판단
- 투자심리가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수준까지 위축된 상황으로 단기 변곡점에 근접해 있다는 판단이지만, 그만큼 공포심리가 짙게 드리워져있다는 의미이기도 함. 당분간 2,400선을 중심으로 심리와 수급 변동성에 의한 급등락 가능성 높음. 추가 급락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지만, 아직은 떨어지는 칼날이라고 볼 수 있음
[FICC리서치부 전략/시황: 이경민 / RA 김정윤]
[장 중 시황] KOSPI만 유독 약한 이유
- KOSPI는 외국인 1조원 규모 이상 현선물 순매도세에 2%대 하락세 기록 중. 장 중 2,381p까지 하락하기도 함. 글로벌 전반적으로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증폭된 상황이지만 유독 KOSPI가 금일 여타 아시아 증시 대비 낙폭이 확대되는 모습. 원/달러 환율이 재차 1,290원대로 상승하는 과정에서 외국인 매물 출회 압력을 높이고 지난주부터 급격하게 늘어난 반대매매비중(미수금 대비 반대매매비중 13일 6.7% -> 14일 10.2% -> 15일 13.1%)도 수급 부담을 가중시키는 상황
-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 양상.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3,320선에서 보합권 유지하는 반면 일본 닛케이지수, 대만 가권지수는 각각 1.07%, 0.9% 하락 중
- 원/달러 환율은 외국인 자금 유출 압박에 장 중 1,295원까지 상승 했으나 달러 강세 압력 완화, 외환당국 개입 경계하며 상승폭 반납. 현재 1,288원에서 등락 반복 중
- 전 업종 약세 기록 중. 통신업(-0.14%), 음식료품(-0.11%) 등 경기방어 업종 하락이 상대적으로 제한된 가운데, 전기가스업(-4.22%), 철강/금속(-3.89%) 업종이 가장 큰 폭 하락. 상승종목수는 54개인 반면 하락종목수는 860개로 투자심리 크게 위축. 시총 상위단에서 주요 반도체(삼성전자-2.51%, SK하이닉스 -2.7%) 주가 약세에 전기전자 업종은 2.6% 하락해 KOSPI 하락 주도
- KOSDAQ도 외국인 매물 출회 속에 3.42% 급락. 전 업종 약세 기록하고 있으며 디지털컨텐츠(-5.93%), IT소프트웨어(-5.13%) 업종이 가장 부진
- 지난 주말에 이어 오늘도 장 중 KOSPI 2,400선 하향이탈. 지난 주말 미국 증시 반등, 장 초반 미국 선물지수 강세에도 불구하고 KOSPI는 장 초반 하락반전 이후 낙폭 확대, 2,380선마저 위협. 장 초반 원/달러 환율 1,290원 상향돌파, 추가 상승압력 확대에 외국인 매물이 출회되었고, 반대 매매로 추정되는 물량이 하방압력을 가중시킨 것으로 보임
- 11시 이후 중국 상해종합지수와 미국 선물지수 상승반전에도 불구하고 KOSPI는 낙폭을 다소 줄이기는 했지만, 2%대 하락에 머물고 있음. 러시아가 반도체 가스(네온) 수출 금지시켰다는 이슈가 있기는 했지만, 이미 6월 초에 나온 뉴스. 대외 변수나 이슈로 오늘 KOSPI 장 중 낙폭확대/유지의 이유를 찾기 어려운 것이 사실
- 대내적으로는 신용물량을 비롯한 현선물 손절성 매물 출회와 파생시장에서 매도포지션이 강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수익률 극대화 전략 등 수급변수를 추정해 볼 수 있음. 신용융자는 지난주 후반 KOSPI 급락 과정에서 급격히 축소(15일, 16일 동안 9,000억 매물 출회). 하지만, 여전히 신용융자 규모는 20조 상회. 레벨이 높은 상황
- 가뜩이나 거래대금이 10조원 수준에 불과한 상황에서 이러한 수급 변동성 확대 요인은 주식시장 변동성을 배가시키고 있다는 판단. 게다가 수급적 취약함을 외국인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모습. 이전보다 적은 매매규모로 시장에 영향력이 배가된 상황
- KOSPI 2,400선(2,390 ~ 2,415p)은 12개월 선행 PER, PBR, 확정실적 PBR 상으로 2010년 이후 평균의 -1표준편차 수준. 기술적 분석 측면에서도 2020년 3월 저점 이후 2021년 6월 고점까지 상승폭의 50% 되돌림 수준. 밸류에이션, 기술적 분석 모두 의미있는 지수대로 판단
- 투자심리가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수준까지 위축된 상황으로 단기 변곡점에 근접해 있다는 판단이지만, 그만큼 공포심리가 짙게 드리워져있다는 의미이기도 함. 당분간 2,400선을 중심으로 심리와 수급 변동성에 의한 급등락 가능성 높음. 추가 급락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높지만, 아직은 떨어지는 칼날이라고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