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파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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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0.29% 절하 고시…6.7120위안
[6/20 국내 증시 장중 급락 배경, 키움 한지영]

월요일 아침부터 어려운 장세로 시작하고 있네요

10시 25분 기준 코스피 1.9%대 하락, 코스닥은 2.9%대 하락하는 등 패닉 현상이 출현하고 있습니다

외국인들이 코스피에서 3,000억대, 코스닥에서 1,000억원대 투매에 가까운 순매도에 나셔면서 지수를 끌어내리는 중이네요.

같은시각 미국 선물은 +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닛케이나 호주도 약보합 상태인데도 유독 한국증시만 이렇게 빠져버리는 이유를 추정해보자면,



1. 지정학적인 리스크 :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의 북한 풍계리 연쇄 핵실험 가능성 언급

2. 기술적 악재: 코스피 주봉상 200주선 이탈(주중 복귀 가능하지만)에 따른 장기 추세 불안 점증

3. 미국 휴장일에 따른 외국인들의 아시아 증시에 대한 보수적 스탠스 강화

4. 인텔 1분기 CPU 출하량 감소 및 서버용 신규 CPU 출시 지연 가능성에 따른 반도체 업황 부진 우려 재부각 + 오더컷 루머 지속

5. 인플레이션 및 연준 긴축이라는 기존 악재



이정도로 압축해볼 수 있을거 같은데, 사실 어느 하나 명쾌하게 국내 증시 급락을 설명해주기는 어려운것 같습니다.

투자 심리 자체가 계속 불안하다보니, 현재 국내 증시에 투자하는 시장 참여자들은 악재를 확대해석하고 있는 경향이 강한 것으로 보입니다.

힘든 시장 환경인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의 매도세는 투매 그 이상의 성격이 강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추가적으로 상황 파악되는대로 코멘트 드리겠습니다

키움 한지영
🧿 KOSPI 장중 업종 Brief
(6/20 11:15, 거래소 분류기준)

■ Brief
KOSPI 2,391.6 (-2.0%)
상승/하락업종 0 / 22

■ 하락업종 등락률% (특징주)
전기가스업 -3.6 (한진중공업홀딩스 -7.5%)
건설업 -3.3 (범양건영 -6.1%)
철강금속 -3.2 (SHD -14.7%)
종이목재 -3.2 (이건산업 -6.4%)
기계 -2.9 (다이나믹디자인 -6.6%)

유안타 투자전략팀
<신한생각>
마켓레이더(오전) 6월 20일 리서치센터 국내주식팀
『침체 우려의 가격 반영으로 지수 변동성 확대. 방어주 상대수익률 상승』

- 코스피는 연준발 침체 진입 우려에 변동성 확대. 연준은 6월 FOMC에서 연말 중립금리를 상회하는 인상 전망을 발표
- 금일 밤 미국 주식시장 휴장 예정된 가운데 선물 금리 변동성도 점차 부상하는 상황. VIX 선물 31.5% 상회
- 금주 주요 경제지표 발표 부재한 가운데 파월을 중심으로 한 FOMC 내 인사들 발언 다수 예정돼 있음. 매파 시각 강화
- 긴축 가속화에 장단기 금리 스프레드 축소, 유가 오름세 주춤하며 경기 둔화 우려 지속. 침체를 가격에 반영 중인 구간
-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 흐름에 3% 이상으로 변동성 확대되는 상황
- 업종별 등락은 통신업 강보합 vs. 통신업 외 전 업종 하락
- 음식료, 통신, 보험 등 방어주 상대수익률 돋보이는 가운데 유틸리티는 전기요금 인상 결정 연기 소식에 낙폭 확대
- 원/달러 환율은 침체 우려 반영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확대에 0.5% 재차 상승
- 중국을 제외한 대부분 아시아 주요국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 중국은 과매도 구간 통과 및 경기 저점 인식 확산 중


<11시 00분 기준>
KOSPI 2,382.61(-2.39%)
KOSDAQ 772.71(-3.25%)
K200선물 312.70(-1.97%)
니케이 25,589.98(-1.44%)
상해종합 3,306.79(-0.30%)
항셍 20,967.35(-0.51%)
원/달러 1,294.20(+0.54%)
엔/달러 134.93(+0.45%)
헤알/달러 5.153(0.00%)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do?attachmentId=304862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6/20 시장 하락에 대해

주말에 비트코인이 큰 폭으로 변화를 보이자, 시장 일각에서는 그동안 유동성 공급으로 상승했던 품목들의 변화가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지속. 한때 2만달러를 다시 상회하기도 했으나, 여전히 불안 심리가 높아 재차 2만달러를 하회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동성 확대로 투자 심리 위축. 이 여파로 소프트웨어를 비롯해 2차전지, 반도체 등 그동안 시장의 화두가 되었던 종목들에 대해서는 매물이 매물을 불러오는 경향을 보임

한편, 마크롱의 앙상블이 과반에도 미치지 못한 245석에 그친 반면, 르펜의 극우 정당인 국민연합이 89석을 기록했으며 죄파 연합이 131석을 기록. 마크롱의 정책을 위해서는 좌파 연합 등 다른 정당과 협력이 불가피해짐. 한편, 교섭단체 구성을 위한 15석을 목표로 했던 극우 정당인 국민연합이 89석을 차지해 향후 프랑스 발 정치 불확실성이 크게 높아진 점도 적극적인 대응은 제한

물론, 여타 국가에 비해 한국 증시의 하락폭이 큰 요인은 수급적인 공백의 영향이 큰 것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

이런 가운데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7월 75bp 금리인상에 찬성한다고 언급. 다만, 주말에 있었던 옐런 재무장관, 메스터 총재에 이어 월러 이사 또한 미국의 경기 침체는 '조금 과장된 것' 이라며 경기에 대해서는 견고함을 주장. 이를 감안 한국 증시의 하락이 지속되기 보다는 조금 과도한 모습을 보였다고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