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키 비트겟 상장사고 간단하지 않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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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
1. 플로키에서 TokenFi 상장할때 1티어 거래소등 여러곳이랑 DEX 상장 1주일 뒤까지 상장하지 말아달라 부탁함

2. DAO를 통해 상장을 결정할 수 있도록 하게 하기 위해서임

3. '우리가 이야기한 거래소중 가장 작은 규모였던 비트겟은 우리가 토큰 런칭 관련 어나운스를 하자마자 하이프가 붙는걸 보고 통수치고 상장을 발표'

4. 심지어 $TOKEN은 가짜 버전이었고, 블록체인상으로 공식적으로 거래가 시작되기 12분 전부터 거래가 가능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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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
1. 가짜 토큰 상장뿐 아니라, $TOKEN 볼륨으로 수백만 달러를 토큰이 실제한다는 증거 없이 가짜로 거래함

2. 처음에는 24시간 뒤에 출금이 열릴것이라고 했으나, $TOKEN 가격이 올라가자 말을 바꾸고 출금을 거부

3. 이 시점에 여러 트위터리안이 비트겟이 출금을 막고 출금에 대해 불평하는 사람들을 밴때리고 있다는 글을 올림

4. 이때 플로키팀은 비트겟에 연락했고, 심지어 의사결정권자들은 처음에 참석도 안함. 결국 만나긴 했고, 이용자들을 구제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토큰이 필요한지 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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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1. 1B개의 TOKENFI 토큰이 필요함이라고 답변. 총 공급량의 10%이고, $20M어치의 가격임

2. 이건 거래소가 $TOKEN에 대해서 수십만달러어치의 숏포지션을 취한것과 같고, 사람들도 진짜라고 믿지않음. 현재 비트겟에서 $TOKEN이 1/4 가격에 팔리는게 증거

3. 처음 유동성 제공에 10%가 들어갔으나 가격이 오르면서 풀에 들어있는 토큰도 이것보다 작음

4. 전체 공급량의 상당부분은 락업되어있고, 시장가로 구제를 위한 10%의 토큰을 구하려면 5~10배는 가격을 올리게 될것

5. 그래서 비트겟은 OTC를 제안했고, 우리는 현재 상태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을 제안

6. '비트겟은 현재 가격의 90%가 할인된 가격에 토큰을 사겠다고 제안'

7. 즉 시 거 절 하고, 해당 부분에 대해 발표함

8. 요청하지도 않은 상장을 "상장 폐지" 라고 발표하고, "유동성 풀에 2000$만을 추가" 해서 시장 가격을 조작했다고 발표함. 처음 추가된 유동성은 누구든 볼 수 있고, $1.7M은 들어가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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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
1. 비트겟의 쎄한 일들을 정리해보면

(1) 상장하지 말아달라고 했는데도 하이프를 보고 상장
(2) 심지어 토큰이 블록체인에서 거래되기 12분 전에 상장뿐
(3) $TOKEN이 실제로 있는지도 보증되지 않으면서 2일동안 거래소에서 비트 / 이더보다도 많이 거래 ($50M어치)
(4) 이딴 짓을 해놓고도 사용자들을 구제하려는 노력을 보이지 않음
(5) 문제를 바로잡으려 연락하지도 않았고 우리가 연락한 후에도 좋지 않은 태도로 일관함
(6) $TOKEN의 유동성 및 시장 조작에 대해 잘못된 정보를 퍼뜨려 플로키 팀을 욕보임

이렇기에 어나운스를 할수밖에없었다

2. '실제 토큰도 없고 이를 온체인상으로 사서 메꾸려는 노력도 없이 이용자로부터 $10M이 넘는 돈을 받아간다는건 아마추어적이고 리스크 관리가 전혀 안됨을 방증한다.
작년 FTX 사태를 본걸 생각하면, 아직도 이런 식의 태도를 보여주는 거래소가 있다는게 소름끼친다'

3. 니네 못믿으니 $TOKEN 보유내역과 이력도 공개하고, $FLOKI 도 그렇게 해라

4. 비트겟에서 $FLOKI를 홀딩하거나 거래하는건 완전비추